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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젊은느티나무 > 40가지 보석같은 교훈

** 40가지 보석같은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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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과의 관계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2.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3. 가지고 있는 전부를 쓰지 말라.


4.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모든 사람이 나를 도울 수 없고, 내가 행복할 때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기뻐하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고, 그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라.


5.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라.


6. 신은 항상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 따라서 마음속으로 하는 혼잣말에도 주의하라.


7. 타인들, 특히 내가 빚진 사람들은 쉽게 잊지 않는다.


8. 과거는 이미 흘러갔다. 지난날의 고통과 향수는 잊어라.'-했을 텐데','-할 수 있었을 텐데','-했어야 했는데' 따위의 생각은 버려라.


9. 사랑하는 마음과 힘을 주는 말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라.


10. 실현될 수 없는 기대는 절망만을 낳는다.


11. 스트레스를 받기엔 난 축복 받은 것이 너무 많다.사소한 일로 고민하지 말라.


12.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하지도 않고 미치지도 않았다.단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슬플 따름이다.


13. 자기 말과 생각은 모든 것이 씨가 된다.


14. 신은 나를 사랑하신다.


15. 남을 무시하고 학대하지 말라.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다.


16. 5분만 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 5분에 절망하지 말라.


17. 건강은 소중한 축복인 만큼 깨지기 쉽다.


18. 모든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유머 감각을 키워라.


19. 사람들은 자기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며, 그들과 일하고 싶어 한다.


20. 웹 서핑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라.


21. 실수를 저질렀다고 당장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실수에서 어떤 것도 얻지 못하면 똑같은 일을 범하게 된다.


22. 책 읽는 시간을 늘리고,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줄여라.


23. 부정적이고, 남을 비판하며,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24.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가능한 한 많이 가져라.


25. 책이나 부모님, 선생님에게 배울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은 스스로 경험하고 배워야 한다.


26. 자신의 단점과 결점을 인정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라. 자신의 장점을 인정하고 겸손하라.단, 그 장점을 약하게 만들지도 말고 애써 부인하지도 말라.


27. 집중해서 자신이 맡은 일을 끝내라.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그 일에서 손을 떼고,처음부터 맡지도 말라.


28. 어떤 고통의 시간에도 삶을 포기하지 말라. 그 고통의 시간은 나에게 보다 큰 힘으로 보답한다.


29. 사기꾼에게 입맞춤을 허락하지 말라. 그것이 약속이 될 수는 없다.


30.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라. 상대방이 나에게 행복과 보람을 가져다주길 기대하지 말라.


31. 신은 한 가지 종교로 규정 될 수 없다.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32.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는 것은 실로 중대한 일이니 서두르지 말라.


33. 단지 명절이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닌 평소에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


34. 작은 일들에 관심을 갖고 기록하라.


35. 소망은 변화를 가져온다. 자신의 신성한 계획을 믿고 실천하라.


36. 받은 만큼 돌려 줘라. 망가뜨렸다면 고쳐 놓아라. 아는 대로 실천하라. 사용한 것은 깨끗이 제자리에 가져다 놓아라. 벗은 옷은 옷장에 잘 걸어라. 실수를 했다면 책임을 져라. 얻은 것을 남과 함게 나누어라. 가진 것을 잘 간수하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보여 줘라.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


37. 시간은 소중한 것이니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라.


38. 고독의 시간을 즐겨라.


39.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은 때가 있고 이유가 있다. 그 만남에는 항상 즐거움이나 교훈이 있다.


40. 나쁜 소식을 들어도 불행이 닥쳐도 항상 세상을 밝게 보려고 노력하라.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불행 속에서도 평화를 깨지 않는다.



