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심한서재 (어떤날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작지만 소중한 진심을 담아제가 읽은 책 이야기를당신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p.s. 책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0 Oct 2026 00:47: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어떤날</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8640214387029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어떤날</description></image><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가을 고양이」와 함께 가을을 더 깊이, 더 오래 누리세요. - [가을 고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92149</link><pubDate>Sun, 25 Oct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92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85&TPaperId=17592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0/coveroff/896319708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7085&TPaperId=17592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을 고양이</a><br/>이혜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자고 일어났더니세상이 달라졌어요.<br><br>노랑 빨강<br>바스락거리는 가을 잎들 사이로<br>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이 왔어요.<br><br><br>빨강 노랑<br>낙엽 이불 덕분에<br>내 몸에도 알록달록 가을이 왔어요.<br><br>이 가을은 어디서 왔을까요?<br>이 가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br><br>문득<br>덜컥<br>겁이나요.<br><br>아직 채 알아내지 못한<br>무수한 가을의 비밀들...<br>아름다운 가을의 비밀들을 다 찾기도 전에<br>눈부신 이 가을이<br>모두 사라져버리면 어쩌지요?<br><br><br>하룻밤 꿈처럼<br>자고 일어나면 이 가을이 그만 끝나버릴까<br>걱정이 몰려와요.<br><br>사각사각 서걱서걱<br>바스락 바스락<br>세상 곳곳에 피어난 가을이 내게 속삭여요.<br><br>염려하지 말라고,<br>더 예쁜 내일이 펼쳐질테니<br>마음놓고 오늘을 만끽하라고,<br>걱정일랑 내려놓고 마음껏 내일을 기다리라고.<br><br><br>오늘의 가을을 온 몸으로 담아내는 나는,<br>내일의 가을을 온 마음으로 기다리는 나는,<br><br>가을 고양이입니다.<br><br>🍂🍁🍂🍁🍂<br><br>갈수록 짧아지는 가을에<br>자고 일어나면 훌쩍 떠나버릴듯한 가을에<br>아쉬움을 품은 적 없으신지요?<br><br>이혜인 작가님의 붓 끝에서 피어난<br>「가을 고양이」가<br>여러분의 곁에 가을을<br>더 깊이, 더 오래 머무르게 할 것입니다.<br><br>「가을 고양이」와 함께<br>가을을 더 깊이, 더 오래 누리시기를 바랍니다.<br><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0/cover150/896319708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033</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심술보 탈출 소동」과 함께 웃음보 한바탕, 성장 한뼘 함께해요! - [심술보 탈출 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91724</link><pubDate>Sun, 25 Oct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91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817&TPaperId=17591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1/coveroff/k8321318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817&TPaperId=17591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술보 탈출 소동</a><br/>신양진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내 이름은 무강, 부모님께서 '만수무강' 하라고 지어주신 이름이예요.<br>그런데 부모님의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내겐 큰 문제가 있지요.<br>바로 나보다 더 힘이 센 심술보가 내 안에 있다는 것.<br><br><br><br>"아랫마을 덩치가 땅을 샀대."<br>"아이고 배야-"<br>"아이고, 배야!!!"<br><br><br><br>덩치가 땅을 샀다고 내 소꿉친구 덩치가 미울 리 있겠어요?<br>물론 샘은 좀 났죠. 덩치가 해낸걸 난 못해냈다는 생각 때문에요.<br>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절대 덩치가 미운 건 아니라고요.<br><br>그런데 이 놈의 '심술보'는 내 배를 움켜쥐고는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나를 괴롭혀요.<br><br>오늘도 부끄럽게 시장 한 복판에서 데굴데굴 한참을 아랫배를 움켜쥐고 구른 다음에야<br>심술보에게 놓여날 수 있었어요.<br><br><br><br>아휴, 이 놈의 심술보 덕분에 내가 참말로 너무 힘들어요.