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너도 먹게 될걸

Recipe/마늘요리
마늘음식 전문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의 인기 메뉴 만드는 방법.

▲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마늘 피자, 마늘 크림수프, 드라큘라 킬러, 마늘을 껴안은 스테이크.
※음식 재료는 1인분 기준

>> 마늘 크림수프

마늘 40g, 올리브유 10㎖, 채썬 양파 10g, 감자 20g, 생크림 30㎖, 우유 30㎖, 버터 10g, 설탕·소금·파슬리·후추 약간

① 마늘을 찬물에서부터 8분 삶는다. 올리브유와 양파, 감자를 더해 약한 불에서 감자가 익을 때까지 볶는다. 생크림, 우유를 더해 믹서기에 곱게 간다.

② 1에 소금, 설탕, 버터를 더해 5분 끓인다.

③ 수프그릇에 2를 담고 파슬리, 후추를 살짝 뿌려 낸다.

- 얇게 썬 마늘을 올리브유에 황금색으로 튀긴 ‘마늘 슬라이스’를 얹어도 좋다.

- 마늘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섭씨 200도 오븐에 10분 구워 쓰면 더 맛있다.


>> 드라큘라 킬러

마늘 60g, 올리브오일 60㎖, 다진 청·홍피망 각 1작은술, 파마잔치즈 30g, 바게트빵 1/4개, 소금 약간

① 마늘을 올리브유에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약 8~10분 튀겨 건져낸다.

② 바게트빵을 2㎝ 두께로 6쪽 준비한다.

③ 청피망과 홍피망을 마늘을 튀긴 올리브유에 섞고 소금간 한다.

④ 달팽이접시에 튀긴 통마늘을 넣고 3의 올리브유를 채운다.

⑤ 4를 오븐에 넣고 올리브유가 끓으면 꺼내 접시에 담는다.

⑥ 파마잔 치즈를 뿌려 낸다.

- 오븐이 없다면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달궈 마늘에 부으면 된다.

>> 마늘을 껴안은 스테이크

쇠고기 안심 150g, 마늘 80g, 꿀 20g, 소금, 후추

소스: 올리브유 30㎖, 다진 붉은고추(페페론치니) 15개, 다진 양파 50g, 와인 30㎖, 생크림 150㎖, 피자치즈 50g, 소금

① 마늘을 곱게 다져 물에 4시간 담가 매운맛을 뺀다. 마늘을 물에서 건져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꿀과 잘 섞는다.

②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달군다. 고추, 양파를 볶다가 와인과 생크림을 넣고 졸인다. 피자치즈를 녹이고 소금간 한다.

③ 쇠고기 안심 옆면으로 칼집을 넣는다. 2를 채워넣는다.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궈 3의 안심을 앞뒤로 5분씩 굽는다.

④ 따뜻하게 데운 접시에 스테이크를 담고 소스를 뿌린다.


>> 마늘 피자

피자 반죽 120g, 화이트소스 100g, 피자치즈 100g, 다진 파인애플 60g, 작은 새우 50g, 마늘 30g, 마늘 슬라이스 20g, 로즈마리·소금·후추 약간

① 피자 반죽을 얇게 민다.

② 마늘은 올리브 오일을 약간 두르고 로즈마리 약간,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익힌다

③ 피자치즈를 반죽에 뿌린다. 파인애플, 새우, 허브 통마늘을 얹는다.

④ 섭씨 300도 오븐에서 약 3분 굽는다.

⑤ 마늘 슬라이스를 뿌려 낸다.

(요리=매드 포 갈릭 압구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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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한스푼의 비밀

살짝 넣었을 뿐인데… 맛 두배 영양 두배

살림도 요리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 온 30대 주부 김씨. 이웃집에 갔다가 부엌 선반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강황·넛맥·고수·팔각·정향…. 희한한 외국 향신료 병들이 한가득. “어릴 때 공부 잘하는 친구 책꽂이 보고 기죽던 딱 그 기분이라니까요. 무슨 대단한 요리를 하길래….”

그러나 홍대 앞에서 쿠킹 스튜디오 ‘테스트키친(www. testkitchen.co.kr)’을 운영하는 요리연구가 차유진씨는 “향신료·허브는 초보 주부들에게 더 유용하다”고 말한다. “집에서 흔히 하는 음식에 한 스푼 넣는 것만으로 맛이 업그레이드된다”는 것. 영국에서 유학하면서 향신료와 사랑에 빠진 차씨가 공개하는 향신료로 ‘프로 맛 내기’!



