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진옥님의 서재 (안진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Jul 2026 14:13: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진옥</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진옥</description></image><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5955</link><pubDate>Sat, 11 Jul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5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9622&TPaperId=17385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28/45/coveroff/k9720396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9622&TPaperId=17385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수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미래엔수비수학 #수비수학 #수비수학개념편 #수비수학유혀연 #초등수학개념 #초등수학유형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추천 #초등3학년문제집 #초등3학년수학 <br><br>집공부 중인 아이와 함께 수비수학 개념 3-2학기 개념편,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개념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초등 3-2학기를 대비하여 예습을 학 있습니다.<br><br><br><br><br><br>3-2학기 수학은 곱셈, 나눗셈, 원, 분수, 들이와 무게, 그림그래프  단원으로 되어 있고 곱셈 나눗셈은 1학기에서 배운 내용에서 좀 더 복잡해지는 두자시 세자리수 곱셈, 내림이 있는 나눗셈, 두자리 세자리수 나눗셈을 익혀보는 연습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br><br><br><br><br><br><br><br>3학년에 새롭게 접하게 되는 분수 개념, 분수 3-1학기 핛브에서는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를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3-2학기에는 전체에 대한 부분을 분소로 나타내는 연습을 해 보는 것과 분수의 종류를 알아보고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까지 알아가는 학습을 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분수의 개념 중에서 전체에 대한 부분을 분수로 나타내는 개념 정리를 잘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스스로 실력 다지기 문제까지 풀어보면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진분수와 가분수, 자연수를 이해하고 가분수를 대분수로 바꾸는 연습,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까지 해 봅니다. 분수 개념 실력다지기를 풀어보면서 분수 개념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문제 집중 훈련으로 워크북도 활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해서 개념북 워크북을 잘 활용하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워크북은 방학에 다시 확인용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28/45/cover150/k9720396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28451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3 - [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3 - 교과서 이해를 돕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2297</link><pubDate>Thu, 09 Jul 2026 1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2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595&TPaperId=17382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1/86/coveroff/k372139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595&TPaperId=17382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3 - 교과서 이해를 돕는</a><br/>신배화 지음, 김지하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책서평 #책리뷰 #쉬운교과서 #교과서이해를돕는쉬운교과서 #신배화 #주니어마리 #초등교과서 #초등국어 #초등국어교과서 #초등4학년교과서<br><br>초등 국어는 자기 자신을 알고, 친구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한국어 지식을 담아 놓은 국어 종합 선물 상자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책은 초등 국어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정리한 책이예요 아이가 교과서를 이해함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책 3~4학년 과정을 읽어보았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연계 4학년 1학기 2학기 과정을 담고 있어요<br>교과서를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국어 3~4학년<br><br>교과서를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국어 3~4학년 3권에서는 4학년 1학기 책 교과연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 책은 먼저 마리와 누리의 티격태격 이야기와 만화를 읽어보고 국어 이야기를 내 이야기처럼 생각해 보고 핵심 내용와 낱말 풀이 정리와 어휘 정리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마리와 누리가 도서관에 놀러 갔어요 재미있는 책을 찾아 읽기로 했는데요 도서관에 가면 어떤 책을 고르나요? 챌을 고르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똑똑학 책을 고르는 방법으로 첫째, 책의 겉모습을 살펴보세요 둘째, 미리보기는 필수, 내용을 미리 훑어봐요 셋째,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해요 그리고 책을 읽은 후는 내요을 되돌아보면서 질문해 보세요마리와 누리가 책 읽기 숙제를 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책 읽는 방법으로 등장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낱말, 인물의 역할을 나타내는 낱말 등을 찾아보는 연습, 인물과 인물 사이의 관계를 인물들의 관계라고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도와주는 관계와 갈등하는 관계가 있어요 관계의 변화와 발전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고 감동적으로 만들어요 국어 교과서 4학년 2단원 : 함께 해결하는 토의에 대한 내용이예요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잇는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차근차근 비교하다 보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만한 반짝이는 해결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토의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소개하고 있는데요 첫째, 주제와 관련 있는 의견을 말해요. 둘째, 실천이 가능한 의견인지 생각해요. 셋째 의견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말해요. 넷째, 의견의 단점도 생각해 보아요 <br>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알아보고 빈칸의 문제도 풀어보면서 새로운 낱말을 학습해요 <br><br>쉬운 교과서 4학년 4단원: 한 단어 여러 가지 뜻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같은 말과 다른 해석 예를 들어 시원하다, 바람이 시원할 때, 차가운 얼음물을 마실때? 또는 할머니가 뜨거운 열탕에서 '시우너하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같은 말이지만 여러 해석을 할 수 있음을 알수 있어요동형이의어와 다의어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동형이의어는 뜻이 전혀 다른 별개의 낱말이라서 각각 따로 뜻풀이를 해 줘요. 하지만 다의어는 관련이 있는 여러 뜻을 가진 하나의 낱말이라서 한 낱말 안에 여러 가지 뜻을 함께 보여주는 것을 말해요 <br>고유한 순우리말, 우리의 감정이나 정서를 표현해 온 낱말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 만들어진 낱말을 말해요. 예를 들어 어머니, 밥, 하늘, 바다와 같이 한자어나 외국어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진 말들을 알아봅니다. 고뿔, 바투, 여우비, 하늬바람, 미리내, 윤슬 등의 순 우리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1/86/cover150/k372139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1863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75082</link><pubDate>Sun, 05 Jul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75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75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75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리셋유어마인드 #마리오알론소푸이그 #컬처블룸서평단 #오픈도어북스 <br>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리셋 유어 마인드 책입니다.평소 내면을 바라보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봤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부터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까지 삶의 모든 측면에 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우리 두뇌의 신체적 영역을 바탕으로 두뇌의 운영체제를 살펴보고, 우리가 얼마나 통제에 집착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좌뇌와 우뇌의 조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지배적인 패턴이 무엇이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br>좌뇌에서는 소유를 가치 있게 여기지만, 우뇌에서는 존재를 중시한다. 그리고 좌뇌에서는 부족한 부분, 결함과 불완전함을 비롯하여 잠재력을 제한하는 요소를 찾으려고 한다. 반면 우뇌에서는 윌 존재의 완벽함을 보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좌뇌가 우세하다면 우리는 정신적인 일에 무관심해지면서 사고방식을 지나치게 물질주의적인 방향을 기울 것이다. 반대로 우뇌가 우세해진다면 우리는 물질적인 것에 관심을 잃고 속세와 멀어지려고 할 테다.좌뇌는 사고와 지식의 세계를, 우뇌는 경험을 가장 중시한다. 특히 우뇌는 사물의 이름이 아닌, 그 구체적인 존재 자체에 관심을 보인다. 쉽게 말하자면 우뇌는 '소파'라는 개념이 의미하거나 상징하는 바에는 아무런 흥미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특정한 소파에 앉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에 관심을 기울일 뿐이다. 이처럼 좌뇌는 물질세계와 사물의 겉모습과, 우뇌는 정신세계와 사물의 깊은 내적 차원과 관련이 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에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 신체 접촉은 인간에게 무척 중요하다. 특히 아기는 꼭 안고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신체 접촉이 부족하면 편도핵을 비롯한 여러 핵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며, 성인이 되어 사회적 상호 작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생긴다. 편도체는 여러 핵으로 이루어졌으며 크기는 작은 아몬드만하다. 그리고 뇌의 측두엽 앞에 위치하며 촉각 정보에 매우 민감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한편 피부와 신경계는 모두 배아층 가운데 외배엽에서 발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편도체는 대뇌변연계의 중심이며 지극히 감정적인 기억을 모두 저장하는 곳이다. 좌뇌는 전체를 구성하는 세부 사항 및 부분을 관찰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좌뇌는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지만 우뇌는 그렇지 않다.  우뇌는 관계에 집중하지만, 좌뇌는 목표와 결과에 초점을 둔다. 또한 우뇌는 성찰에 주목하지만, 좌뇌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대상에만 흥미를 느낀다. 결과적으로 좌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개인적, 감정적 요소가 아닌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대상에 주의를 기울인다. 결국 좌뇌에 중요한 것은 관계가 아니라 결과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관계가 아니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좌뇌가 뚜렷하게 발달한 사람은 대화에서 목표나 행동, 성과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우뇌가 더 우세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개인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좌뇌의 운영체제는 이론적이다. 흑과 백, 옳음과 그름, 뜨거움과 차가움, 좋고 나쁨과 같은 양극단을 구별한다. 또한 좌뇌는 사물을 명명하고 분류한다.  좌뇌는 상황과 사물을 엄밀하게 묘사하고 추상화한다. 다시 말해 좌반구의 언어는 현실에서 특정 측면을 포착하여 설명하고 개념화한다. 우리는 좌반구와 연결된 의식인 언어 의식이나 자의식을 통해서 정체성과 자아를 구성하는 서사를 다진다. 이 서사를 이른바 '자기 중심적 언어'라고 한다. 자기 중심적 언어는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의 이유까지 무엇이든 설명한다. 우리는 현실과 아무리 동떨어진 내용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낸 그 서사를 믿는다. 자기 중심적 언어는 보통 2~3세에 이르러 좌뇌가 성장함에 따라 발달하기 시작한다. <br>우뇌는 전체론적이다. 다시 말해 전체 시스템의 기능과 각 부분 사이의 관계를 관찰하는 데 관심이 많다. 따라서 우뇌는 맥락, 그릭 부분보다 전체를 이해하는 데 커다란 흥미를 보인다. 우뇌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의 비언어적 표현과 소통 방식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아울러 대뇌변연계와 함께 감정적으로 강렬하고, 특히 고통스러운 경험과 관련된 기억과 이미지, 상징을 저장한다. 또한 우뇌는 신경지를 통해 자신과 마주한 사람이 우호적인가 적대적인가를 감지하는 데도 특화되어 있다. 적대감을 인식하면 곧바로 교감 신경을 비롯한 다른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데 근육이 긴장하고 얼굴이 경직되고 동공이 확장되며 입이 마른다. 호흡 패턴이 변한다. 소화 기관이 마비된다.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우리가 사건이나 상황을 어떠허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도 똑같은 감정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대 우리는 죄책감이나 수치심, 무력감 또는 절망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때 우뇌, 즉 무의식에 기억이라는 형태로 저장된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는 것은 바로 좌뇌에서 만든 서사이다. 어린 시절에는 자의식의 기반인 좌뇌가 아직 미숙한 상태라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해석하지 못한다.내면 아이는 몹시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다. 유아기와 아동기에 가장 많이 발달하는 뇌 영역이 시상 하부와 대뇌변연계, 우뇌라는 사실을 명심하다.<br><br><br><br>내면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가장 흔한 감정적 트라우마는 버림받았다는 느낌이다. 아이가 버림받거나, 거절 또는 무시를 당했다고 느끼면 세쿼이아 단면처럼 첫 나이테에서 중간 나이테를 거쳐 마지막 나이테까지 관통하는 깊은 상처가 생기낟. 이 상처는 강렬한 분노를 반영하는 특정한 행동 패턴으로 이어진다. "나는 못되고 부족한 사람이니까 기분이 나쁜 거야. 이건 당연하고 논리적이며 자연스러운 일이야."이처럼 아이는 나쁘고 부족한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자존감도 점차 낮아진다. 어른으로 성장하더라도 그 불쾌한 감정을 익숙학 여길 것이다. 어던 이유로든 기분이 좋다면 그럴 자격이 없다는 생각으로 심각한 불안에 시달리기도 한다. 결국 이상의 성장 과정을 거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익숙한 부정적인 감정을 선호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낯설고 어색해서 커다란 불안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좌뇌가 충분히 발달했다면,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 모두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결함투성이가 아니니, 즐거움을 만끽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이처럼 감정을 새롭게 해석하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좌뇌에 뿌리는 둔 자의식을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의식을 통해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사는 무의식 세계에 다가가야 한다.리셋 유어 마인드를 읽고 느낀것은 편향된 감각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헤아리는 생각의 과학을 알아가는 책으로 평소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변화의 불편함을 뇌과학으로 인식하면서 생각의 틀을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인 설명으로 재해석해 준 책입니다.저자는 좌뇌의 논리적 사고와 우뇌의 직관적 감성을 조화시킬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고 말했어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매번 같은 해석과 편향된 감각만으로 세상을 볼 것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바꿔서 그 불편함 속에서 다시 바라보는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것, 뇌구조를 예시로 자존감 창의성 관계회복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8215</link><pubDate>Wed, 01 Jul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8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68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off/k94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68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a><br/>김회주 지음 / 데이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인간은무엇으로다시일어서는가 #김희주 #데이지북스 #컬처블룸서평단 <br>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사람마다 서로 다른 답을 내놓겠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합니다.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인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레프 톨스토이, C. S. 루이스, 헤밍웨이, 니체, 스티븐 잡스, 프리다 칼로 등 시대를 초월한 인물들의 삶(고통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이 걸어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너진 뒤에도 다시 일어서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를 묻습니다. 저자는 그들의 성공담보다 좌절과 고통의 순간을 견디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무너짐과 다시 일어섬을 통해 삶의 방향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도 계속 살아야지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노인과 바다의 작가 허밍웨이는18세의 나이에 자원입대한 어니스트 허밍웨이의 삶은 누구보다 극적이었다. 하지만 그의 문장은 언제나 차분하고 절제되어 잇었다. 세상은 이미 충분히 복잡했고 고통은 과장하지 않아도 전달된다는 사실을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은 감정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들, 그의 작품은 허구가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온 인간이 어떻게 부서지고, 어떻게 버텼으며, 끝내 어떻게 살아남으려 애썼는지에 대한 증언이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순다. 그러나 사람은 부서진 그 자리에서 더 강해진다." 어니스트 허밍웨이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소설 변신, 심판,성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그의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카프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상상이 아니라 그가 평생 마주했던 부조리한 현실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카프카는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이 아니었다. 죽기 직전, 그는 친구에게 자신의 모든 원고를 불태워달라고 부탁한다. 끝내 자신의 글에 댛나 확신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오히려 그가 이해하지 못했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문학이 되었다. 완벽한 시작은 없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애니 런던데리, 라트비아 출신의 이민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였다. 여성이 15개월 안에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마친가면 1만 달러를 주겠다는 도전을 결심한 그녀는 가능성ㅇ르 따지기 보다 일단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가능성을 따지기 보다 일단 해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평범한 주부였고,준비 역시 충분하지 않았지만 세상의 규정한 여성의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모험을 이야기, 그녀에게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없었지만 무모한 도전 그 자체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바꾸었다. 모든 것이 오나벽해야만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미 시작했기에 계쏙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삶에 완벽한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의 나에게 줄 수 잇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오늘, 시작한느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부서진 몸으로 그린 생의 의지18살의 프라다 칼로는 버스사고를 당하고, 순탄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뒤로 하고 캠퍼스 위에 자신을 품은 그림을 이어갔다. 