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진옥님의 서재 (안진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17:55: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진옥</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진옥</description></image><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84431</link><pubDate>Wed, 21 Oct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84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84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84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책서평 #책리뷰 #혈당의배신 #박지인 #어떤약사  #모티브 #체크카페서평단평소 공복혈당이 높아 혈당에 관심을 가진 지 몇 년 째 되고 있어요 당뇨라고 하면 단 음식을 좋아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고 탄수화물 위주의 한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당뇨가 올 수 있고 식사를 하는 순서에 따라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듣고 해서 건강한 한끼 식사를 두고 혈당관리를 위한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로 만든 실전 혈당 다이어트 안내서이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른 기록을 바탕으로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br>혈당은 어떻게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가암세포가 포도당을 많이 사용한다면, 혈당이 자주 높아지는 환경은 암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많은 암세포는 빠르게 분열하기 위해 많은 포도당을 끌어들인다. 세포 표면에는 포도당을 받아들이는 통로가 늘어나고, 들어온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에너지와 새로운 세포를 만든느 재료로 사용한다. 특이한 점은 산소가 충분한 상황에서도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젖산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바르부르크 효과라고 하는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식이라기보다,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 지방 핵산의 재료를 한꺼번에 확보다는 방식에 가깝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많이 사용한다. 정상 세포도 포도당을 사용한다. 혈당과 암의 연결에서 더 중요한 것은 높은 혈당이 반복될 때 함께 높아지는 인슐린과 IGF-1 성장 신호, 만성 염증과 당산화물이다. 혈당이 자주 오름녀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러다 보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고인슐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손상된 세포가 살아남고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커진 내장지방에서는 TNF-와 IL-6 같은 염증물질이 나온다. 만성 염증은 세포의 손상과 재생을 반복시키고 활성산소를 늘려 DNA를 손상시킨다.높은 혈당이 단백질과 지방에 달라붙어 생기는 최종당화산물 AGFs도 RAGE 수용체를 자극해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오래 끌고 간다. 당뇨 전 단계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차시험에서는 가은 음식을 탄수화물부터 먹었을 때와 단백질 채소 또는 채소부터 먹었을때를 비교했다. 탄수홤룽르 나중에 먹은 두 조건에서 식후 혈당 증가의 최고점이 40퍼센트 넘ㄱ 낮아졌고,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은 조건에서는 식후 3시간 혈당 증가 곡선의 면적도 38.8 퍼센트 낮았다. 돌솥비빔밥 한 그릇을 먹고 혈당이 110mg/dL 정도에서 220mg/dL까지 오라는 것에 비해 렌틸콩과 여러 잡곡을 섞어 밥을 먹었을 때 100mg/dL에서 140mg/dL을 보고 밥의 종류를 바꾸는 것 뿐 아니라 순서와 양,반찬의 구성까지 하나씩 바꾸면서 건강한 밥상을 위한 식단을 구성하면서 여러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생활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어요 또한 혈당을 흔드는 것은 음식 뿐 아니라 생활습관에서도 점검이 필요해요 기상시간, 7시간 이상으 수면, 마지막 식사를 취침전 3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 코골이와 무호흡, 자다가 숨이 막혀 깨는 증상, 충분히 자도 심한 주간 졸림이 지속되면 진료를 통해서 생활습관을 상담받으셔야 해요 <br><br><br>또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은 혈당 영양제 구분을 다루는 부분인데 식이섬유가 부족할 때의 차전자피, 베르베린, 바나나잎추출물, 피크노제놀, 실리마린, 마그네슘, 비타민B12등에 대한 설명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채소를 거의 먹지 않고 변비가 있으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면 차전자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부터 시작할 수 있겠고 밥이나 면을 먹은 직후의 혈당 상승이 문제라면 코로솔산 1.3mg이 들어 있는 바나나잎추출물을 탄숨화물이 많은 식사 전에 먹는다. 공복혈당과 중성지방이 높고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걱정된다면 베르베린을 고려할 수 있다. 높은 혈당과 함게 혈압, 부종, 손발의 미세순활까지 관리하고 싶다면 피크노제놀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지방간이나 높은 간 수치가 문제라면 실리마린이 목적에 더 맞는다. 오랫동안 식사를 제한했거나 정제 탄수화물과 술을 자주 먹고, 피로와 근육 경련이 반복된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부터 채워야 한다.중요한 것은 이 성분들을 한꺼번에 모두 먹지 않는 것이다. 여러 영양제를 동시에 시작하면 혈당이 좋아지거나 몸이 편해져도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혈당관리를 위해 식사 순서와 첫 끼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또한 커피를 마실 때도 알아 두면 좋은 혈당 습관, 식사 외에도 운동과 수면 등 평소 생활에서 혈당관리를 위해 점검해 볼 만한 부분들이 있어 혈당 관리에 관심있는 분들을 읽으면서 참고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64845</link><pubDate>Sat, 10 Oct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64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64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off/k17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64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a><br/>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우리아이부자세팅법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br><br>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아이 부자 세팅법 책은 공인회계사이자 세금 전문가 유튜버인 김희연 대표가 3040 부모들을 위해 쓴 자녀 자산 형성 증여 절세 실전 가이드 책입니다. 제테크에 관심은 있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로드맵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궁금증을 풀어주는 우리아이 부자 세팅법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br> 대부분 사람들이 세금을 다루고 돈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세금을 다루는 지식에 관한 책에 관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자산이 통장이 아니라 그 통장을 지켜낼 세금을 보는 눈이며 내 아이에게 단순한 용돈이 아닌 복리와 증여세 비과세를 활용해서 아이의 종잣돈을 키워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자는 0세에서 60세까지 생애주기별 자산 방어 로드맵을 제시하며, 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세금 교육과 자산의 자가 증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영유아기 0~10세에는 계좌를 여는 것 뿐만 아니라 증여 신고 내용이 나오는데 우리 세법은 자녀에게 일정 금액까지 세금 없이 증여하도록 '증여 재산공제'를 두고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간 2천만 원, 성년이 되면 10년간 5천만 원까지 세금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 한도가 10년마다 다시 살아난다는 점입니다. 시점을 나누면 깔끔한 로드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신고가 복잡할까 걱정해 시작을 미루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어렵지 않고 국세청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단순 현금 증여라면 길지 않은 시간에 끝납니다. 쓰면 용돈, 모아서 불리면 증여? 세뱃돈 통장의 두 얼굴 명절 세뱃돈이나 다달이 주는 용돈도 다 신고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금은 '사회 통념상 인정된느 범위'의 용돈, 생활비, 교육비 등에는 증여세를 매기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밥을 사주고 학원비를 내주는 것까지 세금을 물리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핵심 기준은 '소비냐, 축적이냐' 입니다. 받은 용돈을 그때그때 써버리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거나, 부동산 자금에 보태거나, 목돈으로 불리면 이는 더 이상 용돈이 아니라 자산의 형성으로 보게되고 이 지점에서 증여 문제가 생깁니다. "현금으로 금 사두면 기록이 남지 않으니 안전하지 않냐"는 이야기가 한때 크게 화제가 되었었는데 위험한 착각입니다. 살 때 기록을 피했다고 안심하는 순간 더 큰 함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금을 현금화 하는 순간에 기록이 남기 때문입니다. 국세청의 PCI 분석 시스템은 자산과 소비를 소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신고된 소득에 비해 부동산, 주식 등 자산 형성이 과도하거나 신용카드 차량 리스 같은 지출이 과도하면 문제가 됩니다.추정산속 재산과 금융재산 공제의 역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현금을 미리 좀 찾아두면, 그만큼 상속 재산에서 빠지고 국세청도 모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인데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도, 사용처를 입증하지 못하면 '상속 재산'으로 보아 세금이 매겨진다는 사실, 정작 그 현금을 그대로 통장에 두었다면 받았을 공제까지 함께 잃게 되므로 '빼는 것'은 두 번 손해고 두는 것이 오히려 이득인 상속세의 역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돈을 안 보인느 곳으로 옮기면 상속 재산에서 빠진다'고 믿는 것인데 현금, 코인 ,차명계좌 어디로 옮기든 그 출발점인 부모의 계좌에는 '빠져나간 기록'이 남게 됩니다. 남는 것은 '어디에 썼는지 소명하라'는 요구뿐이고 그 부담은 온전히 자녀의 몫이 됩니다. 부모의 명의 카드, 계좌로 병원비, 생활비처럼 사용처가 분명한 지출은 문제 되지 않고 사용처를 못 밝히는 현금인출이 문제가 됩니다. 