<?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tella.K님의 서재 (stella.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47128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9 Apr 2026 05:24: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stella.K</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59471287458195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47128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tella.K</description></image><item><author>stella.K</author><category>영화 본 후에</category><title>신해혁명을 보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471287/17116462</link><pubDate>Thu, 26 Feb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471287/1711646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064544&TPaperId=17116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190/23/coveroff/894606454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037660&TPaperId=17116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6/71/coveroff/894603766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91260&TPaperId=17116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85/86/coveroff/899129126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08754X&TPaperId=17116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335/64/coveroff/899108754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0001&TPaperId=17116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9/69/coveroff/k542030001_3.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s://blog.aladin.co.kr/759471287/1711646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요즘엔 영화를 예전만큼 보지 않는다. 이 영화는 내가 가입되어 있는 TV에서 볼 수 있는 영화다. 그것도 무려 무료로. 하지만 난 오랫동안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요즘 내가 속한 온라인 독서 모임에 이달과 다음 달까지 정병준의 &lt;김규식과 그의 시대&gt; 전권을 읽기로 했는데, 1권 말미에 중국의 신해혁명에 대해서 나온다.그러자 마음이 동했다. 혁명에 대한 설명 보단 1900년 초 우리가 알만한 독립운동 지사들이 중국에 망명한 건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러면서 그들 대부분이 중국의 신해혁명을 가담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nbsp;<br>그런데 이 영화 안 밨으면 큰 일 날 뻔했다. 무슨 영화가 혁명을 다루었음에도 이렇게 장엄하고 우아한지! 청조 시대를 막을 내리고 새로운 총통을 세우기 위한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당시 우리나라도 임시정부를 꾸려가며 무능했던 이씨 조선을 마감하고 대통령을 세우려는 움직임이 있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이 혁명이 성공하게 되길 바랐을 것이다. 그러면서 거기서 뭐라도 배울 요량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영화는 그저 맛보기 정도일뿐이고, 보고났더니 오히려 머리속만 더 산란해졌다. 무엇보다 영화는 쑨원이 민주적인 방식으로 초대 총통이 됐지만 그것을 과감히 거부한 것으로 나온다. 그것은 역사적으로도 맞는 얘기일 것이다. 하지만 민주적인 방식으로 총통을 세웠다면 성공한 거 아닌가? 하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게다가 나래이션과 자막엔 쑨원의 정신을 중국 공산당이 이어 갔다나 뭐라나. 아무리 나의 나라라지만 어떻게 중국이 쑨원의 이 민주적인 정신을 이어 갔다고 할 수 있을까? 도무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다.&nbsp;&nbsp;<br>이 영화는 지난 2012년에 성룡의 100번째 영화고, 장리와 공동으로 연출을 했다고 한다. 그것도 300억을 들여. 그동안 성룡은 무협 영화 전문 배우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고 출연할 생각을 했는지 그동안 영화 짬밥 그냥 먹은 게 아니구나 했다. 여기선 쑨원의 친구 황싱으로 나온다. 중국 영화는 별로 아는 게 없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리나 유덕화, 주윤발 기타 등등의 배우는 정확히 중국인지, 대만인지, 홍콩인지 잘 구분이 안 간다. 그냥 뭉뚱그려 중국 배우라고 해도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영화가 언뜻보면 영국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모르긴 해도 감독이 영국 유학파는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nbsp;참, 여기에 청조시대 마지막 태후와 그녀의 철부지 어린 아들이 나오는데 그가 마지막 황제 푸이임을 짐작케 한다. 그러니까 오래 전에 보았던 &lt;마지막 황제&gt;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nbsp;&nbsp;이 방면의 책들 몇권 소개하고 가련다.    저 두번째 펄벅 여사의 책은 어떨지 모르겠다. 