그녀의 삶은 고통을 이겨낸 화가의 이야기로 포장되곤 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그녀는 고통을 이겨낸 것이 아니라, 평생을 그 지독한 통증과 나란히 걸었을 뿐이다.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지 않았고, 비극을 가리려 애쓰지도 않았다. 삶의 부서진 파편들을 하나하나 이어붙여, 그림을 통해 세상에 드러냈다. 삶은 부서지더라도 계속 이어져야 하며, 그 부서짐의 고통을 견뎌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훌륭한 인생을 살고 있다.프라다 칼로 "결국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 <br><br>무너진 자리에 다시 쌓다.하루아침에 죄인이 되고 관직을 빼앗기고 평생 쌓아온 명예를 송두리째 잃고 낯선 땅 강진으로 유배를 떠난다. 이런 상황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자존심이 깎이고 억울함에 자신을 갉아먹거나 세상을 원망하며 마음으 닫아버린다. 하지만 다산은 포기하지 않고 책을 펼쳤다. 모든 것을 잃은 상태,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는 시간, 그리고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삶, 그럼에도 그는 해야 할 일을 찾아 그 일을 묵묵히 해냇다. 다산 정약용,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은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버리는 것이 가장 큰 근심이다." 이 책에선 실패와 상처를 극복한 시대를 초월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실패와 상처를 극복이 아닌 수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입니다.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 철학자들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담담한 어조로 재해석함으로써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용기에 대한 메세지를 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150/k94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70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2296</link><pubDate>Mon, 29 Jun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2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62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62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불안한날에니체를읽는다 #프리드리히니체 #필름 #컬처블룸서평단 불안은 현대인의 기본 감정입니다. 미래는 불투명하고, 관계는 흔들리며, 나 자신조차 믿기 어려운 순간이 많다.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는 그런 날에 철학자 니체가 건네는 단단한 위로를 담고 있어요.<br>이 책은 니체의 철학적 사상을 풀어낸 책이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니체의 사상을 어렵게 풀지 않았어요. 오히려 “삶이 힘들 때 니체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일상의 언어로 이야기합니다.니체의 ‘초인’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인간이며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는 건, 결국 나 자신을 다시 일으키는 일이다 라며 말하고 있어요심연을 들여다볼 때: 네 안의 괴물과 마주하는 법우리는 맹리 전장에나섭니다. 타인과의 비교,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 더 많은 것을 쥐고 싶다는 욕망이라는 전장입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괴물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기꺼이 독해집니다. 경쟁자를 깎아내리고, 숫자에 집착하며, 목표를 위해 비열해지는 자신을 현실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합니다. 머리로는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아주 찰나의 순간 제 입가에 번졌던 서늘한 미소에 심연이 입을 벌립니다. 먹고 살기 위해, 혹은 성공하기 위해 독해졌다는 핑계로 인간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다정함과 여유를 잃어버리는 순간, 남을 밟고 올라서려는 이기심이나 끝을 모르는 타인과의 비교에 심연이 자라납니다. <br><br>머릿속의 괴물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현대인들은 정신이 나를 지뱋나다고 믿습니다. 끊임없이 미래를 계산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완벽한 계획을 세우면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를 한낱 정신을 담는 그릇이나 일하기 위해 착취해야 할 소모품쯤으로 치부합니다. 하지만 니체는 이 오만한 이성 중심주의를 철저히 조롱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맹신하는 이성이라는 것이 사실은 육체라는 거대한 큰 이성이 부리는 작은 장난감에 불과하다고 일갈합니다.너만의 길을 가라 인생에 내비게이션이 있다고 믿는 착각에서 당장 깨어나십시오.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세상이 정해준 정답의 궤도에서 과감하게 이탈할 때, 비로소 진짜 나의 길이 시작됩니다. 남들과 똑같은 좁은 트랙 위에서 1등이 되려 피 터지게 싸우는 대신, 아무도 밟지 않는 텅 빈 눈밭 위에 당신만의 첫 발자국을 찍으십시오 길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생겨나는 것입니다. 적당한 페르소나 : 세상을 향해 가면을 쓸 줄 안느 것도 능력이다.니체는 진짜 나를 찾으려는 피곤한 집착을 버려라고 했어요. 세상은 당신의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이해해 줄 만큼 다정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는 유능한 직장인의 가면을 얕은 모임에서는 유쾌한 지인의 가면을 기꺼이 골라 쓰십시오 그것은 결고 가식이나 거짓이 아닙니다. 오히려 쓸데없는 오해와 마찰로부터 진짜 내 영혼의 에너지를 지켜 내는 가장 지혜롭고 우아한 방어술입니다. 상황에 맞춰 가면을 자유자재로 바꿔쓰는 유희의 정신이야말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쥐는 가장 강력한 통제력입니다. 기억의 감옥에서 나를 꺼내 주는 스위치우리는 과거를 곱씹는 것을 일종의 미덕이라고 착각합니다. 지난날의 뼈아픈 실수, 남들에게 쉬를 당했던 흑역사, 누군가에게 받았던 상처의 말들을 매일 밤 침대에 누워 수십 번씩 리플레이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뼛속 깊이 새여야 해"라고 다그칩니다. 하짐나 그것은 건강한 반성이 아닙니다 지나간 상처에 계속해서 소금을 뿌리는 끔찍한 자해 행위 뿐입니다.니체는 망각이 단순히 기억력이 나빠서 지워지는 수동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쓸모없는 과거의 찌꺼기들을 의식적으로 끊어 내고, 지금 이 순간은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 발휘해야 하는 가장 강력하고 능동적인 능력이라 말합니다.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가장 슬프고도 지독한 단어는 바로 '버티기, 존버' 라는 말이 있어요니체는 이 처절한 생존본능을 향해 벼락같은 호통을 칩니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 방어적으로 웅크린 삶으 진짜 삶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되는 죽음에 불과하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태어난 가련한 존재가 아닙니다. 오늘도 잘 버텼다는 서글픈 위로를 멈추고 온전한 하루를 살기 위해 애써주세요.불안은 약점이 아닌 성장의 신호이기에 고통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라고 말합니다. 비교 대신에 자기 초월- 타인과의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넘어서는 것이 진정한 초인이다.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는 가장 강력한 주문으로 " 그래도 삶을 사랑하라"   당신의 일상에 대답하는 니체를 만나는 순간,  가장 가혹하게 자신을 부순 자만이 마침내 자신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마케팅의 정석 - [AI 마케팅의 정석 - AI 시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전략과 초개인화 마케팅 실무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1313</link><pubDate>Mon, 29 Jun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1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407&TPaperId=17361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27/coveroff/k762138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407&TPaperId=17361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마케팅의 정석 - AI 시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전략과 초개인화 마케팅 실무 가이드</a><br/>이경구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AI마케팅의정석 #이경구 #컬처블룸서평단  <br>인공지능이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AI가 자율주행을 시작한 마케팅 시대, AI에게 대체될 것인가 지휘할 것인가? 오퍼레이터 시대가 아닌 AI를 지휘하는 디렉터만 남는다. 지난 20년간 디지털 광고의 최전선에서 이 변화를 직접 목격해 왔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마케터들은 데이터를 엑셀로 분석하고 카피 한 줄을 쓰기 위해 고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짐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챗GPT가 단 몇 초 만에 수십 개의 시안을 제안하고 디자이너 없이도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AI는 이제 마케터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마케터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파트너 입니다. <br><br>AI 마케팅의 정석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마케터가 단순한 오퍼레이터가 아닌 AI를 지휘하는 디렉터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반복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브랜드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마케팅의 지각변동이 시작되다.2000년대 초반 인터넷 배너 광고가 종이 신문의 자리를 빼앗았을 때나, 2010년대 모바일이 PC를 압도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해입니다. 이제 인공지능AI은 우리가 지난 수십년간 신봉해 온 마케팅 문법을 폐기하고, 기반부터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마케팅의 주도권이 인간으 지엽적인 기술에서 AI 압도적인 지능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권력의 이동입니다. AI와 자동화의 시대2020년대에 들어서며 마케팅은 네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앞선 시대가 모바일과 소셜이라는 그릇의 변화였다면, 지금은 마케팅을 수행하는 주체가 바뀌는 시기입니다. 2022년 11월 아이폰 모먼트 챗GPT는 단순한 기술적 등장을 넘어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뿌리째 흔들었습니다. AI는 분석하는 뇌에서 창조하는 지능으로 진화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으면 파란 링크 10개가 뜨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가 직접 정답을 생성하는 CEO의 시대, 키워드 점유가 아닌 맥락 점유로 마케팅의 문법을 다시 써야 한다.지난 10년, 우리는 손이 빠른 마케터를 실력자로 우대했지만 이제는 손이 빠른 것은 더 이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누가 더 고되게 일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품격 있게 결정하느냐에 갈립니다. 마케터의 핵심 역량은 정답을 찾는 능력에서 질문을 설계하는 수준으로 이동해야 합니다.<br><br>과거의 데이터 마케팅이 수집된 정보를 엑세로 분류하고 분석하는 수준이었다면 AI시대의 마케팅은 AI에게 어떤 고성능 연료를 제공해 스스로 판단하게 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지능의 싸움입니다."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이 법칙은 AI 시대에 더 잔인하게 적용됩니다. 빈약하거나 오염된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엉뚱한 고객을 타깃팅하고, 브랜드의 격을 떨어뜨리는 메시지를 남발합니다.AI가 전면 도입된 이후, 마케팅은 수동 변속기 운전에서 자율주행으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마케터가 핸들을 쥐고 브레이크와 액셀을 번갈아 밟으며 도로 상황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어떤 이들은 이 변화를 목격하며 "인간 마케터의 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며 두려워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마케팅의 본질을 오해한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인간이 여행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전이란느 물맂거 피로와 단순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할지 도착해서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지 더 창의적으로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AI를 지휘한다는 것은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AI 마케팅의 정석은 마케터가 단순한 오퍼레이터에서 전략적 디렉터로 성장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27/cover150/k762138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270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8070</link><pubDate>Sat, 27 Jun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8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58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58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질문의기술 #레몬한스푼 #컬처블룸서평단 <br>질문,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닌 것임을 세상 살면서 많이 느끼죠. 그리고 어떤 질문에는 더 깊이있는 인생의 철학마저도 느껴지곤 하구요 말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 진심, 생각 등을 알아차릴 때도 있고 아, 그렇게 깊은 뜻으로 그런 질문을 했었던가? 하고 뒤늦게 알아차린 경우도 있구요... 그렇담 질문이란 것은 무엇일지,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이 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질문이며 인생의 깊이마저도 느껴질 수 있는 깊은 뜻이 담긴 질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질문은 단순히 정볼르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열고, 대화의 깊이를 더하며, 신뢰를 쌓는 힘을 발휘합니다. 나아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도 질문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질문력이 부족한 사람은 AI에게 생각나는 대로 묻기 때문에 뻔한 대답이나 엉뚱한 대답밖에 얻지 못하지만 질문력이 뛰어난 사람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딱 맞는 질문을 던져 이상적인 답을 이끌어 냅니다. 질문력은 AI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최강의 무기입니다. 그렇담 어떻게 해야 질문을 잘 할 수 있을까요?<br>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답을 찾는 데만 집중하고 있는지를 짚어내며 오히려 좋은 질문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nbsp;<br>같은 상황에서도 질문이 다른면 결과는 달라진다.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열고 관계를 깊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점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잇어요  질문의 본질 -질문이 사고를 움직이는 방식과 언어의 힘을 탐구한다. 좋은 질문의 조건- 구체적 사례를 통해 열린 질문, 탐색적 질문, 반추적 질문의 차이를 보여준다. 실전 적용 - 회의, 인터뷰, 교육, 일상 대화에서 질문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질문의 본질이 무엇인가? 질문은 단순히 상대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수단이 아니라 나와 상대의 생각을 깨우고 행동하게 하며 그 공간의 공기마저 바꿔버리는 강력한 지적 도구입니다. 질문의 다섯가지 본질에 대해서 살펴보면 1 질문은 생각을 움직인다. 2 질문은 생각의 방향을 정한다.3 질문은 가치관과 판단기준을 드러낸다.4 질문은 현장 분위기 마저 바꾼다.5 질문자가 주도권을 쥔다.<br>질문 수준을 높이는 기본 4단계좋은 질문은 생각나는 대로 툭 던져서 나오는 게 아니다. 질문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4가지 단계가 있는데 현재 상황 파악 -&gt; 과제 파악-&gt;자신의 견해(목표 설정)-&gt; 질문이다. 이 순서를 의식하면 질문 정확도가 높아져 원하는 정보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br>5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일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지식과 경험이 아무리 풍부해도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과를 낼 수 없다. 여기서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원인을 파악해 해결책을 실행으로 옮기는 5가지 질문을 소개한다.1 문제파악 :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 영향확인 :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가?"3 원인규명: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4 해결책모색: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5 실행계획: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가?"리더가 해서는 안 될 질문 5가지도 관심있게 읽었는데 장황한 질문(질문이 너무 산만한 경우), 막연한 질문, 예를 들면 "퍠션 업계는 요즘 어떻지?" 보다는 "패션 업계에 부는 미니멀 디자인 유행을 어떻게 생각하지? 처럼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그리고 압박 질문" 이 실수 어떻게 설명할 건가?" 처럼 책임 추궁보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그리고 맥락 무시 질문처럼 대화 흐름이나 전제를 무시하면 상대는 갑자기 그 얘기를 왜 하지?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책임 전가 질문 "누구 잘못이지?" 처럼 책임을 떠넘기려는 태도는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해 건설적인 대화를 가로막게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질문 고수는 질문을 던지는 능력뿐 아니라 해서는 안 될 질문을 피하려는 관리 능력도 탁월하다.<br><br><br><br>인생을 움직이는 힘은 내면의 질문에 있다.인생이 크게 요동치는 순간은 정답을 찾을 때가아니라 자기가 질문을 던졌을 때이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나에게 행복인라 무엇인가?" "죽음을 맞이할 때 어떤 기분이어야 최고의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등 인생의 방향을 근본부터 뒤흔들며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어준다. 하지만 현대인은 내면의 질문을 품기보다 외부에서정답을 찾으러 애쓴다. 무엇을 해야 성공할까 어떤 삶이 정답인가 처럼 묻는 것이다. 이는 효율과 속도를 우선시하느라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시대적 흐름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br>성장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 속에 있다. 자기 성장에 질문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 하나다. 바로 말로 표현하기 전에 미묘한 어긋남이나 직감을 소중히 여기는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질문을 다루는 능숙함을 익힌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대화법을 배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 내면에서 문득 솟아나는 부자연스러움, 어색함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 또한 중요한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낯선 느낌'이나 '언어로 정리되기 전의 희미한 직감'을 알아차리는 감도가 높아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변해간다. 말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 진심, 생각 등을 알아차릴 수 있고, 어떤 사고의 배경이나 구조까지도 살펴볼 수 있게된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인 것 같아요 즉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거나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 .자기라는 존재와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 탐구하려는 태도 그 자첵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상대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니라, 함께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였다.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서가 아니라, 사고의 태도를 바꾸는 철학서에 가깝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2555</link><pubDate>Wed, 24 Jun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2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52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52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결국사랑받는1등의언어 #유미라 #컬처블룸서평단<br><br><br><br>작가 유미라님은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서 체득한 것,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 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줄 안다는 하시네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br><br><br>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다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변화의 시작 1등 언어로 가는 지름길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됩니다. <br><br>면접, 발표, 회의는 뉴스츠럼, 회사에서 1등으로 인정받는 TPO 스피치 가장 빈도 높았던 5가지 질문에 대한 처방전을 예로 들어 볼께요. 1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키거나 건배사를 하려고 할 때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과거 현재 미래 메모리 엔진 가동법을 추천합ㄴ디ㅏ. 