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선물처럼님의 서재 (선물처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8 Aug 2026 03:19: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선물처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7780167401618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선물처럼</description></image><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속 무늬를 찾아야해 - [기억의 무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54500</link><pubDate>Sun, 16 Aug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54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922&TPaperId=17454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39/coveroff/k532130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922&TPaperId=17454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무늬</a><br/>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3살때 엄마.아버지는 누군가로부터 죽임을 당했다. 너무나 큰 충격으로 안면인식장애라는 PTSD증상으로 성장했다.<br/>그리고 사람을 식별하는 장애를 가진 동시에 다른 오감이 발달했다. 사고 당시 3살의 아기에게 씌여진 검은 그림자 형태, 그리고 그 그림자의 체취, 옷의 질감이 또렷하게 새겨졌다.<br/>오로지 그 체취와 질감을 찾기위해, 아니 부모님을 죽인 살인자를 쫓기위해 디자인과에 입학했고 누구보다 더 간절히 옷감과 패턴에 대해 파고들듯 공부했다.<br/>자신의 곁에서 부모 이상으로 챙겨주는 형사 프레드릭 아저씨와 친구 뤼미에르.<br/>자신의 또 다른 능력치를 인정하고 지켜봐주는 의상 디자이너 알랑 교수님.<br/>그들과 찾아가는 부모님을 죽인 살인범에 대해 작은 단서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br/>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부모님과의 추억이 깃든 집.<br/>단서라고 생각지 못한 아기침대를 발견하고 의외의 사건들과 만난다.<br/><br/>고가품인 나무를 주문해서 특이한 문양을 새기고, 비밀스런 조작을 통해 침대가 의자로 조립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br/>그리고 주인공 카미의 부모님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이 아니라 자신을 낳은 엄마의 언니부부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어떤 사건으로 카미의 친부가 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은 채 1년이라는 시간과 또 1년을 보낸 후 카미가 언니의 손에 자라게 된 사실을 알게된다.<br/>집으로 찾아가 아들을 돌려달라는 친부의 얘기에 총을 들이대며 완강히 거부한던 카미의 엄마(이모)는 말리는 아버지를 쏘게 되고,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엄마(이모)는 자살하고 만다.<br/>도망치듯 그 자리를 떠난 친부는 청소부가 되어 카미를 지켜보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br/>아기 침대가 가진 비밀의 열쇠가 풀리면서 사건의 전말이 풀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39/cover150/k532130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3923</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쾌적한 사회의 불편함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45223</link><pubDate>Tue, 11 Aug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45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445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off/k88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445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a><br/>구마시로 도루 지음, 이정미 옮김 / 생각지도 / 2026년 02월<br/></td></tr></table><br/>1장 쾌적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br/>새로운 모습, 급변한 사회구조, 노동자들의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 부족한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하는 시스템, 건강의 압력으로 건강해야한다는 강박이 곧 추구하는 개념이 된, 수준이 높아지고 더 빠르게 나아가는 인터넷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br/>'아름다운 나라'라는 이름 뒤에 질서가 규제가 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서술했다.<br/><br/>2장 자본주의 사회를 뒷받침햐는 정신의료<br/>의료복지 수준이 높아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테두리에서 벗어난 의료행위를 제한을 한 사람들의 수치가 늘어나고 있다. 경계를 두고 사회안에서 배제됐던 사람들을 여전히 건강하지 못한 사람으로 괄호밖에 두면서 괜찮은 사회라고 칭하는 것은 어찌보면 폭력일수도 있겠다. 병원이라는 의료적 혜택은 건강한 사람들만을 위한 구조가 아니라 의료진과 의료복지의 체계화된 서비스로 모두를 위한 복지가 이루어져야한다는 서술<br/><br/>3장 건강은 언제부터 모두의 의무가 되었나<br/>건강 과잉 시대다. 먹는 것, 운동, 식이요법, 다이어트...<br/>건강해지기 위해 하는 것인지, 오래살기위해 하는 것인지.<br/>건강지향주의자들의 선 넘는 말과 행동들이 때론 지나치다싶게 상업성과 결부되면 불나방처럼 유행이 되고, 피해자가 생기고.<br/>TV에서 누군가가 '어디에 좋다'라고 얘기하고나면 품절현상이 일어나는 시대다.<br/>누구처럼 닮아가거나 쫓아가는 건강이 아니라 건강해지기위해 자신의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재점검해보는 게 우선 방법이 아닐까.<br/><br/>4장 리스크가 된 육아, 저출생이라는 귀결<br/>인구절벽! 체감하는 현실이다.<br/>결혼적정기라는 말이 사라지고 결혼유무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에 따라 결혼이 곧 인생의 또 다른 결정권이라는 사회문화가 변화되고 있다.<br/>1%미만이라는 출생률이 말해주듯 삶의 질을 부부에 한정해서 육아에 대한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가지려하지 않는다.<br/>성인이라함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나라와 부모에게 책임여부를 두지않고 내가 택한 선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한다.<br/><br/>5장 다양성을 지우는 표백의 논리<br/>청결은 그 나라의 첫인상이며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안에 우선적으로 붙게 되는 이름이다. 청결은 사회 구성원들간의 약속이며 지켜야 할 도덕적 규칙이다.<br/>청결을 유지함에 강압적인 부분도 없지않지만 누구나 깨끗한 시설을 맞이하고 싶어한다. 불결하다는 느낌은 곧 그 곳을 두 번 이상 방문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불편함이 깔려있다. 강요해도 지나치지않는 것! 서로의 불편을 서로가 지켜주는 것.<br/>지키는 것이 더 어렵고 유지하기 힘든 것이니까.<br/><br/>6장 공간 설계는 어떻게 사람을 길들이는가<br/>어떤 공간이 어떤 사람들의 행동과 감각을 변화시킨다. 