국세청 세금 절약가이드도 추천한느 합법적 방패로 자녀 명의 종신보험 계약 구조의 비밀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국세청이 발간한 [세금절약가이드]의 상속세 편에서 '납세 자금 대책'이라는 항복이 있는데 상속세를 낼 현금을 미리 마련하는 방법의 하나로 '자녀 명의의 보장성보험(종신보험)호라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사망했을 때 자녀가 받게 될 보험금을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쓰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조심할 함정은 실제 보험료를 부모가 낸 게 아닌 자녀가 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0세부터 시작하는 세금교육과 자가 증식 시스템 완벽 가이드로 어렵게 느껴지던 세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개인의 자산 구성, 실제 의사결정 전에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현행 법령으로 확인하기 위한 세무 법류 자문 가이드 책으로 좋았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150/k17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821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64445</link><pubDate>Sat, 10 Oct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64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64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off/k962131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64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a><br/>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더많이할수있지만다하지않습니다 #온선 #모티브 #체크카페서평단 AI 활용 일의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그렇지만 AI가 모든 의사결정까지 내려주는 것은 아니예요.AI가 있어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AI로 활용하다 일이 빨라지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작가는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AI 활용으로 빨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정하고 말할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버릴 지 등의 핵심적인 방식과 통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신만 알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작성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어요<br><br><br><br>우리는 무엇이든 거뜬히 해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AI가 초안을 뚝딱 만들어 주고 작업 시간을 줄여주었을 때, 우리는 마침내 일에서 해방되어 여유를 얻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늘어난 가능성은 오히려 업무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고, 지금까지 일궈왔던 나의 노력을 단숨에 느린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우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고 있다고나 할까요?AI 활용으로 효율은 높아졌는데 정작 예전보다 더 쫓기는 이유는 뭘까요?  라는 생각에서 나의 일과 시간을 다시 고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br>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업로드도 빠르고, 완성도도 높다.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금방 테스트하고, 결과물을 보여주고 핵심을 정리한다. 예전 같으면 시간이 꽤 걸렸을 결과물들이 훨씬 빠른 속도로 올라온다.<br><br><br><br><br>AI가 초안을 만들어 줄 수는 있다. 자료를 요약해 줄 수도 있고, 제목 후보를 뽑아줄 수도 있고, 문장 방향을 제안해 줄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일이 빨라졌다. 하지만 빨라진 것은 일의 전부가 아니었다. 겉으로는 모두 빨라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무엇을 말할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남는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버릴지 판단한는 일도 남는다.<br><br><br>AI를 다루다 보면 새 모델이 나오고, 새로운 기능이 생기고 어제보다 더 잘한다는 말이 들린다. 누군가는 바로 써보고, 누군가는 결과물을 보여주고, 누군가는 다음 흐름을 이야기한다. AI가 계속 발전하는 게 문제가 아니었다. 예전에는 어려웠던 일이 쉬워지고, 혼자서는 시작하지 못했던 일을 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분명 좋은 변화다. 다만 그 변화가 너무 자주, 너무 빠르게 오면 사람은 어느 순간 도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따라가게 된다. AI를 이용해 일이 빨라졌지만 순간순간 기획하고 새로운 모델을 비교하고 자신이 가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일을 가볍게 하려고 AI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새 기능을 확인하고, 새 모델을 비교하고, 새로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또 하나의 일이 된다. 원래 하려던 일보다 그 일을 더 잘 하게 해준다는 도구들을 따라가는 데 더 많은 마음을 쓰게 된다.  일을 사랑해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속도에 지쳐버린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탓이라 자책했지만 돌이켜보니 진짜 문제는 일 자체가 아니라 자신과 맞지 않는 방식과 통제할 수 없는 속도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도구가 발달해 빈 화면을 채우는 시간은 확실히 짧아졌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그렇게 아낀 시간마저 새로운 조급함으로 다시 채워 넣습니다. AI의 변화를 겪어온 저자의 8년의 시행착오 끝에 나를 억지고 맞추는 대신 자신의 보폭으로 일하기 위한 감각을 건내는 책으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마음이 바빠지고 오히려 전부 다해내야 하면서 나를 몰아새우고 마음은 더 바빠지게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서 세상의 속도에 나를 억지로 맞추는 대신 자신의 보폭으로 일하는 감각으로 조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건내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150/k962131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557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60892</link><pubDate>Thu, 08 Oct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60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0961&TPaperId=17560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17/16/coveroff/k642030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0961&TPaperId=17560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장재혁 지음, 유성연 그림 / 스터디하우스 / 2025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책서평 #책리뷰 #만화와 함께수능고전산문 #스터디하우스 #장재혁 #컬처블룸서평단&nbsp;<br><br><br><br><br>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해설서, 최신 개성판이면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된 교재입니다. '수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전 산문 참고서로 만화 50% 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내용이라도 꼭 알고 넘어가는 부분을 설명이 쉽고 만화라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nbsp;<br><br><br><br><br><br><br><br>다양한 고전 소설들 중에서 설화부터 애정소설, 영웅소설, 가정소설, 가전체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작품들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nbsp;김수호왕 설화는 민간에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술로 전해진 애야기를 의미하는 설화부분을 신격화된 존재의 이야기로 다루고 있어요. 역사적 인물이나 실제 증거를 중시으로 한 전설, 일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설화를 읽어내는 배경과 이해, 감상등을 공부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nbsp;<br><br><br>작품의 끝에는 핵심 정리 부분이 있고 이 작품을 통해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 출제 예감 ox 퀴즈에서는 각 작품마다 2문제씩 퀴즈로 고전 작품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nbsp;<br>내신과 수능 필수 작품을 만화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고전산문 해설서로 좋아보입니다.&nbsp;만화와 함께 또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17/16/cover150/k642030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171694</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32959</link><pubDate>Wed, 23 Sep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32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32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32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결국말잘하는사람이이긴다 #신형중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저는 상대와 말을 하다보면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 있어요. 말끝을 흐리면서 웅얼거리다 보면 정확한 표현이 되지 않고 듣는 사람도 내가 말하는 부분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따라서 많이 고치려고 문장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는 있지만 하나의 내용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사실 어렵게 다가왔습니니다. 현대 사회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의 바탕에는 뛰어난 말하기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살면서 알게 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잘 표현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br><br>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작가는 말하는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기주장을 크게 내세우지도 않았고, 상대를 몰아붙이며 설득하려 하지도 않으나 대신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이 책에서는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해서 사랑받자는 도덕책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고나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지, 철저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한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법, 설득력 잇는 표현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다루고 있습니다. <br>상대를 납득시키는 4가지 납득화법상대를 움직이는 핵심은 '행동의 요구'가 아니라 '이유와 납득'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 스스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려면 말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바로 [주장-이유-근거-강조]로 이어지는 4단계 ㄱ오식입니다. 1단계 (주장) 엄마, 나 스마트폰 사줘2단계 (이유) 우리 반에서 나만 스마트폰이 없어3단계(근거) 친구들이 단톡방 만들어서 노는데 나만 끼지 못해서 대화가 어려워4단계(강조) 반에서 혼자 소외되는 느낌이야. 그러니 스마트폰 사줘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칭찬부터 A : 너 원래 시간 약속 잘 지키잖아. 