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고른건지 잘못고른 건지 걱정만 한가득인 "찰리"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을지 어떤팬티를 골라야할지,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너무 어려워서 포기 하고 말았던 찰리~~ 좋은 생각이 난 끝에 유기동물 보호소로 달려간 찰리~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고르지 못했다.... 하지만 찰리의 단짝 "버디"가 생기니 자신감이 생긴 찰리~~^^ 하나를 고를수 없는 것이 둘째와 꼭 같다. 특히~ 그~~ 좋아하는 장난감 말이다. 정말 하나를 고르긴 어려운 모양인지 항상 못고른다 이런땐 엄마빠의 말 한마디로 좌우^^ ~ 어떻게 보면 신중하다고 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