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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세권은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3권이다. 뭐 굳이 순위를 매겨 본다면 1. 나는 왜 쓰는가 2.반자본 발전사전 3.진보집권플랜 4. 리영희평전 5.촘스키와 푸코, 인간 본성을 말하다 6.사유의 악보 7.도스또예프스끼 평전 8. 책을 읽을 자유 9. 대칭 10. 왜 도덕인가 11. 바다 12.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1). 읽기에 가장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던 최강의 책: 사유의 악보 2).가장 재미없고 지루했던 최악의 책: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3 ). 책 좀 읽는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사유의 악보(시한폭탄 안겨 고통 받게 하기,,,ㅋㅋ) 4). 책하고 담 쌓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시선 끄는 책표지, 부담감 주지 않는 책 두께, 누구나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그림들) *이 모오든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이고도 동물적 감각으로 혹은 취향으로 쏠려 있음을 밝힙니다. 2. 신간평가단에 건의 하고픈 말: 영원하라~~~~~~!!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에코의 기호학-미학과 대중문화로 풀어내다 / 연희원/한국학술정보/ 나와 너의 사회과학 / 우석훈/ 김영사 땅, 불, 물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제이 그리피스/알마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 김영민/글항아리 오리엔탈리즘과 에드워드 사이드 / 발레리 케네디/갈무리 혼종문화 / 네스토르 가르시아 칸클리니 / 이성훈 (옮김( / 그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