- 주얼 D.테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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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설 분야에서 20세기 100대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뚜렷이 종교 서적이라고 할 만한 책은 없지만, 내용상으로 종교적인 영향을 받은 책은 많다. ..이런 책들은 구원이라는 파노라마 속에서 인간의 본성이 "말씀"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계시를 어떤 식으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1.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2.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3.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6. 윌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7. 조셉 헬러 캐치-22  8. 아서 케슬러 정오의 어둠  9. D.H. 로렌스 아들과 연인  10.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1. 말콤 라우리 화산 밑에서  12. 새뮤얼 버틀러 모든 인생의 길*  13. 조지 오웰  1984년  14. 로버트 그레이브스 나 클라우디우스*  15.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6. 시어도어 드라이저 아메리카의 비극  17. 카슨 매컬러스 마음은 고독한 사냥꾼*  18. 커트 보네거트 제 5도살장*  19. 랠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20.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21. 솔 벨로 비의 왕 헨더슨*  22. 존 오하라 사마라에게 한 약속  23. 존 더스 패서스 미합중국*  24. 셔우드 앤더슨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25. E.M 포스터 인도로 가는 길  26. 헨리 제임스 비둘기의 날개  27. 헨리 제임스 대사*  28. F. 스콧 피츠제럴드 밤은 부드러워  29. 제임스 T. 패럴 스터즈 로니건*  30. 포드 맥도스 포드 훌륭한 군인  31. 조지 오웰 동물 농장  32. 헨리 제임스 골든 볼  33. 시어도어 드라이저 시스터 캐리  34. 에블린 워 한 줌의 먼지  35. 윌리엄 포크너 임종의 자리에 누워*  36. 로버트 펜 워렌 모두가 왕의 신하가 되어 37. 손턴 와일더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38. E.M 포스터 하워즈 엔드  39. 제임스 볼드윈 가서 산 위에서 말하라 *  40. 그레이엄 그린 사건의 핵심  41. 윌리엄 골딩 파리 대왕  42. 제임스 디키 구원*  43. 앤소니 파웰 시간의 음악에 맞춰 춤을*  44. 올더스 헉슬리 연애 대위법  45. 어니스트 헤밍웨이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46. 조셉 콘래드 간첩*  47. 조셉 콘래드 노스트로모*  48. D.H. 로렌스 무지개  49. D.H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50. 헨리 밀러 북회귀선  51. 노먼 메일러 나자와 사자  52. 필립 로스 포트노이 씨의 불만*  53.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창백한 불꽃  54. 윌리엄 포크너 8월의 햇빛  55. 잭 케루악 노상*  56. 대쉴 해밋 말타의 매  57. 포드 매독스 포드 행진의 끝*  58.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59. 맥스 비어봄 줄라이카 돕슨*  60. 워커 퍼시 영화팬*  61. 윌라 캐더 대주교에게 죽음은 온다*  62. 제임스 존스 지상에서 영원으로  63. 존 비치 웹쇼트 가 연대기*  64. J.D 샐린저 호밀밭은 파수꾼  65. 앤소니 버제스 시계 태엽 오렌지  66. W.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  67. 죠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68. 싱클레어 루이스 메인 스트리트*  69. 이디스 워튼 환락의 집*  70. 로렌스 더럴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71. 리처드 휴즈 자마이카의 모진 바람 * 72. V.S. 네이폴 비스워스 씨를 위한 집  73. 너새니얼 웨스트 메뚜기의 하루  74. 어네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75. 에블린 워 특종*  76. 뮤리얼 스파크 진 브로디 양의 청춘시대  77. 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78. 루디야드 키플링 킴*  79. E.M. 포스터 전망 좋은 방  80. 에블린 워 브라이즈헤드 재방문  81. 솔 벨로 오기 마치의 모험  82. 윌리스 스테그너 안식각  83. V.S. 네이폴 거인의 도시  84. 엘리자베스 보언 마음의 죽음*  85. 조셉 콘래드 로드 짐  86. E.L 독토로우 래그 타임*  87. 아널드 베네트 노처 이야기*  88. 잭 런던 야성이 부르는 소리  89. 헨리 그린 사랑*  90.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91. 어스킨 골드웰 타바코 로드 92. 윌리엄 케네디 섬꼬리풀  93. 존 파울스 마구스  94. 진 라이스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  95. 아이리스 머독 그물 속에서*  96. 윌리엄 스타이런 소피의 선택  97. 풀 볼스 극지의 하늘  98.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99. J.P. 돈리비 진저 맨  100. 부스 타킹턴 멋진 앰버슨 집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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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을 보니 종로서적에 이어 태평서적도 문을 닫았다는 기사가 났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중대형서점이 문을 닫는 이유로는 서점의 기업화와 온라인 서점의 등장을 들고 있는데, 그 말이 일견 어느만큼의 타당성을 지녔을런지 몰라도, 그 서점이 가지고 있는 경영상의 문제나 서비스의 질의 문제도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다.

사실 큰 서점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많이 있기는 하다. 우선 책의 종류가 많고 책이 가지런히 꽃혀 있어서  뽑아 보기가 쉽고 선택의 폭이 넓다. 하지만 그런 서점을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책은 언제나 서서 볼 수 밖에 없고, 설혹 앉을 의자가 있다고 해도 귀퉁이에 띄엄 띄엄 있다.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친절하긴 하지만 왠지 기계적이고 계산된 듯한 느낌이 든다.

미국의 서점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라도 국민들이 책 안 읽기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가 보다.  어느 서점에서는 경영난을 해소해 보고자 편안한 소파를 들여놓고, 언제든지 커피를 따라 마실 수 있도록 해 놨다고 한다. 그랬더니 손님들이 서점을 내 집처럼 편하게 드나들고 매출신장에도 도움이 됐다는 보도를 아주 오래 전에 접한 적이 있었다. 이런 보도는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귀담이 들을만도 한데, 우리나라 서점은 별반 달라질 줄 모른다.

나는 오래 전 동네서점에 대한 추억이 있다.  그러나 중학교 들어갈  무렵부터 드나들기 시작한 그 서점에 주인 아저씨는 퉁퉁하고 인정 많은 아저씨였다.  나에게 가끔 농담도 걸어주고  가끔 술판을 벌이시면 내가 결코 안 마실거라는 걸 알면서도 나에게 "한잔 하지."라고 권해 주시기도 했다.

아저씬 당시 '한비자'의 매력에 빠져 계셨고 가끔 그 얘기를 들려주시곤 했다. 그러면서도 인생이 재미없다고 흘려버리 듯 말하곤 했는데, 지금이야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오히려 내가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어린 착각에도 빠지곤 했다.

