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어 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기에 신청하고 책은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지시는 짧고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한다이것을 알고 있음에도 늘 4절까지 하는 엄마라 한번 더 책을 읽음으로서 다짐하게 되는 글이라 사진으로 찍어 두고 늘 새기려 합니다늘 아이맘을 공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상황에 따라 해야 할 필요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 줄 처음 알게 되었어요전 늘 아이맘을 공감해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을 알려주셔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2부 3부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어떻게 훈육하고 공감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쉽게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을것 같아 좋을 것 같아요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훈육 공감하는게 어려웠는데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읍니다#도치맘서평 #도치맘이벤트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