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 행복코드로 세팅하라!
호리이 케이 지음, 심교준 옮김 / 한언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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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는 1970년대에 미국에서 리처드 밴들러와 존 그린더에 의하여 시작된 심리학 . 언어학에 바탕을 둔 새로운 사고 방식이다.
신경과 언어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들은 이것들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활용함으로써 자기에게 바람직한 상태나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NLP에서는 '리프레이밍(Reframing)'기법을 사용한다. 리프레이밍은 리프레임에서 비롯된 말로써 '틀을 바꾸어 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사물에 대한 관점의 틀을 바꾸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머릿말에서쪽

사실 NLP는 바로 이 모델링의 연구에서 시작된 것이다. NLP의 창시자인 게슈탈트 테라피스트인 리차드 밴들러와 언어학자인 존 그린더 이다. 그런데 밴들러가 게슈탈트 요법의 그룹을 훌륭하게 리드하는 것을 그린더가 관찰하고 왜 잘되는지를 밴들러에게 피드백 하여 설명하는 사이에 자신도 밴들러와 마찬가지로 훌륭하게 리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그들은 버지니어 새티어(가족요법), 프리츠 펄즈(게슈탈트 요법), 밀튼 에릭슨(최면요법)과 같은 세 사람의 테라피스트들이 대단히 뛰어난 치료성과를 올리는 것을 보고 그들의 언어나 행동을 철저하게 관찰, 분석하여 왜 잘되는지를 설명하고 체계화(모델링) 하였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정리되어 태어난 것이 새로운 언어학, 행동 심리학으로서의 NLP인 것이다. -140쪽

1970년 <심리학 저널>이라는 영국의 심리학 전문 잡지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사람과 사람이 대화할 때 상대방으로부터 느끼는 전체 인상 중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로 인한 것은 단지7%에 불과하다고 한다. 대신 목소리의 음조(38%)나 몸짓(Body Language,55%)으로부터 받는 인상이 훨씬 크다는 것이다. ...시각과 청각을 포함한 몸 저체로 느끼는 정보량이 훨씬 많은 것이다.-79쪽

NLP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상대방의 의욕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자기를 표현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힘, 바람직한 상태를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힘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인 것이다.-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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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사생활 - 김화영의 문학 이야기
김화영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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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에게는 어떤 자료를 열심히 찾아서 정보가 오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자료가 옵니다. 이제까지 그래왔습니다. 어떤 자료가 자석에 끌려서 나를 찾아오는 손님처럼 왔습니다. 참 행복한 자료와 필자의 관계인데, 북쪽을 쓴다고는 하지만, 작가라는 것은 자료에 의존해서 자료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료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내 상상력이라는 것이 급격하게 개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료가 거의 무시당하고, 허구로서의 시세계가 만들어졌습니다. -26-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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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5-1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화영이 지은 책은 어떤 것도 다 좋아요.
번역이 되었든, 평론이 되었든, 수필이 되었든간에요.

stella.K 2005-05-1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너무 좋더라구요. 밑줄 쫙쫙 쳐가면서 읽고 있는데 진도는 팍팍 안 나가고 있어서 그 와중에 다른 책도 읽고 요즘 저의 독서 패턴이 이렇게 됐습니다. 한꺼번에 세권의 책을 이것 조금 저것 조금 언제 다 읽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미네르바 2005-05-13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책을 읽고 계시는군요. 저도 읽고 싶은데, 사야 되나 도서관에서 빌려 보나 생각중이에요. 도서관에 있는 것은 보았거든요. 저도 김화영님의 책은 다 좋아해요. 번역이든, 수필이든, 평론이든... 스텔라님 지금 책읽는 스타일이 저와 같아요. 저도 이것 저것 맛만 보고 있으니... 도서관에서 빌려 온 것, 사 놓은 것이 겹쳐 있답니다. 이 책 열심히 읽으세요. 멋진 리뷰 기대해 볼게요^^ 님 리뷰 보고 살지 안 살지 결정해야겠어요.

stella.K 2005-05-1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책 정말 좋아요. 선물 받은 건데,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또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권쯤 가지고 있어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나라 문학의 흐름을 알 수도 있고, 저자가 밝혔듯이 작품 탄생의 뒤안은 잘 안 알려졌잖아요. 그걸 건드렸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근데 제가 이 책을 언제 완독하게될지 모르겠네요. 생각만큼 진도가 팍팍 안나가서. 리뷰는 가까운 시일내에 올릴 것 같지 않네요.^^

비로그인 2005-05-2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보고 싶어요...;;;

stella.K 2005-05-2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언제 완독하게될지 몰라요. >.<;;
 
기분 좋게 속여라! 성공 웹카피 전략
윤주협 지음 / 제우미디어 / 2003년 8월
절판


뉴욕의 어느 한 거지가 들고 있던 팻말에, "불쌍한 장님입니다. 배가 고파 죽겠습니다. 이것을 어느 카피라이터가 보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봄을 볼 수 없습니다."로 고쳐 주었다. 그후 그의 깡통은 가득차고 격려까지 덤으로 받았다.

