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진옥님의 서재 (안진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2 Jun 2026 10:42: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안진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안진옥</description></image><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93069</link><pubDate>Sat, 23 May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93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3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3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운명을바꾸는감정의비밀 #판도라킴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가까운 사람과 감정적으로 대립할 때 이상하게도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이 비슷한 걸 보면 저의 어떤 컴플렉스와 관련된 부분인 거 같아요. 평소에는 괜찮은 척 했지만 마음 속 응어리로 감추고 있었던 건 아닌지.. 무의식 속 아직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 저의 억누른 감정 때문인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분명 저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자주 트러블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랜 상처에서 비롯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고 부르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ㅈ거으로 반응한다는 거라 설명했어요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하는 상황을 겪었던 기억을 통해서 상대가 무시한다는 듯한 말투에 과도한 분노를 한다던지 하는 것처럼 말이죠.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아있는 상태, 즉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감정을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서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해요 이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래된 상처에서 비롯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 부릅니다.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했던 기억이 있다면, 상대가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과도한 분노가 터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 즉 억눌린 감정이 형태를 바꿔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감정을 억누른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 삶을 반복시키는 거예요.<br><br>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스트레스 원인으로 인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명 통증, 소호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요.  우리의 육체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취약하여 즉각적으로 여러 신호를 보내는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 독소를 머금는 행위와 같다.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 감정 에너지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인간뿐만 인간 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발생시키고 있다. 그렇게 배출된 감정 에너지들은 이리저리 허공에 흘러다닌다. 책에서는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합니다. 과거의 감정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이죠. 그래서 화가 나는 지점이 늘 비슷하다면, 그 부분이 바로 나의 감정적 버튼일 가능성이 큽니다. “존중받지 못한다”, “내 의견이 무시된다”, “틀렸다고 지적받는다”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자존감이나 인정 욕구와 관련된 내면의 상처일 수 있습니다.결국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은 감정을 마주할 용기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br>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일어나는 부작용사람은 다양한 이유로 감정을 외면한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 '어떤 끔찍한 진실'을 인정하게 될까 봐 부정하기도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피로해서 외면하기도 한다. 아니면 나름대로 감정을 해소해보려고 애쓰다가 바뀌는 게 없어서 포기해버렸는지도 모른다. 끔찍한 감정으 ㅣ돌림노래로 갇힌 듯한 기분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었을 테고, 결국 감정을 외면하는 선택을 내리게 되었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그 감정은 필연적으로 마음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외부의 어떤 환경이 자신의 감정을 자극하게 된다면,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행동으로 표출해 버릴 것이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을 하거나 갈등을 일으키면서 말이다. 그리고 불쾌한 감정을 처리하는 게 어렵다고 외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에 감정을 저장하는 것에는 한계가 없지만 일정한 기준점을 넘어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우리의 육체가 과도한 음식을 먹다가 배탈이 나버리는 것처럼, 에너지 심장도 너무 많은 부정적인 감정ㅇ르 저장하다가 과부하에 빠질 수 있다. 마음이 오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몇가지 증상이 답답한 느낌과 체한 것 같은 증상, 갑작스럽게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급격한 불안과 공포감이 올라올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상황과 관련 없는 감정이 뜬금없이 튀어나오게 된다. 마음이 과부하 상태에 빠지면 남들이 보기엔 행복한 환경 속에서도 우울감이 올라와 눈물이 흐르고 그 어떤 즐거움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 등,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감정적인 폭발, 자신을 비난하고 괴롭히거나 타인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분노, 초조함, 답답함, 짜증, 원망 흥분과 같은 상태에서 꽉 막힌 감정ㅇ르 토해내게 되는데 이때 가장 큰 문제는 통제 불가한 감정이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술 먹고 미친 듯이 폭력ㅈ거으로 구는 사람과 평소에 착하게 굴던 사람이 갑자기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이에 해댱한다. 마지막으로 깊은 우울감 또는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 이 외에도 우리의 에너지와 육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평 통증, 소화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했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무의식 속에서 저장되어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거라고,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누군가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 분노로 폭발하는 것과 같은 감정의 회로로 작동하게 된다. 이것을 감정패턴이라 할 수 있어요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상처받고, 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고, 후회하면서도 또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지요그래서 감정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져도 결과는 늘 비슷하게 반복돼요.어린 시절 상처입은 내면아이나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과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찾아가야 해요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고 나를 슬프게 했던 모든 일, 화나게 했던 일, 외롭게 했던 그 모든 일들 속의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과 마주해보자그리고 당신이 감정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진다고 할지라도, 심지어 모든 과거를 치유하고 내면 작업을 마쳤다고 할지라도 숙제는 끝없이 올라올 것이다. 이제 더 고칠 과거가 없다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오 나아가기 위해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에 이 감정 컨트롤 스킬을 쓰게 될 것이다. 감정의 사이클은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깊은 마이너스 감정을 디딤돌로 쓰게 된다. 즉 감정을 양분 삼아 성장하게 된다.결국 감정 패턴을 교정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고, 현재의 나를 새롭게 선택하는 일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해야 할 때예요.이 책에서 마지막 부분에 모든 감정은 실제로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 나온다. 불안은 더 나은 답을 찾아보라고 부추기고 두려움은 다양한 위험을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분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작동되는 생존 본능이다. 그 동안 각 감정의 사용법을 몰라 헤맸을 뿐이지 감정을 억누르는 습관을 오래 유지해왔다면 감정을 느끼는 감각이 둔감해졌을 수도 있다. 감정적으로 무뎌지면 부정적인 감정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 또한 잘 느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인생이 무미건조해지고 의욕 또한 사라질 수 있다.  감정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삶을 변화시킬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동될 것임을 기억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의 시작  - [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89183</link><pubDate>Thu, 21 May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89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9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off/k93213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9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a><br/>아가와 사와코 지음, 박재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편안하게마음을여는말의시작 #아가와사와코 #밀리언서재 #컬처블룸서평단 말주변이 없어서 낯선 환경이나 인간관계에서 대화를 즐기지 않는 편인데요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 대화를 하면서 말이 끊기면서 조용해지는 그런 분위기를 잘 참지 못해요 티키타카가 잘 되는 분위기나 저보다 대화를 주도해주는 사람과 이야기 할 때는 그런 부담감이 훨씬 없는데 불편한 자리거나 대화의 주도자가 딱히 없을 때, 대화 중간의 침묵을 안 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무의식에 있어서 그런지 말이 끊기면 그 자리가 좀 불편한 느낌을 받는 거 같아요. 대화 속 그 중간의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 또 무언가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저 혼자 말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간혹 있고 대화의 주제도 많이 벗어나고 대화를 하고 나서 말실수 한것 같은 찜찜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때도 있곤 하구요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대화를 억지로 이어가야 한다는 강박과 조급함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대화에서 말실수나 제 위주의 말만 하게 되곤 해서..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 말의 시작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br><br>말의 리듬과 대화의 숨 고르기대화는 억지로 이어 붙일 때보다, 흐름이 돌아오기까지 기다릴 때 더 단단해진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리듬이 있다. 나처럼 잡담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긴 침묵으로 느껴지는 시간이라도 상대방의 괁ㅁ에서 보면 기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공감은 말하기 불변의 법칙대화를 이어가는 힘은 질문보단 반응에 있다. 상대의 말에 공감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열린다. 말하기의 힘과 듣기의 힘은 어떻게 다를까&gt;서로 대화를 해나가려면 상대방에게 적절히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듣기의 힘이다. 한편 상대방과 이야기할 때 반드시 질문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말하기의 힘이다.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시간 두기상대와 의견이 맍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변하기 쉽다. 그래서 관계에는 때로 거리 두기와 시간이 필요하다. 거리를 좁히려고 한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거리를 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쵤근 들어 관계가 서먹해졌다고 느끼거나 상대방에게 할 말을 제대로 해야만 하는 사오항에 맞딱뜨렸을 때 잠시 시간을 가지고 거리를 두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접속어가 말을 살린다.대화를 시작할 때 그것보다, 그게 아니라, 아니 등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려는 의도는 없고 단지 내 의견을 하나만 더 추가하고 싶다는 정도로 그런 접속어를 내뱉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것보다 라는 말이 나오면 이제부터 내 발언과는 상반되는 말을 하겠구나 싶어 살짝 긴장하고 들어보지만 반대 의견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결국은 자신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오히려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라는 접속어는 버릇처럼 쓰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까 라고 하면 오까도 말했잖아! 라고 마치 질책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사용하는 접속사가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부적절하다면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 이처럼 말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접속어는 상대를 충분히 배려해서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걸기 힘든 시대의 소통법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세대보다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를 더 어려워하는 듯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단연 휴대전화의 영향일 것이다. 전화 뿐만 아니라 요즘은 거리에서 길을 물어보는 사람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전 세계의 모르는 사람과는 유튜브나 sns 를 통해 관계를 맺고 싶어 하면서 주위에 있는 낯선 사람에게는 가급적 말을 걸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은 인류의 진화일까 아니면 퇴화일까<br>편안하게 마음을여는 팁으로 한가지 조언해 주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긍정적인 단어 습관이다. 부정적인 말이 따라오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긍정적인 단어는 긴장을 풀어주는 마법의 효과가 있다. 오늘은 한층 더! 한층 더 뒤에 이어지는 말은 없다. 하지만 한층 더 뒤에는 부정적인 해석은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칭찬받는 기분이 든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공감이 대화의 시작이라는 점좋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br>이 책의 내용들을 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nbsp;앞으로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따뜻한 말로 대화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150/k93213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28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빴던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나다운 달리기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72246</link><pubDate>Tue, 12 May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72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865&TPaperId=17272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6/coveroff/k60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865&TPaperId=17272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빴던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나다운 달리기 에세이</a><br/>이유선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완벽하지않아도계속달리기로했다 #이유선 #드림셀러 #컬처블룸서평단 <br>숨이 턱까지 찰 정도로 몰입하는 경험 한번쯔음 있으시죠? 