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진옥님의 서재 (안진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8 Aug 2026 23:33: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진옥</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진옥</description></image><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건강피로사회 - [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6038</link><pubDate>Mon, 17 Aug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6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56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off/k4521306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56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a><br/>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건강피로사회 #해준 #힘찬북스 #건강에대한생각 #정보과잉시대 #컬처블룸서평단요즈음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정보를 찾는 행위가 아닌 건강불안증으로 인해 정보를 찾아 헤매는 시대인거 같아요. 또 최신 건강 상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정보 속에서 건강불안증을 자극해 판매 수익으로 이끌어내는 이른바 불안한 사회 소비자의 불안한 마음을 자극하는 사회인 거 같아요. 작가는 이를 건강피로 사회라로 말하고 있는데요. 건강 피로 사회라는 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위해 하는 우리의 행동들이 오히려 피로를 가져다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 본 책입니다. 즉 수많은 정보 속에서 빠르게 접하는 대안들이 오히려 우리를 더 피로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건강 산업에서 최신 정보를 쫓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어제 한 것을 매달 낡은 것으로 만들어서 불안이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새로운 불안을 만들어 진심과 구조가 충돌하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했어요. 최신 건강 상식에서 매번 새로운 것을 쫓아야 하고 그 수익은 소비자가 만족하는 순간 매출이 멈추기에 매번 결핍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게 되고  지금 이대로는 부족하다는 감각을 건드려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인거지요. 결핍을 파는 산업의 구조건강 산업의 수익 모델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소비자가 만족하는 순간 매출이 멈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표는 늘 조금씩 앞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된다. 이는 흔히 결핍을 자극하는 마케팅이라 불린다. 지금 이대로 부족하다는 감각을 건드려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부족함이 클수록 소비가 늘고, 소비가 새롱누 부족함을 만든다. 새로운 다이어트법, 새로운 보충제, 새로운 기기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구식이 되어야 시장이 돌아간다. 자극 없이도 흔들리지 않는 상태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흔들리지 않는 평온, 자극이 없어도 충분하도, 결핍이 없어도 만족스렁누 상태, 강렬한 기쁨이 아니라 잔잔한 고요함을 주장한 쾌락주의 철학자인데 그가 말하는 쾌락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채워야만 얻는 쾌락이다. 배가 고파 음식을 먹을 때의 만족 같은 것, 이런 쾌락은 강렬하지만 오래가지 않고, 다시 결핍이 오면 또 채워야 한다. 다른 하나는 결핍 자체가 없는 상태의 쾌락이다. 배가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은, 그저 평온한 상태, 그는 후자가 진짜 행복이라고 봤다. 아타락시아, 에피쿠로스가 정원에서 찾은 것, 평온한 몸이 어떤 상태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닌 상태, 오늘 운동했는지 안했는지가 하루의 성패를 결정하지 않는 상태, 극적이지 않아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데 그게 건강이다. 더 강력한 자극이 아니라 자극 없이도 흔들리지 않는 상태, 그게 오래가는 건강의 모습이다. 완벽한 몸을 목표로 삼은 철학자는 없었다.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자였고, 니체는 그것을 극복하려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중간을 말해고, 에피쿠로스는 소박함을 말했다. 스피노자는 하나를 말했고, 노자는 흐름을 말했다. 방향이 전부 달랐다. 그런데 단 하나 공통으로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 완벽한 몸이 삶의 목표라는 말, 그 말은 어디에도 없었다. 몰라서가 아니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걸으면서 강의를 했다. 에피쿠로스는 정원에서 몸을 썼다. 완벽한 몸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는 욕망을 바라보라고 했다. 니체는 남의 기준을 버리라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고 했다. 스피노자는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했다. 에피쿠로스는 잔잔한 만족을 권했다. 노자는 흐름에 맡기라고 했다. 여섯 방향이 전부 같은 곳을 가리킨다. 지금 이 몸으로, 지금 이 상태로, 충분히 살 수 있다는 것.나이 드는 몸과 처음 화해한 날 몸은 변한다. 근육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20대의 몸을 기준으로 삼는 순간, 그 뒤의 모든 세월은 잃어버린 것의 목록이 된다. 40대는 20대에서 무언가 빠진 상태가 되고, 50대는 더 많이 빠진 상태가 된다. 매년 나이를 먹을수록 나는 점점 더 부족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몸이 늙는 게 아니라, 늙지 않은 몸을 정답으로 붙들고 있는 것이다. 정답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가는 일 자체가 매년 오답을 쌓는 일이 된다. 25년이 남긴 단 하나의 원칙운동과 식사와 수면은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요소다. 전부가 아니었다.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었다.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남의 몸을 따라가지 않는 것,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고 판단하는 것.오래, 편안하게,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몸과 싸우지 않는 것이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라고, 배고픔이 오면 채워야 할 신호로 보는 것이라고, 피곤함이 오면 쉬어야 한다는 신호로 보는 것임을, 그러고 나면 삶이 편안해짐을 알게 된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내 몸과 삶을 지키는 현명하고 편안한 건강 관리의 길, 나를 살리는 건강 관리의 새로운 통찰! <br>결국 진짜 건강은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균형과 여유에서 비롯되며 내 몸과 삶을 지키는 현명하고 편안한 건강관리의 길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즉, 나를 살리는 건 나를 지치지 않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건강방향임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150/k4521306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68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4단계 (3,4학년) -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4단계 (3,4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 학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2396</link><pubDate>Sat, 15 Aug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2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75541&TPaperId=17452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9/94/coveroff/89004755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75541&TPaperId=17452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4단계 (3,4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 학습</a><br/>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br>#책서평 #책리뷰 #빠작초등국어 #동아출판 #초등문제집 #빠작초등국어어휘독해4단계 #초등빠작어휘독해 #초등국어 #어휘문제 #빠작 아이의 여름방학,아이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빠작 초등국어 어휘X독해 4단계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빠작 어휘 X 독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차근차근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빠작 시리즈는 문학/비문학/문법/독해로 분류해서 아이와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데 각 단계로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졌어요 빠작 어휘 독해는 독해 뿐 아니라 어휘를 학습하기에 좋아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이어서 학습 중입니다. 설명문, 수필 독서감상문, 편지글 등 여러 형식의 글과 생소한 어휘와 길어진 지문, 지문을 통해서 인물의 심리변화 등 세부내용을 이해하고 지문에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좀 깊이 알아가는 지문읽기 학습과 지문을 통해서 어휘를 넓혀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9/94/cover150/89004755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09943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근두근 용기 캡슐 - [두근두근 용기 캡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37630</link><pubDate>Fri, 07 Aug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37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37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off/8962683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37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용기 캡슐</a><br/>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두근두근용기캡슐 #류미정 #해와나무 #컬처블룸서평단아이가 자기의 속마음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성향이 아니라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두려움 무서움 등의 감정 등에 용기를 내는 법을 위해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br><br>등장인물은 주인공 선후는 갑자기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는 성격의 친구예요.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은 가득한데 막상 입 맊으로 꺼내는 걸 너무 어려워하는 친구이지요 도두리 작가에게 캡슐을 선물 받은 후 자기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게 되는데요.. <br>도두리 작가는 선후네 학교의 인형극에서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두더지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요 인형극 끝에 작가님이 낸 퀴즈를 맞혀서 용기 캡슐을 선물 받아요 <br>인형극을 보여주면서 용기의 의미를 전하고 선후에게 특별한 캡슐을 선물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용기캡슐의 뚜껑을 여는 순간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솔솔 퍼지면서 그 향을 맡은 선후에게 용기가 솟아나지요. 결국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던 유찬에게 다가가 마음 속에 있던 말을 하게 됩니다. 표현이 서툰 선후가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용기를 채워가는 모습을 책에서 볼 수 있었어요.용기란 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자라나는 마음의 씨앗이며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다룬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속마음을 표현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찾아 성장해 나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150/8962683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0886</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과는 너무 어려워! - [사과는 너무 어려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11202</link><pubDate>Sat, 25 Jul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11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130958&TPaperId=17411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off/89111309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130958&TPaperId=17411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과는 너무 어려워!</a><br/>윤미경 지음, 할미잼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사과는너무어려워 #윤미경 #국민서관 #컬처블룸서평단 거절은 너무 어려워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사과는 너무 어려워 책이 나왔어요아이도 어른도 사과가 힘든 사람들이 있죠. 자존심이 강해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사과해야 할 타이밍에 변명이나 얼버무리거나 그 자리를 외면해 버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사과는 패배가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던 책이었어요 <br><br>주인공 알감자는 자존심이 강해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에 ‘싹’이 나면서 자신이 나쁜 감자인지 고민하게 됩니다.그러다  쪼글할머니와 구슬감자들을 만나면서 알감자는 ‘진정한 사과’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임을 깨닫게 되는데요 귀여운 감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심이 담긴 사과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과정임을 알려주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법도 배워봅니다. 친구와 부딪쳐 넘어졌는데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며 살짝 부딪쳤는데 그렇게 벌렁 자빠질 일이냐고.. 라면서 삐딱한 말을 하는 알감자 그러다 자기 얼굴에 난 감자 싹을 보면서 감자 싹이 난 감자는 잡아다 감자칩으로 만든다고 했다는 감자바위할머니 이야기를 떠올리며.."실수는 당연히 할 수 있어. 하지만 너는 전혀 미안해하지 않잖아""미안해하는지 안 하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그래, 네 마음속이 어떤지 몰라, 그러니 표현을 해야지, 미안하면 미안하다. 고마우면 고맙다. 싫으면 싫다. 그렇게 말이야" 사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부끄럽다는 알감자의 말에 감자바위 할머니는 이렇게 조언해줍니다." 부끄러운 건 잘못을 하고도 미안해할 줄 모르는 것이야. 하지만 그보다 더 부끄러운 건 잘못을 알고도 이런저런 핑계 뒤에 숨어서 피하는 거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용기가 있는 게 진짜 강한 거야." 미안해라는 말이 어려운 어린이나 어른들에게 사과가 힘들어 회피하거나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 알감자를 통해서 사과는 패배가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임을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진심 어린  사과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관게를 회복하는 말의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동화였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150/89111309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640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를 이기는 아이의 힘 - [AI를 이기는 아이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11118</link><pubDate>Sat, 25 Jul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11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462638225&TPaperId=17411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78/coveroff/e462638225_2f9d.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462638225&TPaperId=17411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를 이기는 아이의 힘</a><br/>한상혁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AI를이기는아이의힘 #한상혁 #하움출판사 #컬처블룸서평단 챗GPT와 같은 초지능 기술이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창작 영역까지 확장하는 이 격변 속에서 아이의 교육 로드맵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고있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을 어떤식으로 채워나가야 할 지 생각해 보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아날로그 교육의 기적구체물 교육의 힘,저자는 25년간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증명해 온 구체물 교육의 힘에 대해서 구체물이 어떻게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두뇌를 발달시키며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빛나는 역량들을 바꿔 놓는지에 관한 보고미래의 직업 세계는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 지능을 도구 삼아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을 요구할 것입니다.우리 아이들은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도굴르 능숙하게 다루면서 동시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읮거인 역할에 집중해야 합니다.<br>아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아날로그 교육의 기적구체물 교육의 힘,저자는 25년간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증명해 온 구체물 교육의 힘에 대해서 구체물이 어떻게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고 두뇌를 발달시키며 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빛나는 역량들을 바꿔 놓는지에 관한 보고블록, 보드게임, 수학 교구, 과학 실험 도구와 같은 다양한 구체물을 활용하는 구체물 교육, 단순히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는 놀이를 넘어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고 손으로 느끼고 맛보고 하는 오감을 통해 세상을 직접 탐색하고 이해하는 학습 방법입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결코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직접 경험이기 때문입니다.인공지능 시댈르 위한 핵심 역량 교육,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협력하며, 따뜻하게 공감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미래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지식을 처리하고, 복잡한 계산을 해내며, 예술 작품까지 만들어 내는 시대가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힘, 창의적 사고력입니다.