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근본 담은 자연식탁 싱겁게 천천히들 드시

게나

사찰음식이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 사찰음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선재(善財) 스님. 조선일보 DB사진
5일은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 절에 들러 어쩌다가 맛 본 ‘절밥’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파·마늘 등의 자극적인 오신채(五辛菜)를 멀리하고 재료가 지닌 궁극의 맛을 추구하는 사찰음식은 속가의 사람들에겐 맑은 샘물 한 사발 들이킨 것처럼 몸과 마음을 일깨워준다.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음식, 과도한 육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몸이 상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천연양념

담백한 사찰음식의 비결은 바로 천연 양념에 있다. 표고버섯가루, 다시마, 검은콩가루, 제피열매, 계피가루, 들깨가루, 솔잎가루 등 양념 가짓수만 해도 30여 가지가 넘는다. 동국대학교 가정학과 교수인 선재 스님은 “맵고 짠 것, 기름진 것 등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음식들을 멀리하고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소박한 음식들을 접하면 우리의 ‘성정(性情)’ 또한 순화된다”고 말했다.


식이섬유

참기름과 소금으로 수백 가지의 나물을 무쳐먹으니 스님들에게는 변비가 없다. 사찰에서는 쌀도 백미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을 먹고, 야채나 나물은 뿌리와 껍질까지 다 먹는다.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미경 교수는 “야채와 나물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암과 만성 퇴행성 질환들을 예방하는 ‘피토케미칼(phytochemical)’이 풍부하기 때문에 끼니마다 나물 반찬 한 가지쯤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저염·저당

사찰음식연구회의 홍승 스님은 “짠 맛은 위를 자극하여 수행에 방해되고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없으므로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절밥’은 싱겁고 밋밋하다. 소금은 죽염이나 간수 뺀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고, 설탕은 과일이나, 늙은 호박 등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대체한다. 설사 짜게 먹더라도 스님들이 즐겨 먹는 차(茶)와 채소의 포타슘이 나트륨을 동반하여 배설한다.


▲ 사찰에서는 아카시아꽃도 훌륭한 요리 재료가 된다. 사진제공=디자인하우스
저칼로리

죽 한 그릇의 아침, 제대로 된 점심, 1식 3찬의 가벼운 저녁으로 이뤄진 사찰음식은 칼로리가 낮다. 동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논문(2004년)에 따르면 사찰음식의 하루 평균 열량은 1600㎉정도로 국민건강영양조사(2001년)의 성인 에너지 섭취량의 82%에 불과했다. 건장한 젊은 남자가 보기엔 ‘이렇게 먹다간 영양실조 걸리겠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비만탈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사찰식이야말로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이다.


견과류와 콩

육류 섭취를 제한한 사찰음식은 지방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잣, 땅콩 등의 견과류나 콩, 두부, 들깨 등이 많이 쓰인다. 특히 된장찌개, 콩 조림, 두부구이 등 콩을 이용한 음식은 매끼 빠지지 않는다.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5~50% 정도가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며, 콩류는 항암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다. 견과류는 간식보다 죽, 장아찌, 조림 등의 형태로 조리돼 평소 식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한다.


소식(小食)

‘절밥’에는 과식(過食)이나 식탐은 있을 수 없다.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다 보니 현대인들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과식할 때가 많다. 홍승 스님은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남은 영양분은 비만과 각종 질병을 가져온다”며 “굳이 소식하지 않아도 평소 적당히 먹기를 생활화한다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약동원(食藥同源)

불가에서는 음식이 곧 약이고 의술이다. 선재 스님은 “소화가 안 될 때는 양배추를 먹고, 폐가 안 좋을 땐 참기름에 잰 은행을 먹으며, 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싶을 때는 송차(松茶)를 마신다”고 했다. 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는 “음식은 질병 예방과 질병 치료, 치료 후 마무리 이 세가지 차원에서 모두 중요하다”며 “당뇨와 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으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식약동원의 사찰식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찰음식에서 배우는 웰빙 조리법

●초고추장을 만들 땐 설탕 대신 사과즙이나 배즙을 사용하면 감칠맛도 더 나고 건강에도 좋다.

