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별자리들 - 발터 벤야민에서 빌렘 플루서까지 사진 담론의 작은 역사
채승우 지음 / 보스토크프레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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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바깥쪽 여백이 1센티미터도 되지 않는데 비하여 안쪽(묶음 중앙선) 여백은 그렇지 않았기에 제본이 잘못된 것인 줄 알고 교환요청했는데 다시 배송된 책 역시 동일하기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편집된 책인줄 알겠습니다. 책 읽기도 전에 시각적으로 답답한 편집이 눈에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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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e2 2023-05-21 22: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글자가 사진과 멀리 있어야 사진 감상에 유리하고 글자가 여백이 없어야 글자가 커져서 가독성이 좋지요.....

little_bear 2023-11-17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서점에서 보고는 너무 읽기 힘들거 같아 구매를 못했습니다. 왜 그렇게 여백을 안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