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30분에 탑승하기 때문에 8시30분에 일어나서 9시 집에 나섰어요

공항의 맥도날드에서 밀크티를 마셨는데 가격은 1.5HKD (약 2500원)

별로 맛있지는 않아요

 

진에어 탑승구는 202에요

진에어에서는 가방을 보관함에 넣어두는게 원칙이라서 비행기내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진에어는 처음타는건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기류가 불안정해서 비행기가 흔들리는게 느껴질 정도구요

아무튼 너무 무서웠어요

비행기 타기전 승무원이 바다로 떨어질때 구명조끼 작동법을 알려주는데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진에어를 불가피하게 탔을때 기류의 불안정(turbulence)가 느껴진다면

안정을 취하기 위해 들으면 좋을 BGM

foo fighters의 learn to fly

강추해염

 

한국에 도착하니 6시30분

어둑어둑하고 조용한 공항

 

공항버스타고 집으로 갔어요

이걸로 홍콩여행기는 끗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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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버스가든 호텔이에요

 

23일은 택시로 칭이역으로 가지않고 마을버스를 타고 역으로 가기로 했어요

마을버스 타기전에 몇장 찍었네요

 

매리타임스퀘어 라는 지하철내의 mall로 가기전에 섬을 좀 산책했어요

칭이섬은 홍콩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인데 학교도 많고 마트도 많아요

 

아마 소학교라면 초등학교 아닐까요?

아파트도 많고

야자수는 곳곳에 볼수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볼수가 없죠

 여기근처에는 시민수영장도 있어요

Marytime square내로 들어가면 이런 상점들이 주르륵 늘어서있어요

(이니스프리를 포함한 외국브랜드 매장도 꽤 있어요)

 

오늘은 매리타임 스퀘어에서 좀 걸어서 어제처럼 dongchong 선에서 cheungwen선그리고 해변을 가로지르는 선으로 갈아타서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로 갈거에요

코즈웨이 베이도 별반 다를바 없네요

 

역에서 내리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어요

매닝스mannings에서 우산을 샀네요

(홍콩오기전에 꼭 우산을 가져올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편의점이 많으니 비가오면 그냥 하나 사세요)

코즈웨이 베이에서는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

스탠리 마켓에서는 머레이 장원으로 갈거에요

잠시 좀 정리좀 할려고 까페를 찾았는데 까페가 정말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점중 하나...앉아서 쉴 까페가 없다는 것)

그래서 겨우 찾은 스타벅스

스타벅스 화장실을 잠깐 들렸는데...정말 ....

홍콩이라고 해서 깨끗하란 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국제도시인데 왜이런지)

홍콩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큰 쇼핑몰에 가서 이용하세요

홍콩이 위험하다...이런말이 있는데 중심가의 큰 쇼핑몰은 별로 위험하진 않은것 같더라구요

 

코즈웨이 베이에서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한컷(아마 맞을거에요)

 

 버스운전기사에게  스탠리마켓으로 가는 버스 맞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하면 타면되요

 

혹시 이상한 버스를 타지 않았나 무서우면 구글지도를 확인해줍니다

이렇게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요 (한국에선 몰랐네요..)

 원래코스는 이렇다고 나왔는데

갑자기 버스를 잘못탔나..??내눈을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는 순간이 있었네요

'원래코스가 이렇다는데 왜 다른길로 가는거야??'

약간 혼미해지는 때가 있었으나

이렇게 다시 원래코스로 가네요

안도의 한숨~~~~

버스에서 리펄스베이 repulse bay 근처를 찍었네요

리펄스 베이는 부자들이 사는 부촌이라는데..아무튼 맨션들이 주르륵 늘어서있긴 하는데

별다른 깊은 인상은 느끼지 못했어요

이날은 비가 내려서 분위기가 우중충하네요

 

버스에서 바로 내린 모습인데요

바로 stanley market이에요

좀더 안쪽으로 전통시장이 나오는데

그냥 구경만 좀 했어요

 

 

머레이 장원으로 가는 길가에 늘어선 식당들

머레이장원(murray house)는 식민지시대에 만들어진 건물인데 관광지로 꽤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멀리서 보면 꽤 크게 보이는데 그다지 크다는 느낌이 없네요