바질 빵에 발라 먹으면 금상첨화…마지막에 넣으세요

수프나 스파게티에 얹어 장식효과와 함께 미묘한 단맛을 내는 허브. 빵 구울 때도 요긴하다. 잘게 채 쳐서 버터와 마늘 간 것에 섞어 바게트 빵에 바르고 약한 불에 구우면 향이 고소한 마늘빵 완성! 바질 가루를 올리브유, 레드와인식초, 다진 마늘, 토마토, 양파와 버무려 간하면 ‘스파게띠아’에서 파는 ‘바실리코’ 소스가 된다. 식빵 위에 토마토 소스와 피자 치즈를 얹은 뒤 마른 바질을 뿌려 구우면 ‘미니 피자’ 느낌의 토스트. 장식용으로 얹을 때는 잎이 연하기 때문에 요리 마지막 순간에 넣거나 익히지 않고 곁들일 것.



강황 향긋한 카레맛 …많이 넣으면 떫은맛 나요

카레의 노란색을 내는 향신료. 오뚜기 카레 같은 인스턴트 카레가루로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 강황 가루를 따로 한 술 넣으면, 인도 식당에서 파는 카레처럼 맛과 색이 강해진다. 값비싼 ‘백세카레’ 등을 사먹는 것보다, 강황 한 병 사서 한 술씩 넣어 먹는 게 더 알차다. 강황과 올리브 오일을 섞은 소스에 닭가슴살을 하룻밤 재웠다가 구우면 인도 식당 탄두리 치킨처럼 노릇노릇하고 구수해진다(사진). 너무 많으면 시고 떫은 맛이 나고, 손이나 행주, 도마에 노란 물이 드니 주의할 것.



로즈마리 기르기 쉬운 허브…임산부는 피하세요

향도 강하고 집에서 기르기도 쉬운 허브. 통후추 간 것과 올리브 오일에 섞어 쇠고기에 발라 구우면 레스토랑 요리 같은 알싸한 맛이 난다. 잘게 다져 흑설탕 약간과 칠리파우더, 버터와 섞어 녹인 것에 땅콩·호두·아몬드를 볶으면 거의 모든 술과 잘 어울리는 짭짤한 안주가 된다(사진).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차로 마셔도 좋지만, 자궁 수축기능이 있으니 임산부는 피해야 한다. 잎이 질기므로 조리 후에는 제거할 것.



넛맥 장금이도 마비된 맛…과자 만들 때 넣어보세요

장금이의 혀를 마비시킨 약재 ‘육두구’로 알려진 넛맥은 사향(麝香)과 비슷한 향으로 한때 향수 재료로 쓰였다. 빵이나 과자 만들 때 넣으면 우유나 달걀의 시큼한 냄새를 없애주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크림 스프를 끓일 때나 애플파이용 잼 만들 때, 버터에 시금치 볶을 때 뿌리면 맛이 한결 살아난다. 가루로 된 것은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밀봉 보관해야 한다. 로즈마리와 같은 이유로 임산부는 피하는 게 좋다.



고수 오이피클에 섞어 보세요…연어 구울때도 살짝

영어명은 ‘코리앤더’. 멕시코의 살사, 인도의 커리, 중동풍의 필라프, 태국과 동유럽 등 전 세계의 자극적인 요리에 고루 쓰인다. 강한 향이 돼지고기나 생선찜, 오일소스 파스타와 썩 잘 어울린다. 씨앗은 밍밍한 육수에 넣거나, 오이피클(사진)을 담글 때 통후추와 월계수 잎, 정향과 섞어 넣으면 맛이 깊어진다. 갈아놓은 가루를 연어 구울 때 살짝 묻히면 연어 기름과 어울려 근사한 맛을 낸다.




팔각 족발 누린내 제거…계피와 섞어서 차 한잔 해요

중국에서 널리 쓰이는 향신료. 족발 삶을 때 한 개 정도 넣으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감초 같은 단맛이 살짝 돌아 젤라틴이나 커스터드로 디저트 만들 때 바닐라 대신 사용해도 좋다. 좀 더 ‘폼’을 잡으려면, 박하 잎을 빻은 것, 시나몬(계피) 스틱을 꽂아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면 은은한 향의 모로코식 민트티(사진)가 된다.