그때의 감정은 평생 잊을 수 없는 느낌으로 다가오니까요 만약 삶이 힘들어지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을 때 제일 빨리 헤쳐나오는 방법은 운동인 거 같아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는 거죠지은이 이유선 님의 세 나라를 거치면서 달리기를 계속 이어가며 적으신 에세이 인데요 그분의 인생에서 달리기는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힘들었을 자신을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보여주는 활동이었습니다. 달리기 하나로 버텨낸 세 나라에서의 삶과 성장 이야기 책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달리기로 했다 멈추지 않고 달리다 보면, 결국 나에게도 도착한다. 달리기는 내 몸에 물을 흔드는 비였고, 바람이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중요한 미팅이 있었거나 바쁜 업무로 힘들었던 날에는 무조건 밖으로 나간다. 달리기를 하면 산소가 들어올 길이 생겼고, 부정적인 생각이 떠나갔다. 어떤 날은 달리는 대신 오래 걸었다.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이어 이탈리아로 이주하면서 낯선 환경에서 더욱 두들어지는 낮은 자존감의 지은이가 몸의 이상 가슴두근거림 이후 심리상담을 받은 뒤 상담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때 찾아온 우울증, 계절성 우울증 앞에서 달리기는 살기 위해서 선택한 치료법이었다"유선 님은 쓸모가 있고 능력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쓸모와 능력이 없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거죠"'나는 왜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을까, 왜 저들처럼 안될까?' 내가 바라보는 나는 늘 부족함으로 똘똘 뭉쳐있는 실패자였다 그런 시간 속에 달리기는 저울의 영점을 맞추는 것과도 같았다고 말하는데요 달리기를 하면서 진짜 나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토마토처럼 붉게 상기된 얼굴, 땀에 젖은 몸, 세상에서 가장 못생겨 보였지만 세상 누구보다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지독한 우울감이 느껴질 때는 아무 생각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인거 같아요.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건 걷기던 달리기던 간에 일단 집에 누워 있지말고 내 발로 걷고 움직이고 나면 다시 살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br><br><br><br><br>다큐멘터리 영화 &lt;프리솔로&gt;에서 " 누구나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일은 행복하고 편안하게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불편하고 힘든 상황에 제 발로 ㄷ르어가는 사람들은 확실히 다르다. 그런 남다른 마인드셋으로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달리기를 하면서 지은이는 여러 마라톤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보고 느끼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어요한계를 정해놓고 포기하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부딪히든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가 인생에 얼마나 큰파동을 가져올지는 도전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br><br>달리기, 대학을 졸업한 후 미완이라는 꼬리표가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 이 시점, 자신만 빼고 다 각자의 길을 잘 가고 있구나 라는 부러움과 질투, 나만 같은 자리에서 맴돌고 있는 것 같은 불안, 경기 불황 탓에 일자리를 줄인 사회에 대한 분노가 혼재했는데 마라톤 완주 앞에서 깨달은 게 있다.마라톤 대회를 나가면 일면식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단지 내가 달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선두그룹에 있던 후미그룹에 있던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속도가 느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더 많은 격려와 응원이 쏟아진다.우리는 각자의 길 위를 달리는 마라토너다. 남은 거리와 제한 시간은 다르지만,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의 빛을 본 순간부터 완주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42.195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마라톤에는 어려운 고비가 끝없이 찾아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오르막길 구간이 있고,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 시점이 오기도 한다. 포기하려 했다면 이미 수백 번을 포기했을 순간들이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 함께 달리는 이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응원, 그리고 끝까지 지켜봐주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하면서 자신에게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자에게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정직하게 알려주는 것이라 믿게 되었다.무엇이 진정한 완주일까? 우리의 완주는 결국 우리만이 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6/cover150/k60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60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6435</link><pubDate>Sat, 09 May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6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056&TPaperId=17266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69/coveroff/k8021370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056&TPaperId=17266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a><br/>양현길 지음 / 다른상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어떻게원하는인생을살것인가 #양현길 #컬처블룸서평단 <br><br>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일한 것을 인정받고 가정에서도 평온하며 문제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바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고 하지만 그게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요즈음 거울 볼 때마다 거울 속 중년으로 보이는 사람이 낯설어 보입니다.내가 가는 길엔 꽃길만 있을 줄 알았건만 내가 바라는 꽃길은 내가 걷는 길에선 보이지 않았습니다.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럴듯한 삶만 쫓고 있는 건 아닌지..<br>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이 책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선 자기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타인의 기대보다 자기 삶의 의미를 우선해야 한다는 내용의 책이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집착하지 말고 조용히 내 안의 인생의 본질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삶의 진정한 방향은 누군가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요 속에서 마주한 나에게 던진 질문 속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나는 나의 목적이 된다. 우리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살ㅇ가ㅏㄴ다기보다 그저 주어진 하루를 넘기며 같은 장면을 되풀이한다. 어쩌면 삶의 의미는 애초에 존재하지 ㅇ낳을지도 모른다. 다만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불확실한 믿음만이 우리를 지탱할 뿐, 우주도 세상도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말해 주지 않는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지도 않느다.생각해보면 우리는 태어나면서 어떤 소명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이미 인간은 어떤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 자체에 그 소명을 다한 건 아닐까요?답은 하나, 삶의 의미를 스스로 만드는 것, 남이 정해 준 목적에 기대지 말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져라. 이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 인생의 의미도 목적도 오로지 나로부터 시작된다. 문제는 반복되지 않는다. 내가 반복될 뿐살다 보면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왜 나는 항상 이 모양일까? " 어쩌다 또 이런 사람을 만났을까?"그 물음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해놨어요"반복되는 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행동이다. 나라는 존재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구요반복되는 감정, 되풀이되는 상황, 매번 후회로 끝나는 선택들, 이 모두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다. 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우리는 같은 결과를 계속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멈춰 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 타인에게 중요한 것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부모의 기대, 사회의 기준,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맞추려 애쓴다. 하지만  삶의 방향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 정해야 한다. 인생은 타인의 기대를 충족하는 게임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br><br><br>오직 자신을 돌아볼 뿐이다.스스로를 돌아본다는 것은 단지 반성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성찰을 통해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이어야 한다. 실패를 단순한 좌절로 받아들이는 대신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분석하고 보완하려는 태도로 바라보는 것이다.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 후 자신의 경기 영상을 돌려보며 자세를 수정하듯, 우리도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 성찰보다 타인을 탓하는 일이 훤씬 쉽고 익숙하다. 요즈음처럼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약점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용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그 하나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우리는 때때로 어떤 사건이나 사람이 인생에서 지나치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다툼, 직장에서의 큰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그 문제에 쏟아붓고, 마치 그것이 해결되지않으면 삶 전체가 무너질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 일이 그 사람이 내 인생의 모든 것일까?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지금 나에게 찾아온 문제가 우주의 크기와 시간의 흐름에 비춰 보면 매우 사소한 일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많은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일이 정말 내 삶 전체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해 보자. 그 순간 삶은 한결 가벼워진다.이 부분을 읽고 있는데 지금껏 제가 살면서 고민하고 신경쓰고 예민하게 생각했던 것의 감정들을 껴안고 지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나다. <br>지혜는 선택의 기술이 아니라 삭제의 기술이다. 많은 사람은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집중한다. 어떤 직업을 가질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 기회를 붙잡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과감히 덜어내는냐다. 중요하지 않는 말, 스쳐 지나갈 감정,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포기하는 용기야말로 진짜 삶의 기술이다. 요즈음같이 시시각각 쏟아지는 뉴스, 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SNS 끝없이 비교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자기가 진짜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 감정과 관심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br>나는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우리는 날마다 다양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사소한 작은 선택들 뿐 아니라 인생을 바꿀 중요한 선택을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반복된 선택들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성격이 되며, 성격을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그 선택의 주체는 언제나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의 선택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 원하는 인생이라는 것은 성공이나 완벽한 선택이 아닌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믿는 용기에서 세상에 자기만의 의미를 붙여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꽃길은 내 선택으로 내가 지나는 길 걸음마다 피어나고 있는 길이기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믿고 걸어보는 것, 그것이 자기만의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닐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69/cover150/k8021370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697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글쓰기 독립 - [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2739</link><pubDate>Thu, 07 May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62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6&TPaperId=17262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42/coveroff/k1821379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6&TPaperId=17262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a><br/>강가희(카이쌤) 지음 / 책밥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초등글쓰기독립 #초등글쓰기독립 #강가희 #초등국어 #체크카페서평단 아이의 일기장을 보면 "나는 오늘~ "로 시작해서 무엇을 했다. 재미있었다로 끝나는 일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게 어려운건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좀 줄이기 위해 초등 글쓰기 독립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br><br>초등 글쓰기 독립똑똑한 AI를 활용한 창의 융하병 글쓰기까지모든 글쓰기를 섭렵하는 기적의 에세이 공식 <br>강가희 저자는 20여년차 각종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집필한 현역방송작가이며 창의융합형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글쓰기 클래스, 성인을 위한 글쓰기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 책에서는 에세이에 대해서 다루는데요 에세이는 모든 글쓰기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대체로 논술은 찬성, 반대가 나뉘어 있고 기승전결을 갖춘 구성이지만 에세이는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에세이는 틀에 맞춘 글쓰기에서 나아가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되고 어떤 장르의 글이든 잘 쓸 수 있는 글쓰기 감각을 기르게 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설계도 ABC 구성을 통한 글쓰기 설계도가 무엇을 말하는 지 궁금했습니다. ABC만 기억하면 어떤 유형의 글도 쓸 수 있고 어떤 유형의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니 꼭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Appeal - 관심끌기 : 매력적인 첫 문장으로 관심 끌기Body- 본문 : 주제에 맞는 나의 이야기와 내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를 제시화며 균형있게 쓰기Conclusion- 결말 :본문을 요약하고 주제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담아 의미화하기 에세이 글쓰기를 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글감, 나만의 경험 되살리기, 글 구성하기평소에 다른 사람의 에세이 글이 재미있어 그런 종류의 책들을 골라서 읽고 했는데 막상 내가 에세이를 써야 한다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어요 에세이는 일기와는 또 다르게 에세이 글쓰기에서는 주제의 의미화가 중요한데 일기는 에피소드를 쓰고 느낀 점만 씀녀 되지만 에세이는 그 사건 혹은 사물이 나에게 또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쓰는 것이기에 주제의 의미화 하는 게 필요한 부분이며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에세이를 적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이제 직접 에세이를 써보는 연습을 해 보면 좋겠어요. 