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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활동 종료 페이퍼

 





 



 

 

 

 

 

 

 1.위 세권은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3권이다.  

뭐 굳이 순위를 매겨 본다면  
 

1. 나는 왜 쓰는가 

2.반자본 발전사전 

3.진보집권플랜 

4. 리영희평전

5.촘스키와 푸코, 인간 본성을 말하다 

6.사유의 악보 

7.도스또예프스끼 평전 

8. 책을 읽을 자유 

9. 대칭 

10. 왜 도덕인가 

11. 바다 

12.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1). 읽기에 가장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던 최강의 책: 사유의 악보 

2).가장 재미없고 지루했던 최악의 책: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3 ). 책 좀 읽는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사유의 악보(시한폭탄 안겨 고통 받게 하기,,,ㅋㅋ)

4). 책하고 담 쌓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시선 끄는 책표지, 부담감 주지 않는 책 두께, 누구나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그림들)

 *이 모오든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이고도 동물적 감각으로 혹은 취향으로 쏠려 있음을 밝힙니다. 

 2. 신간평가단에 건의 하고픈 말: 영원하라~~~~~~!!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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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4-30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저는 아직도 못 읽었어요.. 저 책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두,, 그래서 신간 평가단을 지원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된다는 보장두 없지만서도 혹시나 된다면, 억지로라도 좋은 책을 읽을까 싶어서요. ㅠㅠ
꼭 읽어야지 싶은데, 아직도 언제 읽을지 모르는... 어쩜 조아여~ 에그에그

꽃도둑 2011-04-30 13:15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지원요? 오노~~ 서재활동 열심히 하시는데...저 같은 사람들에게 양보하시고,,,,^^
전 이제 신간평가단도 끝나고 했으니...한 달에 한 번? 아니 두 세번? 글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동기가 있어야 엔진 가동해서 달리는 성격이라... 이벤트를 노려봐야죠...ㅋㅋ 또 다음 기수 때도..

사실 즐찾 하시고 어쩌다 들어와 보시는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다 생기네요, 전엔 안그랬는데...
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서재살이.. 굳이 비교하자면 마고님 서재는 북적북적 항상 활기넘치는
시장통 같고요 제 서재는 일년에 서너 번 서는 계절 장터 같아요...ㅡ.ㅡ;(이게 성격따라 가는 것 같아욤,,마고님 가끔 부럽삼~~)

람혼 2011-05-03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시한폭탄! ^^ 왠지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기이한 이중의 마음이 드는데요...! ^^

꽃도둑 2011-05-04 11:35   좋아요 0 | URL
기이한 이중의 마음! 그것 또한 독자가 경험하는 바입니다. 사유의 악보를 안고 아마도 자폭한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ㅎㅎ 저는 누군가에게 패스한 상태라서... 안전해졌지용,,,^^

맥거핀 2011-05-04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베스트 3에 두 권이 겹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글 자주 보여주세요.^^

꽃도둑 2011-05-04 11:36   좋아요 0 | URL
아 정말요?...바로 달려갑니다 휘리릭~~!!

굿바이 2011-05-04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것도 해야 하는군요ㅡㅡ;
저도 다음 평가단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여튼 꽃도둑님 글 자주 남겨주세요~

꽃도둑 2011-05-04 17:42   좋아요 0 | URL
앗, 그럼요 그런 것도 해야죠,,,벌써 잊으셨나요?..ㅋㅋ
언능언능 하세요. 보러 갈게요..^^
 
인문/사회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에코의 기호학-미학과 대중문화로 풀어내다 / 연희원/한국학술정보/

 

 

나와 너의 사회과학 / 우석훈/ 김영사 

 

땅, 불, 물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제이 그리피스/알마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 김영민/글항아리  

 

오리엔탈리즘과 에드워드 사이드 / 발레리 케네디/갈무리 



혼종문화 / 네스토르 가르시아 칸클리니 / 이성훈 (옮김( /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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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둑 2011-03-16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지막 추천이네요...시간이 없어서 표지만 올립니다..^^
그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의딸 2011-03-1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와 너의 사회과학>에 쏠리네요. 꽃도둑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꽃도둑 2011-03-17 10:59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비의딸님, 6개월이란 시간, 금방이다 그죠?..
아쉽네요...또 도전해볼까 하는데..ㅎㅎ 욕심인가요?

굿바이 2011-03-1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들을 추천하실지 궁금했었는데,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종문화>와 <어긋남과 어긋냄>이 제일 기대되는 책입니다 :)

꽃도둑 2011-03-17 11:02   좋아요 0 | URL
아궁 깜딱이야 **
비의딸님 덧글 달고 나오는데 갑자기 나타나 놀래키다니....
저도 기대됩니다. 굿바이님은 뭘 추천하셨는지 보러 갑니다.. 휘리릭~~

맥거핀 2011-03-1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코의 기호학> 재밌어 보이네요. 미학과 대중문화로 풀어냈다니 더 그렇구요. 어긋남과 어긋냄..참 제목이 좋아요. 김영민 씨 책도 꾸준히 나오는군요.

