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artbeat1321님의 서재 (heartbeat13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제 공간이지요,저를 위한 -또 저를 찾는 분들을 위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1:15: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artbeat1321</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artbeat1321</description></image><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보고 또 보고 그려볼까요 ㅎ -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99118</link><pubDate>Mon, 06 Apr 2026 0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99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32&TPaperId=17199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95/coveroff/8961701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32&TPaperId=17199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a><br/>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잇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물놀이(수영)를 즐기는 나날인데 미세먼지와 꽃샘추위의 콜라보로 감기의 잦은 습격을 당하는 중이지만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신간 나와서 왔어요?!?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 기억하시죠?!!​제 블로그에만 세 권의 후기가 있습니다. 세 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뱅크시에서 시작, 쿠사마 야요이, 마르셀 뒤샹 이렇게요?!? 2026년의 예술가는 데이비드 호크니!입니다.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그 그림-Portrait of an Artist(Pool with two figures)-을 그린 사람입니다.​늘 말씀드리잖아요 ㅎ 제 삶이 예술과 너무 멀다고요 ㅎ 그나마 딸래미는 그림에 취미를 붙이고 여러 기법들을 배우러 다닌지 1년이 되었습니다만... 여튼! 저는 이제야 보물창고의 책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를 만났습니다. 그가 삶을 보고 또 보며 살아낸 방식이 그야말로 멋스러워서 이 밤에 상호대차로 대여가 가능한 화집이랑 그가 그린(?) 그림책이랑 해서 세 권을 빌렸답니다.​그 책들을 봐도 예술에 대해 저는 뭐라 말할 수 없고 멋진 설명을 더하기도 어렵겠지만... 보물창고의 &lt;&lt;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gt;&gt; 잇님들이 꼭 읽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느 부분들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바로 보여드릴게요?!?​우리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둘러싼 여러 것들을 세심히 살피는 일이 좋았어요. 관찰하는데 멈추지 않고 그리기도 게을리하지 않았거든요? 신기하게도 볼수록, 그릴수록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해요.<br><br><br><br>그가 오랜 시간을 들여 그린 물보라와 초상화들이 증거라고 할 수 있겠죠. 그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불법이어도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표현함에도 거리낌이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그의 멋짐은 퇴색되지 않아서 컴퓨터, 카메라, 팩스, 아이폰으로도 예술 작품을 만들었어요.​그는 말했어요! 관찰의 과정 자체가 아름답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욱 의미로 가득하며 그림을 그리노라면 화폭 속 무언가는 점점 더 또렷해진다고요. 저는 무엇을 먼저 눈과 마음에 담고 그리면 좋을까요? 성급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려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우선은 그윽한 눈길로 보고 또 보렵니다. 잇님들은 보물창고에서 나온 에반 터크 작가님의 &lt;&lt;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gt;&gt; 먼저 보세요. 저는 또 올게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95/cover150/8961701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8956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에 덕이 많은 그녀, 심덕이!!! - [심덕이 - 1930년대 꿈을 향해 달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42289</link><pubDate>Tue, 10 Mar 2026 1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42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5573&TPaperId=17142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0/56/coveroff/k40203557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5573&TPaperId=17142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덕이 - 1930년대 꿈을 향해 달리다</a><br/>정진주 지음 / 작가의펜 / 2024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자, 오늘도 그래픽 노블 한 권 들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모두의 삶이 녹록하지 않았을 일제강점기의 복판! 1930년대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냈던 한 여인의 삶이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담긴 책인데요 ㅎ 얼마 전에 제가 크리스찬 디올의 명품처럼 빛나는 인생을 소개해드린 적 있잖아요? 바로 그 정진주 작가님의 책입니다. 역시나 작가의 펜 출판사에서 나왔고요 ㅎ 바로 소개해드릴게요?!?