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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일링 북 - 평소 입는 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히비 미치코 지음, 고정아 옮김 / 터닝포인트 / 2017년 7월
평점 : 
이 책은 참 멀고도 가깝네요.
패션은 저랑은 한참 멀고 이책을 쓰게된 작가의 계기는 딱 접니다 ㅎ
뭘 입어도 촌스럽다
저렴하면서 예쁜 중저가 브랜드의 옷을 남들과는 다르게 입고 싶다
내게 뭐가 어울리느지 모르겠다
옷은 많은데 오늘 무엇을 입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요게 이책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요 질문의 답이 모두 나와있는 책.
패션 스타일링 비법 베스트 10
옷잘입는 테크닉
코디 변화구 등등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게 도와주는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소품도 다양하게 나와있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코디해주는 책이네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