오늘 비도 오고 차도 엄청 막히던데, 오느라 고생 많았지?B: 아.. 오늘 비가 와서 택시가 너무 안 잡히더라고. 진짜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다음엔 무조건 일찍 나올께.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고 싶으십니다.? 그렇다면 허물을 찾아 내 비탄의 칼을 휘두르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대신, 상대가 기꺼이 증명하고 싶어 할 만한 근사한 이름표를 붙여주세요..타고난 것 대신 노력을 칭찬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잘생기셨네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재킷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다. 그리고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라고 말하는 게 훨씬 호감을 사는 대화법이라 하겠다. 문장의 마지막 한 음절까지 똑 부러지게 발음해야 합니다. 평소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한 문장 마다 정확하게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평소 책을 소리 내서 문장의 끝까지 힘있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 같아요. ~일 수도 있어요. 라는 습관도 함께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상황, 상대를 반드시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말끝의 어미를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심리학에서 '프레이밍(Framing)효과'라고 말할 수 있는 같은 내용도 어떤 표현의 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해석과 판단이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대화에서도 이 프레이밍 효과를 통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를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던진 한마디가 자꾸 갈등을 만든다면 내 주장이 틀려서가 아니라 말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예요. 대화의 온돌르 바꾸고 싶다면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해보세요. 말 한끗만 바꿔도 대화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공식1단계(특징): 객관적이 사실이나 스펙2단계(이점): 그 특징이 상대에게 주는 구체적인 이익3단계(변화): 그 이익이 상대의 삶과 미래에 가져올 변화 특징과 이점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대화하는 기술로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공식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다면 대화의 기술은 단순힌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만든는 과정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대화의 방식이기에 대화의 기술로 장착해 본다면 결국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대화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해서도 21가지 대화의 기술이 있다니 놀라웠고 이 책을 통해서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행위가 아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기에 말 잘하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며 이 또한 대화의 기술을 꾸준히 연습한 사람으로 소통하는 사람임을 알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 - [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 - 나를 지키는 22가지 마음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32823</link><pubDate>Wed, 23 Sep 2026 14: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32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143&TPaperId=17532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off/k8721301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143&TPaperId=17532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 - 나를 지키는 22가지 마음 연습</a><br/>김해선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콕찔려도탱탱한마음 #컬처블룸서평단 아이가 여러 관계를 거치면서 여러 상황들에서 상처 받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마음의 태도를 다룬 책이예요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아이의 마음챙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단단한 마음챙김을 가지는 책으로 좋았습니다. 17년차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우리아이 마음 회복한느 방법, 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이라는 책을 읽어봅니다. 아이와 이야기 하다보면 아이가 마음을 다쳤을 상황이 있었음을 알게 될 때가 있는데 부모로써 모든 부분을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아이가 힘들어 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적절히 개입해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와 대화합니다. <br>아이가 스스로 아이의 마음이 어떠한 상태인지 짐작하고 자기를 지키는 마음 연습은 책을 통해서 경험해 주고 싶었는데 콕 찔려도 탱탱한 마음이라는 책은 마음이 쓰이는 여러 상황에서 아이가 고민할 만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마음 연습을 위한 책으로 좋았습니다.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 또한 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거잖아요 전전긍긍해하면 걱정하거나 화를 내거나 울거나 소리를 지른다거나 한다면, 옳은 방법이 아닐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앞에서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우리 몸과 마음도 연습하면 단단해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아이들 눈높이의 태앵한 마음과 마음 방패처럼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 내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br>친구들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와 잘 맞는 친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우리 아이도 친구를 의식하는 경향이 있어 보여서 여러 상황에 적절한 솔루션은 제시하면서 자기 마음도 챙기고 친구와도 원만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상황들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평소 사람의 시선이나 친구의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에게 저도 자주 이야기 하는 말인데, 자기와 상관없는 어떤 일에 사람들은 그닥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신경쓰지 마라는 말이였거든요. 금방 지나갈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을 신경 쓴느 댓니 너의 생각과 마음에 집중하고 당당해지길! <br>아이가 스스로 책에 적어보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게 되는 상황들에 자신은 어떻게 대처해나갈지 한번 고민해 보게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리 생각해보고 직접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면 좋을 거 같아요 친구가 한 말에 상처받았을 때 마음에 담을 말, 버릴 말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작 마음에 담지 않아도 될 말을 마음에 담아두게 되면 마음이 아프고 나에게 상처로 남을 것이기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방법 등에 대한 여러 상황을 아이의 눈높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마음 챙김용으로도 좋아보입니다. 그러니까 아프게 날아오는 말이 있다면, "그건 그냥 네 생각일 뿐이야" 하고 마음 방패로 툭, 막아내자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툴툴 털어버리는 습관은 어른인 엄마도 잘 안된는 부분인데..내 마음을 챙기는 습관처럼 여러번 연습을 통해서 털어내는 게 있으면 좋겠어요 <br><br><br>해야 하는 데 하기 싫을 때 이 책에 마음이 바뀌는 마법의 주문이 있는데 만약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마음을 움직이는 주문이라면서 알려줬어요 그리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이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br><br>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재미있다고 단단해지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고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자기 마음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알게 된 책이라고 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55/cover150/k8721301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5566</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 2 662제 (2026년용) - [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 2 662제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출 분석 문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27285</link><pubDate>Sun, 20 Sep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27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934943&TPaperId=17527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41/19/coveroff/s462934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934943&TPaperId=17527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 2 662제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출 분석 문제집</a><br/>강태욱 외 지음 / 미래엔 / 2024년 11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1등급만들기 #통합과학2 #미래엔 #내신기출 #중간고사 #미래엔1등급만들기 #662제 <br><br>2022 교육과정으로 중간고사 준비하는 현 1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 662제 교재를 체험중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서 내신기출과 중간고사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교재입니다. <br><br><br>1등급 만들기는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고빈출 문제로 내신 대비할 수 있는 기출 문제집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분석하여 출제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서 내신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과학은 좋아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막막하기만 한 고등아이를 위해 기출 분석 문제집 1등급 만들기 통합과학2 교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br><br>1등급 유형 문제 개념-응용-고난도 순으로 단계별로 문제 풀이와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잇는 기출분석 문제집으로 시험대비에 적합한 교재입니다. 