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 나폴레온 힐의 인생을 바꾸는 12가지 성공 철학
나폴레온 힐 지음, 김가경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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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니의서재, 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삶을 바꾸는 성공 철학에 대해서 이해하면서 마인드셋이 중요함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 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어느 분의 평전을 다루었습니다만 사실 성공은 대단히 크고 거창해야 만 종국적 성공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세계적인 레거시미디어들은 작은 성공을 결코 성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은 종국적 성공이지 과정이 어찌 되었는지는 살펴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40년에서 50년전 국내 언론보도 행태를 살펴보면 결과만으로 성공, 실패를 재단하고 실패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으며 심지어 패자부활전의 기회조차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와 군사문화가 큰 영향을 끼쳐서 성공과 실패란 부분이 왜곡되어 대한민국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일부 세력은 실패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작은 성공을 성공이라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넓은 의미에서 작은 성공도 성공이고 절반의 성공도 성공인 것입니다. 이 성공은 자신들이 마음을 얼만큼 먹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바로 이러한 마인드셋이 생각만 하고 있던 것을 현실적으로 바꿀 수 있으며 결국 성공의 기초가 됩니다.  


생각만 하고 마음을 먹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우리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자기계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자기계발서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지기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나폴레온 힐의 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라는 책인데요. 필자가 이 책을 조금만 읽었습니다마는 세상을 잘 못 살았다를 여러번 연발하면서 독서를 했습니다. 



마치면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무언가 하나쯤은 일단 남기고 가야 한다는 말이 최근 들어 더욱 절실히 와닿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쯤을 일단 세상에 남기고 가려면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마음먹은 대로 된다 라는 책은 사람의 삶을 바꾸는 12가지 다채로운 성공에 대한 철학을 다룬 책입니다. 여기에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마인드셋을 길러주는 책도 됩니다. 나폴레온 힐의 작품은 대체로 고전이 많고 자기계발서에 있어서 1세기를 지나고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어서 고전으로 손꼽힙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인간 존재의 깊은 내면에 대한 철학이 들어 있는 도서입니다. 여러분들도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나폴레온 힐이 쓴 책은 꼭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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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키치 헤이기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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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열린책들,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엇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인공지능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샘 올트먼의 평전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우셨으면 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그래도 많이 변화됐습니다. 권모술수에 편법에 더 나아가 봉건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세력들이 슬슬 퇴조하고 그 자리를 인공지능 친화적이고 정상적인 세력들이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잔존 기득권 세력이 여전히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어서 대처가 조금 느릴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매우 빠르게 적응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과 이로 인한 기술 혁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금 정치, 사회적 이슈들, 인사권 문제 만큼이나 높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수반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계엄으로 인한 내란 사태가 바로 얼마 전에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상태여서 국민들이 인공지능에 관심을 두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렇다면 인공지능 일반론으로 들어가서 인공지능의 역사 및 인공지능 일반론에 대해서 이해를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시중에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도서가 많이 나와 있고 필자는 지금까지 인공지능 관련 도서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린 바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름이 잘 알려진 수많은 인사들의 평전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혁신을 일궈낸 사람들에 대한 평전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인공지능 혁명을 주도한 분에 대한 평전이 근래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입니다. 샘 올트먼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평전으로서 국내 인공지능 정책을 펼칠 때 모델로 삼을 만한 분의 평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책 내용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면서