여기에는 서양인들도 꽤 많이 찾아오더라구여

 

머레이 장원에서 바라본 바다

 

머레이 장원은 이제 H&M그리고 식당들로 리뉴얼되었어요

뷔페가격이 5만원정도 해요 (혼자서 먹으려면 왠만한 용기로는 안되요)

 

머레이 장원에서 나와 좀 올라가면 기프트 샵들이 주르륵 늘어서있는 mall이 있는데

가격은 비싸지는 않은데 한국에서도 너무 많이 볼수있는 제품들이어서 구매하는걸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중국옷에 관심있으면 둘러보는것 추천

 

스탠리 마켓에서 나와 다시 코즈웨이 베이로 갔어요

(스탠리마켓에서 코즈웨이 베이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조금 더걸려요..홍콩이 그다지 넓은곳은 아니더군요)

 

오늘은 그동안 가이드북에서 보아왔던 The pudding nouveau로 가려고 해요

(홍콩푸딩이 그렇게 맛있다고 들어와서)

그래서 이층버스를 또 탔어요

 홍콩인들은 날마다 스릴를 즐기는것 같더군요

코즈웨이 베이에서 약간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이쪽 가는것 비추

국수집도 늘어서있고 그래요...약간 살벌한 느낌이랄까?

 

 오~~~찾았어요

국수집들 사이에서 예쁜간판을 한 레스토랑이에요

그런데 푸딩이 없네요

ㅠㅠ 푸딩먹으려고 왔는데 와플을 먹어야해요

초코바나나와플(79 홍콩달러..약 12000원정도 하는 가격)

맛있긴 했어요

와플먹고 나오는데 길이 좀 무섭더라구요

아무튼 코즈웨이 베이 쪽으로 가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해요

이곳이 빅토리아 파크 건너편인데 ...외국인들은 진짜 조심해야할듯 해요

오늘따라 빅토리아 파크에서는 박람회를 하고있네요

빅토리아 파크 수영장 (분위기는 썰렁합니다)

이층버스를 타고 지하터널을 건너 동쪽 침사추이로 갈거에요

지하터널 입구에요

 

지하터널 모습이에요

무섭진않네요

아무튼 홍콩에서 제일 스릴있는건 이층버스라고 생각

 

홍콩은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길은 넓지 않아요

그래도 홍콩인들이 성격이 엄청 나쁘거나 한건 아니어서 서로간에 길을 잘 비켜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도로에서 싸움이 일어난다거나 차사고가 일어나는일이 드문것 같아요

 

동쪽 침사추이의 흥함이라는 곳에 갔는데 쇼핑몰들이 역시 주르륵 늘어서 있어요

 

 

여긴 복합쇼핑센터에요

레스토랑 전용빌딩도 있다길래 배가 고파서 나도모르게 이쪽으로 향했어요

 피카츄가 인기가 많나봐요

귀엽긴 하네요

여기 쇼핑센터 건물의 위쪽은 (사진으로 남기거나 하진 않았어요) 아파트인데 부자들이 사는곳 같진 않아요

빨래는 아무렇게나 널어놓고 냄새도 좀 나고그렇더라구요

아무튼 좀 생소한 느낌이 들었네요

이렇게 배처럼 생긴 건물 맞은 편에 레스토랑 전문 빌딩이 있길래 거기로 먼저 들어갔어요

 

레스토랑전문 빌딩을 꼭대기 층까지 둘러봤는데 별로 먹을게 없네요

그래서 1층 까페에서 두리안케이크를 먹었어요

 여기  아줌마가 조금 쌀쌀하신 느낌

안에 생크림이 잔뜩 있어요

두리안 케이크를 처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맛은 언젠가 맛본느낌이랄까

완전히 생소한 느낌은 안들어요

 

두리안케이크를 먹고 배모양의 건물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쇼핑몰이에요

(쇼핑몰이 너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죠)

여기 팬시전문점은 한국에도 없는 물품들이 많아요

하나씩 사가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쇼핑몰을 주르륵 보다가 다시 서쪽 침사추이쪽으로 가기로 했어요

저번에 눈팅했던 1881헤리티지로 가려고 생각

(사진이 흔들렸네요)

여기로 오기전 길가에서 파는 딤섬을 먹었는데 한국보다 싸고 맛있었어요

 1881헤리티지의 장식

모두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있어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답니다

 1881헤리티지 옥상의 정원이에요

정말 예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이 탑은 왜있는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어제처럼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어제처럼 매리타임스퀘어를 구경하다가 작은 책방이 있길래 들어갔어요

중국어를 몰라서 그림책만 보고 있는데

중국어와 영어가 같이 써져있는 요리책 두권을 샀어요 (이책 레시피를 따라하면 집에서도 중국요리를 먹을수 있겠죠?)