아나운서들도 대본에 없는 인터뷰를 즉석에서 진행해야 할 때가 많은데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 공식을 활용하여 말해보세요"우리 팀이 지난달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과거), 오늘 이 자리가 그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재) 내일부터는 더 즐겁게 달려봅시다(미래) 이렇게 말한다면 충분히 격식있게 들리게 됩니다. <br><br>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 채우기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엥서는 한쪽은 인정을 받지 못해 메말라가고, 다른 한쪽은 표현법을 몰라 입을 닫으며 오해가 쌓이곤 하죠. 각자의 입장에서 이 갈등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 칼 조러스는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잇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나의 헌신이 당연한 배경이 되는 순간, 우리는 심각한 정서적 허기를 느낍니다. 이때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비난 섞인 생색'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라는 말 뒤에는 실상"나를 좀 소중하게 여겨줘"라는 외로운 외침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입니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나 오늘 이 일을 끝내서 되게 뿌듯한데 고생했다 한마디 해주라!""나는 가끔 내가 하는 사소한 노력들을 네가 말로 표현해 줄 때,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져""오늘 정말 지치는 하루였거든 다른 조언보다 그냥 네가 한번만 끄덕여줬으면 좋겠어"그리고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볼 때 표현되지 않은 인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는 당신의 머릿속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인본주의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것을 무조건적 긍정이라고 합니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상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더 나아졌는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쑥스러워서 자주 말은 못 했지만 네가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서 내가 늘 든든해""오늘 네가 한 그 일, 당연한 게 아니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해""네가 온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어""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라는 사람이 내 삶에 있다는 게 참 다행이야"인정은 상대의 마음속 어둠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등불입니다. 인정을 갈구하는 마음도, 표현하지 못해 쩔쩔매는 마음도 결국 살아받고 싶고 잘지내고 싶은 선한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인색했던 입술을 떼는 한마디. 그리고 생색 대신 진솔학 마음을 여는 용기, 이 두가지가 만날 때 관계의 사막화는 멈춥니다. <br>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 디테일 - 품격 있는 말하기는 매일의 습관에서 완성한다품격 있는 말하기의 기본은 안정감에서 시작됩니다.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말하는 사람의 확신이 온전히 전달될 때 비로소 대화의 주도권이 생깁니다. 이제 아나운서가 카레라 뒤에서 수없이 연습하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알아볼게요1)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복식호흡 훈련법2)혹시 아나운서세요? 안정적인 공명 발성3)웅얼거림 탈출하는 발음 연습법4)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와 제스처<br><br><br><br><br><br>말그릇 채우기: 깊이 있는 언어를 위한 내공( 품격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그 소리에 실리는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의 마침표 하나에는 그동안 우리가 읽어온 책과 쌓아온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말그릇을 더 깊고 풍성하게 채우는 언어의 내공을 다룹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인격의 품격이 느껴지게 만드는 문장력과 어휘의 디테일은 바른 문장에서 나옵니다.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 등 말그릇 채우기 위한 연습,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책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나 성격,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게 말해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나운서 흉내 내기와 같은 것이 아닌 일상 속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법을 알아보는 비법, 세련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정확하게 안착했느냐는 것에 달려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곁에 머물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 언어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다정한 맞춤법에 있다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amp;소화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7451</link><pubDate>Sun, 21 Jun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7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47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off/k73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47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a><br/>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긴급출동인체구조대 #호흡과소화편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도서 #학습만화 #인체구조 #초등학생추천도서 #크래커 #컬처블룸서평단 <br>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책, 긴급출동 인체구조대 호흡 소화편이예요  <br><br>긴급출동! 인체 구조대 호흡&amp;소화편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예요 인체에 관련된 과학책을 읽어보라고 하면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어려워 할꺼고 과학에 대해 어렵게 받아들일 거 같아서 학습만화를 골라봤어요주요 등장인물 셀리 수의사를 꿈꾸는 야무진 소녀제이크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바른 소년 타젠 수마트라섬에서 오랑우탄에게 키워진 야생아루이스 천방지축에 잘난척하는 성격빈 겁도 많고 체력도 약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백과사전만큼 아는 것이 많다호흡과 소화 과정을 단순하게 설명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인체 속을 직접 탐험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따라서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어가다 보면 인체를 자연스레 알아가게 되는 거지요이야기는 인체구조대가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데요 그들은 폐와 기관지, 위와 장을 탐험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시키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지요 중간중간 인체의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있는 부분이 있는데 과학 학습만화로 설명이 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알아가기 좋게 되어있어요다윈 박사님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깨어나지 않는 원인을 조사하러 제이크와 친구들은 닥터 베넷이 발명한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이요해 박사님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박사님 몸속에서 호흡기계와 소화기계를 조사해 박사님을 구줄해 내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혀를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음식물을 운반하는 관 식도에 대한 설명중간중간 인체의 신비가 가득해서 좋아요 재미있게 이해하고 다음 편이 기대되는지 다음권도 읽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에서 사라지게 한 책이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150/k73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92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517</link><pubDate>Sat, 20 Jun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45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45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말투만바꿨을뿐인데 #김민성 #모티브 #10만부기념개정판 #컬처블룸서평단 <br><br>평소 자신이 쓰는 말투로 인해서 후회한 적 한번 쯤 있을 텐데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말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요. 말투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가치를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투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때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임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질 수 있기에 말 한마디로 관계도 결과도 바뀔 수 있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어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아이에게 하는 말투 등 상황에 맞는 말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전 평소 말끝을 흐리게 하는 말투를 쓰는 적이 많아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는 말투를 쓰는 게&nbsp;고민이 되어서 말투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br>평가를 위한 질문보다 상대를 위한 질문을 하라제 경우를 제가 주로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게 잘 실천이 되지 않아서 말하고도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주로 제가 말을 이어갈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제 생각만 이야기 할려고 제 위주로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무의식 중에 있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의 말 끝에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처럼요..그런데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취미가 뭐예요 어떤 음식을 좋아해요 평소 집에 있을 땐 뭐하시나요 등등으로요.. 질문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과도 같다.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법감정적이라는 느낌은 당사자의 언어에서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같은 말을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감정이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눈썹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표정 관리를 잘한다고 믿지만 눈과 눈썹 모양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니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오해를 사거나 감정을 들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에게 감정적이지 않고 논리적이면서도 스마트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문제가 되었던 눈썹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br>제 목소리톤이나 말투로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5장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부분이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평소 낮은자존감이 말투를 고쳐짐으로 변화될 수 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말투라는 작은 변화가 자존감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임을 보여주는 것임을,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네요<br>일상에서 1분만 투자하라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한문장만 기억해라 말을 할 줄 아는 것과 같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하기 전 1분만 생각하자혹시라는 단어를 붙이지 마라 혹시라는 말은 상대방을 못미더워하는 의미를 의미한다. 서술형 대신에 질문형으로 말하라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gt;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렇게 질문형으로 바꿨을 때 느낌이 더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하며 심지어 상황을 이끄는 기분까지 들게 한다부모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는 아이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 단순히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의 말이 어떻게 아이의 생각이 되고, 태도가 되고, 결국 삶의 방향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의 소통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하는 것이라는 부분,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반복해서 경험하고 마음속에 하나의 믿음을 만들어간다고 해요. 많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했어, 멋지다. 우리아이 최고네 등등" 물론 아이에게 칭찬과 따듯한 말은 필요하다. 하지만 칭찬보다 먼저 와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청이다. 그리고 경청보다 더 먼저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빛이다. 부모의 입은 잘했어를 말하지만 부모의 눈은 휴대폰을 보고 있다면 아이는 금방 안다. 아이는 부모가 듣고 있고 자신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서 그 사랑이 쌓여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우리는 일상의 무심한 속에서 내뱉은 뾰족한 말들로 소중한 인연을 잃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곤 합니다.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변화된 말투에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어딜 가든 환영받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393</link><pubDate>Sat, 20 Jun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5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5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영어귀뚫기 #영어영상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언어학습, 아이 영어 학습을 위해 여러 권의 관련책들을 읽어보고 여러 방법들 중에서 귀를 먼저 뚫고 언어학습을 시작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lt;영어 귀 뚫기&gt;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br><br><br>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영어를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특히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고, 영어 그대로 듣고 이해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어렵지만, 저자의 설명대로 꾸준히 듣다 보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귀를 먼저 열어야 영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다고 말합니다. 단어 암기나 문법보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모르는 것과 안 들리는 것은 다릅니다. 귀가 뚫리지 않으면 come inside~와 같은 쉬운 말도 안 들리는데 원어민의 다양한 입에서 다양한 상황으로 수십 번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들으면서 알아듣고 있고, 내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원어민이 "This is the middle of the rainy season" 이라고 빠르게 말하면 갑자기 뭐가 좀 길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앙아듣는 듯 안들리는 듯하게 되는데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듣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모르는 소리까지도 선명하게 들리게 됩니다. 소리를 익숙하지만 의미는 모르고 그 소리는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 지면 그때 의미를 찾아면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듣는 데는 딱 두가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다양한 발음, 원어민식 문장, 다양한 내용 보기와 듣기 입니다. 원어민 입에서 나오는 그들의 말투와 구어체를 많이 들어야 들리는 것이지요 <br><br><br>영어 귀뚫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영상 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 등이 있어요 영상듣기는 무자막으로 보고, 자기가 좋아할 만한 영상들을 열심히 찾아서 보고 영상을 시청하다가 들리는 단어 문장을 잡지 않고 한국어로도 해석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듣기 방법으로는 팟캐스트 듣기, 영어 라디오 듣기, 이미 본 영어 영상의 소리 듣기 방법이 있어요 소리 듣기를 꼭 해야 이유를 들자면 영상으로 접했던 이미 들었던 소리를 잊지 않게 해 주고 새로운 억양과 다양한 발음들에 익숙해지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콘텐츠내용 이해 범위를 넓혀주고 소리가 선명해져 영상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소리의 덩어리를 기억해 나중에 내 입에서 나오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br>오디오북 듣기(소리를 따라 눈으로 글씨를 따라가는 방법)은  문자 능통자, 즉 토익 점수가 높았거나 순으 점수가 높았던 분들 원서를 잘 읽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영어의 기초 문장들을 저절로 익히게 하고 영어 문자와 소리의 매칭을 뇌에 인식시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읽기를 위한 자동 파닉스예요<br>소리만 듣기가 귀 뚫기에 중요한 이유는 비집중, 즉 소리만 노출 시 귀로 들은 소리가 청각 피질로 보내지고 그 소리의 의미를 저장할 정보가 없으면 그 소리에 대한 예민함만 높아져 기본 청각 신호 처리만 활성화된다고 했는데 즉 의미를 연결한 언어 회로 연결이 약해서 소리만 선명해지고 의미를 모르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발 소리만 듣기에요. 하지만 이 또한 소리가 예민해짐으로 인해 청크, 즉 덩어리 소리(단어의 연결된 덩어리, 즉 끊어 말할 때 청크, 덩어리 소리)가 더 잘 저장되어 의미 이해에 물론 도움을 주어요. 물론 귀가 뚫리면 소리 노출만으로도 의미까지 이해되므로 소리 듣기 안에서 집중과 비집중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귀가 뚫리기 전에는 소리만 듣는 것이 소리 노출의 양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국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읽기를 싲가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혼자 읽을 수 잇기 전에 엄마가 책을 읽어준느 시기는 언제일까요? 귀가 뚫리기 전에는 아직 혼자 책을 원어민처럼 읽지 못해요 물론 억지로 번역하며 뜻을 맞춰 읽을 수도 있고 혹은 의미는 모른 채 소리만 더듬거리며 본인이 억지로 만든 소리로 단어 하나하나 읽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요..이렇게 읽을 때는 아직 책을 읽지 말아야 해요 그 대신 소리로 읽어주는 책을 들으면서 글을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언어는 모방이며 그 모방의 소리를 알면 책이 저절로 쉽게 읽히게 됩니다. 영어든 다른 언어들을 배울 때 어떻게 하면 습득이 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516</link><pubDate>Sat, 13 Jun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32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32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언제까지핑계만댈건가요 #지유진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부모 찬스도, 화려한 스팩도, 넉넉한 통장 잔고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이 책은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 뒤에 숨어 있는 우리의 습관을 날카롭게 찌르고 있으며 결국 인생을 바꾸는 살마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움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줍니다. <br>작가 지유진님, 최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TOP15 최연소 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자신의 도전과 실패의 시간을 기록한 인스타그램은 개설 한 달 만에 1만 팔로워를 넘겼고 누적 천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서며 스타트업 대표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어요이 책은 작가님의 인생의 성공담을 적은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무너지고 민망한 장면도 숱하게 겪고, 울다가도 이상하게 돌아왔던 사람의 성장기에 더 가까우며 가장 힘들 때 자신을 붙잡았던 문장,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 라는 말과 같이 창피하거나 망하거나 실패하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분의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이 말은 항상 소심하고 아직 하지도 않은 일 앞에서 걱정하는 저에게 늘 생각해 보게끔 하는 말인데요,저희집 현관문 앞에 붙여두고 나갔다 들어올때마가 보는 문구와 비슷하네요"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商事)": 작은 실수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야 한다. 