●나물을 볶을 땐 미리 밑간을 해 두면 살짝 볶아도 간이 잘 배어 있어 좋다.

●쌈 된장찌개를 끓일 땐 감자를 갈아서 넣으면 묽기도 적당하고 한결 구수하다.

●열무김치 등을 담글 땐 밀가루 풀을 쑤어서 넣는 대신 보리 삶은 물을 넣으면 영양을 살릴 수 있다.

●두부를 갈아서 사용하면 마요네즈 못지 않은 소스가 완성된다. 이때 기호나 음식의 종류에 따라 견과류나 과일을 갈아서 섞어준다.

●연근이나 당근 껍질에는 영양이 풍부하다.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국물 낼 때 사용한다.

●표고버섯의 밑동은 따로 모아 두었다가 만두를 해 먹을 때 갈아서 소로 넣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조려서 먹으면 쫄깃한 밥 반찬이 된다.

●간장은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넣고 푹 우린 물을 섞어 염도를 낮춘 맛간장을 사용한다.

이현주 헬스조선기자 jooya@chosun.com
선재 스님 동국대 가정학과 교수·선재사찰음식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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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5-03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웨빙 조리법 한번 해볼만한데요...
퍼갈게요.. ^^

stella.K 2006-05-0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막막한 치료비… 짐 덜어 드립니다

알면 돈 되고, 모르면 병 되는 진료비 지원프로그램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전액 지원
기초생활 수급자 백내장 수술비 면제

가족이 갑자기 암이나 난치성 질환에 걸렸는데, 치료비마저 여유가 없다면 난감하기 그지 없다. 이럴 때 진료비를 조금이라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환자와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환자들이 몰라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다양한 진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

백혈병·유방암·소아암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던 고가(高價)의 만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은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들은 약값의 10%만 지불한다. 하지만 글리벡 개발사 노바티스에서 시행중인 프로그램에 접수하면 본인부담금 10%를 모두 환불 받을 수 있다. 약값 지원 대상은 만성골수성 백혈병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기스트(GIST)라 불리는 전이성 악성 위장관기저종양 환자 등이다. 환자들은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 접수해야 한다.

유방건강재단은 저소득 계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연간 8000만원에서 1억원 가량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나 정부기관에서 추천한 환자 등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및 재생불량성 빈혈로 진단 받고 항암 치료중인 어린이에게 매월 항암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 해 239명의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약 6억5000만원의 기금이 지원됐다.


말단비대증·황반 변성·실명

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이 성장호르몬을 과다 분비시켜 신체 말단 부위와 장기 등을 비대하게 만드는 희귀질환이다. 2004년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희귀 질환으로 분류되어 환자 부담금이 20%로 줄었다. 그러나 한국말단비대증재단을 통해 본인부담금 20% 중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에 재단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실명 위기에 있는 50세 이상 황반변성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환자가 복지회에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2회 치료 시술 시부터 황반 변성 치료제 비주다인의 약제비 환자 부담금을 일부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도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등을 대상으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수술 및 입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등 각종 난치성 질환

‘하트하트 재단’은 질병 제한 없이 65세 이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지원한다. 재단 협력 병원 내의 사회복지사와 면담을 거쳐 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1년에 약 300명의 환자에게 최고 3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55세 이하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해 약 35명 정도의 와우이식수술을 지원한다.

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신장 이식, 골수 이식, 얼굴 기형 등의 질환을 앓는 70세 이하 저소득 계층에게 200만~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단, 수술 전 환자만 접수 가능하나, 출생 후 3개월 된 신생아는 수술 후 일주일 이내, 응급환자는 수술 후 3일 이내 접수 가능하다.

한국혈우재단은 혈우병 환자들에게 심사를 거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 치료비를 지원해 준다. 또한 수혈을 받다가 C형 간염에 걸릴 경우에도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국혈액암협회에서는 재생불량성빈혈,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백혈병 등 혈액 관련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달에 4명씩, 1인당 1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아름다운 재단과 교보생명이 시행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미숙아를 출산한 저소득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혹은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가정에서 미숙아를 출산한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매월 약 15명 내외를 선정하여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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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과일에 남은 농약 깨끗하게 없애는 방법

 

りんご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다.