​책에서 처음 만난 심덕이는 여고생입니다. 일반적인 1930년대 어린 여학생이라면 교육에서도 소외되고 사회 활동에도 제약이 많았을테지만 심덕이의 고향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릴 정도로 특수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등 교육도 받고 교회도 다닐 수 있었어요. 하지만 심덕이와 친구들은 여자는 졸업하고 시집가면 끝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여전히 눌려 살아야만 했어요. 부잣집 딸인 옥란이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 걸 보면... 심덕이가 프랑스로 떠날 희망을 품고  구세군 병사로 입대를 결심한 것은 당연스러웠는지도요.<br><br><br><br>조금은 불순한 마음으로 고아들을 돌보는 일을 시작하였지만 심덕이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살피고 가르치고 사랑했습니다. 심덕이의 두 친구도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자신의 자리를 찾아냈거든요? 그곳이 어디였는지는 잇님들께서도 직접 찾아내시길요! (제가 늘 이런 식이지 않습니까?)​심덕이란 이름은 마음의 덕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마음의 덕은 사랑이랍니다. 크고 작은 사건 뒤에 프랑스 유학의 길이 열린 심덕이는 마음에 굳게 뿌리내린 사랑으로 거취를 결정하는데요. 아줌마들 가슴 뛰게 하는 사랑도 (책에 제대로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주인공들의 끝나지 않을 이야기에서는 펼쳐졌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랑보다는 큰 사랑이 감동 포인트니까요 ㅎ 텔레비전 속 드라마 못지 않은 이 그래픽노블 놓치지 마세요 ㅎ 심덕이처럼 진취적으로 인생을 살아보리라! 뒤늦게(!) 마음먹은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0/56/cover150/k40203557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30560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이 명품보다 눈부셨던 남자, 크리스찬 디올!! - [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 룩 - 크리스찬 디올의 젊은 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38910</link><pubDate>Sun, 08 Mar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38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5256&TPaperId=17138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off/k11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5256&TPaperId=17138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 룩 - 크리스찬 디올의 젊은 날 이야기</a><br/>정진주 지음 / 작가의펜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옛날 옛적...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해(1905년)에 태어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남자는 입을 것, 먹을 것 걱정 없이 예술을 즐기며 잘 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1930년대 경제대공황을 제대로 맞아 가세가 급격히 기울고 취향 따라 시작했던 갤러리 사업도 망하고 말았습니다. 불행한 운명의 시작이었습니다. <br>이미 1차 세계대전에 자원했다가 PTSD로 고통 중인 형이 있었는데 남동생마저 광증으로 정신병동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남자의 부친은 파산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여러 차례 목숨을 포기하려 하였습니다. 꽃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던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남자도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영양실조와 결핵이었어요. 이미 평범한 사람이라면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이지만 남자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요양을 가서 새로운 기술-태피스트리-도 배워오고 디자이너다운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축하의 폭죽 대신 그의 인생에서 터뜨려진 것은 제 2차 세계대전의 탄도미사일이었습니다. 좌절스럽게도 프랑스군으로 남자 역시 징집되었지만 독일의 빠른 점령으로 군이 해체되어 다시 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br>전시에 패션이란 무용하다 여겨지기 마련인데 가혹한 시절을 지난하게 살아내는 중인 남자는 꿈을 현실로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쟁 직후라 낭비라 여겨져도 치마에만 천을 20m 넘게 사용하여 꽃잎을 닮은 스커트를 창조해내고 너무 조인 까닭에 여성 억압이라 욕을 먹어도 허리 라인을 꽃줄기처럼 어여쁘게 표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br><br><br><br>그렇게 세상에 없던 새로운 패션의 역사! 뉴 룩(New Look)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이 남자가 누구인지 이제 아시겠지요? 네, 크리스찬 디올입니다. 명품은 잘 모르고 갖고 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여성을 신이 세상에 허락한 가장 아름다운 존재라고 부르며 찬란하게 피어나게 하는 것이 사명이라 여겼던 그의 작품이라면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끝까지 지지 않았던 그의 삶을 떠올리며 제 삶의 어려움도 씩씩하게 마주하려고 합니다. 늘 도망치고 싶었거든요? 같이 읽어요, 잇님들! 