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영어

영어공부는 진짜 평생 하는것같다
끝날것같지 않은 영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찐으로 쓰는 영어 표현 모음집이 있으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알짜 표현만 모아놓은 책이 있다면 옆에 두고
두고두고 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이  미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영어가 그런 지침서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표현 101개가 들어있는데
교과서에서 볼법한 딱딱한 표현이 아닌 101개의 표현들은 한 번 들으면 그 뜻이 바로 이해되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표현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저자의 미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 있는 직장인, 대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즐겨 쓰는 정말 실용적인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실천의 책으로 실천페이지를 통해 하루에 4가지 미션을 실천하면서 실제 영어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하는 책이다. 


매일매일 1챕터씩 도장깨기하듯 그날 에 배운 표현을 따라 써보고,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보고, 배운 표현을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써먹어 볼지 상황을 미리 그려보고, 배운 표현에 대해서 내가 이해한 바를 그림으로 그려본다면 영어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다.

 책에서는 일상에서 주로 쓰는 표현과  비즈니스 상황에서 필요한 표현들로 나뉘어 있어 실제 비지니스때 사용하는 표현도 덤으로 배울수 있을것같아 더 좋았다. 
챕터별로 한 문장씩 읽어보고 하루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고 심심할때 또는 여유가 생길때 들춰봐도 좋을 것 같다. 

각 페이지마다 학습 방법 동영상 무료 제공 (QR제공) 예문 학습용 MP3 무료 제공 (OR제공) 대화문 MP3 무료 제공 (QR제공) 되어 더욱 영어 학습과 활용에 도움이 된다
QR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청취가 가능하다
#미국사람들이평생써먹는인생영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합격등급 컷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이는 대학 입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수능은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수능 성적은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고3 학생들은 하루 일과 대부분을 학업에 할애하고 학교 수업 외에도 자습 시간과 학원 수업을 병행하며, 밤늦게까지 공부를 합니다. 이러한 생활 패턴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주며, 많은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을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러한 고된 과정 속에서도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부모로서 조금이나마 짐을 같이 짊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입시 서적들을 찾아보곤 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얻는 성취감과 자기 계발의 과정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입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대학 입시의 과정은 고3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자,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의 인생 경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학문적인 성취를 넘어서, 인내와 끈기, 자기 관리 등의 중요한 삶의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이 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합격등급 컷 대입 정보 서적은 대학별로 입시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한 지침서가 될 듯 합니다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

이 책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밥 요리 세 가지를 다룬 요리책입니다.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을 쉽고 다양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여,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각 요리의 기본 재료와 도구, 그리고 기본적인 조리법을 설명합니다. 김밥의 경우, 다양한 속재료의 선택과 밥의 간 맞추기, 김밥 말기 요령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주먹밥은 간단한 재료로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는 점이 강조되며, 유부초밥은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알려줍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보들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의 다양한 응용 레시피가 소개되는데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변형 레시피를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참치 마요네즈 김밥, 훈제 연어 주먹밥, 채소 듬뿍 유부초밥 등 색다른 재료와 조합으로 독특한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 요리에 대한 창의력과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이 요리들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이 담겨 있습니다. 바쁜 아침에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김밥,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주먹밥, 파티나 손님 접대 시 멋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유부초밥 등 상황에 맞는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요리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을 읽고 난 후, 저는 이 세 가지 밥 요리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만드는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주말마다 새로운 레시피를 하나씩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각종 모임이나 소풍, 도시락 메뉴로 활용하여 일상에 색다른 맛과 재미를 더해보세요. 지선아 작가의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은 요리를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김밥주먹밥유부초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챔챔테이블

'챔챔테이블'은 건강한 식습관과 즐거운 요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책 자체가 너무 예뻐요 ㅎㅎ

 책의 초반부에서는 건강한 식재료의 선택과 효능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들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상세히 다룹니다. 작가는 신선한 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영양소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중반부에서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소개됩니다. 이채미 작가는 복잡한 조리법보다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샐러드, 스무디, 간단한 메인 요리 등이 있습니다. 레시피마다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설명해 주어,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팁과 실생활에서의 적용 방법을 다룹니다. 작가는 단기적인 다이어트나 식단 조절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합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사 시간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넘어서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챔챔테이블'을 읽고 나서, 저는 건강한 식습관이 단순히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식재료를 고르고 요리하는 과정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특히, 작가의 친절한 설명과 쉬운 레시피 덕분에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일상에서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주기적으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책에서 제시한 레시피를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또한, 식사 계획을 세워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식사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채미 작가의 '챔챔테이블'은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통해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 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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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대학 생활

홍기훈, 김도경 작가의 '나를 발견하는 대학 생활'은 대학 생활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40대의 시각에서 읽으며 느낀 감상과 생각을 적어봅니다.

40대가 된 지금, 대학 생활은 먼 과거의 일이지만, 그 시절이 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대학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시절에 내가 얻었던 교훈과 경험들이 현재의 나를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대학 생활의 시작과 그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들이 담겨 있습니다. 20대 초반의 나는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도전들이 가득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때의 설렘과 두려움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은 지금의 나에게도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중반부에서는 대학 생활 중 겪는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다뤄집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 역시 대학 시절 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음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공부,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여러 가지 문제들 속에서 길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다는 생각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대학 생활이 단순히 학문을 배우는 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아를 발견하는 중요한 시간임을 강조합니다. 40대의 내가 돌아보니, 대학 시절의 경험과 배움이 내 인생의 큰 자산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당시의 경험들이 나를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고, 지금의 삶에서도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를 발견하는 대학 생활'은 40대인 나에게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재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젊은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고, 그때의 경험과 교훈들이 현재의 나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지금의 나 또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배워나가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든 세대에게, 특히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