▲ 나른한 봄. 맵사한 향신료와 허브로 매일 먹는 음식에 변화를 줘 보자. 왼쪽부터 고수, 로즈마리, 정향, 팔각. 사진='herb & spice(DK출판사)'
정향 톡 쏘는 맛 생각날 때…방향제로도 써보세요

소스나 술, 국물 있는 요리할 때 넣으면 톡 쏘는 맛이 더해진다. 피클을 만들 단촛물에 몇 개 넣거나, 요리당과 함께 오렌지 주스에 돼지고기를 재워 구워도 맛이 좋다. 오렌지에 꽂아 리본을 묶어 걸어 두면 천연방향제가 된다.


글=이자연기자 achim@chosun.com
사진=허영한기자 young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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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3-2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그리고 퍼가요..
저 이런 것 정말 좋아해요.. ^___^
(음~~~ 그런데 요리는 언제 하냐... ㅠㅠ;;)

stella.K 2006-03-29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6-03-29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미가 늘상 요리에 잘 넣던 로즈마리와 코리앤더가 많이 궁금해요

stella.K 2006-03-2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미...? 코리앤더...? 저도 궁금한데요?^^

2006-03-29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3-29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샤프란 이라는 향신료는 금값하고 똑같다고 하더군요...^^

비로그인 2006-03-2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영국에서 인기를 구가하는 요리사이지요. 이름은 제이미 올리버인데, 온스타일에서도 방영을 했고 몇 년 전엔 교육방송에서, 또 얼마전엔 다른 위성채널에서 방영해주더군요. 요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처음 알았더랬어요. 님의 페이퍼에서 저 향신료들을 보는 순간 제이미 올리버의 그 특유의 억양이 생각나서요.^^

stella.K 2006-03-2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프스토님/갈켜주신 페이퍼 못 찾아 가겠어요. ㅜ.ㅜ
주드님/아하~그 제이미요! 어쩐지...그게 교육방송에서도 했군요. 근데 전 왜 한번도 못봤을까요? 아까워라~ㅠ.ㅠ

2006-03-29 18: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6-03-2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절한 메피스토님!^^

stella.K 2006-03-29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두통약 90%가 처방 없이 복용, 머리 더 아플 수도

한국인의 약 <1>
아스피린·타이레놀 가격 싸고 약물의존성도 낮아
게보린·펜잘 카페인 함유한 복합성분...효과 빨라

게보린, 펜잘, 사리돈, 아스피린, 타이레놀, 암씨롱, 미가펜….

두통 환자의 90% 이상이 의사 처방 없이 약을 복용한다. 두통약은 대부분 일반의약품(OTC)이기 때문이다. 약의 효능과 용법, 용량을 제대로 알고 지키는 것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 두통약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거나, ‘약물 남용성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거의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일차성 두통’에는 아스피린,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부르펜(이부프로펜) 등 단일성분 진통제와 게보린, 펜잘, 사리돈 같은 복합성분 진통제가 많이 사용된다.

단일 성분 진통제 중 아스피린은 값이 싸고, 부작용이 적으며, 약물 의존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500~1000㎎을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드물게 위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위·십이지장궤양 환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타이레놀은 600~1000㎎을 하루 3번 정도 복용하되 과량 복용하면 간에 손상을 주게 되므로 하루 4000㎎을 넘어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복합성분 진통제는 대부분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게보린과 펜잘에는 모두 50㎎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카페인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다른 진통 성분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그 자체가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복합성분 진통제는 더 적은 양의 진통 성분으로 더 빨리 약효가 나타난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약물 의존성 가능성이 있으며, 카페인 과다 섭취의 우려도 있다.

성인의 약 20%가 경험하는 편두통에는 아스피린 등 일반 진통제가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약들이 사용된다. 중간 정도의 편두통에는 미가펜, 마이드린 등의 일반 의약품이 많이 사용된다. 성인의 경우 1회 2캅셀을 복용하고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1시간마다 1캅셀을 복용하면 된다. 단 12시간 동안 5캅셀을 초과해선 안 된다.

그보다 더 심한 편두통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문 의약품을 쓰는 것이 좋다.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품은 ‘카펠고트(한국산도스)’다. 처음 복용할 때 1회 2정(2㎎)을 복용하고, 이후 30분마다 1정씩 복용한다. 단 하루 6정 이상을 복용해선 안되고, 1주일에 2회 이하로 복용해야 한다.