오렌지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 다음 구입하고

왁스가 발라졌을 경우 소주를 묻혀 왁스를 닦아낸 후

먹기전에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깨끗이 씻는다. 

 바나나
바나나는 유통 과정에서 살균제나 보존제를 사용하게 된다.
특히 바나나는 수확후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줄기 쪽부터 1cm 지점까지 깨끗이 잘라 버리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오이


오이는 흐르는 물에서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도마에 대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표면에 작은 흠집이 생기고,껍질과 속 사이의 농약이 흘러 나온다. 

 양배추
양배추는 농약이 직접 뿌려지는 바깥쪽의 잎을 벗긴 다음 채를 써는 등

얇게 썰어 찬 물에 3분 정도 담가두면 남아 있던 농약이 녹아 나온다.
그다음 다시 차가운 물에 헹구어 내는 것이 포인트.

나물류
나물이나 채소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러면 소금물에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녹아 나오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파의 잎 부분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면 되지만

뿌리 쪽에는 화학 비료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있으니,

만약을 위해 껍질을 한두 겹 벗겨 낸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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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씻을때 주의점
처음부터 소금물에 씻으면 농약이 야채속으로 침투할 경우가 있으므로,

먼저 흐르는 물에 씻은후 소금물에 씻는것이 요령.

포도처럼 속까지 제대로 씻어야 하는 과일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 어도

포도알 사이사이에 낀 유해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소다를 포도에 뿌려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 게 효과적이다.
가루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 농약 등

오염물 질까지 함께 묻혀 떨어져 나간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식초나 레몬즙에 들어 있는 산()은 산파 방지, 얼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식초를 물과 1대10의 비율로 혼합한 뒤 과일을 20~3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껍질이 있는 대부분의 과일 야채
과일 전용 세정제로 닦는다.
전용세제는 소금, 식초 등 먹을 수 있 는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 주방세제로 씻을 경우거품이 많이 나고 세정 성분이 남는 것 같아 꺼려지는 단점이 없다. 

 상추, 파 같은 야채
세제를 섞은 물에 2~3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는다.

이때 섭씨 40도 전후의 따뜻한 물에 세제를 사용해야 피부습진 등을 어느 정 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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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품 속에서 잔류농약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1) 쌀은 밥짓기 전에 담가 놓은 물을 따라낸다.
2) 이파리 야채(상추나 깻잎 등)는 두장을 포개어 5~6회 문질러 씻는다.
3) 시금치는 조리하기전 살짝 데친다.
4) 오이는 소금을 뿌려 도마 위에 문지른다.
5) 대파는 표피 한 장을 뜯어낸다.
6) 양배추는 겉잎을 2~3장 떼어낸다.
7) 양배추 생채는 냉수에 3분정도 담가 놓는다.
8) 단호박은 껍질을 군데군데 벗겨내어 사용한다.
9) 레몬 껍질은 벗겨낸다. 과즙을 낼 때는 잘 씻긴만 해도 된다.
   껍질째 사용할 때는 뜨거운 물로 잘 씻어 잔류농약과 코팅제를 없앤다.
10)바나나는 꼭지부분을 1cm 정도 잘라낸다.

11)토마토는 데쳐서 껍질을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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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채소와 과일에 묻은 농약의 처리법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깨끗이 씻은 후 양조식초와 볶은 소금을 탄 물에

10분 정도 담그었다 3~4회 헹구어 내면 농약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참숯 1~2개를 띄운 물에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10여분 담구어 두어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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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말끔 제거법>
1) 두부는 먹기 전에 10분 정도 물에 담가놓는다.
2) 덩어리 고기는 20~30분간 삶아 낸다.
3)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낸다.
4) 쇠고기는 지방살을 떼어낸다.
5) 어묵 등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살짝 데친 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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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체내에 쌓인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방법은?>
한번 들어온 다이옥신은 지방조직이나 간에 축적되어 배출이 어렵다.
그러나 시금치나 쌀겨 등에 많이 포함된 식물섬유나 녹황색 야채에 많은 엽록소 등이
다이옥신 배출에 효과적이다. 간장에 축적된 다이옥신의 일부는 장안에서 재차 흡수되어

