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랑이야랑이야님의 서재 (랑이야랑이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Apr 2026 08:35: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랑이야랑이야</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랑이야랑이야</description></image><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79974</link><pubDate>Sat, 28 Mar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79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79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off/8959068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79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a><br/>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내가 저자인 책을 한 권 내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어릴 적 고등학생 때 품은 꿈 중의하나였다. 자신의 꿈 발표를 할 때 '저는 저만의 책 한 권을 꼭 내고 싶습니다'라고 한 발표를 듣고내 친구 한 명이 '너는 꿈이 참 소박하네' 했던 말에 살짝 상처입었던 기억도 있다.나에겐 책 한 권 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책쓰기에 대한 다양한 책들도 정보도 많이 읽고 찾아봤지만언제나 용기도 부족했고, 어떤 책을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그러다 우연찮게 만나게 된 &lt;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gt;! <br><br>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는 문구가 처음엔 나는 책쓰기로 성공하지 못하는 거 아냐하는의문으로 다가오기도 했지만 2만 명의 책쓰기 특강 수강과 5천 명의 1대1 코칭 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도 책쓰기로 성공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진 않을까, 나에게도 책쓰기비법이나 책쓰기전략을 알려줄 수 있진 않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감도 가지게 했다. <br><br>또한 19년차 전업작가로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30대에는 유럽 19개국에한국을 대표하는 청년작가로 소개되었고,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했다는 문구가 신뢰감을 심어주기도 했다.이 책의 1부 주제가 '책쓰기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인데 가장 첫 부분을 읽는 순간 '아~!'하는 깨달음이 왔다.바로 '어설픈 완벽주의 때문에 결국 책을 다 쓰지 못한다'였다.잘 쓰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내가 바로 보였기 때문이다.그 외에도 멋지고 훌륭한 글도 기획출판이 안 될 수 있다는 것, 타깃 독자가 아닌 전문가들 대상으로 써야 한다는 착각 등 내가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이야기들이 수두룩했다.<br><br>한 마디로 말해서 나는 책을 내고 싶다는 소망만 품었을 뿐 실제 책을 내기 위한 행동은 어느 하나도하지 않았음을 이 책을 통해 직면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2부에서 나오는 책쓰기에서 성공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들도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이 가능했고, 책쓰기의 본질에 대한 이해, 책을 잘 쓰기 위한 마음가짐, 책을 잘 쓰는 방법론, 세대별 책 잘 쓰기 전략 등정말 책에 대한 전문가적인 조언들이 가능해서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구체적인 전략없이 마냥 뜬구름 잡는 듯한 나의 책쓰기 계획에 제대로 한 방 날린 이 책. 정말 책쓰기를 통해 내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진리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150/8959068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93364</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79884</link><pubDate>Sat, 28 Mar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79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157&TPaperId=17179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61/coveroff/k062135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157&TPaperId=17179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 -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시간</a><br/>시원북스 편집부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우리는 항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생각하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을 위해 같은 이유들은 쉽게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정작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산다는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것 같아요.곧 있으면 50이 다 되어간다 생각하니 과연 나의 성장기록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아좀 허무해지더라구요.과연 나는 나 스스로를 위한 질문을 기록해 보았는가?질문노트를 만들어 질문쓰기를 해 보았는가?이런 후회들이 마구 밀려오더라구요,그럴 때 만난  시원북스의 &lt;내일을 바꾸는 200가지 질문노트&gt;입니다.하늘빛 표지가 뭔가 이 노트를 하나하나 채워가다보면 내가 마주할 미래의색깔인 것만 같아서 참 따뜻하고 대견하게 다가옵니다. <br><br>"바쁜 하루 속, 나에게 던지는 짧지만 깊은 질문""작은 기록이 쌓여 내일의 나를 바꾼다"라는 문구가 자기계발과도 닿아 있는 것 같아 뭔가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br><br>이 책에는 정답이 없고 당신만의 답이 있다는 문구만으로도뭔가 위로가 되기도 하구요. 항상 정답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이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추억, 나다움, 시작, 도전, 사랑(나), 사랑(타인), 발견, 감정, 풍요로운 인생, 변화가 그 주제입니다. 이 주제에 따라 그날 그날 던져진 질문을 기록하며 하루를 생각하게 해주는 구성이네요.