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래퍼 이야기
앨리슨 래퍼 지음, 노혜숙 옮김 / 황금나침반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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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앨리슨래퍼의 어린시절부터 결혼, 이혼, 출산 그리고 완벽한 독립까지..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이다. 

앨리슨은 태어나자마자 엄마로부터 버림을 받고 시설로 보내졌다. 

시설의 많은 선생님들은 앨리슨과 그 친구들에게 따뜻한 애정을 주지 않았지만 앨리슨은 밝게 자랐다. 

그리고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고 누구도 가능하다고 주장하지 못한 임신에 성공! 아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다. 

앨리슨은 이제 아들이 혹시나 자신때문에 상처받을까 걱정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의 놀림을 받으면 엄마의 장애를 불편해할수도 있다고..  

그녀의 삶을 읽으며 나는 정말 불평할 것이 행복한 축에 속한다고 느껴서 지금까지의 불평들이 사치처럼 느껴졌다. 

또한.. 약간은 우울하고 침체되어 있던 삶 또한 밝게 빛나보여서 그녀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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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 최고에 도전하는 김연아를 위한 오서 코치의 아름다운 동행
브라이언 오서 지음, 권도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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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늘 최고만을 보여주고 매번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연아. 

우리는 그녀를 피겨퀸 이라 부른다. 

한국이라는 불모지에서 나온 세계적인 선수 연아 뒤에는 그녀를 최고로 만들어가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있다. 

나는 책을 읽기 전까지 오서 코치가 오랫동안 연아와 함께 한 줄 알았다. 

그런데 불과 2~3년  되었다니. 연아만큼이나 화려한 선수시절을 보낸 오서가 

연아의 코치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가 앞으로 더 멋진 연아의 무대를  

볼수 있게 성장시켜 줄거라 믿는다. 

오서 코치에 대해서 잘 알수 있고 그의 열정을 가득 볼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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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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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를 읽고 박완서 라고 하는 분께 반해서 ^^ 구입한 책. 

왠지 앞으로 팬이 될것 같은 작가다. 나이도 나이이지만 쉽게 쓴것 같은 글에서 잔잔하고 

마음깊이 울리는 감동을 주는 작품을 쓰시는 것 같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3부작으로 구성된 것 중에 가운데 작품이다. 물론 앞뒤 아직 

안읽었지만 하나씩 읽어볼 계획. 

6.25 전쟁이 나서부터 결혼하기까지의 내용인데 본인의 자전소설이라고 한다.  

세밀하게 다 기억해내는 그 기억력이 무척 놀랍다. 

너무도 생생한 묘사에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에 "아씨" 라고 하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데 그 때의 배경(전쟁이 나고 피난을 가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을때 서울의 풍경)과 비슷하여 떠오르기도 했다. 

1950 년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알 수 있어 좋았고  

나에게는 이런 고통스런 시간이 오지 않았을면 하는 마음도 들었다. 

얼마나 끔찍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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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사람 -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에세이
박경림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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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내내 멋지다. 대단하다. 라는 생각과 탄성이 터져나왔다.

박경림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았다. 연예인중의 한명. 미국 유학을 간다고 티비에 나왔을 때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 그런 정도였는데 책을 보면서 박경림을 다시 보게 되었다.

물론 결혼식때 좀 달리 보이긴 했지만. 이번이 확실한 전환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박경림의 인간관계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박경림이 좋지 않는 조건에서 성공하기까지 사람들과 어떻게 지냈는지 그게 나중에 그녀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지에 더 초점이 맞추어진 것 같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졌다.

평범하지는 않는 그녀의 가족환경 속에서 성공하기까지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책을 보면서 내내 느꼈다. 그리고 나 또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녀도 하는데 나라고.. 아마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 생각을 품었을 것 같다.

앞으로 박경림이 어떤 식으로 살아나갈지 관심이 많이 갈 것 같고 그녀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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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계부
이순호 / 씨앤드씨그룹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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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에는 정말 가계부인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가가 우연히 아버지의 가계부를 보게 된 후에 어린 시절부터 추억을 꺼내어보는 에세이 같은 책이었다.

제주도에서 컸던 탓인지 제주도의 생활 풍습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지금은 모든 것이 현대화되어 그 풍습을 따라가지 않는 이도 있었지만 말이다.

절약에 대해..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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