지금은 책에 겉포장을 입히는 경우는 없어졌지만, 그 시절엔 어느 서점이건 겉에 포장지로 옷을 입혀 읽는 동안 깨끗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배려를 잊지 읺았다.  말하자면 나는, 그 아저씨가 책을 싸 주시는 동안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짧게 나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학에 다니던 어느 날 모처럼 그 단골 서점에 나갔더니, 서점 안이 온통 난장판인 채 분주하게 뭔가를 싸고 옮기고 실어나르고 하는 것이다.  나는 무조건 들어가 그곳 일하는 아저씨에게, "이 서점 문 닫아요?" 했더니 아니란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어도 아니라고 말하는 게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의 불문율 같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그 후 난 그 아저씨를 더 이상 뵙지 못했다. 중학교 들어가던 그 해부터 대학 1,2학년 정도까지 단골로 다녔으니 꽤 다닌 셈이지.   그때 난 그 아저씨게 인사도  하지 못한 채 한 시절을 보내버린 것이다.

 그런 동네 서점의 특징은, 책들을 천정 높이까지 쌓아 놓고, 손님들이  무슨 책인가를 찾으면 사다리를 놓고도 귀신 같이 찾아 준다는 것이다.  그건 정말 이색적인 풍경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은 어느 서점엘 가도 그런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헌책방 같은 델 가면 모를까).  어쨌거나 서점도 그런 옛정이 묻어나는 모습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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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카를 > 고전-연도별 목록

성서 "인간의 구원에 대한 신의 약속, 역사,시가,예언,구원의 편지"

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 심리의 비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위대한 문학 유산"

B.C 800~750 호머 일리아드/오디세이 서사시 유럽 서사시의 고전

B.C 525~456 아이스킬로스 오레스테이아 비극 신과 인간의 정의

B.C 496~406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비극 <안티고네><엘렉트라>

B.C 431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비극 <구원을 청하는 여인들><페니키아의 여인> 인간의 정념

B.C 411 아리스토파네스 리시스트라(여자의 평화) 희극

B.C 384~322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비평 문학 이론의 고전

B.C 70~20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서사시 장편 서사시

B.C 8~3 시경 시집 "춘추 시대의 민요의 집성,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

A.D 4~5 칼리다사 샤쿤탈라 희곡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 문학의 완성

A.D 8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세련된 감각과 수사, 신화의 집대성"

A.D 270~275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365~427 도연명 귀거래사 "주국 동진,송대 평담(平淡)한 시풍,은일시의 종(宗)"

618~907 당시 시 "이백,두 보, 왕 유,한 유, 백거이 중국 서정시의 최성기 "

1296~1370 시내암 수호지 명(明)대의 장편 무협 소설

1307~21 단테 신곡 신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 의지

1313~1375 보카치오 데카메론 지상의 노래

1387 G.초서 켄터베리이야기 중세의 파노라마

1330~1400 나관중 삼국지연의 중국(원)의 대표적 역사소설

15세기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 아랍어로 기술된 설화의 집대성

1516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당시 영국 사회에 대한 비판, 정치적 공상 소설"

1532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프랑스 르네상스 문학의 최대 걸작, 인간성의 진보와 학문에 대한 신뢰"

1536 꼬르네이유 르 시드 고전비극의 터전

1575 타소 예루살렘 해방 "선량한 거인왕조의 이야기,인간 본성에 대한 굳건한 신앙"

1577 라신 페드르 인간의 운명과 정열

1580 몽테뉴 수상록 1580~88

1599 W.세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1601년경) <리어왕>(1605년경) <오셀로>(1604년경)

1605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진정으로 인간을 그린 최초,최고의 소설"

1618 존 번니언 천로역정 "진지한 신앙과 풍부한 인간 관찰, 영국 근대 문학의 선구"

1664 몰리에르 타르튀프 희곡 "위선자에 대한 풍자, 성격 희극"

1667 밀턴 실락원 서사시 인간의 원죄

1670 파스칼 팡세 그리스도교의 진리에 대한 변증적 논술

1699 페늘롱 텔레마크의 모험 "루이14세의 시정에 대한 풍자,비판"

1719 디포 로빈슨 크루소 종교적 도덕적 우화소설의 전통

1726 J.스위프트 걸리버여행기 인간 증오의 정신과 비범한 착상

1731 프레보 마농레스꼬 인간의 본능

1792 조설근 홍루몽 청나라의 대표적 소설

1774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뇌하는 청년의 고독과 자살

1781 J.C.F. 실러 군도(群盜) 독일적 개성 해방 문학 운동(슈트름 운트 드랑)의 대표작

1798 워즈워스/코울리지 서정민요집 시집 낭만주의 서정시의 고전

1803 오경재 유림외사 청나라 구어 소설의 대표작

1813 J.오스틴 오만과 편견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 교묘한 구성, 재치 있는 유머"

1820 라마르틴 명상시집

1820 푸쉬킨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사시

1829 괴테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 교양소설의 대표적 걸작

1830 스탕달 적과 흑 왕정 복고 시대 프랑스에 대한 비판

1831 괴테 파우스트 희곡 인간 정신의 지향과 구원

1834 E.G.리턴 폼페이 최후의 날

1835 H.발자크 고리오영감 금전 만능의 사회에 대한 고발과 풍자

1836 H.발자크 골짜기의 백합 청년의 감정과 정열

1836 A.푸쉬킨 대위의 딸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적 작품

1838 C.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사회악에 대한 분노

1839 E.A.포우 어셔가의 몰락 산문시풍의 괴기소설

1842 고골리 외투 초라한 인간에 대한 사회적 연민

1847 E.브론테 폭풍의 언덕 인간의 정열에 대한 추구

1847 C.브론테 제인 에어 "인습과 도덕에 대한 반항, 격렬한 열정"

1850 호오도온 주홍글씨 청교도주의의 비극

1851 멜빌 백경 "격조높은 서사시적 산문의 아름다움, 세계 문학의 걸작"