무슨 어린이 책 같기도 하고. 그냥 유명해서 한 번 끼워넣어 봤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730/85/cover150/93064515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308533</link></image></item><item><author>stella.K</author><category>TV앞에서 수다떨기</category><title>드라마 ‘사마귀‘를 보고 드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471287/17103912</link><pubDate>Fri, 20 Feb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471287/17103912</guid><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nbsp;<br>처음 이 드라마 봤을 때 안 봤으면 후회할 뻔했다고 생각했다. 프랑스 드라마 'La Mante'이 원작이라는데 여러모로 화제성이 있어 보이긴 한다. 무엇보다 변영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래 전부터 영화 감독이 tv 드라마 연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기는한데 변영주 감독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될 거라곤 생각 못했다. 게다가 고현정이 주인공 정이신 역을 맡았다. 다른 주요 배역도 그렇긴 하지만 고현정이 정이신의 23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왔다갔다 한다. 뭐 AI 덕분(?)으로 23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의 완벽하게 구사하게 가능하게 된 모양이다, 어쨌든 난 고현정이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늙은 모습을 연기해 주는 것이 좋았다.&nbsp;난 영화 &lt;양들의 침묵&gt;을 보지 못했지만 드라마의 흐름은 얼핏 그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수위 조절은 어느 정도 해서 실제로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또 그런만큼 연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처럼 몰입감이 좋아 보긴 한다. 장르는 연쇄 살인 사건 미스터리 수사물이 되시겠다. 마지막까지 누가 범인인지 또한 사건의 원인 제공자가 누군지 모르는 의외성도 나름 나쁘지 않다. 그런데&nbsp;마지막회를 보자 그 좋던 느낌이 싹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고, 우리나라 드라마도 끝까지 봐야 그 진가를 알 수가 있다.&nbsp;8부작이라고 해서 여느 드라마에 비하면 너무 짧다 싶었다. 아무래도 영화 감독이 만든 작품이니까 관례를 벗어나도 괜찮지 싶었다. 그런데 웬걸, 원작은 6부작이다. 그걸 8부작으로 늘려 놓았다. 근데 마지막회를 보니 쓸데없이 늘려 놓은 거구나 싶다. 원작처럼 그냥 6부작으로 하지 싶다. 무엇보다, 모르긴 해도 원작에는 없을 것 같은 내용이 있다. 근데 그 내용이 유쾌하지 않다. 최근 몇 편의 드라마가 기독교를 조롱하고 폄하하는 내용을 해서 교회로부터 눈총을 샀던 것으로 안다.이 작품 역시 그렇다. 정말 마지막회를 보면 다된 죽에 코를 빠뜨렸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nbsp; &nbsp;그런데 이 드라마 다시 복기해 보면&nbsp;단순히 기독교를 조롱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사탄 숭배적이다. 게다가 이 드라마의 엔딩은 시즌 2로 돌아 올 것을 예견하게 하고 끝나는데 얼핏 보기엔 연쇄 살인마 정이신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을 예감하지만 그녀가 마치 정의를 실현할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사탄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나? 성경에 보면 사탄은 속이고, 죽이고, 빼앗는 영으로 나와있다. 아무리 드라마고 모든 상상력은 가능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분별력을 호도시키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다시 말하면 드라마의 수위가 여기까지 왔다.&nbsp;정이신은 그저 악마에 사로잡힌 영혼일뿐이다.&nbsp;얼마 전, AI가 만든 단편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누가 만들었는지 기억조차도 나지 않지만 그 내용은 좀 황당하기 그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도깨비 이야기를 끄집어내서 마치 그 도깨비가 우리나라 일제를 청산하고 역사를 지켰던 것으로 묘사를 하는데 어이가 없었다. 뭐 그만큼 우리의 것은 좋은 것이란 일종의 국뽕을 강조하려고 하는 의도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를 지킨 건 그런 허탄한 도깨비 신화가 아니다. 기독교다. 그런 역사 의식도 없이 재미만을 위해 단편영화를 만들겠다고? 그래놓고 K-드러마, K- 무비에 묻어 가겠다고?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현깃증이 난다. 그렇게&nbsp;따지면 볼 드라마나 영화가 없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안일한 생각 가지고 보다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르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지금이라도&nbsp;분별력은 가질 필요가 있고, 제작측도 좀 책임감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nbsp; &nbsp; &nbsp; &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219/pimg_759471287503454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471287/171039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