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artbeat1321님의 서재 (heartbeat13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제 공간이지요,저를 위한 -또 저를 찾는 분들을 위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13:10: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artbeat132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artbeat1321</description></image><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 탔는데 배 아프면 진짜 곤란해요!!! - [배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58270</link><pubDate>Tue, 06 Oct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58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558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off/892556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558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탈</a><br/>박서영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여러분 ㅎ 제가 다시 왔습니다.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그래픽노블 한 권을 들고 말이지요. 박서영 작가님 신간! &lt;&lt;배탈&gt;&gt;입니다. 표지만 봐도 곤란하게 차가 많고요.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요 ㅎ 배탈난 사람 맞는 듯하니 바로 함께 보실까요?!?​<br><br><br>표지 넘기니 더 무서워져요 ㅎ 빵 빠앙... 소리만 귀가 아프게 들려오는 도로 위인데! 빵빵한 것은 초록 자동차를 운전 중인 단발머리 그녀의 속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부룩 꾸르륵 소리를 내며 배가 마구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입니다. 어우~ 상상만 해도 화장실 가고 싶고 그러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ㅋ<br>한 장 더 넘기니 도로 상황과 비슷하게 대장을 가득 채운...ㄸ... 아니...음식물들이 보입니다. 비상이니 뱃속 상황실 나와주세요! 작고 귀여운 세포들이 바삐 움직여 브레인의 통제실로 향합니다. 얼마나 작은지 통제실 벨도 못눌러요?!? 직접 보세요 ㅋ 엄청 사랑스러우니까요 ㅎ<br>높으신 분들은 어디에 계시든 섭섭하게 행동해요?!? 일꾼들이 발을 동동 구르든가 말든가 브레인 님은 세상 느긋하셔요. 3분이면 장내 내용물들이 세상에 태어날(!) 위기라는데 말이죠! 위장이 다 아픈데... 결국 한다는 말이 “나는 너무 바쁘니 알아서 처리해라!” 에요?!? 그래서 우리 세포들은 예전에 했던 방식을 떠올리고 글로브 박스에 뒀던 지사제를 꿀꺽하게 만듭니다.​순식간에 평화가 찾아오나 했더니... 고속도로에 접촉 사고가 발생합니다. 덩달아 불안해지잖아요?!? 공교롭게도 지나가는 차의 운전자가 야속하게 핫도그를 야무지게 먹어요. 날카로웠던 복통과 급똥의 추억(?)을 너무 빠르게 잊은 주인공의 눈에는 바나나가 들어오고요. 일꾼은 브레인을 말리지만... 멋대로 일하는 뇌는 먹어라! 해버립니다. 그래서 뱃속은 다시 광란의 파티장으로 돌변하죠 ㅎ 그래도 하늘이 도왔는지 정체가 풀리지만... 어떤 녀석이 차 앞을 가로막아서! .......... 뇌는 더 혼나야써요!&nbsp;​&lt;&lt;배탈&gt;&gt;을 읽은 후 미리미리 처리하고 나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장남은 말했습니다. 딸은 자기는 잘 참는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고요?!? 주인공의 길을 따라가서는 안되지만 밖에서는 소변만 가능한 너희들은 좀 노력해보라고 했습니다. 재밌었어요. 함께 읽어요 ㅎ​&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150/892556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0987</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민은 벗고 원하는 모습으로 체인지!!! - [이상한 무인 옷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44649</link><pubDate>Tue, 29 Sep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44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771&TPaperId=17544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82/coveroff/k002131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771&TPaperId=17544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무인 옷 가게</a><br/>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br>지난 3월 장아들과 저를 빵으로 홀리셨던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의 서아람 변호사님께서 이번에는 옷 가게로! 뾰로롱~ 나타나셨습니다. 물론 가게 경영은 언제나처럼 어린아이의 몸이지만 100년 넘게 사는 중인 사내아이와 회색 그림자가 합니다?!?<br>초등 고학년 장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캐치프레이즈는~ “고민까지 벗겨지(게 만드)는 (놀라운) 옷!”이었어요. 옷만팔면 섭섭하니까요~ 학생들의 필수품 책가방... 이건 부모님들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지만요 ㅎ 최신폰 케이스 이야기가 바로 뒤에 나오니 모두 다 아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라고 하고 넘어가는 걸로요 ㅎ​빵의 재료가 놀라웠던 것처럼 멋진 옷의 재료가 또 훌륭합니다. 반의 1번이라 맨날 발표하는 가온이가 리본 장식 재킷과 바꿔 입은 투명 인간 비옷을 예로 들어볼게요~ 도깨비 감투 설화 속 바로 그 감투! 구멍이 나서 못쓰게 된 걸로 나오지만 우리 서아람 작가님이 만드신 세계에선 올올이 뽑혀 비옷으로 재탄생 가능합니다. 장점만 있는 옷은 아니었지만 옷을 산 어린이들은 모두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바라던 것이 이뤄지는 것이 꼭 행복한 일은 아니다... 라고 감히 적어도 될까요?​그럼에도 덜렁이 장딸은 대마법사 멀린의 만물 책가방을 잠깐 탐냈습니다. 마법사가 도둑(!)이어서 대실망 엔딩이었지만요? 장아들은 청개구리 선글라스를 제게 씌워주고 싶다고 했어요 ㅎ 이야기 속에서 그 선글라스를 샀던 예든이도, 장아들의 마음도 알 것 같아서 엄마인 저는 울고 싶어졌습니다. 