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랩처럼 도전하라 - 사원에서 사장으로 대한민국 창업대국을 꿈꾸다
이재일 외 지음 / 오케이프레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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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한 번씩 읽어봐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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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쉬운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비즈니스 마케팅 편
민진홍.정수필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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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추석을 지나 9월 하순이 되었습니다. 특히 추석이 지나서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챗GPT로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문명의 이기 중 하나가 컴퓨터, 노트북,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대표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기 제품군 입니다. 아들 제품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면서 지금까지 비교적 순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는 사람의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인터넷 검색입니다. 이 인터넷 검색은 검색하고픈 단어 및 어구를 그대로 키보드로 입력하게 되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예전에는 정확한 검색 결과가 많이 있었으나 최근 블로그, 카페 등 여러 주요 포스팅 및 카페 글,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검색을 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인터넷 검색은 많이 똑똑해졌으며 오늘날의 챗GPT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챗 GPT는 그 당시 인터넷 검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저작권 논란" 까지 부를 장도로 엄청 커진 모습입니다. 


필자가 오는 10월 도서 서평 활동을 중단하고 읽을 독서목록중에 챗GPT 분야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챗 GPT는 현재 사용되는 다양한 검색 툴들 중에 최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다른 말로도 한동안 사용되었습니다. 수많은 기술과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탄생한 챗 GPT는 매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발전 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챗 GPT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앞으로 장래가 밝고 비즈니스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비즈니스 마케팅에 챗 GPT를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한 책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란 책입니다. 그런데요. 필자에게 있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은 낯선 말이 아니고 게다가 챗 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란 용어는 몇 번 들어봤습니다. 이와 비슷한 책을 전에 한 두권 정도 도서소개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면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은 해외의 인공지능 마케팅 전문가와 23년 경력의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가 함께 쓴 현장 지침서입니다. 필자는 처음에 이 책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로만 이해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 저자가 마케팅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꼭 읽어야 할 책 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 것입니다. 


즉. 이 책이 마케팅과 관련이 있다면 수년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였고 마케팅활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생각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을 때에는 내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3번이상 읽어보셔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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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를 만나다 - 역사에 정도를 묻다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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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창해, 정치, 역사를 만나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창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추석을 지나 9월 하순이 되었습니다. 특히 추석이 지나서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정치가 역사를 만나면 어떤 모습이며 민심의 흐름은 어떻게 될 지를 판단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회가 엄혹해지고 뒤숭숭할 때 항상 찾게 되는 것은 바로 뭔가에서 나오기 위한 탈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 탈출구가 저는 독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독서, 특히 고전이 가미된 책의 독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성이 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고전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다른 장르에 역사를 개입시킬 경우 그 효과는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앞으로 독서할 때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할 것입니다. 



최근 정치가 실종되고 철학도 많이 실종된 분위기인듯 하여 참 안타깝습니다. 이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발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정치의 기본은 대화와 타협인데 그게 어렵고 힘들면 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민심입니다. 민심은 언제나 준엄해 왔고 앞으로도 그 경고를 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가 지금처럼 억압적이고 폭압적이며 엄혹할 대에는 정치력 하나 하나가 아주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정치란 영역이 역사라는 방대한 학문을 만나게 되면 어떤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지에 대해서도 필자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이 때 역사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잘 알아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우리의 장치의식이 높아져야 하는데 정치의식을 조금 더 가다듬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정치, 역사를 만나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정치현상들에 대해서 바로 분석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내용이 너무나 좋은데다 정치와 역사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가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처음 읽었을 때에는 다소 시시하고 어렵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사고를 역사에서 유추해 보면 엄청 쉽게 접근 가능하기도 한데 그 부분을 다룬 책입니다. 



