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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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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질문의 예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힘들어?
예를 들면 어떤 상황일 때 특히 불편해?

가설 질문의 예
만약 김 과장의 입장이라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만약 서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만약 다시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보고 싶어?
만약 관계를 새로 시작한다면, 무엇을 다르게 해보고 싶어?

목표지향 질문의 예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결해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감정 질문의 예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어?
김 과장에 대한 네 진짜 속마음은 어떤 거야?

중립적 질문의 예
지금 상황에서 네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일까?!
네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뭐라고 생각해?
[말그릇]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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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복의 힘 -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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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우리 뇌의 자동적 방어 메커니즘을 우회하는 것이 바로스몰 스텝 전략이다. 큰 목표를 앞에 두고 왜 내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상담받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저 작은 한 걸음만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핀을정리 정돈하는 것처럼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반복의 힘]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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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된다는 것,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이 땅의 사람들과는 비교되지 않는 고귀하고 거룩한 존재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낮아져 이웃을 향하는 것이다. 사람의 몸으로 낮아지는 것이지, 천상의 모습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다. 매우 구체적인 예수님의 성육신의 신비를 추상적인 하늘의 언어로 가두어버리는 것은 영성일 수 없다. 카르페 디엠! 이를 "오늘을 즐겨라"
로 옮기건 "오늘 최선을 다하여라" 라고 옮기건, 자신과 하늘만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오늘 우리 주변의 현실을 직면해야 한다. 개인화되고 일상화된 엄숙주의를 넘어 형제애의 영성을 추구하는그리스도인들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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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복의 힘 -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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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수의 행운아들은 두려움을 다른 감정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들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흥분으로 전환시킨다. 과제가 어려울수록 더 흥분하고 생산성도 높아진다. 독자들도 이런 사람을 몇몇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삶의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목표가 클수 록 두려움도 따라 커진다. 사바나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이 그랬 던 것처럼, 사자의 위협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대뇌피질의 기능이 제한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를 위협하는 사자는 ‘시험에합격하기‘, ‘다이어트 성공하기‘, ‘배우자 구하기‘, ‘매출 실적 올리기‘ 같은 것들이다. 절실한 것일수록 두려움도 따라 커진다.
이런 우리 뇌의 자동적 방어 메커니즘을 우회하는 것이 바로스몰 스텝 전략이다. 큰 목표를 앞에 두고 왜 내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상담받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저 작은 한 걸음만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핀을정리 정돈하는 것처럼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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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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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흥을 돋우는 질문들은 뭐가 있을까?‘를 찾아서 실행한다면, 아주 작은 질문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다. 질문할 때 필요한 것은, 높은 수준의 화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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