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정말 우중충했어요

아유슈비츠에 가는 날이라서 그런가?

 이날은 디저트만 찍었어요

 

이날 날씨가 이랬음

이날은 어제 보기로 했던 바벨성을 관광하기로 했어요

바벨성으로 가면서 건물외관을 찍었어요

 건물이 굉장히 튼튼하게 보이네요

 

올라가는 길목에서의 거리 풍경

 

이 동상은 폴란드 독립운동때 앞장서던 귀족인데

굉장히 멋있어서 동상으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바벨성에 들어서니 건물들과 장원이 아름답게 펼쳐저 있었어요

 

 아무튼 굉장히 튼튼하게 보이는 양식이에요

 

성당 내부를 관람하기로 했는데

가이드가 이 맘모스뿔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어요

기원전 7세기 맘모스인데 빗물에 휩쓸려와 이 성당앞에 덩그러니 있었다고 하네요

 

성당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요

그런데 진짜 성당 내부 장식이 멋드러지더라구요

 

이 사진은 성당 첨탑의 종이에요

 첨탑 창문에서 바라본 크라코프의 모습

바벨성에서 잠시 내려오다 보면 이런 정원이 보여요

꽃들은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 종류더라구요

아름다운 9월의 정원

 

여기는 바벨성관련 까페겸 문화센터에요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요~

 

바벨성을 나오면서 크라코프를 상징하는 용을 봤는데 가끔 불쇼도 하더라구요

 

멀리서 바벨성을 다시 바라보았어요

멋있네요

이날은 크라코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다른 날과 똑같은 점심.....

저기 돈까스에 케첩을 뿌려먹더라구요

 

이날은 아유슈비츠로 가는데 크라코프에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

가면서 휴대폰으로 아까 그 다중인격 게임을 하는데 정말 좋은 엔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놔두고 창밖을 보고 있는데 왠지 모를 익숙한 철로가 보이더라구요

(혹시 전생에?)

그게 아니라 영화에서 하도 많이 봐서....

그 익숙한 철로가 보였습니다

바로 수감자들을 태운 기차가 다니던 철로

 

아우슈비츠 입구에요

(진짜 관광객들 많았어요)

 입구가 무섭긴 하네요

그런데 건물 자체는 전혀 무섭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 건물안에 숨겨진 역사가 무서운거지....

 

저기 저 굴뚝은 영화에서 진짜 많이덜 봤죠

아 진짜..말하기도 싫다

 

아우슈비츠에서는 저기 저 헤드폰을 쓰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해요

 

 저기 철조망이 도망을 못치게 만들어놓은 이중철조망이래요

(소름끼쳐)

 

건물 내부 전시장 그림인데

유태인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던 도시를 나타낸것이라고 해요

그니깐 다 아우슈비츠로 집결시키자는 거죠

 

누군가 탈출루트를 그린것 같은데 sobiet POW가 무슨단체인지는 모르겠어요

 

 수용소시설의 모형

 

유태인들이 가져왔던 가방들인데 (전재산을 가져왔다고 하네요)

왠지모르게 주위에서 보는 평범한 사람들 느낌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학살을 자행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멩겔라박사라는 사람도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이 전시회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이 얼마나 아펐을까 생각하니 ㅠㅠ

 

이 철조망과 나무들

나무들은 그 현장을 목도했을까요?

 

그런데 아우슈비츠에서 이 표지판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어떤 소설이 생각다더군요

 

(이건 남이 찍은 사진)

HALT는 독일어 STOJ는 폴란드어인데

HALT라고 해야하는데 STOJ라고 해서 (착각해서)

죽임을 당했다능~~~~

아우슈비츠 스낵바

상흔이 많이 수그러졌는지 아우슈비츠 주변에 식당도 많고 까페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날 호텔은 바르샤바로 갔어요

바르샤바로 가는길은 버스로 약 5시간여 걸렸어요

바르샤바에 도착했을때는 8시30분경이었고 이미 어두워있었어요

기사 아저씨가 그래도 정말 친절하시고 성실하시더라구요 (폴란드 아저씨)

 

버스에서 다중인격게임을 계속했는데

결국 좋은 결말을 보았어요

다중인격에서 해방되고 가족이 재결합하는 결말

 

호텔은 바르샤바 시내에 위치한 아카디아 호텔이었어요

호텔에 도착하자 로비에서 지역미인대회 뒷풀이랄까

아무튼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고 춤추고 그러던데

진짜 폴란드 미녀들이 모여서 포토타임갖고 그러더라구요

 

바르샤바 관광 안내에요

책갈피로 쓰면 좋을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사진보다 침대가 정말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처음 숙소랑은 비교도 안됬음)

폴란드 TV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랑 CF나 프로그램 퀄리티가 비슷해요

 

바르샤바 호텔 식당

이날 디너도 별반 차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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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9-29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벨성이 넘 멋있네요.근데 독일의 유대인 학살의 대표적 장소인 아우슈비츠가 폴란드에 있엇다는 사실은 첨 알게 되었네요@.@

sonnie 2019-09-30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란드 가보면 건축물이 진짜 견고해요
아우슈비츠도 가보면 옛날일이라 다 잊어가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역사상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일이라 엄청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