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2-02  

참, 제가 그랬었네요...
너무 오랬동안 서재를 안 쓰시는 것 같아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 보실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나름대로 마음만 먹으시면 좋은 서재로 꾸미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 왜 안 하시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섭섭하셨겠어요.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님의 서재가 더욱 풍성하게 되길 빌구요, 보여드릴 건 없지만 그래도 가끔 제 서재에 들려 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주님의 평안이 님과 함께하길 빌며...
 
 
 


stella.K 2004-01-30  

어떻게 이런 걸 다...!
사진이 너무 예뻐요. 몇점 퍼갈께요. 글구 가끔 들릴께요. 행복하세요. 부탁이예요!
 
 
 


stella.K 2004-01-29  

올리신 그림과 사진들...
다 마음에 드네요. 제가 언제부터 수묵화나 한국화를 좋아했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우리 것은 좋은 것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비발~* 2004-01-3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
 


stella.K 2004-01-26  

정말 서재를...
아기 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소개로 들어와 봤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유익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젊은느티나무 2004-01-26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 덕에 즐겁고 유익한 것을 얻었다는 님의 말이 제게는 더 즐겁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tella.K 2004-01-21  

어디 안 가세요?
명절이면 어딘가를 가야하고, 특히 주부들이 바쁘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오늘로 부터 시작해서 며칠 동안은 스밀라님의 그 유명한 <책 읽는 여자들>을 감상 못하게 되는 건 아닌가 했어요. 근데 오늘도 변함 없이 올려 주셨네요.
잘 보고 가요. 명절 잘 지내시구요. 건강하세요. ^.^;;
 
 
Smila 2004-01-2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댁어른들께서 서울로 올라오실 예정이었는데, 올해는 날씨가 추운고로 모두 생략하시기로 했답니다. 편하게 쉬면서 지낼 것 같아요.
스텔라님도 명절 즐겁게 지내시길~~ 근데 너무 춥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