1등급 유형 문제 개념-응용-고난도 순으로 단계별로 문제 풀이와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잇는 기출분석 문제집으로 시험대비에 적합한 교재입니다. 핵심개념정리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탐구를 엄선하여 분석한 부분입니다.기출문제에서는 학교 시험에서 출제율이 70% 이상인 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되어져 있어요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해서 출제율 70% 이상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내신 대비용으로도 좋아보여요 <br>게다가 1등급 문제로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응용력을 요구하거나 통합적으로 출제된 어렵고 낯선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실전 대비 평가 문제도 있어서 단원별로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요 <br><br>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학습과, 단계별 문제를 통해서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고난도, 까다로운 서술형, 수능 맛보기 문제로 1등급 완성하기를 통한 통합과학 고등 내신 기출문제집으로 실전 감각 익히기 좋은 문제집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41/19/cover150/s462934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41192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15833</link><pubDate>Mon, 14 Sep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515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515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off/k502130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515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a><br/>이혁 지음 / 새벽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나는당신이빈틈없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이혁 #에세이 #컬처블룸서평단 예전엔 미처 몰랐던 감정들을 요즈음 알게 된 게 있다면 감정이 그 한 순간만 있다고 느껴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행복을 좇지만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다 보면 버텨낸 순간이 기억이 나고 그 순간을 거쳐 성장했던 감정들을 통해서 행복 뒤의 평온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게 아닌지.. 그러지 감정의 흐름을 끊지 말고 흘러가게끔 둬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지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니.. 내 안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끊으려 하지 않고 흘러가게끔 둬야 비로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게 됨을.. <br>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혁 작가님의 에세이 책을 읽고 있어요 책에서 작가님은 슬픔이 밀려올 때면 그 우울을 억지로 저항하지 않고 며칠을 마음껏 울며 보내주는 것, 그리고 다시 누군가를 마주하거나 새롱누 삶의 문을 열 때면 지나온 아픔 때문에 주춤거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것. 어쩌면 그렇게 슬픔과 기쁨을 온전히 내 몸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솔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 이야기 하시네요 <br><br><br>견뎌온 마음에게내가 쏟은 시간과 마음이 아무 의미도 남기지 못한 것처럼 느껴지고 소중하게 간직했던 기억들까지 눈발에 덮인 발자국처럼 희미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된 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이별의 추위도 더 깊게 느끼는 법이고, 추운 계절을 견디는 동안에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말자 견뎌온 마음에게, 그래도 반드시 끝난다고 다독이며 말해주자, 그동안 참 애썼다고 이제는 천천히 찾아올 봄을 기다리자고, 여기까지 버텨온 당신의 다음 계절은 분명 지금보다 조금 더 다정할 거라고 전하고 싶다.<br>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 오늘도 나느 어쩔 수 없이 한 걸음 물러선다. 슬픔이 오면 그 자리에 가만히 앉는다. 억지로 참지 않고 이기려 하지 않고 그저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누군가 내 마음을 몰라 줘도 억울해하지 않고, 기대했던 일이 어긋나도 탓하지 않는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내가 조용히 껴안을 때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으니까. 받아들인다는 건 포기와는 다른 말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흘러가는 하루를 온전히 끌어안는 일.<br>어차피 끝이 있는 삶이라면공들여 쌓아 올린 것들이 허물어지고, 오래된 인연이 하나둘 정리될 때마다 우리는 삶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끝이 분명하기에 지금 내 곁에 이쓴 사람들이 더 귀하게 느껴지고, 평범하게 흘러보내던 순간들까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br><br><br>진심으로 살아한다는 건진심으로 살아한다는 건,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과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약점, 오래도니 안 좋은 습관들까지도 살아하는 일에 가깝다. 그래서 상대가 미워지는 순간도 생기고 마음 한구석에는 실망과 서운함이 머무는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을 돌리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함부로 밀어내지 않는 선택이 쌓인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각자의 속도로 흘러가던 삶이 서로 부딪히고 맞물리고 정리되면서 하나의 새로운 일상이 만들어졌다는 걸 깨닫게 된다. 반복되는 평범한 날들 속에서 관계는 그렇게 자리를 잡는다. <br>이 책을 읽고 삶은 늘 변하고 관계도 달라지지만 마음은 남고 진심은 통하며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닌 곁에 있는 사람과 나누는온기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하면서.. 아무일 없이 평범하다고 느꼈던 오늘이 너무나 소중한 하루임을 알게 한 책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150/k502130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955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96292</link><pubDate>Sat, 05 Sep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96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10&TPaperId=17496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9/coveroff/k95213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10&TPaperId=17496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a><br/>마하트마 간디 지음 / 사피엔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협찬 #책서평 #책리뷰 #결국모든위대한것은사람으로부터시작된다 #마하트마간디 #컬처블룸서평단<br>마하트마 간디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으로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책입니다. 간디의 철학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20세기 인도의 독립을 이끈 사상가이자 변호사,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직함이 사라진 자리에서 진짜 리더십이 시작된다이 문장은 리더십의 본질을 강조한 부분입니다. 직함이나 권위, 공식적인 지위가 있을 때는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비교적 쉽지만 진짜 리더십은 그런 외형적 힘이 사라졌을 때 드러난다는 뜻이예요 직함 없는 리더십은 자발적인 영향력에서 비롯되기에 사람들이 따르는 이유가 직위가 아닌 존경과 신뢰를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의 무게를 증명하는 것은 오직 행동뿐이다. 진정한 신뢰와 리더십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아무리 좋은 말이나 약송르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요 말은 의지를 보여주는 시작점일 뿐 행동이 그것을 증명하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진정한 영향력은 말로 설득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내용이였어요 분노로 날뛰는 상대 앞에서 침묵으로 주도권을 쥐다 분노는 통제력을 잃게 하지만 침묵은 통제력을 되찾게 한다. 감정적으로 맞받아치면 상대의 리듬에 끌려가지만 침묵은 상대의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주도권을 되찾는 전략적 선택이다. 리더십과 지혜는 말보다 태도에서 드러난다. 침묵은 단순한 회피가 아니라 의식적인 자기 통제의 표현이다. 따라서 침묵은 약함이 아닌 힘이다. 즉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이 결국은 상황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라는 뜻으로 해석했어요  끝까지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원칙이 판을 가른다.끝까지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원칙, 방향, 상황이 흔들려도 그 원칙이 있으면 판단이 흔들리지 않으니 타협하지 않는 기준은 기더의 신뢰와 조직의 정체성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쉽게 바뀌는 사람은 신뢰를 잃지만 끝까지 지키는 사람은 존경을 얻게 된다. <br><br>사람을 움직이는 자가 결국 시대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 문장에서 리더십의 궁극적인 힘은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에 있다는 뜻을 담고 있지요 시대를 바꾸는 것은 권력이나 제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향력이라는 메세지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단순한 명령이나 권위가 아닌 공감, 비전, 신뢰에서 나온다고 시대의 방향은 결국 많은 사람들의 의지와 행동이 모여서 만들어지기에 진정한 리더는 사람을 통제하는 자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임을 알고 현대사회에서도 변하지 않는 리더의 자질임을 알게 한 부분입니다. 