장민이 들고 있던 팻말의 문구는 나에게서 남에게로 메시지 중심이 옮겨갔음을 알 수 있다. -62쪽

나의 불편 호소에서 당신들의 마인드'로 이동. 전자의 사고를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후자의 사고를 아웃사이드 인(Outside-In)d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독자, 네티즌의 마음을 읽어내려 노력하는 아웃사이드 인(Outside-In)의 사고방식, 이것이 바로 Insight, 통찰력인 것입니다. -63쪽

혹시 오늘 쓰려는 카피가 내 좁은 머리 속을 억지로 쥐어짜서 나온 것인지 자문해 보도록 하세요.

거리에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고,
'나와 관련 없는' 게시판에 기웃거린 사람만이
팔리는 카피, 좋은 카피를 써낼 수 있습니다.

통찰력은 머리 속에서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 발상이 아니라, 남의 머리를 읽어내는, 그리고 반 발자국 앞서가는 능력입니다.-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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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4-1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깃하며 봤는데... 리뷰가 유혹하는데요..;;;

stella.K 2005-04-13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쪽 계통으로 일하시거나 관심있으시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요즘 네티즌의 관심이나 필요 또는 사고의 흐름을 알 수도 있는 것 같구요. 비숍님.^^
 
덕의 기술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조지 L. 로저스 엮음, 정혜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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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1. 사람은 덕 있는 삶,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때만 행복하다.



원칙2. 덕을 쌓기 위해서는 좋은 계획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원칙3. 사람들은 진정한 이익과 정반대의 길로 갈 때가 많다.



원칙4. 올바르게 번 돈은 은혜일 수 있지만, 그 반대는 항상 재앙이다.



원칙5. 올바르게 생각할 때 올바른 행동이 나온다.



원칙6. 건강은 되찾기보다 지키기가 훨씬 쉽다.



원칙7. 행복은 마음에서 솟아난다.



원칙8. 진실과 정직이 부족하면 모든 것이 부족하다.



원칙9. 이웃과 잘 지내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인생이 훨씬 만족스럽다.



원칙10. 모든 인간관계 가운데 가장 지속적이고 만족스런 관계는 가족이다.



원칙11. 덕 있는 삶의 열매는 늙어가면서 더욱 분명해진다.



원칙12. 신앙은 행위를 규제하는 강력한 기준이다.



-26~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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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3-25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당하신 말씀들이래서 더더욱 실천하며 살기 어려운 덕목들이군요.
덕의 기술이라. 위대한 선각자의 말씀이니 살펴 볼 일입니다.

stella.K 2005-03-25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 참 대단한 사람 같아요.^^ 선물 받은 건데, 근데 아직 완독 못했어요.ㅜ.ㅜ
 
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지음, 이종태 옮김 / IVP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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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일을 벌이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동참하고 그분에 관해 증언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게다가 그들은 지금 자기들이 우리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들은 지금 최선을 다해 우리를 돕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제멋대로 자신의 관심과 우리의 관심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행동한다. 이들이 바로 스루야의 아들이다. ... ...물론 그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 하지만 살아가는 방식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갈 뿐이다.
...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의 복음 이야기로 본다면, 그 안에 스루야의 아들들이 없는 장소나 모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 이래로 좋은 소식은 바로 이러한 환경 속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기억하라.-147~148쪽

다윗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간청하는 데 대가였다. 그는 당차고 거침없이 간청했다. 도움, 피난처, 치유, 구원, 구조, 용서, 자비 그리고 성령을 구했다. 그는 찬양하는데 있어 놀랍도록 견고했다. 그러나 그러한 찬양들은 모두 힘들여 간청하는 기도의 삶에서 캐내어진 것들이었다.-15장에서쪽

우리와 같은 인간들도 때로는 권력과 성공의 마수에 굴하지 않고,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배신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에게 조차도 상처받을 위험을 무릎쓰고서 사랑을 베풀기도 한다. 이는 복음과 같은 기적이 아닐 수도 있다. 누군기 용기를 내어 그러한 사랑을 시도할 때마다 복음은 한번 더 선포되는 것이며,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저보다 더 잘 믿을 수 있게된다.-16장에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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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005-01-2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요즘 이 책 읽고 있어요! 굉장히 유명한 책이잖아요. ^^ 그래서 저희 교회 여자들 3명이서 함께 읽고 일주일에 한번씩 나누기로 했거든요. 음하하 반갑네요. ^^ 이책, 어때요? 멋지지요?(기대된다!!)

stella.K 2005-01-2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아주 좋아요. 도전 많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