<br><br>"아야!"<br><br>깜빡 잠들었는데 떨어지던 나뭇가지 하나가 딱! 하고 내 머리 위에 혹을 선물 하는 바람에<br>잠에서 깨어나고 말았어요.<br><br>어, 그런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영~ 기분이 이상해요.<br><br>"으~ 으~ 으악~!!!"<br><br>이게 뭐죠? <br>내 손 위에 자리를 잡고선  "구름이 맛있겠다."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br>돼지 오줌보를 닮은 이 녀석이요!<br><br>"귀, 귀신이다!!!  어서 물러가라, 귀신아!  냉큼 사라져버려!"<br>"하하, 너 내가 누군지 몰라?"<br><br><br><br>히익, 저 멀리 던져버렸는데<br>어느틈엔가 제 바로 앞까지 날아온 그 녀석은 내 안에 들어있던 심술보래요.<br><br>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든 줄 아냐고 했더니<br>제 안에서 잔소리를 해대는 착한 마음보들 덕분에자기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적반하장이예요.<br><br>그러더니 저가 먼저 제게 작별 선언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br><br>"이제 나는 내 맘대로 살 거야.<br> 이제 너랑은 볼일이 없어. 잘 가."<br><br><br><br>오우, 예스!<br>듣던 중 정~~~말 반가운 소리예요!<br><br>저기 저만치 마을로 통통 튀어가는 내 안에 있었다던 심술보를 배웅하고 나니<br>이렇게 발걸음이 가벼울 수가 없어요!<br><br><br><br>이제 좋은 일만 남았다며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데<br>아니, 이건 또 무슨일인가요?<br><br>"어서 이 녀석을 데려가자!"<br>"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br>"몰라서 물어?"<br><br>온종일 짚신, 나막신을 이고 지고 다닌 피곤한 하루 끝에<br>저녁으로 찐 포슬포슬 감자 한 알을 입에 넣으려는데<br>포졸들이 나를 다짜고짜 관아로 끌고 가지 않겠어요?<br><br><br>제 심술보를 잡아오래요. <br>잡아 오지 못하면 곤장 백 대라는데... 이를 대체 어쩌면 좋죠?<br><br>다시는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 웬수같은 심술보를 다시 찾아와야 하다니,<br>그 심술보랑 다시 또 함께 살아야 한다니,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요. ㅠㅠ <br><br>👺👺👺<br><br>무강이의 심술보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br>무강이는 심술보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br>무강이는 정녕 심술보와 다시 살게 되는 걸까요?<br><br>'나도 해 볼까?' 하는 용기가 되는 샘은 있지만, 자신을 아프게 만드는 심술은 없다는 무강이.<br>무강이는 과연 심술보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있을까요?<br><br>👺👺👺<br><br>나를 성장케 하는 '샘'은 키우고,나를 힘들게 하는 '심술'은 버리고,<br>무강이네 심술보는 어디로 갔을까 상상하고 뒷 이야기를 꾸며 보며,<br>신 나게 「심술보 탈출 소동」함께 해요!<br><br>독서 계절, 이 가을에 함께 읽고,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저학년 동화, 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62번 째 책!<br>감정 조절과 익살의 메시지를 선물하는「심술보 탈출 소동」과 함께웃음보 한 바탕, 성장 한 뼘! 을 응원합니다!<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51/81/cover150/k8321318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518189</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남은 인생의 바이블, 두 나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세요. - [두 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91610</link><pubDate>Sun, 25 Oct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91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91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off/89255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91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나무</a><br/>정희정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얘들아, 아빠 왔다."
묘목 한 그루와 함께 집에 도착한 아빠.

이튿날 아침은
'탁탁탁탁탁'
나무를 심는 상쾌한 소리로 시작됩니다.<br>

'응? 이게 무슨 소리람?'
<br><br><br>
나무 심는 소리는 담을 타고
이웃집에 찾아들고
마당 한 공간에 자리 잡은
나무 한 그루를 눈여겨 본 이웃집 청년도
나무 묘목을 한 그루 장만합니다.
<br><br>
물을 주고,
사진을 찍고,
비료를 주고,
……
비가 오고,
해가 나고,
바람이 불고,

두 나무는 저마다의 속도로 자라납니다.

담장 너머의 아름드리 나무와
제 마당의 애처로운 나무를 견주던
이웃집 청년에게
문득 찾아온 질문 하나.

"내가 나무 심는 걸 좋아했던가?"

담장을 사이에 둔 두 집 마당에서
따로 또 같이 자라던 두 그루의 나무.

한 그루는 먼저 새로운 운명을 찾습니다.