특히 여인이라 어여쁜 잇님들은 두 번 읽으시게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150/k11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811</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먹고 싶은 빵이 있습니다! - [이상한 무인 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28698</link><pubDate>Tue, 03 Mar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28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6630&TPaperId=17128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94/coveroff/k342136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6630&TPaperId=17128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무인 빵집</a><br/>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유퀴즈에도 출연하신 적 있는 서아람 검사님을 아십니까? 이 검사님께서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를 자꾸 출판하셔서 초등 어린이들이 읽고 무척이나 즐겁다는 사실은요? 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희집 장남매가 빵을 좋아해서 집에 장만한 책! 이번 가게는 &lt;&lt;이상한 무인 빵집&gt;&gt; 입니다. 바로 함께 방문하실까요?<br>찾아오는 손님의 상황에 따라 매대에 나타나는 빵의 종류가 조금씩 달라지는 듯 합니다. &lt;&lt;이상한 무인 빵집&gt;&gt;에는 어린이 6명과 어른 한 분이 등장하셔서 먹고 새로운 사람이 된 터라 7종류의 빵이 나옵니다. ​첫 에피소드인 &lt;절약왕 자린고비 소금빵&gt; 만 봐도요 ㅎ 우리 검사님... 어찌나 재기발랄하신지 읽으면서 많이 유쾌했습니다. 한 주  용돈을 하루만에 써버리는 초등 3학년 기연이를 짜디짜게 만든 신기한 소금빵의 주재료인 소금이! 조선 시대 대표 절약왕인 그 자린고비가 쳐다보며 반찬 값을 아끼게 만들었던 그 굴비에서 추출한 천일염이래요 ㅎ 잘난 척쟁이를 겸손하게 만드는 빵을 만들 때는 허리 디스크에 걸린 벼들이 꼭 들어가야 한대요! 가끔 먹으면 안될 것 같은 고무나무 수액도 수상하게 빵에 들어가지만요... 문학적 허용이라 생각하면 스르륵 넘어가게 됩니다. ​장남매를 비롯한 어린 친구들이 바람직한 여러 소원들을 이뤄주는 빵들이 열일하면~ 나의 부족함이 생각했던 방법과 방향과는 다르게 채워집니다. 실현된 나의 소망이 마냥 좋기만 한 것도 아니고 유통기한을 마침내 스스로 정해 빵의 효과가 사라져 여전히 모자란 모습이라도 빵을 먹기 전보다는 성숙해진 모습이 마음에 들게 어린이들도, 어른도 성장합니다.<br>재밌게 읽고나니 저도 무인 빵집 가서 빵 좀 맛보고 싶어지더라고요 ㅎ 초6인 장아들도 길지 않은 책이라 슉 읽더니 찾아라 셜록 홈스 명탐정 도넛을 갖고 싶다고 독서록에 썼어요 ㅎ 모전자전인가요... 기억력이 영 아쉬워진 저도 7개의 빵 중에 명탐정 도넛이 제일 탐났거든요 ㅎ 오늘 수영 갔다가 자유형 이상하게 하고 왼쪽 어깨를 잃은 기분이라 운동 신경이 좋아지는 빵도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밤입니다 ㅎ<br><br><br><br>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오는 동심 만땅 충전 고로케를 먹지도 않았는데 서아람 작가님 책도 동심 회복에 특효 같습니다. 함께 먹어요! 아니 읽어요 ㅎ 저는 다른 무인 가게들로도 달려갈 예정입니다. 따라오세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94/cover150/k342136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9421</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것과 저것이 아니라 우리!!! - [이것과 저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25795</link><pubDate>Mon, 02 Mar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125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373&TPaperId=17125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29/coveroff/k882136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373&TPaperId=17125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과 저것</a><br/>아리아나 파피니 지음, 김현주 옮김 / 분홍고래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잘 쉬고들 계신가요 ㅎ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나른한 월요일이지만 개학을 앞두고 설렘이 퐁퐁 솟아나는 중입니다.  이런 날 책 소개를 안하면 책읽맘 아니니께요 ㅎ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아리아나 파피니 작가님의 &lt;&lt;이것과 저것&gt;&gt;이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이지만 등장하는 녀석(!)들과 책의 빛깔이 뭔가 묵직하고 스산합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br><br><br>표지 넘기자마자 또 제가 느꼈던 그 느낌이 밀려와요. 위에 자리한 녀석들이 이것들이고 아래에 있는 녀석들이 저것들입니다. 단정적이기 그지없는 첫 문장이 이렇습니다. 옛~날부터 이것들이 저것들을 먹었다고요. 저것들은 먹혔고요. 포식자들은 높은 곳에 서서 피식자들을 감시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먹이가 달아나면 굶을 수 있으니까요? 아랫동네에 사는 아이들은 먹힐 자신의 운명을 알지만... 그것이 삶이라는 것을 받아들인 채 먹히기 전까지 즐겁게 살다 가리라! 결심하고 열심히 살았대요. ​그런데 어느 날... 되풀이될 것만 같던 이것들과 저것들의 나날에 조그마하지만 확실한 파문이 일어납니다. 생각과 행동이 기성 세대보다는 유연한 어린아이들에 의한 것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저것들이 우리의 먹이란다, 이것들이 언젠가 우리를 먹을 거야... 하는데 아이들은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먹히는 저것들의 아이는 이것들의 아이가 무섭지 않았고 먹는 역할을 담당하는 이것들의 아이도 저것들의 아이와 놀고 싶었을 뿐 먹고 싶지 않았어요.​그래서 둘은 산 중턱에서 만나 놀았습니다. 두려움도 배고픔도 잊고 함께 자랐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둘의 소중한 공간과 시간을 가까운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졌어요. 다른 친구들은 특별한 점심 초대에 자신들이 늘 그랬던 것처럼 상대를 먹는 입장일 거라고 반대 지역에 사는 다른 무리들은 냄비 안으로 들어가게 될 거라고 생각하며 이동했지만... 거대한 식탁은 예상 밖이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괜히 슬프고 서러웠던 저는 이 식탁 주변의 분위기에 위로를 받았어요. 