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필사책
데일 카네기 지음, 지선 옮김 / 이너북 / 2025년 2월

불안과 걱정을 덜어내고 명언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투자의 시간 -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권오상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1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벤처캐피털회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인 권오상 저자가 쓴 책으로 투자에 대해 깊이 있는 철학과 함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또한 단기적인 투자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보다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 유용할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금융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에게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 투자를 하려고 했던 사람들 또는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은 읽어보길 바랍니다. 책은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투자 과정에서 오는 변동성을 잘 견디고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토빈의 “바구니 하나에 당신의 모든 달걀을 담지 말라”라는 말은 다각화된 자산에 투자하라 말합니다.

또한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의 프리드먼처럼 얻는게 있으면 읽는게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라는 문구를 통해 우리는 투자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여러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여 위험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에 있어 감정이 끼치는 영향을 다루며, 투자 결정을 내릴 때 감정을 배제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니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도록 투자자의 감정을 제어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방법에 있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주식이나 다른 자산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한마디로 투자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여정이라고 정의 내리기도 합니다. 우리는 투자 경험을 쌓아가면서 스스로 투자 철학을 정립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처음 투자를 결심한 독자들이나 현재 투자 방향성을 잡고 싶은 독자들에겐 이 책이 정말 유용할거라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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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투자의 시간

투자의 시간 -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권오상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1월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이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글쓰기와 말하기
김대근 지음 / 보아스 / 2025년 1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책은 글쓰기와 말하기의 핵심 기술을 다루며, 독자에게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소통 기술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표지에서 말했듯이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글쓰기와 말하기 책으로 읽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을지, 어떤 요소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저자는 방송기자이자 앵커로써 현장을 누비며 실제 글쓰기와 말하기를 체득했고, 오랜시간 연구한 노하우를 이책에 담아 누구나 글쓰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과 말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중의 관심을 끌고,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책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째, 먹히는 글쓰기에서는 글을 쓰는 목적을 독자의 관심을 끌고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한 간결한 문장 구성, 일상의 묘사를 일상화하기, 글을 다듬기 등 다양한 기술을 제시합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표현으로, 읽는 사람의 시간을 아껴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둘째, 끌리는 말하기에서는 말하는 기술을 다룹니다. 저자는 말하기의 효과적인 3단 논법, 상대에게 깊은 인상주기 말하기, 솔직함을 내세운 말하기 등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몰입감 있는 전달, 청중을 설득하는 기법 등 말하기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하거나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용적인 조언과 사례가 풍부하여 독자가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는 발표에서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발표 내용을 글로 쓰고 말하고, 이 것은 각각 나누어져 있는 단계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 사용할수 있는 통합된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저처럼 글쓰기나 말하기에 자신이 없거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팁을 통해 글쓰기의 명확성과 말하기의 설득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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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글쓰기와 말하기
김대근 지음 / 보아스 / 2025년 1월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