찌그러진 캔 더미가 오색 빛깔 보석으로 보이고 답 하나 적혀있지 않아 텅 빈 학습지가 정답 가득한 완벽한 것으로 보이는 안경이었거든요. <br><br><br><br>수영 시작하고 제모기와 친하게 지내는 중인 저는 단연 매끈매끈 털 뽑아 잠옷이 너무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청춘 어게인 교복도 참... 엄마들 마음 여러 번 울리게 고운 옷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만 열리는 무인 가게인데 늘 한 개씩은 어른들에게도 허용이 되니 제게도 그런 행운이 왔으면 싶어집니다. 어린 독자들과 함께 무인 가게 시리즈를 읽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까요? 저 또 오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82/cover150/k002131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826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치하지만 사랑합니다 ㅎ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41793</link><pubDate>Mon, 28 Sep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41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1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1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저 어느새 장아빠와 결혼한지 14년 9개월하고도 18일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부부싸움 하고 성질이 나서 기념일 위젯 목록에서 지워버렸거든요? 장남매는 어떻게 그걸 지울 수 있냐며 괜찮은 거냐고 난리였지만요... 남의편은 늘 저희의 결혼생활이 더 오래됐다 착각하고 밖에서 말하고 다니니.. 큰 의미가 있나 싶어요?!?​이렇게 저의 마지막 연애는 시큼털털하게 끝나(?)버렸지만 Love is all around. 니까요 ㅎ 엉덩이 아니고 남자 친구의 온도니를 몹시 예뻐하시는 땃꾸 작가님의 사랑 기록장을 훔쳐보기로 했습니다. 남의 사랑이야기는 늘 도파민 터지는 것이잖아요? 게다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만화에요?!?<br>캐릭터가 귀여운데 특히나 애정을 담뿍 담아 그리신 남자친구의 엉덩이가 반짝반짝합니다. 초6 아들이 충격받을 정도였어요?!? 흔히 귀여우면 답이 없다고~ 게임이 끝난 거라고들 하는데 땃꾸 작가님은 세상의 모든 귀여운 것들이 남자친구를 닮아서 그가 생각나고 보듬고 싶어지신답니다 ㅎ​저는 연애 때 남의편의 얼굴이 너무 취향이라 멋있게만 보이고 귀엽지는 않았는데... 14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살다보니... 능구렁이 같은 모습도 가끔은 귀엽고... 두근거리는 사이라기보다 조금은 편해지고... 육아 동지인지라 동료 의식이 생겨난 듯 합니다.<br><br><br><br>커플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라 만화 지나고 귀여운 테스트들이 많이 나오는데 중년의 부부가 가족끼리 하기엔 좀 그랬어요? 이구동성 테스트는 해봤는데 익히 알고 있었던 것처럼 전혀 안맞았습니다. 장아빠는 그래서 저희가 잘 살고 있는 거라고 했지만요 ㅎ​제법 오래 함께 지내며 사랑하는 중인 남자친구를, 그 존재를 당연히 여기지 않겠다 다짐하시는 땃꾸 작가님의 마음을 읽었을 때는 저도 뭉클해지면서... 서로 잘 져준다는 두 사람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전히 너무 어렵지만.. 저희도 열심히 서로를 서로에게 맞춰가는 중이라 여기기로 했습니다.​지난 명절에도 운전 불가능자인 저 때문에 신랑이 너무 많이 차를 몰아야했어요. 그런데도 일요일에 교회 다녀와서 배가 고프고 피곤한 저를 위해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된장국과 계란부침을 열심히 장만해 차려줬습니다. “진짜 맛있다!” 소리밖에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 당신이 힘들 때 나도 당신이 바라는 방식으로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풋풋하게 어린 커플에게도, 푹 익은 듯 오래된 사이에도 좋을 책입니다.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라니까요 ㅎ 웃으며 읽어보세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착한 괴물도 있어요!!!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41558</link><pubDate>Mon, 28 Sep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41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41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41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안녕하세요 ㅎ 추석 잘 보내셨나요?!? 어우.. 연휴 짧으면 각자 집에서 쉴 수 있게 법으로 정해주면 좋겠... 하지만 저도 나름 신나게 보냈습니다. 독박으로 운전한 신랑에게는 조금 많이 미안해요?!? 여튼 집으로 돌아왔으니 본업(!)에 충실한 느낌으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겠습니다.​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님의 책이고요. 제목이 &lt;&lt;괴물이 사는 섬&gt;&gt; 입니다. 제목을 읽고 표지를 보면 음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제법 깜찍해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ㅎ<br><br><br><br>교묘하게 섬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괴물입니다. 보호색 느낌이라 모를 것도 같은데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괴물의 존재를 아는 듯 했어요? 눈에 띄지 않게 애를 쓰며 숨어 지내는 괴물을 무서워했거든요;; 그런데 괴물 입장에서는 서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할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섬사람들의 화법은 늘 이런 식이거든요. 비가 많이 와도 괴물 때문이라고 하고 가뭄이 심해도 괴물 탓을 해요. 깨끗하게 보였는데 미세먼지인지?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어도 괴물 때문이라고 수군거리니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어요?<br>섬사람들은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니 둘에는 가까이 갈 수도 없어요. 섬에 비가 마구 내리면 자신의 커다란 전용 우산으로 섬을 지킨 존재가 괴물이라는 걸 모르죠. 가뭄을 해결한 것도 괴물의 물뿌리개입니다. 