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르샤바를 관광하는 날이다

 

여느날과 다름없는 조식

 

 

 

아카디아 호텔 주변이에요

이날 바르샤바 날씨는 우중충하네요

외셍키 공원으로 가는중

 

외생키 공원 주위는 저렇게 문화행사 관련 포스터가 많아요

 

쇼팽이 저렇게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네요

공원 분위기가 싱그러웠답니다

학생들이 아침에 견학온듯해요

 

자신들 사진을 찍는데 별로 거리낌없는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해외여행에서 인물사진찍을때 조심해야 할듯합니다

 

 자신의 음악에 심취한 쇼팽

 

버스를 타고 바르샤바 중심가로 가다가 발견한 건물이에요

가이드 말에 따르면 예전에 이 건물은 공산당사 였는데 지금은 증권거래소로 바꼈다고 합니다

(의미심장하다)

 

 바르샤바 중심부의 식당과 까페들

바르샤바 대학 입구 같아요

우리나라 대학과 비슷한 분위기에요

이 동상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유럽은 남자 전신상 이 많았어요

바르샤바의 주택가 골목

 

중심가에 위치한 성당 내부에요

 

이런 넓은곳도 있더라구요

그냥 걸었답니다

이 건물은 퀴리부인 생가는 아니고 박물관이래요

 

건물들이 정말 튼튼하게 보이더라구요

여기는 바르샤바의 한 광장

역시나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어요

광장주변 기념품샵의 폴란드 그릇들

접시하나에 만원정도 하더라구요

폴란드 약국은 APTEKA에요

빈에서는 약국이 aptheka인데 빈 약국은 문이 꽁꽁 잠겨있었음

제가 붙이는 진통제라고 했는데 못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구글 번역기로 하니깐 이해하고 가져온게

이건데 효과가 정말 좋아요

우리나라에는 없는건데 그냥 치약처럼 나오는 젤형태의 진통제에요

 

광장에서 나오니 현대식 건물이 주르륵 늘어서 있었어요

 사실 너무 빨리 나오는 와중에 현대식 건물은 이것만 사진으로 건짐

 

폴란드의 길

 중국식당으로 가는 중

 

식당내부는 으리으리해요

요리는 약간 서양인 입맛에 맞게 한 중국음식 느낌이었음

서양사람들이 덩치에 맞지 않게 양이 적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왜 먹방의 원조라고 불리는 지 알겠더라구요 ㅎㄹ

탕수육은 그냥 우리나라 탕수육맛임

 

밥을 먹고 옆에 호박장식품들이 진열되어있길래 구경했어요

호박은 동유럽의 대표적인 보석이에요

 

밥을 먹고 바르샤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출발시각은 4시30분인데 좀 3시간전에 도착했어요

 바르샤바 쇼팽공항은 생각만큼 큰 공항은 아니에요

그런데 폴란드 여행할때 바르샤바가 꼭 WARSAWA로 쓰는건 아니고 WARSAW라고도 해요

그래서 여기는 WARSAW chopin airport죠

한국으로 갈때도 LOT를 이용합니다

출국심사대에 이렇게 여행사 광고가 있더라구요

도미니카 공화국에 가는데 4899zt면 170만원 든다굽쇼?

뭐냐 나정도면 폴란드에서 누릴거 다 누리고 살겠네

 

면세점은 술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미니어처 술 두병샀어요

 

폴란드는 초콜렛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과자류는 잘 만드는것 같음

 

용인형이에요

살까 했는데 안샀음

 

폴란드 화장품 브랜드에요

비싸서 못샀음 ㅎㅎ

 

 

이것도 폴란드 브랜드 같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파모나는 어디있는거야?

 

 기내에서 바라본 모습

저기 삼성갤럭시 노트 10이 보이네요

비행기는 밤지대를 거슬러가 낮지대로 가요

비행은 8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첫번째 기내식이 나올때만해도 밝았는데

기내식 먹고 1시간여 지나니깐 완전히 밤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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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9-2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바르샤바 주변 건물들이 넘 이쁘네요.그나저나 중국 식당은 전 세계 어디에 없는곳이 없네요.

sonnie 2019-09-30 02:04   좋아요 0 | URL
중국문화를 엄청 존중하는 듯해요
폴란드사람들이 동양문화 좋아합니다
자신감만 있으면 폴란드에서 잘 사실 분들도 많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