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과 겉표지를 보고.. 저자가 자기 자랑하려는건줄 알았다 -_-; 읽으면서 굉장하다... 라고 생각했다. 일단 저자의 발상이 대단한 것 같고 시간 관리를 치밀하게 하는 점에서 본받을 만 했다. 나에게 유용했던 부분은 포스트 잇을 사용해서 시간 관리를 하는 부분이었다. 다만 반복되는 구성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게 만든다는 것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