마치면서


우리 삶에 있어서 정치라고 하는 부분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지금은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세상이 엄혹하고 뒤숭숭하기만 한데요. "정치, 역사를 만나다" 란 책이 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저는 강하게 믿고 싶고 책의 목차를 봐도 한 눈에 딱 들어옵니다. 지금 벌어지는 정치, 사회 현상을 자세히 보면 역사적으로 어떤 상황이 보이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비록 얇은 책이지만 그 내면에 깔려 있는 내용은 진짜 묵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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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패스 TAT 1급 이론 + 실기 + 기출 - 이패스 AT 시리즈, 최신 기출풀이 제공 2024 이패스 AT 시리즈
박지성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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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패스 TAT 1급 이론 + 필기 + 기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이패스코리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추석을 지나 9월 하순이 되었습니다. 특히 추석이 지나서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TAT 1급이 어떤 형태의 시험이며 최근 문제출제의 경향과 공부법은 어떠한 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워낙 세상이 엄혹하고 하루가 1년 같을 정도로 새로운 이슈가 하루에도 빵빵 터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평온한 일정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하루가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이로 인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 스스로가 각자도생하여 독서와 공부를 하는 것이겠지만 사실 이렇게 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와중에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으며 거기에 따르는 여러가지 제반 여건 또한 달라지고 있습니다. 회계, 그리고 세무쪽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세무의 실무를 알려면 먼저 세무의 기초격이라 할 수 있는 회계부터 알아야 하며 회계는 중요한 업무를 하려고 할 때마다 필수적입니다. 다만 이러한 회계와 세무를 이해할 때 실전에서는 엑셀을 활용하고 있으므로 엑셀을 다룰 줄 알면 회계와 세무를 보는 눈이 조금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자가 최근 세무, 회계, 금융, 전산회계 쪽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평활동이 모두 종료되면 회계, 세무 및 그것과 연관이 되는 시험준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TAT 1급 시험에 대한 교재를 발견하고 소개하는데요. 책 제목이 회계, 세무와는 아무 관련없을 듯한 내용이어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도서는 "이패스 AT시리즈 TAT 1급 세무실무 이론 + 필기 + 기출" 입니다. 책 제목으로만 보면 "회계" 외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매우 쉽습니다. 그런데 목차를 살펴보니 역시나 "재무회계" 가 있고 TAT 1급 시험범위 속에도 "재무회계" 가 포함되어 있어서 역시 회계관련 공부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추가적으로 회계의 기초를 다룬 책을 소개해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면서 


세상은 변해도 회계는 변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국제공인 회계 기준의 도입으로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회계는 변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계라는 과목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최근 드러난 여러 회계관련 사건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회계가 잘 못되면 세무는 물론이고 경영 전반에 문제가 벌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이미 확인한 바 있습니다. 특히 회계에 있어서 기본적인 재무회계쪽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본과 기초가 확실하게 다져져야 함을 최근 사례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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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움
신영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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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두드림미디어, 청년다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두드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하반기로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추석을 지나 9월 하순이 되었습니다. 특히 추석이 지나서는 더위가 한풀 꺾여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기승을 부리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까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꺾지 못해서 쉽지 않았음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청년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 그리고 도전 정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시간 가져보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올해 추석연휴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받았던 인사 중 "아프지 말자" 란 인사가 1위였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세상이 많이 엄혹해 진 것을 넘어 탐욕에 불이 한없이 붙은 듯 합니다. 사실 이러한 류의 책을 소개할 때마다 필자가 늘 강조하고 있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함이 원칙입니다만 지금 현재 상황은 그렇게 하기가 결코 녹록치만은 않을 정도로 세상살이가 엄청 어려워 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슴드릴 수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흔히 말하는 "자포자기" 하기도 훨씬 손쉬운 상황이 됩니다. 세상이 힘들고 여려울 수록 옆에서 도움을 주는 멘토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찾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습니다. 특히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일수록 그 고통이란 매우 엄청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록 더 크게, 그리고 더 넓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저는 "청년다움"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다움" 이라는 것은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 ~ 50대도 "청년다움" 이 유효해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의 세상이 엄혹하다는 이유 하나로 나약함이나 매너리즘에 너무나도 쉽게 빠질 위;험성을 가지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제 개인적으로도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안전함, 그리고 안락함 속에 도전정신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을 사는 것은 힘들지언정 그 속애는 늘 "청년다움" 을 품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겠습니다. 


필자가 "청년다움" 이란 책을 읽고 크게 공감한 부분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그리는 삶을 살자" 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기득권이 꽉 잡고 놓아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기득권에 치명적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예 감추려고 합니다. 그 정도의 사회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잘못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아주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그걸 포기하는 것은 안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그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면서 


"청년다움" 은 청년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주고 인생의 로드맵을 제시할 책" 이라고 출판사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도전하는 청년만이 자신의 미래를 바꾼다" 라는 말에 필자는 혹했습니다. 또한 원하는 대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필자는 나이가 내년에 오십이 되는데요. 조바심을 내야 될 시기라고 생각해서 서평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공부를 시작하려는 직전에 꼭 읽어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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