꽃도둑 2011-03-18 10:18   좋아요 0 | URL
그렇죠...표지가 시선을 끄는 힘이 있어요... 김영민 글도 참 좋은데 아마도 개인적으로 읽어야 할지도...선정될 확률이 거의 없어 보이네요.^^

맥거핀 님,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herenow 2011-03-1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에코의 기호학>과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은
서점 가서도 못보고 온 책이라 아쉽네요.
<나와 너의 사회과학>은 저도 관심 있었지만 3월에 나온것 같아서 패스했지요. ^ ^
<혼종문화> 추천하신 분이 많으시네요. 인문학의 세계는 참 넓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의 도서 이미지들이 링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해당 도서로 검색해봐도 '페이퍼' 항목에 꽃도둑님 링크가 안뜨던데 확인 한번 해보세요..

꽃도둑 2011-03-18 17:49   좋아요 0 | URL
ㅋㅋ 급하게 올리다보니 출간일도 제대로 보지 못했나봐요. <나와 너의 사회과학> 패스패스~~~
링크도 지대로 안됐네요. 아웅 왜 이런다니?....ㅡ.ㅡ

히어나우님, 감사하지만 그냥 둘래요...^^
 
인문/사회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 주세요.




문화와 제국주의 - 개정판
에드워드 사이드 지음, 김성곤.정정호 옮김 / 창 


 

종교와 과학 - 러셀이 풀어쓴 종교와 과학의 400년 논쟁사
버트런드 러셀 지음, 김이선 옮김 / 동녘  


  


가짜 논리 - 세상의 헛소리를 간파하는 77가지 방법
줄리언 바지니 지음, 강수정 옮김 / 한겨레출판 
  


 
철학자의 서재 - 한국의 젊은 지성 100명과 함께 읽는 우리 시대의 명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 프레시안 기획 / 알렙
 

 
 

대중을 유혹한 학자 60인 - 대중과 소통하는 '캠퍼스의 글쟁이들'을 만나다   

박종현 지음 / 컬처그라퍼 



 

과학혁명 - 유럽의 지식과 야망, 1500~1700 
피터 디어 지음, 정원 옮김 / 뿌리와이파리


 
희망
리영희 (지은이) | 임헌영 (엮은이) |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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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부 2011-02-1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은 책이 소개된 책 중에서 절반이나 되네요 ^^

꽃도둑 2011-02-17 11:08   좋아요 0 | URL
표지만 덩그라니 올려도 폼나죠?...ㅎㅎㅎ
좋은 책들은 쏟아져 나오는데 다 읽어낼 재간도 없고,,,
시간도 없고... 잔뜩 욕심만 내어봤어요...^^

맥거핀 2011-02-1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학자의 서재>라는 책이 끌리네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늘 궁금하죠.

꽃도둑 2011-02-17 11:11   좋아요 0 | URL
저도 그게 궁금해요,..^^
아니 그보다 같은 책을 읽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가 더 궁금해요.
존 로크가 그랬다죠? '책은 지식의 재료를 공급을 해줄 뿐,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사유)의 힘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난 뒤 그것을 잘 소화시키고 자기만의 목소리로 쓴 글을 선호하죠. 편집의 기막힌 기교를 부린 글들 혹은 내용에 집중하지 못한 채 잡동사니를 끌어다 입힌 글들이 넘치는 것에서 그런 글들을 찾아내는 기쁨은 그야말로 심봤다~~~~죠..^^

cyrus 2011-02-18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까지 다른 분들 신간도서 페이퍼 쭉 읽어봤는데,, 이번에도 어떤 책이 될지 감을 못 잡겠어요,
서로 비슷비슷한 책을 고르는거 같기도 한거 같은데,, <도스또예프스끼 평전>이 의외로 많은데,,
어떤 분은 같은 출판사인데 평전이 아닌 도스또예프스끼와 관련된 다른 책을 고르셨더군요,, ^^;;

꽃도둑 2011-02-18 12:32   좋아요 0 | URL
ㅎㅎㅎ 이번에는 도스또예프스키가 대세인가요?...
종교와 과학, 희망도 후보에 올려도 될듯~~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턱하니 멈추겠죠.
다 좋아요,^^

herenow 2011-02-2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점가서 관심있게 넘겨본 책들이 많네요.
도스또예프스키의 개인적 삶과 H.카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실지도 몰랐답니다.
좋은 책들이 많아서 언제나 5권만 선정한다는게 힘든 것 같아요... ㅠ.ㅠ

(꽃도둑님 서재 스킨 바뀌신 것 같은데.. 제 기분 때문인가요? ^^;)

꽃도둑 2011-02-21 10:51   좋아요 0 | URL
ㅎㅎㅎ 어케 아셨어요? 바꾼거 맞아요, 그동안 모아 놓은 거 자랑질 좀 하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그림이 안 나와주네요.ㅡ.ㅡ

저는 [가짜논리]에 특별히 눈길이 가는데 선정하신 분들이 아직 없는 걸로 봐서는,,,
암튼 이번 선정도서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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