성공은 실수들이 모여서 생긴 이름이라는 사실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우리는 너무 자주 자기 자신을 세계의 중심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창피함도 과장되고 두려움도 과장된다. 발표를 망치면 모두가 나를 기억할 것 같고, 사업이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고, SNS에 올린 콘텐츠 반응이 별로면 내 재능이 별론 것 같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바쁘다. 자기 인생 사느라 남의 실패를 오래 구경할 시간이 없다. 당신 망해도 세상 잘 돌아간다. 이 말은 차갑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격려일 수 있다. 망해도 끝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왕중왕전 이후 각종 유튜브와 미디어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 시작했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느낀 뒤로는 말을 쉽게 던지는 사람일 수 없었다. 자극적인 말로 사람을 흔드는 것과 진짜로 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다르다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도 자주 멈칫했다. 내가 말하는 이 문장이 정말 누군가를 살릴까 아니면 그냥 자극만 줄까 내가 지금 하는 말이 내 삶을 통과한 말인가 아니면 그럴싸한 말인가,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을 많이 했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본 것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었다. 첫째, 자기 연민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것,그 감정에서 너무 오래 눌러앉지 않는다는 것, 둘째, 무너져도 돌아온다는 것, 오나벽하게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자꾸 돌아오는 사람이다. 셋째, 말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점점 좁아진다는 것 처음엔 서툴고 거칠어도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말한 걸 자기 삶으로 증명해 내는 사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br>불안을 이해하는 법불안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를 자주 약한 사람이라고 오해한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사소한 실패에도 오래 흔들리다 보면 마치 내가 원래 겁이 많은 사람 같고, 큰일을 하기엔 그릇이 작은 사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여러 번 무너졌다가 다시 돌아오며 알게 된 것은 불안이 곡 약함의 증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때로 불안은 간절함의 다른 얼굴이다. 정말 아무렇지 않다면 불안하지도 않다. 별로 원하지 ㅇ낳는 일 앞에서는 사람은 놀랄 만큼 무덤덤하니까. 불안하다는 것은 그만크 이 일이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뜻일 수 있고 이 일을 대충하고 싶지 않다는 뜻일테고 이 일이 자신의 삶을 실제로 좌우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 그러므로 불안을 없애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건 그 불안이 향하는 방향을 잡는 일일 것이다. <br><br>젊은 작가님이신데도 인생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적어두고 되새겨 보게 됩니다. 단순히 성공담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간절히 버텨왔는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접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어낸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 “어차피 우리는 우주 먼지일 뿐이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가 나이와 경력단절을 핑계로 망설이던 저에게 강한 울림을 주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378</link><pubDate>Sat, 13 Jun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2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2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인간실격도감 #박우진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br>이 책은  박우진 님의 생활 만화 특슈의 솔직함과 현실적인 감각이 담긴 글/그림으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어른인 척, 쿨한 척 지내지만 속으로는 질투와 또는 가족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한버쯤 해본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누구가를 비웃기 위한 책이 아닌 누구나 실수 투성이와 불완전한 모습인 우리 본연의 모습과 비슷한 거 같아요 목차에서 보듯 인간의 심리 묵직한 여운을 그린 책으로 할머니 댁에 자주 가지 않은 당신이 봐야 할 만화, 용돈 안 주는 아빠를 원망한 당신이 봐야 할 만화, 부정적인 당신이 봐야 할 만화 등 만화를 기반으로 글과 함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 만화를 보고 있자니 웃기면서도 슬픈, 우리의 일상 속 이야기와 대화 속에서 우리의 속마음까지 들켜버린 것처럼, 특이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처음에는 가볍게 읽으면서도 읽으면서도 공감하고 울림이 있었던 책입니다. <br><br>할머니 댁에 자주 가지 않는 당신이 봐야 할 만화 오늘도 할머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를 위해  시장에서 장을 보고 맛있는 반찬에 요리까지 준비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한다. 가장 만만한 사람에게 쏟아부은 가장 날카로운 말들 인간은 가장 가까운 사람 앞에서 가장 날카롱누 칼날이 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을 향해 모진 말로 상철르 입혔던 기억을 가지고 산다. 우리가 처음으로 날 선 말을 내뱉었을 때, 부모님은 어떤 마음으로 그 칼날 같은 문장들을 받아 냈을까.분명한 것은 그들의 침묵과 인내, 사랑이 없었다면 날 선 우리의 말이 지금처럼 누그러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남의 자유를 억압할 때한평생을 통제당하며 살아온 이들에게서는 특유의 통제성이 묻어난다. 장시간 억압에 노출되어 숨 쉬듯 내뱉는 모든 말에 타인을 쥐고 흔들려는 습관이 배어 버린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영역의 한풀이를 타인에게 쏟아내며, 본인이 설정한 인생의 궤도로 상댈르 밀어 넣으려 애쓴다. 주변 관계를 끊임없이 감시하고 자신이 정한 선에 도달하도록 상대를 조종한다. 타인을 통제함으로써만 겨우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으려는 그 뒷모습은 결국 평생을 도망치려 했던 그 통제의 굴레에 스스로를 다시 가두는 일이 된다. 미워할 대상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시선 혐오의 시대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가장 먼저 병드는 건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타인에 대한 뒷담화와 혐오가 일상이 된 곳에서, 우리는 문득 이 삶 자체가 거대한 굴레처럼 느껴지곤 한다. 죽어서도 이 지겨운 반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삶은 희망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무게가 된다. 이토록 숨 막히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건 대단한 진리가 아니다. 그저 서로가 서로으 아픔을 알아주는 것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공유하는 다정함이다. 스스로 선을 긋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볼펜으로 그은 선 하나를 건너지 못하는 개미의 영상을 보았다. 스스로가 개미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 현대인들이 떠올랐다. 더 나아가 스스로 선을 그어 버린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한 이들의 모습도 겹쳐 보였다. 스스로 만들어 낸 생각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를 보는 듯하다.부모님께, 가족에게 날선 칼날 같은 문장으로 상처를 주었던 내용부터 현대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만화와 글, 인간의 불완전함과 자기 인식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는 내용에 부모가 된 지금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지난 세월에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실격도감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찌질함과 비겁함까지 인정할 때 비로소 진짜 자신과 가까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8862</link><pubDate>Thu, 11 Jun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8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8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8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모티브 #다이어트 갱선생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은 단순한 체중 감량 지침서가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특히 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회복의 진실, 약 없이 체중을 감량하는 중상년 체질 개선,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몸 리셋 습관 같은 주제를 통해 단순히 쳊우 감량이 아니라 몸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건강을 이야기 합니다. 저도 한때 공복혈당이 높아서 이것저것 음식으로 제안하고 다이어트한답시고 굶고 혈당관련된 것과는 거리를 둔 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공복혈당이 내려가지도 않고 오히려 더 피곤한 몸상태와 면역 이상증세만 깊어졌구요 무조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로 몸의 면역이 흐트러질 때 몸의 이상증상이 나타나잖아요. 몸이 늘 피곤하고 식욕이 불안정하고, 단식을 하면 오히려 무너지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내 몸을 다시 이해하고 몸을 몰아붙이는 대신 몸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방식이 필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br><br>유튜브 채널 갱선생의 호르몬 다이어트를 운영하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간호사 출신으로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치료를 받아도 왜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지, 저자는 직접 몸의 변화를 겪으며 기존의 다이어트와 건강 상식에 의문을 가지고 샐러드와 저지방 식단, 무작정 굶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본질을 바꾸며 달라진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지방을 먹어야 지방이 탄다. 우리 몸의 연료 시스템은 단순해서 탄수화물(포도당)과 지방(지방산), 그리고 현대인인 대부분 탄수화물을 주 연료로 살고 있다. 아침에 빵과 커피, 점심에 면이나 밥, 오후에 달콤한 간식,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된다. 여기서 핵심은 인슐린이 높은 상태에서는 지방이 타지 않는다. 인슐린은 혈당을 세포 안으로 넣어주는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저장을 지시하는호르몬이기도 하다. 혈당이 들어오면 몸은 그것을 먼저 태운다 .그리고 지방은 뒤로 밀린다. 저장된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자주 들어오는 식단에서는 몸이 지방을 연료로 쓰는 시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그 대신 단백질과 지방을 늘리는 것이다. 즉 저탄고지 식단을 해보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 가장 혈당과 인슐린을 건드리지 않는 것은 지방이고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완만하게 올리는 편이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중심으로 바꾸면 인슐린 자극이 낮아지고 지방이 분해되어 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아침에 버터 한 조각이 불러온 기적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기능의학 전문가들과 여러 연구에서도 현대인의 많은 만성 질환의 시작점을 장벽 기능 저하, 흔히 말하는 장누수라고 지적한다. 장 점막에 미세한 틈이 생기면 원래는 통과하지 말아야 할 물질들이 혈액으로 넘어가고 면역계는 이를 공격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진다. 피부 트러블,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면역 불균형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연결될 수 있다. 그렇다면 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 등장하는 것인 부티르산이다. 장 세포는 부티르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연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때 장벽은 단단해진다. 기능의학 영역에서는 실제로 부티르산 보충제를 따로 처방하기도 한다. 버터에는 이 부티르산이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버터는 단순히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 장점막에 도움되는 영양성분들이 가득하는 것, 장이 안정되면 염증이 줄고, 염증이 줄면 인슐린 저항성도 완화되고, 인슐린이 안정되면 집아 연소도 수월해진다. 결국 연결되어 있다. 간이 깨끗해야 살도 피로도 빠진다. 우리는 살을 빼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칼로리를 줄이고 탄수화물을 끊고 기름을 피한다. 가볍에 먹어야 몸도 가벼워질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필수적인 지방이 몸에서 빠져나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한다. 당을 더 갈망하고 디저트에 집착하고 혈당은 요동친다. 그 과정에서 염증은 쌓이고 몸은 점점 더 예민해진다. 염증이 높고 정리되지 않은 물질이 몸에 남아 잇고 장기들이 지쳐 있다면 몸은 지방을 태우는 일을 뒤로 미룬다. 먼저 살아남아야 하고 먼저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해독이 먼저고 감량은 나중이다. 염증과 독소가 가득한 상태에서는 지방이 잘 타지 않는다. 이 흐름을 이해하고 몸 해독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물을 끓인다. 컴에 따뜻한 물을 붓고 레몬즙을  한 스푼 넣는다. 소금을 한 꼬집 떨어뜨리고, 기버터를 작은 스푼으로 떠 천천히 녹인다.  이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그 사이 몸은 급격하지 않게 그러나 분명히 달라졌다. 억지로 살을 빼지 ㅇ낳아도 몸은 스스로 정리되기 시작했다. 돈 안드는 최고의 디톡스, 레몬수위산을 제대로 분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레몬수와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 역류성 식도염은 단순히 위산이 많아서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잇다. 그래서 산을 더 줄이려고만 했는데 위산을 억제한느 약을 먹고 신 음식을 피하고 작그을 없애려 했는데 흥미롱누 점은 많은 경우 역류는 위산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위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시작된 것이다. 위산이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음식은 오래 머문다. 오래 머무른 음식은 가스를 만들고 압력을 높인다. 그 압력이 식도 족으로 밀어 올리면 불편함이 생긴다. 산이 강해서가 아니라 소화가 매끄럽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다. 레몬, 그냥 먹지 말고 소금과 드세요소금에 대해서도 비슷한 오해가 있다. 소금을 과하면 나쁜 것으로만 배운다. 하지만 소금은 나트륨이라는 전해질을 공급한다. 공복에 물만 많이 마시면 전해질이 희석되면서 오히려 어지러움이나 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다. 소금 한 꼬집은 그 균형을 잡아준다. 위가 깨어야 간이 움직이고 간이 움직여야 담즙이 흐르고, 담즙이 흘러야 장이 비워진다. 이 흐름이 열릴 때 역류도 더부룩함도 공복의 불안도 조금씩 잦아든다. 레몬과 소금은 그 문을 여는 열쇄일 뿐이다. 열쇠는 문을 열기 위한 도구이지 문을 부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레몬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로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진짜 루틴이다. 부은 다리를 살리는 단 5분의 루틴, 레몬 족욕다리가 붓는다는 것은 단순히 다리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순환이 정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래서 다리와 발목의 순환을 풀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래쪽에서 막혀있던 흐름이 열리면 몸 전체 순환도 조금 더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예전에 저 역시 혈당이 요동치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 저탄고지 식단을 추천하는 분이 계셨어요. 그때는 왜 그런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었는데 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어려운 의학용어 설명이 아닌 몸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굶으면서 몸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굶지 않고 몸 상태와 몸의 회복 건강을 찾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을 추천해 주시고  저탄고지식단, 레몬수, 수면습관, 식사순서, 버터활용법 등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만성질환에서 벗어나 몸의 안정적인 반응등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소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몸 전체의 상태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법이 더 유용하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되었고 생활패턴을 맞게 조정하는 여러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br>결과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을 이해하고 회복시키는 다이어트의 본질을 찾는 법을 제시합니다. 굶거나 극단적ㅇ니 방법 대신 몸으 자연스러운 균형을 되찾는 습관으로 식단 뿐 아니라 수면 생활패턴, 마음가짐까지 함께 다루면서 몸이 편해지는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지금껏 우리몸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이해받기를 기다리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임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3378</link><pubDate>Mon, 08 Jun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3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870&TPaperId=17323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67/coveroff/k012139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870&TPaperId=17323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a><br/>정해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영재는다르게작동한다 #생각이다른아이를이해하는법 #컬처불룸서평단 <br><br>생각이 다른 아이, 영재를 이해하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영재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맞는 교육과 대처법을 해줘야 하는데 영재라는 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게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영재성은 꼭 눈에 띄는 성적이나 특별한 재능으로만 드러나는 게 아니라, 사고방식, 고나심사, 집중력, 문제 해결 방식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행동과 성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br><br><br>영재 아동은 다르게 생각한다.영재 아동의 사고방식은 단순히 '빠르다'라거나 '많이 안다'라는 차원을 넘어,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암묵적으로 공유되는 의미나 암시가 영재 아동에게는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집단이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맥락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언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거나 더 분석적이고 확장된 방식으로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재 아동의 사고 구조는 흔히 '방사형 연결망'으로 설명됩니다. 일반적인 사고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선행 구조라면 영재 아동의 사고는 하나으 개념에서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가지를 뻗는 통합형 구조에 가깝습니다.