수마트립탄(이미그란정), 나라트립탄(나라믹정), 졸미트립탄(조믹정) 등 ‘트립탄’ 계열의 약들도 최근엔 많이 처방 되고 있다. 이 약들은 편두통 증상이 시작될 때 100㎎(1정)을 복용하고,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적어도 2시간 간격을 두고 100㎎을 반복해서 복용하되 하루 최대 300㎎을 초과해선 안 된다. 약효가 아주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편두통 환자의 경우 한 달에 2회 이상 두통이 나타나면 예방적 치료가 필요하다. 두통이 생길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두통이 생기는 ‘약물 의존성 두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편두통의 예방을 위해서는 ‘프로프라놀롤’ 등의 베타차단제, ‘시벨리움’ 등의 칼슘차단제와 우울증 약 등이 사용된다. 의사 처방을 받아 이 약들을 복용하면 편두통의 빈도와 강도가 떨어져 진통제 남용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을 1일 1000㎎ 이상 주 5회 복용하거나, 게보린이나 펜잘 등 복합 성분 진통제를 1일 3회 이상 주 3회 이상 복용하면 ‘약물 남용’이라 부른다. 약물 남용성 두통의 치료를 위해선 며칠 동안 진통제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참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2~3일 정도 정맥 주사를 맞으며 두통 예방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김용재·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정기영·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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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9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가끔 머리 아프다고 두통약 먹는 거 아주 안좋은 습관입니다.

stella.K 2006-03-29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안 먹어요. 하지만 알아두기는 해야할 것 같아서...

메르헨 2006-03-30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펠고트...한국산도스가 지금은 노바티스로 바뀌었는데...^^
암턴 약효 최고입니다. 한때 달고 살았다는...허걱...^^
학교 다닐때 편두통으로 고생했는데 졸업하고 없어졌어요. 유후~ㅋ

stella.K 2006-03-3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 생활이 꽤 힘드셨겠어요. 없어셨다니 다행입니다.^^
 
 전출처 : 이매지 > 쌀뜨물의 효과

1.냄새제거
*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적격 :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정도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 :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낸다

2.기름때 제거 (천연세제)
기름기가 묻어 있는 그릇은 쌀뜨물에 깨끗이 닦이며 냄새도 말끔히 제거된다
쌀뜨물을 큰그릇에 받아 둔다
그리고 난후 설거지 할 때 쌀뜨물에 그릇을 잠시 담가 두면 기름기가 제거되고
음식 찌꺼기등도 세제없이 깨끗이 닦아진다
(야채삶은물이나 먹다 남은 찻물도 역시 쌀뜨물과 똑같은 효과 )
주방용세제대신 활용하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3.화분의 영양제
화분에 부어 영양을 보충해 주면 좋다 화초나 채소에 부어 주어

물과 거름의 이중효과를 누릴수 있다

4.유리창청소
쌀뜨물에 함유된 유분은 광택을 내는 왁스효과와 때를 부착시켜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먼지나 유분으로 뿌옇게 얼룩진 거울은
분무기에 넣은 쌀뜨물을 분사한후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깨끗해지고 광택이 난다
아님 오랜 지든때의 유리창은
하룻밤 뿌려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닦으면 유리가 반짝반짝 빛난다

5.나무바닥이나 목재가구 청소
나무바닥이나 목재가구 역시 쌀뜨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린후 걸레로 닦으면 된다
가구 표면의 가벼운 때도 함께 떨어지는 것은 물론 광택효과도 탁월하다
주의점) 코팅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나 걸레에 묻혀 마루를 닦으면 왁스칠한것처럼 윤이 난다

6.미용효과
*세안시:
쌀뜨물속에 녹아 있는 전분이 뛰어난 수분흡수력과 미백효능을 지니거 있어
규칙적으로 쌀뜨물로 세안해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등의 치료에 아주 좋고
피부를 탄력있고 하얗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뛰어나다
(방법)-처음것은 버리고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온도와 함께 만든다
그다음에 씻어내는데- 땀구멍이 적당하게 열려져 더러운 물질을 제거해 준다

*팩:
을 씻어 첫물은 버리고 쌀뜨물을 받아 5~6시간 두면 앙금이 가라앉는다
팩을 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꾸준히 하면 피부가 희어진다...(미백효과)
비누를 사용하기전 옛날 궁중이나 민간에서는 쌀뜨물세안이 가장흔한 미용법이었다고 한다




망사천에 거르기...냉장고에 4일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세수후 맨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후에 씻어준다..

제가 시간날때하는 팩입니다..