경험과 감정을 담는 에세이, 생각과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에세이, 감상을 표현하는 에세이,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에세이 등 여러 형태의 에세이를 직접 작성해 보면서 ABC 공식에 맞춰서 작성해 볼 수 있어요 경험과 감정을 담는 에세이 에세이의 기본 익히부터 글쓰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작가의 특별한 ABC 글쓰기 구성(관심끌기, 본문, 결말),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들로 경험, 성장, 관찰, 설명, 과학, 시사에세이, 독서감상문과 영화감상문까지 장르를 넘마들면서 각 에세이의 특징과 구성 및 공식에 따른 풍부한 예시와 글쓰기 방법까지 익히다보면 글쓰기에 대한 압박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r><br><br>생각과 정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에세이로는 설명 에세이, 과학 개념을 내 아이디어와 연결해 쉽게 풀어쓰는 과학 에세이, 뉴스, 시사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내 생각 쓰기를 하는 등 여러 관점에서 에세이를 써 봄으로서 자기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에세이를 잘 쓰면 모든 글쓰기가 가능한게 에세이야말로 글쓰기의 감각과 근육을 키우는 데 가장 탁월한 장르이기 때문이예요 한 가지 정답에 강요하지 않고 생각의 유연성을 키우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죠 또 이러한 글쓰기 연습의 반복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lt;초등 글쓰기 독립&gt; 책, 글쓰기 연습의 좋은 길잡이 책으로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42/cover150/k1821379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4260</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렁이 키우지렁 - [지렁이 키우지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786</link><pubDate>Wed, 29 Apr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09&TPaperId=17245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8/coveroff/8925569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09&TPaperId=17245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렁이 키우지렁</a><br/>김지원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지렁이키우지렁 #김지원 #주니어RHK #반려동물 #지렁이와함께사는법 #컬처블룸서평단 아이가 반려동물, 반려식물, 반려돌, 반려이끼 등 키워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몇 번 들어줘서 같이 키워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관리가 쉬울 것 겉은 몇 종류를 시작해보았는데.. 하다보니 아이가 관리하는 게 아닌 부모가 관리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지렁이 키우지렁 이라는 책은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사물을 보고 반려동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느껴보기 좋은 책 같아요 <br>지렁이 키우지렁반려지렁이 키우기에 관한 책입니다. 지렁이에 관한 지식 책이 아닌 지렁이를 지켜보고 기록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린 책이라고 소개해 주고 있어요.얼굴도 없고 말도 못하는 지렁이지만 함께 지내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멋진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 궁금증이 생겨납니다.<br><br>작가의 반려동물로 지렁이를 키우려고 마음을 먹은 계기라고나 할까요?어릴 때부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었지만 개를 키우기엔 집이 좁고, 고양이는 혼자 오래 두기 미안했고..그러던 어느 날 지렁이 분변토 워크숍 참가 후에 지렁이를 키우고자 마음 먹게 되었다고..지렁이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끝이지?? 지렁이는 눈 코 귀 같은 감각 기관은 없지만 입이 있어서 먹이를 먹을 수 있어요 다 자란 지렁이의 몸통에는 고리 모양으로 볼록한 띠가 생기는데 이것을 환대라고 하지요 환대는 몸의 앞쪽, 즉 머리와 가까운 곳에 있고, 환대가 없는 쪽이 꼬리 부분이예요 지렁이를 키우려면 집이랑 먹이등에도 신경을 써야 하잖아요지렁이를 키우면서 작가의 행동 등과 지렁이의 인터뷰 등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웃음이 나네요 과연 지렁이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할까요?지렁이가 가장 좋아하는 생일 선물을 딸기라고 쓰여있는 걸 보니.. 과일 딸기를 잘 먹었나보네요 저자의 지렁이를 애정하는 모습들이 책 곳곳에서 느껴지는게.. 역시나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때가 가장 멋있나 봅니다. 지렁이가 최고의 반려동물인 이유에 대해서도 적어놨어요여행 때문에 집을 비우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털이 없다.산책시킬 필요가 없다. 동물병원에 갈 일이 없다. 내 말을 잘 들어준다.층간 소음을 일으킬 걱정이 없다.그리고 무엇보다 똥마저도 쓸모가 많다. 반려지렁이? 한 번 키워볼까? 아이와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8/cover150/8925569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807</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 - [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585</link><pubDate>Wed, 29 Apr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45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6&TPaperId=17245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4/coveroff/k8421374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6&TPaperId=17245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a><br/>장기표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나는왜나에게까다로운가 #장기표 #컬처블룸서평단 <br><br>지금의 저는 온전히 저의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번씩 할 때가 있어요 타인에 의해 또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늘 비슷한 선택을 반복하면서 살아 온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또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을 몰아붙이는 행위로 반복하곤 하구요..오늘도 나는 그 길 위에서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lt;나는 왜 나에게 까다로운가&gt;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내 안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잘 설계하고 어떻게 하면 삶을 소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 저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연습, 버티는 삶이 아닌 선택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조언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br><br>우리는 왜 확신 앞에서 흔들리는가확신은 의심을 줄여주는 대신 시야도 함께 줄인다. 그래서 확신이 강할수록 사람은 단단해 보이지만, 동시에 쉽게 부서지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나는 왜 이렇게 결정장애일까하지만 많은 경우 문제는 결정 능력이 아니라 결정에 부여된 의미다. 우리는 하나의 선택이 나라는 사람 전체를 규정해버릴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선택은 무거워지고 확신은 부담이 된다. 흔들림은 아직 닫히지 않은 상태다. 흔들림은 생각이 멈추지 않았다는 신호다. 우리는 확신 앞에서 흔들린다. 그건 약해서가 아니라, 아직 삶을 진지하게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들사람은 수없이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건다. 자기 자신에게 하는 비난의 말 대신 사실을 말해보는 연습나는 못해 대신 오늘 많이 지쳤어또 실패했어 대신 이번에 잘 안 됐어 자기에게 하는 말은 미래의 행동을 만든다. 조금 덜 공격적으로 조금 더 편들어 주는 쪽으로그 하루는 이미 달라진 것이다. <br><br>감정을 허락한다는 것이 부분을 읽을 때는 지금껏 내가 내 감정을 이해하지 못햇다는 것에 많이 미안했던 부분이었어요저 역시 감정은 관리해야 하는 문제라고 여겼기 때문이예요 참아라, 별거아니다. 괜찮은 척, 아무 일 없는 척, 다 지나간 것처럼 말하면서..하지만 감정은 사라지라고 명령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감정은 그냥 신호다.무언가 부담되고 있다는 신호,지금 속도가 맞지 않는다는 표시, 이 상황이 나에게 중요하다는 증거감정을 허락한다는 건 나약해지는 일이 아니다.오히려 현실을 더 정확하게 읽는 능력이다. 나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법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자기 기준보다 타인의 기준에 더 익숙하다. 어떻게 해야 무난한지, 어디까지 맞춰야 안전한지, 어떤 선택이 욕먹지 않는지,그 계산이 먼저 떠오르면 삶은 조금씩 내 것이 아니게 된다. 나의 기준을 세운다는 건 모든 걸 혼자 결정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다.타인의 조언을 듣되, 마지막 판단을 내가 하는 상태 기준을 세우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건 나의 상태다.지금 체력은 어떤지, 이 일정이 들어오면 며칠을 회복해야 하는지, 이 사람을 만나고 나면 기운이 남는지 빠지는지.. 그 감각을 무시한 기준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다는 건 미래의 나를 배려하는 것이다. <br><br>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 저를 돌보지 않았다는 생각에 저 자신에게 미안했어요책임감으로 버티는 하루하루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에게 하는 위로를 저 자신에게는 허락하지 못한 채 살았다는 반성도 하면서 삶을 다시 설계하는 사람,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영역에서 변화를 가져보자고 느꼈어요. 일부 일정, 몇몇 관계, 수면, 회복, 내가 나에게 하는 말 등 이런 부분만 달라져도 삶의 체감은 크게 바뀌게 될테니까…그리고 앞으로도 중요한 건 흔들린 뒤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하는 것이며 앞으로의 순간순간의 선택은 나를 조금 더 살게 하는가에 집중하고 그것이 내 삶의 중심으로 작용하게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9/14/cover150/k8421374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9145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32099</link><pubDate>Wed, 22 Apr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32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32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6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32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a><br/>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이토록시적인과학당신을위한최소한의우주 #감성과학 #최소한의우주 #우주책추천 #우주플리즈 #모티브아이가 우주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좋아하고 한 권의 책을 다  읽어나가면서 우주에 관한 별과 행성, 태양계, 은하와 빅뱅의 모습 등 복잡한 공식이나 어려운 개념이 아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느낌으로 책을 읽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br><br>유튜브 채널 &lt;우주플리즈&gt;를 운영하는 우주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별의 탄생과 죽음, 은하의 역사, 그리고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쉽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우주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지구라는 작은 점에서 출발해 우주의 끝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서 있는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우주 교양서&nbsp;태양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 질문에 그 경계선 또한 생각처럼 단순하게 그어지지 않는다. 가장 본질적으로 말해 태양계는 '중력의 보이지 않는 중력이 지배하는 거대한 제국'이다. 태양계의 진짜 바깥을 이야기 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오르트 구름'이다. 오르트 구름은 태양계 전체를 둥근 껍질처럼 감싸고 있는 거대한 얼음 파편들의 안개를 말한다. 과학자들은 태양계의 끝을 상황에 따라 여러 기준으로 정의한다. 행정의 끝, 혜성의 출발지(오르트 구름), 태양의 중력이 다른 별의 중력과 비슷해지는 지점 <br>우주를 이해하는 최소 개념 3가지 빛의 속도, 우주를 본다는 것은 과거를 보는 것이다. 거리 단위 AU와 광년<br>가장 가까운 이웃 달의 모습달의 뒷면은 왜 볼 수 없을까?에 대한 그 이유를 몰랐는데 흥미로운 점은 달의 앞면과 뒷면이 전혀 다른 삶의 흔적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다.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에서 지구의 바다, 해수면의 민물과 썰물을 섦여할 때 달의 중력때문이라는 것은 배웠는데 달은 지구보다 훨씬 작지만 지구와 워낙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중력의 영향력은 지대하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바닷물을 젤리처럼 잡아당긴다. 달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쪽의 바닷물이 부풀어 오르고, 원심력에 의해 지구 반대편의 바닷물도 함께 부풀어 오른다. 이 팽팽한 힘의 균형 속에서 지구가 스스로 자전함에 따라 하루에 두 번씩 해안가에 밀물과 썰물이 밀려드는 것이다. <br><br><br><br><br>태양계의 엔진 태양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태양의 내부는 크게 세 개의 층으로 나뉜다. 가장 깊속한 심장부에는 중심핵이 자리 잡고 있고 태양계 전체를 먹여살리는  모든 에너지가 바로 이곳에서 탄생한다. 이곳의 환경은 인간의 물리적 상상력을 가볍게 찢어놓는다. 중심핵의 압력은 지구 표면 대기압의 2,500억 배에 달하며 이는 무거운 철로 이루어진 지구 중심부의 입력보다도 7만 배나 높은 수치다. 이 끔찍한 압력과 1,500만 도에 달하는 폭력적인 온도 속에서, 서로를 강하게 밀어내던 원자핵들은 결국 굴복하고 강제로 짓이겨져 하나로 융합한다. 이 처절한 결합의 순간 질량의 아주 미세한 파편이 엄청난 에너지로 비명을 지르며 뿜어져 나온다. 이것이 태양이 빛을잉태하는 첫 순간이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스스로를 태워서 빛을 낳는 존재로 느껴지면서 우주가 이렇게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외계행성의 다양한 세계 외계행성은 어떻게 발견할까? 수백 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들여다보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행성 자체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캄캄한 암석이나 가스 덩어리일 뿐이며, 행성을 품고 있는 항성의 빛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밝아 그 곁에 붙어 있는 파리만 한 행성의 실루엥ㅅ은 완벽하게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직접 보는 직관적인 방식을 포기하고 별빛에 숨겨진 미세한 흔적과 그림자를 읽어내는 우주적인 탐정의 길을 택했다. 이 부분은 아이가 앞으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야인데 외계행성의 발견부터 모습을 연구하고 싶어하는 아이가 관심있어할 내용들이라 다른 행성의 가능성 미세한 빛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찾아내는 과학자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곤 했어요 은하는 태초의 어늘 날 뚝딱 만들어진 정물화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가스가 뭉쳐 새롱누 은하가 산고를 겪고 있으며, 어딘가에서는 늙은 은하가 충돌 속에서 산산조각 나며 형태를 잃고 있다.우주는 왜 팽창하기 시작했을까? 우주는 처음부터 이렇게 넓었던 게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작고 뜨거운 ‘특이점’에서 시작되었다. 그 점이 갑자기 폭발하듯 팽창하면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모든 물질이 태어났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빅뱅’이다.그 이후 우주는 멈추지 않고 계속 팽창하고 있다. 별과 은하 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그 사이를 채우는 어둠조차 늘어나고 있다. 