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실천 팁으로 궁금상자, 왜 그럴까?라는 질문 습관화, 아이의 엉뚱한 가설을 존중하면서 생각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여러 활동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꾸로 생각하기, 다른 용도로 써보기, 보드게임 규칙 변형 놀이 등비판적 사고력: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찾는 나침반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진실을 가려내며,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됩니다. 비판적 사고력을 어떻게 길러줘야 하냐면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인공지능의 오류를 잡아내는 인간의 눈,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 즉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과학적 실험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보드 게임 속에서 논리적 전략을 짜고 오류를 분석하는 경험 속에서 단단히 다져집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팀워크: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경청하는 능력: 마음으로 듣는 연습/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내 진심을 전달하는 기술<br><br>인공지능이 모르는 인간의 따뜻함 : 공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힘: 비려와 사회성의 근원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 포용력 있는 인간으로 성장더불어 사는 세상: 공동체 의식 함량인공지능 시대는 차가운 기술의 시대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다움이라는 따뜻한 가치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우리아이, 인공지능 시대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 등이 잘 나와 있어서 AI시대 교육의 솔루션이 되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78/cover150/e462638225_2f9d.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2787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95326</link><pubDate>Thu, 16 Jul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95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399&TPaperId=17395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off/k792139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399&TPaperId=17395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a><br/>정문정 외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혼자서일하지만외롭긴싫으니까 #책장속 #컬처블룸서평단 <br><br>“혼자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고립이 아니라 연결이다.”혼자서 일하지만 외롭긴 싫으니까 책 중에서혼자 일하더라도 완전히 혼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커뮤니티, 온라인 모임, 혹은 책을 통한 대화 속에서 우리는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연결의 힘을 구체적인 사례와 따뜻한 문장으로 보여줍니다.<br>프리랜서 작가 여덟 명의 에세이를 모은 책이예요. 따로 또 같이 유연하게 연결되는 법에 대해서 글을 쓰셨어요 정문정 작가가 만든 공동 작업실 정답게 글쓰는 살롱인 정글살롱에서 따로 그리고 같이 작업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작가들의 에세이집 입니다. 저자들이 공동 작업실에서 만난 동료이면서 친구의 삶으로 이야기 하는 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작가 정문정, 고수리, 신효원, 김세희, 천지혜,  황유진, 김지연, 이현아 님의 글입니다.고독하되, 고립되진 말자며 공동 작업실을 열었고, 동지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각자의 삶과 글을 짊어지고 한 테이블에 앉아 다정하게, 치열하게 써 내려가는 여덟 작가의 기록들입니다. 정문정 작가 - 북향에서 쑥쑥 커나가는 비결 대사가 아닌 행동이 캐릭터의 본질 큰 돌을 먼저 넣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원히 넣을 수 없다는 이야기에서, 작가의 삶 속 무거운 생각에 결박되지 않기 위해서  행동의 시간을 늘리기 시작하고 큰 돌을 먼저 일상 안에 구성하고, 생각이라는 작은 돌을 틈새에 넣기로 했다. 생각이라는 큰 돌이 항아리를 가득 채우고 있을 때는 행동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결심을 뒤로 하고 성취감이 드는 순간들을 늘려가기를 반복하면 정신의 건강에 가까워졌다. 신효원- 외롭지 않은 혼자로 일하기1인 작업자가 갖는 고질적 불안과 외로움이 함께하는 정글살롱에서 긴장의 경계를 늦추기 어려운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좀 어려운 방식으로 다가왔다. 이토록 고전적 아름다움을 지닌 장소에 머무르고 있음에도 홀로 일하는 1인 작업자가 갖는 고질적인 불안과 외로움은 여태 내 발치에서 잘방대고 있다. 나를 겹겹이 둘러싼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들도 변함없다. 아무리 벗겨내려 한들, 갓 피어난 물안개처럼 내 시야를 뿌옇게 만들 일들은 아마도 평생 내 곁에서 가없이 자라날 테지. 그런데 어째서인지 괜찮을 것 같다. 잃어버린 마음에 작은 빛이 스밀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그 마음 조용히 끌어안고 한 걸음 앞으로 떼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정글살롱에서 지내는 동안 나는 조금은 더 낙관적인 마음으로 오늘을 건너 내일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시공간을 공유하며 마주친 우연한 생각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읽고 쓰게 만들어주지란 푸릇한 기대도 품는다. 황유진 - 1도씩 용감해지는 사람 스스로 괴롭히지 않으면서 계속 쓸 수 잇는 삶의 속도와 모양을 알아차리기, 바람에 흔들리고 돌부리에 덜컹거려도, 핸들을 놓지 않고 내 방향으로 페달을 밟기, 이 연습을 계속하지 않으면, 아무리 근사한 공간을 주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서 응원해준다고 해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이 자전거를 타고 더 재미있게 신나게 달려가봐야지, 아는 길은 아는 길대로, 모르는 길은 모르는 길대로 즐기면서.그리하여 정글살롱이 내게 준 것은 단 하나으 단어로 표현한다면 '용기' 라고 말하고 싶다. 나를 미리 한계 짓지 않을 용기, 다른 사람의 성취를 질투하지 않을 용기,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을 용기, 잘 알지도 못하는 이에게 DM을 보낼 만큼 절박했던, 망설이면서도 용기를 내어 전송 버튼을 눌렀던 2년 전 나를 꼭 안아주고 싶다. 이 모든 건 한 순간으로부터 비롯되었으니까. 이곳에서 어디까지 용감해질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대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딱 1도씩 용감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글을 쓰는 1인 작가들이 정글살롱에 모였으니, 언젠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에 이번에 함께하는 8인의 작가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어요정글살롱에 모여든 8인은 왜 한명도 떠나지 않고 있는지, 이 공간의 의미가, 너와 내가 나누는 것이 무엇이길래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것인지를 써보기로 한 것인데, 서로 다른 흔적을 새기며 살아온 사람들이 어쩌다 이곳으로 모이게 됐는지를 그들에게서 피오오른 변화를 기록해 둔다면 지금 어디선가 혼자 분투하며 일하는 누군가에게 어던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고 해요 정글살롱에 모여든 작가 8인의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누구하나 떠나지 않고 그 자리를 머무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서 혼자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혼자가 아닌 공동의 장소, 공간에서 나눌 수 있는 치열하지만 다정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낸 작가님들의 공간이었음을 기억하면서 정글살롱에 출근하면서 쓰신 여덟 분의 프린랜서 작가님들의 에세이 글, 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2/cover150/k792139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022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이언트 브레인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93951</link><pubDate>Wed, 15 Jul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93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93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93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책서평 #책리뷰 #자이언트브레인 #박주원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br>AI 기술의 진화 속에 성실함과 노력으로 평가받던 시대에서 앞으로의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요즈음입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이미 AI를 많은 부분을 활용하고 있지요. AI를 통해서 예전처럼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일을 처리해야 일들이 많이 줄어들었구요. AI 시대 기술의 진화에 어떤특히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공부를 집중적으로 시켜야 할 지, AI에 대채되지 않는 직업군을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어떤 수업을 대비해서 준비해야 할지.. <br>자이언트 브레인 책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자기 혁신 마인드셋,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기 위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지은이 박주원님은 AI 때문에 자신의 일자리가 사라질까 봐 불안하다면 그 불안에 대한 답으로 AI에게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된다고 말해줍니다. AI는 일자리를 대체하지 않으며 AI를 익힌 당신을 한 단계 진화시켜주게 됩니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질까 불안하다면,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된다.”챗GPT,제미나이, 클로드 AI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게 앞으로 세상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거인의 진화 공식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는 재능보다는 데이터로,  뼈대를 기획하면 완성은 AI를 통해서 빨리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AI가 만드는 새로운 평등, AI는 경력의 격차를 좁히는 도구다.원래 경력 짧은 사람이 경력자만큼 일을 해내려면 5년, 10년이 걸렸지만 AI가 그 시간을 줄여줬다. 사람이 잘난 게 아니라 도구가 평등하게 만드는 거다. 그 사람 본인의 능력이 갑자기 좋아진 게 아니라 AI라는 도구가 모든 사람의 출발선을 끌어올렸다 하겠다. <br>AI가 만드는 새로운 평등, AI는 경력의 격차를 좁히는 도구다.원래 경력 짧은 사람이 경력자만큼 일을 해내려면 5년, 10년이 걸렸지만 AI가 그 시간을 줄여줬다. 사람이 잘난 게 아니라 도구가 평등하게 만드는 거다. 그 사람 본인의 능력이 갑자기 좋아진 게 아니라 AI라는 도구가 모든 사람의 출발선을 끌어올렸다 하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5955</link><pubDate>Sat, 11 Jul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5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9622&TPaperId=17385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28/45/coveroff/k9720396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9622&TPaperId=17385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수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미래엔수비수학 #수비수학 #수비수학개념편 #수비수학유혀연 #초등수학개념 #초등수학유형 #초등수학문제집 #초등수학문제집추천 #초등3학년문제집 #초등3학년수학 <br><br>집공부 중인 아이와 함께 수비수학 개념 3-2학기 개념편,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개념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초등 3-2학기를 대비하여 예습을 학 있습니다.<br><br><br><br><br><br>3-2학기 수학은 곱셈, 나눗셈, 원, 분수, 들이와 무게, 그림그래프  단원으로 되어 있고 곱셈 나눗셈은 1학기에서 배운 내용에서 좀 더 복잡해지는 두자시 세자리수 곱셈, 내림이 있는 나눗셈, 두자리 세자리수 나눗셈을 익혀보는 연습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br><br><br><br><br><br><br><br>3학년에 새롭게 접하게 되는 분수 개념, 분수 3-1학기 핛브에서는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를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3-2학기에는 전체에 대한 부분을 분소로 나타내는 연습을 해 보는 것과 분수의 종류를 알아보고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까지 알아가는 학습을 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분수의 개념 중에서 전체에 대한 부분을 분수로 나타내는 개념 정리를 잘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스스로 실력 다지기 문제까지 풀어보면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진분수와 가분수, 자연수를 이해하고 가분수를 대분수로 바꾸는 연습,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까지 해 봅니다. 분수 개념 실력다지기를 풀어보면서 분수 개념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문제 집중 훈련으로 워크북도 활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해서 개념북 워크북을 잘 활용하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워크북은 방학에 다시 확인용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28/45/cover150/k9720396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28451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3 - [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3 - 교과서 이해를 돕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2297</link><pubDate>Thu, 09 Jul 2026 1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82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595&TPaperId=17382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1/86/coveroff/k372139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595&TPaperId=17382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운 교과서 : 국어 3~4학년 3 - 교과서 이해를 돕는</a><br/>신배화 지음, 김지하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책서평 #책리뷰 #쉬운교과서 #교과서이해를돕는쉬운교과서 #신배화 #주니어마리 #초등교과서 #초등국어 #초등국어교과서 #초등4학년교과서<br><br>초등 국어는 자기 자신을 알고, 친구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한국어 지식을 담아 놓은 국어 종합 선물 상자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책은 초등 국어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정리한 책이예요 아이가 교과서를 이해함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책 3~4학년 과정을 읽어보았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연계 4학년 1학기 2학기 과정을 담고 있어요<br>교과서를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국어 3~4학년<br><br>교과서를 이해를 돕는 쉬운 교과서 국어 3~4학년 3권에서는 4학년 1학기 책 교과연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이 책은 먼저 마리와 누리의 티격태격 이야기와 만화를 읽어보고 국어 이야기를 내 이야기처럼 생각해 보고 핵심 내용와 낱말 풀이 정리와 어휘 정리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마리와 누리가 도서관에 놀러 갔어요 재미있는 책을 찾아 읽기로 했는데요 도서관에 가면 어떤 책을 고르나요? 챌을 고르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똑똑학 책을 고르는 방법으로 첫째, 책의 겉모습을 살펴보세요 둘째, 미리보기는 필수, 내용을 미리 훑어봐요 셋째,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해요 그리고 책을 읽은 후는 내요을 되돌아보면서 질문해 보세요마리와 누리가 책 읽기 숙제를 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책 읽는 방법으로 등장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낱말, 인물의 역할을 나타내는 낱말 등을 찾아보는 연습, 인물과 인물 사이의 관계를 인물들의 관계라고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도와주는 관계와 갈등하는 관계가 있어요 관계의 변화와 발전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고 감동적으로 만들어요 국어 교과서 4학년 2단원 : 함께 해결하는 토의에 대한 내용이예요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잇는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차근차근 비교하다 보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만한 반짝이는 해결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토의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소개하고 있는데요 첫째, 주제와 관련 있는 의견을 말해요. 둘째, 실천이 가능한 의견인지 생각해요. 셋째 의견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말해요. 넷째, 의견의 단점도 생각해 보아요 <br>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알아보고 빈칸의 문제도 풀어보면서 새로운 낱말을 학습해요 <br><br>쉬운 교과서 4학년 4단원: 한 단어 여러 가지 뜻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같은 말과 다른 해석 예를 들어 시원하다, 바람이 시원할 때, 차가운 얼음물을 마실때? 또는 할머니가 뜨거운 열탕에서 '시우너하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같은 말이지만 여러 해석을 할 수 있음을 알수 있어요동형이의어와 다의어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동형이의어는 뜻이 전혀 다른 별개의 낱말이라서 각각 따로 뜻풀이를 해 줘요. 하지만 다의어는 관련이 있는 여러 뜻을 가진 하나의 낱말이라서 한 낱말 안에 여러 가지 뜻을 함께 보여주는 것을 말해요 <br>고유한 순우리말, 우리의 감정이나 정서를 표현해 온 낱말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 만들어진 낱말을 말해요. 예를 들어 어머니, 밥, 하늘, 바다와 같이 한자어나 외국어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진 말들을 알아봅니다. 고뿔, 바투, 여우비, 하늬바람, 미리내, 윤슬 등의 순 우리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1/86/cover150/k372139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1863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75082</link><pubDate>Sun, 05 Jul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75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75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75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리셋유어마인드 #마리오알론소푸이그 #컬처블룸서평단 #오픈도어북스 <br>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리셋 유어 마인드 책입니다.