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파닉스 -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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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신비한 파닉스

-미쉘 지음-

다락원


둘째와 두번째 파닉스를 함께 해 보기로 했다.

"파닉스를 공부할때면 늘 처음은 쉽다"이다.

알파벳 소리와 단모음 장모음까지는 뭐~~

좀 알겠다 싶은데 이중자음 이중모음만 들어갔다하면

둘째나 엄마나~ 뭐~~ 대충대충 이런게 있다~ 라며

한번훑고 넘기는 식이 되어버려 아는지 모르는지도 잘모르겠다.



따라부르기 등 아이와 아이의 몸이 기억하는 파닉스가 이 책의 장점인듯하다. 각각의 페이지마다 QR코드와

챈트 따라부르기 QR코드가 눈에 띄어 아이의 파닉스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는중^^


알파벳 음가를 듣고 따라하기 반복하며

적어보기 ~~ 완료♡



기본 알파벳소리 따라하고 챈트 따라하고

첫소리 알파벳 써보기로 오늘 알파벳 a 공부 마무리 했다. 공부한김에 알파벳 b도 공부하겠단다~~

하루 반장씩만 하자고 꼬셔본다~~ ^^

차근차근 공부해서 신비한 파닉스로 파닉스는 마무리 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화이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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