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를 존종해서 부르면​
"어린이"

작고 어리지만 어리다고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들을
어른들은 종종무시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가끔은 혼자있고 싶을때가 있고, 공부하기
싫을 때가 있고, 가끔 엉뚱한 것들을 해보고 싶을때가 있을텐데 그 중 많은것들은 어른들의 입맛에 맞지않아 무시당해 할 수 밖에 없다....
어린이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주인이여야 되는 존재임을 
꼭 !!!
나도 어른들도 기억해주길 바래본다.

5월의 어린이날이 있기에
아이들에게 좋은 책 소재가 될수있어서 읽혀보았다.비교적 글밥도 적고 술술 잘 읽혀지니 또 같은 어린이로써 생각이 많아졌는지 이 책으로 감상문을 적었다^^

특히 차별이란 단어에 촛점을 두고~ 
어린이를 차별하면 안되고 ~ 
건강하고 살아야 한단다~♡♡
그래그래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건겅하고 튼튼하게 차별받지말고
이 세상을 살아가길~
울 둘째~~ 어린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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