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랑이야랑이야님의 서재 (랑이야랑이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8 Sep 2026 15:21: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랑이야랑이야</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랑이야랑이야</description></image><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 - [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 - 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527772</link><pubDate>Sun, 20 Sep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527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175&TPaperId=17527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89/coveroff/k1921311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175&TPaperId=17527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 - 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a><br/>조정은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이제는 조금 선선해지진 날씨 덕에 조금은 차분하게 앉아서 뭔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여전히 낮은 덥긴 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는 차분하게 무언가를 시작하게 해 줍니다.무언가에 집중하기에는 그림이나 글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오랜만에 수채화 컬러링북을 만나 봅니다.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 조정은의 &lt;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gt;<br><br>표지부터 너무 예쁜 책이지요?취미나 힐링을 위해 정말 딱인 이 책은, 제목처럼 유럽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사실 색칠하지 않더라도 수채화의 은은한 모습이 그 자체로 힐링이 되기도 한답니다.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 속을 함께 거닐며, 그림 한 장 한 장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가는 작은 여행을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그리고 바쁜 일상 속셍서 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싶을 때, 이 책이 작은 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구요.작가의 의도가 딱 잘 맞아떨어지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하네요.작가는 선명하고 깨끗한 색을 선호해서 미젤로 골드미션 32색을 기본색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이런 물감들을 잘 몰라서 수채화 느낌이 나는 색연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조금 더 공부를 해 본 다음에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저는 아직은 다른 그림들이 어려워 보여서, 가장 간단해 보는 해변가의 모습을 선택해 보았습니다.푸른빛의 섬나라 - 몰타 공화국의 해변가인데요. 수채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그림도 그럴싸 한 것 맞죠? ^^<br><br>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수채화 컬러링북&lt;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gt;<br><br>유럽 여행을 직접 가진 못하지만, 조용하게 집중하며 유럽의 한 장면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최고의 책이 아닐까 합니다.저도 한 장 한 장 그리면서 저 나름의 추억 만들기를 해 보려구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89/cover150/k1921311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8971</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 지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철학자가 건네는 대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92606</link><pubDate>Thu, 03 Sep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92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826&TPaperId=17492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23/coveroff/k642130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826&TPaperId=17492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 - 지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철학자가 건네는 대답</a><br/>김민식 지음 / 다온길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난히 작년부터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공부하느라 취업하느라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가&nbsp;이제는 아이들도 어느 정도 크고 직장에서도 어느덧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되다 보니조금은 번아웃이 온 듯도 하고 지친 마음이 드는 것도 같은데,&nbsp;어떻게 내 스스로를 위로해 주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이럴 때 만나게 된 &lt;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나만 그런 건 아니었나 해서 위로가 되었는데 그 밑의 부제목이&nbsp;내 마음을 마구 흔든다.'지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는 당신에게 철학자가 건네는 대답'&nbsp;그래! 내가 이렇게 살고 있었지라는 깨달음과 함께.&nbsp;<br><br>'괜찮은 척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라는 문구 역시&nbsp;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nbsp;이 책의 저자는 김민식이라는 분이다.철학과 심리학, 인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간의 마음과 그 복잡한 내면을 탐구해 왔다고 하는데그래서인가 책을 읽는 내내 힘이 되고 그래, 그랬지 하고 공감하게 되는 문구들이 많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저자는 철학은 멀리 있는 어려운 말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붙잡고 있었던 마음의 질문이라고 한다.&nbsp;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왜 이렇게 흔들리는가. 삶은 어디에서 다시 시작되는가.