병원, 카페, 미술관, 식당, 피시방 등...그 공간에 맞는 시대적 흐름들이 21세기가 되면서 급물살을 타기도 한다. <br/>개인주의를 양상하고, 더 깊숙하게 숨는 은둔도 생겨나고 소통하려는 자와 소통에 관심을 두지 않는 자의 거리가 더 극명하게 생긴다.<br/>더군다나 인터넷 컨텐츠의 발달로 자신을 드러내지않고도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br/>사회적 활동이라는 범주는 외향적인 사람들에 한 한것인가? 아니면 비외향적인 사람들을 제한시하기 위한 것인가.<br/>늘 궁금하다. 양면성이 있기때문이다.<br/><br/>7장 현대 사회의 작동을 떠받치는 3가지 논리<br/>공간은 인간의 심리적, 육체적 모든 생물학적인 요인들과 결부된다.<br/>병원, 식당, 카페, 미술관 등이 그러하다.<br/>건강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이념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슬로건으로 러닝, 축구, 요가 등이 삶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br/>누구를 위한, 보여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지향하는 건강한, 건전한 정신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최적화된 개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br/>피해를 주지 않는, 내가 피해를 입히지 않는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심보다는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필요하지 않을까. 때론 혼자, 때론 같이.<br/><br/>#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참여를 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150/k88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081</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사랑은 무엇일까 - [낙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45203</link><pubDate>Tue, 11 Aug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45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274&TPaperId=17445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25/coveroff/k9521302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274&TPaperId=17445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낙하</a><br/>이희영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재혼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가족이 된 이야기.<br/>남매지만 진짜 남매일 수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br/>그 둘도 알고 있었다.<br/>그 둘의 사랑은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br/>부모님의 맞벌이로 누나의 보살핌으로 자라온 주인공 진.<br/>누나는 삶의 전부이자 엄마이자 따뜻한 집이었다.<br/>일 년에 몇 번 볼 수 없었던 형 현이 집에 오는 날에는 가족 모두 조심스러워했고 부자연스럽고 어색했다.<br/>가족은 그런게 아닌것 같았다.<br/>하지만 누나와 형의 관계가 보통의 남매사이가 아님을 짐작하게 된다.<br/>부득이한 사고로 형이 입원하자 누나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간병에 전념하게 되고.<br/>가족이 인정하든 인정하지않든 눈길에 운전으로 누나와 형은 한날 한시에 사고사를 당했다.<br/>주인공 진은 그런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br/>형과 누나의 선택이 여전히 현실적이지 않았고, 부모님의 반응에 또 믿기지 않았다.<br/>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소설로 썼다. 그 내용을 친구 잎새에게 보여줬고 그 소설을 읽은 잎새의 생각을 얘기하면서 이 책은 시작하고 마무리된다.<br/>'낙하落下' 제목처럼 거짓말처럼 사고사한 누나와 형의 얘기를 쓴 걸까?<br/>진. 주인공 마음에 이해할 수 없는 요동치는 마음을 의미화한 것일까.<br/>읽다보면 집중력이 조금 떨어진다. 긴장감이나 스토리 연결이 뭔가 밍숭맹숭하다.<br/>하지만 이희영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그녀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25/cover150/k9521302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2532</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이웃도 나쁜 이웃도 없다 - [비밀 하나 알려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24304</link><pubDate>Fri, 31 Jul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24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24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off/k94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879&TPaperId=17424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 하나 알려줄까</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하우스 메이드 1, 2&gt;을 재밌게 읽었다. 작가의 스토리가 조금 뻔하면서도 등장하는 인물들의 긴박한 감정을 흥미진진하게 썼다는 느낌이 남았다.<br/><br/>주인공이 사는 곳은 흔히 얘기하는 중상층의 잘사는 동네다. 세 여자  에이프릴, 줄리, 마리아의 질투, 시기...남편의 외도와 거짓말<br/>점점 심해지는 어머니의 치매<br/>친구들과의 갈등이 각자의 시선에서 서술된다.<br/>베이킹쿠키 유튜브를 운영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프릴. 변호사 남편과 7산 바비와 산다. 좀 더 좋은 환경, 멋진 삶을 꿈꾸며 살지만 남편의 외도로 일상이 무너진다. 외도녀를 찾아가 죽음으로 몰고 그 상황을 알게 된 친정엄마를 치매라는 명목으로 요양원에 보낸다.<br/>큰 영향력을 가진 이웃 줄리. 검사를 하다 양육문제로 휴직중이고 친하다고 하지만 에이프릴을 가장 경계하며 자신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하고자 한다. 그러다 에이프릴을 괴롭힐 생각에 폴더폰을 사서 의문의 문자로 스토킹을 한다.<br/>에이프릴은 유튜브 베이킹 채널을 통해 일반인이지만 유명세를 치르고 아름답고 자기관리에 확실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늘 베푸는 마음으로 동네 사람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외도한 남편과 악성 댓글,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돌보며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이지만 겉과 다른 매일이 불안하고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br/>집 옆 이사 온 마리아가족. 줄리와 에이프릴과는 전혀 다른 가족을 위한 만족도가 높고 남편 션의 무조건적인 가족 사랑이 부러움과 질투를 불러 일으킨다.<br/>세 여자 모두 겉보기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br/><br/>이 책의 시작은 스토킹 문자로 비롯된다. 집요하면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듯 자신의 집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나쁜 문자의 시작! 