체내를 순환하는데, 이때 장안에 식물섬유 등이 있으면 여기에 흡착되어 변과 함께 배출된다.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과 함께 쓰레기 양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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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ong.nate.com/ostcafe/12363494


아이스와인이란 포도를 서리가 내릴때까지 나무에 포도송이를 남겨두었다가 서리가 내린 후 수확을 해서, 그 포도송이로 만드는 와인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칠레, 캐나다 등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캐나다 관광과 함께 유명해진 것이 바로 캐나다산 아이스 와인입니다. 일반와인보다 높은 당도와 진한 향을 간직하고 있어 이름 그대로 차갑게해서 마셔야 더 진한 향과 뛰어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손으로 수확하는 아이스 와인은 일단 온도가 영하 8도 이하로 떨어 지고 포도들이 자연적으로 덩굴위에 얼려 있어야 수확을 시작 합니다. 냉동된 포도들을 짜서 즙으로 만들므로, 주스의 자연적인 물 부분은 빙정의 형태로 포도 껍질안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은양이지만 높은 농도의 와인쥬스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OKANAGAN(오카나간)

캐나다 서부의 대표적인 아이
스와인 산지입니다.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00킬
로미터, 차로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작은 도시 오카나간 (Okanagan)은 국내에서 밴쿠버의 유명세에 밀려 캐나다의 관광지로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편입니다.


NIAGARA(나이아가라)

캐나다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아이스와인산지로 포도 수확
기를 맞아 다채롭고 알찬 와
인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ONTARIO(온타리오)

Ontario의 포도원들은 비옥한
토지의 5000 헥타르(12350 에
이커들)정도로 퍼져있습니다.
유럽의 주요한 포도산지와 같
은 위도에 위치하도록 포도원
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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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와인의 시작은 우연적이었습니다. 독일franconia 에서 1794년 얼은 포도를 쥬스로 짜면서 필요성의 미덕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은 높은 설탕 농도에 놀랐습니다. 1800년대 중반, Rheingua의 포도주조장에서 아이스와인을 계획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Japan.왈트 헤이리는1973년 처음으로 (매우적은 양임) 캐나다에서 아이스 와인을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1978년 헤이리 포도농장에서 처음으로 상업적인 캐나디언 아이스 와인이 만들어 졌습니다.

오늘날 캐나다의 이 희귀하고,풍부한 그리고 감미로운 신의음식은 나이아가라 페닌슐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 되고 있습니다.




VQA(Vintners Quality Alliance)

비씨주와 온타리오주는 VQA(포도주 상인 품질 동맹)로부터 기준과 요구사항을 따르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아래 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 끝낸 와인은 반드시 35 또는 그 이상의 브릭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125ℓ의 잔여 설탕이 있어야 하며, 쥬스를 짠 후 발효탱크 안의 쥬스는 최소 32브릭스 이상을 가지고 있는게
- 측정이 되어야 합니다.
- 알콜은 반드시 자연적인 포도 당분으로부터 추출되어야 합니다.
- VQA에 의하여 모든 생산품 라벨에는 각각의 와인 재배자들과 제작자들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아이스 와인 수확은 반드시 11월 15일 이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생산물들은 수확 하기전에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서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a. The temperatures of each individual harvest : 각각 개별적인 수확물의 온도
b. The acreage and tonnage of each given crop : 각각의 주어진 수확물의 에이커와 적재량
c. The measured Brix level of each must : 각각 정확하게 측정된 브릭스 레벨
d. The harvesting date and time of day : 수확날짜, 그날의 시간
e. Icewine pr essing capacity : 아이스 와인즙 수용량

모든 VQA 아이스 와인 가공업자들은 매년 VQA 아이스와인 표준세미나에 참석해야 하며, VQA당국은 쥬스와 와인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무작위로 시험 분석합니다.