마치 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는 것처럼, 우주는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존재다.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고, 그 팽창 속에서 새로운 별과 행성이 태어납니다. <br>우주의 팽창을 이해한다는 건, 멈추지 않으려는 생명의 의지 때문이며 결국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묻는 일일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6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8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자의 몰입 - [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557</link><pubDate>Thu, 16 Apr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20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off/k702137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03&TPaperId=17220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몰입 - 평범한 소년은 어떻게 수학사의 난제를 해결한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까?</a><br/>오카 기요시 지음, 정회성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서평 #책리뷰 #수학자의몰입 #공부정서 #몰입 #수학철학 #사람과나무사이 #오카기요시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 학습관련에 대한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읽다보니 철학서처럼 느껴졌어요 수학자의 몰입, 갈수록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고 자존감을 잃어가는 사회속에서 정체성과 심성을 회복하면서 학문을 배우는 자세, 진정한 배움에는 냉철한 논리 이전에 깊은 감정적 공명, 정서가 그 사고를 이끌어 가게 한다는 것에 깊은 울림이 된 책입니다. <br><br>오카 기요시의 〈수학자의 몰입〉은 단순히 수학적 성취를 기록한 책이 아니라, 사유의 본질과 인간 정신의 작동 원리를 탐구한 철학적 저작이다. 그는 수학을 계산이나 공식의 집합으로 보지 않고, 인간 정신의 창조적 활동으로 규정한다. 몰입의 순간, 인간은 논리적 사고를 넘어 직관과 감성의 세계로 진입하며, 그곳에서 새로운 개념과 통찰이 탄생한다고 말했어요.그는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나 공식의 집합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수학을 인간 정신의 창조적 활동으로 규정하며, 몰입의 순간에 인간이 사고의 깊이를 확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서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br>마음의 눈으로 보는 수학진정한 수학이란 칠판에 쓰인 글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것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이를 '군자의 수학'이라고 부르는데 이 과정을 잘 수행하면 자신이 한낮의 환한 빛 아낼 놓여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이는 자신의 올바른 이해로 이어져 계산이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직관으로 답을 알 수 있다. 수학의 목적은 계산이 아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억지로라도 열어 신선한 바람을 쐬게 해주어야 한다. 수학교육은 대자연의 직관이 인간의 마음 중심에 닿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br><br>교육에서 시간이 걸린다는 말의 의미인간에 대한 몰이해, 철학과 지식의 부재가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분야는 어디일까? 바로 교육현장이다. 유아교육과 의무교육을 하는 이곳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철학의 빈곤으로 인한 문제가 빈번히 나타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인간은 스스로 걷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1년이 되어서야 겨우 자기 힘으로 걷기 시작한다. 걷기를 준비하는 그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평새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면서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을 계속 이어간다. 무자비함을 미워하는 일과 너그러움을 갖추도록 가르칠 때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게 될 때를,, 타인에 대한 감정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소다. 정서가 싹트고 마음이 성숙해지는 시기는 분명히 존재한다.그러나 육체와 정신이 똑같이 성장할 수는 없다. 식물이 싹 트고 줄기를 뻗고 이파리를 제 몸에 다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간과한 채 한 가지만 보며 좋고 나쁨을 가리려 한다. 이 아이는 능력이 있느니 없느니 하며 따진다. 학문의 중심은 정서다.학문은 머리로 한다는 통념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서가 학문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서가 인간의 발율을 좌우한다. 그런 맥락엥서 정서를 키우는 교육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정서 교육이 중요하다기보다 오늘의 정서가 내일의 머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수학적 자연을 창조하는 도구 역시 정서다. 수학을 잘하고 싶으면 마음 밭에 수학이라는 자연을 일구라고 권해주고 싶다. 나뭇잎 잎맥을 살피듯 세밀히 관찰할 수 있는 지 성의 눈을 뜨기만 한다면 누구나 수학을 잘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수학자의 몰입 책에서는 수학을 넘어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 책 같아요 수학자의 몰입은 학문적 성취의 도구가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정신의 상태이며 그가 보여준 몰입의 세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어요 진정한 몰입은 "인간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정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3/cover150/k702137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308</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서울대 공대 아빠의 초등 공부 근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165</link><pubDate>Thu, 16 Apr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20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418&TPaperId=17220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1/coveroff/k272137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418&TPaperId=17220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서울대 공대 아빠의 초등 공부 근육</a><br/>이창준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평범한아이들은어떻게최상위권이되었을까 #이창준 #공부습관 #공부근육  #자기주도학습 #스틸당 #컬처블룸서평단 <br>아이를 지도하다보면 문제집만 풀고 넘어가는 것, 연산실수 등 문제적용이 잘 안되는 것 설명에만 급급한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다고 내 아이가 이해했을까? 이런 공부가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하구요...아이에게 흔들리지 않는 공부 체력을 길러주고 싶은 마음에 읽고 있습니다.문제집, 문제유형을 외워서 쓰이는 공부 말고 이해하고 배운 것을 써먹고 생활 속에서 다시 자기 언어로 말하고 사고하는 공부를 위한 공부근육,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성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습관으로 만들어 내는 힘이잖아요. 초등시기에 형성된 이 공부 근육을 탄탄하게 자리잡힌 아이들이 결국은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끝까지 잘하는 아이가 되는 거 같아요 <br><br><br>이 책은 이창곤 저자가 평범한 아이들이 공부 습관과 사고력 훈련을 통해 최상위권으로 성장한 실제 사례를 다룬 교육서예요 저자는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의 본질은 머리가 아니라 습관과 태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평범한 아이가 최상위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일의 루틴을 지키고 꾸준함과 자기 주도성 때문이라는 말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공부는 성적을 올리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태도라는 말이 공감이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공부 습관을 형성하면서 변화하는 아이들의 성장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성장 마이드셋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공부의 효율을 결정하는 3가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단순히 머리가 좋고 나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지 않고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짜 차이는 공부가 일상생활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느냐에서 벌어집니다. 전이효과: 학습에서 배운 지식과 전략이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현상, 수학의 비율 개념을 배운 뒤 마트에서 할인율을 직접 계산해 보는 것,메타인지적 반성: 자신의 과정을 인식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 오늘 배운 경제 법칙이 어제 뉴스에 나온 상황에 관련이 있을까 하는 스스로 질문하기  점화 효과: 이전의 자극이 이후의 사고나 행동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주는 영향,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경험을 한 뒤 과학 시간에 마찰력을 배움녀 더 잘 이해하는 경우 등을 생각해 보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와 마음가짐을 돌보는 일입니다. 나는 왜 공부를 잘하고 싶은지, 내가 이겨야 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 내가 그 아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고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함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 입니다. 생각을 구체화시키고, 전략으로 바꾸고 실행으로 옮기도록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나는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은가? 남들보다 더 그런가? 하는 질문을 받고 그 답을 생각해 보는 질문들을 해 보면서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질문해주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br><br>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와 마음가짐을 돌보는 일입니다. 나는 왜 공부를 잘하고 싶은지, 내가 이겨야 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 내가 그 아이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고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함니다. 이것이 바로 메타인지 입니다. 생각을 구체화시키고, 전략으로 바꾸고 실행으로 옮기도록 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나는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은가? 남들보다 더 그런가? 하는 질문을 받고 그 답을 생각해 보는 질문들을 해 보면서 메타인지를 발달시키는 질문해주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공부 체력을 만드는 것, 초등 저학년이 핵심이다. 저학년 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연습이 의미 기반 학습이 자연스럽다는 점, 즉 일상생활과 공부를 연결시키는 것이 수월하게 받아들이는 것, 저학년에서 자연스럽게 쌓여야 하는 경험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양감과 비율을 느끼는 경험, 문제를 그림과 글로 표현해보는 능력, 패턴을 발견하는 능력, 단위를 몸으로 익히는 경험 등은 고학년의 문제 풀이에서 더 깊은 이해를 끌어내는 발판이 됩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그 사람들은 대부분 의지를 거의 쓰지 않아도 약속이 지켜지는 구조에 있다는 점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 심플한 삶이라 부르는데 약속을 지키는 습관은 바로 할일을 덜어내는 작업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 작업의 결과를 우선순위라고 합니다. 루틴은 큰 결심이나 선택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인가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행동인데 아무 때나 아무 행동이나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반복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집에 오면 가방을 내려 놓고 숙제를 하는 것, 문젤르 풀기 전에 읽고 줄을 치면서 말을 식으로 바꾸는 것, 공부를 시작하면 책상 정리부터 하는 것 등 그런 것을 말해요 루틴이 있다는 것은 결국 우선순위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공부에서 약속을 지키는 습관의 핵심은 의지가 아니라 루틴입니다. 공부에서 약속을 지킨다는 건 단순히  시간을 채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조금씩 쌓는 일입니다. 이런 감각을 가진 아이는 삶이 심플합니다. 변수가 생겨도, 감정적으로 다소 힘들 때도 루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결국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고 공부를 일상생활과 연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뇌를 사용하는 순서로 결정되는 상위권 마인드 성실하지만 성적이 정체된 아이들, 일단 시작하고 보는 아이들은 뇌의 영역이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잘 협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보는 순간, 전전두엽이 개입해 방향을 판단하기 전에 이미 익숙한 계산 처리부터 시작해버리는 것입니다. 상위권 마인드란 결국 머리가 더 좋느냐 나쁘냐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보다 뇔르 사용하는 순서에 의해서 가질 수도 잇고 가지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상위권 아이들은 문제를 받았을 때 손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가 먼저 움직입니다. 이 문제의 출제자는 학생들의 어떤 부분을 확인하고 싶었을지 먼저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풀기 전에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습관, 수학이나 과학 문제를 읽고 바로 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잠깐 멈춰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습관은 필요하고 연습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권 마인드는 결국 내가 부족하다는 마인드가 아닌 자신의 방법을 점검해보는 사고 방향을 바꾸는 것에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는 연습 질문하는 연습, 멈추는 연습을 통해 만들어 지는 상위권 마인드 이 책에 아이들의 사례와 솔루션이 있는데 내 아이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부모의 역할 또한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습관이 아이를 성장시키고 특별한 재능보다 일상의 반복과 자기주도적 태도에서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점, 이런 공부 근육이 결국 아이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되며 결국 공부는 삶의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2/1/cover150/k272137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2012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 아이와 시작하는 통합명상 - [지금, 아이와 시작하는 통합명상 -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전 어린이 명상 지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16475</link><pubDate>Tue, 14 Apr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16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400&TPaperId=17216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54/coveroff/k082137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400&TPaperId=17216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아이와 시작하는 통합명상 -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전 어린이 명상 지도서</a><br/>장효산.조현숙.윤선주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지금아이와시작하는통합명상 #명상 #명상육아 #마음챙김 #마음의근육 #어린이명상 #컬처블룸서평단 <br>현대사회, 빠른 정보와 디지털 기기의 사용,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화가 나고 억울하고 힘들고 지치는 일들로 누군가의 기준, 타인의 평가, 비교와 잣대, 불필요한 집착 등으로 상처로 남게되는 하루로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호소 합니다. 