평소 내면을 바라보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봤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부터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까지 삶의 모든 측면에 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우리 두뇌의 신체적 영역을 바탕으로 두뇌의 운영체제를 살펴보고, 우리가 얼마나 통제에 집착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좌뇌와 우뇌의 조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지배적인 패턴이 무엇이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br>좌뇌에서는 소유를 가치 있게 여기지만, 우뇌에서는 존재를 중시한다. 그리고 좌뇌에서는 부족한 부분, 결함과 불완전함을 비롯하여 잠재력을 제한하는 요소를 찾으려고 한다. 반면 우뇌에서는 윌 존재의 완벽함을 보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좌뇌가 우세하다면 우리는 정신적인 일에 무관심해지면서 사고방식을 지나치게 물질주의적인 방향을 기울 것이다. 반대로 우뇌가 우세해진다면 우리는 물질적인 것에 관심을 잃고 속세와 멀어지려고 할 테다.좌뇌는 사고와 지식의 세계를, 우뇌는 경험을 가장 중시한다. 특히 우뇌는 사물의 이름이 아닌, 그 구체적인 존재 자체에 관심을 보인다. 쉽게 말하자면 우뇌는 '소파'라는 개념이 의미하거나 상징하는 바에는 아무런 흥미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특정한 소파에 앉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에 관심을 기울일 뿐이다. 이처럼 좌뇌는 물질세계와 사물의 겉모습과, 우뇌는 정신세계와 사물의 깊은 내적 차원과 관련이 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에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 신체 접촉은 인간에게 무척 중요하다. 특히 아기는 꼭 안고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신체 접촉이 부족하면 편도핵을 비롯한 여러 핵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며, 성인이 되어 사회적 상호 작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생긴다. 편도체는 여러 핵으로 이루어졌으며 크기는 작은 아몬드만하다. 그리고 뇌의 측두엽 앞에 위치하며 촉각 정보에 매우 민감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한편 피부와 신경계는 모두 배아층 가운데 외배엽에서 발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편도체는 대뇌변연계의 중심이며 지극히 감정적인 기억을 모두 저장하는 곳이다. 좌뇌는 전체를 구성하는 세부 사항 및 부분을 관찰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좌뇌는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지만 우뇌는 그렇지 않다.  우뇌는 관계에 집중하지만, 좌뇌는 목표와 결과에 초점을 둔다. 또한 우뇌는 성찰에 주목하지만, 좌뇌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대상에만 흥미를 느낀다. 결과적으로 좌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개인적, 감정적 요소가 아닌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대상에 주의를 기울인다. 결국 좌뇌에 중요한 것은 관계가 아니라 결과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관계가 아니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좌뇌가 뚜렷하게 발달한 사람은 대화에서 목표나 행동, 성과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우뇌가 더 우세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개인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좌뇌의 운영체제는 이론적이다. 흑과 백, 옳음과 그름, 뜨거움과 차가움, 좋고 나쁨과 같은 양극단을 구별한다. 또한 좌뇌는 사물을 명명하고 분류한다.  좌뇌는 상황과 사물을 엄밀하게 묘사하고 추상화한다. 다시 말해 좌반구의 언어는 현실에서 특정 측면을 포착하여 설명하고 개념화한다. 우리는 좌반구와 연결된 의식인 언어 의식이나 자의식을 통해서 정체성과 자아를 구성하는 서사를 다진다. 이 서사를 이른바 '자기 중심적 언어'라고 한다. 자기 중심적 언어는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의 이유까지 무엇이든 설명한다. 우리는 현실과 아무리 동떨어진 내용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낸 그 서사를 믿는다. 자기 중심적 언어는 보통 2~3세에 이르러 좌뇌가 성장함에 따라 발달하기 시작한다. <br>우뇌는 전체론적이다. 다시 말해 전체 시스템의 기능과 각 부분 사이의 관계를 관찰하는 데 관심이 많다. 따라서 우뇌는 맥락, 그릭 부분보다 전체를 이해하는 데 커다란 흥미를 보인다. 우뇌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의 비언어적 표현과 소통 방식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아울러 대뇌변연계와 함께 감정적으로 강렬하고, 특히 고통스러운 경험과 관련된 기억과 이미지, 상징을 저장한다. 또한 우뇌는 신경지를 통해 자신과 마주한 사람이 우호적인가 적대적인가를 감지하는 데도 특화되어 있다. 적대감을 인식하면 곧바로 교감 신경을 비롯한 다른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데 근육이 긴장하고 얼굴이 경직되고 동공이 확장되며 입이 마른다. 호흡 패턴이 변한다. 소화 기관이 마비된다.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우리가 사건이나 상황을 어떠허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도 똑같은 감정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대 우리는 죄책감이나 수치심, 무력감 또는 절망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때 우뇌, 즉 무의식에 기억이라는 형태로 저장된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는 것은 바로 좌뇌에서 만든 서사이다. 어린 시절에는 자의식의 기반인 좌뇌가 아직 미숙한 상태라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해석하지 못한다.내면 아이는 몹시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다. 유아기와 아동기에 가장 많이 발달하는 뇌 영역이 시상 하부와 대뇌변연계, 우뇌라는 사실을 명심하다.<br><br><br><br>내면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가장 흔한 감정적 트라우마는 버림받았다는 느낌이다. 아이가 버림받거나, 거절 또는 무시를 당했다고 느끼면 세쿼이아 단면처럼 첫 나이테에서 중간 나이테를 거쳐 마지막 나이테까지 관통하는 깊은 상처가 생기낟. 이 상처는 강렬한 분노를 반영하는 특정한 행동 패턴으로 이어진다. "나는 못되고 부족한 사람이니까 기분이 나쁜 거야. 이건 당연하고 논리적이며 자연스러운 일이야."이처럼 아이는 나쁘고 부족한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자존감도 점차 낮아진다. 어른으로 성장하더라도 그 불쾌한 감정을 익숙학 여길 것이다. 어던 이유로든 기분이 좋다면 그럴 자격이 없다는 생각으로 심각한 불안에 시달리기도 한다. 결국 이상의 성장 과정을 거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익숙한 부정적인 감정을 선호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낯설고 어색해서 커다란 불안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좌뇌가 충분히 발달했다면, 어린이나 청소년, 성인 모두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결함투성이가 아니니, 즐거움을 만끽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이처럼 감정을 새롭게 해석하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좌뇌에 뿌리는 둔 자의식을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을 새롭게 해석하는 힘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의식을 통해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사는 무의식 세계에 다가가야 한다.리셋 유어 마인드를 읽고 느낀것은 편향된 감각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헤아리는 생각의 과학을 알아가는 책으로 평소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변화의 불편함을 뇌과학으로 인식하면서 생각의 틀을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인 설명으로 재해석해 준 책입니다.저자는 좌뇌의 논리적 사고와 우뇌의 직관적 감성을 조화시킬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고 말했어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매번 같은 해석과 편향된 감각만으로 세상을 볼 것이 아니라 생각의 틀을 바꿔서 그 불편함 속에서 다시 바라보는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것, 뇌구조를 예시로 자존감 창의성 관계회복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8215</link><pubDate>Wed, 01 Jul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8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68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off/k94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68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a><br/>김회주 지음 / 데이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인간은무엇으로다시일어서는가 #김희주 #데이지북스 #컬처블룸서평단 <br>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사람마다 서로 다른 답을 내놓겠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합니다.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인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레프 톨스토이, C. S. 루이스, 헤밍웨이, 니체, 스티븐 잡스, 프리다 칼로 등 시대를 초월한 인물들의 삶(고통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이 걸어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너진 뒤에도 다시 일어서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를 묻습니다. 저자는 그들의 성공담보다 좌절과 고통의 순간을 견디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무너짐과 다시 일어섬을 통해 삶의 방향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도 계속 살아야지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노인과 바다의 작가 허밍웨이는18세의 나이에 자원입대한 어니스트 허밍웨이의 삶은 누구보다 극적이었다. 하지만 그의 문장은 언제나 차분하고 절제되어 잇었다. 세상은 이미 충분히 복잡했고 고통은 과장하지 않아도 전달된다는 사실을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은 감정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들, 그의 작품은 허구가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온 인간이 어떻게 부서지고, 어떻게 버텼으며, 끝내 어떻게 살아남으려 애썼는지에 대한 증언이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순다. 그러나 사람은 부서진 그 자리에서 더 강해진다." 어니스트 허밍웨이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소설 변신, 심판,성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그의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카프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그의 작품들은 상상이 아니라 그가 평생 마주했던 부조리한 현실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카프카는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이 아니었다. 죽기 직전, 그는 친구에게 자신의 모든 원고를 불태워달라고 부탁한다. 끝내 자신의 글에 댛나 확신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오히려 그가 이해하지 못했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문학이 되었다. 완벽한 시작은 없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애니 런던데리, 라트비아 출신의 이민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였다. 여성이 15개월 안에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마친가면 1만 달러를 주겠다는 도전을 결심한 그녀는 가능성ㅇ르 따지기 보다 일단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가능성을 따지기 보다 일단 해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평범한 주부였고,준비 역시 충분하지 않았지만 세상의 규정한 여성의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모험을 이야기, 그녀에게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없었지만 무모한 도전 그 자체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바꾸었다. 모든 것이 오나벽해야만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미 시작했기에 계쏙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삶에 완벽한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의 나에게 줄 수 잇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오늘, 시작한느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부서진 몸으로 그린 생의 의지18살의 프라다 칼로는 버스사고를 당하고, 순탄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뒤로 하고 캠퍼스 위에 자신을 품은 그림을 이어갔다. 그녀의 삶은 고통을 이겨낸 화가의 이야기로 포장되곤 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그녀는 고통을 이겨낸 것이 아니라, 평생을 그 지독한 통증과 나란히 걸었을 뿐이다.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지 않았고, 비극을 가리려 애쓰지도 않았다. 삶의 부서진 파편들을 하나하나 이어붙여, 그림을 통해 세상에 드러냈다. 삶은 부서지더라도 계속 이어져야 하며, 그 부서짐의 고통을 견뎌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훌륭한 인생을 살고 있다.프라다 칼로 "결국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견딜 수 있다. " <br><br>무너진 자리에 다시 쌓다.하루아침에 죄인이 되고 관직을 빼앗기고 평생 쌓아온 명예를 송두리째 잃고 낯선 땅 강진으로 유배를 떠난다. 이런 상황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자존심이 깎이고 억울함에 자신을 갉아먹거나 세상을 원망하며 마음으 닫아버린다. 하지만 다산은 포기하지 않고 책을 펼쳤다. 모든 것을 잃은 상태,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는 시간, 그리고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삶, 그럼에도 그는 해야 할 일을 찾아 그 일을 묵묵히 해냇다. 다산 정약용,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은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버리는 것이 가장 큰 근심이다." 이 책에선 실패와 상처를 극복한 시대를 초월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실패와 상처를 극복이 아닌 수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책입니다.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 철학자들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담담한 어조로 재해석함으로써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용기에 대한 메세지를 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150/k94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70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2296</link><pubDate>Mon, 29 Jun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2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62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62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불안한날에니체를읽는다 #프리드리히니체 #필름 #컬처블룸서평단 불안은 현대인의 기본 감정입니다. 미래는 불투명하고, 관계는 흔들리며, 나 자신조차 믿기 어려운 순간이 많다.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는 그런 날에 철학자 니체가 건네는 단단한 위로를 담고 있어요.<br>이 책은 니체의 철학적 사상을 풀어낸 책이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니체의 사상을 어렵게 풀지 않았어요. 오히려 “삶이 힘들 때 니체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일상의 언어로 이야기합니다.니체의 ‘초인’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인간이며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는 건, 결국 나 자신을 다시 일으키는 일이다 라며 말하고 있어요심연을 들여다볼 때: 네 안의 괴물과 마주하는 법우리는 맹리 전장에나섭니다. 타인과의 비교,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 더 많은 것을 쥐고 싶다는 욕망이라는 전장입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괴물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기꺼이 독해집니다. 경쟁자를 깎아내리고, 숫자에 집착하며, 목표를 위해 비열해지는 자신을 현실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합니다. 머리로는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아주 찰나의 순간 제 입가에 번졌던 서늘한 미소에 심연이 입을 벌립니다. 먹고 살기 위해, 혹은 성공하기 위해 독해졌다는 핑계로 인간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다정함과 여유를 잃어버리는 순간, 남을 밟고 올라서려는 이기심이나 끝을 모르는 타인과의 비교에 심연이 자라납니다. <br><br>머릿속의 괴물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현대인들은 정신이 나를 지뱋나다고 믿습니다. 끊임없이 미래를 계산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완벽한 계획을 세우면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를 한낱 정신을 담는 그릇이나 일하기 위해 착취해야 할 소모품쯤으로 치부합니다. 하지만 니체는 이 오만한 이성 중심주의를 철저히 조롱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맹신하는 이성이라는 것이 사실은 육체라는 거대한 큰 이성이 부리는 작은 장난감에 불과하다고 일갈합니다.너만의 길을 가라 인생에 내비게이션이 있다고 믿는 착각에서 당장 깨어나십시오.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세상이 정해준 정답의 궤도에서 과감하게 이탈할 때, 비로소 진짜 나의 길이 시작됩니다. 남들과 똑같은 좁은 트랙 위에서 1등이 되려 피 터지게 싸우는 대신, 아무도 밟지 않는 텅 빈 눈밭 위에 당신만의 첫 발자국을 찍으십시오 길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걸어감으로써 비로소 생겨나는 것입니다. 적당한 페르소나 : 세상을 향해 가면을 쓸 줄 안느 것도 능력이다.니체는 진짜 나를 찾으려는 피곤한 집착을 버려라고 했어요. 세상은 당신의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이해해 줄 만큼 다정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는 유능한 직장인의 가면을 얕은 모임에서는 유쾌한 지인의 가면을 기꺼이 골라 쓰십시오 그것은 결고 가식이나 거짓이 아닙니다. 오히려 쓸데없는 오해와 마찰로부터 진짜 내 영혼의 에너지를 지켜 내는 가장 지혜롭고 우아한 방어술입니다. 상황에 맞춰 가면을 자유자재로 바꿔쓰는 유희의 정신이야말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쥐는 가장 강력한 통제력입니다. 기억의 감옥에서 나를 꺼내 주는 스위치우리는 과거를 곱씹는 것을 일종의 미덕이라고 착각합니다. 지난날의 뼈아픈 실수, 남들에게 쉬를 당했던 흑역사, 누군가에게 받았던 상처의 말들을 매일 밤 침대에 누워 수십 번씩 리플레이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뼛속 깊이 새여야 해"라고 다그칩니다. 하짐나 그것은 건강한 반성이 아닙니다 지나간 상처에 계속해서 소금을 뿌리는 끔찍한 자해 행위 뿐입니다.