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의 땅"은 2014년 2월제프 밴더미어가 쓴 책으로 2014년 11월까지 "경계 기관","빛의 세계" 로 이어지며 3부작을 완성한 시리즈이다.2018년 영화로 개봉 예정인 작품으로영화로 보면 시각적 효과는 클 것 같다. 아직 후속편을 못 봐서 이야기가 시작되다 책이 끝난 느낌이다.시간 될때 더 읽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