누군가를 의심하고, 의심이 불신이 되고, 불신이 불안한 마음으로 에이프릴의 마음에 자리잡는다.<br/><br/>아이들의 학부모관계에서 존재하는 부와 재력! 상하관계에서 싫고 좋음이 분명하지 않은 그들 안의 리그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사람들의 안간힘. 이 책은 단순한 스토킹 문자로의 시작을 암시하면서도 내면에 깔린 사회적 불신과 쇼윈도식 부부관계, 아이들의 세계에서조차 존재하는 부익부빈익빈.<br/>사회는 안전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간다. 지금 시대에 걸맞는 경종을 울리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학교라는 제한적 공간과 가정이라는 제한적 공간을 넘어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이미 선을 넘은 관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5/cover150/k94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8544</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레기섬으로 불려지는 그 순간 - [쓰레기섬 - 훼손당한 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90</link><pubDate>Sat, 25 Jul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787&TPaperId=17411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53/coveroff/k95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787&TPaperId=17411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섬 - 훼손당한 자</a><br/>표창원 지음 / &(앤드) / 2026년 05월<br/></td></tr></table><br/>쓰레기섬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버려지고, 잊혀지고.<br/>사람들의 눈에서는 멀어졌지만 쓰레기섬 주변의 수많은 동식물은 플랑크톤이 서식하는 살기좋은 곳인줄알고 모여든다. 먹이도 쓰레기도 그들의 먹이가 된다.<br/>쓰레기를 버린 자들이 잘못인가? 쓰레기섬을 만든 자들이 잘못인가.<br/>우리는 태초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물어본다.<br/>범죄를 범죄라 여기지않고 자신들의 안위와 권력에만 집중해서 누군가의 가족, 형제, 친구를 죽음으로 내모는 사람들의 숨막히는 이야기다.<br/>가진 것이 많으니 지킬 것이 많고, 지킬 것이 많으니 누군가와는 원수가 된다.<br/>결국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잘못일까? 아니면 범죄인줄 알면서 무마하기위해 또 다른 범죄로 덮으려는 사람이 잘못일까?<br/>방송매체를 통해 인간적인 모습, 냉철한 모습,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을 본다.<br/>누구보다 범죄에 경악하고,<br/>누구보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고,<br/>누구보다 범죄를 해결하려하는 차가움도 느껴진다.<br/><br/>개인의 분노와 개인의 범죄를 넘어 대한민국에 도사리고 있는 어둠의 영혼들이 쓰레기섬으로 생산되어지는 쓰레기가 되지 않기를 바로잡는 안전한 나라가 되길 바란다.<br/>이 책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범죄에 노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br/>우리 모두 쓰레기를 생산하는 생산자가 되지 말아야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53/cover150/k95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5305</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숨가프진 않아도 숨 돌린 틈을 주면서 - [홍학의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9</link><pubDate>Sat, 25 Jul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81158&TPaperId=17411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587/94/coveroff/89546811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81158&TPaperId=17411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홍학의 자리</a><br/>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07월<br/></td></tr></table><br/>은파고등학교, 선생과 학생.<br/>학생과 학생과의 관계.<br/>김준후와 아내와의 관계.<br/>조미란과 아들, 그리고 얽히고 섥힌 감정적 관계.<br/>학교 경비원, 아파트 경비원.<br/>다현과 은성의 관계.<br/>그런 관계를 알고 있는 은성모친 조미란.<br/>아내와의 결혼생활이 온전하지 않았던 김준후가 선택한 학생과의  부도덕한 관계.<br/>결국 학생 다현이 죽고,<br/>그 사실을 알게 된 학교 경비원이 죽었다.<br/>김준후는 자신을 지키고자 숨이 붙어있던 죽었다고 여겼던 다현을 집으로 데려와 화장실 욕조에 익사시켰고.<br/>아들 은성이가 다현이를 죽인줄 알고 자신이 덮어 쓰려했다가 협박편지를 본 후 학교 경비원(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 거라는)을 과학실에 있는 포르말린으로 죽였다.<br/><br/>지키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br/>부모님과 할머니마저 돌아가신 텅빈 집에 혼자 사는 다현이를 증오하지만 좋아했던 은성이의 삐뚤어진 감정.<br/>그런 감정을 부정했던 조미란.<br/>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재미와 추리와 주인공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렸다.<br/>결국 어느 누구도 다현을 죽이지않았다.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587/94/cover150/89546811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5879438</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션, 문화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 - [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7</link><pubDate>Sat, 25 Jul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0802&TPaperId=17411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0/25/coveroff/k242030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0802&TPaperId=17411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a><br/>안도현 지음 / 몰개 / 2025년 07월<br/></td></tr></table><br/>"특정한 장르의 형식을 염두에 두지 않고 쓴 책이다. 소설인 듯하면서도 소설이 아니고, 동화인 듯하면서도 동화가 아니고, 에세이인 듯하면서도 에세이가 아니고, 시인인 듯하면서도 시가 아닌 형식.<br/>그래서 행과 연, 단락과 문단을 만드는 기준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 그 어떤 형식의 경계 안에 내용을 가두지 않고 이미지와 이미지가 흘러가도록 내버려두었다.<br/>나는 평소에 꽤 더듬거리면서 궁색하게 하나하나 문장을 쓰는 편이다. 이번에는 되도록 자유롭게 문장이 스스로 숨을 쉬도록 방치하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는 않은 듯하다."<br/>-작가의 말 中에서<br/><br/>읽는내내 '옷'을 떠올렸다.