이 책을 읽고 리더십의 본질이 직위나 권력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현대 사회에서도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하는 끝까지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원칙이 판을 가르는 신념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9/cover150/k95213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699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91706</link><pubDate>Thu, 03 Sep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91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0303&TPaperId=17491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9/3/coveroff/k712030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030303&TPaperId=17491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07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br><br>#초등단원평가문제집 #초등단원평가 #진단평가문제집 #초등3학년 #미래엔 #초코 #단원평가문제집 #전과목단원평가 #초코전과목단우너평가 #초등3학년전과목문제집 #2022개정교육과정반영 초등3학년 올라가서부터는 학교 수업을 예습 복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학교에서 공부하는 양도 많아지고 아이가 잘 따라 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전과목 학습 계획전략과 함께 단원평가 대비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학습서를 준비했어요 <br><br>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된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nbsp;<br><br><br>구성은 학교 진도표에 따라 초등 전과목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담아내고 있어요<br>&nbsp;<br><br>각 과목마다 핵심 개념이 있어서 교과서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요점정리 하기에 좋았어요<br>&nbsp;<br><br>단원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개념 정리를 읽고 단원 개념 평가, 기본과 실전에 맞춰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각 단원에서 핵심 개념과 내용을 익히기에 좋았습니다.<br>&nbsp;<br><br>사회부분도 학교에서 한번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요점을 가정에서 다시 읽어보면서 개념 정리하기 좋았는데요 다양한 접근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전과목 학습을 준비하고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br>아이가 힘들어하는 과학 분야의 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개념 정리와 이해를 위한 여러 설명이 있어서 가정에서 단원평가서로 준비해서 풀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원평가인 경우 기본과 실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단계별로 학습하고 개념 정리를 완료후 실전 난위도 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다양한 문제를 접근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성이라 전과목 이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한권으로 2학기 예습 복습용으로 알차게 학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9/3/cover150/k712030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9033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82519</link><pubDate>Mon, 31 Aug 2026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82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82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82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몽테뉴 #미셸드몽테뉴 #완벽을포기할때삶은가벼워진다 #클래시카 #컬처블룸서평단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완벽에 의한 압박이 있는 거 같아요 누군가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어느기준점이라는 게 존재하는 듯.. 그 기준점에 근접해지기 위해서 완주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자기자신을 갈아 넣고 있는 느낌이랄까? 우리가 매일 아침에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은 진정 자신의 얼굴인가 아니면 그 얼굴 위에 덧씌워진 '되어야 할 누군가'의 형상인가? 거울이 진실을 보여주는 거울이 아닌 부족함을 확인시키는 기준표가 되어버린 건 아닌지..<br><br><br>몽테뉴의 인생관이 잘 나타난 책을 읽고 있어요 &lt;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gt;위그노 전쟁(1562년~1598년) 속에서 신교와 구교의 갈등을 중재하면서 평화에 기여했고 공동체 중심의 중세적 사고에서 벗어나 개인의 경험과 성찰을 강조한 철학자,몽테뉴는 인간은 불완전하다라는 인식에서 출발해 회의주의 ,인문주의, 문화 상대주의를 통해 삶을 성찰했던 철학자 입니다. 회의주의: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인간 이성의 한계를 강조, 절대적인 진리보다는 상대적 관점과 경험을 중시했어요인문주의: 개인의 내면 성찰을 중시하고 자기 자신의 솔직하게 들어내는 글쓰기를 시도해서 수상록이라는 최초의 자기 성찰 문학을 마련함문화 상대주의: 신대륙 원주민의 풍습을 야만으로 치부하지 않고 유럽 사회의 폭력성과 비교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했어요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삶 자체를 목적이자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어요.모순투성이인 자신을 뻔뻔하게 인정하라몽테뉴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나 자신을 그릴 뿐이다" 그런데 그 그림이 참 묘한데 어떤 페이지에서는 자신이 용감하다고 적어두고, 몇 장 뒤에서는 그 용기가 사실은 허세였다고 고백한다. 어떤 날은 인간을 신뢰한다고 쓰고, 다른 날에는 인간만큼 변덕스러운 존재가 없다고 한탄한다. 그는 이 모순을 지우지 않았다. 오히려 그대로 두었다. 모순이야말로 자신이라는 존재의 가장 정직한 얼굴이라는 듯이.생각해보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일관성을 미덕으로 배워왔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고.. 어제의 결심이 오늘의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한 번 정한 길은 끝까지 가야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우리 안의 작은 변덕 하나에도 죄책감을 느낀다. 말과 행동이 다른 어느 부분, 겉모습과 속마음이 어긋나는 어느 지점, 그것을 숨기느라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가. 한번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의외로 그 모순들은 그렇게까지 끔찍하지 않다. 오히려 그것들이야말로 당신을 살아 있게 하는 결들이다. 모순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조각상이다. 그리고 조각상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숨을 쉬목적지에 닿지 못해도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몽테뉴는 한 가지 주레를 잡고 글을 쓰기 시작하지만 글의 중반에 이르면 어느새 전혀 다른 이야기로 빠져 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쓰다가 갑자기 고대 로마의 식습관으로 넘어가고, 교육에 대해 논하다가 자기 신장결석의 고통을 꺼내 든다. 어떤 학자들은 이 산만함을 두고 '구성의 결함'이라 평했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책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어느 생각, 문장을 추가해 나가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느 한 시점에 완성되는 작품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여백에 새로운 문장이 추가되는 영원한 초안이다. 따라서 당신이 지금 어떤 일을 시작하려다 ㅁ아설이고 있다면 한 가지를 기억해 두면 좋겠다. 그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해도 괜찮다는 것을. 시작했다가 중간에 멈춰도 방향을 바꿔도, 처음의 목표와 전혀 다른 결과에 도달해도, 그 모든 것이 다 당신의 인생이라는 것을.. 감정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우리는 어릴 적부터 한 가지 신화를 주입받으며 자랐다. 이성으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는 신화, 화가 나도 참아야 하고, 슬퍼도 의연해야 하며, 두려워도 태연한 척해야 한다는가르침, 그 가르침은 어른이 된다는 것의 핵심처럼 여겼다. 감정을 통헤하지 못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으로 분류되었고 표정 하나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으로 칭송받았다. 그러다 누군가의 한 마디에 마음이 무너진 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가.나는 왜 이렇게 약한다. 왜 이런 사소한 일로 흔들리는가 왜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가..그 자책은 본래의 상처보다 더 깊은 두 번째 상처를 만든다. 슬퍼서 괴로운 것이 아니라 슬퍼하는 자신이 못마땅해서 더 괴로워지는 이중의 고통 우리 시댈의 우울은 대개 이 이중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러니 그 무력함을 차라리 인정하면 어떨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아니다. 나는 내 감정의 손님이다. 손님이 찾아오면 맞이하고 떠나면 보내주는 것. <br><br><br><br><br><br>나에게 주어진 만큼만 감당하며 사는 법 스스로를 사지로 몰아넣는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세력적, 심리적 한계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않으려는 고집에 있다. 한계를 인정하는 것은 곧 나약함이나 패배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계는 굴욕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일 뿐이다. 타고난 키를 바꿀 수 없듯, 하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몇 시간분이라거나 동시에 마음을 쓸 수 있는 인간관게의 총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은 그저 나라는 사람의 고유한 규격이다. 이 사실을 부정할 때 우리는 영혼을 쥐어짜기 싲가한다. 더 견뎌라 더 채워라, 한계를 돌파하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다가 결국 몸과 마음이 차례로 부서지고 마는 것이다. 몽테뉴는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고 말했다. 그는 『수상록』에서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다”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욕심내고, 그 안에서 평온을 찾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성숙이다.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을 몰아붙이는 대신, 주어진 몫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는 오히려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몽테뉴의 생각을 읽어내려가면서 무조건적인 노력이 미덕이라 강요받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그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타인에게 맞춰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고 그 과정에서 진정 내가 가고자 하는 모습은 어디고 어디까지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실수하고 후회하는 나에게, 이 책은 위로가 되었던 책입니다. 삶을 조금 덜 완벽하게, 대신 더 가볍게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엘리트 유전자 - [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74169</link><pubDate>Wed, 26 Aug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74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590&TPaperId=17474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76/coveroff/k27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590&TPaperId=17474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엘리트 유전자 - 선천적 지능을 압도하는 후천적 엘리트들의 환경 설계 법칙</a><br/>다나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엘리트유전자 #다나트 #모티스 #컬처블룸서평단 요즈음 우리는 많은 차이를 '유전자'라는 말로 설명합니다. 