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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로그 :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한공기와 여러 재료들을 모아모아서…일품 요리를
  밥 한공기와 냉장고 안에 있는 각종 야채를 모아서 볶음밥이나 덮밥류를 만들어보세요.
다른 반찬 없이도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자취생 여러분에게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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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음식으로 맛내는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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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만들 수 있어서 진정한 스피드요리를 원하신다면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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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한 국물요리를 만들어 후르륵 ~
  자취생 여러분~ 뜨끈하고 맛있는 국물요리가 있다면, 밥 한그릇 뚝딱~ 경험하셨죠?
기본적인 국물요리 만드는 방법을 알아두셔서 집에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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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쉽게 만드는 스피드 부침요리
  손쉽게 만드는 부침요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밀가루와 각종 야채를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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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침요리의 밀가루 반죽 만드는 방법(4인분) : 푼 달걀 1개에 물 2컵을 부어 섞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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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스타일~ 스피드! 빵류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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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10-13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취생은 아니지만 시간없는 직장맘에게도 좋을 거 같네요.
퍼갑니다. 꾸벅

sayonara 2004-10-1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수밖에 없는 이 유용한 페이퍼.. 추천도 누릅니다.

노부후사 2004-10-1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스텔라님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자취생인거 어떻게 알고~~

panda78 2004-10-1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요리못하는 저도 이거 퍼 갑니다. ^^

Hanna 2004-10-1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퍼갈래용.. 호홋

마냐 2004-10-13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배고파요...-.-
아니, 스텔라님...일에 치이고 지쳐 주린 배 달래고 있는 시간에...이게 무슨 범죄행위냐.................고 하려다 생각해보니...밥때 이 페이퍼를 본 제 탓이군요..흑흑....괜히 궁시렁댄 죄로 추천할께요....^^;;;

sooninara 2004-10-13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이 원조군요..저도 퍼갔습니다..몽상자님 서재에서요^^

stella.K 2004-10-13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놀래라...전 이게 그렇게 여러분들께 필요한 것이 될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근데 음...역시 먹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먹는 거 앞에 놓고 그냥 못지나가거든요.
암튼 함께 나눌 수 있게되서 기쁩니다. 흐흐.

sayonara 2004-10-1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겸손하시긴... 기쁘시다면.. 앞으로도 2탄, 3탄 기다립니다. 진짜루.. ^_^

stella.K 2004-10-1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사요나라님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는데요? 흐흐.
 

약이 제대로 효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복용법을 잘 지켜야 한다. 특히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약 흡수를 촉진시키는 '찰떡궁합 음식'이 있는가 하면, 약효를 떨어뜨리고 건강을 위협하는 '상극 음식'도 있기 때문이다.

 

 

● 사진/김해원 ●취재/권민희(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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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약과 식품의 궁합'

평소 건강관리에 남다른 신경을 쓰면서 몸에 좋다는 각종 비타민, 한약 등을 꼼꼼히 챙겨 먹고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약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제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독약이 될 수가 있기 때문. 특히 약을 오랫동안 먹다보면 간장과 신장 등에 독성이 쌓인다.
의약분업을 실시하면서 약의 남용은 좀 줄었지만 음식과의 궁합을 모르고 약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경우가 많다. 평소 즐겨먹던 음식도 약을 복용할 때는 한번쯤 되짚어봐야 제대로 '약발'을 받을 수 있는 것. 특히 진통제와 술처럼 상극관계인 식품의 경우 부작용은 치명적일 수도 있다.
특히 모든 약은 간과 신장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과 신장이 나쁜 사람은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약물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 감기약, 소화제는 우유를 싫어한다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같은 소화제나 알드린, 아루포스, 로겔, 노이시린 같은 제산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치즈·요구르트 등과 같은 유제품 섭취를 삼가야 한다.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감기약이나 변비약도 유제품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감기약이나 변비약에 들어 있는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유제품과 작용해 약이 20∼30% 정도밖에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약들을 먹은 경우에는 2시간 이상 지난 후에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 탄산수나 과일주스는 제산제의 적

제산제는 과일주스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약이다. 특히 오렌지주스는 제산제의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에 흡수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성 과일주스나 탄산소다는 제산제가 장에 이르기 전에 위에서 먼저 녹게 만들기 때문에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철분제의 경우 산성주스가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

● 비타민제는 차와 먹지 말자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를 복용할 때는 녹차나 홍차 등을 삼가는 게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 수면제, 진통제와 함께 먹는 알코올은 몸에 치명적이다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통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대개 약 분해가 잘 안 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기침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카페인과 상극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삼간다. * 식전·식후·공복… 복용시간 따라 약효가 달라져요

똑같은 진통제를 먹어도 금방 효과가 나타날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기다려도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약마다 복용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약을 지정된 간격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복약은 대개 식사시간을 기준으로 복용시간을 정하는데, 그래야 기억하기 쉽기 때문.