<br/>옷은 그 사람을 나타내기도 하고, 지레짐작이지만 어떤 일을 하나 유추되기도 하고.<br/>옷을 잘 입는 사람을 보면 '세련됐다'라는 표현과 함께 '멋진 감각'이라는 부러움도 든다.<br/>시대를 거슬어 한 여인의 이름으로 살아가기엔 큰 그릇이었던 '조방아'라는 이름은 작가가 쓴 감정대로라면 옷이 옷이 아닌 그냥 그것이어야 한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br/>그녀의 삶을 따라가보니 1950년대라는 시대가 좁고, 어두우며, 날지 못하는 삶이었다. 아니키스트라는 자신의 인생을 몰빵한 남편과 남편의 모든 삶이 큰 일을 도모하기에 무조건 신뢰를 쏟았던 시댁또한 그녀만 이방인이었으리라.<br/>이혼 후 일본으로 건너가 전문적인 의복공부를 하고,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피에르 가르뎅'의 정신을 배워왔다는 선진적인 여성이다.<br/>90이 다 되어서도 혼자사는 삶을 선택하고, 외로움이 자신을 만들었다 얘기하는 사람.<br/>치매로 기억하고 싶지않은 기억까지 모두 버리고 떠난 그녀...<br/>사실 속 허구, 허구 속 상상이 들어있는 글이라고 하지만 그녀의 삶이 조금만 풍요로웠다면, 정신적으로 여유로웠다면 하는 아쉬움과 시대는 늘 잔잔하지않은 파도가 높은 성난 바다였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책이다.<br/>또한 예술적 성향에서 첫 여류화가였던 나혜석이 떠오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00/25/cover150/k242030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002544</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될 수 있는 '피해자'라는 이름 - [탁월한 피해자 - 스토킹과 사법 정의에 대한 어느 기자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6</link><pubDate>Sat, 25 Jul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8404&TPaperId=17411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41/coveroff/k5421384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8404&TPaperId=17411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탁월한 피해자 - 스토킹과 사법 정의에 대한 어느 기자의 기록</a><br/>곽아람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스토킹 피해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뉴스에서 보던 데이트폭력과 감정적 관계, 이미 너무나도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의 피해까지.<br/>잘 만나고 잘 헤어지는 것이 좋은 만남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애증과 분노의 감정이 잠재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고, 그런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고 다스리느냐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br/>이 책은 '예외란 없다'라는 우리 사회에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말한다..<br/>저자는 기자이며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20년이라는 경험치와 입지와 가족안에 법률전문가도 있는 꽤 괜찮은 조건의 직업군에 속한다.<br/>그런 저자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법과 싸우며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지금도 현재형이다.<br/>가해자의 악랄함에, 법 앞에, 회사에, 가슴이 무너진다.<br/>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으로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스토킹을 당한다니!<br/>끊임없이 증명해야하고,<br/>끝없이 밝혀내야하고,<br/>한없이 시간을 채워야하는 6년이라는 시간을 홀로 버텨낸 저자의 용기에 그저 놀라움뿐이다.<br/>저자는 자신이 살고있는 사회에서 여자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 기자들에게 부끄러움의 선두주자가 되지 않을까 심사숙고한다.<br/>그리고 스토킹 피해자가 생각보다 훨씬 많은 현실이 무섭고 두렵다.<br/><br/>우리나라는 완전범죄가 존재할 수 없는 나라라고 한다.<br/>과학적, 첨단의, 의지가 탁월한 이유다. 어느 사건이 쉬울수는 없지만 저자의 용기있는 이 책 한 권이 불씨를 지피는 도화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41/cover150/k5421384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4179</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하고, 계획하고, 행동해야 할 -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 KBS &amp;lt;환경스페셜&amp;gt; 김가람 PD의 기후 위기 르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2</link><pubDate>Sat, 25 Jul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652&TPaperId=17411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98/38/coveroff/89255736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652&TPaperId=17411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 - KBS &lt;환경스페셜&gt; 김가람 PD의 기후 위기 르포</a><br/>김가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04월<br/></td></tr></table><br/>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지구는 살아남는다.<br/>우리가 지키고 보호하지못했던 그 상황으로, 아니면 나빠질 상황으로.<br/>세계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머리아픈 문제가 되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br/>쓰레기!<br/>먹던, 사용하던, 입던...<br/>사람들에게 거쳐간 다양한 물건들이 사용하는 순간보다 버려져서 쓰레기로 사는 시간들이 더 많다.<br/>글쎄,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보고, 고민해보고, 걱정해도 대답은 한 가지다.<br/>덜 사고, 덜 버리는 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98/38/cover150/89255736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983840</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취감과 자신감의 결과 - [몰입의 즐거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77</link><pubDate>Sat, 25 Jul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411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8864&TPaperId=17411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81/23/coveroff/897337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8864&TPaperId=17411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의 즐거움</a><br/>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이희재 옮김 / 해냄 / 2021년 05월<br/></td></tr></table><br/>"감정, 목표, 사고가 따로 떨어진 경험의 가닥들로 의식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늘 교섭하면서 서로 변화시킨다는 점"이 다양한 데이터와 도표, 작가의 설명을 통해 저술한다.