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 BBC 자연사 다큐멘터리 1
앤드루 바이어트 외 지음, 김웅서 외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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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처음 알게 된건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바다로 부터이다. 아이를 위한 책을 찾다가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바다를 알게 되었고, 이 책이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름다운 바다를 찾게 된 것이다. 학습지도 좋고, 과학 동화도 좋다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백과사전종류만큼 좋은 것은 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정도를 이해할만한 나이에 말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바다를 찾게 되었는데, 사실 이 책은 여러 흥미를 유발할수는 있지만 지식을 주기에는 조금 부족한듯 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아름다운 바다. 책값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아름다운 사진과 설명을 읽고 있으면 무척 즐거워 진다. 우리고 우리 아이도 사진이 선명하고 이쁘니깐 정말 좋아한다. 바다를 가깝게 느끼게 하고, 바다의 생명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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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53
존 버닝햄 글, 그림 | 이주령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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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피 아저씨의 배 위에 탄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 아들같아서 웃음이 나요. 정말 말썽많이 피울 4살이거던요. 돌아서면 장난감 바구니 엎어놓고, 아무리 말려도 침대위에서 쾅쾅 뛰어놀고, 그러나 한번은 침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아직도 침대위에서 쾅쾅이예요. 그런데 저랑 검피아저씨는 무지 다르더군요. 전 한바탕 난리가나고, 벌 세우고, 꾸지람 주고, 하지만 검피아저씨는 친구들을 다 데리고 가서 젖은 몸도 말리게 하고, 차도 주고,.....그것을 보고 조금은 반성을 했지요. 조금은 멀리 그리고 느그럽게 아이를 대하자구요. 작은 배에 아이들과 동물들이 차례로 탈때, 그리고 배 가득 동물들로 가득찬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저 마음도 불안하고, 우리 아들도 불안해 하는 것 같더라두요. 아슬아슬하게 가다가 물에 풍덩,,,,,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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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이외수 외 지음 / 가서원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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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빌리는데 아저씨왈, '제목이 무척 우끼네' 라는 첫마디. 아마 이 아저씨는 이책을 읽지 않았나보다. 나는 책을 어디서 빌려보고 정말 가지고 싶으면 사는 편이다. 사실 한번 읽고 책꽂이에 쌓아두는 책이 너무 많아서...좁은 집에 살면서 그건 어쩌면 사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정말 소유하고 싶은 책들을 한번씩 읽어보고 사는 편이다. 이 책이 그런 책중에 한건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다음으로, 세상이 그리 춥지만은 않고. 따뜻하며 살만한 곳이라는것, 물론 모든 책들이 거이다 어런 결과를 불러내겠지마는 이 책에 들어있는 잛은 단막이야기나 시를 읽다보면 마음이 무척 따뜻해지면서 뭔가 몰르는 빛이 일어나는것 같은 착각을 느낀다. 새벽역 추운 바닷가에서 아주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아스라니 물안개가 이러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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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TV에서 너를 보았다 - 주철환의 TV로 세상 읽기
주철환 지음 / 현대문학북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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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다. 평상시 아무 생각없이 켜 놓고 보고있는 TV속 내용을 비판하고, 설명해 놓은 책이다. 작가자신이 PD 출신이어서 그런지 이야기 꺼리도 많고 핵심을 짚어나가는 솜씨가 무척 흥미를 유발한다. TV속에서 매일 방영되는 것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책이었다. 정말 시간죽이기가 될수 있는 TV시청을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들게 만들어 준 책이다.

TV속 내용에 무의식적으로 젖어들어가 아무 생각없이 받아 들이기만 하고 있는 우리 세대에게 TV도 하나의 전달 매체이며 그 속의 내용에 대해서는 개개인이 비판할수 있어야하고,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의 흡수가 아니라 선택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의 흡수, 비판하고,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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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대한민국 1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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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처음 본것은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곳에서,(동네 전철역에 구청에서 하는 무료 도서관이 있어서)제목만 보고 넘어갔었다. 그런데 이 곳에서 그 책의 진가(?)를 보고 다시 빌려보게 되었다. 하나 하나 대한민국에 대한 실날한 비판을 보고 있노라면 타성에 젖어서 생각없이 지내온 날들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도 대학생 때는 생각도 많고 우리나리의 정치에도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줌마가 되고, 삶을 살아가는게 힘들어 지다 보니깐 그런것 들에 대한 무관심이 늘어나고, ,,,,,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이 다시 새록새록 들게 되었다고나 할까? 결국은 국민의 관심이 나라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다가오는 대선에도 많은 관시을 가져보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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