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리셋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심효연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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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상상출판의 <빅 리셋>이다.

 HR 전문가 심효연이 쓴 코로나 시대의 기업 조직문화,

그리고 핵심인재 역량에 대한 책이다.

 

 

기차타고 가면서 봐도 코로나시대에 어떻게 역량을 키워야할지. 어쩌구. 그런 책이다.

1.

빅 리셋을 읽고 취준 입장에서 내 미래가 좀 걱정됐다. 엥.. 아니 셀프?트랜스포메이션?인가?그런거?

해야한다구..

근데 알지

피할 수 없잖아

즐겨야지...

2.

HR 전문가가 기업들의 조직문화를 읽으면서 전에 읽은 넷플릭스 <규칙 없음>이 떠올랐다.

그리고 또 책에서도 좋은 동료와 일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글을 읽고 직장생활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내 상상 세계관 속에 대입해서 아주 긍정했다.

(어이없는. 나자신...)

3.

글고 얼른 취뽀하고 싶어졌다.

챕터 중에 '덕업이 일치할 때 생기는 일' 에서는

자신의 직무 자체가 의미 있는 사람은 직무 기술서에 명시된 것 이상의 영역으로 자신을 확장하고 조직에서 요구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한다.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라고 쓰여있었다. 넘 동기부여가 되는 문장...

나의 필사노트에 당장 끄적 끄적 했다.

 

 

같은 조직에서 동일한 직무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힘들게 버텨야 하는 일이고 누군가에게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둘의 격차는 점차 벌어질 수밖에 없다.

물리적으로는 같은 시간이지만 의미적으로는 매우 다른 시간이기 때문이다. 잘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자발적 열정과 성과가 따라온다.


기업의 조직 구성원과 최고경영자 그리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책 답게 나에게 적절한 책이었다. 정보전달에 그치는 내용이 아니라 현업 경험을 통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쫌 더 유익했다 ㅋ ㅋ

나의 주변 친구들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추천합니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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