<br/>사람들은 저마다 '함께, 같이'라는 구성원의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지만 '혼자, 각자'라는 선택적 고립으로 살아가고자 한다.<br/>10대들의 다양한 행동, 성격, 감정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성취감, 자신감, 만족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목표의식'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였다.<br/>꾸준한 성취목적을 가지고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위해 노력하고 몰입하는 과정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br/>좋아하는 일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그러한 이유다.<br/>몰입은 매순간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선택을 하는 몰입하는 과정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만족감과 성취감이 높다는 것은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081/23/cover150/897337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0812353</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편안함 뒤에 오는 아슬아슬한 AI의 한계치 - [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71639</link><pubDate>Fri, 03 Jul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71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0863&TPaperId=17371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12/28/coveroff/k2020308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030863&TPaperId=17371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편안함의 습격 -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앗아간 것들에 관하여</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김원진 옮김 / 수오서재 / 2025년 06월<br/></td></tr></table><br/>내 삶이 통제된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선택에 의해 살아간다.<br/>저자는 '33일이라는 혹한의 경험'을 통해 인간이란 나약하며 기본욕구인 먹고, 마시고, 잠을 자는 것 또한 자연의 변화무쌍함에 통제된다는 사실에 무력감을 느낀다.<br/>다양한 통계의 예를 들어 문명의 변화를 큰 거부감없이 받아 들이며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이 '편안하다'는 이기앞에 놓치고 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야기한다.<br/>불이 전해지기시작하고,<br/>물이 부족함을 모르고, <br/>저장을 통해 개인사유재산과 전쟁과 통제가 생기고,<br/>지키고자하고, 뺏고자하고, 넓히고자한 욕심으로 21세기 현재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하지않아도 체험할 수 있고, 먹고, 마시고, 자는 욕구마저 서로 다른 삶의 패턴으로 무너지고 있다.<br/>결국 해답은 무엇일까?<br/>편안함을 쫓는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의미있는 어려움',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12/28/cover150/k2020308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122829</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유로운 세상에서 날 수 있는 새가 되기를 - [딸기 이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71625</link><pubDate>Fri, 03 Jul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71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315&TPaperId=17371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96/coveroff/8937449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315&TPaperId=17371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기 이론</a><br/>김숨 지음 / 민음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한국에서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의 이야기?,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등록된 이주 노동자와 불법체류자의 분류가 애매한 이주 노동자들?, 아니면 다문화권에서 온 노동자들의 이야기?<br/>이 책은 딸기밭 하우스에서 일하는 이주 여성노동자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br/>그녀들은 이름이 있지만 이름이 없고.<br/>그녀들은 그녀들이 태어난 나라가 있지만 못 사는 나라로 통칭된다.<br/>어디로든 자유롭게 갈 수 있지만 갈 수 없고.<br/>몇 년이 지나든 한국말을 배울 수 있지만 배우지않는다.<br/><br/>가끔 주변 지인들로부터 공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어떤 사람은 한국에 살면서 더 한국인스러운 약삭빠른 이가 됐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돈 때문에 잦은 이직으로 골치아프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일머리가 없어 사람쓰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도 한다.<br/>농사를 짓는 시골이든, 고기를 잡는 바닷일이든, 3D 업종이라 일컫는 고된 일은 어느 순간 이주노동자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 다른 절박함이 그들을 모이게 한다.<br/>다 그렇지는 않지만 멀리서 먹고살겠노라 온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고용주의 입장이 더 고약한 이도 있고, 인간 그 이하의 짓도 서슴치않는 이도 많다는 뉴스를 보면 내 일처럼 화도 나고 부끄럽다.<br/><br/>&lt;딸기이론&gt;은 또한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내는 내용이다.<br/>그녀들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되지않고, 그저 싼 계급의, 싼 일값의, 싸구려 인간 취급을 한다.<br/>'딸기보다 못 한 사람' 이라는 그녀들의 생각이 글 전체에 뭍어있다.<br/>작가는 낮은 곳에서 값어치를 가늠할 수 없는 이주노동자들의 힘든 삶을 대변한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면 힘든 일을 외면할까봐, 고용주들의 민낯을 보게 될까봐 배움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br/>결국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울타리밖에서 거리를 둔 채 눈치만 보는 삶이다.