<br><br>하나하나 던져지는 질문들이 때론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고때론 쉽게 답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질문 하나하나에 답하다 보니 스스로를 자꾸 관찰하게 되는 습관이 붙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내가 언제 내 스스로를 이렇게 관찰해 보았지?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남들은 그렇게 관찰하고 남들에 대해 평가내리면서정작 제일 가까운 나에 대해선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어스스로에게 미안해지기도 했습니다.​48일차 질문.결과에 상관없이, 지금도 마음이 계속 향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이 질문에는 그래도 조금 쉽게 답할 수 있었는데 그건 아마도 이렇게라도꾸준히 책을 읽고 블로그를 유지해 온 것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봤기 때문이겠죠?​이 질문에 저는 '꾸준히 글을 쓰고 언젠가는 내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아직은 책 내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언젠가는 나의 모습을 쏘옥 닮은 책을 한 권내고 싶네요.​내 편이 되어 주는 나만의 문장은 무엇인가?내가 내 자신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등 때로는 참신하고 때로는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들이 등장하기에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기에는 이만한 책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꾸준히 200가지 질문에 답해보면서 올 한 해 저의 성장을기록해 보려고 합니다.나의 이야기를 꾸준하게 기록하며 작지만 알찬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에겐이 책이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61/cover150/k062135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6188</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을 통한 자기 치유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37616</link><pubDate>Sun, 08 Mar 2026 1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37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37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off/k26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5154&TPaperId=17137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a><br/>허나영 지음 / 비에이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최근에 아버지의 죽음과 나의 갱년기,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의우울증까지 내가 다 받아줘야 하는 상황으로 나의 정신도 피폐해진 것 같았다.특히 생각보다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난 아버지의 죽음은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시간이 가면 갈수록 여러 가지 감정을 떠올리게 했고 거기다 겹친 나의 갱년기는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무기력함을불러왔기에 너무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그러다가 만나게 된 &lt; #바람부는날이면그림속으로숨는다 &gt;예전 나도 우울할 때면 그림을 보는 일이 잦았기에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럴 거라는 예상으로이 책을 펼쳤다.<br><br>예술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삶을 통해 예술을 바라보는 저자라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br><br>이 책은 그림과 연관하여 자신의 생각들을 조용히 들려준다.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엿보는 느낌도 들지만, 거기에 그림이 함께 있기에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우리의 인생을 날씨로 비유하여 '세상엔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이다'라는 문장에 맞게안개 낀 아침, 바람부는 날, 별이 빛나는 밤 등으로 챕터를 나눠두었다. 그런 챕터의 제목들도 참 마음에 들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그림들을 보는 재미와 저자의 속마음을 이렇게 알아도될까 싶은 미안함도 같이 생겨났다. 어릴 적 상처에 대한 이야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자신을 사랑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조금씩 풀어놓는데나와도 너무 비슷했기에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이 책은 #예술가의그림 을 보면서 #마음의날씨 를 살피는 #다정한미술관 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br><br>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구본주의 &lt;미스터 리&gt;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다.한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삶을 집약해 보여주면서 한국에서 흔한 성씨인 '이 씨 남자'를 지칭하는 이 조각은 너무 나의 상황 같아서 눈물겹기도 했다. 그렇다면 미스터 리는 왜 이토록 죽은 힘을 다해 노력해야 할까?이에 대한 답을 작가는 그의 이름에서 제시한다. 바로 그 이유가 '미스터리mystery' 즉, 알수 없다는 뜻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다.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고이렇게 노력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내 인생을 한 번에 마주한 것 같아서이다.그리고 구본주의 다른 작품 &lt;위기의식1&gt;과 &lt;눈칫밥 30 년&gt;이라는 작품을 보면서작가가 내린 결론에 너무 위로가 되었다.​" 그만하면 됐어. 충분해. 수고했어."눈치만 보며 팔다리를 더 세차게 젓는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었다.파랑새 이야기처럼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것은 결국 내 마음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스스로도 나를 너무 몰아붙이고만 살아왔구나 싶었다. 돌아보면 나를 위한 것들은 별로 없었다.옷도 신발도 제일 싼 걸로. 먹는 것도 식구들이 좋아하는 것들만, 가방 등 액세서리는 사치품으로만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결국 나에게 남은 건초라한 늙은 아줌마의 모습 밖에 없었다.