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과다니노 감독, 아미 해머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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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름다운 첫사랑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그 시간이 아름답게 묘사되어있어요.

인물의 감정을 아름다운 화면으로도 느낄 수 있을만큼 영상이 좋았습니다.

 

지독하지만 아름다운 첫사랑..

또보고 또봐도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음악, 영화의 흐름도 지루할 틈이 없이.. 모든것이 맘에 꼭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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