1852 스토우 엉클 톰스 캐빈 노예제도 폐지를 끌어낸 휴머니즘

1855 휘트먼 풀잎 시집 미국의 민중시인

1857 보들레르 악의 꽃 시집 "근대시의 최대 걸작, 상징주의시의 선구"

1857 G.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의 첫걸작

1861 J.엘리엇 사일러스 마너 "인과응보, 시골의 소박한 인정"

1861 C.J.H.디킨스 위대한 유산 19세기 영국의 금전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

1862 위고 레미제라블 인도주의적 낭만주의의 대표작

1862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보수와 진보

1866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인간 회복에 대한 염원

1869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역사와 예술의 융합

1870 파브르 곤충기 과학 1870~89

1873 A.도데 월요이야기 "<별>, 희곡 <아를의 여인>"

1876 M.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1884)

1877 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 "삶의 허무, 죽음에 대한 공포"

1879 입센 인형의 집 근대 사실주의 희곡의 효시

1880 G.켈러 녹색의 하인리히 "교양소설, 스위스의 민주적 시민 사회에 대한 신뢰"

1880 에밀 졸라 나나 <목로주점>(1877) 인간의 추악과 비참한 현실 폭로

1880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인간의 본질, 사상과 종교"

1881 H.제임스 여인의 초상

1883 모파상 여자의 일생(어느 생애) "자연주의 소설의 전형, 생에 대한 애수"

1890 톨스토이 크로이체르 소나타 현대의 결혼 생활과 성애에 대한 비판

1891 토마스 하디 더버빌가의 테스 "남자의 에고이즘,편견,사회적 인습에 희생된 여자의 불행"

1896 센케비치 쿠오바디스 "폴란드 민족의 운명에 대한 희망, 1905년 노벨문학상 수상"

1897 H.G.웰스 투명인간 소외된 인간의 고독

1897 J.콘래드 나르시소스호의 흑인 "해양소설, 실존적 인간"

1899 톨스토이 부활 범죄와 갱생

1904 H.헤세 페터카멘친트 서정적 교양소설

1904 체호프 벚꽃동산

1905 O.헨리 마지막 잎새

1906 H.헤세 수레바퀴아래서 어른들의 세계에서 상처 입고 고민하는 소년

1906 고리키 어머니 "혁명가의 전형, 사회주의 리얼리즘"

1908 L.M.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소녀의 심리와 성장 과정

1909 A.지드 좁은문

1910 R.M.릴케 말테의 수기

1910 타고르 기탄잘리 1912년 노벨문학상 수상

1915 S.모옴 인간의 굴레 교양소설의 전형

1916 J.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자아의 형성, 의식의 흐름"

1916 F.카프카 변신 현대인의 절망과 실존

1918 M.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세기 전반 소설의 대표작

1919 S.모옴 달과 6펜스 예술과 삶

1919 H.헤세 데미안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색

1920 D.H. 로렌스 사랑하는 여인들 남녀의 윤리 문제

1921 루쉰 아큐정전 "신해혁명의 좌절, 중국 현대 문학의 출발"

1922 R.M.릴케 두이노의 비가 인간의 존재의 의의에 대한 의문

1922 T.S.엘리어트 황무지 1차 세계 대전 후 유럽의 정신적 황폐

1922 R.마르탱 뒤 가르 티보가의 사람들 제7부 <1914년 여름>1937년 노벨문학상 수상

1922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1924 토마스 만 마의 산 "전통적 교양소설, 사회적 휴머니즘, 유럽 문명에 대한 비판"

1925 F.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920년대 뉴욕 유산계급의 퇴폐상

1926 A.지드 사전꾼들 "1차 세계대전 전 프랑스 풍속소설, 앙띠로망의 선구적 작품"

1928 A.헉슬리 연애대위법 인생의 다양성

1928 D.H. 로렌스 채털리부인의 사랑

1929 W.C.포크너 음향과 분노 남부 귀족 가문의 몰락

1931 A.J.크로닌 모자 장수의 성(城) "대하소설,사회소설"

1931 펄벅 대지 "중국 민중의 강인성, 1938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2 A.L.헉슬리 멋진 신세계 "반유토피아적 풍자소설,미래소설"

1933 A.말로 인간 조건 "1927 상하이쿠데타 배경, 허무로부터의 탈피, 콩쿠르상수상"

1934 H.V.밀러 북회귀선 <남회귀선>(1939)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1936 M.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7년 퓰리처상 수상, 남북 전쟁 전후의 사회상"

