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가오카 베이크샵의 시크릿 레시피 - 도쿄 최고 베이커리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지유가오카 베이크샵.아사모토 마코토 지음, 이소영 옮김 / 윌컴퍼니(윌스타일)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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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ㅠㅠ


보면 먹고싶고, 먹고 싶으면 침나오고, 침나오면... 울면서 덮어버리게 되는 책!

분명 요리책이데...

레시피라고 써있는데...

자꾸 감상만 하게 되는지... ㅠㅠ

 

도쿄에서 유명한 맛집이라는 지유가오카 베이크샵!

(난 도쿄에 안가봤고 안살으니 진짜 유명한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하지만...

책을 자꾸 보면 알겠음.

맛.있.는.집.이.라.는.사.실...


다시 본연의 레시피로 돌아가서...

만들기는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다.

헌데 말이지...

간혹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재료들이 보인다.

(이건 빼도 되려나?)

그렇기에 만들기는 어렵지 않을꺼 같고...

또 들어가는 재료들이 딱 봐도 몸에 좋을꺼 같은 그런 레시피인데...

문제는 사진이 넘 맛나게 나와서 사진 감상하느라 레시피는 뒷전이 된다는 사실!!! ㅠㅠ


특히나 요즘 브런치가 유행인데, 그런 브런치를 잘 소개해서 더 맘에 든다.

햄버거도 패티는 사라고 되어 있고, 파이도 굽기만 하면 되니까 미리 왕창 만들어 냉동실에 잘 넣어 보관하라고 되어있고...

나름 중간중간 쉽게 음식하는 꿀팁들이 들어있으나...

역시나 직접 만들어먹고픈 충동보다는 가서 사먹고 싶은 충동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지유가오카 베이크샵의 시크릿 레시피'.


먹고싶어?

만들고 싶어야지 자꾸 먹고싶어지면 지는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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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신발
마리베스 볼츠 지음, 노아 존스 그림, 정경임 옮김 / 지양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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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신발!

바로바로 그 신발!!!


이 책을 처음 마주하고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완전 급공감을 했다.


그도 그럴것이...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힐리스(바퀴달린 신발)'이 유행인데...

그것도 나름 브랜드가 있다.

그 브랜드도 따지고, 바퀴 갯수도 따지고...

암튼 그렇다보니 개당 10만원이 훌쩍 넘는 이 신발을 어떻게든 싸게 사보고자 엄마들은 직구에 구매대행, 하다 안되면 매장서 직접 12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사고 있다는...


물...론...

나도 아이들에게 사줬다지... ㅠㅠ

(그래도 난 5만원대로 구매해 줬다. ㅡㅡv 능력자인가? ㅋㅋㅋ)


이 책도 그런 이야기다.

모든 아이들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

검정 바탕에 흰색 두줄이 들어간 운동화.

근데 우리의 주인공은 이 신발을 살 수가 없다.

주인공네 집 형편엔 이 신발을 사기엔 너무 무리인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고매장에 들렀다.

다행이 3불이 안되는 금액에 신발을 팔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

헌데 말이지...

문제가 생겼다.

신발이...!!!

작.다!!! ㅠㅠ


하지만 너무 신고싶은 나머지 주인공은 무리해서 신발을 신는다.

물...론...

그덕에 발이 상처 투성이가 되고 만다.


그러다가 주인공은 신발이 완전히 낡아서 구멍난 신발을 신고 있는 친구를 발견하고...

친구에세 신발을 선물한다.


사실 정말 갖고팠지만...

그걸 참고 이겨내는 것!!!

정말 필요한 것임에도 정말 참기 어렵지...(하긴... 나도 그러는데 애들은 오죽하겠냐고!!!)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꼭 읽어야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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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림아, 할 수 있어! 꿈터 어린이 17
고정욱 지음, 김이주 그림 / 꿈터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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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림군의 감동실화인 '들림아, 할 수 있어!'

사실 자폐란거...

뭐랄까 몸에 장애가 있다기 보디는 마음의 장애에 가깝지...

내가 처음 자폐에 대해 알게된건 영화 레인맨.

레인맨에서도 나왔지만 자폐아의 경우 일반아동에 비해서 다양한 면에서 고루 발달하진 않지만 특출나게 뭐 하나에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

역시나 들림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발달사항들이 고루 발달하진 않았지만 특출나게 들리는 소리, 청음부분에서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음악적 감각이 남다른 아이였던 것...

(참고로 저기 갈색 글자는 피아노인 피아나리의 생각이고 파랑색은 들림이의 생각이다. ^^ 물론 이 부분은 작가의 상상이다.)

하지만 이건 나중에 발견한 것이고...

처음 자폐에 발달장애인걸 알았을때의 엄마 심정이란... ㅠㅠ

아마 나같았어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을 것이다.