더러운 먼지와 연기도 커다란 부채로 슝슝 날려줬는데 자기들이 버린 쓰레기까지 괴물 핑계를 댑니다. 뻔뻔한 사람들이에요?!?​그래도 섬지킴이 괴물 덕분에 무탈한 섬인가 했는데 이웃 섬으로부터 미사일 공격이... 전쟁이 터져요. 미사일이 마구 쏟아지니 우리의 괴물도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쓰러지는데... 섬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도망치고... 고요해지는데... 기적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직접 살펴보세요?!! 놀라우니까요 ㅎ <br>요새 독서록을 성의 없게 쓰는 저희집 초2 그녀는 괴물에게 ”너 참 착하구나.“ 라고 했어요. 세상에 나쁜 괴물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올테니까요 ㅎ 독감 주사랑 맞으시고 건강히 지내고 계세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겁쟁이도 괜찮아!!! - [너는 뭐가 무서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8470</link><pubDate>Fri, 11 Sep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8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01&TPaperId=17508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6/coveroff/k1921304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01&TPaperId=17508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뭐가 무서워?</a><br/>아니카 헤딘 지음, 한나 클린타게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잇님들은 밤이 무서우십니까? 유령이나 괴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집엔 겁쟁이가 많습니다. 저도 중년인 이제는 좀 덜하지만 어릴 때는 꽤나 쫄보(!)였습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다닐 때 큰아버지댁에서 봤던 영화 &lt;드라큘라 백작&gt;이었던 것&nbsp; 같아요. 그도 나름 취향이 있어서 곱디 고운 여인들의 목덜미에만 구멍을 냈던 것 같은데 저는 괜시리 밤이 무서워졌습니다.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두 살 어린 남동생을 기어코 깨워서 화장실로 함께 향했던 것이요 ㅎ 저 어릴 때는 안타깝게도 집의 화장실이 밖에 있었는데 심지어 재래식이었답니다. 그러니 어린 마음에 무서움을 견디기가 더욱 힘들었어요.&nbsp;<br>작은 겁쟁이는 큰 겁쟁이가 되어.. (아직도 아부지께 고백을 못드렸지만)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깡패가 나오니 데리러 와주세요~&nbsp; 했습니다. 동네 거의 다 와서 만나게 되는 공포 영화 포스터가 너무 무서워서 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아부지 죄송해요) 그러다가... 사람들을 여럿 만나고 덜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영화 속 귀신 분장을 한 사람이 담배도 피우고 화장실에 가서 큰 일도 보고 한다고 생각하면 뭐가 무섭냐고 그랬거든요. 그렇다고 공포 영화를 찾아서 보는 일은 없습니다만...&nbsp;<br>저희집 어린 장남매는 아직 무서운 것이 많고도 많습니다. 특히 초2 둘째요! 그래서 언제나처럼 책을 준비했습니다. 안니카 헤딘 작가님의 &lt;&lt;너는 뭐가 무서워?&gt;&gt;란 제목의 책입니다. 표지부터 싸늘하지만요 ㅎ 속은 예상과 달리 어둡지 않습니다. 잇님들도 웃게 되실 거에요?!?<br><br>책 속 그림들은 꼬맹이들을 울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씩 읽어보면 상태가 나아질 거에요 ㅎ&nbsp; 제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드라큘라 백작.. 아니고 아저씨를 예로 들면요 ㅎ 망토 싫으시대요 ㅎ 배가 시렵다고 하시면서요 ㅋㅋ 과민성 대장의 소유자이신지?!? 바람막이 하나 사드리고 싶어져요 ㅋ<br>유령만 무서우면 어린이들 아니죠 ㅎ 녀석들은 너무나 빠르게 움직이는 머릿속을 가졌으니까요 ㅎ 엄마나 아빠가 사라져 혼자 남겨지면 큰일이에요! 사람 놀라게 커다란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나 떼로 다니는 형이나 누나들도 공포의 대상이에요! 하지만 그들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누군가의 귀염둥이이고 나름 사정이 있어서 그러고 있는 거라고 책 속 작가님은 알려주십니다.&nbsp;<br>사람은 누구나 무서워하는 게 있다고.. 이것저것 무서우면 뭐 어때? 라고 하시는 듯하여 좋았어요 ㅎ 장딸은 아마도 공부를 무섭게 시키는 제가 가장 두려울테지만 뭉뚱그려서 독서 노트에 자기는 공부가 제일 무섭다고 썼습니다?!? 외에도 많은 걸 무서워하는 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차츰... 덜 무서워지길, 무서워도 웅크리지만 말고 움직여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잇님들댁 꼬맹이들도요 ㅎ 저도 씩씩하게 곧 오겠습니다.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br>&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6/cover150/k1921304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761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맘이 따뜻해지고 단단해져요!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3777</link><pubDate>Tue, 08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3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503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off/890130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503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a><br/>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제 저희집 장남매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네가 좋아?” 사춘기가 와서 좀 상태가 안좋을 때도 많은 장남은 잠깐 생각하더니 “네!”하고 대답을 했고요. 내성적인 두찌는 그런 질문을 왜 하냐고 질문에 질문으로 답했습니다. 궁금하다고 했더니 “잘 모르겠어...” 라고 했고요. 예상은 했던 터라 책읽맘 엄마는 딸래미에게 이 책을 권했답니다. 