하나의 주제를 떠올리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와 개념이 동시에 활성화되며, 생각의 가지가 사방으로 확장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창의적 확산적 통합적 사고에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학교 수업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영재를 영잳바게 만든느 핵심은 보이지 않는 원리와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의 경우, 시냅스 연결망이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간단히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영재 아동은 단순히 결괄르 아는 것보다 그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그 안에 어떤 패턴과 원리가 숨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br>영재를 영잳바게 만든느 핵심은 보이지 않는 원리와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의 경우, 시냅스 연결망이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간단히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영재 아동은 단순히 결괄르 아는 것보다 그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그 안에 어떤 패턴과 원리가 숨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br>금지보다 쓰임의 교육부모는 아이에게 거짓말하면 안 된다락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에 평균 4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이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일상 속 인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 "보기에 좋으시네요" 와 같은 말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진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영재아이에게 무조건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교육이 아닙니다. 거짓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점을 가르쳐야 합니다.그리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가 아니라 "언제 거짓말을 하고, 언제 하면 안 되는가"를 가르치는 일, 거짓말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쓰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br><br>도덕 기준이 높은 아이 영재 아이는 또래 집단에서 보이는 높은 도덕 기준과 규칙 의식은 종종 융통성이 없다거나 싸움을 자주 한다라는 평가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런 행동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인지 수준과 도덕 판단 능력이 평균 또래보다 앞서 있어서 나타나는 발달적 특징입니다. 낯선 환경이 힘든 아이아이가 낲선 환경에서 울음을 보일 때, 많은 부모는 이를 단순한 떼쓰기나 분리불안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안 행동이 정서적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민한 아이나 영재 성향을 지닌 아이의 경우 이 반응은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재 아이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재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성적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감정 성장 환경 등에 의해서 영재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영재의 본질과 사고방식, 뇌 작동의 특징, 그리고 학습과 학<br>낯선 환경이 힘든 아이아이가 낲선 환경에서 울음을 보일 때, 많은 부모는 이를 단순한 떼쓰기나 분리불안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안 행동이 정서적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민한 아이나 영재 성향을 지닌 아이의 경우 이 반응은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재 아이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재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성적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감정 성장 환경 등에 의해서 영재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영재의 본질과 사고방식, 뇌 작동의 특징, 그리고 학습과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영재 아동이 겪는 갈등, 영재아동 내면세계롸 불안, 예민성, 존재론적 질문 등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영재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67/cover150/k012139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676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 [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730</link><pubDate>Thu, 04 Jun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316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off/8911732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316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a><br/>프랜시스 스티클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고블린다가지면행복해 #욕심 #잡동사니 #탐욕  #프랜시스스틸클리 #국민서관 #컬처블룸서평단 오랜만에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주인공 고블린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채우는 일에만 신경을 썼어요 드러다 보니 집이 온갖 잡동사니들로 넘쳐났어요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저희 집도 별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좀 슬펐어요당장은 필요하지 않는데 또 언젠가 필요할 거란 생각에 또 버리고 나면 또 꼭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버리는 걸 힘들어 하는 저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 고장 난 시계, 녹슨 프로펠러, 찌그러진 양동이까지, 남들에게는 버려진 쓰레기일 뿐이지만 고블린에게는 결코 놓을 수 없는 보물이라는 생각에 집을 꽉꽉 채우고 자기 몸집보다도 큰 물건 산을 쌓게 되는데요  하지만 무언가를 손에 쥐어 갈수록 속은 점점 텅 비어만 가는 것을 느끼는데요...<br>친구가 도와주러 왔는데 고블린은 "다신 오지 마" 라면서 친구의 접근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블린의 온갖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은 현대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었는데요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물건을 사재기하거나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 강박, 사실은 외로움과 불안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심리학적으로 대인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할 때 인간은 물건을 통해서 그 빈자리를 보상받으려 하기 때문이래요 <br>고블린은 없는 게 없이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리 가져도 마음속 허전함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았어요<br>어느날 고블린이 반딛불이를 보고는 "저건 다 내거야" 하면서 달려들어서 한마리를 잡아 유리병에 넣었어요<br>하지만 유리병 안에서 반딧불이는 점점 빛을 잃어가는 것을 보며 친구들이 반딧불이를 병에 가두면 더이상 반짝이지 않는다며 병 뚜껑을 열어 반딧불이를 풀어줍니다. &nbsp;"반딧불이는 함께 있을 때만 반짝이거든" 고블린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황홀해졌어요. 그리고 가두면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깨달았지요 그날 이후 고블린은 멋진 잡동사니 도서관을 세웠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무료나눔도 하고 도서관을 구경하게 했어요정말 중요한 것은 손에 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품은 사랑과 및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150/8911732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1836</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667</link><pubDate>Thu, 04 Jun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82638826&TPaperId=17316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97/coveroff/e982638826_2fc7.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82638826&TPaperId=17316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싸움의교양 #이클립스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생각을 펼쳐야 할 때가 있을 텐데요  언쟁을 하거나 협상테이블, 면접실, 투자미팅 앞에서 자기 주장을 펼쳐야 할 때 그럴때마다 유순하게 넘어간 적이 없어요. 버벅거리며 더듬더듬 말도 안되는 큰소리만 친다거나 무엇이 이익인지도 모른채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싸우는 경험 등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현대사회에 맞춘 감정이 아닌 전략으로 싸우고 판을 읽고 설계하는 등 싸움을 피하는 것이 미덕이 아닌 품격 있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책으로 현대인의 전략적 사고를 훈련시키는 교양서입니다. 지식유튜버 이클립스의 세계철학전집 다섯번째, 싸움의 교양에 대한 책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싸움을 생존과 성장의 전략적 행위로 해석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손자병법, 피루스의 승리, 반복 게임 이론 등 다양한 역사적 철학적 사례를 통해서 교양있는 싸움의 조건을 탐구합니다. <br>싸움의 교양 이 책에서는 감정이 아닌 전략으로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책으로 품격있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진정하나 교양임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br>기원전 3세기, 에피루스의 왕 피루스, 그는 로마군을 두 번 연파했다. 모든 전투에서 그의 군대가 이겼다. 그런데 그는 승리한 전쟁에서 졌다. 이후 역사는 이것을 '피루스의 승리'라고 부르는데 이기고도 진 승리, 이기고도 얻을 게 없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이겨서 몸이 남지 않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이와 같이 말싸움에서 이기고 관계를 잃었던 적, 무리한 일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그다음 달을 아무것도 못 한 채 보냈던 적, 경쟁에서 이기고 동료를 모두 적으로 만들었던 적, 이겼는데 진 것 같은 기분, 그 기분의 정체가 피루스다. <br>노이만의 게임이론노이만의 게임이론은 인간의 갈등과 협력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으로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때 어떤 전략이 최선인지를 탐구합니다. 그는 미니맥스 정리를 통해서 경쟁 상황에서도 합리적 균형이 존재함을 증명하면서 현대 경제학과 전략학의 기촐르 새웠는데요 명절날 친척들이 모였을 때, 지난번에 직장을 그만뒀따는 것을 알고 있는 친척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적당한 선, " 잘 준비하고 있어요" 라는 대답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즉 노이만의 게임이론은 단순히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행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을 설계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br><br>내쉬의 균형겡미이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로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전략을 바꾸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각자가 상대의 선택을 알고도 자신의 선택을 바꾸어도 더 나은 결괄르 얻을 수 없단느 상황이 바로 내쉬 균형입니다. 아무도 안치우는 싱크대와도 같은 이치 입니다. 셰어하우스에 네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싱크대에 설거지가 쌓여 있는데 모두가 자기 그릇이 아니기에 하지 않게 되니 모두가 냄새나는 부엌에서 살게 된다는 이론이다. 카스의 무한 게임인생과 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으로 경쟁을 끝낵 위한 싸움이 아니라 지속하기 위한 여정으로 보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이 개념은 철학자 제임스 카스로 유한 겡미의 목적은 승리이지만 무한 겡미의 목적은 지속이다라고 말하면서 유한게임에서는 상대를 이기면 끝나지만 무한 게임에서는 상대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경쟁 중심의 사회에서 협력과 의미 중심의 삶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는 태도를 말합니다. 싸움의 교양 책에서도 카스의 무한 게임 개념이 인용되는데 저자는 싸움을 끝내기 위한 전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계 속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즉, 싸움의 교양은 유한 게임의 승리보다 무한 게임의 지속을 추구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지요. <br><br>싸움의 교양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싸움을 대하는 현대의 언어도 재해석하고 모든 관계, 조직,  사회에서 작동하는 갈등과 전략의 문법등을 새롭게 재해석한 책이라 할 수 있어요. 당신이 매일 마주하는 억울한 패배와 손실이 당신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판을 읽고 설계하는 진짜 싸움의 문법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싸움의 본질을 이해하고 감정이 아닌 지혜로 대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97/cover150/e982638826_2fc7.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979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3251</link><pubDate>Tue, 02 Jun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3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3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3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어른의말하기 #마음을다독이는 #다정한어른의언어 #어른말하기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br>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도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온전히 전하는 일은 왜 여전히 조심스럽고 어려울까요?어른의 말 하기 책은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진짜 어른의 말 하기는 억지로 상대를 뜯어고치려고 하거나 뾰족하게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닫힌 마음을 부드럽게 여는 공감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상처 주지 않고 당당하게 나를 지켜내는 따뜻한 여유에서 나옵니다. <br>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대화를 하다 보면 또 말이 끊어지는 말속의 침묵이 생기는 것에 어색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대화 자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겨서  생각 없이 대화의 주제도 벗어난 말을 시시콜콜하게 해대며 무의미한 말까지 내뱉곤 합니다. 말이라는 것을 편안하게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어렵다는 생각을 해서... 어른의 말 하기 책을 읽고 있습니다. <br>멍청이가 되지 않는 경청의 기술 잘 들어야 잘 말한다.말을 하다 보면 상대가 궁금해하지도 않는 그런 말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아닌 막말 같은, 아무 의미 없는 말만 주절주절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가 간혹 있어요. 말이라고 하는 건 길게 한다고 친절이 아닌 거 같아요. 짧게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짧게, 그리고 자세히 말해달라는 사람에게는 천천히 말해주는 게 친절인 것처럼, 핵심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 내용을 내뱉는다면 그건 그저 세련된 소음일 뿐일 거니까요.<br>두괄식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말을 잘 하려면 두괄식으로 말하라는 조언을 흔히 듣는데요 하지만 두괄식보다 훨씬 더 주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호기심과 특별함 자극이라고 말했는데요 상대이 마음이 잠들어 있다면 아무리 좋은 논리와 말도 그저 소음일 뿐일 텐데 내 욕심만 앞세워 상대를 쫓아가지 마시고 호기심이라는 모이를 던져서 상대가 스스로 나에게 다가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매력적인 말하기를 향한 위대한 첫걸음입니다. 믿을 수 있게 말한느 법 : 권위EBS 다큐멘터리 &lt;이야기의 힘&gt;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내용을 하나 소개하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을 설득하는 데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인데 이는 연봉 협상, 업체 미팅, 회의 등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설득 도구입니다. 에토스는 바로 말하는 사람의 신뢰성, 진실성, 그리고 도덕적 성품을 의미하는데 이 사람이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TV 뉴스나 우리가 즐겨 보는 경제, 자기계발 유튜브 콘텐츠를 떠올려 보면 중요한 설명이 시작될 때면 의례적으로 함게 언급되는 수식어들이 있습니다. '2025년 최신 하버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무개 선수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아무개 교수는' 이처럼 에토스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무척 많은데 독자와 청중을 유혹하는 문구와 함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에토스를 보여주려 노력합니다. 에토스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해 보면 '일산 맛집'이라고 단순히 소개하는 것 보다 '24년 일산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일산 맛집'이라고 말하면 훨씬 더 큰 신뢰가 가는 경우를 예를 들 수 있어요 상대방과 마음을 이어주는 대본 바꾸기따뜻한 말 하기의 시작은 상대방과 마음을 이어주는 대본 바꾸기 방법인데, 대본 바꾸기의 핵심은 상대가 속으로 하고 있을 법한 말을 내가 대신 먼저 해주는 것입니다. 다음의 3단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단계, 관계성 마음 읽어주기 너 지금 참 속상하겠구나, 많이 힘들었겠다2단계 유능성 과거 성취 인정하기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나는 다 알아 지켜봤어3단계 자율성 선택권 돌려주기 네 생각은 어때 내가 뭘 도와주면 좋을까내게는 약, 남에게는 독이 될 때, 조언우리가 살면서 본의 아니게 남에게 큰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 순간은 누군가에게 조언을 건넬 때 자주 발생합니다. 조언이란 본래 누군가를 돕기 위한 따뜻한 말입니다. 상대를 돕고자 하는 그 진심이 어째서 상황에 따라 가슴을 후벼파는 비수가 되는 것일까요? 과거에 직접 겪었던 생생한 일화를 통해 우리가 조언을 할 때 흔히 범하는 자기중심적 사고의 오류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중심적 오류가 부른 참사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 부분은 참 많이 공감이 되는 게, 내가 싫으면 남도 싫어할 거라 믿어버리는 경향, 내가 믿는 진리를 타인에게도 보편적 진리인 양 섣불리 투사해버리는 것에서 오는 경우를 말하는 데 나에게 아무리 맑고 잘 보이는 안경이라 할지라도 도수가 맞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씌우면 눈만 더 어지러워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즉 내 조언이 상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br><br>질문의 역습, 적절한 질문 활용법이 책에서 제가 말하기에서 힘들어하였던 부분에 대한 생각을 적절하게 옮겨진 부분이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바로 질문의 역습: 적절한 질문 활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대화를 이끌어 갈 때 상대방에게 질문을 많이 던질수록 소통이 원활해지고 대화가 풍성해질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질문은 요리의 맛을 확 살려주는 청양고추 땡초와 같습니다. 심심한 국물에 땡초가 살짝 들어가면 국물 맛이 기가 막히게 칼칼해지고 식욕을 돋웁니다. 하지만 욕심을 내어 땡초를 한 움큼 썰어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매워서 입조차 대지 못하고 결국 정성껏 끓인 국물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질문도 이와 똑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통의 재료라 할지라도 양 조절에 실패하면 관계를 해치는 독이 됩니다. 질문도 이와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통의 재료라 할지라도 양 조절에 실패하면 관계를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이 부분을 읽으면서 대화를 이끌어 갈때 소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위해 했던 저의 질문들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어요.결국 말이라는 것은 단순한 언어의 기능을 넘어서 인간의 마음을 건네는 방식인 거 같아요. 우리가 말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고, 때로는 자신을 다독이기도 하죠. 그래서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온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말이라는 것은 관계의 온도를 조절하는 마음의 표현 같아요. 말이 따뜻하면 관계가 녹고, 말이 차가우면 마음이 닫히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93069</link><pubDate>Sat, 23 May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93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3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3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운명을바꾸는감정의비밀 #판도라킴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가까운 사람과 감정적으로 대립할 때 이상하게도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이 비슷한 걸 보면 저의 어떤 컴플렉스와 관련된 부분인 거 같아요. 