니체는 망각이 단순히 기억력이 나빠서 지워지는 수동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쓸모없는 과거의 찌꺼기들을 의식적으로 끊어 내고, 지금 이 순간은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 발휘해야 하는 가장 강력하고 능동적인 능력이라 말합니다.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가장 슬프고도 지독한 단어는 바로 '버티기, 존버' 라는 말이 있어요니체는 이 처절한 생존본능을 향해 벼락같은 호통을 칩니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 방어적으로 웅크린 삶으 진짜 삶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되는 죽음에 불과하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태어난 가련한 존재가 아닙니다. 오늘도 잘 버텼다는 서글픈 위로를 멈추고 온전한 하루를 살기 위해 애써주세요.불안은 약점이 아닌 성장의 신호이기에 고통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라고 말합니다. 비교 대신에 자기 초월- 타인과의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넘어서는 것이 진정한 초인이다.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는 가장 강력한 주문으로 " 그래도 삶을 사랑하라"   당신의 일상에 대답하는 니체를 만나는 순간,  가장 가혹하게 자신을 부순 자만이 마침내 자신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마케팅의 정석 - [AI 마케팅의 정석 - AI 시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전략과 초개인화 마케팅 실무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1313</link><pubDate>Mon, 29 Jun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61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407&TPaperId=17361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27/coveroff/k7621384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407&TPaperId=17361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마케팅의 정석 - AI 시대,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데이터 전략과 초개인화 마케팅 실무 가이드</a><br/>이경구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AI마케팅의정석 #이경구 #컬처블룸서평단  <br>인공지능이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AI가 자율주행을 시작한 마케팅 시대, AI에게 대체될 것인가 지휘할 것인가? 오퍼레이터 시대가 아닌 AI를 지휘하는 디렉터만 남는다. 지난 20년간 디지털 광고의 최전선에서 이 변화를 직접 목격해 왔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마케터들은 데이터를 엑셀로 분석하고 카피 한 줄을 쓰기 위해 고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짐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챗GPT가 단 몇 초 만에 수십 개의 시안을 제안하고 디자이너 없이도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AI는 이제 마케터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마케터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파트너 입니다. <br><br>AI 마케팅의 정석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마케터가 단순한 오퍼레이터가 아닌 AI를 지휘하는 디렉터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반복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브랜드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마케팅의 지각변동이 시작되다.2000년대 초반 인터넷 배너 광고가 종이 신문의 자리를 빼앗았을 때나, 2010년대 모바일이 PC를 압도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해입니다. 이제 인공지능AI은 우리가 지난 수십년간 신봉해 온 마케팅 문법을 폐기하고, 기반부터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마케팅의 주도권이 인간으 지엽적인 기술에서 AI 압도적인 지능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권력의 이동입니다. AI와 자동화의 시대2020년대에 들어서며 마케팅은 네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앞선 시대가 모바일과 소셜이라는 그릇의 변화였다면, 지금은 마케팅을 수행하는 주체가 바뀌는 시기입니다. 2022년 11월 아이폰 모먼트 챗GPT는 단순한 기술적 등장을 넘어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뿌리째 흔들었습니다. AI는 분석하는 뇌에서 창조하는 지능으로 진화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으면 파란 링크 10개가 뜨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가 직접 정답을 생성하는 CEO의 시대, 키워드 점유가 아닌 맥락 점유로 마케팅의 문법을 다시 써야 한다.지난 10년, 우리는 손이 빠른 마케터를 실력자로 우대했지만 이제는 손이 빠른 것은 더 이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누가 더 고되게 일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품격 있게 결정하느냐에 갈립니다. 마케터의 핵심 역량은 정답을 찾는 능력에서 질문을 설계하는 수준으로 이동해야 합니다.<br><br>과거의 데이터 마케팅이 수집된 정보를 엑세로 분류하고 분석하는 수준이었다면 AI시대의 마케팅은 AI에게 어떤 고성능 연료를 제공해 스스로 판단하게 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지능의 싸움입니다."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이 법칙은 AI 시대에 더 잔인하게 적용됩니다. 빈약하거나 오염된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엉뚱한 고객을 타깃팅하고, 브랜드의 격을 떨어뜨리는 메시지를 남발합니다.AI가 전면 도입된 이후, 마케팅은 수동 변속기 운전에서 자율주행으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마케터가 핸들을 쥐고 브레이크와 액셀을 번갈아 밟으며 도로 상황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어떤 이들은 이 변화를 목격하며 "인간 마케터의 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며 두려워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마케팅의 본질을 오해한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렸다고 해서 인간이 여행을 멈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운전이란느 물맂거 피로와 단순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은 차 안에서 무엇을 할지 도착해서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지 더 창의적으로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AI를 지휘한다는 것은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AI 마케팅의 정석은 마케터가 단순한 오퍼레이터에서 전략적 디렉터로 성장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27/cover150/k7621384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270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의 기술 - [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8070</link><pubDate>Sat, 27 Jun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8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58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off/k902138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083&TPaperId=17358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의 기술 - 성공은 내가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다</a><br/>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김수경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질문의기술 #레몬한스푼 #컬처블룸서평단 <br>질문,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닌 것임을 세상 살면서 많이 느끼죠. 그리고 어떤 질문에는 더 깊이있는 인생의 철학마저도 느껴지곤 하구요 말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 진심, 생각 등을 알아차릴 때도 있고 아, 그렇게 깊은 뜻으로 그런 질문을 했었던가? 하고 뒤늦게 알아차린 경우도 있구요... 그렇담 질문이란 것은 무엇일지,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이 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질문이며 인생의 깊이마저도 느껴질 수 있는 깊은 뜻이 담긴 질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질문은 단순히 정볼르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열고, 대화의 깊이를 더하며, 신뢰를 쌓는 힘을 발휘합니다. 나아가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도 질문하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질문력이 부족한 사람은 AI에게 생각나는 대로 묻기 때문에 뻔한 대답이나 엉뚱한 대답밖에 얻지 못하지만 질문력이 뛰어난 사람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딱 맞는 질문을 던져 이상적인 답을 이끌어 냅니다. 질문력은 AI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최강의 무기입니다. 그렇담 어떻게 해야 질문을 잘 할 수 있을까요?<br>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답을 찾는 데만 집중하고 있는지를 짚어내며 오히려 좋은 질문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nbsp;<br>같은 상황에서도 질문이 다른면 결과는 달라진다.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열고 관계를 깊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점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잇어요  질문의 본질 -질문이 사고를 움직이는 방식과 언어의 힘을 탐구한다. 좋은 질문의 조건- 구체적 사례를 통해 열린 질문, 탐색적 질문, 반추적 질문의 차이를 보여준다. 실전 적용 - 회의, 인터뷰, 교육, 일상 대화에서 질문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질문의 본질이 무엇인가? 질문은 단순히 상대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는 수단이 아니라 나와 상대의 생각을 깨우고 행동하게 하며 그 공간의 공기마저 바꿔버리는 강력한 지적 도구입니다. 질문의 다섯가지 본질에 대해서 살펴보면 1 질문은 생각을 움직인다. 2 질문은 생각의 방향을 정한다.3 질문은 가치관과 판단기준을 드러낸다.4 질문은 현장 분위기 마저 바꾼다.5 질문자가 주도권을 쥔다.<br>질문 수준을 높이는 기본 4단계좋은 질문은 생각나는 대로 툭 던져서 나오는 게 아니다. 질문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4가지 단계가 있는데 현재 상황 파악 -&gt; 과제 파악-&gt;자신의 견해(목표 설정)-&gt; 질문이다. 이 순서를 의식하면 질문 정확도가 높아져 원하는 정보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br>5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일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지식과 경험이 아무리 풍부해도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과를 낼 수 없다. 여기서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원인을 파악해 해결책을 실행으로 옮기는 5가지 질문을 소개한다.1 문제파악 :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 영향확인 :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가?"3 원인규명: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4 해결책모색: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5 실행계획: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가?"리더가 해서는 안 될 질문 5가지도 관심있게 읽었는데 장황한 질문(질문이 너무 산만한 경우), 막연한 질문, 예를 들면 "퍠션 업계는 요즘 어떻지?" 보다는 "패션 업계에 부는 미니멀 디자인 유행을 어떻게 생각하지? 처럼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그리고 압박 질문" 이 실수 어떻게 설명할 건가?" 처럼 책임 추궁보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그리고 맥락 무시 질문처럼 대화 흐름이나 전제를 무시하면 상대는 갑자기 그 얘기를 왜 하지?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책임 전가 질문 "누구 잘못이지?" 처럼 책임을 떠넘기려는 태도는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해 건설적인 대화를 가로막게 됩니다. 따라서 진정한 질문 고수는 질문을 던지는 능력뿐 아니라 해서는 안 될 질문을 피하려는 관리 능력도 탁월하다.<br><br><br><br>인생을 움직이는 힘은 내면의 질문에 있다.인생이 크게 요동치는 순간은 정답을 찾을 때가아니라 자기가 질문을 던졌을 때이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나에게 행복인라 무엇인가?" "죽음을 맞이할 때 어떤 기분이어야 최고의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등 인생의 방향을 근본부터 뒤흔들며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어준다. 하지만 현대인은 내면의 질문을 품기보다 외부에서정답을 찾으러 애쓴다. 무엇을 해야 성공할까 어떤 삶이 정답인가 처럼 묻는 것이다. 이는 효율과 속도를 우선시하느라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시대적 흐름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br>성장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 속에 있다. 자기 성장에 질문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 하나다. 바로 말로 표현하기 전에 미묘한 어긋남이나 직감을 소중히 여기는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질문을 다루는 능숙함을 익힌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대화법을 배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 내면에서 문득 솟아나는 부자연스러움, 어색함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 또한 중요한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낯선 느낌'이나 '언어로 정리되기 전의 희미한 직감'을 알아차리는 감도가 높아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변해간다. 말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 진심, 생각 등을 알아차릴 수 있고, 어떤 사고의 배경이나 구조까지도 살펴볼 수 있게된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인 것 같아요 즉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거나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 .자기라는 존재와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 탐구하려는 태도 그 자첵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상대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니라, 함께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였다. 이 책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서가 아니라, 사고의 태도를 바꾸는 철학서에 가깝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6/57/cover150/k902138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6572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2555</link><pubDate>Wed, 24 Jun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52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52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52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결국사랑받는1등의언어 #유미라 #컬처블룸서평단<br><br><br><br>작가 유미라님은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서 체득한 것,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 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줄 안다는 하시네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br><br><br>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다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변화의 시작 1등 언어로 가는 지름길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됩니다. <br><br>면접, 발표, 회의는 뉴스츠럼, 회사에서 1등으로 인정받는 TPO 스피치 가장 빈도 높았던 5가지 질문에 대한 처방전을 예로 들어 볼께요. 1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키거나 건배사를 하려고 할 때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과거 현재 미래 메모리 엔진 가동법을 추천합ㄴ디ㅏ. 아나운서들도 대본에 없는 인터뷰를 즉석에서 진행해야 할 때가 많은데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 공식을 활용하여 말해보세요"우리 팀이 지난달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과거), 오늘 이 자리가 그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재) 내일부터는 더 즐겁게 달려봅시다(미래) 이렇게 말한다면 충분히 격식있게 들리게 됩니다. <br><br>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 채우기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엥서는 한쪽은 인정을 받지 못해 메말라가고, 다른 한쪽은 표현법을 몰라 입을 닫으며 오해가 쌓이곤 하죠. 각자의 입장에서 이 갈등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 칼 조러스는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잇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나의 헌신이 당연한 배경이 되는 순간, 우리는 심각한 정서적 허기를 느낍니다. 이때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비난 섞인 생색'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라는 말 뒤에는 실상"나를 좀 소중하게 여겨줘"라는 외로운 외침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입니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나 오늘 이 일을 끝내서 되게 뿌듯한데 고생했다 한마디 해주라!""나는 가끔 내가 하는 사소한 노력들을 네가 말로 표현해 줄 때,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져""오늘 정말 지치는 하루였거든 다른 조언보다 그냥 네가 한번만 끄덕여줬으면 좋겠어"그리고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볼 때 표현되지 않은 인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는 당신의 머릿속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인본주의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것을 무조건적 긍정이라고 합니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상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더 나아졌는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쑥스러워서 자주 말은 못 했지만 네가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서 내가 늘 든든해""오늘 네가 한 그 일, 당연한 게 아니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해""네가 온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어""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라는 사람이 내 삶에 있다는 게 참 다행이야"인정은 상대의 마음속 어둠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등불입니다. 