이네쌤~ 장인혜 선생님의 &lt;&lt;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gt;&gt;을요! ​자기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소중히 여기며 보살필 수 있게~ 무너지지 않는 힘을 기를 수 있게~ 그래서 스스로를 굳게 믿어 누군가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몸이 건강한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까지 단단하다면 바랄 것이 없을 것이 엄마 마음이니까요 ㅎ​<br><br><br>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마음 근육을 길러줄 덕목의 이름이 먼저 나오고 ~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으니 이네 쌤의 뜻풀이가 나오고요 ㅎ 글이 이어집니다.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장딸과는 하루에 한 단어, 한 장씩 차례대로 읽을 예정입니다만 이렇게 매일의 상황을 따라 필요한 부분을 뽑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무서울 게 하나도 없는 상태가 용기가 아니라는 첫 줄부터 맘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아이의 두려움을 제 멋대로 판단하고 축소하기 바쁜 엄마였는데 말이죠... 별 것 아니니 해치우라는 식으로 조언하고요... 무서워도, 떨려도 원하는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자! 하는 것이 용기라고 하십니다.​딸래미는 오른편의 만화가 더 좋대요. 눈에도 잘 들어오고요 ㅎ 저는 만화 아래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말’이 또 좋았습니다. 한 번 해볼까? 생각하는 순간 반은 이룬 것이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된 거라고 하세요.<br>아이들만 자기 긍정이 필요한가요~ 엄마인 저도, 어른인 잇님께도 역시 필요할 거에요. 실제로 저도 ‘받아들임’  페이지에서 깨달음과 위로를 받았거든요. 지난 토요일에 라인댄스 공연을 했는데 촬영된 영상 속 제가 너무 구부정하고 안예쁜 거 있죠? 외면하고 싶고 부정하고 싶었는데 이네쌤의 글을 읽고 마음을 고쳤습니다. 저도 장남매도 점점 더 ‘나’를 사랑하게 될 거에요 ㅎ 그날을 기다리며 기대합니다.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150/89013001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02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걱정아 가라!!! -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74029</link><pubDate>Wed, 26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74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74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off/k9921307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74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a><br/>이향안 지음, 김이조 그림, 김경일 기획 / 글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애둘맘 짱이둘입니다. 첫째도 예민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수준급이었거든요? 그런데 두찌도 자아가 생기고 슉슉 자라나는 중인지 밤마다 불안과 걱정에 눈물을 흘리고 간밤.. 아니 지난 새벽에는 악!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북한이 쳐들어왔대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또 듣고 와서 불안한 건지... 아빠가 굳이 위험을 자처하니 무서워서 울었대요. ​여튼! 그런 장남매를 위해 책을 한 권 준비했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처음 만났지만 인지심리학으로 유명하신 김경일 교수님께서 기획하신 책이에요. “마음 수업”이란 이름으로요 ㅎ 1권이 공교롭게도 ‘불안 편’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이란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ㅎ<br><br><br><br>세 어린이가 표지에 나오는데요 ㅎ 눈물 흘리는 여자 어린이가 예스!라고만 대답할 수 있는 별이고요. 가운데에 앉은 남학생이 수학학원 레벨테스트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하여 날로 살이 빠질 것만 같은 상태의 모리입니다. 매서운 눈매를 지닌 오른쪽 긴 머리 친구는 같은 반 아이들에게 완벽지아 혹은 갓지아라고 불릴 정도로 대단한 소녀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생활 태도도 아름답거든요 ㅎ<br>수학이 어려운 아이에서부터 매사가 다 쉬웠던 아이까지! 즐기던 루틴이 있었으니~ 허름하지만 어느 장소보다, 어떤 날에는 집보다 편안했던 복희 할머니의 희망문구점 베스트셀러! 쫀드기 뜯기입니다. 세상의 시름이 모조리 잊히는 맛 같던데요 ㅎ 저도 어릴 때 주황색 쫀드기 많이 먹었지 말입니다. 튀김도 있고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휴업이라 써붙이시고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세 친구는 더 속상했어요.<br>그러던 어느 날 값도, 내용도(?) 착한 부적 자판기가 희망문구점 앞에 등장! 세 친구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줍니다. 누군가가 아이들이 듣고 싶었던 말들을 무려 손으로 직접 써서 뽑기 기계에 넣어둔 거죠 ㅎ 요새 아이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잖아요? 똑쟁이 삼총사는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잠복근무를 하는데! 뽑기의 근원은 어디의 누구였을까요? 별이가 언젠가 소원했던 고민 해결 전문 마법사였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500원! 에이 뽑기 기계도 100원인데 할인해서 50원! 제게 주시고 읽어보시죠 ㅋ<br>큰 걱정쟁이 장아들도 독서록에 마음 속에 고민과 불안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해소법도 찾길 바란다고 썼답니다. 저는 책을 꼼꼼히 읽는 독자라서 책의 내용이 끝나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인 불안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뤄야하고 어떻게 작아지게 만들 수 있는지 적어두신 &lt;알쏭달쏭 마음 연구소&gt; 부분도 좋았어요 ㅎ 잇님들도 다 읽으세요! 