<br/>이주노동자들은 본국으로 매달 보내야하는 금액이 있고, 그것을 당연한 권리로 아는 부모님이 발목을 잡고, 그녀들에게 주어진 작은 사치는 괴롭고, 고통스러움으로 새긴다.<br/><br/>이주노동자들의 작은 인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그녀들이 기억하는 감사한 나라, 다시 선택한다면 살고 싶은 나라가 될 수 있는 떳떳한 대한민국이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96/cover150/8937449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29645</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리심리? 북유럽 드라마같은... - [질투하는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41</link><pubDate>Wed, 17 Jun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639&TPaperId=17339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17/coveroff/k05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639&TPaperId=17339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투하는 남자</a><br/>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노르웨이 작가가 쓴 글을 읽어본 적이 있던가? 알라딘 서점에 신작으로 올라와서 제목이 눈에 띄었던 책이다.<br/>살인을 대행해주는 에이전시가 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이런 전제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남편이 자신의 친구와 바람이 난 걸 알게 된 주인공. "어떻게하면 두 사람이 슬프고, 비참하고 후회하는 삶을 살게될까" 고민하던 주인공은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기안에서 추락으로 사망하게 되는건 아닌지 두려움에 눈물을 쏟아낸다.<br/>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심리상담전문가.<br/>위로해주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br/>그런와중에 드러난 사실. 여주인공은 죽음과 관련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어느누구도 의심하지않는 사건?으로 3주안에 죽음을 맞게 된다고 한다.<br/>막을수도 멈출수도 없다.<br/>심리상담전문가의 얘기에 두사람은 음모를 꾸미고 바람처럼 사라질 계획을 짠다.<br/>하지만 여주인공은 죽음을 맞이한다.<br/>그 이유는 심리상담전문가가 그녀가 의뢰한 대행업자였던 것이다.<br/><br/>질투, 집착, 권력욕 때문에 무너지는 인간들을 그린 12편의 범죄·심리 스릴러 단편소설이다.<br/>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이 사랑과 욕망 때문에 점점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고, 대부분의 이야기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끝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17/cover150/k05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1750</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믹...그래도 인간적인 - [세련되게 해결해 드립니다, 백조 세탁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39</link><pubDate>Wed, 17 Jun 2026 0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734575&TPaperId=17339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16/42/coveroff/k862734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734575&TPaperId=17339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련되게 해결해 드립니다, 백조 세탁소</a><br/>이재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08월<br/></td></tr></table><br/>백조세탁소를 배경으로 마을사람들의 소소한 일상들이 그려진다.<br/>부모님이 은퇴한 후 한물 간 세탁소를 어거지로 맡게 된 은조. 까칠한 그녀의 말과 행동 모두가 동네사람들과 소통의 1도 없는 성격이지만, 그녀만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에피소드같은 사건들이 해결된다.<br/>주인공 은조가 마을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것이라기 보다는 세탁소라는 공동체 공간안에서 옷을 통해 속속들이 집 사정을 알게되고, 낯선 사람들의 방문을 쉽게 알아채게 된다.<br/>그녀의 부모님이 그랬듯이 마을 사람들은 세탁소를 내집 드나들듯 다니고 작은 소문도 그곳에서 시작된다.<br/>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은 누구하나 튀지는 않지만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다.<br/>읽다보면 유치하다싶은 개그도 있고, 억지스럽다싶은 연결도 있지만 무겁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렵지않은 코믹한 드라마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16/42/cover150/k862734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164296</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냥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쁨 - [출근길 명화 한 점 - 명화 같은 인생, 휴식 같은 명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38</link><pubDate>Wed, 17 Jun 2026 0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95325029&TPaperId=17339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950/54/coveroff/s852531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95325029&TPaperId=17339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출근길 명화 한 점 - 명화 같은 인생, 휴식 같은 명화</a><br/>이소영 지음 / 슬로래빗 / 2017년 09월<br/></td></tr></table><br/>'야수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오르피즘', '입체주의', '낭만주의', '상징주의'를 여전히 구별할 수 없지만 그림을 꼭 알아가며 읽어야한다는, 화가의 이름을 기억해야한다는 어려움에서 조금은 뻔뻔해지기로 했다.<br/>그림을 많이 접하고, 보는 것만으로 그림에 대한 편견을 지우기로 했다.<br/>월~일요일까지 하나씩 명화 한 점을 알아간다는 건 내면이 풍성해지는 것 같을듯.]]></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950/54/cover150/s852531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9505493</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실...