공부도 유전자, 노력도, 유전자, 집중력도 끈기도 결국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한 사람의 가능성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지는 걸까요? <br>이 책은 그 질문 앞에서 족므 다른 답을 제시하는데요 천재성을 물려받지 않고도 압도적인 궤도에 올라선 이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저자 다나트는(구독자 20만 명을 모은 대학 정보 유튜브 채널 다나트 운영자) 전국 70여 개의 대학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학생들이 어떤 환경 속에서 자라고 변화하는지 관찰해왔습니다. 저자가 발견한 차이는 단순한 지능이나 성적, 타고난 배경만이 아니었습니다. 엘리트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길러집니다그들을 성장시킨 것은 물려받은 유전자가 아닌 환경 속에서 후천적으로 새겨진 '엘리트 유전자'라고  말하고 있어요 엘리트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사람의 가능성은 타고난 능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더 큰 차이는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 놓여 있었느냐에서 만들어지고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유전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DNA가 아니라 어떤 호나경에 오래 놓인 사람에게 후천적으로 새겨지는 또 하나의 DNA다.대학이라는 환경이 사람 안에 어떤 유전자를 새겨 넣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70개 넘는 대학을 직접 찾아다니며 깨닫게 된 대학의 차이와 그 차이가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인프라의 진짜 힘은 거창하지 않다. 학생의 하루를 조금씩 바꾼다. 10분 더 머물게 하고, 한 끼를 안 나가고 먹게 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앉게 하고, 밤에도 학교 안에 있게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대학 4년은 이런 작은 시간들의 총합이다. 따라서 대학을 볼 때 간판이 아닌 환경을 사라수험생이라면 대학 이름만 보지 말고 그 대학이 당신에게 어떤 4년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br><br>경쟁은 사람을 재설계한다.경쟁의 무서운 점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인간의 기준 자체를 바꿔버린다는 데 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엿던 일들이, 어느 순간 평범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때는 서울대 합격생 자체가 전설 같았다. 하지만 서울대 안에서는 서울대생 밖에 없다. 처음에는 해외 대학원이 엄청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주변에서 계속 유학 준비 이야길르 듣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현실적인 선택지처럼 느껴진다. 처음에는 창업이 극소수 천재들의 영역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창업하는 친구들을 계쏙 보다 보면 인간은 점점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엘리트 집단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의 간으성 기준을 계속 끌어올린다. 그래서 상위권 대학 학생들이 특별해서 계속 도전하는 게 아니다. 그 환경에서는 도전의 기준 자체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좋은 관계는 나를 혼내지 않고 움직이게 한다. 상대가 대단한 말을 해서가 아니라 그 살마의 생활이 조용히 나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옆에서 꾸준히 공부하는 친구를 보면 굳이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노트북을 열게 된다. 매주 작은 프로젝트라도 해보는 친구를 보면 나도 뭔가 하나쯤 시작하고 싶어진다. 자기 일정을 잘 지키는 친구를 보면 약속과 마감에 대한 감각이 달라진다. 좋은 관계의 힘은 압박보다 자연스러움에 있다. 너도 해야지 라고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조금 더 나은 쪽으로 움직인다. 약속을 잡으면 카페보다 도서관에 먼저 가게 되고, 대화를 하다 보면 불평보다 계획을 더 많이 말하게 되고 방학 이야기를 하다 보면 여행만이 아닌 인턴이나 프로젝트도 함께 떠올리게 된다. 이것이 대학 관계의 가장 큰 힘이다. 이미 대학은 AI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계산도 AI가 더 잘한다. 요약도 AI가 더 빠르다. 레포트도 AI가 쓴다. 번역도, 자료 정리도 분석도 AI가 해준다. 그렇다면 대학은 이제 무엇을 봐야 할까질문의 수준인가. 문제를 정의하는 힘인가, AI가 만든 답을 검증하는 눈인가, 아니면 끝까지 자기 언어로 책임지는 태도인가.AI 이후 더 중요해진 것은 검증의 공동체다. 아이러니하게도 AI가 강해질수록 사람은 더 중요해진다. AI는 답을  준다. 문제는 그 답들 중 무엇을 믿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더 밀어붙여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판단은 혼자 할 때보다 사람 사이에서 훨씬 더 잘 다듬어진다. 따라서 대학은 더 높은 차원의 것들, 즉 좋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 초안을 의심하는 태도, 답을 검증하는 눈, AI가 만든 문장을 넘어 자기 언어로 책임지는 힘, 더 높은 기준의 사람들과 부딪치며 성장하는 문화, 그리고 기술이 빨라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인간적인 밀도. 그래서 이제 대학생에게 중요한 질문은 'AI를 쓰는가'가 아니다. 거의 모두가 쓰게 될 것이다. 진짜 질문은 그다음이다.AI가 만들어준 첫 번째 답을 어디까지 의심할 수 있는가. 그 답을 누구와 검증할 수 있는가요즈음 AI로 인해 대학이 의미가 있을지 고민했었는데 그 궁금증에 대해서 이해하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엘리트는 특별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아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환경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 환경을 자신의 삶에 이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76/cover150/k27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7620</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뾰롱이 이야기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73589</link><pubDate>Wed, 26 Aug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73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73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73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뽀롱이이야기 #김진솔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 있을까요?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느끼게 된 것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삶을 버텨내는 사람이 생각해 내는 거 같아요.13년이라는 시간 동안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를 만들어 낸 김진솔 작가의 성장 스토리 에세이 도서 김진솔 작가의 포기하지 않고 그려 내려간 뾰롱이를 통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입니다. 29번의 이모티콘 심사 탈락, 겹겹이 쌓여가던 약봉투, 그리고 낡은 원룸에서 퀴퀴한 냄새와 함게 현실을 도피했던 한 청년, 강박증에 시달리며 완벽한 동그라미를 그리려 애쓰던 저자, 뾰롱이를 그리고 있는 김진솔 작가의 고백  그럼에도..<br>이 책을 읽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그린 만화로 시작된 캐릭터가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29번의 이모티콘 심사 후 끝내 얻은 성취할 수 있었던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포장되어지지 않은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라는 태도로 다시 그림을 그리고 결국은 뾰롱이와 쪼롱이 귀여운 이모티콘을 완성하신 이야기 세상을 향한 진솔한 장면들을 뾰롱이를 통해 보여지는데요 넘 귀여워요 당신이 묵묵히 버텨낸 오늘 하루는 결코 무의미하지 않기를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하루가, 혹은 당신이 지나고 있는 계절이 얼마나 춥고 혹독한지 나는 감히 다 헤아리지 못한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진흙탕 속 제자리걸음인 것 같고, 당장 내일의 해가 뜨는 것조차 두려운 캄캄하고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디 이것 하나만은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 아무리 깊고 차가운 절망 속에 빠져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묵묵히 버텨내는 오늘 하루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을.당신이 좁은 방구석에서 외롭게 쌓아 올린 그 고단한 시간들은, 비록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 흔들리는 당신을 지탱해 줄 단단한 뿌리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졌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졌다면 억지로 일어나려 애쓰지 말고 잠시 쉬어 가도 괜찮다. 뾰롱이와 쪼롱이의 동그란 온기에 기대어 편안하게 숨을 고르기를 바란다. 끝까지 살아남은 자는 결국 살아가게 되고, 기어코 자신만의 빛나는  길을 찾아내고야 마니까. ' 완벽하지 않다고 괜찮다. 넘어져도 괜찮다.   당신이 벼텨낸 오늘 하루는 당신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65827</link><pubDate>Sat, 22 Aug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65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26&TPaperId=17465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75/coveroff/8965023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26&TPaperId=17465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a><br/>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수능영어해석이아니라단서다 #수능영어 #김혜남 #지상사 #청소년공부 #컬처블룸서평단 고등학교 첫모의고사를 보고 난 저희아이가 영어를 많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요. 기존까지 해석 중심으로 공부한 아이 입장에서 단어, 지문을 읽을 때 어떤 논리 방향, 단서를 파악해야 할지 지금 이방식대로 공부해도 될지 고민이 되고 수능영어 준비를 잘 하고 있는건지 한번 확인하고 싶었던 터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최근 수능 영어는 단순한 어휘력이나 문장 해석 능력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사고력 평가로 변화하고 있어 모든 문장 지문을 완벽하게 해석해서 문제를 풀어낸다는 것은 시간 상 문제를 다 풀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br>수능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책은 기존 공부하던 대로 공부해서는 시간에 쫓겨서 다 읽어낼 수도 없고 단어, 논리, 앞뒤의 문장 지시어 등 기존 영어의 한계를 짚고 출제자의 논리 구조를 읽는 실전적 접근을 제시할 수 있는 방안, 수능영어의 핵심내용 요약과 실제 수능 유형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 예시와 사고 흐름 훈련법이 포함되어진 책으로 수능 영어의 대표적인 난도 유형인 순서 배열과 문장 삽입 문제를 중심을 문장 간의 논리적인 연결과 방향 변화를 읽고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수능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학생이 가장 어려워 하는 유형 중 하나가 바로 순서배열과 문장 삽입 문제들이예요. 