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퇴직하고 인생을
되돌아보고 싶어 명리 공부를 시작한 커리어 우먼 입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는 볼 수 있겠지 하고 한자도
제법 있는 것을 골랐는데, 책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핵심을 제대로 집어주지 못해 작가수준을 의심
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교보문고에
들러 책을 보다 옆에 분 추천으로 1권 기초완성을 구입했는데 최초 궁금했든 사주 찾는 것부터 하나씩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궁금 한 것은 출판사를 통해 작가 분 폰 전화를 문의해서 한 단원씩 진도가 나가기
시작해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명리공부를
시작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수준에 맞지 않게 한자 많은 책 구입하지 마시고 검증된 책으로 공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