마주보기 - [아무리 얘기해도 - 5.18민주화운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33</link><pubDate>Wed, 17 Jun 2026 0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39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656X&TPaperId=17339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671/17/coveroff/89364865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656X&TPaperId=17339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리 얘기해도 - 5.18민주화운동</a><br/>마영신 지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 / 창비 / 2020년 04월<br/></td></tr></table><br/>《아무리 얘기해도》. 아무리 얘기해도 50년이 다 된 일이 뭔가 속시원히 해결된 것들이 없다는 사실이다.<br/>죽은 자는 입을 다문채 비겁하게 천명을 다하고 죽었고, 살아있는 자들은 입이 있어도 없는듯이 살아가고 있고.<br/>묘역 수많은 비석들만 흔적을 남기고 가슴에 낙인처럼 박혀 살아가고 있는 그 아픔을 겪은 가족들의 눈물이 메말라가고 있다.<br/>누구의 잘잘못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우리 모두의 아픔인것처럼 우리 국민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서 민주화운동의 그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671/17/cover150/89364865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6711785</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과 죽음도 맞닿아있다. - [나의 완벽한 장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14041</link><pubDate>Tue, 02 Jun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140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5368&TPaperId=173140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7/53/coveroff/k9521353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5368&TPaperId=173140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완벽한 장례식</a><br/>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책은 현실적이다, 비현실적이다를 얘기하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풀어놓은 것 같다.<br/>병원이라는 특수한 장소가 주는 의미와 살아남은 자와 죽음을 앞 둔 자의 생과 사의 그 깊고도 심오한 사이에서 누구는 새로운 삶을, 어떤이는 죽음을 맞는다.<br/>죽기 전 마음에 담은 아쉬움과 미련과 고통과 분노와 아픔들을 털어낼 수 있다면, 그것이 가능할까 싶지만.<br/>주인공 나희는 살아있는 존재로 무언가를 해결하는 존재적 의미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우리 본연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건드리는 것 같아 '재미있다' 보다는 잘 짜여진 6편의 소설을 보는 것 같아 잘 읽혀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7/53/cover150/k9521353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75374</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경덕교수님의 역사바로잡기에 늘 응원합니다. - [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 - 서경덕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409</link><pubDate>Sun, 31 May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030491&TPaperId=17307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765/53/coveroff/k0520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030491&TPaperId=17307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 - 서경덕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a><br/>서경덕과 분야별 전문가 지음 / 허들링북스 / 2025년 07월<br/></td></tr></table><br/>서경덕 교수님(저자)과 인스타 팔로우가 되면서 근황과 계획하고 있는 일들, 여전히 전세계에 오보되고 있는 우리역사의 흔적들을 찾아 바로잡는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br/>《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에는 몇가지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다.<br/>첫번째는 독도<br/>두번째는 임시정부청사<br/>세번째는 강제징용<br/>네번째는 위안부<br/>다섯번째 동북공정<br/>여섯번째 K-문화<br/>'한중일'의 세 나라가 서로의 이익과 치부와 역사적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누구의 잘잘못을 들춰내어 책임여부를 밝혀낸다"라기 보다는 과거의 올바른 청산과 사과와 인정이 앞으로 살아가는 우리 세대에게 좀 더 당당하게, 좀 더 책임감있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765/53/cover150/k0520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7655300</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재적 감성을 지닌 라울 뒤피 -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404</link><pubDate>Sun, 31 May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6155&TPaperId=17307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38/43/coveroff/89255761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6155&TPaperId=17307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a><br/>이소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08월<br/></td></tr></table><br/>라울 뒤피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유는 그림을 그린 이의 감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해지기 때문이다. 뒤피가 그림을 그리며 변화되는 과정 또한 새롭다. 그의 한계는 도대체 있을까싶다.<br/>음악적 감각,<br/>패셔니스트한 감각,<br/>공공문화에 대한 애정,<br/>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르아브르에 대한 애정,<br/>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까지.<br/>모든 것을 갖춘 팔방미인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38/43/cover150/89255761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2384357</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곳에서도 정착하지 못한 사람들 - [떠도는 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97</link><pubDate>Sun, 31 May 2026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639484&TPaperId=17307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63/22/coveroff/k7126394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639484&TPaperId=17307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떠도는 땅</a><br/>김숨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04월<br/></td></tr></table><br/>3일내 살던 세간살이 모두를 두고 떠나야한다고 했다. 