그날 이후로 이것들과 저것들이 없어졌다는 글에서도 저를 비롯한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찾은 느낌이요 ㅎ​먹거나 먹히거나, 이것이 아니면 저것 이렇게 딱 두 개로 나누어 살고 생각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책에서는 서로를 먹지 않는다, 다른 것을 먹는다 라는 이제껏 없었던 방식이 생겨났잖아요. 저희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시간과 품이 제법 들겠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투자가 아닐까 싶어요. 함께 &lt;&lt;이것과 저것&gt;&gt; 읽고 우리의 식탁을 차려봐요 ㅎ 저는 다시 오겠습니다!!!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29/cover150/k882136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294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ㅎ - [도서관에서 생긴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98145</link><pubDate>Wed, 18 Feb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98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835&TPaperId=17098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1/40/coveroff/k8221358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835&TPaperId=17098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서관에서 생긴 일</a><br/>파트리시아 코크 무뇨스 지음, 카리나 코크 무뇨스 그림, 문주선 옮김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설 연휴 내내 제게는 몹시 가고 싶은 장소가 두 곳 있었습니다. 한 곳은 수영장이고 한 곳은 도서관이었어요?!? 전국에 이 시기에 여는 수영장이 몇 곳 있긴 한데 제가 사는 지역 가까이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족들과 동네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ㅎ 나름 바닷가 근처라 무려 해수탕!이 있거든요. 물안경을 깜빡하고 가서 눈을 질끈 감고서는 자배평을 시도했습니다. 저보다 더 수영 초보인 딸래미는 찬물에서 놀다가 콧물이 찔찔 나는 중입니다. 이제는 도서관이 사무치게 그리운데... 내일도 안열테니 책으로 대체합니다. 제목도 아름답게~ &lt;&lt;도서관에서 생긴 일&gt;&gt;이에요.​어쩜.. 표지 넘기자마자 책장에 책이 가득하고~ 또 한 장 넘기니 몸이 세 개인 것처럼 일하시는 중인 사서 선생님의 직장! 우리 동네 도서관이 보입니다. 도서관 특유의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아서 책에 코를 갖다 대고 킁킁댔어요 ㅎ<br>책은 한 어린이의 입장에서 쓰여 있어요. 소년인지 소녀인지 잘 모르겠는 어린 친구의 곁에는 책이 아닌 축구공이 늘 함께인 걸로 봐서 도서관에 그냥 놀러왔지 싶어요?!? 이 어린이 한다는 말이 도서관에서 일하는 알렉산드리아 선생님이 너무 지루할 거래요 ㅋ 하루 온종일 책을 돌보느라(?) 정신 없으시니까요 ㅎ 책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고 대출자들의 이름을 적고 망가진 책에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붙이는 일들이 ... 축구공 뻥! 차는 일보다는 덜 역동적이잖아요?!? <br><br><br><br>그래도 선생님이 오신 후부터 열리는 그림자 극장은 축구광 어린이에게도 신나고 멋진 것이었대요 ㅎ 책들의 엄마 같았던 선생님을 더욱 열심히 엿보기 시작한 것도 그림자 극장이 맘에 들어서였겠죠 ㅎ 선생님이 여유가 생길 때마다 책을 쉼 없이 넘기는 것을 보니 책이 그렇게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고래가 그려진 저 &lt;&lt;모비딕&gt;&gt;이란 책을 읽어볼까? 싶었을 거에요 ㅎ<br>아.. 그런데... 제게 닥친 시련과는 차원이 다른 어려움이 어린이에게, 또 도서관에, 선생님에게 찾아옵니다. 궁금하시라고 제대로 말씀은 안드리겠지만 두 글자로 딱 줄여서 쓰자면 ‘이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시작’이라고들 하죠 ㅎ 어린이가 장하게도! 무언가를 시작해요. 잇님들이 찾으시는 답은 책 속에 있어요 ㅎ 제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무언가 읽고 계시겠죠? 이 멋진 그림책도 함께 읽으세요 ㅎ 잇님들처럼 좋으니까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ㅎ​&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1/40/cover150/k8221358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14045</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 마음도 나은 것 같아요 ㅎ -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96829</link><pubDate>Tue, 17 Feb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96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214&TPaperId=17096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6/coveroff/k6221352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214&TPaperId=17096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a><br/>이상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느새 중년 아줌마가 된 저는 밤이면 밤마다 팩을 합니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노화를 이제라도 막아보려는 심산인데요. 팩 끝나고 세럼에, 미백 주름 개선 크림까지 바르면 얼굴이 반지르르~ 끈적끈적해집니다. 안하던 짓을 하는 아내를 보는 신랑은 낄낄댑니다. 그런데 아침이면 베개에 눌린 자국이 특히 눈가에 가혹하게 남아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럼 얼마나 마음이 아프게요;;;​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이마에 가득한 가로 주름과 미간에 잡힌 세로 주름인데... 주사라도 맞아볼까? 하면 남의편이 연애 때도 있었던 주름을 새삼스럽게 없애려 드느냐고... 역시나 남처럼 이야기 합니다. 친한 언니는 손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테니 시술 전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보고 마지막으로 병원에 가자고 저를 설득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누굽니까? 