식사 전
결핵 치료제는 식사 후에 복용하면 약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식욕촉진제나 위장운동 촉진제(맥소롱), 구토억제제 등도 반드시 식사 전에 복용해야 할 약물이다. 협심증 같은 질환은 식사 후에 배가 불러 있는 상태에서 발작이 일어나므로 약도 식사 전에 복용해야 한다.

식사 직후나 식후 30분
소화제나 영양제 등 대다수 의약물은 식후 복용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해열진통제나 신경통 치료제 등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약물은 공복시 복용을 피해야 한다.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철분제도 식사 직후 복용을 권장하고 있다. 식후 30분으로 제한돼 있는 약물도 자칫 복용시간을 잊어버릴 염려가 있다면 식사 직후에 복용해도 무방하다.

식후 2시간 또는 식간 복용
이 시간은 음식이 소화된 후 공복을 느끼는 시간이다. 소화성 궤양 치료제(갤포스)같이 위의 점막을 보호해주는 약물은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단시간 내에 약효를 봐야 하는 진통제나 강심제 등도 공복에 먹는 게 좋다. 그밖에 배변을 도와주는 변비 치료제는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



● 친구도 되고 적도 되는 항생제와 유제품

요구르트나 우유, 버터 등 유제품류를 먹은 후 항생제를 복용하면 흡수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에리스로마이신 같은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항생제는 오히려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게 위장장애를 덜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전 전문가에게 복용방법과 주의사항을 문의해야 한다. 위에서 흡수되지 않게끔 만든 정제인 장용정(腸溶錠)을 우유와 함께 복용할 경우에는 약알칼리 성분인 우유가 위의 산도를 높여 약의 보호막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 고혈압 치료제와 과일주스는 상극

포도·자몽·오렌지주스 같은 산성 과일주스는 고혈압 치료제(펠로디핀)와 상극이다. 고혈압 치료제와 주스를 함께 복용하면 간 대사작용을 저해하고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청어 등도 고혈압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음식물이다.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조미료까지 신경 써야 하는 당뇨약과 간질약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알러젝트·터페딘)와 당뇨병 치료제 등을 복용할 때는 흰 설탕 및 조미료를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간질환자는 전신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화학조미료를 먹지 않도록 한다.

● 우유와 함께 먹으면 변비약 효과 절반으로

변비약은 보통 대장에서 약효를 내도록 코팅이 되어 있다.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에 위에서 다 녹아버려 복통이나 위경련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술·담배·커피와 약의 관계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시에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게 좋다. 여성호르몬이 함유된 피임약을 복용할 때 지나친 흡연은 혈전증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다. 흡연은 간의 효소작용을 증가시켜 대사를 촉진하므로 천식 치료제를 먹을 때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더 많은 양의 약을 먹어야 한다.
당뇨 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술을 마시면 안면이 붉어지거나 두통ㆍ메스꺼움ㆍ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제나 진정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대부분의 약이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약을 먹을 때는 금주를 하는 게 필수적이다.
약을 커피나 홍차와 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다. 적지 않은 양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커피, 홍차, 우롱차 등은 강심작용이나 이뇨작용 등을 유발해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혹은 지나치게 강하게 한다. 특히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에 사용되는 약물들은 위액분비를 촉진시키는 이런 카페인 음료와의 복용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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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절 을 잘해야합니다. 라면하나 끓이는데 물500CC정도가 딱임다.
양은냄비에 끓여야 맛있는건 다 아시죠? (모름말고~ ^^;;)


처음엔 물을 조금넣고 끓을때 찬물을 조금 넣어줍니다.
신라면은 계란을 넣으면 국물에 얼큰한 맛이 많이 없어집니다.