1938 샤르뜨르 구토

1939 J.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불황기 미국 농민의 참상

1940 M.A.숄로호프 고요한 돈강 "공산혁명의 역사와 인간, 1965년 노벨문학상 수상"

1940 E.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42 까뮈 이방인/시지프스의 신화

1943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1945 G.오웰 동물농장 스탈린주의에 대한 비판

1946 E.M.레마르크 개선문 망명자의 운명

1947 A.까뮈 페스트 부조리에 반항하는 인간의 지성과 연대

1947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8 야스나리 설국 근대 서정문학

1968 노벨문학상 수상

1949 H.G.그린 제3의 사나이

1949 게오르규 25시 "나치스,볼셰비키,현대의 악에 대한 고발"

1951 J.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전후 미국 문단의 걸작

1952 E.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인간의 실존

1954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1957 J.키로액 방랑 비트문학의 대표

1958 B.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8 노벨문학상 수상

1960 G.마르께스 백년동안의 고독

1982 노벨문학상 수상

1962 켄 키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백인들에 의해 궁지에 몰린 인디언들의 가련한 상황

1962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스탈린시대의 수용소

1976 A.헤일리 뿌리

1977 T.모리슨 솔로몬의 노래 <가장 푸른 눈>(1970)

1984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5 쥐스킨트 향수 <좀머씨 이야기>(1991)

 

2.철학/역사/사회/과학편

周 주역(역경) 우주 현상의 원리

B.C 429~347 플라톤 국가론/소크라테스의 변명 "형이상학의 수립, 철인정치에 의한 이상국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정치학/윤리학/형이상학 고대 그리스 최대의 철학자

B.C 372~289 맹자 왕도정치의 이상

B.C 90 사마천 사기 "중국 정사 기전체의 효시, 역사와 인간에 대한 통찰"

B.C 369~289 장자 장자 도와 인간의 자유

B.C 4~漢初 노자 도덕경 무위자연의 이상

B.C 4 "하나라 우,백익" 산해경(山海經 효시, 역사와 인간에 대한 통찰"

B.C 369~289 장자 장자 도와 인간의 자유

B.C 4~漢初 노자 도덕경 무위자연의 이상

B.C 4 "하나라 우,백익" 산해경(山海經) 고대 중국인의 자연관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지리서

B.C 2~5 바가바드기타 "힌두교의 경전, 인도 정신의 참고서"

354`430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고대 문화 최후의 위인, 중세 문화의 선구자, 신과 영혼 "

1130~1200 주희 논어집주/ 대학 / 중용 "공자(B.C 552~479) 동양의 인문주의, 인간주의/ 학문의 목표"

1145 김부식 삼국사기 한국사의 독자성을 고려한 현실주의

1280년경 일연 삼국유사 한국의 고대사

1532 마키아벨리 군주론 르네상스시기의 시민 의식

신라 원효 대승기신론소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명저

1175 주희 근사록 유학의 필수 문헌

1568 이 황 성학십도 "도덕적 원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 정통 성리학의 완성"

1575 이 이 성학집요 조선 후기의 정치 개혁 사상

1605 서경덕 화담집 독창적인 기(氣) 철학의 선구자

1663 황종희 명이대방록 "중구의 루소, 민본주의"

1690 J.로크 인간오성론 "서유럽 민주주의의 근본 사상, 지식`신체`덕성의 단련"

1651 T.홉스 리바이어던 이상적 국가 형태 - 전제군주제 1637 데카르트 방법서설 프랑스어로 쓴 최초의 철학서

1687 I.뉴턴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만유인력의 원리, 고전 역학의 출발 "

1740년경 이익 성호사설 "실학파의 백과전서, 주체적 사회 개혁론"

1748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정치체제의 비교 연구와 권력분화의 이론

1751 이중환 택리지 근대 한국 지리학과 사회학의 지표

1762 루소 사회계약론/에밀 "민권사상의 보급, 자연`개성`감성`자유 교육"

1778 박제가 북학의 국리 민복을 위한 실사구시

1781 칸트 순수이성비판 인간의 이성에 대한 탐구

1801~1818 정약용 목민심서 "치민에 대한 도리, 조선 시대 사회 경제사 연구의 자료"

1821 헤겔 법철학강의 "변증법, 역사주의적 경향의 첫걸음"

1842 꽁트 실증철학강의 "사회학의 창시자, 참다운 과학적 지식에 대한 탐구"

1849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현대 그리스도교 사상과 실존사상의 선구

1859 J.S.밀 자유론 "시민의 사회적 자유, 자유에 관한 사상의 집대성"

1859 C.다윈 종의 기원 "적자생존, 과학과 신학의 분리"

1884 캉유위 대동서 "전통과 현대, 중국 이상 사회의 청사진"

1885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초인의 이상

1900 프로이드 꿈의 해석/정신분석입문(1917) 인간의 무의식에 대한 탐구

1907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인간의 지성과 사회의 진보에 대한 믿음

1910 황현 매천야록 한말의 역사

1914 박은식 한국통사 일제 강점기의 민족 사학

1916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구조주의의 선구

1921 A.슈바이처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 생명에 대한 경외

1924 손문 삼민주의 "민족,민권, 민생주의"