책 좋아하는 인생이니 책에서 답을 찾기로 했습니다.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라며 자신을 제목에서부터 소개하신 작가님은 이상욱 선생님이신데요 ㅎ 내과 레지던트 하시다가 지금은 피부 미용 시술로 사람들의 마음까지 낫게 하시는 중이랍니다. ​<br><br><br>한때는 당신도 진짜 의사 노릇에서 도망쳤다는 생각을 하던 때가 있으셨지만 여러 환자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일이 마음의 생채기마저 다독일 수 있음을, 몸과 마음 모두에 새로운 살을 돋아나게 할 수 있음을 아셨대요 ㅎ<br>선생님께서 쓰신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찌 보면 엄청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믿음이 갔어요 ㅎ 전문가셔서 그랬을까요 ㅎ 거울을 보면서 단점만 말고! 하루 수고한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라시는데 코끝이 찡했습니다 ㅎ ​​거울은 심판대가 아니라 위로의 공간이어야 한다! 셨어요 ㅎ 중안부 근육이 동안과 노안을 결정짓는 핵심인데 한숨만 쉬면 늙는대요! 웃어야 리프팅 된다십니다. 그 부분 읽고 괜히 한 번 씨익 웃어봤던 건 안비밀입니다 ㅎ 잘 자야 살도 빠진대서 11월부터 일찍 자기 시작했는데 피부 미인 되는 방법의 첫 걸음도 잘 자기라고 하셨어요 ㅎ 코르티솔 과다 분비를 막아야 한다나요 ㅎ 이 책 끝날 때까지 내내 따수운 책이니까요 ㅎ 이 추운 겨울 잇님들도 함께 읽어요 ㅎ 우리 모두는 소중하니까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6/cover150/k6221352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3061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은 정말 신기해요!!! - [책이야? 비행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88114</link><pubDate>Thu, 12 Feb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88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363&TPaperId=17088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4/coveroff/k072135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363&TPaperId=17088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이야? 비행기야?</a><br/>마이크 헨슨 지음, 케이티 버넌 그림, 이루리 옮김 / 북극곰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명절 다가오니 쵸큼 우울한 며느리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이런 때에는 책 속으로 파고들어야죠?!? 요새 저를 따라 수영을 시작하고 참 귀여운 두찌와 함께 깊숙이 들어가봤습니다. 잇님들도 함께 가시죠?!?​영국 런던에~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라는 어린이 전문 병원이 있답니다? 어린이를 몹시 귀히 여기는 이 병원에는 놀이팀이 있대요 ㅎ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북극곰출판사의 &lt;&lt;책이야? 비행기야?&gt;&gt; 는 바로 그 놀이팀과 협업하여 세상에 나온 그림책입니다. 늙고 병든(!) 저마저도 책을 읽으면서 환히 미소 짓게 했으니... 맑고 밝은 꼬맹이들은 더 좋을 거에요 ㅎ 3월이면 초2가 되는 저희집 꼬맹이도 그랬으니까요!​​<br><br>어린이 둘이 &lt;&lt;책이야? 비행기야?&gt;&gt; 책을 들고 등장해요 ㅎ 자기들끼리 하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린 독자들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도 보이게 “이거 한번 볼래?” 하면서요 ㅎ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 책을 쫙 펼쳐 날리면 비행기가 되는 거라고 날려요 ㅎ 비록 저희들이 가진 책은 책 속 주인공들처럼 날릴 수는 없게 얇은 한 장이지만요 ㅎ 엄마가 책을 잡고 어린이가 비행기의 몸체 부분을 잡으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ㅋ​뒤로 책은 모자로도 변하고~ 괴물 가면으로도 변해요 ㅋ 딸래미의 작은 얼굴은 괴물의 눈 위치와 잘 맞지 않았지만 재밌어했어요 ㅎ “너는 별로 안무섭네~ 엄마가 해볼게!” 하고 나이를 잊은 주책바가지 엄마가 얼른 빼앗았을 때도 딸래미는 여유를 잃지 않았어요 ㅎ “엄마도 별로 괴물 같지 않아.” 라고  이야기했다니까요 ㅎ 저는 아이들에게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무서운 사람인데... 그래서였을까요... 위로 받은 기분을 느꼈어요 ㅋ​우리의 신기한 그림책은 공룡도 아이들 코 앞으로 데려다놓고 해적선도 태워주고요 ㅎ 우주로도 보내줍니다 ㅎ 이렇게 유용한 책이라니요 ㅎ 저를 어려서부터 어디로든 실어날랐던 책의 어여쁨을 어린 딸도 느꼈을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책이 왜 좋냐던 질문을 하던 녀석인데요 ㅎ 모든 책이 뭐든 될 수 있고 읽는 사람도 여러 모양으로 바꿀 수 있음을 점점 더 크게, 자주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잇님들도 아가들에게 읽어주실래요?!? 참 재밌답니다 ㅎ 같이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44/cover150/k072135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448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점점 재밌어집니다 ㅎ - [꽥 만약에 5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50392</link><pubDate>Tue, 27 Jan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50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4404&TPaperId=17050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7/57/coveroff/k3520344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4404&TPaperId=17050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꽥 만약에 5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a><br/>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95.6만 명이 사랑한 유튜버 꽥의 철학만화 &lt;&lt;꽥 만약에&gt;&gt; 5권 나왔습니다.  