 

 

오늘은 칭이역에서 바로 택시를 타지 않고 버스를 타기로 했어요

그래서 80D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운전사할아범이 대충 타라고 하는거 같아서 탔더니

갑자기 도중에 내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렸더니 어두컴컴한 도로에요

그래서 다시 택시를 탔어요

(조심해야겠어요)

 

호텔지하 식당에서 뭔가 먹기로 했어요

중국식당들이 대체로 이런 모습입니다

메론이랑 고기랑 들어간 볶음 국수라는데 메론의 단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굉장히 쓴 메론맛인데 맛은 괜찮아요)

 

국수를 먹고 호텔방으로 들어가 중국방송을 보며 자스민차를 우려마시니 곧바로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24일은 바로 공항으로 가야해서 바로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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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M 알람을 맞춰일어났어요

많이 보고 다닐려면 아침부터 준비해야해요

칭이섬의 아침은 한국의 아침과 다를바없었다

 

 What's in my bag?

이렇게 오늘 홍콩자유여행을 할거에요

 

홍콩은 MTR이라고 해서 지하철이 발달했어요

1400원(홍콩은 우리나라와 물가가 많이 비슷하더라구요)이면 홍콩 전역을 다닐수 있답니다

칭이섬에서는 공항철도외에 지하철 노선 2개가 지나치는데

Dongchong 선을 우선 타고 cheungwen선으로 바꿔탔어요

(가이드북에 MTR노선 봐도 되고 지하철역에 가다보면 있습니다 ..제가 사는 광주는 지하철 노선이 딱 하나라서 자세히 써놔봤네요)

 

cheungwen(中遠)노선을 타고가다 몽콕역에 내렸는데 홍콩 중심지가 거의 이런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낡은 건물들은 언제 renewal되는가 모르겠다 진짜)

몽콕역에서 내리자 어떤 거지분과 마주쳤는데 10달러드렸어요 (조금 놀랐어요..이런곳인줄 몰랐죠)

좀 걸어가다가 sasa라는 우리나라 올리브영같은 매장에도 들리고 그러다가 이층버스를 탔어요

(노선도 안보고 탔는데 알고보니 그 버스는 central을 거쳐 '성완'지역으로 가는 버스였음)

이층버스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에요

이층버스 윗칸을 타면 홍콩의 마천루를 볼수있는데 덜컹거리면 좀 무섭더라구요

이층버스 사고나면 누구도 책임 못지니 탈때 조심해야해요

 

사진을 별로 못남겨서 이층버스에서 바라본 홍콩의 마천루를 못찍었네요

버스를 타고 성완지역의 sands streets를 지나 north streets로 갔어요

 이곳에 서면 where am I going?이런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고 복잡하다는 느낌만 있어요

좀 걷다보니 sands street로 빠져나왔습니다

sands street는 타지역에 비해 굉장히 아담한 곳이더라구요

(다음날 방문한 causeway bay와는 굉장히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다시 센트럴로 갔어요

 이럴때 구글지도가 굉장히 도움이 되요

어디로 가고있는지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는 센트럴에서 좀 뒷골목쪽으로 가면 볼수있는 시장인데요

우리나라 시장과 거의 흡사해요

 

 

 

꽃가게인데 홍콩이라고 해서 아주 잘사는 이미지는 아니에요

 

시장에서 다시 센트럴중심가로 빠져나올때 이 아이스크림가게를 발견했는데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에멕앤 볼리오스'에요

 

'결국 찾았다 ㅎㅎㅎ'

 블로그에서 봤을땐 저기 시리얼콘에서 시리얼이 아이스크림인줄 알았는데 그냥 콘에 붙어있는 시리얼이더라구욤 (조금 실망)