새로운 운명을 찾아 떠난,
나무 한 그루의 빈 자리를 채운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떠나보냄으로서
채워진 웃음과 기쁨과 행복.<br><br>
「두 나무」이야기와 함께
떠나보내야 할 것과
채워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며

나를 돌보는 시간,
나와 너,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
함께 하지 않으시겠어요 ^-^?<br><br>🌳🌲🌳🌲🌳🌲<br><br>하루 하루 조금씩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적어짐을 느끼는 요즘,<br>남아 있는 하루 하루를 무엇으로 채워가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지금,<br>「두 나무」이야기는 여생의 바이블이 되어 주었습니다.<br><br>두리번 거리느라 바빴던 무수한 날, 하나라도 더 쫓아보느라 종종거리던 무수한 날,<br>시선을 밖으로 돌리고, 에너지를 밖에서 가져오느라 애쓰던 무수한 시간들을 멈추고<br><br>이제는.<br>시선을 내 안에 맞추고, 에너지를 내 안에서 끌어내는, 하나라도 더 내 안의 것을 발견하고,나로부터 나온 귀한 것들을 쥔 두 손을 펼쳐 주변과 나누는,<br>밖에서 안으로 가져오는 시간의 방향을 안에서 밖으로 내어놓는 흐름으로 바꾸는 날들로하루 하루를 채워가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br>여생의 지침서가 되어 준 「두 나무」를 여러분의 남은 모든 요일에 추천합니다.<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150/89255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051</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내 손을 포근하게 잡아주는 시, 손잡아 주려고 왔지 - [손잡아 주려고 왔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64832</link><pubDate>Sat, 10 Oct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64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9X&TPaperId=1756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3/coveroff/89364505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9X&TPaperId=17564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잡아 주려고 왔지</a><br/>서정홍 지음, 김명 그림 / 창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손잡아주려고왔지 #서정홍동시집#창비 글쓴이#서정홍 그린이#김명&nbsp;<br><br><br>울다가 웃으면무슨 일이 생긴댔는대요.<br>서정홍 시인의 시를 읽으며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했습니다.<br>제가 자주 되뇌이던 기도문과&nbsp;같은 마음을 시구에서 찾아 읽고울다가 또 웃다가<br>서로의 말에 뜨끔 따끔배우고 또 깨우치며울다가 또 웃었습니다.<br>"우리 선생님이 그랬어요.&nbsp;학교 앞은 시속 30킬로미터로&nbsp;천천히 달리는 법을 배우는 곳이라고요."<br>학교 앞이 시속 30킬로미터라는 것만 알았지그 시속 30킬로미터 안에깊은 뜻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미처 몰랐습니다.<br>'보잘것없는 사람은 없다'반복되는 행에 자꾸만마음이 깊어져 그만 울컥하고 말았습니다.<br>모든 사람은 소중하다는 것나 또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반복되는 행을 거듭 되뇌며 깊이 새겼습니다.<br><br><br>서로의 손을 꼭 잡아서로를 일으키고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는<br>우리 모두가 이어져 있음을 알려주는,시로 우리를 서로 이어주는 시간.<br><br><br>우리 모두가 빛나는 별이라는 것을 깨닫고,서로 나누고 섬기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명당을 찾아,서로 믿고 배우며, 서로의 길을 따라 걸으면,앞날이 든든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br>따스한 언어로독자의 손을 포근하게 잡아주는 시<br><br><br>#서정홍동시집#손잡아주려고왔지 를가만히 당신 손에 내려놓고 싶습니다.<br>#창비동시집 #동시집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3/cover150/89364505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371</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 새알심과 함께 &amp;lt;인생 팥죽&amp;gt; - [인생 팥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52398</link><pubDate>Sat, 03 Oct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52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81&TPaperId=17552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84/coveroff/k4521316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681&TPaperId=17552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팥죽</a><br/>조현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인생팥죽 #잇츠북 #그래책이야 <br/>#공감 #가족 <br/><br/>매년 동짓날은 팥죽을 쑤어 먹고, 한 해의 액운을 피해내고자 하는 날이지요. <br/>그런데 저는 그 날이 되면 도망다니기 바빴습니다. 팥죽 먹기가 제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고역이었거든요. 어린 시절에는 '팥'이 왜그렇게도 맛이 없었는지 몰라요. 지금은 팥빵도 팥빙수도 찹쌀떡도 다 좋아하는 데 말입니다. <br/>실은 아직도 팥죽은 썩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긴 합니다만.. 외려 그래서 였는지 '인생 팥죽'을 처음 만났을 때 혹시 나도 아직 '인생 팥죽'을 만나지 못해 팥죽을 좋아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br/>이렇게 펼쳐든 '인생 팥죽' 이야기는 처음부터 조금은 매운 맛이었어요. <br/>주인공 나라는 올 여름 사랑하는 아빠를 교통사고로 여의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반에는 매번 나라 마음을 온통 뒤집어 놓기 일쑤인 대수와 늘상 나라만 꾸짖는듯한 선생님이 계십니다.