이는 성인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있을 테지요 <br><br><br><br>저도 벅찬 하루를 겪은 날은 힘이 없고 몸이 아프고 신체적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 한 마음 속 건강을 위한 행동이 바로 명상이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통합 명상 책을 읽게 되었는데 명상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일상 속의 명상 실천으로 자신을 돌보는 경험,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활동으로 하루 5분의 명상 실천을 생활화 하고자 책을 읽고 있어요<br>이 책은 수십년 간 어린이 명상을 연구하고 지도해온 전문가들이 만든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전 명상 가이드책입니다.<br><br>어린이는 큰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인도 분명 스트레스가 있을테지요. 학업, 시험, 숙제, 성적, 친구갈등, 새로운 환경적응, 가정환경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두통, 복통, 소화불량, 식욕변화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ADHD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어린이의 신체 건강과 성장, 학업 수행, 교우 관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br>우리의 마음은 끊임없는 생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현대인의 마음 생각들로 인해서 많은 병이 생깁니다. 가장 좋은 휴식은 생각을 쉬는 것입니다. 명상은 생각을 쉬는 최고의 휴식 방법입니다. 명상의 핵심은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호흡, 신체 감각 또는 특정 이미지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끊임없이 흐르는 생각들로부터 잠시 벗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명상으로 정신과 육체를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으며 마음 근육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br>명상 어떻게 할까요? 명상은 단순히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행위와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명상의 핵심은 집중과 자각입니다. 집중은 호흡, 촛불, 만트라 ,상징 이미지 등 집중으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잇으며 자각명상은 위빠사나 명상으로 알아차림, 마음챙김이라고도 하는데 마음의 경험을 판단이나 분석 없이 알아차리는 명상입니다. 명상의 방법으로는 많은데 가장 중심이 되는 명상은 호흡 명상입니다.&nbsp;<br>그렇담 성인명상과 어린이 명상은 무엇이 다를까요? 본질적으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방법에 있어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ㅅ브니다. 첫째, 집중ㅇ시간, 둘째, 언어차이, 셋째,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 , 넷째 명상이 평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점 등 명상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어 잠깐 쉬어가는 느낌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명상의 핵심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음을 통해서 일상의 삶에서 순간순간 행위와 감각을 깨어 있음이 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명상활동을 통해서 감정을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는 방법 등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천천히 느끼며 먹기 명상,한걸음 나를 느끼며 걷기 명상, 몸과 마음의 대화 명상, 마음으로 듣는 소리 명상, 오감을 여는 놀이 명상등 다양합니다.아침에 숨 고르기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 하루도 고마워 라고 마음속으로 말해 보세요 점심 무렵에는 감정을 알아차기 명상으로 직므 마음이 어떤 색깔일까 물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녁에는 감사명상으로 오늘 즐거웠던 일을 한 가지 떠올리며 그 순간이 참 좋았어 라고 말해보는 것어린이 명상, 거창하게 다가가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감성중심, 실천 중심으로 지금 자신의 감정이 깨어있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고 흘러보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54/cover150/k082137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542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16245</link><pubDate>Tue, 14 Apr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216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16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off/k88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402&TPaperId=17216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a><br/>임만옥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삶의사계절을지나는그림책읽기 #임만옥 #지콜론북 #컬처블룸서평단 <br>그림책, 큰아이를 육아하면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읽어주면서 목소리가 떨리고 눈물이 나는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었어요 글을 모르는 아이는 슬픈 내용인지 알고 연신 엄마얼굴을 보고 슬픈 이야기인지 물어보곤 했었는데..그림책은 그렇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수업을 따로 받으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림책 모임에도 참여하곤 했었어요그림책을 읽다보면 그림책에서 전해지는 간결한 문장과 표현이 깊은 여운을 주는데 그림책 속의 짧은 문장들을 곱씹으면서 그 안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 너무 좋고 같은 그림책이지만 시간을 두고 다시 읽으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새롭다는 사실까지.. 어릴 땐 몰랐던 그림책의 깊이까지.. 그림책에서 전해지는 여러 감정들은 우리 마음을 두드리는 위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만옥 작가님,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로 복잡한 세상에서 길을 잃은 어른들에게 그림책만큼 훌륭하고 다정한 처방전이 없다고 생각하시며 그림책이라는 안전 한 공간에서 스스로를 긍정하고 삶의 희노애락을 유연하게 건나가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며 그림책을 소개하시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을 사계절에 비유해 우리가 어떤 마음 상태에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안내자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에서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감정을 그림책으로 비추는 독서 에세이로 어른을 위한 그림책의 치유적 힘을 탐구하는 책이예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사람의 심리변화에 비유하면서 각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책 등을 감정의 흐름으로 탐색하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어떤 날은 내 마음도 번역이 필요하다 그림책을 펼쳤을 때 느껴지는 자신의 마음 상태, 화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따뜻하고 어렵거나 불안한 마음의 상태를 어떻게 표현하고 들어내세요?  어릴 때는 울고 속상하고 화내는 일은 자연스러웠지만 성장하면서 우리는 이런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에 그리 익숙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기쁜 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들뜨지 말아야 하고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넘기는 게 어른스러운 태도라고 배웠기 때문이지요 어른이 되면서 감정을 관리해야 할 것으로 배우지만 억눌린 감정은 결국 다른 모습으로 다시 고개를 들곤 하지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는 일은 결코 거창한 변화가 아닌데 외면하고 숨기려고만 했었던 거 같아요그림책을 펼칠 때, 마음속에 숨어 있던 감정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게 되는 시작점.그림책에서 마주한 나의 얼굴 그림책을 읽으며 이유 없이 울컥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림책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입니다.책 속의 인물이 나를 대신해 말해주거나 일상에서 힘겨웠을 상황에 잠시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친구, 그림책은 어린 시절의 나를 데려오기도 하고, 지금의 나를 토닥여 주기고 합니다. 때로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나에게 조심스러운 인사를 건네기도 하지요 봄이 오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계절 봄, 새로운 시작과 설렘을 두고 소개해주신 그림책,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글 그림 모두가 옥수수와 짚을 모으며 겨울을 준비할 때, 들귀 프레드릭은 홀로 앉아 햇살과 색깔 그리고 이야기를 모읍니다. 느려도 괜찮아: 세바스티앙 브랑누 글 그림 / 하마가 꿀꺽 정현진 글, 그림새로운 시작이 부담이 될 때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입니다. 시작이라는 큰 변화는 설렘만큼이나 두려움으로 다가오지요 저희 둘째아이도 무언가 시작을 앞두고 많이 긴장하는 시간이 많아서 좀 걱정이었는데 소개해주신 책들을 참고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정은 흘러가는 거라고 해서 아이가 자기의 마음상태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활동이었는데 전 오히려 아이를 불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라 인식해버렸던 적이 있어서 반성했어요. 성인이 되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고 몸이 아팠던 저를 생각하면서 아이가 불안에 대처하고 있었던 아이의 대처들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았을까 하고  이해가 되었던 부분이기도 했었어요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막상 그 순간을 통과할 때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아픕니다. 실패는 여름의 태양처럼 우리를 금세 지치게 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게 만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실패의 순간들 또한 제 삶을 조금씩 단단하게 만들었던 장면으로 남아 있곤 합니다. 여름, 실패와 관련된 그림책으로 너는 나의 슈퍼스타,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조용한 동행의 그림책, 도전이 어려운 날에 아주 작은 연습 하나만 떠올려 보면 좋을 시작해봐 너답게! 그림책, 100번 산 고양이, 고약한 결점의 그림책, 실패가 두려울 때 위로가 되는 책들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마주하는 연습으로  불안을 다루는 간단한 연습, 처리하지 못하는 감정은 마음속에 쌓이게 된다는 것, 지금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 등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한다는 것 등을 말해주는 책, 가만히 들어주었어,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 고함쟁이 엄마 등 <br>감정을 돌보는 건 결국 나를 사랑하는 일과 닿아 있습니다. 그림책이 말하는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법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오늘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는 것, 지나간 하루 속 내 마음이 어디에 머물렀는지 천천히 되짚어 보는 것, 출근길 버스 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누군가의 말에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혹은 따뜻해졌는지를 떠올려 보는 것 등등<br>&nbsp;그림책은 마음의 거울이다.&nbsp;그림책 속 짧은 문장과 그림이 내 감정을 비추는 순간,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  책을 덮고 나서도 이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nbsp;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살아가지만 그 감정들은 구름처럼 금세 흩어져 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돌아서면 내가 왜 힘들었는지 무엇때문에 즐거웠는지 잊기 쉽지요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선명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감정들을 잠시 기록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돌보는 것 등이 나의 마음을 보듬는 작은 연습이 될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1/cover150/k88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174</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을 씹어먹는 기술 - [책을 씹어먹는 기술 - 공부보다 재밌는 독서법, 여기 다 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93775</link><pubDate>Fri, 03 Apr 2026 0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93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1226&TPaperId=17193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71/20/coveroff/k392031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1226&TPaperId=17193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을 씹어먹는 기술 - 공부보다 재밌는 독서법, 여기 다 있음</a><br/>김수영 지음 / 포춘쿠키출판국 / 2025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책을씹어먹는기술 #김수영 #독서법 #자기계발책  #포춘쿠키출판국 #컬처블룸서평단 <br>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책을 읽다가도 다 읽고 나서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라고 하면 읽긴 읽었는데 잘 모르는 정말 이게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많아요  책을 바르게 읽고 있는 것인지 의문은 늘 들었거든요 책을 씹어 먹는 기술 책은 바로 그 불안한 질문에 답을 권내는 책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br>독서, 책 읽기를 강조하는데 책 읽기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다루는 책들은 드물어서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디다. 책 읽기,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한 것인지, 어떤 식으로 읽어야 효율적 학습을 위한 책 읽기인지, 다양한 독서법이 있는데 상황에 맞는 책 읽기는 무엇인지, 목적에 맞는 책 읽기 접근법은 어떤 것인지 등 다양한 독서 기법과 응용방법 등을 다룬 책입니다. 또한 독서를 통한 기술적인 접근에만 그치지 않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 읽기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어떤 식으로 확장해야 하는지까지 다루고 있어요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제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창작의 영역에까지 발을 들여놓았어요 이 책도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력하여 탁월한 결과를 창조해 내는 인공 지른 툴을 사용하여 만든 창작물 중 하나입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이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서사의 전개 과정을 구상하면 인공지능이 나머지를 담당하는 것, 이 책에서도 인공지능 4bookAI 을 활용해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AI를 활용해서 책을 읽으면서 토론하고 실력까지 늘리는 독서법이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독서 책을 읽는 것은 글자를 눈으로 따라가는 수동적 행위가 아닌, 적극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 탐구 과정입니다. 작가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지, 이 정보는 사실일지, 다른 해석은 없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며 텍스트와 대화하듯 읽으며 자연스러운 사고력이 견고하게 자라나게 됩니다.&nbsp;<br><br>독서 기술 내용을 깊이 있기 이해하는 방법으로 천천히 읽기, 빠르게 핵심 파악하기,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읽기, 구조를 파악하며  읽기, 다양한 독서 방법을 활용해 보기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정독은 문장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 내려가기로 문장을 꼼꼼히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속도를 늦추는 것만이 아닌 문장 속 리듬을 느끼고, 단어들의 조합을 관찰하는 과정입니다. 