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만에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긴 시로 지음, 박이엽 옮김 / 현암사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난 스스로 일반 상식이 모자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다. 특히 음악과 미술쪽은...그래서 이런 간편한 류의 문화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다. 그런데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읽었다. 우선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묻고 답하기)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다. 사실 지루한 책은 정말 많으니깐. 그리고 그림을 보는 눈이 전문적이러서 그런지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참 잘 체크해주고 있는것 같다.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부분에 대한 언급과 그림의 설명, 그리고 그 그림을 그린 작가와 그 시대상을 잘 연관지어서 설명해둔것이 참 머리에 쏙쏙 들어간다.

서평을 읽다보니깐 너무 비약하다는 내용이 있던데 그건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보아서 이지 않을까. 나 처럼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때 배우 미실 실력이 다인 사람에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대가 꿈꾸는 영국 우리가 사는 영국
김인성 지음 / 평민사 / 200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막연하게 꿈꾸왔던 영국을 낱낱이 파헤쳤다(?). 사실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실제 살아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것들이 무척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다. 사람 이름 만으로 너무 길게 시작하는 바람에 처음에는 조금 지루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실제 유학을 꿈꾸는 사람이라며 정말 꼭 한번 읽어 볼수 있었으면 하는 책이다.

나는 여왕이 있는 나라, 신사들이 많은 나라, 라고만 막연히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국이라는 나라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조금 다른 사고를 할뿐 그렇게 멀지 않은 나라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 영국을 다시 보게 만든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낮과 밤
시드니 셀던 지음, 오호근 옮김 / 영림카디널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생각보다 두거운 책이지만 하루안에 끝낼수 있다. 스토리의 전개가 빠르고, 주인공들의 개별적인 사생활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이야기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을수 있게 만든다.

처음 단락부분을 읽으면서 난 사실 아버지의 모든 계락이라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살아있고, 거짓으로 죽은것으로 꾸며서 자식들을 공경에 빠트리는 내용정도로 이해하면 읽었는데, 보기 좋게 나의 추리를 빗나가고 말았다. 사실 시드니 셀던을 좋아하고, 그의 소설을 많이 읽었지만, 이 소설은 그런 기대에는 조금 못미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전철안에서 시간 때우기에는 정말 그만인것 같다. 그리고 큰 아들이 일을 꾸며가는 것도 재미있고, 그리고 결국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사실만 입증한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백창우 지음 / 신어림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나에게 무척 사연이 있는 책이다. 처음 우리 남편과 만나기 시작할때 그러니깐 사랑이 아직 싹트지 않았을때 신랑으로부터 받은 선물의 보답으로 내가 선물한 책이다. 정말 선물하기에 적합한 시집이다. 시도 너무 좋고, 특히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라면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는 시를 보면 마음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 신랑도 이 시집을 보고 사람이 너무 그리워졌다고 한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갈망이 생긴다고나 할까...아무튼 학교 다닐때 누구 생일이나, 기념일이다, 선물 해야한다고 하면 항상 이 시집을 선택했었다. 지금 우리집 책장에 꽂혀있는 이 시집을 가끔 꺼내볼때면 옛날 생각이 나서 저절로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피의 법칙
조셉 머피 지음, 차근호 옮김 / 백만출판사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나의 남편을 위하여 선책한 책이다. 나의 남편은 '왜 내가 하는일은?, 왜 나만 가면~~~~?'이라는 망상아닌 망상속에서 힘들어 할때가 있다. 흔히 머피의 법칙이 자기에게 모두 적용된다고 생각하며 지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아니다. 결국은 잠재의식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하려는 자세가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한번쯤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침울하게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필요가 있어보인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변해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은 용기를 줄수 있을것 같다. 어렵지 않은 내용인데다가 누가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내용들인 만큼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