이런 질문들에 대해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 않고 바라보는 순간 인간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릴 때 나를 잃지 않는 일이라는 것.&nbsp;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은,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한다고 한다.&nbsp;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겁이 났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그저 남보다 조금 더 잘나 보이고 싶어서 내가 약한 사람인 걸 틀키고 싶지 않아서&nbsp;괜히 가면을 먼저 쓰고 괜찮다라고 말하며 지내온 시간.&nbsp;하지만 저자는 말한다.&nbsp;도움을 청하는 일은 패배가 아니며, 그것은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알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알아차렸다는 뜻이라고.&nbsp;자기 한계를 아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 아니라, 더 크게 무너지기 전에 멈출 줄 아는 사람이라고.&nbsp;<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를 철학자 세네카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nbsp;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그 흔들림을 모른 척한 채 아무렇지 않은 얼굴만 붙잡고 사는 일이 우리를&nbsp;더 지치게 만든다고.&nbsp;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이 찾아와도 나를 완전히 빼앗기지 않는 사람이 되자고.&nbsp;이 외에도 타인의 삶과 비교하는 우리의 모습을 루소의 이야기를 통해성취하고도 허전한 우리의 모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통해사랑받으려다 자신을 잃는 우리의 모습을 공자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nbsp;우리를 위로하고 회복한다.&nbsp;철학은 마냥 어렵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리를 위로해주고 평온하게 해준다는 게&nbsp;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책.&nbsp;많이 지치고 불안하고 관계들 속에 흔들린다면 회복을 위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6/23/cover150/k642130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62373</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  - [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 - 지루한 반복을 성장의 전율로 바꾸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56366</link><pubDate>Mon, 17 Aug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56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24&TPaperId=17456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30/coveroff/k4521302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224&TPaperId=17456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 마스터리 - 지루한 반복을 성장의 전율로 바꾸는 길</a><br/>조지 레너드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주로 쓰는 별칭은 '언제나 시작'이다.&nbsp;그 별칭의 이유는 항상 시작은 의욕적으로 하지만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하고&nbsp;또 다른 시작만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뭔가를 꾸준하게 해서 성장했다는 느낌은 잘 없다.&nbsp;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한 해답을 주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루한반복 을 #성장의전율 로 바꾸는 길<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혼자 조용히 해내는 힘&nbsp;마스터리&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의 저자는 #조지레너드 이다.인간 잠재력 분야 연구의 선구자로, 이 저자가 말하는 마스터리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정'이자'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nbsp;그러면서 누구이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하며, 마스터리는 그 과정의 중요성과 힘을 나타낸다고 알려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부는 경지에 오르는 첫걸음&nbsp;2부는 마스터리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3부는 마스터리를 위해 필요한 도구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다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부에서는 우리는 모두 마스터를 꿈꾼다고 이야기하면서 한계의 벽 앞에서 스스로가어떤 유형인지를 묻는다.&nbsp;여기저기 손대는 사람인지, 강박에 사로잡힌 사람인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인지그러면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 현대사회에 대해 이야기해 주면서&nbsp;멈춘 것 같아도 자라는 우리의 모습을 알려준다.그리고 정체기에 충분히 머물러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도.&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부에서는 마스터리가 되기 위한 질문을 다룬다.누구에게 배울 것인지, 어떻게 연습할 것인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nbsp;내가 바라는 모습은 무엇인지, 한계 앞에서 피하는지 맞서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이 질문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스스로의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3부에서는 우리 안에 잠재된 에너지를 믿고 #작은성취의습관 을 중요시하면서작은 루틴을 무시하지 말고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실력이 됨을 의심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 준다.<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읽으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서든 마스터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조금만 하다가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바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왔기 때문이었다.지루한 반복을 견디고 작은 성취 하나하나를 습관처럼 해낼 때 마스터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이었다.