저는 언제나처럼 또 오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시지 말고 잘 지내시길 바라고 바랍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150/k9921307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966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고 귀여워도 심오한 문구 작가의 세계! - [작고 귀여운 직업 - 잔잔하고 자유롭게, 문구 작가로 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67758</link><pubDate>Sun, 23 Aug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6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6&TPaperId=1746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1/coveroff/k202130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6&TPaperId=1746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고 귀여운 직업 - 잔잔하고 자유롭게, 문구 작가로 삽니다</a><br/>조재성 지음 / 몽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두찌가 아직 초2입니다. 홀로 두기엔 어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외벌이로 고군분투 중인 신랑의 흰머리가 자꾸 늘어나고 악몽을 꾸기도 하고 정년까지 이 직장을 다닐 수 없을 것 같다는 소리를 자주 합니다. 그러니 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드는 전업주부 짱이둘입니다. 일은 결국 돈벌이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그것보다 좀 더 이상적인 맛(?)과 멋, 혹은 정신! 마음가짐이 더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문구 사장 아니고 문구 작가로 당신을 부르고 싶다시는 조재성 작가님의 책 &lt;&lt;작고 귀여운 직업&gt;&gt;을 읽고 했습니다.​1인 혹은 2인으로 쉽고 빠르게 꾸려지는 것 같았던 문구 작가란 직업은 신기하게도 인생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몇 시에 일을 시작할지, 어떤 종류를 얼마나 팔어야 할지 등등... 매대도, 일도, 하루라는 시간과 일상도 한정적이니까요.<br><br><br><br>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고 장래를 고민 중인 장남도, 회사에 가기 싫다며 가슴을 치는 가장도 함께 읽었으면 싶어서 부분들을 찍어서 가족 카톡방에 보내줬습니다. 신랑과 아이들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 늘 AI 시대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괜찮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한숨으로 끝을 맺게 됐거든요. ​아들도 딸도 딱히 공부에 소질이 없는 것 같은데 매일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맞는가? 도 고민하게 되고 말이죠... 아들이 부쩍 자라 안경을 새로 맞춰 줬는데 난시가 조금 심해졌더라고요? 피곤해서 그럴 수 있고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안경사 님이 말씀하셨는데 엄마인 저는 제가 준 공부 스트레스 때문인가 반성을 했답니다. ​흑백 요리사를 열심히 보더니 쉐프가 되고 싶다고도 하는데 정해진 답을 (아직은) 누구도 알 수 없는 어리고 어리석은 인생이니... 여러 일들에 도전할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실패도 경험이며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되었다... 이야기해주고 싶어졌습니다. 문구 작가도 좋은 직업이지만 저는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금손의 ㄱ자도 가지지 못하였으니 아이들이 혹시 그런 쪽의 재능을 후에라도 갖게 된다면 조재성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훔쳐라! 하려고요 ㅎ 저는 작가님의 밍키트 베스트셀러인 ‘반짝 물빛 마스킹테이프’를 지인들과 공구하고 팬으로 남겠습니다 ㅎ 응친님들도 혹 같은 길을 걷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세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1/cover150/k202130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119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랑이를 만나도 탐험가 정신만 있다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5442</link><pubDate>Thu, 06 Aug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5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5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off/8925569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5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a><br/>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고양이 없는 짱이둘 또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큰 고양이로... 준비했으니 바로 따라오세요?!? 노오란 밀짚...모자 같은 탐험가 모자를 쓰고 빠알간 티셔츠를 입은 윌리엄이란 소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탐험에 어울리는 까아만 장화 신고 옆구리에 망원경 하나 끼우면 완벽하죠! 윌리엄은 좋은 장비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초보 탐험가거든요! <br><br><br><br>초록초록 잎사귀들만 가득한 곳인 줄 알았더니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제법 모험을 즐길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어머나! 호랭이에요! 거리 짐작에 실패해서 코앞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초보 탐험가 실격.. 아니 사망하려나요? 우리 호랑이가 짜증이 나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오늘 밤 호랑이 사냥꾼들과 싸워야 하니 힘을 내기 위해 너를 먹어야겠다!!!” 용감한 우리의 윌리엄 당황하지 않고 제안을 합니다. 살려주면 망원경으로 아주 멋진 것을 보여주겠다고요. 호랑이는 딱히 손해볼 것이 없다는 결론을 냈는지 어디 보자! 했어요 ㅎ 그래서 기묘한 조합의 동행이 시작되었지요 ㅎ​살고 싶어서 아무 말이나 한 윌리엄의 가슴은 마구 뛰었을 거에요. 거대한 정글을 걷고 걸으니 지쳤을테고 눈물이 났을 거고요. 아이고.. 결국 저녁이 되고 깜깜해졌어요! 그때 갑자기 나타난 반짝이는 무언가! 