<br/>이 정도 액운이 겹겹이 쌓여있다면 정말이지 ‘액운을 막아준다는 뜨끈한 팥죽 한 그릇'이 절절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br/><br/>오늘도 대수와 한바탕 끝에 담임 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은 나라는 억울함이 주렁주렁 매달린 무거운 다리를 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br/><br/>“어 못보던 가게네?" <br/>시장 어귀 품목을 바꿔 가며 물건을 팔던 형제 쌀집 옆에<br/>못보던 팥죽집이 눈에 띄었어요. <br/><br/>사실 팥죽은 나라와 아빠의 최애 음식이었습니다. <br/>그 중에서도 할머니표 팥죽은 최고 중의 최고였지요. <br/>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그리움에 두 눈 질끈 감고 등을 돌리려는 나라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br/>‘엄마 야근. 저녁 사 먹고 들어가.' <br/>핵심만 콕! 쏘아 보내는 엄마의 메시지는 그만 나라를 무장해제시켜 팥죽집 안으로 떠밀었습니다. <br/><br/>저녁 한 끼 밖에서 먹는 것 뿐입니다. <br/>아빠 생각, 할머니 생각일랑은 하지 않고 그저 좋아하는 팥죽으로 저녁을 때우는 것뿐이라 굳게 마음 먹은 나라는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br/><br/>”팥죽 주랴?"<br/>"뜨겁다." <br/>"팥죽은 달달해야 제맛이지." <br/>“새알심도 먹어야 팥죽 한 그릇을 다 먹는 게지." <br/><br/>문을 열자마자 쏟아지는 주인 할머니의 목소리, <br/>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팥죽 내음은 나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br/><br/>양껏 팥죽을 먹고, 남긴 새알심을 그대로 둔 나라가 가게 문을 나서려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나라 손에 검은 봉지 하나를 쥐어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br/>”이거 가지고 가. 네가 남긴 팥죽." <br/><br/>그 때는 몰랐습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요. <br/>나라가 남긴 팥죽, 그 안에 든 새알심이 일으킬 어마어마한 사건을 말입니다.<br/><br/>마음이 시리고 더할 수 없이 아린 날,<br/> '인생 팥죽'을 만난 나라의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br/><br/>"눈 올 때까지... 그 때까지 잘 지낼 수 있지?" <br/><br/>가까운 사람과의 헤어짐. 그 슬픔의 무게는 감히 헤아리기조차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 슬픔의 무게가 견디기 버겁다고 모르는척 밀어내거나 애써 괜찮은척 하는 것은 스스로를 병들게 할 수 있다고 해요.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는 것. 가까웠던만큼, 슬픈만큼 충분히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것.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하고 잠시 앓을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br/><br/>'인생 팥죽'에는 가까운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br/>아빠를 잃은 나라뿐 아니라 남편을 잃은 나라의 엄마, 그리고 반려견 동동이, ...... <br/>그들 모두는 각자의 아픔이 있어요. 하지만 각자의 아픔을 감당해내느라 서로의 아픔은 살펴볼 새가 없지요. <br/><br/>인생 팥죽의 새알심은 그 새를 마련해 줍니다. 서로의 아픔을 살펴보고 서로의 마음(심)을 알(알)아갈 그 사이(새)를 말입니다. <br/><br/>우리는 때로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마음을 제일 마지막에야 살피게 됩니다. 특히 내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말입니다. 하지만 내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의 마음, 그 사람의 마음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줄 사람 또한 바로 나임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br/><br/>내게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알아갈 새를 선물하는 '인생 팥죽'! <br/>뚝뚝 떨어지는 기온, 찬 바람이 어느덧 소매 사이로 파고드는 이 계절.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의 안녕을 '인생 팥죽'과 함께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br/>올 동짓날에는 가족과 함께 '인생 팥죽'을 펼쳐 사랑을 나누며 <br/>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스한 시간 보내시기로해요!<br/><br/>#새알심 #서로의마음을알아가는시간<br/>#이해 #애도 #사랑 <br/>#조현미 글 #안병현 그림 #아빠해마 꾸밈 #인생팥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84/cover150/k4521316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8481</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관계 문제 해결의 열쇠, 서로를 향한 이해와 배려 - [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13215</link><pubDate>Sun, 13 Sep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13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13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off/k212131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65&TPaperId=17513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 몰래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개정판</a><br/>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아무래도 우린 천생복분이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맞아 맞아, 우린 죽마고무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3년 연속 같은 반인 은지와 민경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둘도 없는 단짝, 죽마고우요 천생연분임에 틀림없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천생복분? 죽마고무?! 