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전가제본책 ❄우리 아이들에게도 눈사람과의 러브스토리 하나씩 만들어주고 싶어집니다.❄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 그림책❄눈처럼 순수하던 설레임을 불러일으키는 책,뽀득뽀득 뽀득뽀득,아이 마음에 들어 온 순간,눈사람은 눈아이가 됩니다.소리내고, 웃고, 눈물도 흘리며감정을 교감합니다.그 순간을 사랑으로 물들이고둘만의 시간을 따뜻하게 간직합니다.그것이 상상인지 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그 믿음은허전하던 마음을 채워주고,서늘한 기운을 온기로 데워주고,무표정한 얼굴에 씨익~~커다란 미소를 그려주니까요♡'📘내가 더러운 물이 되어도 우리는 친구야?'책 속의 아이와 눈 아이가 확신한 이 믿음이우리들을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되지요.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의 반복이 인생이지요. 안녕달 작가님은 그 서사 속에 따뜻함 가득한 추억을 영양분 삼아 파릇하게 피어날 희망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요~♡돈주고도 살 수가 없는 가제본을 가지고 싶어서 신청했어요💙미리 볼 수 있어서, 가제본을 소장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서평단 #협찬 도서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어쩔 수가 없이 팬심이 가득 담겼어요.🙏가제본 사이즈의 미니 북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아이랑 눈 아이 인형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책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 감사합니다.❄눈이 오길 기다리게 하는 그림책❄순수한 믿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책#눈아이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그림책 #책 #책추천 #겨울 #picturebook #그림#그림책테라피스트의책방마쉬
찬 기운이 옅어진 바람이한 밤 창문을 통해 들어옵니다.초록초록한 생명의 소리가들려옵니다.이제 여름이 성큼 코 끝에 도착했습니다. 이 책을 만난 후로는나의 일상을 기온도 향기도기록하고 싶어집니다.사계절 풍경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그림으로 전하는 이 그림책 에세이가묻습니다.🌳당신에게는 어떤 것이차곡차고 쌓여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