7.빨래 삶는 효과 빨래는 삶으면 흰옷을 더 하얗게 해준다
처음것은 화초밭같은곳에 버리고 두 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8.음식맛조절
비타민 B1,B2,지질,전분질이 녹아 있어
마지막쌀뜨물을 찌개 국물로 활용하면 영양가도 높일수 있다 -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때는 맹물보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찌개의 윗물이 생기지 않고 국물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칫말이 더해진다

9.시래기국을끓여도 맛이 일품
우엉이나 죽순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쌀뜨물속에 있는 전분입자가 표면을 감싸줘 산화를 방지 하기 때문에
하얗게 삶을수 있고 떫은 맛도 많이 제거된다

10.역시 감자나 토란을 삶으면 특유의 아린맛이 없어진다

11.너무짜서 먹지 못하는 자반고등어는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가두면 짜지 않고 맛도 좋아 진다

12.비린내 나는 말린 생선은 쌀뜨물에 담가두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이 연해져 맛이 한결 좋아진다
말린 고기를 불릴 때 고기의 영향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수 있다
단,음식이나 세안에 사용하는 쌀뜨물은 두세번 정도 헹궈내고 받은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3. 미리 쌀뜨물을 받아서 누룽지 끓일때 같이 끓이심 한결 구수하구 부드러워요..


쌀뜨물 재활용하세요...피부가 부드러워지구 희어지시길..바랍니다..ㅎㅎㅎ

 

출처 블로그 > www.선영수예.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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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4인이 말한다! 봄나물 최강 열전!

꼭 춘곤증이 찾아와야 봄은 아니다. 아직 몸은 겨울을 털어내지 못했지만 대지는 푸릇푸릇한 새싹이 펌프질하는 소리가 힘차게 들린다. 땅의 에너지가 듬뿍 담긴 봄나물 한 접시로 활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전문가 4인에게 봄나물의 영양과 더 맛있게 먹는 비법을 들어보았다. 

봄나물의 영양학적 비교 <이정권 :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면서 활동량 또한 늘어나는 봄철. 단백질,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은 증가하지만,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은 춘곤증이나 만성피로로 나타난다. 봄나물에 든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이런 춘곤증과 피로감을 극복하게 해 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봄나물의 쓴 맛을 내는 치네올(cineol)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칼로리

(kcal)

칼슘

(mg)

비타민C

(mg)

비타민A

(R.E)

베타카로틴

(ug)

냉이

31.0

145

74

189

1136

달래

27

124

33

604

1823

두릅

21

15

15

67

403

18

119

22

374

2246

참나물

29

46

6

234

1404


* 나물 100g 기준 <자료 = 조영연·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 과장>

봄나물별로 알아보는 주요 효능 < 김미선 : 휴그린한의원 원장>

한방에서는 추위가 가시기 전 대지의 기운을 듬뿍 받고 자라난 봄나물은 신체에 양기를 전해줘 바깥 기운과 몸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다고 한다. 깔깔해진 봄철 입맛을 돋우는 데는 특유의 향과 상큼한 맛을 내는 봄나물만한 것이 없다.

- 피로 잡는 ‘냉이’

냉이는 성질이 너무 차지도, 너무 따뜻하지도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 주며, 지방간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간에 좋은 냉이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숙취에도 좋다. 맑은 된장국과 같이 국에 넣어 먹으면 구수한 향이 일품이다.

- 양기 보충 ‘쑥’

따뜻한 성질을 가진 쑥은 예부터 몸이 찬 사람들의 양기를 보충해준다고 전해진다. 부인병이 있는 여성들에게 특히 좋으며, 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이 쑥을 오래 먹으면 수족냉증 등을 없애준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A는 쑥 80g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양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성질이 따뜻하므로 몸에 열이 많거나 변비가 심한 사람보다는 소음인에게 제격. 제철인 봄철에 잘 말려두었다가 두고두고 쑥차로 마셔도 좋다.

- 정력 보강 ‘달래’

달래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기운을 왕성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 성욕을 왕성하게 해주기 때문에 고개 숙인 남성들에게 특히 좋은 봄나물이다.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해 감기와 빈혈,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익혀서 먹기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영양 섭취면에서 좋으며, 달래 뿌리를 수염뿌리와 함께 씻어 소주에 담갔다가 마시면 정력증진 음료로 매우 좋다.