1927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인간 존재의 현상학적 실존론적 분석

1936 벤야민 복제기술(複製技術) 시대에 있어서의 예술작품

1937 모택동 실천론 "인간의 인식과 실천, 중국식 사회주의의 기초 "

1943 사르뜨르 존재와 무 인간의 자유

1949 아도르노 현대음악의 철학

1950 아도르노 권위주의적 인간

1960 가다머 진리와 방법 해석학

1962 토마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 "패러다임의 창시, 근대 과학관의 전복"

1964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산업사회와 인간의 변혁력 상실

1972 푸코 담론의 질서

1976 하버마스 사적 유물론의 재건을 위하여 마르크스주의의 유연한 방법론적 기초

E.H.카아 역사란 무엇인가

1945 K.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81 하버마스 의사소통행위이론

1985 하버마스 근대성의 철학적 담론

1998 솔제니친 이 잔혹한 시대의 내 마지막 대화 디자인하우스 한남수 옮김

1998 이원복 진짜유럽이야기 두산동아

1983 조성오 철학에세이 동녘

1992 박세길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1,2,3" 돌베개

1992 편집부 발굴한국현대사인물 1~3 한겨레신문사

1993 김교빈/이현구 동양철학에세이 동녘

1993 파브르/정석형 역 파브르식물기 두레

1993 이이화 이야기 인물 한국사 한길사

1993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의 명저 20 새길

1994 황광우 외 "고전 1,2" 김영사

1996 한국역사연구회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청년사

위기철 철학은 내친구 청년사

류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푸른나무

강만길 역사를 위하여 한길사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들녘

요슈타인 가아더 소피의 세계 1~3 현암사

1998 앤서니 기든스 제3의 길 생각의나무

 

3. 경제편

1776 아담 스미스 국부론

1798 맬더스 인구론

1841 리스트 국민경제학의 정치적 체계 역사학파의 선구

1848 J.S.밀 경제학원리

1867 마르크스 자본론

1890 마샬 경제학원리

1902 좀바르트 근대자본주의 독일적 사회주의의 토대

1904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

1936 J.M.케인즈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1943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47 한센 경제정책과 완전고용

1948 해로드 동태경제학서설

1992 유시민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푸른나무

1994 오영수 31가지 테마가 있는 경제여행 사계절

1994 유동민 편역 경제학을 만든 사람들 비봉출판사

1995 김경훈 1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2000년 새로운 사람들

1996 이준구 열린 경제학 연암사

1997 토드 부크홀츠 유쾌한 경제학 김영사 이성훈 옮김

1998 임종철에세이 자본주의에 대한 단상 민음사

1998 KDI 국민경제연구소 이야기로 배우는 고교생 경제 매일경제신문사

1998 김상조 손바닥 경제 사계절

1998 조지 소로스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김영사 형선호 옮김

1998 월든 벨로 어두운 승리 삼인 "이윤경 옮김 신자유주의, 그 파국의 드라마"

 

4. 문화/예술/교양편

피셔 예술이란 무엇인가

케네디크라크 회화 감상 입문

최민식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한양출판

김준호/손심심 우리 소리 우습게 보지 마라

이론과 실천 김병종 미술강의 통나무

P.체스터필드/진형욱 역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일송미디어

바바하리다스 성자가 된 청소부 정신세계사

1947 김 구 백범일지

1988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햇빛출판사

1990 권정생 몽실언니 창작과 비평사

1990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꽃 백가지 현암사

1990 비숍/이인화 옮김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살림

1991 우리문학연구회 문학에세이 아침

1991 엄혜숙 보름간의 문학여행 동녘

1991 조영래 전태일평전 돌베개

1991 노신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창

1991 유세종 편역 노신서한집 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창

1996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중앙M&B

1996 박재동 목 긴 사나이 글논그림밭

1996 유종화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 내일을여는책

1997 류시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열림원

1997 김석철 세계건축기행 창작과비평사

1997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해냄

1998 정옥자 외 시대가 선비를 부른다 효형출판

1998 신영복 "더불어 숲 1,2" 중앙M&B

1998 유홍준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중앙M&B

1998 신경림 시인을 찾아서 우리교육

1999 이케하라 마모루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판 중앙M&B

1999 홍세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1999 박준흠 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5. 한국 문학편 한국고전시가선

879경 최치원 계원필경 후세 한시문의 전범

1242 이규보 동국이상국집 서사시 <동명왕편> 가전체 <국선생전> <청강사자현부전>

~1096 박인량 수이전 한국 최초의 설화집

1260 이인로 파한집 한국 최초의 비평 문학서

1447 "정인지,권제,안지" 용비어천가 조선왕조 창업의 송축가 한국 최초의 한글 문헌

1467경 김시습 금오신화 한국 최초의 전기체 소설

1525 성현 용재총화 조선시대 수필 문학의 백미

1600경 허균 홍길동전 사회 제도의 모순을 비판한 조선 시대의 걸작

1600경 박인로 노계가사 조선 후기 가사의 대표적 작품집

1687 김만중 구운몽 한국 고대소설의 명작

1700경~ 춘향전/심청전/흥부전 한국 민중 문학의 고전

1728 김천택 청구영언 "시조 문학의 집성, 김수장 <해동가요>, 안민영`박효관 <가곡원류>"