학생들은 종종 이런 문제를 해석이  너무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번역하려고 노력하고 그러다 보면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다 풀어내지 못하게 되고, 수능 영어의 순서배열과 문장 문제의  핵심은 개별 문장의 해석이 아니라 문장과 문장 사이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에 있는데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해 내지 못하게 되어서 실제 순서 배열 문제는 시간의 흐름, 감정의 변화 일반론 후 예시, 원인 후 결과, 문제 후 해결 같은 구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으로 이어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해석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 논리적 흐름과 단서 추 적을 통한 정답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수능영어 지문의 예로, 시장 중심 사회 속의 전문 예술이라는 지문에서 (   ) 안에 들어갈 단어를 살펴보면 단어도 알아야 겠지만 지문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갔는지 먼저 살펴 보아야 겠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but, however, yet, nevertheless, rather 같은 역접 표현에 필자의 진짜 시각이 들어난다는 점을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수능 영어에서 therefore는 앞의 내용을 정리하는 결론 신호로 빈칸의 핵심어들을 하나로 묶는 말을 찾아야 겠습니다. <br><br>마음의 과학을 연결하는 철학의 역할이라는 지문에서는 주어진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단서 풀이로 수능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라는 원리를 잘 보여주는 순서 배열 문제는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번역해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출제자는 학생이 지시어, 반복 핵심어, 접속사, 논리 흐름을 따라갈 수 있는지를 평가해서 글을 읽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지문은 철학과 인지과학의 내용을 깊이 알아야 풀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장 속의 어려운 단어가 아닌 지시어와 반복 핵심어가 가리키는 연결관계에 문제의 답이 있음을 알아에 겠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참고서가 아니라 순으 영어의 사고법을 재정의 하는 교재입니다. 해석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 논리적 흐름과 단서 추적을 통한 정답 접근법을 제시하며, 영어 독해의 본질을 이해에서 추론으로 옮겨 놓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수능 영어,감이 아니라 논리로 풀어내기 위해서 어떤 부분,관점에 집중해서 독해를 읽어야 하는지 수능 영어 정답을 가리키는 단서를 따라가서 정답에 접근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75/cover150/8965023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755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이트칼라의 종말 - [화이트칼라의 종말 - AI 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62123</link><pubDate>Thu, 20 Aug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621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192&TPaperId=174621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29/coveroff/k2621301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192&TPaperId=174621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이트칼라의 종말 - AI 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a><br/>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화이트칼라의종말 #AI시대 #대체불가한나 #나로살아남는법 #류한석 #AI시대생존전략 #컬처블룸서평단AI라는 압도적인 지능의 범람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나로 살아남는 법에 대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AI 대체불가능한 부분은 과연 어떤 부분일지 고민해 보게 되는데요.  AI를 잘 쓰는 사람,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의 감정(창의성, 리더십, 브랜딩)을 어떤식으로 강화해야 할지, AI라는 지식과 언어가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닌 지금, 우리는 AI로 인해 화이트칼라라는 제국의 조용한 붕괴를 지켜보게 될 테고, 파편화되는 노동과 해체되는 조직 구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를 스스로 재정의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br><br>언어를 읽고 쓰는 기계가 등장했다는 것의 진짜 의미언어를 직조하는 기술이 기계에 넘어갔다는 것은 화이트칼라 노동 시장으 경제적 룰이 근본적으로 붕괴함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텍스트를 유창하게 생산해 내는 능력 자체가 곧 그 사람의 지적 수준과 업무 역량을 대변하는 가장 확실한 신호였다. 하지만 AI가 클릭 한 번으로 수십장의 영문 계약서를 매끄럽게 번역하고 복잡한 시장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원ㅈ니을 위한 보고서를 몇 초 만에 생성해 내는 세상에서 기본적인 텍스트 생성 능력의 시장 가치는 무서운 속도로 0을 향해 수렴한다. 글을 쓰는 행위와 사유하는 행위 사이의 필연적인 연결고리가 끊어진 것이다. 모호성을 다루고 의돌르 추론하는 기계도구가 도구답지 않게 행동한다는 것의 결정적인 증건느 기계가 인간의 모호성을 다루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AI가 인간의 모호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석하여 의미 있는 형태로 생성해 낸다는 사실은 기계가 단순 연산 장치를 넘어 해석학적 주체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제 명령서를 하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속내를 알 수 없는 현자에게 모호한 질문을 던지고 그 신탁을 기다리는 고대인과 같은 처지가 되어 버렸다. 진입 장벽이 곧 경쟁력이었던 전문직 업무에 숨어 있는 취약성 반복성, 예측 가능성, 문서화 - 이 세 가지 소멸의 조건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파편화된 사무직 노동이 조용히 기계의 위장 속으로 소화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세 가지 조건이 말단 행정직이나 단순 데이터 입력원, 혹은 매뉴얼에 따라 응대하는 콜센터 직원 등에만 해당하는 일이라고 믿었다.전문직의 일은 복잡할지언정 무질서하지 않다. 그들은 규칙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정교한 알고리즘을 뇌에 탑재한 채, 정보 검색과 조립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고임금 정보처리 대리인이었던 셈이다. 그래도 한 가지는 분명히 남는다. 자극증에 새겨진 이름, 그리고 그 이름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AI가 판단을 대신하더라도 서명란을 채우는 것은 여전히 인간이다. 책임: 인간에게만 허락된 특권 알고리즘은 책임지는 법을 모른다. 연산은 알고리즘의 영역이지만, 그 연산의 결과에 피와 눈물이라는 질량을 부여하고 감당하는 것은, 유일한 윤리적 주체인 인간의 몫이다. 기계가 해답을 도출할 수는 있어도 그 해답이 초래할 현실의 무게를 감각할 수 없기에, 기계는 결코 책임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지휘하는 자와 지시받는 자우리는 지금 지식 노동의 십자로에 서 있다.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온 모든 지식과 논리가 클릭 한 번으로 눈앞에 소환되는 시대, 그 무한한 답변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내 안의 나침반, 즉 나만의 철학과 뾰족한 취향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AI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해서 인간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계 앞에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이며 무엇이 가장 고결한 것인지를 결정하는 인간의 판단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날카로워져야 한다.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이 6장이었는데 조직과 경력의 재편 - 생태계가 붕괴되고 조직 치매가 시작된다. 밑바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위로 올라갈 준비를 하는 주니어 계층이 소멸하면 당장 실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니어들의 생산성만 남게 되어 단기적으로는 회사가 매우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하게 된다. 하지만 지식과 노하우의 전수라는 관점에서 이 단절은 치명적이다. 기업의 핵심적인 자산 중 하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암묵지(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몸과 경험으로 아는 지식)다. 10년, 20년 뒤 지금의 시니어들이 은퇴하여 회사를 떠나는 순간, 그들이 체화하고 있던 조직의 위기관리 능력과 비공식적인 네트워크, 미묘한 타협의 기술들은 어디에도 보관되지 못한 채 흔적도 없이 휘발되어 버린다.세대 간의 기억이 전수되지 않는 조직은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과거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잊어버리는 조직치매에 걸리게 된다. 따라서 화이트칼라 노동자들은 'AI에 일련의 연산 작업을 하청을 주고 진짜 중요한 일을 처리하겠다'는 고도의 지적 주권을 선언하는 행위가 필요하다. 기계의 몫과 인간의 몫을 냉정하게 구분하고 전자를 과감히 위임할 때, 우리는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에서 작업의 의미를 결정하는 사람으로 격상된다.앞으로는 무슨 일을 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직업이라는 닫힌 명사를 버리고 능력의 동사로 자신을 다시 정의할 때, 우리는 어떤 산업이 무너지고 어떤 직무가 사라져도 스스로를 새롭게 배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된다.  많은 사람이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완벽하게 모방하고 생성해 내는 시대에 이 고루한 아날로그적 훈련은 불필요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은 정반대의 궤적을 긋는다. AI가 인간의 언어를 장악할수록 인간은 그 기계를 통제하고 지휘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정교하고 날카로운 언어 능력을 버려 내야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AI시대 어떤 인간으로 살아 남을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AI시대 변화되는 기술을 두려워하기 보다 그것을 통해서 더 인간적인 가치를 창조해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며,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본질 부분을 집중시켜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29/cover150/k2621301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290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건강피로사회 - [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6038</link><pubDate>Mon, 17 Aug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6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56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off/k4521306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56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a><br/>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건강피로사회 #해준 #힘찬북스 #건강에대한생각 #정보과잉시대 #컬처블룸서평단요즈음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정보를 찾는 행위가 아닌 건강불안증으로 인해 정보를 찾아 헤매는 시대인거 같아요. 