스프는 물끓기 전에 넣습니다.
액체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 점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라면이 더 잘익게되죠~


라면은 뿌시지 마시구요.
라면을 넣고 건더기를 넣고 뚜껑은 닿지 않습니다.
그리구 젓가락으로 2분에서 2분30초 가량 저어줍니다.
지루하면 좀 섞어주엇다가 나중에 저어주시구
2분30초~50초가 지나면 면을 먹습니다.
불을 쎄게하면 면이 좀 꼬들꼬들해질짐.
기호에 맞춰 파를 넣으실려면 처음에 넣지말고
거의 끝날때 넣으시구요. 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라면에 후추를 약간 넣어도 맛있습니다.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비린내 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 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우유를 넣어 라면을 끊인다.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면과 라면 짬뽕으로 끓인다.

면은 안성탕면, 스프는 신라면.. 이런 식으로 끓인다.
스프는 맛이 워낙 독특하고 강해서 혹시나 김치찌개 따위에 넣는다면
라면 찌개가 될 것이다.


또한 각각의 스프마다 독특한 특성 등이 있어 라면은 다르더라도
(예를 들면 진라면이라든가) 스프는 신라면 스프를 넣는다면
영락없는 신라면이 된다.


마찬가지로 면은 가늘은 스낵면을 먹고 싶고
국물은 너구리국물을 먹고 싶으면 스낵면의 면과
너구리 스프를 넣어라.

남은 국물 해결한다. 간단한 라면볶음밥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고 냄비 바닥으로부터
약 1센티 정도의 국물이 남았을 때 밥을 말아먹기도 그렇다.
그러면 일단 밥을 두 주걱 넣고 참기름을 넣은 다음 볶는다.
김치나 햄 또는 참치등 부재료를 넣어 주면 맛있고
치즈를 넣으면 보다 느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참기름에 치즈라...

사발면에 녹차팩을 넣자~

사발면은 느끼한 기름기가 있어 담백하질 않다.
일반적으로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라면에 물을 붓기 전에 녹차팩을 함께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자.
상상할 수 없는 국물 맛이 우러난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한 번쯤 시도해 보자.

출처:예린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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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10-1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프를 물이 끓기 전에 넣는 것 처음 알았어요.
조리법에 하라는 대로 라면 끓여 먹다보니까요.

stella.K 2004-10-1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항상 그렇게 하죠. 라면이 하도 대중화된 음식이다 보니 그 먹는 방법도 별개 다 있네요. 재밌어요.^^

Laika 2004-10-1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스프는 물 끓기 전에 넣죠..
어느 TV에서 실험한걸 보니 라면에 우유 넣어서 끓여 먹으면 밤에 먹고 자도 얼굴이 붓지 않는다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젤루 맛있는 라면은 여럿이 머리 맞대고 경쟁하면서 먹는 라면이 아닐까 싶어요..제가 어려선 매일 그렇게 맛있는 라면을 먹었는데, 지금은....

panda78 2004-10-12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스프는 물 끓기 전에..흐흐..
남이 먹는 라면, 한 젓가락만.. 하면서 뺏아 먹는 것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stella.K 2004-10-1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판다님, 맞아요. 빼아 먹는 라면이 젤 맛있지요. 그러고 보니 라면 끊이는데는 도가 트셨나 봅니다. 흐흐.

마냐 2004-10-13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지금....치즈 팍 얹은 라면 먹고싶어요. 배고파..잉잉.

stella.K 2004-10-1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곁에 있었더라면 치즈 팍 넣은 라면을 끊여 드렸을텐데...내 그대 곁에 있지 않음이 안타깝구료. ㅜ.ㅜ
 
 전출처 : 보슬비 > 비빔국수의 8가지 맛과 색

입맛 없고 밥 차리기 귀찮을 때 국수 생각이 간절해진다. 쫄깃한 면발과 새콤달콤한 양념장 맛이 어우러져 한 그릇 먹고 나면 든든하다. 입맛 돋워주는 새콤달콤 비빔 국수 8.


