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신사임님의 서재 (카타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37218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1 May 2026 10:41: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카타리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937218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카타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카타리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관상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 침묵의 대화 - [침묵의 대화 - 그리스도교 관상의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372182/17216999</link><pubDate>Tue, 14 Apr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372182/17216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56&TPaperId=17216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45/coveroff/8932119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56&TPaperId=17216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침묵의 대화 - 그리스도교 관상의 길</a><br/>토머스 키팅 지음, 이청준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관상기도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관상기도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침묵 속에서 하느님을 느끼며 이뤄지는 이 기도는 침묵하고 경청하며 내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을 느끼는 기도이다. 이 기도를 알게되면서 참 어려운 기도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버니 수사와 안토니오 성인의 영적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관상기도의 핵심은 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믿음인, 단단한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끊임없이 하느님을 기다리고,끊임없이 하느님을 신뢰하며,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하라.침묵의 대화 P.101항상 기도하거나 묵상할 때는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이어야 할 지 몰라서 머리속에서 그 다음 말을 어떻게든 꺼내서 이어가려고 노력을 했는데, 관상기도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하려 했던 기도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선 많이 놀랐고 의외라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이다. 오히려 말을 하지 말고, 내면의 욕구를 잠재우면서 조용히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것. 그것이 내가 이해한 관상기도다. ​책을 읽으면서 시도해 보았는데 정말 어려운 기도였다. 처음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조용히 내면의 소란을 잠재우고, 비운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꾸준히 시간을 들이면서 기도를 하다보면 나도 침묵 속에서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느님을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관상기도란 이런 기도라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고, 현재 새로운 문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나는 조금 더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책을 통하여조금 더 하느님께 한 걸음더 다가갈 수 있는 성숙한 영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그동안 나의 기도시간을 돌아보게 되면서 관상기도가 아니어도 온전히 기도하는 시간에 몰입을 하였는지 다시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45/cover150/8932119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4594</link></image></item><item><author>카타리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화가 모두와 함께 - [평화가 모두와 함께 - 레오 14세 교황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9372182/17091768</link><pubDate>Sat, 14 Feb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9372182/17091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13&TPaperId=17091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1/27/coveroff/8932119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13&TPaperId=17091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화가 모두와 함께 - 레오 14세 교황의 가르침</a><br/>레오 14세 교황 지음, 가톨릭출판사 편집부 옮김, 한영만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2026년 캐스리더스 9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무슨 책으로 새해를 맞이할까 하다가레오 14세 교황님의 &lt;&lt;평화가 모두와 함께&gt;&gt; 책을 선택했다.​교황으로 선출되시고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은 ' 평화가 모두와 함께 ' 였다.​즉위 초기에 발표한 연설과 강론 28편을 날짜순으로 엮은 이 책은 인간 존엄의 행복, 평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 공동체 일치를 위한 경청, 약자와의 연대 등을 반복, 강조하여 교황님께서 우리에게 전하려는 그 메세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강론 뒤에는 한영만 신부님이 내용을 좀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추가의 핵심내용이 들어있어서 다시 한번더 강론의 의미를 되짚을 수 있다. ​​-평화, 진리, 정의진정한 평화는 진리없이 구축될 수 없고, 정의실천 없이는 지속적 평화가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평화는 자기마음 속에 있는 교만과 보복의 마음을 뿌리째 뽑아 없애야 한다고 하셨다.​-유일하신 구세주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혼인은 이념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 사이의 참사랑의 규범입니다. (...) 자녀에게 일관성의 모범이 되어주고, 자녀들에게 바라는 대로 여러분이 몸소 행동하며(...) 항상 자녀에게서 장점을 찾고, 이를 자라게 할 방법을 찾도록 격려합니다.​최근에 개인 사정이 겹치면서 어쩌다보니 혼인교리를  수료만 한..상태여서 특히나 저 문구가 더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몸 상태가 조금이나마 나아졌을 때 조금씩 읽기 시작했던 책이 이제서 마무리를 지으면서 다시 다가오는 2번째 새해에도 평화가 언제가 깃드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51/27/cover150/8932119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5127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