저는 아이스크림 부분은 망고맛으로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약간 샤베트같기도 하고 젤라또 같기도 한 묘한 맛

 

홍콩 시장은 정말 이상한 것도 많이 볼수있어요

시각적으로 충격을 받을 것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생수마시며 가다가 사래들릴 위험도 있습니다

 

 

걸어걸어 가다가 대관람차를 타고 싶어 버스를 또 탔지요

대관람차는 홍콩의 big eye라고 불리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입장료는 무지 싸요 (3000원 조금 넘음-3바퀴정도 돌아요)

 

대관람차를 타며 홍콩하버를 바라본 모습이에요~~~

 

대관람차를 타고나서 IFC mall로 향했어요

홍콩에는 도로에 이런곳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그러던데 이 황색교차선들이 교차로를 의미하는 겁니다(횡단보도가 아니에요)

홍콩은 횡단보도가 우리나라와 달리 황색선이에요

그런데 횡단보도건널때 소리가 댕댕댕 울리는데 관광객도 그 소리가 좀 편합니다

우리나라는 횡단보도 건널때 그저 신호가 바뀌고 차들이 출발하는데

홍콩은 청각적으로도 주의를 주더라구요

 

 

 홍콩사람들도 외국에서 오래살다오면 헷갈릴수있을 정도에요

 

IFCmall 중앙 로비에요

IFC mall은 홍콩에서 유명한 mall중 하나인데 정말 가도가도 끝이 없더라구요

명품 브랜드 위주이니 그냥 간단한 생필품사러왔다가는 그냥 나오기 쉽상이에요

저는 홍콩이 12월은 너무 춥다는 어느 블로거의 말만 믿고 좀 두껍게 입고 갔다가 간혹 찌는 듯한 더위를 느끼고는 (홍콩은 아열대 기후같았어요) 티셔츠한장 사러고 mall을 거의 헤집고 다녔지만 마땅한 제품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

 

IFC mall에는 수퍼마켓도 있는데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해요

저는 수퍼마켓에서 녹차맛(?)이 나는 탄산음료를 마셨는데 더워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IFC mall을 다오면 침사추이로 가는 페리선을 탈수 있는 선착장이 있어요

선착장에는 마카오, 라마섬, 칭이섬 등등 홍콩과 주변 전역을 연결하는 배들이 있는데

저는 맨 오른쪽의 침사추이로 가는 배를 타기로 했어요

시설이 아주 좋지는 않은 느낌이에요

이 배를 타고 10분 조금 지나 침사추이에 도착했어요

이 페리도 홍콩의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되는데 (2000원인가 해요) 정말 편해요

옥토퍼스카드로 정말 많은걸 결제했네요

 배에서 내리면 이런 모습이에요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홍콩인들은 주로 긴소매를 입고 다니더라구요

무작정 걷고 있는데 유명한 1881헤리티지를 발견했어요

홍콩인들은 이 건물을 많이 좋아하는 듯해요

나중에 기회있으면 더보기로 하고 지나쳤음

 

홍콩 과학박물관인데 건물이 특이해서 들어가보기로 했어요

입장료는 별로 안비싸고 3000원인가 했던것 같네요

내부모습인데 사진은 많이 안 찍었어요

중국말로 되어있어서 한국인들에게 별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님

 

박물관에서 나와 기념품샵에서 우주인용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가격은 한 8000원대(우리나라에선 더 비싸게 팔거에요)

맛은 그저그래요

 

 

저녁쯤에 홍콩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수있다는 sky 100빌딩으로 올라갔어요

저는 이 빌딩에서 칵테일을 마실수있다고 들었는데 그냥 맥주랑 커피류만 팔더라구요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수분보충을 위해 마신 탄산음료

(칵테일은 아니지만 시원하더라구요)

 

sky 100빌딩의 기념품샵

별로 사지는 않고 거의 윈도우쇼핑을 했네요

 

 

어느새 밤이 깊어져 MTR을 타고 칭이섬으로 돌아갔어요

칭이섬의 야경도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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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1-04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진을 보니 홍콩여행이 무척 즐거우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근데 동영상은 바로 유트브에서 올리신것 같은데 아직도 알라딘에 직접 업로드가 안되나 보네요.