깨소금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400g, 닭다리 2개(대파 잎 1대, 양파 1/4개, 통후추 1/2작은술), 오이 1개, 양상추 1/3~1/2통, 깨 소스(통깨 30g, 식용유·참기름·다진 대파 2큰술씩, 식초·간장 5큰술씩, 설탕 3과 1/2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대파 잎과 양파,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닭다리를 넣고 삶는다. 30분 정도 삶아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닭다리 껍질은 벗겨내고 살만 가늘게 찢는다.
2.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들어 둔다.
3. 오이와 양상추는 4cm 길이로 채썬 다음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커터에 통깨, 식용유, 참기름을 넣고 곱게 갈아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야채, 닭고기를 담고 깨 소스를 끼얹는다.


재료(4인분) : 메밀국수나 소면 300g, 양지머리나 닭고기 삶은 것 200g, 깻잎·상추 10장씩, 오이 8cm, 배 1/4개, 양파 1/2개, 양념장(사과·양파 1/4개씩, 고춧가루·마늘 다진 것 1큰술 씩, 육수 1/4컵, 간장 3~4큰술, 설탕·실파 송송 썬 것 2큰술씩, 식초 3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겨자 갠 것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지머리는 삶아서 국물 속에 담가 그대로 식혀서 얇게 썬다. 닭고기일 경우 대파와 양파, 통후추를 넣고 삶아서 식혀 껍질을 벗겨내고 살만 찢어서 쓴다.
2. 깻잎, 상추는 깨끗이 씻어서 1cm 폭으로 썰고, 오이는 4cm 길이로 얇게 썬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다음 1cm 폭 4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고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양념장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국수를 넣는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한 번 더 끓여 찬물을 붓는다. 다시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손으로 비비면서 찬물에 헹군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고 헹궈서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5. 접시에 채소와 편육, 국수를 담고 소스를 끼얹어서 버무려 먹는다.



재료(4인분) : 국수·훈제연어 400g씩, 양상추 1/3~1/2통, 셀러리 2대, 피클 4개, 소스(양파 1/4개, 피클 1개, 파인애플 통조림 2쪽, 우유 6큰술, 레몬즙 8큰술, 연겨자 1큰술, 설탕 3큰술, 소금 2작은술, 마요네즈 10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채썰어 얼음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쪽 빼고 훈제연어는 종이타월 위에 얹어 기름기를 뺀다.
3.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고 피클은 채썬다.
4. 소스 재료 중 양파, 피클, 파인애플은 곱게 다진 다음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양상추, 셀러리, 연어, 피클을 담고 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재료(2인분) : 국수 200g, 쇠고기 150g(진간장 1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파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양파 1/4개, 양상추 100g, 깻잎 5장, 오이 4cm 길이 1토막, 양념장(진간장·식초 3큰술씩, 설탕 1과 1/2큰술, 연겨자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삶아진 국수는 건져 찬물에 비벼 씻은 다음,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든다.
2. 쇠고기는 얇게 저미고 양념해 팬에 볶아 식혀둔다.
3. 양파, 양상추, 깻잎, 오이는 채썰어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겨자가 잘 풀리지 않으면 체에 한 번 내린다.
5. 큼직한 볼에 국수와 야채 썬 것, 쇠고기 볶은 것을 넣고 양념장을 반 정도 끼얹어서 무친 다음 간을 보고 양을 추가해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김치 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김치 200g씩, 김칫국물 1/2컵, 설탕·참기름 1큰술씩, 식초 2큰술, 통깨 1/2큰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더 붓고 끓인다.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어서 헹군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2. 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과 식초, 통깨, 참기름, 실파 송송 썬 것을 넣고 무친다.
3. 김치 무친 것을 국물에 넣고 섞는다.
4. 삶아 건져둔 국수를 담고 ③의 김치를 얹고 국물을 붓는다.

쫄면

재료(4인분) : 쫄면 800g, 양상추 1/2통, 콩나물 150g(송송 썬 실파·통깨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삶은 달걀 2개, 양념장(고추장 4큰술, 진간장·설탕 1큰술씩, 사이다 2큰술, 식초 4큰술, 다진 마늘·통깨· 참기름 1큰술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삶는다. 끓기 시작해서 10분 정도 지나면 완숙이 된다.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 1/4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건져서 차게 식혀 무친다.
3. 양상추는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쫄면을 가닥가닥 잘 뗀 다음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6. 그릇에 쫄면을 담고 콩나물 무친 것, 양배추를 담고 달걀을 얹은 다음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참치샐러드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300g, 양상추 1/2통, 셀러리 2대, 양파 1/2개, 옥수수통조림 1/2컵, 참치통조림 1통, 소스(마요네즈소스 1컵, 연유 1큰술, 우유 1/2컵, 우스터소스 4큰술, 레몬즙 3큰술, 씨머스터드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1cm 폭으로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고,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양파도 채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 옥수수는 체에 쏟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참치 통조림은 체에 쏟아 기름기를 빼고 부순다.
4. 소스 재료를 섞는다.
5. 접시에 야채와 참치를 깔고 국수를 얹은 다음 소스를 끼얹는다.