호랑이는 겨우 이런 걸 보여주려고 나를 끌고 다녔냐 타박했지만 우리의 어린 탐험가 윌리엄! 꿋꿋한 모습으로 사냥꾼 아저씨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요?!? 아저씨들이 마구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어요! 왜 그랬는지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보세요 ㅎ​저는 이야기의 끝에 윌리엄이 호랑이에게 ㅇㅇㅇ을 건넨 것이 놀라웠어요 ㅎ 아무래도 이번 모험에서 더 중요한 무언가를 깨닫고 발견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듯 합니다 ㅎ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150/8925569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433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뚱보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ㅎ -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1736</link><pubDate>Tue, 04 Aug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1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16&TPaperId=17431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9/coveroff/k032130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16&TPaperId=17431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a><br/>누릿 칼린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요새 저희 아파트 관리동 앞 1층에 사는 두 마리 고양이 때문에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어진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저만 고양이 없으니까요... 30년간 미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사랑을 받은 뚱보 고양이를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만나봤습니다.​고양이를 일반인이 키우는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ㅎ 마녀의 고양이였어요! 고양이 책인데 책의 첫 페이지는 마녀의 빗자루 자랑으로 시작되고요 ㅎ 빗자루 먼저 나오고 사랑스러운 식빵 고양이의 뒷태 나와줍니다. 고양이와 갈등 상황을 빚는 생쥐는 그 다음이에요. 마녀가 이 생쥐를 예뻐한다고 바로 다음에 언급되어서인지 텃새가 장난이 아닙니다.<br>​<br><br>원래도 고양이를 싫어했는데 자기 매트 위에 고양이가 앉았더니 소리지르고 화내고 친구들 다 데려오거든요. 하지만 무서울 것 없는 우리의 뚱뚱보 고양이는 “매트는 생쥐 거야!” 이러면 “그래서 뭐?” 라고 하고요. “그러니까 내려가아!” 하면  “싫은데에에?” 합니다.  “다른 애 데려와서 혼내줄 거야!” 이러면 “그러든지” 하면서 꼼짝도 안해요. ​커다란 순무 뽑으려 할아버지에서부터 생쥐까지 열심냈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순무보다 우리 노오란 뚱땡이 고양이는 훨씬 무거워서 생쥐랑 박쥐, 모자 셋으로는 움직일 수 없어요. 물고기를 접시에 곱게 담아와서 유혹도 해봤지만 우리의 뚱뚱보 고양이는 영리하기도 하지요 ㅎ 안일어납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이상한 타닥타닥 소리가 싸움쟁이들의 귀에 들려와요. 그리고 그 소리를 낸 엉뚱한 거시기가 고양이 위로 생쥐, 생쥐 위로 박쥐, 박쥐 위로 접시랑 물고기까지 쌓아줍니다. 아.. 그래서 또 한바탕 웃겼어요. 고양이가 애들한테 내려가!!! 이러고 애들은 싫은데!!! 엉뚱한 뭐시기의 주인은 윌마인데 걔가 누구인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윌마는 매트는 모두의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고양이는 그 대답이 몹시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일어났죠. 모두가 와르르 무너지고 매트는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나오는 녀석들 대부분이 귀여워서 읽고 있으면 미소가 나오니까요 ㅎ 더위로 짜증도 나고 지친 잇님들 모두 함께 읽어요! 실외는 위험하니까 실내 독서를 권합니다 ㅎ 저는 또 올게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9/cover150/k032130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298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닥토닥!! - [깁스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10884</link><pubDate>Sat, 25 Jul 2026 1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10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74&TPaperId=17410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coveroff/k3721300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74&TPaperId=17410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깁스 일기</a><br/>사소한 지음 / 소동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가늘고 길게(?) 그럭저럭 건강을 지키며 살아온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사소한 작가님의 &lt;&lt;깁스 일기&gt;&gt;를 만나고서야 깨달았는데 저는 어느새 중년임에도 이제껏 반깁스 같은 것도 한 번 안해봤어요 ㅎ 중학생 때 배구공에 부딪친 손가락 한 개의 인대가 늘어나 보호대를 껴본 적은 있습니다? 어린 장남매는 지난 기록을 찾아보니 아들은 다리를 한 번 2-3주, 딸래미도 팔을 반깁스 하고 잠깐 지낸 듯요 ㅎ 어디가 아프다고 말도 잘 못하는 작고 귀여웠던 나날이라 젊고 건장했던 제가 잘 업고 다닌 모양입니다 ㅎ<br>우리 작가님께서는 다리 신경의 손상으로 무려 1년을 깁스를 하고 목발에 의존해 지내셨대요. 심지어 여름이었어요! 더위에 장마까지... 엎친 데 덮친 거죠... (장마 너무 싫어요!) 답답함을 이기려 일기를 다섯 권이나 채우셨대요 ㅎ 아이패드를 선물 받아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시다 이 일기를 세상에 선물하는 데까지 이르셨답니다 ㅎ 당신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ㅎ<br>저도 딸래미 친구들이 너도나도 깁스를 하고 다니길래 녀석들과 함께 웃을 요량으로 책을 집었어요?!? 그런데 제 예상보다 진지한 그림책이더라고요. 