단어의 숨은 의미를 찾거나 전문 용어를 알아가거나 나만의 지식 창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br>현대사회에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지지요 업무 관련 자료, 뉴스, 보고서, 학습 자료 등 모두 정독으로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독이라는 빠르게 읽기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속독의 기술로는 눈의 움직임과 독서 속도로 시야를 확장하면서 점 따라가기 연습이 효과적인데 시선을 고정한 채 양쪽을 동시에 인식하는 연습 등을 하면서 도약 거리를 늘리는 연습으로 하는 책 읽기도 하게 되지요, 덩어리, 의미로 읽는 연습 등을 훈련하는 것이 속독훈련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br>구조를 파악하면서 읽기, 구조적 독서는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능력을 기르는 독서법인데 개별 문장이나 문단의 세부 내용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다 보면 작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별한 전략들, 논리 전개 방식을 잘 알아채야 하는데 비교를 나타내는 말인지,  대조를 나타내는 말인지, 인과관계인지 등을 알아채는 실용적 접근법 등을 다루는 법이나 도표 시각 자료를 활용해서 글을 읽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br>다양한 독서 활용법, 다양한 독서 방법을 익히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은 핵심 역량이겠지요 발췌 독서 즉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 통독 즉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기 문학작품에서는 인물의 성장과 변화, 플롯의 전개, 주제 의식의 구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철학서와 사상서는 논리적 체계의 완성도를 파악하고 전제에서 결론까지의 논증 과정을 이해하는 데는 통독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반복 독서, 즉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여러 번 읽기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해 놨어요 독서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중요한데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독서를 활용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에 그치지 않습니다. 밑줄을 긋고, 요약하고, 말하고, 글로 써보는 과정을 통해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독서입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독서 후 행동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이는 핵심 역량을 기르고 자기 성장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행동입니다“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책을 씹어 먹고 행동해야 바뀐다.”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독서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실천한 몇 가지가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71/20/cover150/k392031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712042</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90241</link><pubDate>Wed, 01 Apr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90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90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90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영어말하기쓰기 #박은정 #책장속 #영어학습 #영어말하기  #영어쓰기 #파닉스다음 #초등영어 #영어책추천 #컬처블룸서평단 <br><br>아이가 영어 단모음을 익히고 나서 뜨문뜨문 읽게되는 단어들이 있어요 이때 잛은 말하기와 책읽기 학습을 위해서 재미있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학습서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파닉스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어떤 책을 선택할 지 고민이었는데 영어 말하기 쓰기 책은 그림책으로 친근한 구성으로 시작해서 영어 말하기와 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br>영어 말하기 쓰기 Level 2이 책은 영어 기초 단계의 학생들이 파닉스를 뗐다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 말하기 쓰기 학습 교재로 영어문화권의 영어민 어린이들이 요즘 읽는 최신 영어 그림책 30권에서 영어 교육 전문가가 선벼한 필수 문장 30개를 중심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아이들은 5단계 학습법에 따라 영어 그림책의 key sentence를 익히고, 활용하고 확장하면서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신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부담없는 하루 5부~30분을 알차게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QR코드로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수업하는 방식이라 말하기 연습도 되고 쓰기 훈련도 같이 할 수 있는 구성으로 책이 만들어져 있어요 영어를 그림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학습서로 그림책을 먼저 접해주어도 좋고 이 책에서는 QR코드로 선생님의 강의를 바로 이어서 할 수 있기에 영어 그림책을 읽고 책 소개와 랜선 수업을 이어가면 정말 좋은 수업이 돕니다.  아이가 직접 써보면서 Key sentence 뿐만 아니라 새로운 단어와 표현도 써보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단어확장도 가능하구요 아이가 선생님의 강의에 따라 같은 속도로 말하기가 가능하기에 엄마표로 활용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이며 말하기와 일기쓰기 등 쉬운 영어쓰기까지 할 수 있기에 만족스러웠던 책입니다초등 저학년이나 파닉스를 마친 뒤 영어 그림책으로 입으로 하는 연습을 위한 교재 중 실생활 자주 나오는 문장 말연습을 위한 책이라 파닉스 다음에 할 수 있는 상황에 맞는 문장을 입으로 익혀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83872</link><pubDate>Mon, 30 Mar 2026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83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3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3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딱1년만미쳐라 #모티브 #리치파카 #강연주 #체크카페서평단 <br><br><br>두 아이의 엄마로서 주어진 삶에 묵묵히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깊은 곳에서는 변화된 저를 꿈꾸고 있습니다. 건강이 안좋을 때는 그마저도 사치라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좀 나은 상태라 무언가를 새롭게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자기계발인데 처음 시작은 쉽지만 꾸준히 이어서 하는 게 힘든 게 자기계발인 듯 싶어요 이 책의 저자 리치파카님은 "딱 1년만 눈 딱 감고 미쳐라, 평생의 자유가 기다린다"며 변화의 시점을 지금이고 지금 무언가를 시작할 때라고 말해줍니다. <br>자기계발 멘토 리치파카님이 말하는 가난을 끊어내는 4단계 각성, 결단, 몰입, 탈피에 대한 내용입니다.각성(覺聖) 정신을 차리고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결단(決斷)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몰입(沒入)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탈피(脫皮) 낡은 껍질을 벗어내고 이전과는 오나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nbsp;<br>각성이라는 말은 때닫고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태했다고, 문제가 있었다고 꾸짖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각성은 이제 깨어나라는 말이다. 자신에게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을 내려놓고 인식하기, 위치 확인하고 비교는 내려놓기, 자신의 선택을 믿는 단계를 거쳐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 과정이 불편하고 때로는 외면하고 싶겠지만 그 불편함이 자신을 깨우는 소리임을 기억하자<br>결단은 다나순한 선택과 결정이 아니다. 나와 이어져 있던 것들을 의도적으로 끊는 행위다. 결단은 단어의 의미에서도 알수 있듯이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이다. 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 결단의 과정에서 배수의 진을 친다면 힘은 배가 된다. 어차피 안될꺼야, 요즘 세상에 자수성가는 전설 속이야기일 뿐이야 등의 가난한 생각, 근데라는 말,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크게 생각하해라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 뉴스를 보는 습관,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 남탓하는 습관 등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등을 끊어내라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리스크를 지지 않고 성공하려는 마음 <br><br><br><br>몰입은 하루의 선택이 같은 방향으로 반복되는 상태이다.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끌고 가는 장기간의 몰입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흔들려도 결국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이 몰입을 해낸다 .<br>탈피한 새로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부유한 세상이다. 단지 통장 잔고만 늘어나는 부유함이 아닌 돈, 관계, 마음, 건강, 삶의 태도까지 함께 성장하는 부유함이다. 탈피한 사람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오늘 기분이 조금 꺾였다고 해서 인생가지 꺾이지 않는다. 피곤하다고 해서 꿈을 접지 않는다. 불안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그 전에는 마음이 행동을 좌우했다면 이제는 행동이 마음을 끌고 간다. 내면이 단단해진다.<br>요즈음 제가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기력해지는 마음이 자주 생겼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자기변화, 동기부여를 재정립 ,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두의 파닉스 - [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70203</link><pubDate>Tue, 24 Mar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70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847&TPaperId=17170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18/coveroff/k192136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847&TPaperId=17170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a><br/>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책서평 #책리뷰 #모두의파닉스 #패턴이보이면처음보는단어도읽힙니다 #파닉스실용서 #니콜 #컬처블룸서평단 영어유치원이 아니고서야 처음 접하는 다른 나라 말, 영어 소리를 익히기 위해 맨처음 파닉스라는 과정을 의례 거치는데요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서야 아이에게 영어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영어 소리를 듣게 할력 비싼 원어민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br>요즈음은 책도 잘 나와서 책의 요점파악이 쉽게, 그리고 책 속의 QR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소리를 바로 들어보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파닉스를 배우려면 교재와 CD, 혹은 별도의 오디오 자료를 찾아야 했는데 요즘은 책 자체가 훨씬 잘 구성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 접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모두의 파닉스 같은 책은 핵심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고, QR코드를 통해 바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가 즉각적으로 듣고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아이들은 눈으로 글자를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책 한 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소리를 내며 “읽을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영어 학습이 즐거운 경험으로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영어 유치원 경험이 없는 아이나 성인 학습자또는 엄마표로 영어 파닉스로 접근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닉스 교재 입니다. 알파벳 대표 소리, 단모음 블렌딩, 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 지루하게 오래 끄는 느낌이 아니라 영어 파닉스 규칙을 알고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하고 QR코드로 원어민 발음과 저자의 강의 영상까지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at, op,-ft 파닉스를 배울 때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통해서 쉬운 예문을 익히고 영어귀를 뚫을 수 있도록 자주 반복해주어 알파벳 대표소리 단모음, 이중모음 등의 단어들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시킵니다. <br>-ie, -ye 의 비교아이가 파닉스 공부할 때 나오는 단어들을 그림과 함께 있어서 단어 외우고 소리를 배우는 학습이 읽기고 연결되도록 쉬운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읽기 습관까지 완성하는 실전형 파닉스 교재라 할 수 있는게 패턴을 중심으로 반복훈련을 이어가고 문장 읽기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br>파닉스라는 영어 기술, 처음에 잘 적응하고 익혀두면 평생에 읽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영어 읽기의 핵심 원리를 누구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전형 파닉스 교재, 엄마표로 활용하기도 좋고 패턴 중심의 반복학습이라 글자와 소리를 개별적으로 익힌 뒤에 사이트워드를 활용한 문장까지 읽기 훈련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모두의 파닉스로는 엄마표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의 첫걸음을 즐겁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18/cover150/k192136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1880</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 -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 - 이선생의 영상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70104</link><pubDate>Tue, 24 Mar 2026 14: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70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632&TPaperId=17170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54/coveroff/k302136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632&TPaperId=17170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 - 이선생의 영상일기</a><br/>이창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책서평 #책리뷰 #어쩌면사랑이가장완벽한수업일지몰라 #이선생의영상일기 #이창원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br>초등학교 학부모가 된 지금, 아이의 학교생활은 늘 궁금하고 마음을 쓰게 되는 부분이예요.요즘은 학부모로서 아이 학교생활이 궁금할 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채널을 통해 교육 정보나 학교 환경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죠. 예전에는 직접 발품을 팔아야 알 수 있었던 정보들이 이제는 영상과 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자료가 훨씬 많아졌습니다.특히 초등학교 생활은 아이마다 적응 과정이 다르다 보니, 다른 학부모들의 경험담이나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곤 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또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인스타 유투브 환경이 잘 되어 있어서 교육정보, 아이학교환경 등을 보는 채널들도 구독해서 즐겨 보곤 하고 있어요또한 전문가의 아이의 심리 상담등을 보면서 교육과 심리, 관계, 등 여러 방면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번에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유투브 &lt;이선생의 영상일기&gt; 여러 경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흥미롭고 아이들의 성장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 영상앨범 등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br><br>첫째아이와는 다르게 기질적으로 새로운 환경을 낯설어하던 둘째 아이는 적응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절부터,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에도 교문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문앞에서 힘들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니까요. 