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아줌마. ​이 책은 이제는 그렇게 살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스스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었다.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편안하게....●이 책을 읽는 동안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본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설법을 했다. 이 구절은 혼자 고립되어 외골수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인간에게는 스스로 선택한 자유로운 고독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 한 개인이 느끼는 고통은 어느 누구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마음의 병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려 노력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각자가 가지는 슬픔과 괴로움의 깊이는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다리 한쪽을 움직일 수 없는 사람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가 뛸 수 있으니 더 노력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심리적인 아픔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당신 말고도 모두 똑같이 겪는 일이니 견디라고 강요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이다.​· 성폭력과 관련한 글 중 마음에 와닿는 표현이 있다. 아프테미시아와 같은 여성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라는 말이다. 영혼이 무너질 만큼 참혹한 일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살아남았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 기억이 떠오르는 순간마다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되살아나겠지만, 그럼에도 다시금 살아가고 있다.​·그렇게 과거의 나를 보내고 이제는 새로운 나로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좋아하는 음식과 운동, 음악, 취미를 하나씩 발견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다 보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를 몰아붙이는 삶이 아니라 여러 갈래에서 조금 더 행복한 나로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목적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살아있음 자체를 느끼는 시간으로 말이다.​·하지만 내 마음을 뒤로 미루는 선택들이 쌓여서 결국 나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늦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3/cover150/k26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320</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활글쓰기-쓰는 만큼 내 인생이다 - [생활 글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06964</link><pubDate>Sun, 22 Feb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06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033&TPaperId=17106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9/coveroff/k482135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033&TPaperId=17106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활 글쓰기</a><br/>김혜원 지음 / 북플랫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올해 들어 유난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괜히 마음이 불안해지는 날이면 더 그랬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뭔가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막연한 초조함이 밀려올수록 나는 자꾸 기록을 떠올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적어두지 않으면, 이 마음들이 다 흩어져버릴 것만 같아서.그렇다고 당장 글을 쓰려니 막막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안 쓰던 사람이 갑자기 쓰겠다고 마음먹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던 때, 김혜원의 『생활글쓰기』를 만났다.한 손에 쥐기 좋은 작은 책.<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가볍고 유쾌해 보이는 표지 덕분에 괜히 마음의 경계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다.자기소개글, 편지, 블로그 기록, 리뷰, 여행 에세이, 제목 짓는 법까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부에서는 “삶에는 생각보다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글쓰기를 일상 가까이 끌어온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부 ‘쓰는 만큼 내 인생이다’에서는 일기 쓰기, 회고하기, 감정 쓰기, 나를 위한 백과사전 만들기처럼 나를 더 잘 알기 위한 글쓰기를 권한다.어렵지 않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부담이 없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 이건 한 번 해보고 싶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정도라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는 일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항상 시작은 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결국은 나 자신을 뒤로 미뤄두었다.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글쓰기를 ‘잘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아끼는 방법’으로 두기로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멋지지 않아도 괜찮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저 오늘의 나를 남겨두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생활 글쓰기는 가볍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지만 가볍다고 해서 얕지는 않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히려 매일의 사소한 기록이 모여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글쓰기에 자신이 없거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어쩌면 이렇게 글과 함께 사는 삶은, 외로움을 조금 덜어내는 방법일지도 모른다.