인정을 갈구하는 마음도, 표현하지 못해 쩔쩔매는 마음도 결국 살아받고 싶고 잘지내고 싶은 선한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인색했던 입술을 떼는 한마디. 그리고 생색 대신 진솔학 마음을 여는 용기, 이 두가지가 만날 때 관계의 사막화는 멈춥니다. <br>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 디테일 - 품격 있는 말하기는 매일의 습관에서 완성한다품격 있는 말하기의 기본은 안정감에서 시작됩니다.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말하는 사람의 확신이 온전히 전달될 때 비로소 대화의 주도권이 생깁니다. 이제 아나운서가 카레라 뒤에서 수없이 연습하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알아볼게요1)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복식호흡 훈련법2)혹시 아나운서세요? 안정적인 공명 발성3)웅얼거림 탈출하는 발음 연습법4)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와 제스처<br><br><br><br><br><br>말그릇 채우기: 깊이 있는 언어를 위한 내공( 품격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그 소리에 실리는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의 마침표 하나에는 그동안 우리가 읽어온 책과 쌓아온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말그릇을 더 깊고 풍성하게 채우는 언어의 내공을 다룹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인격의 품격이 느껴지게 만드는 문장력과 어휘의 디테일은 바른 문장에서 나옵니다.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 등 말그릇 채우기 위한 연습,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책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나 성격,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게 말해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나운서 흉내 내기와 같은 것이 아닌 일상 속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법을 알아보는 비법, 세련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정확하게 안착했느냐는 것에 달려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곁에 머물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 언어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다정한 맞춤법에 있다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amp;소화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7451</link><pubDate>Sun, 21 Jun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7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47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off/k732138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601&TPaperId=17347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a><br/>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긴급출동인체구조대 #호흡과소화편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도서 #학습만화 #인체구조 #초등학생추천도서 #크래커 #컬처블룸서평단 <br>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책, 긴급출동 인체구조대 호흡 소화편이예요  <br><br>긴급출동! 인체 구조대 호흡&amp;소화편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예요 인체에 관련된 과학책을 읽어보라고 하면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어려워 할꺼고 과학에 대해 어렵게 받아들일 거 같아서 학습만화를 골라봤어요주요 등장인물 셀리 수의사를 꿈꾸는 야무진 소녀제이크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바른 소년 타젠 수마트라섬에서 오랑우탄에게 키워진 야생아루이스 천방지축에 잘난척하는 성격빈 겁도 많고 체력도 약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백과사전만큼 아는 것이 많다호흡과 소화 과정을 단순하게 설명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인체 속을 직접 탐험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따라서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어가다 보면 인체를 자연스레 알아가게 되는 거지요이야기는 인체구조대가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데요 그들은 폐와 기관지, 위와 장을 탐험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시키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지요 중간중간 인체의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있는 부분이 있는데 과학 학습만화로 설명이 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알아가기 좋게 되어있어요다윈 박사님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깨어나지 않는 원인을 조사하러 제이크와 친구들은 닥터 베넷이 발명한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이요해 박사님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박사님 몸속에서 호흡기계와 소화기계를 조사해 박사님을 구줄해 내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혀를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음식물을 운반하는 관 식도에 대한 설명중간중간 인체의 신비가 가득해서 좋아요 재미있게 이해하고 다음 편이 기대되는지 다음권도 읽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에서 사라지게 한 책이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79/cover150/k732138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792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517</link><pubDate>Sat, 20 Jun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45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45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말투만바꿨을뿐인데 #김민성 #모티브 #10만부기념개정판 #컬처블룸서평단 <br><br>평소 자신이 쓰는 말투로 인해서 후회한 적 한번 쯤 있을 텐데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말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요. 말투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가치를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투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때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임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질 수 있기에 말 한마디로 관계도 결과도 바뀔 수 있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어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아이에게 하는 말투 등 상황에 맞는 말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전 평소 말끝을 흐리게 하는 말투를 쓰는 적이 많아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는 말투를 쓰는 게&nbsp;고민이 되어서 말투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br>평가를 위한 질문보다 상대를 위한 질문을 하라제 경우를 제가 주로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게 잘 실천이 되지 않아서 말하고도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주로 제가 말을 이어갈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제 생각만 이야기 할려고 제 위주로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무의식 중에 있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의 말 끝에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처럼요..그런데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취미가 뭐예요 어떤 음식을 좋아해요 평소 집에 있을 땐 뭐하시나요 등등으로요.. 질문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과도 같다.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법감정적이라는 느낌은 당사자의 언어에서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같은 말을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감정이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눈썹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표정 관리를 잘한다고 믿지만 눈과 눈썹 모양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니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오해를 사거나 감정을 들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에게 감정적이지 않고 논리적이면서도 스마트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문제가 되었던 눈썹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br>제 목소리톤이나 말투로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5장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부분이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평소 낮은자존감이 말투를 고쳐짐으로 변화될 수 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말투라는 작은 변화가 자존감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임을 보여주는 것임을,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네요<br>일상에서 1분만 투자하라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한문장만 기억해라 말을 할 줄 아는 것과 같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하기 전 1분만 생각하자혹시라는 단어를 붙이지 마라 혹시라는 말은 상대방을 못미더워하는 의미를 의미한다. 서술형 대신에 질문형으로 말하라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gt;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렇게 질문형으로 바꿨을 때 느낌이 더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하며 심지어 상황을 이끄는 기분까지 들게 한다부모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는 아이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 단순히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의 말이 어떻게 아이의 생각이 되고, 태도가 되고, 결국 삶의 방향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의 소통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하는 것이라는 부분,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반복해서 경험하고 마음속에 하나의 믿음을 만들어간다고 해요. 많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했어, 멋지다. 우리아이 최고네 등등" 물론 아이에게 칭찬과 따듯한 말은 필요하다. 하지만 칭찬보다 먼저 와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청이다. 그리고 경청보다 더 먼저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빛이다. 부모의 입은 잘했어를 말하지만 부모의 눈은 휴대폰을 보고 있다면 아이는 금방 안다. 아이는 부모가 듣고 있고 자신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서 그 사랑이 쌓여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우리는 일상의 무심한 속에서 내뱉은 뾰족한 말들로 소중한 인연을 잃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곤 합니다.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변화된 말투에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어딜 가든 환영받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393</link><pubDate>Sat, 20 Jun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45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5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5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영어귀뚫기 #영어영상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언어학습, 아이 영어 학습을 위해 여러 권의 관련책들을 읽어보고 여러 방법들 중에서 귀를 먼저 뚫고 언어학습을 시작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lt;영어 귀 뚫기&gt;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br><br><br>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영어를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특히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고, 영어 그대로 듣고 이해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어렵지만, 저자의 설명대로 꾸준히 듣다 보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귀를 먼저 열어야 영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다고 말합니다. 단어 암기나 문법보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모르는 것과 안 들리는 것은 다릅니다. 귀가 뚫리지 않으면 come inside~와 같은 쉬운 말도 안 들리는데 원어민의 다양한 입에서 다양한 상황으로 수십 번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들으면서 알아듣고 있고, 내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원어민이 "This is the middle of the rainy season" 이라고 빠르게 말하면 갑자기 뭐가 좀 길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앙아듣는 듯 안들리는 듯하게 되는데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듣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모르는 소리까지도 선명하게 들리게 됩니다. 소리를 익숙하지만 의미는 모르고 그 소리는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 지면 그때 의미를 찾아면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듣는 데는 딱 두가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다양한 발음, 원어민식 문장, 다양한 내용 보기와 듣기 입니다. 원어민 입에서 나오는 그들의 말투와 구어체를 많이 들어야 들리는 것이지요 <br><br><br>영어 귀뚫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영상 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 등이 있어요 영상듣기는 무자막으로 보고, 자기가 좋아할 만한 영상들을 열심히 찾아서 보고 영상을 시청하다가 들리는 단어 문장을 잡지 않고 한국어로도 해석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듣기 방법으로는 팟캐스트 듣기, 영어 라디오 듣기, 이미 본 영어 영상의 소리 듣기 방법이 있어요 소리 듣기를 꼭 해야 이유를 들자면 영상으로 접했던 이미 들었던 소리를 잊지 않게 해 주고 새로운 억양과 다양한 발음들에 익숙해지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콘텐츠내용 이해 범위를 넓혀주고 소리가 선명해져 영상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소리의 덩어리를 기억해 나중에 내 입에서 나오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br>오디오북 듣기(소리를 따라 눈으로 글씨를 따라가는 방법)은  문자 능통자, 즉 토익 점수가 높았거나 순으 점수가 높았던 분들 원서를 잘 읽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영어의 기초 문장들을 저절로 익히게 하고 영어 문자와 소리의 매칭을 뇌에 인식시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읽기를 위한 자동 파닉스예요<br>소리만 듣기가 귀 뚫기에 중요한 이유는 비집중, 즉 소리만 노출 시 귀로 들은 소리가 청각 피질로 보내지고 그 소리의 의미를 저장할 정보가 없으면 그 소리에 대한 예민함만 높아져 기본 청각 신호 처리만 활성화된다고 했는데 즉 의미를 연결한 언어 회로 연결이 약해서 소리만 선명해지고 의미를 모르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발 소리만 듣기에요. 하지만 이 또한 소리가 예민해짐으로 인해 청크, 즉 덩어리 소리(단어의 연결된 덩어리, 즉 끊어 말할 때 청크, 덩어리 소리)가 더 잘 저장되어 의미 이해에 물론 도움을 주어요. 물론 귀가 뚫리면 소리 노출만으로도 의미까지 이해되므로 소리 듣기 안에서 집중과 비집중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귀가 뚫리기 전에는 소리만 듣는 것이 소리 노출의 양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국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읽기를 싲가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혼자 읽을 수 잇기 전에 엄마가 책을 읽어준느 시기는 언제일까요? 귀가 뚫리기 전에는 아직 혼자 책을 원어민처럼 읽지 못해요 물론 억지로 번역하며 뜻을 맞춰 읽을 수도 있고 혹은 의미는 모른 채 소리만 더듬거리며 본인이 억지로 만든 소리로 단어 하나하나 읽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요..이렇게 읽을 때는 아직 책을 읽지 말아야 해요 그 대신 소리로 읽어주는 책을 들으면서 글을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언어는 모방이며 그 모방의 소리를 알면 책이 저절로 쉽게 읽히게 됩니다. 영어든 다른 언어들을 배울 때 어떻게 하면 습득이 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516</link><pubDate>Sat, 13 Jun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32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32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언제까지핑계만댈건가요 #지유진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부모 찬스도, 화려한 스팩도, 넉넉한 통장 잔고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이 책은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 뒤에 숨어 있는 우리의 습관을 날카롭게 찌르고 있으며 결국 인생을 바꾸는 살마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움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줍니다. <br>작가 지유진님, 최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TOP15 최연소 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자신의 도전과 실패의 시간을 기록한 인스타그램은 개설 한 달 만에 1만 팔로워를 넘겼고 누적 천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서며 스타트업 대표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어요이 책은 작가님의 인생의 성공담을 적은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무너지고 민망한 장면도 숱하게 겪고, 울다가도 이상하게 돌아왔던 사람의 성장기에 더 가까우며 가장 힘들 때 자신을 붙잡았던 문장,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 라는 말과 같이 창피하거나 망하거나 실패하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분의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이 말은 항상 소심하고 아직 하지도 않은 일 앞에서 걱정하는 저에게 늘 생각해 보게끔 하는 말인데요,저희집 현관문 앞에 붙여두고 나갔다 들어올때마가 보는 문구와 비슷하네요"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商事)": 작은 실수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야 한다. 