평소에는 괜찮은 척 했지만 마음 속 응어리로 감추고 있었던 건 아닌지.. 무의식 속 아직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 저의 억누른 감정 때문인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분명 저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자주 트러블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랜 상처에서 비롯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고 부르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ㅈ거으로 반응한다는 거라 설명했어요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하는 상황을 겪었던 기억을 통해서 상대가 무시한다는 듯한 말투에 과도한 분노를 한다던지 하는 것처럼 말이죠.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아있는 상태, 즉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감정을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서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해요 이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래된 상처에서 비롯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 부릅니다.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했던 기억이 있다면, 상대가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과도한 분노가 터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 즉 억눌린 감정이 형태를 바꿔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감정을 억누른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 삶을 반복시키는 거예요.<br><br>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스트레스 원인으로 인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명 통증, 소호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요.  우리의 육체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취약하여 즉각적으로 여러 신호를 보내는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 독소를 머금는 행위와 같다.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 감정 에너지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인간뿐만 인간 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발생시키고 있다. 그렇게 배출된 감정 에너지들은 이리저리 허공에 흘러다닌다. 책에서는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합니다. 과거의 감정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이죠. 그래서 화가 나는 지점이 늘 비슷하다면, 그 부분이 바로 나의 감정적 버튼일 가능성이 큽니다. “존중받지 못한다”, “내 의견이 무시된다”, “틀렸다고 지적받는다”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자존감이나 인정 욕구와 관련된 내면의 상처일 수 있습니다.결국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은 감정을 마주할 용기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br>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일어나는 부작용사람은 다양한 이유로 감정을 외면한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 '어떤 끔찍한 진실'을 인정하게 될까 봐 부정하기도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피로해서 외면하기도 한다. 아니면 나름대로 감정을 해소해보려고 애쓰다가 바뀌는 게 없어서 포기해버렸는지도 모른다. 끔찍한 감정으 ㅣ돌림노래로 갇힌 듯한 기분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었을 테고, 결국 감정을 외면하는 선택을 내리게 되었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그 감정은 필연적으로 마음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외부의 어떤 환경이 자신의 감정을 자극하게 된다면,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행동으로 표출해 버릴 것이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을 하거나 갈등을 일으키면서 말이다. 그리고 불쾌한 감정을 처리하는 게 어렵다고 외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에 감정을 저장하는 것에는 한계가 없지만 일정한 기준점을 넘어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우리의 육체가 과도한 음식을 먹다가 배탈이 나버리는 것처럼, 에너지 심장도 너무 많은 부정적인 감정ㅇ르 저장하다가 과부하에 빠질 수 있다. 마음이 오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몇가지 증상이 답답한 느낌과 체한 것 같은 증상, 갑작스럽게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급격한 불안과 공포감이 올라올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상황과 관련 없는 감정이 뜬금없이 튀어나오게 된다. 마음이 과부하 상태에 빠지면 남들이 보기엔 행복한 환경 속에서도 우울감이 올라와 눈물이 흐르고 그 어떤 즐거움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 등,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감정적인 폭발, 자신을 비난하고 괴롭히거나 타인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분노, 초조함, 답답함, 짜증, 원망 흥분과 같은 상태에서 꽉 막힌 감정ㅇ르 토해내게 되는데 이때 가장 큰 문제는 통제 불가한 감정이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술 먹고 미친 듯이 폭력ㅈ거으로 구는 사람과 평소에 착하게 굴던 사람이 갑자기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이에 해댱한다. 마지막으로 깊은 우울감 또는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 이 외에도 우리의 에너지와 육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평 통증, 소화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했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무의식 속에서 저장되어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거라고,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누군가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 분노로 폭발하는 것과 같은 감정의 회로로 작동하게 된다. 이것을 감정패턴이라 할 수 있어요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상처받고, 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고, 후회하면서도 또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지요그래서 감정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져도 결과는 늘 비슷하게 반복돼요.어린 시절 상처입은 내면아이나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과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찾아가야 해요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고 나를 슬프게 했던 모든 일, 화나게 했던 일, 외롭게 했던 그 모든 일들 속의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과 마주해보자그리고 당신이 감정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진다고 할지라도, 심지어 모든 과거를 치유하고 내면 작업을 마쳤다고 할지라도 숙제는 끝없이 올라올 것이다. 이제 더 고칠 과거가 없다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오 나아가기 위해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에 이 감정 컨트롤 스킬을 쓰게 될 것이다. 감정의 사이클은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깊은 마이너스 감정을 디딤돌로 쓰게 된다. 즉 감정을 양분 삼아 성장하게 된다.결국 감정 패턴을 교정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고, 현재의 나를 새롭게 선택하는 일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해야 할 때예요.이 책에서 마지막 부분에 모든 감정은 실제로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 나온다. 불안은 더 나은 답을 찾아보라고 부추기고 두려움은 다양한 위험을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분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작동되는 생존 본능이다. 그 동안 각 감정의 사용법을 몰라 헤맸을 뿐이지 감정을 억누르는 습관을 오래 유지해왔다면 감정을 느끼는 감각이 둔감해졌을 수도 있다. 감정적으로 무뎌지면 부정적인 감정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 또한 잘 느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인생이 무미건조해지고 의욕 또한 사라질 수 있다.  감정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삶을 변화시킬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동될 것임을 기억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의 시작  - [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89183</link><pubDate>Thu, 21 May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89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9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off/k93213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9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a><br/>아가와 사와코 지음, 박재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편안하게마음을여는말의시작 #아가와사와코 #밀리언서재 #컬처블룸서평단 말주변이 없어서 낯선 환경이나 인간관계에서 대화를 즐기지 않는 편인데요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 대화를 하면서 말이 끊기면서 조용해지는 그런 분위기를 잘 참지 못해요 티키타카가 잘 되는 분위기나 저보다 대화를 주도해주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는 그런 부담감이 훨씬 없는데 불편한 자리거나 대화의 주도자가 딱히 없을 때, 대화 중간의 침묵을 안 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무의식에 있어서 그런지 말이 끊기면 그 자리가 좀 불편한 느낌을 받는 거 같아요. 대화 속 그 중간의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 또 무언가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저 혼자 말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간혹 있고 대화의 주제도 많이 벗어나고 대화를 하고 나서 말실수 한것 같은 찜찜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때도 있곤 하구요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대화를 억지로 이어가야 한다는 강박과 조급함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대화에서 말실수나 제 위주의 말만 하게 되곤 해서..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 말의 시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br><br>말의 리듬과 대화의 숨 고르기대화는 억지로 이어 붙일 때보다, 흐름이 돌아오기까지 기다릴 때 더 단단해진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리듬이 있다. 나처럼 잡담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긴 침묵으로 느껴지는 시간이라도 상대방의 괁ㅁ에서 보면 기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공감은 말하기 불변의 법칙대화를 이어가는 힘은 질문보단 반응에 있다. 상대의 말에 공감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열린다. 말하기의 힘과 듣기의 힘은 어떻게 다를까&gt;서로 대화를 해나가려면 상대방에게 적절히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듣기의 힘이다. 한편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반드시 질문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말하기의 힘이다.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시간 두기상대와 의견이 맍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변하기 쉽다. 그래서 관계에는 때로 거리 두기와 시간이 필요하다. 거리를 좁히려고 한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쵤근 들어 관계가 서먹해졌다고 느끼거나 상대방에게 할 말을 제대로 해야만 하는 사오항에 맞딱뜨렸을 때 잠시 시간을 가지고 거리를 두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접속어가 말을 살린다.대화를 시작할 때 그것보다, 그게 아니라, 아니 등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려는 의도는 없고 단지 내 의견을 하나만 더 추가하고 싶다는 정도로 그런 접속어를 내뱉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것보다 라는 말이 나오면 이제부터 내 발언과는 상반되는 말을 하겠구나 싶어 살짝 긴장하고 들어보지만 반대 의견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결국은 자신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오히려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라는 접속어는 버릇처럼 쓰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까 라고 하면 오까도 말했잖아! 라고 마치 질책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사용하는 접속사가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부적절하다면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 이처럼 말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접속어는 상대를 충분히 배려해서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걸기 힘든 시대의 소통법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세대보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를 더 어려워하는 듯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단연 휴대전화의 영향일 것이다. 전화 뿐만 아니라 요즘은 거리에서 길을 물어보는 사람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전 세계의 모르는 사람과는 유튜브나 sns 를 통해 관계를 맺고 싶어 하면서 주위에 있는 낯선 사람에게는 가급적 말을 걸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은 인류의 진화일까 아니면 퇴화일까<br>편안하게 마음을여는 팁으로 한가지 조언해 주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긍정적인 단어 습관이다. 부정적인 말이 따라오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긍정적인 단어는 긴장을 풀어주는 마법의 효과가 있다. 오늘은 한층 더! 한층 더 뒤에 이어지는 말은 없다. 하지만 한층 더 뒤에는 부정적인 해석은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칭찬받는 기분이 든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공감이 대화의 시작이라는 점좋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br>이 책의 내용들을 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nbsp;앞으로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따뜻한 말로 대화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150/k93213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28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빴던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나다운 달리기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72246</link><pubDate>Tue, 12 May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72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865&TPaperId=17272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6/coveroff/k60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865&TPaperId=17272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빴던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나다운 달리기 에세이</a><br/>이유선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완벽하지않아도계속달리기로했다 #이유선 #드림셀러 #컬처블룸서평단 <br>숨이 턱까지 찰 정도로 몰입하는 경험 한번쯔음 있으시죠? 그때의 감정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느낌으로 다가오니까요 만약 삶이 힘들어지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제일 빨리 헤쳐나오는 방법은 운동인 거 같아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는 거죠지은이 이유선 님의 세 나라를 거치면서 달리기를 계속 이어가며 적으신 에세이 인데요 그분의 인생에서 달리기는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힘들었을 자신을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보여주는 활동이었습니다. 달리기 하나로 버텨낸 세 나라에서의 삶과 성장 이야기 책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멈추지 않고 달리다 보면, 결국 나에게도 도착한다. 달리기는 내 몸에 물을 흔드는 비였고, 바람이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중요한 미팅이 있었거나 바쁜 업무로 힘들었던 날에는 무조건 밖으로 나간다. 달리기를 하면 산소가 들어올 길이 생겼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나갔다. 어떤 날은 달리는 대신 오래 걸었다.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이어 이탈리아로 이주하면서 낯선 환경에서 더욱 두들어지는 낮은 자존감의 지은이가 몸의 이상 가슴두근거림 이후 심리상담을 받은 뒤 상담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때 찾아온 우울증, 계절성 우울증 앞에서 달리기는 살기 위해서 선택한 치료법이었다"유선 님은 쓸모가 있고 능력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쓸모와 능력이 없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거죠"'나는 왜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을까, 왜 저들처럼 안될까?' 내가 바라보는 나는 늘 부족함으로 똘똘 뭉쳐있는 실패자였다 그런 시간 속에 달리기는 저울의 영점을 맞추는 것과도 같았다고 말하는데요 달리기를 하면서 진짜 나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토마토처럼 붉게 상기된 얼굴, 땀에 젖은 몸, 세상에서 가장 못생겨 보였지만 세상 누구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지독한 우울감이 느껴질 때는 아무 생각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인거 같아요.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건 걷기던 달리기던 간에 일단 집에 누워 있지말고 내 발로 걷고 움직이고 나면 다시 살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br><br><br><br><br>다큐멘터리 영화 &lt;프리솔로&gt;에서 " 누구나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은 행복하고 편안하게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불편하고 힘든 상황에 제 발로 ㄷ르어가는 사람들은 확실히 다르다. 그런 남다른 마인드셋으로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달리기를 하면서 지은이는 여러 마라톤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보고 느끼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어요한계를 정해놓고 포기하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부딪히든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가 인생에 얼마나 큰파동을 가져올지는 도전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br><br>달리기, 대학을 졸업한 후 미완이라는 꼬리표가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 이 시점, 자신만 빼고 다 각자의 길을 잘 가고 있구나 라는 부러움과 질투, 나만 같은 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것 같은 불안, 경기 불황 탓에 일자리를 줄인 사회에 대한 분노가 혼재했는데 마라톤 완주 앞에서 깨달은 게 있다.마라톤 대회를 나가면 일면식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단지 내가 달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선두그룹에 있던 후미그룹에 있던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속도가 느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더 많은 격려와 응원이 쏟아진다.우리는 각자의 길 위를 달리는 마라토너다. 남은 거리와 제한 시간은 다르지만,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의 빛을 본 순간부터 완주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42.195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마라톤에는 어려운 고비가 끝없이 찾아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오르막길 구간이 있고,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 시점이 오기도 한다. 포기하려 했다면 이미 수백 번을 포기했을 순간들이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 함께 달리는 이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응원, 그리고 끝까지 지켜봐주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하면서 자신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자에게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정직하게 알려주는 것이라 믿게 되었다.무엇이 진정한 완주일까? 