- 독소 배출 ‘미나리’

성질이 찬 미나리는 몸 속의 열을 없애주고 갈증을 멎게 하며, 소변을 잘 보게 한다. 또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의 활동을 원활히 하여 변비해소에도 탁월하다. 특히 몸 속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해독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며, 황달이나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단, 성질이 차가워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설사를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른 봄 여린 잎을 데치거나 생으로 무쳐 먹으면 식욕을 되찾게 해 준다.

- 스트레스 해소 ‘두릅’

두릅은 활력을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다스려 준다. 두릅에는 인삼의 중요 성분으로 잘 알려진 사포닌이 많아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을 도우며, 혈당강화 작용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봄 두릅은 금, 가을 두릅은 은’이라는 속담처럼 두릅은 4월에 채취한 것이 혈당강화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요즘이 먹기에 적기이다. 주로 먹는 두릅순 외에 두릅 줄기나 뿌리를 생즙을 내어 먹는 것도 좋다.

- 에너지 창고 ‘새싹채소’

요즘 쏟아져 나오는 서양의 싹채소들도 토종 봄나물 못지 않게 영양이 풍부하다. 브로콜리싹은 항암성분인 설포라팬이 풍부하며, 알팔파싹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와 변비 예방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채싹도 비타민이 풍부하며, 카로틴 또한 시금치의 2배로 많다. 케일싹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을 개선시켜준다. 

봄나물, 이렇게 먹으면 더 영양가 있다! <한영실 :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1. 샐러드로 먹는다 : 봄나물은 맛으로도 먹지만 특히 향기로도 먹는다. 고춧가루나 마늘, 식초 등을 넣고 빨갛게 양념해서 먹으면 소금 섭취량도 많아지고, 나물 특유의 향도 살리지 못한다.  담백한 샐러드로 먹으면 식욕을 두배로 돋우어준다.

2. 드레싱은 오리엔탈 소스가 제격 : 봄나물에 어울리는 드레싱은 마요네즈 소스보다는 간장을 기본으로 한 오리엔탈 소스가 잘 어울린다. 여기에 참깨, 들깨 등을 갈아서 함께 넣으면 영양도 살릴 수 있다.

3. 된장에 무쳐 먹는다 : 고추장보다는 된장에 무쳐 먹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나물의 쌉사름한 맛을 된장의 구수한 맛으로 없애줄 뿐 아니라 나물이 가지고 있지 않은 단백질을 된장이 보충해 주기 때문이다.

4. 물없이 데친다 : 나물 요리의 장점은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부피가 작아지기 때문에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에 직접 담가 나물을 데치게 되면 비타민C, 비타민B같은 영양소의 파괴를 동반하게 된다. 가급적이면 물 없이 증기로 찌는 것이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비결이다.

5. 데쳐서 얼려두었다가 자주 먹는다 : 나물류는 최소한의 단위로 사도 한번에 다 못 먹을 때가 많은데, 이럴 땐 데쳐서 물기를 꼭 짠 다음 한번 먹을 분량씩 냉동실에 얼려두면 좋다. 일부 영양의 손실이 있기는 하지만 비타민A나 무기질은 봄나물만큼이나 생명력이 질기다. 게다가 영양을 조금 잃어버리더라도 자주 먹어서 얻는 이로움이 더 많다. 

봄나물,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 <이보은 : 요리연구가>

1. 냉이 오징어살 프렌치소스 샐러드

냉이는 조개와 함께 된장국을 끓여도 맛있지만 살짝 데친 오징어와 미니 파프리카, 냉이 등을 넣고 올리브오일로 만든 프렌치소스를 끼얹어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다. 샐러드용 냉이는 가급적이면 연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2. 봄동 겉절이

달달하고 사각거리는 맛이 일품인 봄동은 겉절이를 해 먹으면 좋다. 이때 말리지 않은 붉은고추를 다져서 함께 넣어주면 칼칼한 맛이 살아나며 영양도 더 풍부해진다.

3. 돌나물 물김치

기껏해야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을 전부로만 여겼다면 돌나물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밀가루보다 보리쌀로 풀을 쑤어 돌나물 물김치를 담가 먹으면 상큼하고 시원한 맛에 집 나간 지 오래됐던 입맛이 대번에 돌아온다.

4. 참나물 청포묵 편채 

얼핏 미나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특유의 향이 식욕을 돋우는 참나물은 청포묵과 찰떡궁합이다. 들깨가루, 들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 뒤 참나물과 청포묵을 넣고 함께 무쳐주면 저칼로리 저녁 반찬으로 그만이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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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6-03-19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맛있는 봄나물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stella.K 2006-03-1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