가장 많이 아이스 와인에 쓰이는 포도는 Vidal ,Riesling 이라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비달은 질 높은 late harvest wine을 생산하는데 효과적이고 이 알맹이들은 충분히 익어도 쉽사리 줄기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레즐링은 전형적으로 독일에서 쓰이는 종입니다. 늦게 익고,이것역시 높은 산도 만큼 당도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두종에 의해 생산된 와인은 더 오랫동안 맛과 향을 처음과 같이 지속 시킵니다.
아이스 와인은 기르고 수확 하기가 힘들며, 아이스 와인 포도 생산의 위험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나쁜 날씨. 너무 덮거나 천천히 바뀌거나 충분히 빨리 바뀌지 않는것들은 아이스 와인 포도나 덩굴이 자라는데 문제가 됩니다.

수확의 순간은 아이스 와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온도는 반드시 영하 10도에서 13도 사이여야 하며, 이 조건으로 포도의 당도와 품질의 레벨이 결정됩니다.

차트는 온도에 따른 당도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포도가 알맞게 익었을때 사람들은 손으로 직접 포도를 땁니다. 그리고 위의 조건안에 맞는 포도들이 매우 적으므로, 종종 한 포도나무에서 한병의 아이스 와인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이 아이스 와인이 비싼이유이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유명와인산지에서 수입한 최상급의 포도원액으로 와인용 효모와
간이도구를 사용하여 최고급 테이블 아이스와인을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1일차:사용할 모든용기와 기구는 작업전에 미리 살균합니다.

▣ 원액을 발효통에 넣는다.
▣ 천천히 저으면서 벤토나이트 가루를 넣고 잘 분해시킨다.
▣ 따뜻한 물 반컵에 이스트를 넣고 15분간 기다린다.
▣ 비중계로 원액이 중량을 읽는다.(반드시 비중계를 돌려넣고 중량은 1.140~1.150사이어야 한다.)
▣ 녹은 이스트를 발효통에 넣는다.
▣ 발효통을 20℃~25℃의 따뜻한 장소에 놓는다



5~14일차:도구를 깨끗이 한다.

▣ 반컵정도의 와인을 발효통에서 비중계로 옮겨 중량을 잰다.
▣ 와인을 카보이로 다 옮긴다(단, 침전물은 남긴다.).
▣ 포타시움 메타비설피트와 포타시움 솔베이트를 넣고 천천히 젓는다.
▣ 와인안에 있는 가스를 천천히 저으며 빼준다.
▣ Airlock을 닫는다.
▣ 카보이안의 와인을 3일동안 하루 두번씩 많이 저어 가스를 빼준다.
▣ 가스를 뺀 3일후 아인글라스를 와인에 넣는다.
▣ 와인을 평평한 곳에 4주동안 10℃~15℃사이의 온도로 놔둔다.



42일차:발효가 완전히 끝난후 다음 4단계작업으로 넘어가야 한다.
비중이 1.040~1.050이하이고 효모활동이 보이지 않으면 발효가 종료된다.
(발효가 종료되지 않으면 더 기다려야 한다.)

▣ 그늘속에서 20℃의 온도로 와인을 놔둔다.
▣ 카보이를 탁자위에 올려놓고 병에 담기전 더이상 옮기지 않도록 한다.
▣ 발효마개나 고무마개를 부착하고 술이 맑아지도록 잘 보관한다.
▣ 발효마개 부착 30분후 병입에 들어간다.

▣ 깨끗한 병(세척, 살균, 건조)에 사이폰을 써서 와인을 담는다.
이때 코르크와 포도주간의 헤드스페이스를 1 inch(2.5~3.5cm)가 되게한다.
▣ 따뜻한 살균제액에 30분간 담구워 미리 살균된 코르크를 사용하여 코르크 삽입기로 코르크마개를 한다.
▣ 코르크 마개를 한 후 24~48시간 세워서 보관한 후에 병을 눕힌다.
이것은 코르크가 충분히 팽창해서 와인이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완성된 와인이 담긴 병에 고객이 주문한 상표 및 왁스캡을 부착한다. 상표가 충분히 마른다음,
6병들이 종이 상자에 담는다.