#혼자조용히해내는힘마스터리스스로 균형과 중심을 찾아가며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나의 오랜 습관들을 조금씩 물리쳐가면서하루하루 쌓여가는 하루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nbsp;이제는 '언제나 시작'이 아니라 '오늘도 해냄'라고 별칭을 바꾸어야 하나?^^<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30/cover150/k4521302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3081</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56273</link><pubDate>Mon, 17 Aug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56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9X&TPaperId=17456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78/coveroff/89013002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9X&TPaperId=17456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 개정판</a><br/>김용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철학은 나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너무나 닿고 싶은데, 가 닿을 수 없어서 매력적인...&nbsp;하지만 살다보면 철학이 우리 삶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는 것도 알게는 되지만뭔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또 닿을 수 없는 그런 매력.그런 나에게 #철학카페에서문학읽기 라는 제목은 내 마음을 끌 수밖에 없었다.특히나 문학과 철학의 결합이라니!&nbsp;문학을 사랑하는 나에게 #문학과철학의숲 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이 책은포기할 수 없는 책이기도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괴테#카프카#한강 까지의 다양한 작품들을 다루면서 우리의 인생에서철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정말 이야기하듯이 조곤조곤 들려주는 것이&nbsp;참 인상적인 책이기도 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삶이 극단으로 치달을수록우리는 철학을, 문학을, 그리고 인생을 이야기해야 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는 문구가 내 마음인 것만 같아서 참 와닿기도 했다.우리에게 철학과 문학이 없다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간단 말인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의 인생에서 꼭 한 번씩은&nbsp;만날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nbsp;체념할 것인가, 실현할 것인가? / 신의 구원/ 질풍노도/ 만남과 관계/ 사랑과 질투/가족/ 일상/ 인간/ 유토피아/ 천국과 지옥/애도/ 나 찾기 등&nbsp;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고민할만한 문제들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렵게 철학으로 바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알고 있는 문학작품 및 영화 등을 통해 쉽게 설명하면서 그 속에 철학을 녹여 놓았다.이렇게 철학이 우리에게 가까이 있음을,&nbsp;우리가 철학을 멀리하고는 살 수 없음을 알려주는 &lt;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gt;점점 발전하는 AI로 인간성 #상실의시대 를 살아가야 할 지도 모르는&nbsp;우리에게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 함을,&nbsp;살아갈 가치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또한 결국 철학이란 정답을 찾는 학문이라기보다, 결국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끊임없이 묻는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78/cover150/89013002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7896</link></image></item><item><author>랑이야랑이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  - [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 - 메밀꽃 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길 A to Z]</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28861</link><pubDate>Sun, 02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8106106/17428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08&TPaperId=17428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5/coveroff/k74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108&TPaperId=17428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티아고, 천천히 걷겠습니다 - 메밀꽃 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길 A to Z</a><br/>김미나 지음, 박문규 사진 / 상상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산티아고, 나의 오랜 버킷리스트&nbsp;#산티아고 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오래 전, #여행 책들을 한창 읽을 때였다.&nbsp;다른 여행지는 가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마음이었지만,&nbsp;이 곳은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되었다.종교도 없는 나에게 #성지순례 장소인 이 곳이 왜 그렇게 와 닿았는지 모르지만영원한 마음 속 버킷리스트였기에 이 책 제목인 #산티아고천천히걷겠습니다 를 보는 순간,읽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산티아고 하루하루의 기록, 그 곳에서의 느낌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메밀꽃 부부라 불리는 글을 쓰는 김미나 씨와 사진을 찍는 박문규 씨가 함께 쓴 책이다.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나게 사는 것이 최고라 믿으며, 배낭 메고 여행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꿈을 꾸는 부러운 부부이기도 하다.&nbsp;이 책은 산티아고의 다양한 길 중 #프랑스길 을 걸으면서 하루하루의 기록을 남긴 책이다.&nbsp;산티아고의 길은 아름다운 길이기도 하지만 또 무작정 걸어야 하는 길이기도 하기에하루하루의 기록이 길지는 않지만, 그 길 속에서 느꼈던 기록들이 차분하게 다가오기에아주 좋은 에세이기도 하다.&nbsp;또한 순례길을 걷기 위한 준비물부터 가장 궁금했던 알베르게 정보,&nbsp;작은 팁들을 상세하게 담아두었기에 실제 산티아고 걷기를 준비한다면&nbsp;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책이다.