길지 않은 시간을 앓으셨으니 뜻대로 움직일 수 없어 무기력한 시간도 더 많으셨을 거고 우울함의 무게는 점점 더해졌을테니까요.<br><br><br><br>하지만 우리의 작가님 일어나셨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느리게라도 하나씩! 해내셨고 깁스를 푸는 날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계속될 것만 같은 여러 어려움들에 막막하기만 할 때 그 어려움을 먼저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위로가 됩니다. 이렇게... 끝이 있다는 것을 글과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많이 좋아요. 모든 일이 결국 지나가지요...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 읽으세요! 토닥토닥입니다. 저는 또 올게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cover150/k3721300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029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04652</link><pubDate>Tue, 21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04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off/k19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a><br/>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근사한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쥘리 두인 작가님의 책이고요 ㅎ 제목이 &lt;&lt;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gt;&gt; 에요. 1년..이 다 뭐에요 ㅎ 한 달 후도 장담할 수 없는 인생인데 그림책 속 주인공 소녀는 당차게도 111년 후를 이야기합니다 ㅎ 아부지가 비범하게 멋지셔서 그런가 싶은데 바로 만나보실까요?!?<br><br><br><br>양귀비꽃 마을에 사는 아빠 바시르와 딸 에디트입니다. 마을이 딱 봐도 칙칙해요. 예쁜 이름이 무색하게 말이죠 ㅎ 순 콘크리트, 콘크리트, 콘크리트니께요?!? 아빠가 딸래미를 부르는 애칭도 그래서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에요 ㅎ 메뚜기라고 부르시거든요 ㅎ 하지만 딱딱한 마을을 부녀는 잘도 걷고 뛰어 다니니까... 틀린 이름인 건 또 아니랄까요?!?<br>아빠가 근사한 분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런 부분이에요! 숙제를 마친 딸래미와 이리저리 다니시며 이야기를 들려주시거든요 ㅎ “여기가 지금은 낡아빠진 주차장이지만 503년 전에는 히스 덤불이어서 늑대 가족이 쉬던 자리란다!!!“ , ”6700만 년 전에 이 쓰레기장은 티라노사우르스가 간식거리를 찾던 곳이야!” 이러시니 에디트는 아빠랑 하는 산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어느 날에 아빠를 따라 외쳤어요. 과거의 일은 아빠가 모조리 알고 계셔서 미래형으로요 ㅎ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예요!”  우리 에디트를 잘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잖아요? 아빠 바시르는 회사 사장에게 에디트의 삼나무 예언을 전했어요. 사장은 자기 친구에게 이야기했고 친구는 사촌에게, 사촌은 미용사에게... 두루 전달하다가 마침내 산림 감시원에게 소식이 닿았어요!​그렇게 삼나무 씨앗 한 알이 에디트 눈 앞에 나타납니다! 모녀는 콘크리트 마을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에 씨앗을 심어요. 삼나무가 잘 자라는지 확인도 하고 나무가 커다랗게 자라는 날 쉬어가기도 편하게 “벤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또 벤치가 뚝딱! 생깁니다. 꿈은 말하고 움직이면 이루어지는 건가봐요! ​신이 난 에디트는 마을에서 큰 사람이 되면 나무를 더 많이 심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정말 양귀비마을의 시장이 됐어요. 마을이 초록초록해진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ㅎ 할아버지가 된 에디트 아빠 바시르의 모습도 뒤에 나오는데 시장님 어리실 때와 똑같으시니 직접 보세요 ㅎ 이야기는 멀리~ 멀리 넘어가다가 우주에도 닿는는데요 ㅎ 웃음이 자꾸 나오니 두 번 보세요 ㅎ 참 좋았습니다.​저희집 어린 그녀에게도 시간은 들어도 어떤 일을 에디트처럼 한 번 해볼래? 했더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녀석의 꿈은 락가수에요? 그래서 뭘 어떻게 할 거냐니까 늘봄 시간에 배우는 오카리나를 집에서도 열심히 불겠대요. 안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불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과나무를 심어볼 수 있을까요. 비록 저희집 베란다 텃밭 상추와 페퍼민트는 둘 다 사이좋게 세상을 떠났지만요;;;; 잘 자라고 있는 자연들이라도 아껴주겠습니다. 함께 애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150/k19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25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이제 태구가 신경 쓰입니다 ㅎ - [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97069</link><pubDate>Fri, 17 Jul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9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72&TPaperId=1739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0/coveroff/8925569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72&TPaperId=1739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a><br/>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저희집 장남이 어느새 6학년입니다. 그래서 자꾸 반항을 하고 말을 안들어요? 한다는 말도 세상.. 네 가지를 넘어 여러 가지 없게 하고 말이지요. 그러다 저희 모자가 함께 한 6학년 친구를 소개 받았습니다. 주니어 RHK 출판사를 통해, 이선주 작가님께요 ㅎ<br>친구의 이름은 강태구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아빠가 좋아하는, 아빠를 행복한 상태로 살게하는 야구에 대해 말하는 태구는 혼란스러운 상태 같습니다. 자신의 행복도 의지와 상관 없이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일까? 