😆)<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평생 친구를 약속하며 둘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선물을 주고 받고,<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새끼손가락을 단단히 걸어맨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br><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런 이들 앞에 나타난 새로운 친구, 지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싱가포르에서 온<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얼굴도 눈도 코도 머리통도 사과처럼 동글동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웃음까지도 동그란 친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선생님, 저 은지랑 짝하고 싶어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은지야, 같이 가자!“<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지수랑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은지는 고민이 깊어만 간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셋이서는 천생연분이 될 수 없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셋이서는 죽마고우가 될 수 없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아- 아무래도 셋이 친구하기는 힘든 건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과연 은지와 민경의 우정은 계속 단단히 유지될 수 있을까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정말 은지와 민경, 지수까지 셋이 함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정으로 묶일 수는 없는 걸까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정과 배려에 대한<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따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친구몰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어떤 마음이 바탕에 있느냐에 따라<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몰래'<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우정과 배려, 이해와 사랑이 바탕이 된&nbsp;은지의 '몰래'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꽁꽁 얼어붙은 민경이의 마음을 녹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천생연분, 죽마고우를 부활시킵니다.<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둘 사이의 우정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셋 사이의 우정으로 이어질 수는 없는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셋은 죽마고우가 천생연분이 될 수 없는지,<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이 문제의 답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었어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문제의 답을 쥐고 있는 거였어요!<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br><br><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누구나 한 번쯤 만나 보았을<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관계의 서투름과 묘한 질투.<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그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열쇠,<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서로를 향한 이해와 배려' 🗝️<br style="color: rgb(12, 16, 20);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친구 몰래」를 펼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8/98/cover150/k212131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89823</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말을 살피고, 마음을 살피며 함께 건강해지는 시간! 오로라 풍선! - [오로라 풍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03547</link><pubDate>Tue, 08 Sep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503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03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off/k002130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03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로라 풍선</a><br/>윤정 지음, 홍그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영롱한 색에 반하고,<br>다정한 깨달음에 반하고!<br><br>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br>오로라 풍선과 함께해요!<br><br>#오로라풍선<br>#윤정 글 #홍그림 글 #아빠해마 꾸밈<br>#잇츠북 #잇츠북어린이 <br>#저학년은책이좋아<br><br><br>우리 동네 놀이터에 나타난 <br>경품 추첨 상자!<br>내 작은 소원을 담아 응모를 했어요.<br>(내 소원이 뭐냐구요?<br> 그건, 비밀이예요. 찡긋!)<br><br>“우와~! 정말 왔다 왔어!!!<br> 제 소원이 뽑혔나봐요!”<br><br>상자 속에 든 것은 풍선 하나였어요.<br>이게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의 물건?<br><br>할머니께서는 '달랑 풍선 하나'라고 아쉬워 하셨지만<br>아녜요~ 나는 마음에 아주 쏘옥 들어요!<br><br>색깔이 아주 신기했거든요.<br>연한 분홍빛에 군데군데 빨간색, 연두색, 보라색이 섞여 있었어요.<br><br>얼른 입에 대고 바람을 훅훅 불어 넣었어요.<br>바람이 빠지지 않게 입구를 꽁꽁 묶고 보니 흔히 보이는 풍선보다 더 도톰하고 탱탱했어요.<br><br>"지금부터 네 이름은 오로라 풍선이야!"