사진작가인 남편이 있었기에 멋진 사진들도 충분히 있어서 마치 이 부부와 함께 산티아고 길을&nbsp;걷는 듯한 느낌도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nbsp;<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억에 남는 문장들, 그리고 다시 꾸는 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채우기보다 비우기 위해 걷는 길'이라는 프롤로그의 제목이 와 닿았기 때문일까?&nbsp;나 역시 내가 가진 것들을 조금은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이 길을 걷고 싶어진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경주하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간다고 해서 산티아고가 사라져 버리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야?"-p. 66&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신만의 속도로 걸으면 되는 길이건만, 한국인들은 남들보다 뒤처지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nbsp;뭔가 습관처럼 되어 있기에 조급증을 느끼는 아내에게 남편이 한 말이다.&nbsp;모두가 그저 각자의 길을 각자의 속도로 걷고 있는 것이 인생.목표지는 죽음. 이 길에서는 산티아고라는 목표지겠지만, 아무튼 차근차근 한 걸음이 쌓이다 보면&nbsp;도착할 수 있는 곳을 우리는 굳이 남을 따라 가야하는가 고민해 보게 된다.얼마 전 했던 드라마 &lt;우리는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gt; 의 한 대사도 생각난다.&nbsp;"왜 내 인생이 네 맘에 들어야 하는데?"아무튼 자신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걸어가면서 자신만의 궤적을&nbsp;만들어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나, 인생은 짧아. 작은 것에서 기쁨을 찾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만 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인생은 길지 않아.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p. 79<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꼭 새기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말. 부부가 만난 폴란드 아주머니가 말해 준 것이다.작은 것에서 기쁨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다행히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는 찾았다.&nbsp;그걸 지속하는 용기를 키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말.&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언제나 빨리 가는 것이 중요했다.&nbsp;살면서 만나는 갈림길 앞에서 고심하다 선택한 길은항상 '로드'였다. (중략)&nbsp;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그저 빠르고 안전해 보이는 길을 선택했지만&nbsp;사실은 내가 지름길이라고 믿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빨리 가는 길이 맞긴 한 건지,&nbsp;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다.&nbsp;하지만 이제는 아니다.&nbsp;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고 오솔길을 걸으며 주변을 둘러본다.&nbsp;돌아가다 시간이 좀 더 걸린다 해도, 그 시간이 경험치로 차곡차곡 쌓일 거라도 믿는다.&nbsp;꾸준히 쌓은 경험치는 앞으로 걸어갈 길을 찾고 만들어가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nbsp;-P. 8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이가 들어서야 느끼게 되는 이것을, 이 사람도 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이 반가웠던 구절.&nbsp;그리고 이제는 조금은 여유롭게 걸어도 된다는 사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욕심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지 않도록,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남기고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하게 정리하면서 배낭을 싸듯 가볍게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p. 121&nbsp;항상 나의 욕심으로 군데군데 짐으로 가득한 내 공간들을 보며 다시 되새기는 문구,&nbsp;이제는 나도 많은 것들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좋은 사람을 만나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nbsp;그리고 까미노에는 좋은 사람이 정말 많아서,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p. 135<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되면서 동시에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다짐하게 만든 구절. 동시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꼭 걷고 싶다 다시 생각하게 한 구절.&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변수 앞에서 걱정은 쓸모가 없었다.&nbsp;걱정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기도 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니까.&nbsp;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결국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도여행을 통해 배웠다.-p. 180<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걱정이 많은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다. 항상 걱정하느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보내는 날들이많았는데 일단 하루하루에 집중하다보면 뭐든 이루어진다는 당연한 진리를 이 문구를 통해뒤늦게 깨닫는 어리석음. 뒤늦게 깨달았지만,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다행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는 내내 산티아고 길을 걷는 것이 우리 인생같다는 생각을 했다.물론 이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닫긴 했지만&nbsp;또 내가 직접 걸으며 느끼는 것들은 다를 수 있겠지.&nbsp;더 늦어지면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을 것 같아 미루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며하루하루 #스페인 을 향하는 내 꿈을 실현시킬 방도를 마련해봐야겠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5/cover150/k74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25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