우리의 완주는 결국 우리만이 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6/cover150/k60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60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6435</link><pubDate>Sat, 09 May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6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056&TPaperId=17266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69/coveroff/k8021370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056&TPaperId=17266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a><br/>양현길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어떻게원하는인생을살것인가 #양현길 #컬처블룸서평단 <br><br>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일한 것을 인정받고 가정에서도 평온하며 문제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바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고 하지만 그게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거울 볼 때마다 거울 속 중년으로 보이는 사람이 낯설어 보입니다.내가 가는 길엔 꽃길만 있을 줄 알았건만 내가 바라는 꽃길은 내가 걷는 길에선 보이지 않았습니다.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럴듯한 삶만 쫓고 있는 건 아닌지..<br>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이 책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선 자기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타인의 기대보다 자기 삶의 의미를 우선해야 한다는 내용의 책이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집착하지 말고 조용히 내 안의 인생의 본질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삶의 진정한 방향은 누군가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요 속에서 마주한 나에게 던진 질문 속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나는 나의 목적이 된다. 우리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살ㅇ가ㅏㄴ다기보다 그저 주어진 하루를 넘기며 같은 장면을 되풀이한다. 어쩌면 삶의 의미는 애초에 존재하지 ㅇ낳을지도 모른다. 다만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불확실한 믿음만이 우리를 지탱할 뿐, 우주도 세상도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말해 주지 않는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지도 않느다.생각해보면 우리는 태어나면서 어떤 소명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이미 인간은 어떤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 자체에 그 소명을 다한 건 아닐까요?답은 하나, 삶의 의미를 스스로 만드는 것, 남이 정해 준 목적에 기대지 말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져라. 이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 인생의 의미도 목적도 오로지 나로부터 시작된다. 문제는 반복되지 않는다. 내가 반복될 뿐살다 보면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왜 나는 항상 이 모양일까? " 어쩌다 또 이런 사람을 만났을까?"그 물음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해놨어요"반복되는 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행동이다. 나라는 존재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구요반복되는 감정, 되풀이되는 상황, 매번 후회로 끝나는 선택들, 이 모두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다. 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우리는 같은 결과를 계속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멈춰 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 타인에게 중요한 것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부모의 기대, 사회의 기준,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맞추려 애쓴다. 하지만  삶의 방향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 정해야 한다. 인생은 타인의 기대를 충족하는 게임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br><br><br>오직 자신을 돌아볼 뿐이다.스스로를 돌아본다는 것은 단지 반성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성찰을 통해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이어야 한다. 실패를 단순한 좌절로 받아들이는 대신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분석하고 보완하려는 태도로 바라보는 것이다.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 후 자신의 경기 영상을 돌려보며 자세를 수정하듯, 우리도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 성찰보다 타인을 탓하는 일이 훤씬 쉽고 익숙하다. 요즈음처럼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약점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용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그 하나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우리는 때때로 어떤 사건이나 사람이 인생에서 지나치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다툼, 직장에서의 큰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그 문제에 쏟아붓고, 마치 그것이 해결되지않으면 삶 전체가 무너질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 일이 그 사람이 내 인생의 모든 것일까?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지금 나에게 찾아온 문제가 우주의 크기와 시간의 흐름에 비춰 보면 매우 사소한 일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많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일이 정말 내 삶 전체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해 보자. 그 순간 삶은 한결 가벼워진다.이 부분을 읽고 있는데 지금껏 제가 살면서 고민하고 신경쓰고 예민하게 생각했던 것의 감정들을 껴안고 지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나다. <br>지혜는 선택의 기술이 아니라 삭제의 기술이다. 많은 사람은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집중한다. 어떤 직업을 가질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 기회를 붙잡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과감히 덜어내는냐다. 중요하지 않는 말, 스쳐 지나갈 감정,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포기하는 용기야말로 진짜 삶의 기술이다. 요즈음같이 시시각각 쏟아지는 뉴스, 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SNS 끝없이 비교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자기가 진짜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 감정과 관심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br>나는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우리는 날마다 다양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사소한 작은 선택들 뿐 아니라 인생을 바꿀 중요한 선택을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반복된 선택들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성격이 되며, 성격을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그 선택의 주체는 언제나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의 선택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 원하는 인생이라는 것은 성공이나 완벽한 선택이 아닌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믿는 용기에서 세상에 자기만의 의미를 붙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꽃길은 내 선택으로 내가 지나는 길 걸음마다 피어나고 있는 길이기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믿고 걸어보는 것, 그것이 자기만의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닐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69/cover150/k8021370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697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글쓰기 독립 - [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2739</link><pubDate>Thu, 07 May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2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6&TPaperId=17262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42/coveroff/k18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6&TPaperId=17262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a><br/>강가희(카이쌤) 지음 / 책밥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초등글쓰기독립 #초등글쓰기독립 #강가희 #초등국어 #체크카페서평단 아이의 일기장을 보면 "나는 오늘~ "로 시작해서 무엇을 했다. 재미있었다로 끝나는 일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게 어려운건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좀 줄이기 위해 초등 글쓰기 독립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br><br>초등 글쓰기 독립똑똑한 AI를 활용한 창의 융하병 글쓰기까지모든 글쓰기를 섭렵하는 기적의 에세이 공식 <br>강가희 저자는 20여년차 각종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집필한 현역방송작가이며 창의융합형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글쓰기 클래스, 성인을 위한 글쓰기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 책에서는 에세이에 대해서 다루는데요 에세이는 모든 글쓰기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대체로 논술은 찬성, 반대가 나뉘어 있고 기승전결을 갖춘 구성이지만 에세이는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에세이는 틀에 맞춘 글쓰기에서 나아가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되고 어떤 장르의 글이든 잘 쓸 수 있는 글쓰기 감각을 기르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설계도 ABC 구성을 통한 글쓰기 설계도가 무엇을 말하는 지 궁금했습니다. ABC만 기억하면 어떤 유형의 글도 쓸 수 있고 어떤 유형의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니 꼭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Appeal - 관심끌기 : 매력적인 첫 문장으로 관심 끌기Body- 본문 : 주제에 맞는 나의 이야기와 내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를 제시화며 균형있게 쓰기Conclusion- 결말 :본문을 요약하고 주제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담아 의미화하기 에세이 글쓰기를 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글감, 나만의 경험 되살리기, 글 구성하기평소에 다른 사람의 에세이 글이 재미있어 그런 종류의 책들을 골라서 읽고 했는데 막상 내가 에세이를 써야 한다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어요 에세이는 일기와는 또 다르게 에세이 글쓰기에서는 주제의 의미화가 중요한데 일기는 에피소드를 쓰고 느낀 점만 씀녀 되지만 에세이는 그 사건 혹은 사물이 나에게 또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쓰는 것이기에 주제의 의미화 하는 게 필요한 부분이며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에세이를 적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이제 직접 에세이를 써보는 연습을 해 보면 좋겠어요. 경험과 감정을 담는 에세이, 생각과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에세이, 감상을 표현하는 에세이,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에세이 등 여러 형태의 에세이를 직접 작성해 보면서 ABC 공식에 맞춰서 작성해 볼 수 있어요 경험과 감정을 담는 에세이 에세이의 기본 익히부터 글쓰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작가의 특별한 ABC 글쓰기 구성(관심끌기, 본문, 결말),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들로 경험, 성장, 관찰, 설명, 과학, 시사에세이, 독서감상문과 영화감상문까지 장르를 넘마들면서 각 에세이의 특징과 구성 및 공식에 따른 풍부한 예시와 글쓰기 방법까지 익히다보면 글쓰기에 대한 압박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r><br><br>생각과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에세이로는 설명 에세이, 과학 개념을 내 아이디어와 연결해 쉽게 풀어쓰는 과학 에세이, 뉴스, 시사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내 생각 쓰기를 하는 등 여러 관점에서 에세이를 써 봄으로서 자기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에세이를 잘 쓰면 모든 글쓰기가 가능한게 에세이야말로 글쓰기의 감각과 근육을 키우는 데 가장 탁월한 장르이기 때문이예요 한 가지 정답에 강요하지 않고 생각의 유연성을 키우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죠 또 이러한 글쓰기 연습의 반복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lt;초등 글쓰기 독립&gt; 책, 글쓰기 연습의 좋은 길잡이 책으로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42/cover150/k18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4260</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렁이 키우지렁 - [지렁이 키우지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786</link><pubDate>Wed, 29 Apr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09&TPaperId=17245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8/coveroff/8925569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09&TPaperId=17245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렁이 키우지렁</a><br/>김지원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지렁이키우지렁 #김지원 #주니어RHK #반려동물 #지렁이와함께사는법 #컬처블룸서평단 아이가 반려동물, 반려식물, 반려돌, 반려이끼 등 키워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몇 번 들어줘서 같이 키워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관리가 쉬울 것 겉은 몇 종류를 시작해보았는데.. 하다보니 아이가 관리하는 게 아닌 부모가 관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지렁이 키우지렁 이라는 책은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사물을 보고 반려동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느껴보기 좋은 책 같아요 <br>지렁이 키우지렁반려지렁이 키우기에 관한 책입니다. 지렁이에 관한 지식 책이 아닌 지렁이를 지켜보고 기록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린 책이라고 소개해 주고 있어요.얼굴도 없고 말도 못하는 지렁이지만 함께 지내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멋진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 궁금증이 생겨납니다.<br><br>작가의 반려동물로 지렁이를 키우려고 마음을 먹은 계기라고나 할까요?어릴 때부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었지만 개를 키우기엔 집이 좁고, 고양이는 혼자 오래 두기 미안했고..그러던 어느 날 지렁이 분변토 워크숍 참가 후에 지렁이를 키우고자 마음 먹게 되었다고..지렁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끝이지?? 지렁이는 눈 코 귀 같은 감각 기관은 없지만 입이 있어서 먹이를 먹을 수 있어요 다 자란 지렁이의 몸통에는 고리 모양으로 볼록한 띠가 생기는데 이것을 환대라고 하지요 환대는 몸의 앞쪽, 즉 머리와 가까운 곳에 있고, 환대가 없는 쪽이 꼬리 부분이예요 지렁이를 키우려면 집이랑 먹이등에도 신경을 써야 하잖아요지렁이를 키우면서 작가의 행동 등과 지렁이의 인터뷰 등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웃음이 나네요 과연 지렁이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할까요?지렁이가 가장 좋아하는 생일 선물을 딸기라고 쓰여있는 걸 보니.. 과일 딸기를 잘 먹었나보네요 저자의 지렁이를 애정하는 모습들이 책 곳곳에서 느껴지는게.. 역시나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때가 가장 멋있나 봅니다. 지렁이가 최고의 반려동물인 이유에 대해서도 적어놨어요여행 때문에 집을 비우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털이 없다.산책시킬 필요가 없다. 동물병원에 갈 일이 없다. 내 말을 잘 들어준다.층간 소음을 일으킬 걱정이 없다.그리고 무엇보다 똥마저도 쓸모가 많다. 반려지렁이? 한 번 키워볼까? 아이와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8/cover150/8925569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80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 - [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585</link><pubDate>Wed, 29 Apr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6&TPaperId=17245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4/coveroff/k84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6&TPaperId=17245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a><br/>장기표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나는왜나에게까다로운가 #장기표 #컬처블룸서평단 <br><br>지금의 저는 온전히 저의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번씩 할 때가 있어요 타인에 의해 또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늘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면서 살아 온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또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을 몰아붙이는 행위로 반복하곤 하구요..오늘도 나는 그 길 위에서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lt;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gt;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내 안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잘 설계하고 어떻게 하면 삶을 소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 저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연습, 버티는 삶이 아닌 선택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조언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br><br>우리는 왜 확신 앞에서 흔들리는가확신은 의심을 줄여주는 대신 시야도 함께 줄인다. 그래서 확신이 강할수록 사람은 단단해 보이지만, 동시에 쉽게 부서지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나는 왜 이렇게 결정장애일까하지만 많은 경우 문제는 결정 능력이 아니라 결정에 부여된 의미다. 우리는 하나의 선택이 나라는 사람 전체를 규정해버릴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선택은 무거워지고 확신은 부담이 된다. 흔들림은 아직 닫히지 않은 상태다. 흔들림은 생각이 멈추지 않았다는 신호다. 우리는 확신 앞에서 흔들린다. 그건 약해서가 아니라, 아직 삶을 진지하게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들사람은 수없이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건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비난의 말 대신 사실을 말해보는 연습나는 못해 대신 오늘 많이 지쳤어또 실패했어 대신 이번에 잘 안 됐어 자기에게 하는 말은 미래의 행동을 만든다. 조금 덜 공격적으로 조금 더 편들어 주는 쪽으로그 하루는 이미 달라진 것이다. <br><br>감정을 허락한다는 것이 부분을 읽을 때는 지금껏 내가 내 감정을 이해하지 못햇다는 것에 많이 미안했던 부분이었어요저 역시 감정은 관리해야 하는 문제라고 여겼기 때문이예요 참아라, 별거아니다. 괜찮은 척, 아무 일 없는 척, 다 지나간 것처럼 말하면서..하지만 감정은 사라지라고 명령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감정은 그냥 신호다.무언가 부담되고 있다는 신호,지금 속도가 맞지 않는다는 표시, 이 상황이 나에게 중요하다는 증거감정을 허락한다는 건 나약해지는 일이 아니다.오히려 현실을 더 정확하게 읽는 능력이다. 나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법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자기 기준보다 타인의 기준에 더 익숙하다. 어떻게 해야 무난한지, 어디까지 맞춰야 안전한지, 어떤 선택이 욕먹지 않는지,그 계산이 먼저 떠오르면 삶은 조금씩 내 것이 아니게 된다. 나의 기준을 세운다는 건 모든 걸 혼자 결정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다.타인의 조언을 듣되, 마지막 판단을 내가 하는 상태 기준을 세우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건 나의 상태다.지금 체력은 어떤지, 이 일정이 들어오면 며칠을 회복해야 하는지, 이 사람을 만나고 나면 기운이 남는지 빠지는지.. 그 감각을 무시한 기준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다는 건 미래의 나를 배려하는 것이다. <br><br>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 저를 돌보지 않았다는 생각에 저 자신에게 미안했어요책임감으로 버티는 하루하루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하는 위로를 저 자신에게는 허락하지 못한 채 살았다는 반성도 하면서 삶을 다시 설계하는 사람,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영역에서 변화를 가져보자고 느꼈어요. 