저는 그런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선은 아이와 등교길에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구요. 왠만한 학원도 걸어서 이동, 시장이나 물건살때도 꼭 아이를 데려가서 아이가 변화하는 환경에 예민하게 무덤덤해지게 환경을 만들었어요 또한 주말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적극 활용했고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 하고 또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아이와 어떤 태도로 해야할지 직접 경험시켜주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이제는 씩씩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무척 만족스럽고 감사하구요. 단순히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참고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작은 성취를 경험하며,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변화같아요.  울음으로 표현하던 불안이 이제는 관계 속에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학교에서 배우는 국영수 중심의 입시교육이 아닌 "자기 능력을 기르는 과정"을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br>책 「어쩌면, 사랑이 가장 완벽한 수업일지 몰라」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가 변화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신 선생님의 마음이 보였던 책이었습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가장 완벽한 수업이라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닿았는데 아이의 적응 과정을 지켜보며, 결국 사랑과 관계 속에서 배우는 힘이야말로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큰 배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이 책을 통해서 "즐겁고 행복한 학교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을 통해서 내 아이가 학교에서 오늘 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교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br><br>선생님 들려주는 선생님의 어린시절, 사회성이 떨어진 유년시절, 말과 행동이 거칠고 타인의 처지에 공감하는 능력이 낮았던 어린시절에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서 속히 왕따 경험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했고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등 친구관계도 다시 점검하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해온 경험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종종 말하는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진로 이야기를 할 때는 추진력과 실행력을 뜻하는 말이지만, 생활지도나 교유관계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모든 화근도, 모든 변화도 내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말과 행동이 향기가 되면 친구가 곁에 머무르고 악취가 되면 친구가 떠난다고... 관계를 지키는 말 한마디 "말과 행동은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데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라 설명하셔요 그러기 위해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구요. <br>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는 일단 운동을 하자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운동인데요.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활동은 주로 체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1학년 때 새로운 환경을 낯설어하는 성향 때문에 방과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줄넘기 수업을 권했을 때도 선뜻 하고 싶어하지 않았지요.하지만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도전한 줄넘기 수업은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점차 줄넘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노력하면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장의 기쁨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br><br>굳이 영상으로 교실을 공개할 필요가 있을까?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건 위험하다" 학부모들은 현미경을 들이대듯 내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것이고, 자녀의 책상 위에 교과서나 활동지가 보이지 않거나 특정 장면에서 표정이 밝아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교사의 의돌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왜곡해 받아들이거나 악의적으로 해석해 악플이나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는 말 등 모두 공감이 되는 부분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아이들과 건강한 방식의 유튜브 채널로 학교가 얼마나 즐겁고 따뜻한 공간임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교실을 공개하신 이유라 밝히신 선생님의 마음이 좋아보였습니다. 악플과 선플로 평가받는 교실유튜브를 통해서 달린 댓글에 건강한 비판은 나를 오만과 독선에서 지켜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세상엔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 줄 수 없고 좋은 말만 듣고 살수도 없잖아요. 언젠가는 분명히 나쁜 말을 듣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를 대비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 디지털 윤리 굥규과 함께 아이들의 멘탈을 단단히 하는 연습을 해 나갔다고... "세상 사랑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 대통령, 국회의원조차 많은 사람의 미움을 받는 상태로 당선되지. 그럼에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그 말에 일리가 있다면 받아들일 줄 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 과정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질 수 있으니까"<br><br>학교에서 선생님의 일은 "아이들이 부딪혀 다칠 때,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것, 필요할 때 보호해 주는 것, 그리고 상처 난 마음을 치료해 주는 것" 그것이라 정의하시는 선생님, 부모의 마음으로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54/cover150/k302136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5436</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category><title>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5권 초등 수학 3-1 (2026년용 -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5권 초등 수학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65788</link><pubDate>Sun, 22 Mar 2026 14: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65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934561&TPaperId=17165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45/16/coveroff/k652934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934561&TPaperId=17165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5권 초등 수학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0월<br/></td></tr></table><br/>#하루한장학습단 #3학년 #하루한장학습단 #하루한장쏙셈플러스5권둘째 아이 2학년 겨울 방학동안 풀었던 하루한장 쏙셈플러스 5권 3학년 반학기 예습으로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연산 응용력 5권을 학습중입니다. 하루 한장 학습단 8주 활동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완북에 도전해 봅니다. <br><br><br>받아올림이  두번, 세번 잇는 세자리수 덧셈과 받아내림이 한번 있는 세자리수 뺄셈 학습을 연습중입니다.세 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 마무리 학습까지 그리고 자리수를 맞추어서 뺄셈하는 연습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문장제 연습 식쓰는 연습도 이어갑니다. <br><br><br><br>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 몇 x 몇에 대해서 배우고 익힙니다.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하는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45/16/cover150/k652934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451643</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category><title>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 - [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 - 자산으로 인간다운 삶을 회복하는 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46092</link><pubDate>Thu, 12 Mar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460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372&TPaperId=171460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94/coveroff/k1121363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372&TPaperId=171460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 - 자산으로 인간다운 삶을 회복하는 시대</a><br/>정훈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책서평 #책리뷰 #새로운자산국가코리아스탠다드 #새로운자산국가 #코리아스탠다드 #정훈 #컬처블룸서평단<br><br>이 책은 경제학 책이 아닌 한국 사회의 미래를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AI의 새로운 혁신을 앞두고 있는 우리사회에 새로운 자산국가,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사회적 변활르 자산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책인데요 저자는 자산을 단순히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을 넘어 한국이 앞으로 어떤 기준과 표준을 세워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지 고민하고 글로벌 경제속에서 한국이 독자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자산이라는 이름으로 강조합니다. <br><br>자산국가를 설명하기 전에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면 좋겠어요. 성실하게 노동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보장되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되었다 할 수 있잖아요. 정규직, 평생직장, 연금의 전통적 전제가 무너지고 있는 사회이고 돈이라는 욕망을 개인의 경쟁으로 산업은 둔화되고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청년은 미래를 포기하고 중년은 그저 버틸 뿐이며 노인은 외롭게 늙어가고 있는 한국사회!여전히 기술 강국으로 불리고 있지만 기술은 있어도 시장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사회,  조선업은 오랜 기간 세계 1위를 지켰지만 최근 5년 사이 중국에 세계 시장 점유율을 역전당했고, 반도체는 여전히 초격차를 외치고 있지만 미국의 반도체법과 중국의 내수 중심 자립 전략 사이에 한국은 자율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여전히 하청 구조 속에 묶여 있고 독자적인 브랜드와 생태계를 만들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성장이 아니라 존속을 선택하며 연명하고 있는 상황, 대표적인 사례가 배달의 민족은 독일에 인수되었고 쿠팡은 본사를 미국에 두고 있는 것을 봐도 그러합니다. 즉 한국은 기술은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기술을 시장에서 작동하고 순환하는 구조가 매울 열악한 게 현실입니다. <br>현대사회에서 소외는 단순히 경제적 문제로만 나타나지 않고 외로움 상실감 ,공허함, 좌절감이 서로 얽혀 사회의 생명력을 악화한다고 설명해요 즉 산업의 침체, 인구의 절벽, 기술적 지체는 현상의 일부일 뿐 본질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근본적인 위기는 단편적인 정책이나 효율성 개선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으며 따라서 문제의 근원인 낡은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주장합니다. <br><br>자산국가 시스템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현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욕망이 파괴적인 경쟁이 아닌, 창조적인 설계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바꾸는 데 있습니다. 돈을 추구하는 감각은 사회적 기여에 대한 수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타인과의 제로섬 경쟁은 공동의 목표를 설계하고 얻는 보상으로 바꾸고 소유의 결핍에서 오는 불안은 기여를 통해 쌓이는 새로운 자산으로 해소시켜야 합니다. 이는 기준의 국가가 부를 나누어 주는 복지 정책과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자산국가가 뭘까요? 자산을 단순히 돈이나 집으로 보는 게 아닌 사회적 제도와 신뢰까지 확장해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깊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부동산 불패 같은 이야기를 넘어서 한국 사회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자산국가는 기존의 산업-노동-잽누배 구조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국민이 자산의 일부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생산과 분배를 넘어 자본의 흐름 자체를 기획하고 전략적으로 개입합니다. 이는 단순히 기본 소득을 나눈 것이 아닌 국민이 소유자, 설계자, 투자자가 되는 시스템 입니다. 참여형 자산 계좌를 이용해서 국민 모두에게 초기 자산을 부여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공 프로젝트, 지역 사업, 미래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투표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입니다. <br>자산국가는 기존 시장 자본주의와 다르게 기여를 중심으로 권한을 배분하는 구조입니다. 모든 시민에게 기본 자산 계좌가 동일하게 주여짐으로써 출발선을 동일하며 초기 자산은 소득이나 기존 부에 따라 차등지급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같은 기회로 시작해, 기여와 선택에 따라 결괄르 만들어 가는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에서는 소득 불안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삶의 여유와 관계적 시간을 회복시킬 기반을 만들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든 세계 속에서 사는 경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국가의 철학과 구조는 전 세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다고 설명해요 다른나라들에서 자산국가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고 그것을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br><br>자산국가가 만들어 내는 삶의 변화지금껏 한국 사회에서 개인은 자신을 설계할 수 있는 존재라기보다 주어진 구조 안에서 버텨야 하는 생존 단위로 가능한 존재로 인식도니다. 취업은 전략이 아니라 확률 게임에 가깝고, 학자금 대출은 사회에 나서기도 전에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된다 전세는 단기적 생존을 위한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인 삶의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구조이며 보험은 불안에 대한 방어막일 뿐 마음의 안식을 주지 못하며, 이제 삶으 어떻게 버틸 것인가를 고민한느 고독한 과제가 된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개인은 능동적인 설계자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방어적 선택을 반복하는 존재로 축소된다. 그러나 자산국가가 만들어 내는 삶은 단순히 경제적 풍요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사회 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결국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꾼다고 할 수 있는데 개인은 생존에서 설계로의 변화로, 공통체는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변화, 사회구조는 소외에서 재참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요 <br>자산국가는 이상론이 아니예요. 