철학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고 스스로를 넘어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서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중인 것을 보면요.​제 생각에는 태구도 장아들처럼 사춘기라 그런가 싶습니다. 게다가 (태구의 지난 이야기를 읽지 못해서 사정을 다 알 수 없지만) 태구 아버지께서는 재혼을 하셨습니다. 공부에 영 취미가 없는 태구는 여러 학원에 자꾸 보내준다시는, 신입생도 아닌데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시는 새 엄마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역시나 새 아빠와 사는 같은 반 소리가 그랬거든요. 우리 같은 애들은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요. 태구에게 새 엄마가 잘 해주느냐, 괴롭히지 않느냐 묻는 어른들도  ‘공부를 많이 시킨다’ 고 대답하면 태구네 아빠가 새 장가를 잘 갔다고 하니 아이는 공부로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아빠에게 물어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하시니 태구는 눈물이 나도 아빠의 인생을 지키기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10점에서 60점까지 올렸으니 앞으로 더 잘하겠죠?<br><br><br><br>자기 문제로 어려운 중에도 태구와 친구들은, 또 장아들은 성장합니다. 이웃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다 도와줘요! 장아들은 말하길 공부를 못하는데 태구가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서 놀라웠대요! 저희집 녀석도 공부가 가장 큰 과업 중 하나인가? 싶었습니다. 세 친구가 어쩌다 신문에 실릴 정도의 상을 받았는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ㅎ​어렸던 날들이 까마득하여 잊어버리고 어른들만 아이들을 지키려 애를 쓴다 생각했어요? 태구를 만나고나니 어린 녀석들도 수고롭게 사는구나 싶어서 좀 더 아량을 베풀어야지 마음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집 6학년을 다정하게 돌보고 싶습니다. 한 시간도 못 되어 깨어질 결심이라도요 ㅎ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태구와 친구들을 질풍노도 속에서 지켜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0/cover150/8925569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08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할지도 모르는 AI 로봇 이야기! - [오아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89575</link><pubDate>Mon, 13 Jul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89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24&TPaperId=17389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5/coveroff/8961701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24&TPaperId=17389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아시스</a><br/>궈징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여기.. 모래만 가득한 사막에 살지만 엄마와 함께 오아시스라 불리는 멋진 곳에서 살 날을 기대하며 누구보다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내는 어린 남매가 있습니다. 누나 제제는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을 제법 잘 돌봅니다. 동생을 등에 업고 물도 기르러 다니고 모래 폭풍도 수준급으로 피하고요... 물이 부족해 제 몸은 씻을 수 없어도 어리고 여러 습진이 잘 생기는 동생은 열심히 씻기고 그 물에 빨래도 척척 합니다. 단조로운 사막 생활 중 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엄마와 공중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디디의 생일에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토라진 동생을 위로하다 사막 여우의 귀여운(?) 습격을 당해 남매는 출입 금지 지역! 오아시스에서 버린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부서진 AI로봇을 발견해요! 디디는 엄마를 닮았으니 로봇을 집에 데려가자고 조르고 제제는 무거웠지만 동생에게 선물하는 느낌으로 로봇을 업고 귀가합니다. 어쩜... 우리 제제는 로봇도 잘 고쳐요! 살아난 로봇이 자체 복구에 성공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하자 우리 디디... 엄마를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로봇은 그래서 ’엄마 모드‘로  남매의 엄마가 됩니다. ​<br><br><br>제가 텔레비전이나 sns에서 구경한 로봇들은 많이 기괴하고 사람에 비교했을 때 모자란 부분이 많게만 보였는데 사막 남매가 만난 로봇은 따스하마저 느껴지는 멋진 존재로 활약합니다. 제제가 어렵게 해내던 세탁, 식사 준비도 능수능란하게 해내고요 ㅎ 이마에 동그란 버튼?은 그야말로 만능이라 프로젝터가 되어 아이들에게 영상이 가미된 이야기도 보여주고 추운 아이들을 실제로 따뜻하게 해줬어요 ㅎ 산책을 나갔다가 반갑지 않은 모래 폭풍을 만나도 아이들은 이제 괴롭지 않아요! 로봇 엄마가 방어막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보호해주니까요ㅎ 별도 달도 다 따다주는 느낌을 들게하는 로봇 엄마 덕분에 남매는 사람 엄마와의 통화를 까맣게 잊었습니다.​아이들을 위해 로봇처럼 몸이 부서져라 일하던 엄마는 그래서 꼬박 25시간을 차를 타고 남매와 로봇 엄마를 만났습니다. 오해가 좀 있었는데요. 막 싸우고요. 하지만 뭔가 새카만 어둠 속에서 빛줄기 하나를 만난 기분이 드는 엔딩이었거든요?  잇님들도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 <br>책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인 초2 딸래미도 집중해서 읽고는 재밌었지만 사람 엄마인 저로 족하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제 가사를 분담할 로봇 엄마 너무너무 좋고 필요한데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물었더니 저 혼자 다 하래요... 나중에 커서 저한테 미안해하면 좋겠어요 ㅋ AI와 함께인 미래가 멀지 않은 것이 새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5/cover150/8961701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65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