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만들었다가 뒤에 슈슈만 달아봄.
반짝이 실은 실처럼 완전 얇은데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도 눈도 아프지만
막상 만들어놓으니 귀엽다...
우리 조카들 선물좀 해줘야겠다
참고하였고~ 플라스틱 구슬을 -> 원목구슬로 교체..
실은 나에게 있는 털날림없고 매끄러운 실로 ...
둘째의 돌이 다가오고~ 간단하게 식사만 하는 자리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선물을 준비했다.
도안은.. 인터넷 검색과
이 책에서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참고해서 만듬 ^-^ 만들고 나니 이쁘네요
아래책을 참고하여 만들었어요. 실핀으로 나와 있었는데 저는 똑딱핀에도 붙여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