자산국가의 개념은 훨씬 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지요. 즉 국가라는 구조 자체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 질문은 결국 법과 제도의 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가능한가라는 현실적인 문턱앞에서 도달하면서 기존 법과 제도의 유연한 재설계를 의미합니다.새로운 자산국가: 코리안 스탠다드』에서 말하는 핵심은 자산이 사회 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결국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꾼다는 점입니다. 자산국가는 돈을 나누는 시스템이 아닌 돈에 얽힌 감정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구조적 실험이며 사람들에게 나는 세상을 설계할 수 있다는 감각을 되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에서 우리는 안정감 있는 삶 즉, 자산이 단순히 집이나 돈이 아니라 제도적 신뢰롸 사회적 기반까지 포함되기에 개인은 더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고 불확실성보다 제도적인 안정망이  삶을 지탱해주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세대간 격차도 완화되어 결혼 출산 직업 선택 같은 중요한 삶의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고 삶의 목표도 재정립되어 과거 내집 마련이 인생의 큰 목표였던 것에 비해 앞으로는 사회적 자산을 함께 지켜내고 키워가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잇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산을 통해서 삶의 안정과 기횔르 확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자산국가각자도생의 공포를 넘어서 모둑 사회의 설계자가 되는 나라로, 욕망을 억누르는 대신 공공의 자원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국가 자산의 설계자이자 소유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요 <br>현대인의 시각에서 새로운 자산국가 시스템을 바라볼 때 자산은 삶의 안정, 기회의 확장, 사회적 신뢰라는 직결된 개념에 있어요 결국 현대사회에서 바라는 것은  안정된 삶과 공정한 기회, 그리고 사회적 신뢰 속에서 살악나느 것을 추구하는 게 아닐까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94/cover150/k1121363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9459</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45614</link><pubDate>Thu, 12 Mar 2026 1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45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080&TPaperId=17145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92/coveroff/k632034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080&TPaperId=17145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a><br/>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책서평 #책리뷰 #당신의말이곧당신의수준이다 #비트겐슈타인편 #이근오엮음 #모티브 #체크카페서평단<br><br>마음이 여유롭지 못할 때는 말에 가시가 있다거나 부정적인 언어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과는 이야기 하는 게 힘들어 진다는 경험이 여러번 있었어요. 이를 통해서 자기가 선택한 언어는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자연스레 느끼고 있었어요 그에 관련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책에서 말하는 언어철학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말을 단순히 소통 수단이 아닌 인간의 수준을 드러내는 거울임을 강조하는가 하는 사고로 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형성하기에 책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곧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br><br><br><br>비트겐슈타인의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책은 언어와 사고, 그리고 인간의 수준을 연결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과 삶의 태도를 드러내는 지표라는 점을 강조하지요 즉, 말은 곧 인격과 지성의 반영이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요점은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데요 말은 곧 자신이며, 내가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가 곧 나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어요 비트겐슈타인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경험하는 하나의 틀에 가깝다. 이 틀이 좁은 사람일수록 삶은 더 한정적이고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고 아는 단어가 적을수록 생각하는 것이 제한될 것이고 표현할 수 있는 폭이 좁을수록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역시 그만큼 좁아질 것이라 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낯선 단얼르 만나고 새로운 개념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표현과 사고의 세계를 넓혀야 한다고... 그리고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언어의 한계는 단순한 어휘 부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의 틀, 인식의 폭, 상상력의 경계를 함께 포함해야 한다. 내가 가진 언어가 빈약하면 사고도 좁아지고, 쓰는 말이 거칠어지면 마음도 그에 맞춰 거칠어지게 된다고.. 그래서 먼저 내가 어떤 언어를 쓰며 살아가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br><br>비트겐슈타인은 우리가 말하는 '명제'도 사진처럼 세상을 담아낸다고 보았으면 이렇게 말했어요 "명제는 실재의 그림이며 명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실채의 모형이다. " 여기서 명제란 어떤 상황에 대해 이렇다라고 판단한 내용을 말이나 기호로 표현한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가 어떤 사실을 보고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말할 때 쓰는 문장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중요시해야 할 점은 어떤 명제로 내 세계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운동을 할 수 잇어 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운동을 못해 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달느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즉, 긍정적인 말은 희망찬 미래를 그릴 것이고 부정적인 말은 어두운 미래를 그릴 것이기에 우리의 몯느 말과 생각은 세상을 그려내는 특별한 힘이 있으니 부정적이고 어두운 그림만 그렸다면 오늘부터라도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오늘 그리는 그림이 곧 당신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br>철학자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명언에서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을 찾을 때까지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라고 했지요 하지만 비트겐슈타인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했어요 비트겐슈타인은 "만약 네가 모든 것을 의심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의심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이것이 정말 내 손일까? 라고 의심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손"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하고 "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의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맹목적으로 언어가 의미하는 바를 의심하고 생각이 무엇인지 의심하고 존재 자체를 의심한다면 혼란을 야기할 뿐, 따라서 우리의 모든 지식에는 기초가 있고, 그 기초를 처음부터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토대 없이 하는 의심은 혼란을 낳을 뿐이며 결국 제자리에서 맴도는ㄴ 삶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비트겐슈타인은 확실성 위에서 의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그 기반 위에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의삼할 때 비로소 성장이 가능해진다. 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매우 중요한데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때 그래요. 먼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고, 내가 아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 뒤, 그다음에 필요한 범위에서 의심하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말만 하네 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지요. 이런 태도는 배움의 기회를 차단하는 것과 같아요 "만약 네가 모든 것을 의심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의심할 수 없게 된다"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라는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말이 단순히 생각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오히려 사고를 빚어내는 힘이라는 통찰이었다. 우리가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관계가 달라지고, 삶의 방향마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고도 두려운 게.. 말을 통해서 보게 되는 세계 같은 경우 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와 관점이 만들어집니다. 즉, 말은 우리의 인식의 틀을 결정합니다. 즉 말은 개인의 사고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사회적 질서를 형성한느 힘을 가집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가 속한 세계임을 기억하고 내가 보고 있는 세계는 내가 선택한 말과 언어를 통해서 구성된 세계라는 점을 기억해보면 어떤 말을 쓰고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 어떤 언어를 쓰는지에 따라 내가 보는 현실, 내가 보는 사회, 내가 보는 관계를 결정할 수 있음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92/cover150/k632034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799255</link></image></item><item><author>안진옥</author><category>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31707</link><pubDate>Thu, 05 Mar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51223/17131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4103&TPaperId=17131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3/coveroff/k362034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4103&TPaperId=17131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br>#책서평 #책리뷰 #세계철학전집 #훔친철학편 #이클립스 #체크카페서평단<br>세계 철학 전집 훔친철학편, 중학교 학교다닐 때 철학자의 주장에 대해서 외웠던 기억이 있어요. 요즈음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모의고사 준비를 하다가 헷갈려 하는 철학자들의 논리에 대해서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해서 함께 읽고 있어요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 훔친 철학이라는 개념은 철학자들이 평생을 바쳐서 도달한 결론을 몰래 훔쳐 왔다고 해서.. 세계 철학자들의 관점과 핵심이 잘 해석된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저자는 2,500년간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결론을 훔쳐왔다는 뜻이로구나.. 데카르트가 난로 앞에서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확실성의 기준, 니체가 정신병원에 쓰러지기 직전까지 붙들고 있던 삶의 해석법, 칸트가 60년간 쾨니히스베르크를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으며 완성한 판단의 체계, 그들은 평생을 걸려 얻었던 생각의 방식을 책 한권을 읽으면서 얻게 되는 것이다. <br>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3만 구독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온 저자가 철학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철학 다음에는 사회학이, 그 다음에는 게임이론이, 동기부여의 심리학이 기다린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모든 학문을 당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긴 여정, 각 책은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지도를 그린다. <br>PART 1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진리의 인식PART 2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윤리와 정의PART 3 나는 누구인가 -자유와 실존<br><br>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 개념을 대표하는 데카라트의 회의론, 칸트의 정언명령, 샤르르트의실존주의 등을 등으로 크게 요점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PART 1에서 진리와 인식,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이 부분은 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요점 정리한 부분이라 제일 많이 읽히고 좋았다.데카르트의 회의론은 흔히 방법론적 회의(methodological skepticism)라고 불립니다. 이는 단순히 모든 지식을 부정하는 ‘근본적 회의’와는 달리, 확실한 진리를 찾기 위한 철저한 의심의 과정입니다. 즉 데카르트는 감각, 경험, 심지어 수학적 진리까지도 의심의 대상으로 삼아 감각은 꿈이나 환각일 수 있고, 수학적 명제조차 악마의 기만일 가능성을 상정했습니다. 데카르트의 회의론은 철학의 유희가 아닌 우리 일상의 모든 믿음을 흔들어 보게 된다.데카르트는 희심할 수 없는 하나를 찾았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하지만 그 이후 200년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 확실성마저 의심하는데생각하는 나는 정말 하나인가 언어가 그렇게 말할 뿐, 실제로는 수많은 충돌돠 힘들의 집합 아닌가 하구... 즉 니체가 생각하는 것은 주어진 진리를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다시 해석하는 것이다.그리고 데카르트와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을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데카르트는 방법적 회의 즉 모든 지식을 의심하여 확실한 진리를 찾으러 했던 것에 반해서 비트겐슈타인은 분석적 철학, 언어철학의 전환점으로 언어와 사회적 맥락을 진리와 의미의 토대로 삼으며 바라보는 차이를 나타낸다.<br><br>칸트의 정언명령 칸트는 도덕적 행위가 정당하려면, 그 행위의 원칙(준칙)이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조건 없는 도덕법칙으로 모든 행위가 보편화될 수 있는지, 인간을 존엄한 존재로 대하는지, 자율적 의지에 기반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는 현대 윤리학과 인권 사상의 기초가 되었으며 도덕은 결과가 아니라 의무에서 비롯된다는 칸트의 입장을 잘 보여줍니다. <br><br>샤르트르의 실존주의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확실성의 기초를 세웠고, 니체가 모든 진리는 관점일 뿐이라고 선언했다면 ,장폴 사르트르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것에 답을 했다. " 존재한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선택했더" 라고 인정하는것은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대상'이 되는지 인식하면서 그 시선에 선택의 자유를 넘겨주지 않는 것이다.즉 사르트르는 인간은 태어날 때 정해진 본질이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으며 스스로 선택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만들어 간다고 주장했어요 즉 인간은 완전히 자유로운 존재이지만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내가 내긴 선택은 나 자신 뿐아니라 인류 전체에 대한 하나의 모범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즉 개인의 선택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현대 사회에서 윤리적 실존적 고민을 깊게 던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br><br><br>이 책에는 여러 시대를 걸쳐서 철학자들의 사고와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시 쓰고 다시 정착되고를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발전되고 재해석 된다고 봅니다. 철학자들의 철학을 통해서 오늘을 사는 우리는 단순히 철학을 이해하고 계상하는 게 아닌 오늘의 문제를 새롭게 이해하고 사유하는 힘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3/cover150/k362034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03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