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김의정.최동희 지음 / 강한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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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책은 강한별 출판사의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이다.

강한별 서포터즈로서 마지막 책 ㅠㅠ~ 아쉬워

이번엔 여행 에세이였고, 강한별에서 출간되는 책 답게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었다.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김의정&최동희/강한별

책소개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망설이고 있다면”

‘당신의 용기는 언제가 마지막이었나요?’

용기를 내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 멈춰 선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인 사람에게

매일 반복되는 삶으로 무기력한 시간을 만난 사람에게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시도하지 못해 오랫동안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아직 무언가를 해낼 수 있고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라는 용기를 전해 주는 책이다.

1,171일 동안 55개국 196개 도시를 여행한 어느 부부의 세계여행 이야기.

가진 전부를 걸고 세계여행을 떠난 젊은 부부의 이야기. 여행 경비가 떨어져 다른 나라에서 일하며 경비를 충당하고 마음속으로 꿈을 꾸던 사막을 걷고 바다를 보고 밤하늘의 우주를 본 이야기.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을 용기 내서 내려놓고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 살아가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가 여행에 관심이 없어도 코로나로 우리가 지금 당장 떠날 수 없어도 읽다 보면 마음속에 내가 원했던 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삶의 행복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게 용기를 준다. 저자는 말한다. 행복을 찾아 나아갈 때 때때로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게 인생이지만, 내가 포기할 때까지는 도전이 끝나지 않는 것 또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망설이며 나의 행복을 향한 도전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난 부부의 이야기다.

여행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중심으로 전개된다. 은근 재밌는 부분이 많았다. 글고 남편분이 ...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연하지 못하면 삭발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담배 피워서 아내분이 지적하니까 ㄹㅇ 밤에 싹싹 밀어버리셨다.

그래 이정도 추진력이니까 회사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버리지.....성격 지대 화끈하시다 두 분다. ..

 

여행을 하다 보면 이와 같은 상황은 영화 속 클리셰쳐럼 찾아온다. 기대했던 것은 기대 이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생각보다 좋았던 적이 많다. 여행이 좋은 이유는 이 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고난과 예상치 못한 즐거움'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130p

글고 연돈 ... 마지막에 연돈 드신 이야기가 나오는데 흐름상 좀 뜬금없긴 했지만 .. 맛있을 것 같아서 부러웠다 ^^

.

가볍게 읽기 굿

강한별 출판사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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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H. 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채희석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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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 이야기 너무 궁금합니다! 얼른 읽어보려고요.
표지도 예쁘고 좋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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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 - 삶은 결국 여행으로 향한다
채지형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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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책은 상상출판<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 이다. 나 요즘 왜이렇게 여행책을 자주 읽는 것 같지? 여행책이 또 많이 나오나... 한동안 여행책 안나오다가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가서 여행책이 많이 나오는걸수도 ... 흐음 일단 ㄱ

일단 표지가 넘 예쁘다. 딱 책 받고 오..?하면서

표지를 매만졌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 그리고 표지 질감도 뭔가 더 비싼걸 쓴듯? 왜냐면 그냥 종이? 그런 매끄러운 기존의 표지와 다르게 약간 뽀송한 촉감의 표지였음 ...

책을 고를 때 표지랑 제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 .... 표지 보고 일단 마음을 줬다...

 

기록하지 않으면 잊힌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바람이 스치는 순간에도 적고 찍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125p

기록찬성파로서 좋았던 부분.

이 책의 저자의 직업이 여행작가인데 여행작가지망생들에게도 기록을 강조한다고 한다.

여기 더 적지는 않았지만 영수증을 모으는 부분도 재밌었다. 피곤할 때나 기억이 잘 안날 때 영수증만 있으면 내가 어디서 뭘 했고 뭘 먹었고가 다 나와있으니까..게다가 추억은 덤이야

나도 그래서 좀 특별한 영수증은 모으는?(그냥 지갑에 방치한다) 데 좋은 ... 좋은데 영수증 글자가 날아가서 그게 아쉽다

하루하루가 달라진다. 나와 상관없어 보이던 멕시코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와 정치에도 관심이 가고, 스치는 인연도 한번쯤 돌아본다. 누군가를 만나든 무엇을 보든 순간순간 깨어있게 하는 게 여행이다. 가끔 여행을 삶처럼 살고 있는지, 삶을 여행처럼 살고 있는지 헷갈린다.