혼자지만 충분히 즐겁고, 생각보다 신나는 삶.<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스로와 진짜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펼쳐보아도 좋겠다.그리고 나 역시, 올해는 계속 써보려 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쓰는 만큼, 내 인생이 될 테니까.<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좋아요댓글<br><br><br>작성일<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3/9/cover150/k482135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30992</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인이라는 세계 - [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01698</link><pubDate>Thu, 19 Feb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101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186&TPaperId=17101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off/k39213518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186&TPaperId=17101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a><br/>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대다수의 문제는 타인과의 문제일 경우이다.자신과는 어떻게든 타협하면서 살아갈 수 있지만나와 맞지 않는 타인과는 싫어도 만날 수밖에 없는 게 사회생활이기도 하기에타인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은 편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그래서인지 #타인이라는세계 라는 이 책은 참 흥미롭게 다가왔다. #뇌과학 과 심리학으로 인간의 감정과 의도를 파헤치는 #인간마음설명서 라는 말이 딱 맞았기에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기도 했다. <br><br>이 책의 저자부터 간단하게 알아보면 '홍순범'이란 서울대학교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이다. 이 책은 서울대 의대 학생 강의와 수십 년간의 연구 및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으로#마음공부 에 대해 제대로 다룬다. <br><br>이 책은 크게 타인의 마음과 마음의 오류, 우리의 마음, 마음 너머로 라는 4개의 장으로이루어져 있다.타인의 마음과 마음의 오류를 통해서는 왜 우리가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지에 대해다루고 있는데 결국 우리는 누군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우리의 상상으로 그 빈 공간을 마구 채운 뒤에타인에 대해 이런 사람이라고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실제로 얼마전 읽었던 뇌 과학에 대한 이야기와도 일치해서 흠칫 놀라기도 했는데우리의 뇌가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오류를 많이 일으킨다는 사실도 놀라웠다.그렇기에 원칙적으로 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역설적으로 그렇기에 타인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리 억울해할 일도서운해할 일도 없다는 것이다.그리고 이런 마음을 잘 다루는 기술로 명상을 추천하기도 하면서결국은 내 마음을 내가 스스로 잘 다스리는 방법이야말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상처받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마지막에는 불교의 이론, 데카르트의 이론 등을 다 끌어와서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심오한 이야기로 끝내기도 하지만 책을 덮고는 조금은 단단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기도 했다.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흔들릴 필요도 없고남에 대해서는 내가 가진 한낱 작은 정보로 누군가를 평가할 필요도 없으니 말이다.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간단하게 적으며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 ​'같은 사실을 설명해도 표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그는 살인자야/ 그는 살인을 했어.​'타인에 대한 상상의 호불호를 남발하지 말자. 가능한 한 오로지 사실, 즉 행동에 대해서만 평가하면 된다'​'피상적으로 전달되던 언어가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 그 의미는 상당히 초라해진다'​'기억 또한 언어를 재료로 사실과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상상력 공장이었다.'​'슬쩍 흘려들은 단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기억이 달라지듯, 이미 갖고 있던 고정관념에 부합하도록 기억이 달라지는 것이다'​'아이의 머릿속에 어떤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일단 한 번 들어서면 이후에 되돌리기가 쉽지 않겠구나' ​'바깥세상의 진실에 부딪혀 생각의 틀이 깨질 때, 우리의 생각 세상은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바로 거기서부터 더 찬란히 시작한다'​인생문제- 어떻게 해결할까?-현실을 바꿔서 해결할까?                                             -마음을 바꿔서 해결할까?-생각을  멈                                                                                   춰서 해결할까?                                                                                   - 생각을 바꿔                                                                                    서 해결할까?