sonnie 2019-01-04 12:55   좋아요 0 | URL
네 유튜브에 올려야 알라딘에 포스팅할수 있어요
좀 많이 불편하긴 하네요
 

원래 점심경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3시간 전에 미리 도착했어요

(티켓팅하는데 기본 1시간 걸린다고 해서)

전 air india를 탔는데 가격은 2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올때 진에어가 30만원 좀 넘었답니다 ㅠㅠ)

티켓팅하는데 인도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티켓팅하고 수화물맡기고 유심칩을 받으러가기전에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샀어요

 

PLAY WIFI라는 곳에서 전에 신청했던 (웹사이트에서 신청해요) 유심칩을 받았어요

유심칩이란 현지 와이파이를 쓸수있는 칩을 말하더군요

 

그런데 이거 핀(안에 핀이 들어있는데..보면 알아요)이 좀 안되더라구요

다이소에서 미리 사놔서(유심칩핀-1000원밖에 안하니 여행가기전에 꼭 사시길)

그걸로 했답니다

유심칩으로 갈아끼우는 방법은 많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인천공항모습이에요

이제 홍콩으로 가면 완전히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더라구요

강추 BGM

스티븐 바라캇 'flying'

 기내식인데 맛있었어요

홍콩 공항에 마침내 내렸어요 >.<~~

 

짐 찾는게 은근 까다로워요

저기 baggage reclaim화살표만 찾아가면 되는데요

지하철도 한코스 더 타고 아무튼 복잡해요

앞이 입국수속하는데 인데요

바로앞은 홍콩거주민이 하는곳이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권이 안맞다고 하니까 화를 냈는데 보니깐 residents라고 써져있길래

오른쪽으로 가니 그쪽이 바로 여행객을 위한곳이더라구요

 

이렇게 입국 수속을 합니다

그냥 여권만 보여주고 얼굴 보여주면 끗

 

 입국심사끝나면 바로 수화물을 찾습니다

 

홍콩 공항철도에요

이 철도는 공항이 위치한 란타우섬에서 칭이섬을 지나 홍콩섬부근까지만 운행되는데요

AEL이라고도 하는데 공항에서 들어갈땐 그냥 들어가고 나올때는 전에 구매했던 사이트의 QR코드를 찍고 나옵니다(QR코드 리더기는 각 역마다 있어요 ..공항에는 없음)

 

숙소도착했는데 아주 좋지는 않는데 아담하고 좋네요

후기보니깐 좀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런 인상은 있어요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편인만큼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죠

 

램버스가든호텔은 칭이섬에 있는데 칭이섬은 홍콩인들의 주요거주지중 하나에요

홍콩에 일주일정도 머물다 가실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격은 합리적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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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칩 (이거 없음 여행 못한다..가족간의 연락이 끊겨서 후사를 책임 못짐)

-저는 유심칩을 모 인터넷 사이트(유심칩이라고 치면되요)에서 주문했어요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수령받았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현지 인터넷을 사용할수있는거더라구요

 

운동화-저는 부츠신고갔는데 완전 발이 답답하더라구요

편한 운동화 강추합니다

 

해외ATM사용 가능 체크카드- 정말 만들기 편해요

그냥 신분증가져가서 만들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도장없이 사인만하면 끗)

전 우리은행에서 만들었어요

호텔에서 체크인하는데 카드에서 빠져나간돈이 보증금(deposit)라고 해서 다시 카드를 달라고 하는데 기분나빠서 그냥 나가면 안되요

그냥 몇만원정도 더 결제한다고 보면되고 (37만원결제했으면 2만원정도 더결제한다고 보면됨)

그냥 카드를 건네주심 됩니다

 

다이소 유심칩핀- 공항에서 받은 유심칩 팩안에 내장된 핀이 잘 안되요

여행가기전에 다이소에서 1000원주고 꼭 유심칩'핀'을 구매하세요

 

그리고~~~~~

 

여행전 여러가지 정보를 인터넷이나 전에 그쪽을 다녀왔던 가족들에게 물어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몇 사이트를 둘러서 미리 구입하면 편한게 종종 있더라구요

(공항철도같은 경우도 klook등에서 구입하면 편해요 ..웹사이트에서 받은 QR코드만 찍고 지나가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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