지난 4권 서평에 악마 꽥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썼더니 그렇게 검색해서 제 블로그에 입장한 (아마도) 어린이 독자들이 많아서 후속편 나올 때까지 재밌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ㅎ 방학을 맞이한 장남매는 1-4권 보고 또 보며 5권 나올 때 되지 않았냐고 저를 달달 볶았고 말입니다.​집에 온 만약에 꽥 5권을 오빠 다음으로 본 딸래미의 말에 저는 또 주저앉았어요 ㅋ 왜 꽥은 늘 재밌는 부분에서 끝나냐고 했어요. 다음이 너무 궁금하다면서요 ㅎ 원래 막장 드라마 같은 것도 그렇게 끝나느니라~ 녀석보다 꽤 오래 산 엄마는 속삭여줬지요 ㅎ 잇님들도 이제 현기증나실테니 얼른 구경시켜드릴게요!!!​1화 표지 넘기자마자 4권에서 눈물 젖은 얼굴로 제 맘을 몹시도 슬프게 했던 악마 꽥이 비장한 얼굴을 하고 시커먼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요! 늘 명랑한 우리의 주인공 꽥과 덕도 함께 가죠 ㅎ 흑막인 꽁과 떡은 독자들에게만 속내를 드러낸 터라 입구를 지키겠다는 그럴 듯한 이유를 대며 상상 에너지로 만든 입구 밖에 남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하는 말 엣지의 왕은 꽁이도 버거운 상대라고(!) 합니다.​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꽥 둘과 덕은 엣지에 도착합니다. 드림 월드가 버린 불행한 상상들로 무섭고 어둡기만 할 것 같았는데! 어두우면서도 밝고 반짝이기도 하는 소중한 악마 꽥의 고향이었습니다. 우주 어딘가라 그런지 더 특별한데 어떤 모습인지는 잇님들 눈으로 확인해주세요 ㅎ 재밌고 특별한 철학 학습만화가 5권이나 나왔는데 아직까지 한 권도 안보셨다는 건 책을 사랑하는 저희로서는 마음어려워지는 큰 일이니께요 ㅋㅋ​<br><br><br>오 이런... 엣지의 모습이 예상과는 달랐거든요? 다시 만난 엣지의 주민들은 행복한 얼굴로 천 년 전에 드림 월드로 올라갔다는 사람이 당신이냐고 놀라고~  드림 월드에서 몇백 년 전에 엣지로 와서 어두운 상상이 만들어낸 몬스터들을 소탕했다며 선조들이 당신에게 남긴 글이 있으니 ‘최후의 동굴’로 가보라고 전해줍니다. 그런데~ 함정이었어요! 주민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몬스터들이었다니까요! 그래서 엣지 주민들의 최후의 보루가 들통납니다. 모조리 다 몬스터들에게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엣지인들은 악마 꽥에게 너를 믿었는데 우리를 배신했냐고! 오해를 하고요...<br>이런 심각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철학 학습 만화 &lt;&lt;만약에 꽥&gt;&gt;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시련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생이지만 나와 너의 생각이란 다르기 마련이니 설명이 필요하다고 남의 이야기도 끝까지 잘 들어줘야 한다고요.​장남매에게도 각 화의 질문들을 던져봤는데요 ㅎ 저희집 대표 귀요미 딸래미는 불행도 오해와 갈등은 무섭대요. 피하고 싶은 일은 아빠와 엄마가 해결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했어요 ㅎ 장아들은 무슨 생각인지 선한 얼굴을 한 악당이 싫다고...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지난 11월에 친구와 있었던 일 때문인가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만.... 꽥이 엣지를 지배한 몬스터들의 왕 ‘킹’을 6권에서 제대로 물리칠테니 &lt;&lt;꽥 만약에&gt;&gt;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귀한 것들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장남매로 단단하게 성장하길 바라요. 같은 소망을 품고 함께 읽혀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7/57/cover150/k3520344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7572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정을 믿으세요? - [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39826</link><pubDate>Fri, 23 Jan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39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046&TPaperId=17039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7/21/coveroff/k132034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4046&TPaperId=17039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a><br/>노부미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은 귀여운 그림책 들고 왔습니다. 노부미 작가님의 &lt;&lt;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gt;&gt;이란 책이에요?!? 할아버지의 반지르르한 코와 뺨의 어울림이 맛있는 빵을 생각나게 해서 읽기 전부터 웃음이 나고 배가 고팠어요 ㅋ​이야기는 앤이 단도직입적으로 요정이 진짜로 있나요? 할아버지께 여쭤보면서 시작됩니다. 앤의 할아버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요정 도감을 30년째 만들고 계시는 분이시니까요 ㅎ 당연히 긍정하십니다. 엄마가 요정은 없다고~ 다 거짓말이라고 했다고 앤은 또 말해요 ㅎ 할아버지께서는 세상 유연한 태도로 엄마도 어릴 때 봤는데 잊었구나~ 하십니다.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이 요정이라는 엄청난 이야기까지 해주시고요!<br><br><br><br>요정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보인다~ 고 하시며 제비꽃 요정 비비를 처음 만난 날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아버지! 태풍이 몰아치는 날, 비비는 몹시 아끼는 제비꽃을 지키려 제 몸도 날아갈 것 같은 거친 비바람을 다 견뎌내는 중이었어요. 할아버지께서 비비를 어떻게 구하고 돌보셨는지는 직접 살펴보세요 ㅎ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레 떠오를 정도로 아기자기한 부분이니께요 ㅎ​이야기가 한참 재미있는데 저처럼 악역(!)을 맡은 앤의 엄마가 나타납니다. 애한테 이상한 이야기 들려주지 마세요! 이러면서요 ㅋㅋ 정말 기억 안나느냐고 할아버지께서는 태연하게 대꾸하십니다. 그리고 마법 같은 말을 덧붙이시죠. “요정을 믿니?” 