억척스레 마련한 돼지, 오리, 닭을 그냥 두고 열흘치 먹을 음식만 챙겨야한다고 했다.<br/>어디로 가는지, 얼만큼 가는 건지 어느 누구 하나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br/>그렇게 떠난 고향, 터를 잡고 살아온 고향을 떠나 긴 여행이 시작됐다.<br/>화물칸에서 열악한 환경과 비좁은 공간에서 최소한의 위생마저 차단당한채 알수없는 암흑이 가득했다.<br/>그들은 죄가 없다.<br/>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쫓겨나듯 부모들은 이역만리로 떠나왔고, 그 부모들이 세상을 하나 둘 떠나고 자식들이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17만 명의 이주민이 되었다.<br/>조선인과 조선인의 혼인,<br/>조선인과 러시아인의 혼인.<br/>살기 위해, 낯선 땅에 정착하기 위해 살을 맞대고 살아가야했다.<br/>가장 슬픈 이야기다.<br/>어느 곳에도 정착할 수 없고, 원하지 않는 이주민들의 삶이 그저 고단하다.<br/>그들의 바람은 굶주리지않고 살아가는 딱 하나뿐이다.<br/>역사의 한 흔적을 그들은 깊게, 아프게 남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863/22/cover150/k7126394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8632254</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은 어렵다, 보는 건 쉽다 - [미술에게 말을 걸다 - 난해한 미술이 쉽고 친근해지는 5가지 키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89</link><pubDate>Sun, 31 May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636800&TPaperId=17307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84/20/coveroff/k4326368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636800&TPaperId=17307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에게 말을 걸다 - 난해한 미술이 쉽고 친근해지는 5가지 키워드</a><br/>이소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년 11월<br/></td></tr></table><br/>이소영작가의 다양한 책을 찾아 읽었다. 인스타 팔로워도 되어있어 작가님의 근황을 보고 있다.<br/>"그림이 어렵다?"는 표현보다는 "느낌이 닿는게 힘들다?"로 표현하고 싶다.<br/>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화풍의 그림을 보다보면 화가의 이름으로 연결된다.<br/>아무리 떠올려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br/>하지만 굳이 기억해내려 하지 않는다. 기억은 결국 경험이다.<br/>더 많이 보려고 노력하고,<br/>좋아하는 화가 한 명 찾고,<br/>더 많은 경험으로 그림을 보려고 노력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1684/20/cover150/k432636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842052</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려움이 현재로 다가오는 재앙의 정점 - [재앙의 지리학 - 기후붕괴를 수출하는 부유한 국가들의 실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84</link><pubDate>Sun, 31 May 2026 1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678&TPaperId=17307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92/71/coveroff/k912933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678&TPaperId=17307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앙의 지리학 - 기후붕괴를 수출하는 부유한 국가들의 실체</a><br/>로리 파슨스 지음, 추선영 옮김 / 오월의봄 / 2024년 09월<br/></td></tr></table><br/>《재앙의 지리학》 제목에서 오는 두려움과 지리학적, 기후학적으로 하나의 개념으로 중시해야하는 '재앙'은 우리 모두의 당면과제다.<br/>선진국이 쏟아내는 온갖 쓰레기가 후진국으로 흘러들어가 기후변화에 큰 문제점이 된다. 부유하다는 삶의 질이, 세상 반대편에서는 '재앙'이라는 위협으로 실체를 맞는다.<br/>우리 모두의 실천과 두려움이 필요한 시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592/71/cover150/k912933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927122</link></image></item><item><author>선물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21세기에 닿은 건축물 - [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 - 스톤헨지부터 우주정거장까지 역사의 랜드마크로 남은 위대한 걸작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80</link><pubDate>Sun, 31 May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780167/17307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66&TPaperId=17307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9/39/coveroff/k5621371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66&TPaperId=17307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 - 스톤헨지부터 우주정거장까지 역사의 랜드마크로 남은 위대한 걸작들</a><br/>소피 콜린스 지음, 성소희 옮김, 임석재 감수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1.000년 이전부터 2.000년에 이르는 건축물들을 총망라해서 500가지로 정리한 책이다.<br/>인류의 삶이 '공간'이라는 건축과 더불어 진화해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br/>삶의 공간으로서의 의미,<br/>종교적 공간의로서의 의미,<br/>예술적 가치를 가진 공간으로서의 의미,<br/>교육적 공간으로서의 의미,<br/>사회적,경제적 공간으로서의 의미,<br/>전쟁을 통한 물리적, 정신적 공간으로서의 의미,<br/>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의미...<br/>1.000년이라는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지켜내고 있는 공간들이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존재하고 있다.<br/>그 나라의 유형적 자산이기도 하지만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역사적 의미만으로 지키고, 가꾸고, 아끼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br/>어떤 건축물이든 의미없이 지어진 것이 없고, 어떤 의미로든 그 존재감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자존심이 되기도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9/39/cover150/k5621371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939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