성공은 실수들이 모여서 생긴 이름이라는 사실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우리는 너무 자주 자기 자신을 세계의 중심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창피함도 과장되고 두려움도 과장된다. 발표를 망치면 모두가 나를 기억할 것 같고, 사업이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고, SNS에 올린 콘텐츠 반응이 별로면 내 재능이 별론 것 같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바쁘다. 자기 인생 사느라 남의 실패를 오래 구경할 시간이 없다. 당신 망해도 세상 잘 돌아간다. 이 말은 차갑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격려일 수 있다. 망해도 끝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왕중왕전 이후 각종 유튜브와 미디어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 시작했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느낀 뒤로는 말을 쉽게 던지는 사람일 수 없었다. 자극적인 말로 사람을 흔드는 것과 진짜로 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다르다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도 자주 멈칫했다. 내가 말하는 이 문장이 정말 누군가를 살릴까 아니면 그냥 자극만 줄까 내가 지금 하는 말이 내 삶을 통과한 말인가 아니면 그럴싸한 말인가,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을 많이 했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본 것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었다. 첫째, 자기 연민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것,그 감정에서 너무 오래 눌러앉지 않는다는 것, 둘째, 무너져도 돌아온다는 것, 오나벽하게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자꾸 돌아오는 사람이다. 셋째, 말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점점 좁아진다는 것 처음엔 서툴고 거칠어도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말한 걸 자기 삶으로 증명해 내는 사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br>불안을 이해하는 법불안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를 자주 약한 사람이라고 오해한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사소한 실패에도 오래 흔들리다 보면 마치 내가 원래 겁이 많은 사람 같고, 큰일을 하기엔 그릇이 작은 사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여러 번 무너졌다가 다시 돌아오며 알게 된 것은 불안이 곡 약함의 증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때로 불안은 간절함의 다른 얼굴이다. 정말 아무렇지 않다면 불안하지도 않다. 별로 원하지 ㅇ낳는 일 앞에서는 사람은 놀랄 만큼 무덤덤하니까. 불안하다는 것은 그만크 이 일이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뜻일 수 있고 이 일을 대충하고 싶지 않다는 뜻일테고 이 일이 자신의 삶을 실제로 좌우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 그러므로 불안을 없애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건 그 불안이 향하는 방향을 잡는 일일 것이다. <br><br>젊은 작가님이신데도 인생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적어두고 되새겨 보게 됩니다. 단순히 성공담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간절히 버텨왔는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접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어낸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 “어차피 우리는 우주 먼지일 뿐이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가 나이와 경력단절을 핑계로 망설이던 저에게 강한 울림을 주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378</link><pubDate>Sat, 13 Jun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32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2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2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인간실격도감 #박우진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br>이 책은  박우진 님의 생활 만화 특슈의 솔직함과 현실적인 감각이 담긴 글/그림으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어른인 척, 쿨한 척 지내지만 속으로는 질투와 또는 가족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한버쯤 해본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누구가를 비웃기 위한 책이 아닌 누구나 실수 투성이와 불완전한 모습인 우리 본연의 모습과 비슷한 거 같아요 목차에서 보듯 인간의 심리 묵직한 여운을 그린 책으로 할머니 댁에 자주 가지 않은 당신이 봐야 할 만화, 용돈 안 주는 아빠를 원망한 당신이 봐야 할 만화, 부정적인 당신이 봐야 할 만화 등 만화를 기반으로 글과 함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 만화를 보고 있자니 웃기면서도 슬픈, 우리의 일상 속 이야기와 대화 속에서 우리의 속마음까지 들켜버린 것처럼, 특이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처음에는 가볍게 읽으면서도 읽으면서도 공감하고 울림이 있었던 책입니다. <br><br>할머니 댁에 자주 가지 않는 당신이 봐야 할 만화 오늘도 할머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를 위해  시장에서 장을 보고 맛있는 반찬에 요리까지 준비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한다. 가장 만만한 사람에게 쏟아부은 가장 날카로운 말들 인간은 가장 가까운 사람 앞에서 가장 날카롱누 칼날이 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을 향해 모진 말로 상철르 입혔던 기억을 가지고 산다. 우리가 처음으로 날 선 말을 내뱉었을 때, 부모님은 어떤 마음으로 그 칼날 같은 문장들을 받아 냈을까.분명한 것은 그들의 침묵과 인내, 사랑이 없었다면 날 선 우리의 말이 지금처럼 누그러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남의 자유를 억압할 때한평생을 통제당하며 살아온 이들에게서는 특유의 통제성이 묻어난다. 장시간 억압에 노출되어 숨 쉬듯 내뱉는 모든 말에 타인을 쥐고 흔들려는 습관이 배어 버린 사람들 그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영역의 한풀이를 타인에게 쏟아내며, 본인이 설정한 인생의 궤도로 상댈르 밀어 넣으려 애쓴다. 주변 관계를 끊임없이 감시하고 자신이 정한 선에 도달하도록 상대를 조종한다. 타인을 통제함으로써만 겨우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으려는 그 뒷모습은 결국 평생을 도망치려 했던 그 통제의 굴레에 스스로를 다시 가두는 일이 된다. 미워할 대상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시선 혐오의 시대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가장 먼저 병드는 건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타인에 대한 뒷담화와 혐오가 일상이 된 곳에서, 우리는 문득 이 삶 자체가 거대한 굴레처럼 느껴지곤 한다. 죽어서도 이 지겨운 반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삶은 희망이 아니라 감당하기 힘든 무게가 된다. 이토록 숨 막히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건 대단한 진리가 아니다. 그저 서로가 서로으 아픔을 알아주는 것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공유하는 다정함이다. 스스로 선을 긋고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볼펜으로 그은 선 하나를 건너지 못하는 개미의 영상을 보았다. 스스로가 개미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 현대인들이 떠올랐다. 더 나아가 스스로 선을 그어 버린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한 이들의 모습도 겹쳐 보였다. 스스로 만들어 낸 생각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를 보는 듯하다.부모님께, 가족에게 날선 칼날 같은 문장으로 상처를 주었던 내용부터 현대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만화와 글, 인간의 불완전함과 자기 인식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는 내용에 부모가 된 지금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지난 세월에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실격도감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의 찌질함과 비겁함까지 인정할 때 비로소 진짜 자신과 가까워 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8862</link><pubDate>Thu, 11 Jun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8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8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8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모티브 #다이어트 갱선생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은 단순한 체중 감량 지침서가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특히 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회복의 진실, 약 없이 체중을 감량하는 중상년 체질 개선,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몸 리셋 습관 같은 주제를 통해 단순히 쳊우 감량이 아니라 몸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건강을 이야기 합니다. 저도 한때 공복혈당이 높아서 이것저것 음식으로 제안하고 다이어트한답시고 굶고 혈당관련된 것과는 거리를 둔 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공복혈당이 내려가지도 않고 오히려 더 피곤한 몸상태와 면역 이상증세만 깊어졌구요 무조건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로 몸의 면역이 흐트러질 때 몸의 이상증상이 나타나잖아요. 몸이 늘 피곤하고 식욕이 불안정하고, 단식을 하면 오히려 무너지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내 몸을 다시 이해하고 몸을 몰아붙이는 대신 몸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방식이 필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br><br>유튜브 채널 갱선생의 호르몬 다이어트를 운영하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간호사 출신으로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치료를 받아도 왜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지, 저자는 직접 몸의 변화를 겪으며 기존의 다이어트와 건강 상식에 의문을 가지고 샐러드와 저지방 식단, 무작정 굶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본질을 바꾸며 달라진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지방을 먹어야 지방이 탄다. 우리 몸의 연료 시스템은 단순해서 탄수화물(포도당)과 지방(지방산), 그리고 현대인인 대부분 탄수화물을 주 연료로 살고 있다. 아침에 빵과 커피, 점심에 면이나 밥, 오후에 달콤한 간식,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혈당이 오른다. 혈당이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된다. 여기서 핵심은 인슐린이 높은 상태에서는 지방이 타지 않는다. 인슐린은 혈당을 세포 안으로 넣어주는 호르몬이지만 동시에 저장을 지시하는호르몬이기도 하다. 혈당이 들어오면 몸은 그것을 먼저 태운다 .그리고 지방은 뒤로 밀린다. 저장된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자주 들어오는 식단에서는 몸이 지방을 연료로 쓰는 시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그 대신 단백질과 지방을 늘리는 것이다. 즉 저탄고지 식단을 해보는 것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 가장 혈당과 인슐린을 건드리지 않는 것은 지방이고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완만하게 올리는 편이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중심으로 바꾸면 인슐린 자극이 낮아지고 지방이 분해되어 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아침에 버터 한 조각이 불러온 기적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기능의학 전문가들과 여러 연구에서도 현대인의 많은 만성 질환의 시작점을 장벽 기능 저하, 흔히 말하는 장누수라고 지적한다. 장 점막에 미세한 틈이 생기면 원래는 통과하지 말아야 할 물질들이 혈액으로 넘어가고 면역계는 이를 공격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진다. 피부 트러블,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면역 불균형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연결될 수 있다. 그렇다면 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 등장하는 것인 부티르산이다. 장 세포는 부티르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연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때 장벽은 단단해진다. 기능의학 영역에서는 실제로 부티르산 보충제를 따로 처방하기도 한다. 버터에는 이 부티르산이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버터는 단순히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 장점막에 도움되는 영양성분들이 가득하는 것, 장이 안정되면 염증이 줄고, 염증이 줄면 인슐린 저항성도 완화되고, 인슐린이 안정되면 집아 연소도 수월해진다. 결국 연결되어 있다. 간이 깨끗해야 살도 피로도 빠진다. 우리는 살을 빼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칼로리를 줄이고 탄수화물을 끊고 기름을 피한다. 가볍에 먹어야 몸도 가벼워질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필수적인 지방이 몸에서 빠져나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한다. 당을 더 갈망하고 디저트에 집착하고 혈당은 요동친다. 그 과정에서 염증은 쌓이고 몸은 점점 더 예민해진다. 염증이 높고 정리되지 않은 물질이 몸에 남아 잇고 장기들이 지쳐 있다면 몸은 지방을 태우는 일을 뒤로 미룬다. 먼저 살아남아야 하고 먼저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해독이 먼저고 감량은 나중이다. 염증과 독소가 가득한 상태에서는 지방이 잘 타지 않는다. 이 흐름을 이해하고 몸 해독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물을 끓인다. 컴에 따뜻한 물을 붓고 레몬즙을  한 스푼 넣는다. 소금을 한 꼬집 떨어뜨리고, 기버터를 작은 스푼으로 떠 천천히 녹인다.  이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그 사이 몸은 급격하지 않게 그러나 분명히 달라졌다. 억지로 살을 빼지 ㅇ낳아도 몸은 스스로 정리되기 시작했다. 돈 안드는 최고의 디톡스, 레몬수위산을 제대로 분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레몬수와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인데 역류성 식도염은 단순히 위산이 많아서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잇다. 그래서 산을 더 줄이려고만 했는데 위산을 억제한느 약을 먹고 신 음식을 피하고 작그을 없애려 했는데 흥미롱누 점은 많은 경우 역류는 위산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위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서 시작된 것이다. 위산이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음식은 오래 머문다. 오래 머무른 음식은 가스를 만들고 압력을 높인다. 그 압력이 식도 족으로 밀어 올리면 불편함이 생긴다. 산이 강해서가 아니라 소화가 매끄럽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다. 레몬, 그냥 먹지 말고 소금과 드세요소금에 대해서도 비슷한 오해가 있다. 소금을 과하면 나쁜 것으로만 배운다. 하지만 소금은 나트륨이라는 전해질을 공급한다. 공복에 물만 많이 마시면 전해질이 희석되면서 오히려 어지러움이나 두근거림이 생길 수 있다. 소금 한 꼬집은 그 균형을 잡아준다. 위가 깨어야 간이 움직이고 간이 움직여야 담즙이 흐르고, 담즙이 흘러야 장이 비워진다. 이 흐름이 열릴 때 역류도 더부룩함도 공복의 불안도 조금씩 잦아든다. 레몬과 소금은 그 문을 여는 열쇄일 뿐이다. 열쇠는 문을 열기 위한 도구이지 문을 부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레몬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속도로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진짜 루틴이다. 부은 다리를 살리는 단 5분의 루틴, 레몬 족욕다리가 붓는다는 것은 단순히 다리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순환이 정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래서 다리와 발목의 순환을 풀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래쪽에서 막혀있던 흐름이 열리면 몸 전체 순환도 조금 더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예전에 저 역시 혈당이 요동치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 저탄고지 식단을 추천하는 분이 계셨어요. 그때는 왜 그런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었는데 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어려운 의학용어 설명이 아닌 몸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굶으면서 몸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굶지 않고 몸 상태와 몸의 회복 건강을 찾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을 추천해 주시고  저탄고지식단, 레몬수, 수면습관, 식사순서, 버터활용법 등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만성질환에서 벗어나 몸의 안정적인 반응등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소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몸 전체의 상태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법이 더 유용하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되었고 생활패턴을 맞게 조정하는 여러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br>결과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을 이해하고 회복시키는 다이어트의 본질을 찾는 법을 제시합니다. 굶거나 극단적ㅇ니 방법 대신 몸으 자연스러운 균형을 되찾는 습관으로 식단 뿐 아니라 수면 생활패턴, 마음가짐까지 함께 다루면서 몸이 편해지는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지금껏 우리몸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이해받기를 기다리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임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3378</link><pubDate>Mon, 08 Jun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23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870&TPaperId=17323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67/coveroff/k012139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870&TPaperId=17323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a><br/>정해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영재는다르게작동한다 #생각이다른아이를이해하는법 #컬처불룸서평단 <br><br>생각이 다른 아이, 영재를 이해하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영재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맞는 교육과 대처법을 해줘야 하는데 영재라는 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게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영재성은 꼭 눈에 띄는 성적이나 특별한 재능으로만 드러나는 게 아니라, 사고방식, 고나심사, 집중력, 문제 해결 방식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부모나 교사가 아이의 행동과 성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br><br><br>영재 아동은 다르게 생각한다.