이후에 일어난 일도 환상적이니 꼭 읽으세요 ㅎ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요정 도감 만드는 것 외에도 더 있는데... 스케일이 남다르니 눈여겨보시고요 ㅋ<br>저희집 그녀에게 저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요정을 믿니? 그랬더니 책 속 모녀를 따라 네, 믿어요! 하고 크게 소리치더군요. 보고 싶은 요정을 그려볼까? 했더니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 근처에 살 것 같은 요정을 그렸어요 ㅎ 미술 수업 때 배운 꺾인 다리도 잊지 않았고요ㅋ​저는 저희집에 건조기 요정이나 싱크대 요정...이 있으면 저를 많이 원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녀석들이 많이 고맙지만 저희집에서 가장 바삐 돌아가는 공간이니...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추운 베란다에서 열일하는 세탁기 씨에게도... 같은 마음입니다. 어른의 잃어버린 동심도 되찾아주는 예쁜 그림책 &lt;&lt;앤과 할아버지의 요정 도감&gt;&gt; 입니다. 이야기 끝나고 나오는 요정 보는 법도 재밌었어요?!? 곧 봬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7/21/cover150/k132034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77215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게 읽었습니다! - [소소한 미식 생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30049</link><pubDate>Sun, 18 Jan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300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4623&TPaperId=170300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55/coveroff/k94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4623&TPaperId=170300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소한 미식 생활</a><br/>이다 치아키 지음,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익히 잘 알고 계실텐데요. 제가 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잖아요? 책 중에서는 만화책을 제일 사랑하는데 음식 관련 만화나 에세이도 무척 즐긴다는 것을요. 그런데 이아소 신간이 이다 치아키 작가님의 음식 만화 에세이라고 하니 제 맘이 안설레고 안바쁠 수 있겠습니까! 빠르게 집으로, 제 품 안으로 모셨습니다.​일본 작가님이시라 제가 모르는 음식들도 몇 가지 나오고 낯설은 채소들도 구경하게 되었지만 어려서부터(!) 제 지론인데요...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잖아요 ㅎ 빵도 맛있고 면도 맛있고~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가도 내가 만드는 집밥이나 간식이... 마음과 속을 편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보면요~ 그래서였을까요.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쉬웠어요. &lt;&lt;소소한 미식 생활&gt;&gt; 자체가 제 삶이란 메인 요리에 곁들인 훌륭한 후식 같아서요!​<br><br><br>2장에서 작가님의 식기 구경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랑(!)이신가 싶은 느낌을 받았는데 작가님의 콜렉션에 비해 저희집에는 디저트를 위한 귀엽고 예쁜 그릇들이 부족한 것 같아서 지금의 작고 귀여운 집을 떠나 이사를 가면! 저도 작가님처럼 최애 식기들을 위한 장식장도 장만하고 가족들도, 저도 예쁘게 대접해야지! 마음먹었습니다.​결혼한지 어느새 14년... 식기에 크게 관심 없었는데 2년 전에 처음으로 고민하다 고른 코발트 블루색의 그릇들(13pcs)이 자연스레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그릇 공장을 오래 다니셨던 터라 장만해두신 예쁜 그릇들을 꽤 많이 업어(!)왔었는데 통일성은 없었어요? 아이들 태어나고는 녀석들처럼 귀여운 그릇들을 조금씩 사서 전용으로 쓰게 했고요. 제 취향이랄 것은 없었는데 샀더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물을 하마처럼 마시는 녀석이 싱크대에 컵을 세게 내려놓다가 한 개를 깨트렸을 때는 속이 많이 상했어요. 아들의 마음도 따라 깨지게 혼을 냈던 것은 미안합니다만;;; 저도 작가님처럼 신중히 늘려가렵니다.​이야기가 옆길로 샜지만 ㅋ 책이 비슷한 느낌(!)입니다. 맛있는 음식 이야기 하다가 그릇 이야기 하다가 추억 이야기도 방울방울 맺혀 떨어져요 ㅎ 그런데 나쁘지 않고 많이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계절이 이러니 따뜻한 커피를 달달한 간식과 함께 마시고 싶어지고 그릇을 자꾸 구경하게 된다는 거요? 방금도 한 온라인 스토어  BEST 코너를 스윽 살펴보고 왔습니다. 그러니 잇님들께서는 &lt;&lt;소소한 미식 생활&gt;&gt; 읽으실 때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이다 치아키 작가님의 수려한 그림 솜씨만 집중해서 감상하시는 걸로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D​&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55/cover150/k94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5596</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희집 초2도 좋아했습니다 ㅎ -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정말 쉽다·5분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24748</link><pubDate>Fri, 16 Jan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24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25&TPaperId=17024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93/coveroff/89603065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6525&TPaperId=17024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 정말 쉽다·5분 완성!</a><br/>카롱쌤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br>어쩜... 방학 당한지 한 달은 넘은 것 같은데.. 이제 겨우 15일 지났다니...