​앞의 요약에 많은 것들을 다 담지 못했기에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다양한 질문들은책을 보면서 해결해 보면 좋겠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나만의 질문들을 만들어 조금더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150/k39213518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2209</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046797</link><pubDate>Mon, 26 Jan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046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833&TPaperId=17046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88/coveroff/k8220348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833&TPaperId=17046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자의 마지막 수업</a><br/>주루이 지음, 하진이 옮김 / 니들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사실 그동안 죽음은 저에게 그리 가까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막연하게 고생하지 않고 잘 죽었으면 좋겠다 정도가 죽음에 대한 생각이었는데&nbsp;최근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겪으면서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삶과 죽음은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 않다는 것,&nbsp;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는 미리밀 준비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그런 중 &lt;철학자의 마지막 수업&gt;이라는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입니다.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해 준 책이라고나 할까요?<br><br>이 책의 저자는 주루이라는 사람으로 &nbsp;중국 런민대학교 철학과의 교수입니다.&nbsp;이 책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걸린 암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오히려 그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젊은 기자 제이홍과의 대화를 정리한글이기도 합니다.&nbsp;<br><br>자신의 죽음 앞에서 담담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죽음에 대한 사유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데요.&nbsp;이 교수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빌어옵니다."진정한 철학자는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간다.&nbsp;만일 이 말이 옳다면 그들은 실상 평생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그러면서 소크라테스는 죽음은 그저 영혼이 육체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상태에 이르는 것에 불과하고&nbsp;육체의 쾌락을 벗어던지고 지식을 얻는 쾌락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죽음이라는 것이지요.&nbsp;그러면서 우리는 죽음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구분해야 한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삶의 진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죽음으로부터가 아니라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다고 하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이렇게 묻습니다.&nbsp;"죽음을 알지 못하고 어찌 삶을 알겠느냐?"<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어쩌면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것을,&nbsp;삶을 잘 사는 것은 행복한 죽음을 위한 것이라는 것.행복한 죽음은 결국 삶을 잘 사는 것, 또는 죽음연습을 하고 사는 것이라고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이 책의 이야기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교수가 직접 경험한 죽음 연습입니다.자신이 탑승했던 항공기가 난기류에 휘말려 금방이라도 추락할 것처럼&nbsp;크게 요동친 적이 있었는데,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만 떠올랐다고 합니다.&nbsp;나 살자고 옆좌석 노부부의 몸을 짓밟는 일은 하지 말자고.&nbsp;소크라테스가 이야기한"정말 어려운 것은 죽음을 을피하는 것이 아니라 비열함을 피하는 것이다.죽음보다 비열함이 더 발이 빠르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떠올리며 한 생각이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이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결국 '삶에 대한 욕망'이 강렬할수록'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합니다.&nbsp;삶을 열심히 충분히 살았기에 죽음 역시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것이기에결국 삶의 찬미가 좋은 죽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nbsp;<br><br>그리고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고사회에 이바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nbsp;바로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지요.&nbsp;결국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와 다름 아닙니다.항상 자신만의 인생을 즐겁게 찾아가면서 다가오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nbsp;세상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nbsp;그것이 "우리는 모두 쉴 새 없이 불어대는 바람이다"라는 교수의 말대로&nbsp;다양한 삶의 파도를 극복하는 방법이기도 하겠지요.&nbsp;얼마 전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의 죽음도 평안했기를 바라면서&nbsp;모두 평안하면서도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며살아가면 좋겠네요.&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88/cover150/k8220348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8801</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003910</link><pubDate>Tue, 06 Jan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003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4427&TPaperId=17003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42/coveroff/k242034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4427&TPaperId=17003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a><br/>김나을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br/></td></tr></table><br/>*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뭔가 생기발랄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만 가득할 거라 예상했던&nbsp;#오늘도행복을구워냅니다.