또 최신 건강 상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정보 속에서 건강불안증을 자극해 판매 수익으로 이끌어내는 이른바 불안한 사회 소비자의 불안한 마음을 자극하는 사회인 거 같아요. 작가는 이를 건강피로 사회라로 말하고 있는데요. 건강 피로 사회라는 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위해 하는 우리의 행동들이 오히려 피로를 가져다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 본 책입니다. 즉 수많은 정보 속에서 빠르게 접하는 대안들이 오히려 우리를 더 피로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건강 산업에서 최신 정보를 쫓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어제 한 것을 매달 낡은 것으로 만들어서 불안이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새로운 불안을 만들어 진심과 구조가 충돌하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했어요. 최신 건강 상식에서 매번 새로운 것을 쫓아야 하고 그 수익은 소비자가 만족하는 순간 매출이 멈추기에 매번 결핍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하게 되고  지금 이대로는 부족하다는 감각을 건드려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인거지요. 결핍을 파는 산업의 구조건강 산업의 수익 모델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소비자가 만족하는 순간 매출이 멈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목표는 늘 조금씩 앞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된다. 이는 흔히 결핍을 자극하는 마케팅이라 불린다. 지금 이대로 부족하다는 감각을 건드려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부족함이 클수록 소비가 늘고, 소비가 새롱누 부족함을 만든다. 새로운 다이어트법, 새로운 보충제, 새로운 기기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구식이 되어야 시장이 돌아간다. 자극 없이도 흔들리지 않는 상태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흔들리지 않는 평온, 자극이 없어도 충분하도, 결핍이 없어도 만족스렁누 상태, 강렬한 기쁨이 아니라 잔잔한 고요함을 주장한 쾌락주의 철학자인데 그가 말하는 쾌락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채워야만 얻는 쾌락이다. 배가 고파 음식을 먹을 때의 만족 같은 것, 이런 쾌락은 강렬하지만 오래가지 않고, 다시 결핍이 오면 또 채워야 한다. 다른 하나는 결핍 자체가 없는 상태의 쾌락이다. 배가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은, 그저 평온한 상태, 그는 후자가 진짜 행복이라고 봤다. 아타락시아, 에피쿠로스가 정원에서 찾은 것, 평온한 몸이 어떤 상태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닌 상태, 오늘 운동했는지 안했는지가 하루의 성패를 결정하지 않는 상태, 극적이지 않아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데 그게 건강이다. 더 강력한 자극이 아니라 자극 없이도 흔들리지 않는 상태, 그게 오래가는 건강의 모습이다. 완벽한 몸을 목표로 삼은 철학자는 없었다.쇼펜하우어는 염세주의자였고, 니체는 그것을 극복하려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중간을 말해고, 에피쿠로스는 소박함을 말했다. 스피노자는 하나를 말했고, 노자는 흐름을 말했다. 방향이 전부 달랐다. 그런데 단 하나 공통으로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 완벽한 몸이 삶의 목표라는 말, 그 말은 어디에도 없었다. 몰라서가 아니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걸으면서 강의를 했다. 에피쿠로스는 정원에서 몸을 썼다. 완벽한 몸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는 욕망을 바라보라고 했다. 니체는 남의 기준을 버리라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라고 했다. 스피노자는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했다. 에피쿠로스는 잔잔한 만족을 권했다. 노자는 흐름에 맡기라고 했다. 여섯 방향이 전부 같은 곳을 가리킨다. 지금 이 몸으로, 지금 이 상태로, 충분히 살 수 있다는 것.나이 드는 몸과 처음 화해한 날 몸은 변한다. 근육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20대의 몸을 기준으로 삼는 순간, 그 뒤의 모든 세월은 잃어버린 것의 목록이 된다. 40대는 20대에서 무언가 빠진 상태가 되고, 50대는 더 많이 빠진 상태가 된다. 매년 나이를 먹을수록 나는 점점 더 부족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몸이 늙는 게 아니라, 늙지 않은 몸을 정답으로 붙들고 있는 것이다. 정답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가는 일 자체가 매년 오답을 쌓는 일이 된다. 25년이 남긴 단 하나의 원칙운동과 식사와 수면은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요소다. 전부가 아니었다.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었다.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남의 몸을 따라가지 않는 것,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고 판단하는 것.오래, 편안하게,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몸과 싸우지 않는 것이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라고, 배고픔이 오면 채워야 할 신호로 보는 것이라고, 피곤함이 오면 쉬어야 한다는 신호로 보는 것임을, 그러고 나면 삶이 편안해짐을 알게 된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내 몸과 삶을 지키는 현명하고 편안한 건강 관리의 길, 나를 살리는 건강 관리의 새로운 통찰! <br>결국 진짜 건강은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균형과 여유에서 비롯되며 내 몸과 삶을 지키는 현명하고 편안한 건강관리의 길임을 강조하고 있어요. 즉, 나를 살리는 건 나를 지치지 않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건강방향임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150/k4521306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68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4단계 (3,4학년) - [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4단계 (3·4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 학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2396</link><pubDate>Sat, 15 Aug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523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75541&TPaperId=174523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9/94/coveroff/89004755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0475541&TPaperId=174523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빠작 초등 국어 어휘X독해 4단계 (3·4학년) - 독해력을 키우는 바른 어휘 학습</a><br/>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br>#책서평 #책리뷰 #빠작초등국어 #동아출판 #초등문제집 #빠작초등국어어휘독해4단계 #초등빠작어휘독해 #초등국어 #어휘문제 #빠작 아이의 여름방학,아이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빠작 초등국어 어휘X독해 4단계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빠작 어휘 X 독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차근차근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빠작 시리즈는 문학/비문학/문법/독해로 분류해서 아이와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데 각 단계로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졌어요 빠작 어휘 독해는 독해 뿐 아니라 어휘를 학습하기에 좋아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이어서 학습 중입니다. 설명문, 수필 독서감상문, 편지글 등 여러 형식의 글과 생소한 어휘와 길어진 지문, 지문을 통해서 인물의 심리변화 등 세부내용을 이해하고 지문에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좀 깊이 알아가는 지문읽기 학습과 지문을 통해서 어휘를 넓혀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09/94/cover150/89004755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09943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근두근 용기 캡슐 - [두근두근 용기 캡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37630</link><pubDate>Fri, 07 Aug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437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37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off/8962683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83415&TPaperId=17437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근두근 용기 캡슐</a><br/>류미정 지음, 김연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두근두근용기캡슐 #류미정 #해와나무 #컬처블룸서평단아이가 자기의 속마음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성향이 아니라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두려움 무서움 등의 감정 등에 용기를 내는 법을 위해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br><br>등장인물은 주인공 선후는 갑자기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는 성격의 친구예요.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은 가득한데 막상 입 맊으로 꺼내는 걸 너무 어려워하는 친구이지요 도두리 작가에게 캡슐을 선물 받은 후 자기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게 되는데요.. <br>도두리 작가는 선후네 학교의 인형극에서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두더지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요 인형극 끝에 작가님이 낸 퀴즈를 맞혀서 용기 캡슐을 선물 받아요 <br>인형극을 보여주면서 용기의 의미를 전하고 선후에게 특별한 캡슐을 선물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용기캡슐의 뚜껑을 여는 순간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솔솔 퍼지면서 그 향을 맡은 선후에게 용기가 솟아나지요. 결국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던 유찬에게 다가가 마음 속에 있던 말을 하게 됩니다. 표현이 서툰 선후가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용기를 채워가는 모습을 책에서 볼 수 있었어요.용기란 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도 자라나는 마음의 씨앗이며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다룬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속마음을 표현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찾아 성장해 나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8/cover150/8962683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08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