비빔냉면

재료(4인분) : 냉면 600g, 배 1/4개, 무 100g, 오이 1/2개, 달걀 1개, 쇠고기 편육 200g, 양념장(고춧가루 6큰술, 고추장 2큰술, 꿀·식초 1/2컵씩, 양파 1/2개, 사과 1/5개, 마늘 4쪽, 파 6cm, 소금 2작은술, 연겨자 1큰술), 초절임국물(식초·설탕 2큰술씩, 소금 2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양념장 재료인 양파, 사과(껍질 벗기고 씨 발라낸 것), 마늘, 파를 넣고서 곱게 간다.
2. 볼에 ①의 간 것을 쏟고 여기에 고춧가루, 고추장, 꿀을 넣고서 잘 섞는다. 잘 섞이면 식초와 소금, 겨자를 넣고서 섞어 냉장고에 2일 정도 넣어 숙성을 시킨다.
3. 무는 길이 5cm, 폭1cm로 얇게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무는 미리 절여 놓아도 되지만 오이는 미리 절여 놓으면 색이 변하므로 냉면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절인다.
4.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4등분한다.
5. 편육은 얇게 썬다. 배는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색이 변하지 않도록 설탕물에 담가놓는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냉면을 넣어 삶는다. 우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찬물에 비벼 씻는다. 손으로 비벼 씻어서 전분기를 말끔히 씻어내야 면발이 쫄깃하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어서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는다.
7. 냉면 위에 편육, 배, 오이, 무, 달걀을 얹고 양념장을 얹는다. 식초와 겨자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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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5-2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맛 없고 밥 차리기 귀찮은데, 이런거 누가 날 위해 차려줬으면 싶네요..^^

stella.K 2004-05-27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먹는 즐거움만 생각하시길...!^^
 

어제부터 시작해서 백숙을 먹었다. 오늘 저녁까지 세끼를...이런 적은 별로 없는데 때가 때이니만큼.

하도 닭, 오리 고기를 안 먹으니 캠페인을 벌이고 난리다. 의사들이 시식장면을 보여주더니, 연예인들도 나섰다. 이 일을 10년 후쯤, 대한 늬우스로 나오면 얼마나 우스울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편향되어있다. 뭐가 좋다하면 너도 나도 다 좋은 줄 알고 우르르 몰리고, 뭐가 위험하다하면 당장 초토화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먹는 것에 민감하다. 아마도 먹는 것으로 하도 장난을 쳤던 몰상식한 특정인들이 뿌려놓은 잔재에 희생양이된 국민들의 노이로제성 병리는 아닐까?

기왕 닭고기 얘기가 나왔으니 닭요리 하나를 소개해 볼까한다.

<초계탕>이라는 것이 있단다. 이것은 오이의 초절임과 겨자의 계자(字)가 합쳐져서 닭과 육수를 차게해서 먹는 여름철 보양식이란다. 우선 만드는 과정을 보면,

닭을 15시간(옮기려니 정확하지가 않다. 당시론 그렇게 들었는데 그렇다면 닭고기가 어떻게될까 암튼)을 푹 고아 기름기를 충분히 빼주고 선풍기로 빨리 식혀 그 육질에 쫀득 쫀득함을 더 해 주어야 한다. 그런 후, 미리 만들어 둔 물김치에 오이 초절임과, 겨자, 닭고기, 각종 야채(여기엔 묵도 들어가 있단다) 육수와 물김치를 1:1의 비율 정도로 섞어 잘 버무려 먹는단다. 이때 취향에 따라 메밀 국수를 얹어 먹기도 한단다.

장금이도 이 요리를 만들어 임금님께 진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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