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ㅋ 그래도 스스로를 굳이, 애써 칭찬하자면 지난 월화수목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애들 공부를 열심히 시켰어요 ㅎ 이번주도 꾸준히 하려고 애쓰는 중이지만 제가 수영이 너무 안늘어서 새벽 자유수영을 월, 수 두 번 갔더니 어지럽고 몸뚱이가 아파서 ㅋ 채점은 다음날로 미루고 역시나 물옷 입고 애쓰는 중인 딸래미는 살짝 한 두 개씩 빼줬... 이제 초6인 아들이 고군분투 중입니다?!? <br>여튼! 딸래미는 요새 알파벳도 배워요 ㅎ 작년이 되어버린 1학년 시절에 같은 반 친구들이 영어 학원 숙제를 학교로 가져와서 했다나봐요? 영단어를 쓰는 모습이 멋지게 보였는지 자기도 슬슬 영어를 시작해야겠다고 해서 전직 영어강사인 엄마는 어깨춤이 절로 나왔어요 ㅋ 그래서 기본 소리랑 배우는데 살짝 아쉬운 겁니다 ㅎ 그래서 준비한 책! 엄마와 아빠들 사이에서 똥손 구원자로 이미 유명하신 카롱쌤의 황금부엉이 신간! &lt;&lt;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gt;&gt; 입니다. 제목 위에 정말 쉽다! 5분 완성! 요렇게 쓰여 있어서 성질이 급한 저도 씨익 웃은 건 안비밀입니다.​숫자랑 알파벳을 그리기 놀이하며 배울 수 있다고 하셔요! 알파벳을 오늘로 K까지 배웠거든요? 제가 물어보면 더듬더듬 알파벳의 이름을 불러는 주지만 영 엄마 성에 차지 않거든요 ㅋ 그러니 복습하며 그리기 할 거에요! 덤으로 아빠를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딸래미가 저랑 그림을 그리다보면 애정도도 오를 거라 믿고 있어요?!?​<br><br><br>카롱쌤께서는 그림 안에서 숫자나 알파벳을 찾아보라고 하셨지만! 공부가 놀이가 되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자랄 거라고 하셨지만! 욕심쟁이 초2 엄마는 영어 복습 용도로 사용해버렸습니다! 대문자 A가 어떻게 생겼더라? 하면서 카롱쌤 책 참고해서 슥슥~ 로켓을 한 대 완성했습니다.<br>뭐든 시작이 어려운 딸래미는 또 투덜댔어요. 로케트 못 그리는데~ 어려운데~ 엄마는 안들리는 척하며 이번에는 B 속에 숨겨진 빼꼼 돼지를 그렸습니다. 책을 자기 가까이로 가져간 녀석이 다급하게! 카롱쌤 돼지랑 자기 돼지의 목이 다르다며 속상해했어요 ㅎ 금손과 똥손 사이, 동손 정도는 되는 엄마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목도리를 둘러주자! 하며 리본을 그려줬어요 ㅎ 색칠은 꼬꼬마의 몫입니다. ​잇님들도 저희 모녀의 귀여운 그림 속에 숨겨진 알파벳들이 보이시나요? D를 품은 딸기를 보며 어린이는 팩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딸기를 본 적이 없다고요 ㅋ 저는 E로봇 그리면서 꽤 즐거웠습니다. 많이 귀엽지 않습니까? 5분이 무슨 말인가요 ㅋ 30분 거뜬히 놀 수 있어요 ㅎ 방학에 고단한 부모님들께 큰 힘이 될테니 같이 보고 그려요 ㅎ 숫자랑 친해져야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꼬맹이들에게도 좋겠습니다. 저는 또 좋~은 책 들고 오겠습니다. 봄이 오고 개학이 오는 그날까지 힘내요, 우리!!!​&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93/cover150/8960306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9301</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 몸도 다시 맞춰보려고요!!! - [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20985</link><pubDate>Wed, 14 Jan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020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68&TPaperId=17020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3/18/coveroff/k802135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68&TPaperId=17020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a><br/>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느새 중년 짱이둘 인사 올립니다. 나무위키에  한창 젊은 시기가 지난 40대 ~60대 초반을 일컫는 말이라 나오는군요.만년 스무 살일 거라 믿고 지냈던 때가 있었는데... 특별하게 더 먹은 것이 없는데도 몸이 무거워지고 속은 더부룩하고요... 하얗게 센 머리카락도 제법 많아졌다니까요? 그래서 책 좋아하는 저는 요즘 건강과 관련된 책을 열심히 읽습니다. 좋은 멘토 한 분을 만났고 말이지요 ㅎ 잇님들께도 소개해드릴게요! <br>구독자 53만명을 거느리신! 김멘토 님이십니다. 체육학으로 석•박사 학위도 따신 분이라 348페이지로 제법 묵직한 책이 건강 관련 지식과 지혜로, 이론과 실제로 가득합니다.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내장지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걸 잇님들을 아셨어요? 저는 그저 줄어들면 폐경이나 조우하게 되겠지... 생각했었지 말입니다. 위와 장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 까닭에 중년이 되어 전신의 근육이 줄면 소화불량이 찾아오는 거랍니다. 너무 슬프지 않아요? 저는 자꾸 눈물이 차올라서...​유튜브 어플에 비공개로 저장된 여러 영상들이 있거든요? 노래도 있고 애들 어릴 적 모습도 있고요... 중년답게(!) 가장 자주 들여다보는 것은 ‘몸짱’ 폴더입니다. 거기에 인간미 넘치는 우리 건강멘토 님 영상 가볍게 세 개 추가하고 채널은 알림 신청해뒀습니다.​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김멘토 님께서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하신 근력 키우기에 우선 집중할 예정이고요. 인생의 동반자 남의 편 장아빠는 복부 지방 해체(?) 작업을 시키려고요. 복부에 지방이 쌓일수록 우리 몸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변하기 쉽다고 하니까요. 뱃살은 만병의 근원! 태어나지도 않을 셋째 그만 키우라고 세게 욕할 참입니다.<br><br><br><br>밤에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이란 심히 자극적인 챕터도 있는데 뭔지 안알려드릴 거에요. 중년이신 분들에게도 좋지만 아직 청년이신 분들도 늙지 않을 리는 없으니 읽어보시길 권해요. 저는 한 번 더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으려고요. 같이 근육 스터디하실래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3/18/cover150/k802135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3182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