하긴... 그거 아니고 뱃속에 아기가 있을 때만 해도 별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태어나 내 눈에 보이는 아기가 그러니... ㅠㅠ

하지만 들림이의 엄마는 들림이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가르친다.

그리고...

들림이는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밟아가기 시작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는 교장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친구의 도움 등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지 엄마 혼자 이루어낸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우린 이부분에서 더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들림이는 결...국...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게 되고...


또 서울대학교 피아노과에도 당당히 합격하게 된다.

사실 장애란 들림이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장애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이걸 우리는 좀 더 좋은 표현으로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아이'란 표현을 쓰지만...

자신의 최대 단점을 극복해낸 들림이...

우리 아이들도 들림이처럼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좀 더 넓게, 좀 더 밝게, 그리고 좀 더 힘차게 딛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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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메르타 할머니 시리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지음,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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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겁~~~나게 좋은 할머니인 메르타와 그녀의 친구들!!!

아니지~

원래는 노인강도단이라 불렸으나...

이번엔 새로이 작명을 했다.

아웃로 올디스(Outlaw Oldies).


총544페이지인데...

일단 330페이지까지는 잘 읽힌다...

근데 그때 순간 지루함을 느낀다.

왜???!!!

메르타가 기존에 자신이 잃어버린, 도둑맞은 돈들을 다시 찾으려는게 아니라 새로운 한탕을 또 벌일 계획을 짜기 때문이였다.


원래 돈이란 말이지...

돈을 많이 벌어도 되지만, 나갈 구멍을 줄이는 것 또한 돈을 버는 방법이라는건데...

메르타는 무조건 전자에 너무 집착하니까 순간 나랑 이 생각의 차이로 짜증이 확 났던거지... ㅠㅠ

(음... 내 성격이 이상한거라 해줘~ ㅠㅠ)


무튼...

제목은 라스베이거스인데...

라스베이거스엔 잠.깐.만...

다녀온다. ㅡㅡa

초반에 잠깐만...

그러고 거기에서 돈도 훔치고, 운좋게 다이아몬드도 얻는데...

이 모든걸 홀랑 잃어버린거지~~~!!!


결국 어쩔 수 없이 스웨덴에 돌아와서 또다른 한탕을 하는 메르타와 친구들.

근데 그 돈도...

또 잃어버린다.


사실 자꾸 잃어버리니까 좀 짜증이 나더라... ㅠㅠ

그냥 마지막꺼는 안했으면... 했는데...

너무 자꾸 훔치는거지~


게다가...

분명 CCTV에 찍혔는데...

스웨덴 경찰 바보임?

왜 안잡아?

잡아야지???!!! ㅡㅡa(이런 범죄는 나도 하겠다!!! ㅡㅡv)


물론...

소설이니까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그러기에 약간은 너무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는거...(나처럼 초극현실주의에겐 좀... ㅠㅠ 그래서 별 하나 뺐다.)


생각보다 중간에 한번의 고비만 넘기면 끝까지 완독이 가능한 메르타 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근데...

제목은 좀 바꿔야 겠다.

느~~~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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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주
이정연 지음 / 고즈넉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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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재미지다!!!

고즈넉 책들을 다 찾아 보고자푸다는... ㅠㅠ


근데 말이지... ㅠㅠ

왜? 왜? 왜?

다 죽냐고!!! ㅠㅠ(음... 심한 스포다! ㅠㅠ)


역사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경은 조선시대가 70%는 차지하는거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왕이 영조!

출신이 천하다는 이유로 양반들에게 굴욕을 받고, 그렇다보니 더 자신의 입지를 돈독히 하고자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자식인 사도세자까지도 죽인 비운의 왕!

하지만 개인사는 별로나 나름 "정치는 잘 한 임금"으로 평가받던 영조를 배경으로 쓰여진 책인 "밀주".


그래서일까?

의외로 이게 밀주유통과 그에 담긴 검계들의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영조의 고민하는 모습과 영조가 그리 선택할 수 없었던 배경까지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시대건 그 시대에 운발이 좋아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숨은 1인치와 관계 등으로 먹고 살며 세를 키우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와중에도 올곧은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주인공인 붕익은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다.

그리고 붕익과 함께 오궤신인 수판, 석포, 바히르, 한길 또한 의를 위해 살던 진정 의인들인거지.


그이 비해 진기는 스스로 의를 찾아 의를 만들고자 했던 인물이고, 장우와 순항은 시작은 좋았으나 결국 자신의 욕심으로 돌아선 인물이라고나 할까???!!!


이런 인물 구성을 보고 있자니...

딱 지금 우리내 정치판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진기는 누구, 장우는 누구, 순항은 누구...


헌데 말이지...

주인공인 붕익은... 안.보.여!!! ㅠㅠ


드라마보다는 영화로 더 기대가 되는 책 밀주.

자~~~ 캐스팅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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