1747 정철 송강가사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봉우리

 1780 박지원 열하일기 실학적 세계관의 총화

1795 헤경궁홍씨 한중록 "사도세자 빈의 자전적 회고록, 궁중문학 <인현왕후전>"

1798 윤선도 고산유고 조선 후기 양반 시가의 절정

1908 안국선 금수회의록 "우화소설, 한국 최초의 판매 금지 소설"

1910 이해조 자유종 개화기의 정치소설

1917 이광수 무정 한국 최초의 근대적 장편 소설

1921 김동인 배따라기 <광화사>(1935)

1924 현진건 운수좋은 날/고향 사실주의 단편의 대표작/ 최서해 <탈출기>(1924)

1925 김소월 진달래꽃 매문사 민족적 정한의 슬픈 가락

1925 나도향 벙어리삼룡이/물레방아 낭만적 사실주의

1926 한용운 님의 침묵 회동서관 절대자와 조국에 바치는 노래

1927 조명희 낙동강 한국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1928~1939 홍명희 임꺽정 당대 최대의 장편 역사 소설

1931 염상섭 삼대 식민지 현실의 인식과 모색

1934 강경애 인간문제 노동자의 문제

1935 정지용 정지용시집 시문학사 "사색과 감각의 결합, 모더니즘의 주체적 수용"

1935 김영랑 영랑시집 시문학사 맑고 투명한 서정의 노래

1935 심 훈 상록수 "한국의 브나로드, 농촌 계몽 운동"

1935 유치진 소 희곡

1936 백 석 사슴 모더니즘의 토착화

1936 박태원 천변풍경 1930년대 서울의 풍속과 세태

1936 김유정 동백꽃 "이상 <날개>,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김동리 <무녀도>"

1936 이기영 고향 식민지 농촌의 총체적 형상화

1937 이용악 분수령

1937 오장환 성벽 비애와 퇴폐

1938 서정주 화사집 한국의 보들레르

1937~1938 채만식 탁류 식민지 현실에 대한 냉소와 풍자 <태평천하>(1938)

1939 김광균 와사등

1939 신석정 촛불 목가적 서정시

1946 이육사 육사시집 서울출판사 한 독립운동가의 꿈과 의지

1946 박목월/조지훈/박두진 청록집 을유문화사 "향토적 서정,전통의 멋,기독교적 이상향의 새로운 자연"

1946 이태준 해방전후

1947 유치환 생명의 서

1948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일제강점기 한 지식인의 고독과 성찰

1949 김수영/김경린 등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도시문화사 "이미지와 관념의 조화, 후반기모더니즘"

1954 오상원 유예

1956 황순원 학 "<별>(1941),<독짓는 늙은이>(1950),<카인의 후예>(1954), <소나기>(1959)"

1957 하근찬 수난이대 민족사의 수난과 극복의 의지

1958 손창섭 잉여인간 "희곡 ,차범석 <불모지>(1958)"

1959 이범선 오발탄 전후의 참상

1959~67 안수길 북간도

1959 김수영 달나라의 장난 참여시의 새로운 지평

1960 최인훈 광장 "이데올로기와 인간, 분단의 비극"

1962 박재삼 춘향이 마음

1962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전광용 <꺼삐딴 리>

1964 천승세 만선 희곡

1965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1967 신동엽 금강 민중 의식의 서사시

1968 김현승 견고한 고독

1968 이청준 매잡이

1969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1969~94 박경리 토지 한민족의 몰락과 재건

1969 김정한 수라도

1970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1970 김지하 오적

1971 천상병 새

1972~77 이문구 관촌수필

1973 윤흥길 장마

1973 신경림 농무

1976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76 박완서 휘청거리는 오후

1977 홍성원 남과 북

1979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1979 김주영 객주

1979 이문열 사람의 아들

1980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객지>(1971) <삼포가는 길>(1973) <장길산>

1980 전상국 우상의 눈물

1983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984 박노해 노동의 새벽

1985 김용택 섬진강

1987 김남주 나의 칼 나의 피

1987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0 서정윤 홀로서기

1992 박일문 살아남은 자의 슬픔 조정래 <태백산맥>

1992 김 현 행복한 책읽기

1994 최영미 서른 잔치는 끝났다

1994 이시영 무늬

1994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1995 공지영 고등어

1995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1996 이청준 축제

1997 안도현 그리운 여우 <연어>(1996) <외롭고 높고 쓸쓸한>

1997 김용택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수필집

1996 피천득 인연 수필집

1998 이문열 변경

1998 공지영 인간에 대한 예의

1998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1998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1998 권경인 변명은 슬프다