일부 일정, 몇몇 관계, 수면, 회복, 내가 나에게 하는 말 등 이런 부분만 달라져도 삶의 체감은 크게 바뀌게 될테니까…그리고 앞으로도 중요한 건 흔들린 뒤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이며 앞으로의 순간순간의 선택은 나를 조금 더 살게 하는가에 집중하고 그것이 내 삶의 중심으로 작용하게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4/cover150/k84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145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32099</link><pubDate>Wed, 22 Apr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32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32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6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32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a><br/>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이토록시적인과학당신을위한최소한의우주 #감성과학 #최소한의우주 #우주책추천 #우주플리즈 #모티브아이가 우주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좋아하고 한 권의 책을 다  읽어나가면서 우주에 관한 별과 행성, 태양계, 은하와 빅뱅의 모습 등 복잡한 공식이나 어려운 개념이 아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느낌으로 책을 읽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br><br>유튜브 채널 &lt;우주플리즈&gt;를 운영하는 우주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별의 탄생과 죽음, 은하의 역사, 그리고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쉽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우주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지구라는 작은 점에서 출발해 우주의 끝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서 있는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우주 교양서&nbsp;태양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 질문에 그 경계선 또한 생각처럼 단순하게 그어지지 않는다. 가장 본질적으로 말해 태양계는 '중력의 보이지 않는 중력이 지배하는 거대한 제국'이다. 태양계의 진짜 바깥을 이야기 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오르트 구름'이다.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 전체를 둥근 껍질처럼 감싸고 있는 거대한 얼음 파편들의 안개를 말한다. 과학자들은 태양계의 끝을 상황에 따라 여러 기준으로 정의한다. 행정의 끝, 혜성의 출발지(오르트 구름), 태양의 중력이 다른 별의 중력과 비슷해지는 지점 <br>우주를 이해하는 최소 개념 3가지 빛의 속도, 우주를 본다는 것은 과거를 보는 것이다. 거리 단위 AU와 광년<br>가장 가까운 이웃 달의 모습달의 뒷면은 왜 볼 수 없을까?에 대한 그 이유를 몰랐는데 흥미로운 점은 달의 앞면과 뒷면이 전혀 다른 삶의 흔적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다.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에서 지구의 바다, 해수면의 민물과 썰물을 섦여할 때 달의 중력때문이라는 것은 배웠는데 달은 지구보다 훨씬 작지만 지구와 워낙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중력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바닷물을 젤리처럼 잡아당긴다. 달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쪽의 바닷물이 부풀어 오르고, 원심력에 의해 지구 반대편의 바닷물도 함께 부풀어 오른다. 이 팽팽한 힘의 균형 속에서 지구가 스스로 자전함에 따라 하루에 두 번씩 해안가에 밀물과 썰물이 밀려드는 것이다. <br><br><br><br><br>태양계의 엔진 태양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태양의 내부는 크게 세 개의 층으로 나뉜다. 가장 깊속한 심장부에는 중심핵이 자리 잡고 있고 태양계 전체를 먹여살리는  모든 에너지가 바로 이곳에서 탄생한다. 이곳의 환경은 인간의 물리적 상상력을 가볍게 찢어놓는다. 중심핵의 압력은 지구 표면 대기압의 2,500억 배에 달하며 이는 무거운 철로 이루어진 지구 중심부의 입력보다도 7만 배나 높은 수치다. 이 끔찍한 압력과 1,500만 도에 달하는 폭력적인 온도 속에서, 서로를 강하게 밀어내던 원자핵들은 결국 굴복하고 강제로 짓이겨져 하나로 융합한다. 이 처절한 결합의 순간 질량의 아주 미세한 파편이 엄청난 에너지로 비명을 지르며 뿜어져 나온다. 이것이 태양이 빛을잉태하는 첫 순간이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스스로를 태워서 빛을 낳는 존재로 느껴지면서 우주가 이렇게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외계행성의 다양한 세계 외계행성은 어떻게 발견할까? 수백 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행성 자체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캄캄한 암석이나 가스 덩어리일 뿐이며, 행성을 품고 있는 항성의 빛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밝아 그 곁에 붙어 있는 파리만 한 행성의 실루엥ㅅ은 완벽하게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직접 보는 직관적인 방식을 포기하고 별빛에 숨겨진 미세한 흔적과 그림자를 읽어내는 우주적인 탐정의 길을 택했다. 이 부분은 아이가 앞으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야인데 외계행성의 발견부터 모습을 연구하고 싶어하는 아이가 관심있어할 내용들이라 다른 행성의 가능성 미세한 빛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찾아내는 과학자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곤 했어요 은하는 태초의 어늘 날 뚝딱 만들어진 정물화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가스가 뭉쳐 새롱누 은하가 산고를 겪고 있으며, 어딘가에서는 늙은 은하가 충돌 속에서 산산조각 나며 형태를 잃고 있다.우주는 왜 팽창하기 시작했을까? 우주는 처음부터 이렇게 넓었던 게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작고 뜨거운 ‘특이점’에서 시작되었다. 그 점이 갑자기 폭발하듯 팽창하면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모든 물질이 태어났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이다.그 이후 우주는 멈추지 않고 계속 팽창하고 있다. 별과 은하 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그 사이를 채우는 어둠조차 늘어나고 있다. 마치 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는 것처럼, 우주는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존재다.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고, 그 팽창 속에서 새로운 별과 행성이 태어납니다. <br>우주의 팽창을 이해한다는 건, 멈추지 않으려는 생명의 의지 때문이며 결국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묻는 일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6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8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자의 몰입 - [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557</link><pubDate>Thu, 16 Apr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20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off/k702137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20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a><br/>오카 기요시 지음, 정회성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수학자의몰입 #공부정서 #몰입 #수학철학 #사람과나무사이 #오카기요시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 학습관련에 대한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읽다보니 철학서처럼 느껴졌어요 수학자의 몰입, 갈수록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고 자존감을 잃어가는 사회속에서 정체성과 심성을 회복하면서 학문을 배우는 자세, 진정한 배움에는 냉철한 논리 이전에 깊은 감정적 공명, 정서가 그 사고를 이끌어 가게 한다는 것에 깊은 울림이 된 책입니다. <br><br>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몰입〉은 단순히 수학적 성취를 기록한 책이 아니라, 사유의 본질과 인간 정신의 작동 원리를 탐구한 철학적 저작이다. 그는 수학을 계산이나 공식의 집합으로 보지 않고, 인간 정신의 창조적 활동으로 규정한다. 몰입의 순간, 인간은 논리적 사고를 넘어 직관과 감성의 세계로 진입하며, 그곳에서 새로운 개념과 통찰이 탄생한다고 말했어요.그는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나 공식의 집합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학을 인간 정신의 창조적 활동으로 규정하며, 몰입의 순간에 인간이 사고의 깊이를 확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br>마음의 눈으로 보는 수학진정한 수학이란 칠판에 쓰인 글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것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이를 '군자의 수학'이라고 부르는데 이 과정을 잘 수행하면 자신이 한낮의 환한 빛 아낼 놓여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이는 자신의 올바른 이해로 이어져 계산이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직관으로 답을 알 수 있다. 수학의 목적은 계산이 아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억지로라도 열어 신선한 바람을 쐬게 해주어야 한다. 수학교육은 대자연의 직관이 인간의 마음 중심에 닿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br><br>교육에서 시간이 걸린다는 말의 의미인간에 대한 몰이해, 철학과 지식의 부재가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분야는 어디일까? 바로 교육현장이다. 유아교육과 의무교육을 하는 이곳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철학의 빈곤으로 인한 문제가 빈번히 나타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인간은 스스로 걷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1년이 되어서야 겨우 자기 힘으로 걷기 시작한다. 걷기를 준비하는 그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평새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면서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을 계속 이어간다. 무자비함을 미워하는 일과 너그러움을 갖추도록 가르칠 때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게 될 때를,, 타인에 대한 감정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소다. 정서가 싹트고 마음이 성숙해지는 시기는 분명히 존재한다.그러나 육체와 정신이 똑같이 성장할 수는 없다. 식물이 싹 트고 줄기를 뻗고 이파리를 제 몸에 다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간과한 채 한 가지만 보며 좋고 나쁨을 가리려 한다. 이 아이는 능력이 있느니 없느니 하며 따진다. 학문의 중심은 정서다.학문은 머리로 한다는 통념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서가 학문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서가 인간의 발율을 좌우한다. 그런 맥락엥서 정서를 키우는 교육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정서 교육이 중요하다기보다 오늘의 정서가 내일의 머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수학적 자연을 창조하는 도구 역시 정서다. 수학을 잘하고 싶으면 마음 밭에 수학이라는 자연을 일구라고 권해주고 싶다. 나뭇잎 잎맥을 살피듯 세밀히 관찰할 수 있는 지 성의 눈을 뜨기만 한다면 누구나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수학자의 몰입 책에서는 수학을 넘어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 책 같아요 수학자의 몰입은 학문적 성취의 도구가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정신의 상태이며 그가 보여준 몰입의 세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어요 진정한 몰입은 "인간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정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150/k702137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30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서울대 공대 아빠의 초등 공부 근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165</link><pubDate>Thu, 16 Apr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418&TPaperId=17220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1/coveroff/k272137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418&TPaperId=17220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서울대 공대 아빠의 초등 공부 근육</a><br/>이창준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평범한아이들은어떻게최상위권이되었을까 #이창준 #공부습관 #공부근육  #자기주도학습 #스틸당 #컬처블룸서평단 <br>아이를 지도하다보면 문제집만 풀고 넘어가는 것, 연산실수 등 문제적용이 잘 안되는 것 설명에만 급급한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다고 내 아이가 이해했을까? 이런 공부가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하구요...아이에게 흔들리지 않는 공부 체력을 길러주고 싶은 마음에 읽고 있습니다.문제집, 문제유형을 외워서 쓰이는 공부 말고 이해하고 배운 것을 써먹고 생활 속에서 다시 자기 언어로 말하고 사고하는 공부를 위한 공부근육,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성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습관으로 만들어 내는 힘이잖아요. 초등시기에 형성된 이 공부 근육을 탄탄하게 자리잡힌 아이들이 결국은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끝까지 잘하는 아이가 되는 거 같아요 <br><br><br>이 책은 이창곤 저자가 평범한 아이들이 공부 습관과 사고력 훈련을 통해 최상위권으로 성장한 실제 사례를 다룬 교육서예요 저자는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의 본질은 머리가 아니라 습관과 태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평범한 아이가 최상위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일의 루틴을 지키고 꾸준함과 자기 주도성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공부는 성적을 올리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태도라는 말이 공감이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공부 습관을 형성하면서 변화하는 아이들의 성장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성장 마이드셋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공부의 효율을 결정하는 3가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지 않고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짜 차이는 공부가 일상생활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느냐에서 벌어집니다. 전이효과: 학습에서 배운 지식과 전략이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현상, 수학의 비율 개념을 배운 뒤 마트에서 할인율을 직접 계산해 보는 것,메타인지적 반성: 자신의 과정을 인식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 오늘 배운 경제 법칙이 어제 뉴스에 나온 상황에 관련이 있을까 하는 스스로 질문하기  점화 효과: 이전의 자극이 이후의 사고나 행동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주는 영향,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경험을 한 뒤 과학 시간에 마찰력을 배움녀 더 잘 이해하는 경우 등을 생각해 보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와 마음가짐을 돌보는 일입니다. 나는 왜 공부를 잘하고 싶은지, 내가 이겨야 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 내가 그 아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고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함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 입니다. 생각을 구체화시키고, 전략으로 바꾸고 실행으로 옮기도록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나는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은가? 남들보다 더 그런가? 하는 질문을 받고 그 답을 생각해 보는 질문들을 해 보면서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질문해주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br><br>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와 마음가짐을 돌보는 일입니다. 나는 왜 공부를 잘하고 싶은지, 내가 이겨야 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 내가 그 아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고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함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 입니다. 생각을 구체화시키고, 전략으로 바꾸고 실행으로 옮기도록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나는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은가? 남들보다 더 그런가? 하는 질문을 받고 그 답을 생각해 보는 질문들을 해 보면서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질문해주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공부 체력을 만드는 것, 초등 저학년이 핵심이다. 저학년 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연습이 의미 기반 학습이 자연스럽다는 점, 즉 일상생활과 공부를 연결시키는 것이 수월하게 받아들이는 것, 저학년에서 자연스럽게 쌓여야 하는 경험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양감과 비율을 느끼는 경험, 문제를 그림과 글로 표현해보는 능력, 패턴을 발견하는 능력, 단위를 몸으로 익히는 경험 등은 고학년의 문제 풀이에서 더 깊은 이해를 끌어내는 발판이 됩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그 사람들은 대부분 의지를 거의 쓰지 않아도 약속이 지켜지는 구조에 있다는 점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 심플한 삶이라 부르는데 약속을 지키는 습관은 바로 할일을 덜어내는 작업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작업의 결과를 우선순위라고 합니다. 루틴은 큰 결심이나 선택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인가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인데 아무 때나 아무 행동이나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반복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집에 오면 가방을 내려 놓고 숙제를 하는 것, 문젤르 풀기 전에 읽고 줄을 치면서 말을 식으로 바꾸는 것, 공부를 시작하면 책상 정리부터 하는 것 등 그런 것을 말해요 루틴이 있다는 것은 결국 우선순위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공부에서 약속을 지키는 습관의 핵심은 의지가 아니라 루틴입니다. 공부에서 약속을 지킨다는 건 단순히  시간을 채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조금씩 쌓는 일입니다. 이런 감각을 가진 아이는 삶이 심플합니다. 변수가 생겨도, 감정적으로 다소 힘들 때도 루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결국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고 공부를 일상생활과 연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뇌를 사용하는 순서로 결정되는 상위권 마인드 성실하지만 성적이 정체된 아이들, 일단 시작하고 보는 아이들은 뇌의 영역이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잘 협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보는 순간, 전전두엽이 개입해 방향을 판단하기 전에 이미 익숙한 계산 처리부터 시작해버리는 것입니다. 상위권 마인드란 결국 머리가 더 좋느냐 나쁘냐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보다 뇔르 사용하는 순서에 의해서 가질 수도 잇고 가지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상위권 아이들은 문제를 받았을 때 손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가 먼저 움직입니다. 이 문제의 출제자는 학생들의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싶었을지 먼저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풀기 전에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습관,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읽고 바로 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잠깐 멈춰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습관은 필요하고 연습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권 마인드는 결국 내가 부족하다는 마인드가 아닌 자신의 방법을 점검해보는 사고 방향을 바꾸는 것에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는 연습 질문하는 연습, 멈추는 연습을 통해 만들어 지는 상위권 마인드 이 책에 아이들의 사례와 솔루션이 있는데 내 아이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부모의 역할 또한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습관이 아이를 성장시키고 특별한 재능보다 일상의 반복과 자기주도적 태도에서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점, 이런 공부 근육이 결국 아이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되며 결국 공부는 삶의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1/cover150/k272137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201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