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자기계발)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바바라 오클리 지음, 이은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자신의 생각과 마음가짐 뿐 일 것이다.

나는 힘든일이 닥치거나 결과가 나쁘면 언제나 실망하고 나 자신을 질책하고

할 수 없다며 포기해버리곤 했었다.

그런데 포기하면 거기에서 끝이라는 것을 책을 읽고 나니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또한 현실의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부터 변화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은 성취를 통해 증명해낸 변화할 줄 아는 삶에 대한 세 가지 법칙을 담아낸 자기계발서이다.

학습부진아, 문제아, 우울증 환자부터 평범한 학생까지 유년기, 청소년기부터 시작해 현재의 모습까지 그리며 그들의 변화를 설명한다.

평범한 인물이 평범한 삶 속에서 어떻게 가능성을 찾고 변화했는지 보여주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어쩌면 저자가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성공한 사람이 말하는

한낱 조언에 불과하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부정적인 사건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부정적 정서가 소멸되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하니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나는 타고난 재능이 없고 운이 없어서 불평하며 살기를 반복했다.

아직은 긍정적 사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겠지만

이 책을 읽고 실패한 원인이 포기하는것에 있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아본다.

좌절하고 포기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바바라 오클리 지음, 이은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좌절하고 포기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100자평]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이택호 지음 / 미래의서재 / 2021년 3월

나의 현재를 조금 더 의미있게 해주고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서평]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자기계발)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이택호 지음 / 미래의서재 / 2021년 3월

요즘 살면서 삶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된다.

우리의 삶은 영원한 것이 아닌데 왜 이리 고되게 살고 있는것인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하고싶은것을 생각만 하면서 미래만 바라본다면 과연 나는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죽을 수 있을까?

진정으로 나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보고싶다.

그래서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는 나의 현재를 조금 더 의미있게 해주고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후회하지 않는 우리의 하루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았는데 마음속에 항상 기억해야 할 마음가짐과 살아가는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 후회 없는 노후를 위한 준비, 화목한 가족과의 관계를 위한 비결, 성공하는 삶을 사는 원칙들을 이야기 하보 있다.

이제 더 이상 우리는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남은 삶이 지난 삶보다 더 귀하다"라는 말이 마음 속에 와 닿았다.

요즘 과거의 일을 계속 회상하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있지만 이 글귀를 보는 순간 화가나고 후회로 가득찬 지난 삶을 잊어보려고 애써본다.

그리고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며 이 책에 나와있는 실천 내용들을 하나씩 해보며 자기계발을 하려한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너무 소중하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가치있게 살아갈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실천해보는것은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서평]닥터 단감의 만화정신의학(정신의학)

닥터단감의 만화정신의학
유진수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1년 2월

닥터 단감의 만화정신의학은 정신의학의 다양한 질환들을 다룬 책이다.

내가 관심 갖고 있었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장애에 대한 것들이 나와있었는데

의학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으면서도 만화로 되어있어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정신의학 중 내가 관심이 있어 유심히 봤던 장애는 "주요우울장애"에 대한 내용이었다.

요즘 주위에 우울감을 호소하는 친구들이 많다

역시나 1990년에 전반적 부담 순위 4위였던 우울장애는 2020년 2위로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우울 장애는 유전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최근 우울장애에 있어 인지 치료의 효과를 입증하였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하다.

부정적 태도를 버리고 유연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인식 행동반응을 연습하면서 우울감을 떨쳐버리는 것인데 이렇게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하니

기분 나쁜 생각은 떨쳐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 연습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세상에는 여러 정신적 장애가 많지만 그것이 발병하는 의학적인 이유와 치료에 대해서는 쉽게 알 수 없었는데

정신적 요인에서 오는 아픔이 어떻게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만화로 설명하고 있어 의학적 지식이 전혀 없음에도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각 질환에 대한 원인, 증상, 진단 방법, 치료 그리고 뇌에 대한 내용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있으니 장애 관련 의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는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이 책을 보았고

특히 요즘 사회적으로 정신적 질환 발병률이 높은 만큼 정신 질환에 관심이 많았는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