143p

넘 좋은 말이다. 삶을 여행처럼 산다니.. 초 낭만.

그리고 이 구절을 읽고 표지에 적혀있던 말이 생각났다.

바로.. .'여행은 삶과 이어지고 삶은 결국 여행으로 향한다' 라는 구절.

여행을 다니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그만큼 내 세상도 더 넓어진다는 의미로 이해했다.

<여행이 멈춰도 사랑은 남는다>

코로나 시국에 완벽한 제목이라고 생각..

음. 좋은책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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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
가토 다카유키 지음, 이정은 옮김 / 푸른향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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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즘 읽는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푸른향기의~신간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 긍정의 힘>

 

책 소개

나는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힘들까?

직장 내 스트레스와 고민 대부분은 ‘인간관계’가 문제

인간관계의 열쇠는 자기긍정감이다

직장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 중 1위는 과다한 업무가 아니라 인간관계라고 한다. 중증 아토피로 병약했던 탓에 열등감이 강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힘들어하는 어른으로 성장한 저자 역시 힘든 인간관계 때문에 출근 전 이불 속에서 괴로워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휴직과 입원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뇌과학과 심리학 공부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게 되고, 자기긍정감을 되찾게 된다. 그 후 퇴사하고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카운슬러로 독립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긍정감을 키우게 된 저자의 노하우와 심리상담가로서의 실제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처음엔 회사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회사에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안봐도 ...아주 이해가 된다.

친구들도 아니고 일로 매일 보는 사이인데 관계가 좋지 않다면 정말 스트레스일듯하다 ㅠㅠ

뭔가 미래의 나를 상상하면서 읽게되는 책

물론 가장 좋은 일은 그럴 일이 없어서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찾지 않아도 되는 것이 베스트인데..

회사 인간관계 때문에 지쳤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그 인간관계만을 좁게 다루는 책이 아니라 좋다.

자기긍정감에 대해 돌아보게 하기 때문!

 

 

근데 평소에도 자존감이나 자기긍정감에 대해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살았어서 이런 책이 나한텐 좀 신선했다.

음 그리고 자기긍정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자기긍정감이 탄탄하고 나와의 관계가 좋아야 타인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머 .. 그런 이야기 ~

인간관계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다. 나도 나머지 열심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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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페이퍼로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문영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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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할 책은 페이퍼로드의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이다.

사실... 저번처럼 쫄았다.

왜냐 나 부끄럽지만.. 역사알못이기 때문,

철이 없었죠..한국 고대사 읽기를 망설였다는게.

 

 

책 소개

고조선의 건국부터 삼국시대까지

〈유사역사학 비판〉의 저자 이문영이 제시하는

우리 고대사의 다채로운 수수께끼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역사와는 조금 다른, 그렇지만 결코 사이비 역사는 아닌 내용들이 다채롭게 들어 있다. 고조선에서 발해 건국까지를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 역사의 시작이라고 하는 단군으로부터 삼국시대라 일컫는 시대까지를 한 권 안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역사책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역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기보다는 각 시대에서 오해하고 있거나 잘 모르는 일화들, 또는 잘 알고 있다 해도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역사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한 부분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나처럼 역사 알못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쫄지마....

그리고 어릴 때 엄마가 삼국유사 이런 책 세트 사줬던거 story넘 재미나서 자주 읽었는데 그 때 봤던 눈에 익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좋았다. 약간 고대사와 나. 우리 사이의 거리감이 좁아든 그 늮김

다들 한 번은 들어봤잖아. 바보온달 이야기... 그리고 보희의 꿈 문희의 혼인. 이거 꿈 사고 팔고 다들 rg 그냥 진짜 역사? 딱딱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고 이야기 읽듯 책장 훌훌 넘어간다.

 

책을 펴기까지 진입장벽이 은근 높았는데 목차 보고 엥?? 뭐야 당장 읽을 수 있지 하고 술술 읽었던 책이다.

내 친구는 한능검을 준비하고 있었어서 역사 파이터였는데 그 친구한테 이 책 너가 읽으면 재밌겠다 했더니 엥 미안한데 이미 내 머릿속에 다 있어 했던 그런 책 ...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익하고 또 재미나다 이겁니다.

페이퍼로드에서는 하룻밤에 읽는 삐리리리 이런 시리즈로 여러 권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골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흐음~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를 읽은 나.

이제 역사 알못 아니고 고대사 파이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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