영재 아동의 사고방식은 단순히 '빠르다'라거나 '많이 안다'라는 차원을 넘어,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암묵적으로 공유되는 의미나 암시가 영재 아동에게는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집단이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맥락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언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거나 더 분석적이고 확장된 방식으로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재 아동의 사고 구조는 흔히 '방사형 연결망'으로 설명됩니다. 일반적인 사고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선행 구조라면 영재 아동의 사고는 하나으 개념에서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가지를 뻗는 통합형 구조에 가깝습니다.하나의 주제를 떠올리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와 개념이 동시에 활성화되며, 생각의 가지가 사방으로 확장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창의적 확산적 통합적 사고에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학교 수업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영재를 영잳바게 만든느 핵심은 보이지 않는 원리와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의 경우, 시냅스 연결망이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간단히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영재 아동은 단순히 결괄르 아는 것보다 그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그 안에 어떤 패턴과 원리가 숨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br>영재를 영잳바게 만든느 핵심은 보이지 않는 원리와 개념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성향입니다. 일반적인 아동의 경우, 시냅스 연결망이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현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간단히 정리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영재 아동은 단순히 결괄르 아는 것보다 그 현상이 왜 그렇게 나타났는지, 그 안에 어떤 패턴과 원리가 숨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무엇인지까지 파악하려고 합니다. <br>금지보다 쓰임의 교육부모는 아이에게 거짓말하면 안 된다락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에 평균 4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이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일상 속 인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 "보기에 좋으시네요" 와 같은 말이 모두 사실에 근거한 진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영재아이에게 무조건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교육이 아닙니다. 거짓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점을 가르쳐야 합니다.그리고 "거짓말을 하지 마라"가 아니라 "언제 거짓말을 하고, 언제 하면 안 되는가"를 가르치는 일, 거짓말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쓰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br><br>도덕 기준이 높은 아이 영재 아이는 또래 집단에서 보이는 높은 도덕 기준과 규칙 의식은 종종 융통성이 없다거나 싸움을 자주 한다라는 평가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런 행동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인지 수준과 도덕 판단 능력이 평균 또래보다 앞서 있어서 나타나는 발달적 특징입니다. 낯선 환경이 힘든 아이아이가 낲선 환경에서 울음을 보일 때, 많은 부모는 이를 단순한 떼쓰기나 분리불안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안 행동이 정서적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민한 아이나 영재 성향을 지닌 아이의 경우 이 반응은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재 아이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재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성적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감정 성장 환경 등에 의해서 영재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영재의 본질과 사고방식, 뇌 작동의 특징, 그리고 학습과 학<br>낯선 환경이 힘든 아이아이가 낲선 환경에서 울음을 보일 때, 많은 부모는 이를 단순한 떼쓰기나 분리불안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모든 불안 행동이 정서적 미성숙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민한 아이나 영재 성향을 지닌 아이의 경우 이 반응은 세상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미리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영재 아이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진 거 같아요 그동안 영재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성적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감정 성장 환경 등에 의해서 영재를 다르게 보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영재의 본질과 사고방식, 뇌 작동의 특징, 그리고 학습과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영재 아동이 겪는 갈등, 영재아동 내면세계롸 불안, 예민성, 존재론적 질문 등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영재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67/cover150/k012139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676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 - [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730</link><pubDate>Thu, 04 Jun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316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off/8911732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303&TPaperId=17316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블린, 다 가지면 행복해?</a><br/>프랜시스 스티클리 지음, 스테파노 마르티누즈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고블린다가지면행복해 #욕심 #잡동사니 #탐욕  #프랜시스스틸클리 #국민서관 #컬처블룸서평단 오랜만에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주인공 고블린은 항상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채우는 일에만 신경을 썼어요 드러다 보니 집이 온갖 잡동사니들로 넘쳐났어요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저희 집도 별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좀 슬펐어요당장은 필요하지 않는데 또 언젠가 필요할 거란 생각에 또 버리고 나면 또 꼭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버리는 걸 힘들어 하는 저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 고장 난 시계, 녹슨 프로펠러, 찌그러진 양동이까지, 남들에게는 버려진 쓰레기일 뿐이지만 고블린에게는 결코 놓을 수 없는 보물이라는 생각에 집을 꽉꽉 채우고 자기 몸집보다도 큰 물건 산을 쌓게 되는데요  하지만 무언가를 손에 쥐어 갈수록 속은 점점 텅 비어만 가는 것을 느끼는데요...<br>친구가 도와주러 왔는데 고블린은 "다신 오지 마" 라면서 친구의 접근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블린의 온갖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은 현대인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었는데요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물건을 사재기하거나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 강박, 사실은 외로움과 불안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심리학적으로 대인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할 때 인간은 물건을 통해서 그 빈자리를 보상받으려 하기 때문이래요 <br>고블린은 없는 게 없이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리 가져도 마음속 허전함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았어요<br>어느날 고블린이 반딛불이를 보고는 "저건 다 내거야" 하면서 달려들어서 한마리를 잡아 유리병에 넣었어요<br>하지만 유리병 안에서 반딧불이는 점점 빛을 잃어가는 것을 보며 친구들이 반딧불이를 병에 가두면 더이상 반짝이지 않는다며 병 뚜껑을 열어 반딧불이를 풀어줍니다. &nbsp;"반딧불이는 함께 있을 때만 반짝이거든" 고블린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황홀해졌어요. 그리고 가두면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깨달았지요 그날 이후 고블린은 멋진 잡동사니 도서관을 세웠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무료나눔도 하고 도서관을 구경하게 했어요정말 중요한 것은 손에 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품은 사랑과 및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18/cover150/8911732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1836</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667</link><pubDate>Thu, 04 Jun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6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82638826&TPaperId=17316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97/coveroff/e982638826_2fc7.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82638826&TPaperId=17316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싸움의교양 #이클립스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생각을 펼쳐야 할 때가 있을 텐데요  언쟁을 하거나 협상테이블, 면접실, 투자미팅 앞에서 자기 주장을 펼쳐야 할 때 그럴때마다 유순하게 넘어간 적이 없어요. 버벅거리며 더듬더듬 말도 안되는 큰소리만 친다거나 무엇이 이익인지도 모른채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싸우는 경험 등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현대사회에 맞춘 감정이 아닌 전략으로 싸우고 판을 읽고 설계하는 등 싸움을 피하는 것이 미덕이 아닌 품격 있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책으로 현대인의 전략적 사고를 훈련시키는 교양서입니다. 지식유튜버 이클립스의 세계철학전집 다섯번째, 싸움의 교양에 대한 책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싸움을 생존과 성장의 전략적 행위로 해석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손자병법, 피루스의 승리, 반복 게임 이론 등 다양한 역사적 철학적 사례를 통해서 교양있는 싸움의 조건을 탐구합니다. <br>싸움의 교양 이 책에서는 감정이 아닌 전략으로 싸우는 법을 가르치는 책으로 품격있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진정하나 교양임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br>기원전 3세기, 에피루스의 왕 피루스, 그는 로마군을 두 번 연파했다. 모든 전투에서 그의 군대가 이겼다. 그런데 그는 승리한 전쟁에서 졌다. 이후 역사는 이것을 '피루스의 승리'라고 부르는데 이기고도 진 승리, 이기고도 얻을 게 없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이겨서 몸이 남지 않는 싸움이 있다는 것을...이와 같이 말싸움에서 이기고 관계를 잃었던 적, 무리한 일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그다음 달을 아무것도 못 한 채 보냈던 적, 경쟁에서 이기고 동료를 모두 적으로 만들었던 적, 이겼는데 진 것 같은 기분, 그 기분의 정체가 피루스다. <br>노이만의 게임이론노이만의 게임이론은 인간의 갈등과 협력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으로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때 어떤 전략이 최선인지를 탐구합니다. 그는 미니맥스 정리를 통해서 경쟁 상황에서도 합리적 균형이 존재함을 증명하면서 현대 경제학과 전략학의 기촐르 새웠는데요 명절날 친척들이 모였을 때, 지난번에 직장을 그만뒀따는 것을 알고 있는 친척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적당한 선, " 잘 준비하고 있어요" 라는 대답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즉 노이만의 게임이론은 단순히 이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행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을 설계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br><br>내쉬의 균형겡미이론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로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전략을 바꾸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각자가 상대의 선택을 알고도 자신의 선택을 바꾸어도 더 나은 결괄르 얻을 수 없단느 상황이 바로 내쉬 균형입니다. 아무도 안치우는 싱크대와도 같은 이치 입니다. 셰어하우스에 네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싱크대에 설거지가 쌓여 있는데 모두가 자기 그릇이 아니기에 하지 않게 되니 모두가 냄새나는 부엌에서 살게 된다는 이론이다. 카스의 무한 게임인생과 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으로 경쟁을 끝낵 위한 싸움이 아니라 지속하기 위한 여정으로 보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이 개념은 철학자 제임스 카스로 유한 겡미의 목적은 승리이지만 무한 겡미의 목적은 지속이다라고 말하면서 유한게임에서는 상대를 이기면 끝나지만 무한 게임에서는 상대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경쟁 중심의 사회에서 협력과 의미 중심의 삶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는 태도를 말합니다. 싸움의 교양 책에서도 카스의 무한 게임 개념이 인용되는데 저자는 싸움을 끝내기 위한 전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계 속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즉, 싸움의 교양은 유한 게임의 승리보다 무한 게임의 지속을 추구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지요. <br><br>싸움의 교양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싸움을 대하는 현대의 언어도 재해석하고 모든 관계, 조직,  사회에서 작동하는 갈등과 전략의 문법등을 새롭게 재해석한 책이라 할 수 있어요. 당신이 매일 마주하는 억울한 패배와 손실이 당신의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판을 읽고 설계하는 진짜 싸움의 문법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싸움의 본질을 이해하고 감정이 아닌 지혜로 대응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97/cover150/e982638826_2fc7.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979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3251</link><pubDate>Tue, 02 Jun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313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3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13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어른의말하기 #마음을다독이는 #다정한어른의언어 #어른말하기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br>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도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온전히 전하는 일은 왜 여전히 조심스럽고 어려울까요?어른의 말 하기 책은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진짜 어른의 말 하기는 억지로 상대를 뜯어고치려고 하거나 뾰족하게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닫힌 마음을 부드럽게 여는 공감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상처 주지 않고 당당하게 나를 지켜내는 따뜻한 여유에서 나옵니다. <br>말주변이 없어 대화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대화를 하다 보면 또 말이 끊어지는 말속의 침묵이 생기는 것에 어색함을 어떻게 해야 할지 대화 자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겨서  생각 없이 대화의 주제도 벗어난 말을 시시콜콜하게 해대며 무의미한 말까지 내뱉곤 합니다. 말이라는 것을 편안하게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어렵다는 생각을 해서... 어른의 말 하기 책을 읽고 있습니다. <br>멍청이가 되지 않는 경청의 기술 잘 들어야 잘 말한다.말을 하다 보면 상대가 궁금해하지도 않는 그런 말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아닌 막말 같은, 아무 의미 없는 말만 주절주절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가 간혹 있어요. 말이라고 하는 건 길게 한다고 친절이 아닌 거 같아요. 짧게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짧게, 그리고 자세히 말해달라는 사람에게는 천천히 말해주는 게 친절인 것처럼, 핵심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 내용을 내뱉는다면 그건 그저 세련된 소음일 뿐일 거니까요.<br>두괄식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말을 잘 하려면 두괄식으로 말하라는 조언을 흔히 듣는데요 하지만 두괄식보다 훨씬 더 주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호기심과 특별함 자극이라고 말했는데요 상대이 마음이 잠들어 있다면 아무리 좋은 논리와 말도 그저 소음일 뿐일 텐데 내 욕심만 앞세워 상대를 쫓아가지 마시고 호기심이라는 모이를 던져서 상대가 스스로 나에게 다가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매력적인 말하기를 향한 위대한 첫걸음입니다. 믿을 수 있게 말한느 법 : 권위EBS 다큐멘터리 &lt;이야기의 힘&gt;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내용을 하나 소개하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을 설득하는 데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인데 이는 연봉 협상, 업체 미팅, 회의 등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설득 도구입니다. 에토스는 바로 말하는 사람의 신뢰성, 진실성, 그리고 도덕적 성품을 의미하는데 이 사람이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TV 뉴스나 우리가 즐겨 보는 경제, 자기계발 유튜브 콘텐츠를 떠올려 보면 중요한 설명이 시작될 때면 의례적으로 함게 언급되는 수식어들이 있습니다. '2025년 최신 하버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무개 선수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아무개 교수는' 이처럼 에토스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무척 많은데 독자와 청중을 유혹하는 문구와 함께 신뢰를 줄 수 있는 에토스를 보여주려 노력합니다. 에토스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해 보면 '일산 맛집'이라고 단순히 소개하는 것 보다 '24년 일산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일산 맛집'이라고 말하면 훨씬 더 큰 신뢰가 가는 경우를 예를 들 수 있어요 상대방과 마음을 이어주는 대본 바꾸기따뜻한 말 하기의 시작은 상대방과 마음을 이어주는 대본 바꾸기 방법인데, 대본 바꾸기의 핵심은 상대가 속으로 하고 있을 법한 말을 내가 대신 먼저 해주는 것입니다. 