샘 올트먼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아버지이자, 오픈 AI의 CEO 로서 인공지능의 혁명을 주도하엿고 테크 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리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을 논함에 있어 샘 올트먼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큰 울림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첨단 기술 단지로 유명한 실리콘 밸리의 시대 정신에 지금 딱 맞으며 이에 대한 평전이자 역사책으로 꼽힙니다. 또한 샘 올트먼이 CEO로 있는 오픈AI의 성공 과정을 다룸으로써 필자가 품고 있기만 한 가능성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한 인물의 평전이란 형식을 빌어서 알려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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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6계명 - 용인보감
김영수 엮음 / 창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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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창해출판사 , 용인 66계명: 용인보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의 절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장마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잘 쓰는 기술인 용인술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의 대한민국 역대 정권들은 국민여론의 영향을 안받을 수 없습니다. 여론이 좋으면 기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진사퇴든 뭐든 해서 낙마하곤 하는 이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00년 이후의 역대 정권들이 전부 마찬가지였습니다. "인사청문회" 가 생긴 이후에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을 보고 임명 여부를 결정하곤 하는 것을 텔레비전 뉴스 및 레거시 미디어 등을 통헤서 정말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용인술은 국가를 운영할 때만 필요한가를 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사기업들은 용인술에 있어서 기업만의 철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인술은 국가 운영 뿐 아니라 기업의 리더, 그리고 인재 등용 등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인사는 모든 인재를 등용하는 것의 시작이고 용인술은 사람을 쓰는 기술을 말합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대별되는 분초사회라면 이 용인술의 중요성은 더욱 큽니다. 이 용인술은 일종의 리더십과 같은 비중으로 활용하고는 합니다. 그 정도로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는 행위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기에 이 용인술이야말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족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쓰랴고 하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리더가 지녀야 할 용인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용인술은 자기계발서, 특히 동양의 고전, 특히 역사서에서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고 보면 참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사람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러한 용인술에 대해서 66계명으로 나누어서 사람을 쓸 때 주의점에 대해서 적어 놓은 책이 있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는데요. 용인 66계명: 용인보감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용인 66계명-용인보감 이란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양한 역사서와 기록물에 수록된 리더와 인재, 그리고 용인의 관계를 진지하게 탐구한 이론서이자 실질적 실용서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이 망가졌던 가장 큰 이유는 용인술이 잘못되서 였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의 측근들만 심고 잘 알려지지 않는 사람이 이 나라를 주무르고 인사권을 쥐고 흔들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직시한다면 용인술을 다룬 이 책은 가면 갈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용인술의 중요성을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이해했지만 더 큰 이해가 필요해서 향후에도 이 책을 읽어볼 계획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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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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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하늘아래출판사,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도 히순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휘력, 표현력을 높임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사자 성어 및 명언에 대한 필사로 단단한 나를 만들 수 있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이 아직까지는 꽤 엄혹합니다.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하고 참 피곤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원칙이겠습니다만 사실 그러기에도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이는 분초시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미래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배워야 하고 그 배움 중 기본은 어휘력 함양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휘력 역시 표현력이 실제 동반되어야 합니다. 어휘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표현력이 떨어지면 만고에 쓸모없는 것입니다. 한편 필자는 필사를 왜 하려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필사를 하려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악필 교정과 자격증 준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려면 기본중의 기본이 정답을 쓴 글자를 다른 사람이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느냐 (판독 가능한가) 의 여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필자는 그런 것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핸디캡이 있어서 글을 쓰기는 쓰는데 못 알아보게 씁니다. 주관식 시험은 채점자가 따로 있어 글씨를 알아볼 수 있게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필사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필사책을 보고 있으며 철학책, 에세이, 소설 들을 소게하는 이유 역시 필사와 곧바로 연결되는 것이 문학 및 고전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2권 입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자성어와 명언이 등장하는데요. 이 사자성어는 뉴스 및 보도 관련 프로그램 또는 유튜브 체널에서 자주 쓰여서 적지 않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꼭 배우고 외워야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살펴볼 사자성어 명언 필사는 2권이 되겠습니다. 어휘력, 표현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책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로도 충분히 사용할 만 합니다.  



마치면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고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윤동주의 시 구를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배우고 학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의 필사는 신간 도서 서평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최근 도서 서평 기회를 많이 잡다 보니 필사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필사를 진행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배우고 노력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책이 함께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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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비문(廣開土太王碑文) 쟁점에 대한 완전 해석 - 광개토왕비와 장군총과 태왕릉을 파괴하려는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개정증보판
홍재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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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지식과감성, 광개토태왕비문 쟁점에 대한 완전 해석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도 히순으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선조 중 가장 인정받는 광개토태왕 비문과 관련된 다양한 쟁점 이해를 통해 비판력을 키우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매우 험악합니다. 곳곳에서 탐욕이 벌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서 살벌한 현장이 벌어지는 등 욕망을 주체하지 못한 세력의 결투는 오늘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세상이 무섭고 힘들 때에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역사는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소소한 것에서 역사가 출발하며 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또한 우리 모두의 삶이기 때문에 인문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매우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에서 배워야 할 것은 과거의 역사에서 현재의 뿌리를 찾는 작업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라고 하는 부분은 왜곡됨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배우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일제 잔재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얼마전 있었던 대형 위기 상황을 잘 추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켜야 할 문화재들은 전반적으로 잘 지켜지고 있으며 일부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보존이 잘 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역사의 혀장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대한민국의 기상을 드높이는 데에 꼭 필요한 역사적 인물이 있어서 바로 광개토태왕이란 인물입니다. 이번에 광개토대왕 비문에 관한 논쟁 부분을 책으로 낸 것이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히 다룰 도서는 광개토태왕비문 쟁점에 대한 완전 해석 입니다.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만 처음에는 그저 간단한 역사 도서이겠거니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책을 읽으면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소개해 드려야 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전에 광개토태왕과 직접 연관된 10권의 소설책을 소개해 드리면서 광개토태왕에 대해서 관심의 끈을 놓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광개토태왕비문 쟁점에 대한 완전 해석 이란 책은 고구려의 높은 기상을 보여주는 광개토태왕비문에 있어서의 쟁점 문장을 해석함으로써 광개토태왕을 지켜 낼 수 있는 지식을 쌓음은 물론 더 나아가 장군총과 태왕릉을 파괴하려는 음모애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개토테왕비문에 대한 관심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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