<br><br>내 이름을 닮아 더 아름다운 내 풍선에<br>내 이름을 딱! 붙여주었어요.<br><br>오로라와 오로라 풍선 🎈<br><br>저랑 제 풍선은 실과 바늘처럼 딱 붙어 함께했어요.<br>아침 밥을 먹을 때도, 숙제를 할 때도 말이예요.<br><br>어, 그런데 뭐가 좀 이상해요.<br>아까만해도 요만했던것 같던 오로라 풍선이<br>이만해진것 같아요.<br>어, 이만했던 풍선이 이따만해졌어요.<br><br>이게... 대체 어떻게 된걸까요?<br><br><br>🎈🎈🎈<br><br><br>오로라 풍선 덕분에<br>서로를 바라보고,<br>지난 나를 돌아보고,<br>함께 나눈 '말'과<br>그 속에 숨겨진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된<br>오로라 가족.<br><br>저 또한<br>오로라 풍선 덕분에<br>제 밖으로 보낸 말,<br>제 안으로 삼킨 말,<br>그로인해 서로 엉켜버린 마음을<br>찬찬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풍선은<br>외부의 날카로운 공격 때문에도<br>'뻥!' 터질 수 있지만,<br>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내부의 압력 때문에도<br>'뻥!' 터져버릴 수 있습니다.<br><br>우리의 마음도 풍선과 같아서<br>날을 세운 외부의 공격에 대한 방어도 중요하지만,<br>꾹꾹 담아 누른 내부의 어려움에 대한 살핌도 중요합니다.<br><br>오로라 풍선과 함께<br>밖으로는 '말'을 살피고,<br>안으로는 '마음'을 살피는<br>우리 가족이 함께 건강해지는 시간<br>가져보시지 않겠어요 ^-^?<br><br><br><br>#착한말 #가족 #이해심 #가족사랑<br>#잇츠맘 #소중한진심 #소심한선물가게<br>#어린이책추천<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150/k002130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7301</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자기관리 기술과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켜주는 모두의 바이블!ㅋ - [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53099</link><pubDate>Sun, 16 Aug 2026 0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53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30&TPaperId=17453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48/coveroff/k572130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30&TPaperId=17453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울 마녀가 알려 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a><br/>도혜진 지음, 박영 그림 / 픽(잇츠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안녕?난, 나연서.새빛 초등학교 3학년 1반이야.<br>그리고 쟤는 백아리.아리는 날더러 가장 친구라는데기분 좋을 땐 베스트 프렌드처럼 행동하다&nbsp;기분 나쁠 땐 아는 척도 않고휴~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친구야.<br>그런데 바로 그 백아리랑&nbsp;무려 3년째 같은 반이지.<br>평소엔 하고 싶은 말도 잘 하고&nbsp;불편한 것도 어려운 것도 없이 잘 살아가는데이상하게 아리에게만은 하고 싶은 말이&nbsp;잘 나오지를 않아.<br>오죽했으면&nbsp;이런 나를 간파하신 담임선생님께서&nbsp;내게 일기장을 선물로 주셨지 않겠어?<br>"연서야,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nbsp;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지?그럴 땐 일기장에 네 마음을 차분히 적어 봐.&nbsp;그럼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풀릴 거야."<br><br><br>아휴...오늘도 아리는&nbsp;내 허락도 없이&nbsp;내 식판의 돈가스를 콕 찍어 가져가 버렸어.싫다고, 가져가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결국 난,&nbsp;운동장의 애꿎은 돌멩이만 차고 말았지.<br>제발 내년에는 다른 반이 되게 해 달라고&nbsp;빌고, 또 빌었는데맙소사!!!백아리랑 또 같은 반이야 ㅠ_ㅠ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br><br><br>어, 혹시 아까 본 거울 속 마녀가&nbsp;소원을 들어주지 않을까?이 거울이 정말 요술 거울은 아닐까?<br>"거울 마녀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nbsp;백아리로부터 저를 구해 주세요."<br>🪞🪞🪞<br>"오케이! 소원 접수!&nbsp;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어.&nbsp;대신 넌 두 달 동안 7가지 미션을&nbsp;성공시켜야 해!<br><br><br>📖 📖 📖<br>진짜 친구 테스트부터거울 마녀가 알려주는 친구 만들기 비법들까지!<br>우리 어린이들이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게&nbsp;용기를 주고,좋은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게&nbsp;지혜를 길러 주는 책!<br>#거울마녀가알려주는진짜친구사귀는법<br>그런데 아무리 봐도어린이에게 뿐 아니라 어른이에게도&nbsp;너무나도 필요한 책이다!<br>특히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한 실천 방법 5가지"는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실천하면 좋을, 그야말로 '최고의 삶의 지혜'가 아닐 수 없다.<br>'나답게, 아름답게!'나를 바로 세우고,&nbsp;내 곁을 아름답게 가꾸는!자기 관리기술과&nbsp;대인 관계기술을 향상시켜주는&nbsp;어른이와 어린이 모두의 바이블!<br>도혜진 글, 박영 그림, 아빠해마 디자인잇츠북의 일곱번째 마음픽,&nbsp;거울 마녀가 알려주는&nbsp;&lt;진짜 친구 사귀는 법&gt;<br>새학기, 새학년 시작 전에이사와 이직, 전학 등 환경의 변화를 앞두고꼭 만나보기를 강력 추천한다.<br>&lt;거울 마녀가 알려주는 진짜 친구 사귀는 법&gt;<br><br><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48/cover150/k572130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4875</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혹서기 나의 피서지는 바로 레몬시 - [레몬은 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35990</link><pubDate>Thu, 06 Aug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35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49&TPaperId=17435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49/coveroff/89364505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49&TPaperId=17435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몬은 시다</a><br/>박정완 지음, 박서영 그림 / 창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레몬은 시다."