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할 용기 - 내 인생을 바꾸는 10단계 루틴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김송호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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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국일미디어, 절제할 용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국일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절제를 해야 할 이유와 목표, 그리고 절제를 할 때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특정 계층이 아니면 절대 성공하기 어려운 사회라고들 이야기합니다. 이런 사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지식 습득을 위해서는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다시 따져보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앞서 말씀드린 현상이 만약 수십년동안 이어질 경우입니다. 즉, 탐욕은 극에 달하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될 경우를 우리는 대비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것과 기초적인 것에 대한 학습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기 위해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부터 배워나가야  합니다만 그 전에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욕심을 줄이고 절제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욕심을 내려 놓고 절제를 함에는 마음가짐, 몸가짐이 중요하며 여기에 더해서 필자는 "말가짐" 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말가짐" 은 필자가 처음 도서소개를 시작했을 때의 "책" 이름으로서 말읋 단정하게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것은 절제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생각하는절제할 용기는 바로 탐욕 즉, 욕심을 냐려 놓는다는 것과 일치합니다. 지금 세상이 험악하고 엄혹할 수록, 또 일반인들 입장에서 성공하기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하찮은 성공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아주 작은 성공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수행하려면 무엇보다도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 역시 바로 절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알게 하는 책입니다. "절제할 용기" 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 책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보면서 주목한 부분은 아주 작고 하찮은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달성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절제를 시스템적으로 습관화하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먀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절제할 용기가 있다면 탐욕스러움을 버려야 합니다. 현재 필자가 딱 그 모습입니다. 그레서 더더욱 "절제할 용기" 라는 책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작은 성공도 성공" 이라는 점입니다. 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만 성공하자고 이 책을 읽고 제 자신에게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절제를 꼭 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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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교과서 -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입문
라우렌치우 스필커 지음, 정성권 옮김 / 길벗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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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 스프링 교과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 서평단을 통해서 길벗출판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이란 무엇인지와 앱 개발툴로 주목받고 있는 스프링의 사용법 및 활용법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절대 다수가 C언어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자바 언어를 비롯해서, 파이썬, C#, 그리고 인공지능의 세상을 이끄는데 기여한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조상은 대체로 C언어인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베이직, 코볼, 에이다, 비쥬얼베이직도 있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C언어에 기반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압도해 가는 추세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다양한 이름 모를 프로그래밍 툴이 선보이고 있음을 봅니다. 필자는 특히 스프링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예전에는 그 조차도 몰랐고 C언어에 대한 공부만 죽어라 했습니다. 그런데 스프링은 배우기가 쉽지 않은데다 책을 구하는 것이 먼저였기 때문에 입문서 형식의 도서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스프링 이란 프로그래밍 툴은 다른 분들은 이름을 들어보셨거나 현업에서 활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만 저는 처음 보는 프로그래밍 툴이어서 제대로 공부하고 학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정한 입문서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스프링에 대한 맛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중급으로까지 능력을 확장시켜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스프링 교과서" 란 책인데요. 이 책은 스프링 입문에 있어서 가장 쉬운 출발점이자 그 틀을 제공하여 주는 책으로서 스프링이라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프레임워크의 개념, 스프링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부터 시작해서 웹 앱 구현, 리팩터링부터 테스트까지 개발전반에 걸친 내용을 모두 다룬 책입니다.  즉, 스프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마치면서


"스프링 교과서" 는 스프링의 기초부터 활용까지를 다룬 책으로 스프링이란 개발툴을 통해서 다채로운 앱 및 웹 앱 제작, 그리고 개발툴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되어 있어야 하며 직접적인 조상일지는 모르겠지만 C언어와 C++ 언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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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갑니다 - 리테일 브랜드의 UX 리서치 리포트
유엑스리뷰 리서치랩 지음 / 유엑스리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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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유엑스리뷰, 다이소에 갑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유엑스리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이소만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이해하고 다이소가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나라 경제가 힘들어지면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 역시 말 그대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계속 정신없이 사건, 사고가 터지니 정신 줄 잡기에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물가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만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니 서민들은 힘들어지고 돈은 돌지 않고 있는 상황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건이 하나 터지는 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불안감의 원천이 되는 것이 바로 물가입니다. 



