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7-06-08  

시비돌이님...!
저, 님이 보내주신 책으로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됐어요. 그래서 적립금이 생겼는데, 님하고 기쁨을 같이 할까 해서요. 괜찮으시면 저의 서재에 받고 싶은 책이랑 주소, 연락처 남겨 주시면 책 선물해 드릴게요. 부담 갖지 마시고 그렇게 해 주세요. 꼭이요.^^
 
 
시비돌이 2007-06-09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립니다.
 


stella.K 2007-05-31  

달랑 책 두 권...
바람구두님의 쪽지도 없구... '에이, 멋 없는 양반 같으니라구...'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일전에 저의 방명록에 쓴 구두님의 편지글을 기억해 냈습니다. 이만하면 아직 쓸만한 머리구나, 생각하렵니다. 흐흐.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 앞으로 얼마를 더 기다려야 구두님의 왕성한 활동을 또 기대해 볼 수 있는건지...ㅜ.ㅜ 평안하시길...!^^
 
 
 


stella.K 2007-05-23  

앗, 바람구두님이닷!
여기 안 나타나시는 줄 알았더니 그래도 가끔 오시는가 봅니다. 좀 궁금해지더라구요. 잘은 지내시는지... 많이 바쁘신건지... 이벤트 마무리는 어떻게 하셨는지...등등. 누구 하나 선물 잘 받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봐선 뒷마무리가 좀...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셔야죠. 저는 선물은 기대도 안해요. 워낙에 님께 못되게 굴어서 말이죠...>.<;;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여기서 뵐 수 있게 되길 바래요. 가끔이라도 근황 좀 알려주세요. 그럼 건강하구요.^^
 
 
stella.K 2007-05-23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제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요?
전혀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ㅜ.ㅜ
 


stella.K 2007-05-11  

얼마나 기렸는데요...
어제 도착했습니다. 님의 그런 깊으신 뜻도 모르고 괜히 님의 책 욕심을 냈네요. 제가 이렇답니다.ㅜ.ㅜ 근데 신해철 씨 인터뷰 하실건가 보죠? 쓸만한 질문이 있나 모르겠슴다. 암튼 주신 책 소중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랑 같은 구에 사시네요.^^
 
 
시비돌이 2007-05-12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받으셨군요. 사실 그 책은 저도 인터뷰할때 감독님들 드릴 것 몇권 외에는 없어서 드리고 싶어도 못드렸네요. 이름이 제가 예전에 알던 분하고 같은데, 그 분은 아니시죠? ^^ 같은 서초구니까 나중에 강남번개 같은거 하면 나오세요.

stella.K 2007-05-13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강남 번개! 거 좋죠. 노력해 보겠슴다.^^
 


stella.K 2007-04-11  

아니, 정말이십니까?
발마스님 서재에서 봤는데, 정말 결혼하신 겁니까? 이땅에 총각이 줄어드는 건 저 개인으로선 슬픈 일이지만, 마립간님 결혼은 정말 축하드릴 일이군요. 그렇게 안 가실 것처럼 그러시더니...흐흐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십시오. 가끔 결혼 이야기도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보단 정식으로 알라딘에 알려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마립간 2007-04-11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축하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두번 선을 보고 결혼을 포기하려 했는데, 인연이 닿았습니다. 3월 하순, 알림 카테고리 내의 '무제'라는 제목으로 결혼사실과 결혼식 시간, 장소까지 공개했습니다. 가을산님, 조선인님, 마냐님 (비공개 몇 분) 등이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지금은 그 페이퍼를 삭제하였습니다.

stella.K 2007-04-12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그러셨군요. 제가 실례를 범했나 봅니다. 알았으면 축하 많이 해 드렸을텐데...죄송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다시한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