<br>으~ 무조건 반사처럼'레몬'이라는 글자 만으로도'레몬은 시다' 문장 만으로도'샛노란 레몬' 그림 만으로도입 안에 침이 고이고,&nbsp;새콤 상콤한 레몬 맛이&nbsp;온 몸에 퍼진다.<br>너무도 셔서&nbsp;그만 정신이 번쩍 나는그래서 그만 시원해지고 마는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은&nbsp;감사한 기분으로 책을 펼쳤다.<br>#1. ○○<br><br>첫 번째 시부터내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글자 배치부터 마음이 일렁인다.움직이는 선을 온 마음이 쫓는다.<br>종이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기분,언제 느꼈더라?<br>다양한 필기구(채색 용구)로종이 위에 흔적을 남기며'어떤 기분'인지 적어보면 어떨까?<br>그리고 시인이 사용한 필기구는 무엇일지맞춰보는 거지!<br>#2. 별의별 이야기<br><br>돌아가며 만드는 '별의별 이야기'누구 이야기가 더 '별의별 이야기'일지듣고, 나누고, 또 겨루며끝없이 시를 이어가볼까?<br>#3. 까마귀를 조심해<br><br>까마귀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알고 있었어?어쩐지 까마귀가 날아오면 무섭더라니!<br>#4. 우리 사귈래?<br><br>#5. 달팽이의 사랑법<br><br><br>생물들의 생태와 번식, 연애사까지&nbsp;소상히 들여다보고특별한 점을 발견해더욱 반짝이게 하시다니!놀랍다, 놀라워!<br>#6. 가장 슬픈 별<br><br><br>아 - 읽고 나니 너무 잘 알 것 같은 답.세상에서 가장 슬픈 별.울다가 웃으면 여기에 털 난다던데... 😂😂😂<br>#7. 레몬과 할머니<br><br>박정완 동시집의 하이라이트는&nbsp;단연코 표제시!우와아... 난, 시다가 그 시다일지&nbsp;정말 까마득히 몰랐다고 😮😮😮<br><br><br>말과 글의 틈새,&nbsp;자연과 우주의 틈새에서맛과 멋을 찾아&nbsp;시로 다듬어 내시는&nbsp;박정완 시인의 시는독자로 하여금 다정한 관찰자가 되게 한다,&nbsp;예리한 관찰력을 갖게 한다.<br>세상에서 시를 찾아내고 싶다면&lt;레몬은 시다&gt; 를 펼쳐&nbsp;벼린 감각을 깨우자.<br>어쩌면 더위도 추위도&nbsp;날선 시선으로 얇게 저며아무것도 아니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br>혹서기 나의 피서지는바로 레몬시다.<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49/cover150/89364505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4926</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기동찬 귀 할아버지의 기똥찬 가르침 - [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26318</link><pubDate>Sat, 01 Aug 2026 0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263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21&TPaperId=174263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5/coveroff/k06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21&TPaperId=174263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똥찬 귀 할아버지 - 엄마는 거짓말쟁이</a><br/>신양진 지음, 정용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엄마, 빨리빨리!”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에스컬레이터를 향해 뛰었어.장난감 코너가 있는 지하 1층으로 가기 위해서야.<br>오늘은 엄마가 약속한 바로 그 날이거든!<br>“이번 달 아빠 월급 타면, 그 때 사 줄게.”<br>뭘 말이냐고? 바로바로 ‘드론 자동차’ 말야!프로펠러가 돌아가면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오르고,물 위에서도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아가는!새로 나온 ‘드론 자동차’ 말이지!<br><br><br><br>“으아아앙~”<br>아이고 저기 마트 바닥에 드러누워 떼 쓰는 동생이 있네.저런다고 다 들어주는 게 아닌데, 다 때가 있는 법이라고.바로 나의 오늘! 아빠 월급날처럼 말야!<br>“엄마!”드론 자동차를 카트에 막 실으려는데 엄마가 물어.<br>“그게 뭐야?”“???”<br><br><br><br>어- 이게 아닌데?!나는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왔어.&nbsp;아빠 월급 나오면 드론 자동차 사 주겠다고 엄마가 분명히 약속했는데!그래서 내가 아빠 월급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br>“엄마는 기억 안 나.”“아무튼 다음에, 오늘은 안 돼.”<br>엄마의 다음에는 이제 더 이상 믿을 수 없어.아까 그 동생은 원하던 걸 얻었는데이렇게 점잖게 때를 기다린 나는 … 대체 어떻게 된 거야?이렇게 억울할 데가!!!<br>엄마는 거짓말쟁이야.진짜 나빠.<br><br><br><br>너무 화가 난 나머지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어찌나 서럽던지 꺼이꺼이 울며 생각했지.우리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면 좋겠다고 말야.<br>그때였어.갑자기 창밖으로… 누군가 나타났어!<br>“내 이름은 기동찬, 기동찬 귀 할아버지란다.”<br><br><br>아이들 소원을 들어주는 할아버지래.내 소원이 너무 간절해서 들어주려 나타나셨대.엄마가 약속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는 나의 소원 말야.<br>어때?소원이 이루어진 나, 이제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겠지 ^^?<br><br><br><br><br><br>🤙 🤙 🤙<br>큰 아이 유치원 때 였어요.원장 선생님께서 저희 아이 담임 선생님을 소개하시면서“우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한 작은 약속 하나도 잊지 않고 세심하게 꼭! 지키시는 분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지요.그 때, 제가 얼마나 뜨끔했나 몰라요.