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잔잔한 #휴식의기록 같은 #장편소설 이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작가는 김나을이란 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이는 온도, 작은 공간이 주는 위로,&nbsp;천천히 익어 가는 마음의 회복을 오래 바라보며 글을 써왔다고 하는데,이 소설 역시 이 소개글과 딱 맞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br><br><br>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가 사시던 곳으로 내려와#행복과자점 을 열면서 #시골의삶 을 사는 유운!그리고 행복과자점의 단골이자 동갑친구인 김윤오를 중심으로 잔잔하면서도소소한, 하지만 어찌보면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소설이다.도시의 빠른 속도에 맞춰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좋아하는지,&nbsp;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도 하지 못하고 그저 남들 살아가는대로 떠밀려 사는 것이진짜 행복한 삶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결국 작가는 운의 입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이게 정말 살아가고 싶은 삶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었다.그냥 괜찮게 살아가는 것만이 다가 아니니까.스스로 가장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남 보기에 그럴듯한 거 말고,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으로, 그렇게.그게 진짜 행복일지도 몰랐다"<br><br><br>읽는 내내 50이 다 되어서야 나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내 모습이 겹쳐 보였다.이전에는 직장만 잡으면 끝이라고 안정적인 직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이제야 돌아보면서 내 남은 인생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고민해보니정작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진정 행복한 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런 고민도 없이 달려온 삶.&nbsp;작가는 이렇게 자신에 대한 고민 없이 살지 말고, 남보기에 번듯한 삶이 아니라&nbsp;스스로가 가장 행복하면서도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가자고 이야기한다.내가 소진되는 삶이 아니라 나를 찾을 수 있는 삶 말이다.그리고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능력을 성실하게 발휘하다보면경제적인 문제도 너무 걱정할 것 없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다.&nbsp;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소설을 읽고 찬찬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42/cover150/k242034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34298</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성과 감성 - 고전판 mbti T와 F - [이성과 감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6999676</link><pubDate>Sun, 04 Jan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6999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4983&TPaperId=16999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01/22/coveroff/k40203498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4983&TPaperId=16999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성과 감성</a><br/>제인 오스틴 지음, 김선형 옮김 / 엘리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제목을 듣자마자 MBTI의 T와 F가 떠올랐던 제인오스틴의 &lt;이성과 감성&gt;제인오스틴의 책은 언제나 자세한 묘사와 함께 실제로 누군가가 조곤조곤 이야기를들려주는 느낌인데다 당 시대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날카로움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그래서 매력적이기도 하고 고전을 이래서 읽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도 만들지요. 이번에 만난 &lt;이성과 감성&gt;도 그랬습니다. 보라색 표지가 매력적인 클래식한 제인오스틴의 &lt;이성과 감성&gt;<br><br><br>이 책은 스무살 무렵 제인오스틴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를 재현한 체험 지향적 문학 번역이라고하는데요.실제로 아주 상세한 각주를 때문에 이해하기가 참 쉽고 그 당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매력적이더라구요.이성과 감성은 요즘에도 많이 이야기되는 T와 F의 느낌이 났는데요.매사 차분하고 이성적인 언니 엘리너, 낭만적이고 감수성이 넘치는 동생 메리엔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여성이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읽는 내내 자꾸 누군가의 편을 들게 되더라구요.<br><br>저는 기본적으로 F 성향이라 감정에 매몰될 때가 많은데, 그래서 실수도 잦은 편이긴 하지요.항상 T의 이성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살기에 요즘은 제가 너무 감성이 메마른 건 아닌가고민할 때도 많은데 제인 오스틴은 기본적으로는 언니 엘리너가 좀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사실 성향이라는 게 장단점이 있을 뿐이지 누가 옳고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다 보니 제인오스틴 역시 두 여성이 자신만의 관점으로 삶을 살아내는 이야기를 통해 누가 옳고 그르다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알아채고 보강해 가면서자신의 삶을 살아가는게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br><br>오랜만에 차분하게 앉아서 고전을 읽고 나니 당시 시대 속을 살다 온 느낌이 나면서도 요즘도 회자되는 이성과 감성의 문제를그 당시에 꿰뚫었던 제인 오스틴의 현명함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01/22/cover150/k40203498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0122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