모든 물가가 다 오르고 공산품, 식자재 등의 가격이 한꺼번에 오르는 이 시기라면 서민들이 선뜻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찾게 됩니다만 그 부분도 잠깐에 불과할 뿐입니다. 다시 없으면 또 사고 하는 나날들이 반복되어 이어지면서 결국은 합리적인 가격의 매장을 찾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가를 잡는 방법은 인위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방법이 있으나 시장에 맡겨야 합니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시장을 선도하는 매장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각 지역별로 매장들이 여럿 있긴 합니다만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도서 속에 등장하는 유통 브랜드가 런칭된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다이소에 갑니다" 입니다. 다이소는 생활속에서 쓸모있을만한 다양한 제품을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대표적 유통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각 동네의 주요 거점에 다이소 점포가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이소의 강력한 오프라인 상점을 살펴봄으로서 UX 연구 방법론으로 조명한 "다이소 경험" 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쉬운 설명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다이소는 없는 것이 없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이소를 고객의 관점에서 찾기는 조금 애매했는데 이번 "다이소에 갑니다" 는 고객의 관점으로 읽었을 뿐 아니라 다이소 매장의 위치 특성별 탐구까지 싣는 등 다이소에 자주 가는 사람들의 경험들이 빠짐없이 나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이소에 빈번히 가는 사람들에게 필독서이자 안내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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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2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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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대고시기획, 이슈 & 시사상식 202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시대고시기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의 끝인 6월도 초순을 넘어 중순으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 가장 핫한 이슈부터 여러 다양한 시사 상식,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자격증 정보 까지를 한꺼번에 만나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시사쪽에서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나라가 망해도 이렇게 망해갈 수 있나 하는 탄식이 곳곳에서 나옵니다. 이럴 땐!! 꼭 알아야 할 이슈를 다룬 이슈 & 시사상식 같은 책의 필요성이 갈수록 더 커진다고 할 것입니다. 



이번 202호에서 이슈는 역시 총선 결과와 고물가일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보는 중요한 내용은 떠로 있습니다. 바로 취업과 취업을 위한 다채로운 공모전, 그리고 자격 시험 일정일 것입니다. 이 내용만 제대로 알아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202호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전기기사와 전기 산업기사 관련 자격증에 대한 전망을 소개하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이 내용을 보고서 자격증 공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기사 또는 산업기사 공부를 준비할 예정이어서인지 더 치열하게 봤고 앞으로도 여러 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눈여겨 본 부분 중에는 기업별 최신 기출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이런 문제들은 그냥 보기만 합니다만 최근 시험 문제들의 트렌드를 살펴보면서 자격 시험에 대한 최소한의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슈 & 시사상식 202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평하자면 자격증과 시험 기출문제들에 대한 이해, 그리고 최신 이슈, 시사상식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앞서 말했다시피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취업관련 기출문제는 풀지 않고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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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필로소피 - 계속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최형렬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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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쌤앤파커스, 내 일의 필로소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슬슬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계속 잘 나가는 사람은 어떻게 일을 잘 하는지, 그리고 일의 지속성 여부를 선택할 때 어떤 것이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일각에서는 "당장 큰 일이라도 벌어질 것 같다" 고 진단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의기소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용감하게(?) 자기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모하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지만 열심히 일합니다. 그 중에는 일잘러와 일못러가 구분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잘러는 그저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크든 작든 성과를 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힘들게 일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을 적게 하고도 성과가 나와주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후자가 더 좋겠지만 과정상의 어려움을 감안한다면 전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고 촌각을 다투는 분초사회에 뭔가 큰 것이 터질 것 같은 분위기라면  내가 일을 하는 방식, 그리고 일처리 능력에 대한 평가도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일에 대한 철학 및 이 일에 대한 성공의 노하우까지 모두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내 일의 필로소피" 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책은 대형기업, 외국계기업, 그리고 인터넷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경력을 쌓은 일잘러 출신의 저자가 직장 선배로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지금 일하는 방식에 무언가를 계속 덧붙이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겠다. 그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 보자"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내 일의 필로소피" 는 앞서도 소개했듯이 일류 기업들에서 재직한 바 있는 저자의 회사 생활과 관련된 지침서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처음에는 철학 관련 서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으나 책을 막상 읽어보니 사회 생활 및 가정 생활, 그리고 직장에서 업무를 볼 때 이 책의 중요성이 대단히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며 직장 초년병 및 직장에 갑자기 들어가게 된 분들은 꼭 읽어야 "만" 할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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