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간이면 꼭 없더라.
어디 있나요? 직장? 학원?
사실 루체님과 저는 하루 중 같이 알라딘에 있게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있을 땐 루체님이 없고, 루체님이 있을 땐 내가 없고.
이렇게 왔다 간 흔적만 남기고 가는 수 밖에...ㅋㅋ
헉, 아직 방명록 작성해 주는 분이 없었군요. 그렇담 제가...!ㅋㅋ
받고 놀랐어요. 이걸 어떻게 짜셨을까?
이거 뭐 받침으로 쓰는 거 맞죠? 장식용으로요.
전 그냥 작다고 하시길래 그런 줄만 알았는데 받아도 되는 지 모르겠어요.
너무 예뻐요. 진짜루!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
책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깨져서 헤롱거리고 있는데
마침 보내주신 커피로 잠을 좇고 있는 중입니다.
다랑방님 줄긋는 솜씨가 저랑 비슷하십니다.ㅋ
보내주신 책 읽으며 다락방님이 왜 이 부분에 줄을 거놨는지 그 생각을 좇아가 보도록 하죠.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