1998 김용택 그 여자네 집

2000 박완서 아주 오래된 농담

2001 장석남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2001 황석영 손님

2001 이성부 지리산

2001 정희성 시를 찾아서

2001 정일근 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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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은 <영적 성장으로 가는 줄거운 책읽기>(생명의 말씀사 간)에서 발췌한 것으로, 책의 중요도에 따라 순번을 붙여 나열했고, *은 국내에 아직 번역이 안됐거나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1. 헨리 애덤스 헨리 애덤스의 교육론*  2.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체험의 다양성  3. 부커 T 워싱턴 노예의 굴레를 벗고  4. 버지니아 울프 나만의 방  5.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6. T.S. 엘리엇 에세이선 1917-1932*  7. 제임스D 왓슨 이중나선: 핵산의 구조를 밝히기까지 8.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말하라, 기억이여*  9. H.L 맨켄 아메리칸 랭귀지*  10. 존 메이너드 케인즈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11. 루이스 토머스 독방생활*  12. 프래드릭 잭슨 터너 미국사회에서 프론티어의 의미*  13. 리처드 라이트 흑인 소년* 14. E.M 포스터 소설의 이해  15. 셸비 푸트 남북전쟁* 16. 바바라 터크먼 8월의 총성*  17. 아이자이어 벌린 인간에 대한 타당한 연구*  18. 라인홀드 인간의 본성과 운명*  19. 제임스 볼드윈 토박이의 노트  20. 거투루드 스타인 앨리스B. 토클러스의 자서전  21. 윌리엄 스트렁크, E.B 화이트 영어 문장 다듬기  22. 군나르 뮈르달 미국의 딜레마  23. 엘프레드 노스 화이트, 버틀란트 러셀 수학의 원리*  24. 스티븐 제이 굴드 인간에 대한 잘못된 측정*   25. 메이어 하워드 애덤스 거울과 램프*  26. 피터B 메더워 플루톤의 공화국*  27. 버트 홀도블로, 에드워드 O. 윌슨 개미*  28. 존 롤스 정의론  29.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예술과 환영  30. E.P. 톰슨 영국 노동 계급의 형성  31. W.E.B. 두보이스 흑인의 영혼*  32. G.E 무어 윤리학의 원리  33. 존 듀이 철학과 문명*  34. 다시 톰슨 성장과 형태  35. 앨버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세계관  36. 아서 슐레징거 잭슨 시대*  37. 리처드 로스 원자 폭탄 만들기  38. 레베카 웨스트  검은 양과 회색 매  39. W.B 예이츠 자서전  40. 조셉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41. 로버트 그레이브스 모든 것돠의 이별  42. 조지 오웰 카탈로니아의 찬가  43.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  44.   로버트 콜스 위기의 아이들  45. 아놀드 J. 토인비 역사의 연구  46. 존 케니스 캘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47. 딘 애치슨 창조에의 참여*  48. 데이비드 매컬로우 위대한 다리*  49. 에드먼드 윌슨 애국의 유혈*  50. 월터 잭슨 베이트 새뮤엘 존슨 *  51. 말콤X, 알렉스 헤일리 말콤X  52. 톰 울프 라이트 스터프*  53. 리턴 스트레이치 빅토리아 왕조의 명사들*  54. 스터스 터클   55. 윌리엄 스타이런 보이는 어둠  56. 라이오넬 트릴링 자유로운 상상력  57. 윈스턴 처칠 제2차 세계대전  58. 이사크 디네센 아웃 오브 아프리카*  59. D. 말론 제퍼슨과 그의 시대*  60.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미국인의 기질*   61. 마크 라이스너 캐딜락 사막*  62. 론 처노 모건 가*  63. A.J 리블링 권투의 기술*  64.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65. 프란시스 A. 예이츠 기억의 기술  66. R.H. 토니 종교와 자본주의의 발흥  67. 월터 프리만 윤리학 서설  68. 조너선 D. 스펜스 천안문  69. 토머스 S 쿤 과학의 혁명 구조  70. C 밴 우드워드 짐 크로의 이상한 생애*    71. 윌리엄 H 맥닐 서구의 발흥*  72. 일레인 페이젤스 영지주의 복음서*  73. 리처드 앨먼 제임스 조이스  74. 세실 우드햄-스미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75. 폴 퓨셀 제 1차 세계대전과 현대의 기억  76. 루이스 멈퍼드 역사 속의 도시  77. 제임스 M 맥퍼슨 자유의 함성 * 78. 마틴 루터 킹우리 흑인은 왜 기다릴 수 없는가*  79. 에드먼드 모리스 시어도어 루스벨드*  80. 어윈 파노프스키 도상 해석학 연구  81. 존 키건 전투의 면모*  82. 조지 댕거필드 영국 자유주의의 이상한 몰락*  83. 로렌스 고윙 베르메르*  84. 닐 시한 눈부시게 빛나는 거짓말  85. 베럴 마컴 밤을 따라 서쪽으로*  86. 토비아스 울프 이 소년의 삶*  87. G.H. 하디 어느 수학자의 변명  88. 리처드 P 파인만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89. 애니 딜라드 팅커 크리크의 순례자*  90.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91. 랠프 엘리슨 그늘과 행위*  92. 로버트 A. 카로 흑막  93. 리처드 호프스태터 미국의 정치적 전통*  94. 윌리엄 애플먼 윌리엄스 미국사 대계*  95. 허버트 크롤리 미국인의 삶의 전망*  96. 트루먼 커포티 냉혈한*  97. 재닛 말콤 저널리스트와 살인자*  98. 이언 해킹 찬스 길드이기*  99. 앤 라모트 효과적인 교육*  100. 데이비드 세실 맬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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