‘다음에, 다음에’‘~하고 나면’을 무수히 남발하던육아의 최고 전성기 시절이었거든요 ㅠㅠ<br>기동찬 귀 할아버지는 그 때의 뜨끔함을 다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한 번 뱉은 말은 꼭 지키는 모습.말과 약속의 무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지요.<br><br><br><br>어쩌면 아무것도 아닌듯 치부되는 ‘좋은 의도를 가진 거짓말’들‘~하면 ~해 줄게.’, ‘~안하면 ~못 하게 한다.’그럴듯한 훈육의 언어로 포장한 회유와 협박의 말들이런 말들이 아이와 부모 사이의 신뢰에 생채기를 내고,작은 실망과 원망들이 더해져 관계에 골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br>🙏 🙏 🙏<br>“내가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할래!” 하고소원을 빌려다 얼른 주워담는 막내를 보니기동찬 귀 할아버지가 ‘말의 무게’에 대해서 만큼은기똥차게 잘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br><br><br>신중하게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는 것,말의 무게를 알고 함부로 내뱉지 않는 것,말과 행동과 약속, 내 삶의 무수한 선택의 순간에&nbsp;’그에 따른 책임’을 기억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br>그리고 마지막으로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놓친, 다하지 못한 책임은 없는지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br>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5/cover150/k06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3500</link></image></item><item><author>어떤날</author><category>[BookReview]소중한 진심</category><title>여러 층위의 궁금증을 고루 해결해주는 &amp;lt;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amp;gt; - [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 - 선도 교사 6인의 학급 맞춤형 수업 모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23053</link><pubDate>Fri, 31 Jul 2026 0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640214/17423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665&TPaperId=17423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2/coveroff/k78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665&TPaperId=17423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 - 선도 교사 6인의 학급 맞춤형 수업 모델</a><br/>김윤경 외 지음 / 다봄교육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사회정서학습은발달에 적합한 사회정서기술을 명확하게 인지하고그 기술을 능동적인 학습을 통해 지속적 · 체계적으로 익히는 과정입니다.<br>사회정서학습은 학교 차원의 접근이 강조되는데,그 이유는 학교 전체가 함께할 때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사회정서기술을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습할 기회가 확대되기 때문이지요.<br>같은 이유, 같은 맥락에서사회정서학습은특정 시간에 하는 일회성 활동보다교과나 범교과 주제와의 통합성을 고려하여다양한 교육 활동에서 반복적 ·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br>사회정서학습의 배움은본질적으로 '사회적 과정'입니다.<br><br><br>다봄교육 출판사「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br>1부에서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의필요성과 중요성에대해 짚어본 후<br>2부에서여섯 분의 선생님께서 실천해 오신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의 실제편이펼쳐집니다.<br>📖<br>1. 마음 정원 한 바퀴 돌아볼까?- 마음 정원 한 바퀴 돌아보기 활동은 당장에라도 아이들과 함께 해 보고 싶어지는!<br>2. ABC 마인드풀 교실- 아침 5분 명상과 세 가지 좋은 일 감사 일기,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학급 운영 활동으로 녹여내기!- 다양한 호흡도 함께 실천!<br>3. 점점점 나아가는 우리- '나의 판타스틱 브레인'과 함께 고리 던지기 활동에 도전~!- 새로운 관점을 얻기 위한 알찬 활동!<br>4. 마음 캠프- 우리 교실 한 켠에 늘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는 존재, 코코의 등장!<br>5. 마음 사용 설명서- 교육연극으로 '체화'하는 사회정서기술!<br>6. 소년이 온다 : 공감으로 배우는 민주화 운동- 역사를 통해서 익히는 사회정서기술!- 토킹스틱이 감동이 될 줄이야!<br>알찬 2부까지 끝나면이제는 배움을 교실에서 펼쳐낼 때!<br><br><br>부록을 가득채운 든든한 템플릿과 프레임워크는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운영을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독자로 하여금어디서부터 어떤 순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지 차근차근 이끌어줍니다.<br>그간의 다양한 사회정서학습 서적들이어떤 자료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에 포커스를 두고 있었다면다봄교육출판사에서 출간된 &lt;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gt;는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교육과정과 어떻게 엮어 연중 교실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br>⭐<br>사회정서학습 그게 뭔지, 대체 왜 필요한지가 궁금하다면1부를!<br>교실 현장에서 구현된 실제 사례를 그대로 따라하며 바로 적용하고 싶다면2부를!<br>우리 학급 상황에 맞게,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해보고 싶다면부록을!<br>⭐<br>사회정서학습과 관련한여러 층위의 궁금증을 고루 해결하는한 권의 사회정서학습 서적!<br>&lt;학년별 사회정서학습 교육과정 설계&gt;로 든든한 2학기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92/cover150/k78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92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