병입한 후에는 충분히 음용할 수 있지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잘 보관하면 더욱 숙성된 와인
을 즐길 수 있다.


블루벨리 아이스와인375ML
BLUE VALLEY ICE WINE
29,000
키르헤하이머 슈바체르더 아이스바인 375ML
KIRCHHEMER SCHWARZERDE EISWEIN
46,000
필리터리 비달 아이스와인
PILLITTERI VIDAL ICE WINE
67,000
콜럼비아 크레스트 아이스와인 세미용 500ML
COLUMBIA CREST ICE SEMILLON
75,000
세인트 라즐로 리슬링 아이스와인
ST. LAZLO RIESLING ICE WINE
84,000
세인트 라즐로 피노누아 아이스와인
ST. LASZLO PINOT NOIR ICE WINE
84,000
랭 샤도네 아이스와인200ML
LANG CHARDONNAY ICE WINE 
93,000
필리터리 게부르츠트라미너 아이스와인
PILLITTERI GEWURZTRAMINER ICE WINE
93,000
트리텐하이머 아포테케 리슬링 아이스바인 750ML
TRITTENHEIMER APOTHEKE RIESLING EISWINE
110,000
미션 힐 에스테이트 리스링 아이스와인 375ML
MISSION HILL ESTATE RIESLING ICEWINE
140,000
미션 힐 리져브 비달 아이스와인375ML
MISSION HILL RESERVE VIDAL ICEWINE
120,000
베르너안젤만 에데스하이머 로젠가르텐 아이스바인 375ML
EDESHEIMER ROSENGARTEN EISWEIN
100,000
랭 멜롯 아이스와인
LANG MERLOT ICE WINE
107,000
랭 리즐링 아이스와인
LANG RIESLING ICE WINE
112,000
에스테이트 리스링 아이스와인375ML
ESTATE RIESLING ICEWINE
140,000

자료협찬: (주) 아사바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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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4-1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배가 가르쳐 준거하고 좀 다르네...
 

 

‘과자의 공포’ 없앤다

식품첨가물 7종 사용중단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는 3일 최근 아토피 유발 여부로 논란이 일고 있는 식품첨가물 7개 사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날부터 생산되는 모든 과자에 대해 첨가물인 적색 2호, 적색 3호, 황색 4호, 황색 5호, 차아황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MSG를 넣지 않겠다”며 “대신 천연소재와 효소, 핵산 등으로 대체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방송된 KBS 추적60분의 ‘과자의 공포,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방송 내용의 진위보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과자를 먹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내부적으로 모든 제품에 인공첨가물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문제가 된 7가지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는 천연첨가물로 대체할 계획”이라며 “포장지 등 준비가 끝나는 대로 이를 실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찬근 농심 부장은 “MSG를 제외한 나머지 인공첨가물은 안 쓰고 있다”며 “MSG도 다른 물질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범기자 sbkim@chosun.com
 
이건 확실히 지상파 방송의 승리다. 근데 방송에서 이러기 전에 제과업계들 당연히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저 과자 만들면서 지 자식들에겐 절대로 이 과자 먹지마라! 이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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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4-05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과 업체뿐 아니라 전 식료품업계가 시행해야할듯... 그리고... 천연 첨가물도 안심할 수는 없어요.. 정말 더 많이 고민해서 좋은 먹거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에궁.. 얼마전에 두유 GMO검출 때문에 엄청 열받았었는데... 흑...

ceylontea 2006-04-0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기쁜 소식을 전해준 스텔라님께 추천을...
그리고.. 정말 더 소비자가 좋은 먹거리를 찾는 노력이 필요해요... 기업이 먼저 알아서 바꿔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바꾸게 해야죠.. ^^ 그런 의미에서 퍼갈게요...
지상파 방송과 소비자의 승리~~! 더 많은 부분에서, 과자뿐 아니라 환경문제 관련 전반에 걸쳐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stella.K 2006-04-05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말 바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