다음의 3단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단계, 관계성 마음 읽어주기 너 지금 참 속상하겠구나, 많이 힘들었겠다2단계 유능성 과거 성취 인정하기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나는 다 알아 지켜봤어3단계 자율성 선택권 돌려주기 네 생각은 어때 내가 뭘 도와주면 좋을까내게는 약, 남에게는 독이 될 때, 조언우리가 살면서 본의 아니게 남에게 큰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 순간은 누군가에게 조언을 건넬 때 자주 발생합니다. 조언이란 본래 누군가를 돕기 위한 따뜻한 말입니다. 상대를 돕고자 하는 그 진심이 어째서 상황에 따라 가슴을 후벼파는 비수가 되는 것일까요? 과거에 직접 겪었던 생생한 일화를 통해 우리가 조언을 할 때 흔히 범하는 자기중심적 사고의 오류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중심적 오류가 부른 참사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 부분은 참 많이 공감이 되는 게, 내가 싫으면 남도 싫어할 거라 믿어버리는 경향, 내가 믿는 진리를 타인에게도 보편적 진리인 양 섣불리 투사해버리는 것에서 오는 경우를 말하는 데 나에게 아무리 맑고 잘 보이는 안경이라 할지라도 도수가 맞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씌우면 눈만 더 어지러워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즉 내 조언이 상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br><br>질문의 역습, 적절한 질문 활용법이 책에서 제가 말하기에서 힘들어하였던 부분에 대한 생각을 적절하게 옮겨진 부분이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바로 질문의 역습: 적절한 질문 활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대화를 이끌어 갈 때 상대방에게 질문을 많이 던질수록 소통이 원활해지고 대화가 풍성해질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질문은 요리의 맛을 확 살려주는 청양고추 땡초와 같습니다. 심심한 국물에 땡초가 살짝 들어가면 국물 맛이 기가 막히게 칼칼해지고 식욕을 돋웁니다. 하지만 욕심을 내어 땡초를 한 움큼 썰어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매워서 입조차 대지 못하고 결국 정성껏 끓인 국물 전체를 버려야 합니다. 질문도 이와 똑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통의 재료라 할지라도 양 조절에 실패하면 관계를 해치는 독이 됩니다. 질문도 이와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소통의 재료라 할지라도 양 조절에 실패하면 관계를 해치는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이 부분을 읽으면서 대화를 이끌어 갈때 소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위해 했던 저의 질문들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어요.결국 말이라는 것은 단순한 언어의 기능을 넘어서 인간의 마음을 건네는 방식인 거 같아요. 우리가 말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고, 때로는 자신을 다독이기도 하죠. 그래서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온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말이라는 것은 관계의 온도를 조절하는 마음의 표현 같아요. 말이 따뜻하면 관계가 녹고, 말이 차가우면 마음이 닫히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93069</link><pubDate>Sat, 23 May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93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3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3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운명을바꾸는감정의비밀 #판도라킴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가까운 사람과 감정적으로 대립할 때 이상하게도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이 비슷한 걸 보면 저의 어떤 컴플렉스와 관련된 부분인 거 같아요. 평소에는 괜찮은 척 했지만 마음 속 응어리로 감추고 있었던 건 아닌지.. 무의식 속 아직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 저의 억누른 감정 때문인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분명 저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자주 트러블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랜 상처에서 비롯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고 부르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ㅈ거으로 반응한다는 거라 설명했어요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하는 상황을 겪었던 기억을 통해서 상대가 무시한다는 듯한 말투에 과도한 분노를 한다던지 하는 것처럼 말이죠.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아있는 상태, 즉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감정을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서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해요 이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래된 상처에서 비롯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 부릅니다.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했던 기억이 있다면, 상대가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과도한 분노가 터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 즉 억눌린 감정이 형태를 바꿔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감정을 억누른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 삶을 반복시키는 거예요.<br><br>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스트레스 원인으로 인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명 통증, 소호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요.  우리의 육체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취약하여 즉각적으로 여러 신호를 보내는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 독소를 머금는 행위와 같다.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 감정 에너지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인간뿐만 인간 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발생시키고 있다. 그렇게 배출된 감정 에너지들은 이리저리 허공에 흘러다닌다. 책에서는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합니다. 과거의 감정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이죠. 그래서 화가 나는 지점이 늘 비슷하다면, 그 부분이 바로 나의 감정적 버튼일 가능성이 큽니다. “존중받지 못한다”, “내 의견이 무시된다”, “틀렸다고 지적받는다”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자존감이나 인정 욕구와 관련된 내면의 상처일 수 있습니다.결국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은 감정을 마주할 용기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br>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일어나는 부작용사람은 다양한 이유로 감정을 외면한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 '어떤 끔찍한 진실'을 인정하게 될까 봐 부정하기도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피로해서 외면하기도 한다. 아니면 나름대로 감정을 해소해보려고 애쓰다가 바뀌는 게 없어서 포기해버렸는지도 모른다. 끔찍한 감정으 ㅣ돌림노래로 갇힌 듯한 기분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었을 테고, 결국 감정을 외면하는 선택을 내리게 되었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그 감정은 필연적으로 마음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외부의 어떤 환경이 자신의 감정을 자극하게 된다면,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행동으로 표출해 버릴 것이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을 하거나 갈등을 일으키면서 말이다. 그리고 불쾌한 감정을 처리하는 게 어렵다고 외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에 감정을 저장하는 것에는 한계가 없지만 일정한 기준점을 넘어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우리의 육체가 과도한 음식을 먹다가 배탈이 나버리는 것처럼, 에너지 심장도 너무 많은 부정적인 감정ㅇ르 저장하다가 과부하에 빠질 수 있다. 마음이 오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몇가지 증상이 답답한 느낌과 체한 것 같은 증상, 갑작스럽게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급격한 불안과 공포감이 올라올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상황과 관련 없는 감정이 뜬금없이 튀어나오게 된다. 마음이 과부하 상태에 빠지면 남들이 보기엔 행복한 환경 속에서도 우울감이 올라와 눈물이 흐르고 그 어떤 즐거움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 등,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감정적인 폭발, 자신을 비난하고 괴롭히거나 타인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분노, 초조함, 답답함, 짜증, 원망 흥분과 같은 상태에서 꽉 막힌 감정ㅇ르 토해내게 되는데 이때 가장 큰 문제는 통제 불가한 감정이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술 먹고 미친 듯이 폭력ㅈ거으로 구는 사람과 평소에 착하게 굴던 사람이 갑자기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이에 해댱한다. 마지막으로 깊은 우울감 또는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 이 외에도 우리의 에너지와 육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평 통증, 소화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했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무의식 속에서 저장되어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거라고,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누군가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 분노로 폭발하는 것과 같은 감정의 회로로 작동하게 된다. 이것을 감정패턴이라 할 수 있어요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상처받고, 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고, 후회하면서도 또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지요그래서 감정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져도 결과는 늘 비슷하게 반복돼요.어린 시절 상처입은 내면아이나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과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찾아가야 해요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고 나를 슬프게 했던 모든 일, 화나게 했던 일, 외롭게 했던 그 모든 일들 속의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과 마주해보자그리고 당신이 감정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진다고 할지라도, 심지어 모든 과거를 치유하고 내면 작업을 마쳤다고 할지라도 숙제는 끝없이 올라올 것이다. 이제 더 고칠 과거가 없다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오 나아가기 위해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에 이 감정 컨트롤 스킬을 쓰게 될 것이다. 감정의 사이클은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깊은 마이너스 감정을 디딤돌로 쓰게 된다. 즉 감정을 양분 삼아 성장하게 된다.결국 감정 패턴을 교정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고, 현재의 나를 새롭게 선택하는 일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해야 할 때예요.이 책에서 마지막 부분에 모든 감정은 실제로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 나온다. 불안은 더 나은 답을 찾아보라고 부추기고 두려움은 다양한 위험을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분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작동되는 생존 본능이다. 그 동안 각 감정의 사용법을 몰라 헤맸을 뿐이지 감정을 억누르는 습관을 오래 유지해왔다면 감정을 느끼는 감각이 둔감해졌을 수도 있다. 감정적으로 무뎌지면 부정적인 감정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 또한 잘 느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인생이 무미건조해지고 의욕 또한 사라질 수 있다.  감정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삶을 변화시킬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동될 것임을 기억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의 시작  - [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89183</link><pubDate>Thu, 21 May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89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9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off/k93213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9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a><br/>아가와 사와코 지음, 박재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편안하게마음을여는말의시작 #아가와사와코 #밀리언서재 #컬처블룸서평단 말주변이 없어서 낯선 환경이나 인간관계에서 대화를 즐기지 않는 편인데요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 대화를 하면서 말이 끊기면서 조용해지는 그런 분위기를 잘 참지 못해요 티키타카가 잘 되는 분위기나 저보다 대화를 주도해주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는 그런 부담감이 훨씬 없는데 불편한 자리거나 대화의 주도자가 딱히 없을 때, 대화 중간의 침묵을 안 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무의식에 있어서 그런지 말이 끊기면 그 자리가 좀 불편한 느낌을 받는 거 같아요. 대화 속 그 중간의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 또 무언가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저 혼자 말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간혹 있고 대화의 주제도 많이 벗어나고 대화를 하고 나서 말실수 한것 같은 찜찜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때도 있곤 하구요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대화를 억지로 이어가야 한다는 강박과 조급함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대화에서 말실수나 제 위주의 말만 하게 되곤 해서..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 말의 시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br><br>말의 리듬과 대화의 숨 고르기대화는 억지로 이어 붙일 때보다, 흐름이 돌아오기까지 기다릴 때 더 단단해진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리듬이 있다. 나처럼 잡담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긴 침묵으로 느껴지는 시간이라도 상대방의 괁ㅁ에서 보면 기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공감은 말하기 불변의 법칙대화를 이어가는 힘은 질문보단 반응에 있다. 상대의 말에 공감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열린다. 말하기의 힘과 듣기의 힘은 어떻게 다를까&gt;서로 대화를 해나가려면 상대방에게 적절히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듣기의 힘이다. 한편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반드시 질문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말하기의 힘이다.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시간 두기상대와 의견이 맍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변하기 쉽다. 그래서 관계에는 때로 거리 두기와 시간이 필요하다. 거리를 좁히려고 한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쵤근 들어 관계가 서먹해졌다고 느끼거나 상대방에게 할 말을 제대로 해야만 하는 사오항에 맞딱뜨렸을 때 잠시 시간을 가지고 거리를 두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접속어가 말을 살린다.대화를 시작할 때 그것보다, 그게 아니라, 아니 등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려는 의도는 없고 단지 내 의견을 하나만 더 추가하고 싶다는 정도로 그런 접속어를 내뱉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것보다 라는 말이 나오면 이제부터 내 발언과는 상반되는 말을 하겠구나 싶어 살짝 긴장하고 들어보지만 반대 의견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결국은 자신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오히려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라는 접속어는 버릇처럼 쓰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까 라고 하면 오까도 말했잖아! 라고 마치 질책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사용하는 접속사가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부적절하다면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 이처럼 말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접속어는 상대를 충분히 배려해서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걸기 힘든 시대의 소통법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세대보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를 더 어려워하는 듯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단연 휴대전화의 영향일 것이다. 전화 뿐만 아니라 요즘은 거리에서 길을 물어보는 사람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전 세계의 모르는 사람과는 유튜브나 sns 를 통해 관계를 맺고 싶어 하면서 주위에 있는 낯선 사람에게는 가급적 말을 걸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은 인류의 진화일까 아니면 퇴화일까<br>편안하게 마음을여는 팁으로 한가지 조언해 주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긍정적인 단어 습관이다. 부정적인 말이 따라오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긍정적인 단어는 긴장을 풀어주는 마법의 효과가 있다. 오늘은 한층 더! 한층 더 뒤에 이어지는 말은 없다. 하지만 한층 더 뒤에는 부정적인 해석은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칭찬받는 기분이 든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공감이 대화의 시작이라는 점좋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br>이 책의 내용들을 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nbsp;앞으로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따뜻한 말로 대화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150/k93213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2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