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artbeat1321님의 서재 (heartbeat13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제 공간이지요,저를 위한 -또 저를 찾는 분들을 위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07:39: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artbeat132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artbeat1321</description></image><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닥토닥!! - [깁스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10884</link><pubDate>Sat, 25 Jul 2026 1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10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74&TPaperId=17410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coveroff/k3721300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74&TPaperId=17410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깁스 일기</a><br/>사소한 지음 / 소동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가늘고 길게(?) 그럭저럭 건강을 지키며 살아온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사소한 작가님의 &lt;&lt;깁스 일기&gt;&gt;를 만나고서야 깨달았는데 저는 어느새 중년임에도 이제껏 반깁스 같은 것도 한 번 안해봤어요 ㅎ 중학생 때 배구공에 부딪친 손가락 한 개의 인대가 늘어나 보호대를 껴본 적은 있습니다? 어린 장남매는 지난 기록을 찾아보니 아들은 다리를 한 번 2-3주, 딸래미도 팔을 반깁스 하고 잠깐 지낸 듯요 ㅎ 어디가 아프다고 말도 잘 못하는 작고 귀여웠던 나날이라 젊고 건장했던 제가 잘 업고 다닌 모양입니다 ㅎ<br>우리 작가님께서는 다리 신경의 손상으로 무려 1년을 깁스를 하고 목발에 의존해 지내셨대요. 심지어 여름이었어요! 더위에 장마까지... 엎친 데 덮친 거죠... (장마 너무 싫어요!) 답답함을 이기려 일기를 다섯 권이나 채우셨대요 ㅎ 아이패드를 선물 받아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시다 이 일기를 세상에 선물하는 데까지 이르셨답니다 ㅎ 당신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ㅎ<br>저도 딸래미 친구들이 너도나도 깁스를 하고 다니길래 녀석들과 함께 웃을 요량으로 책을 집었어요?!? 그런데 제 예상보다 진지한 그림책이더라고요. 길지 않은 시간을 앓으셨으니 뜻대로 움직일 수 없어 무기력한 시간도 더 많으셨을 거고 우울함의 무게는 점점 더해졌을테니까요.<br><br><br><br>하지만 우리의 작가님 일어나셨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느리게라도 하나씩! 해내셨고 깁스를 푸는 날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계속될 것만 같은 여러 어려움들에 막막하기만 할 때 그 어려움을 먼저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위로가 됩니다. 이렇게... 끝이 있다는 것을 글과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많이 좋아요. 모든 일이 결국 지나가지요...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 읽으세요! 토닥토닥입니다. 저는 또 올게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cover150/k3721300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029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04652</link><pubDate>Tue, 21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04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off/k19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a><br/>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근사한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쥘리 두인 작가님의 책이고요 ㅎ 제목이 &lt;&lt;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gt;&gt; 에요. 1년..이 다 뭐에요 ㅎ 한 달 후도 장담할 수 없는 인생인데 그림책 속 주인공 소녀는 당차게도 111년 후를 이야기합니다 ㅎ 아부지가 비범하게 멋지셔서 그런가 싶은데 바로 만나보실까요?!?<br><br><br><br>양귀비꽃 마을에 사는 아빠 바시르와 딸 에디트입니다. 마을이 딱 봐도 칙칙해요. 예쁜 이름이 무색하게 말이죠 ㅎ 순 콘크리트, 콘크리트, 콘크리트니께요?!? 아빠가 딸래미를 부르는 애칭도 그래서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에요 ㅎ 메뚜기라고 부르시거든요 ㅎ 하지만 딱딱한 마을을 부녀는 잘도 걷고 뛰어 다니니까... 틀린 이름인 건 또 아니랄까요?!?<br>아빠가 근사한 분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런 부분이에요! 숙제를 마친 딸래미와 이리저리 다니시며 이야기를 들려주시거든요 ㅎ “여기가 지금은 낡아빠진 주차장이지만 503년 전에는 히스 덤불이어서 늑대 가족이 쉬던 자리란다!!!“ , ”6700만 년 전에 이 쓰레기장은 티라노사우르스가 간식거리를 찾던 곳이야!” 이러시니 에디트는 아빠랑 하는 산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어느 날에 아빠를 따라 외쳤어요. 과거의 일은 아빠가 모조리 알고 계셔서 미래형으로요 ㅎ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예요!”  우리 에디트를 잘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잖아요? 아빠 바시르는 회사 사장에게 에디트의 삼나무 예언을 전했어요. 사장은 자기 친구에게 이야기했고 친구는 사촌에게, 사촌은 미용사에게... 두루 전달하다가 마침내 산림 감시원에게 소식이 닿았어요!​그렇게 삼나무 씨앗 한 알이 에디트 눈 앞에 나타납니다! 모녀는 콘크리트 마을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에 씨앗을 심어요. 삼나무가 잘 자라는지 확인도 하고 나무가 커다랗게 자라는 날 쉬어가기도 편하게 “벤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또 벤치가 뚝딱! 생깁니다. 꿈은 말하고 움직이면 이루어지는 건가봐요! ​신이 난 에디트는 마을에서 큰 사람이 되면 나무를 더 많이 심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정말 양귀비마을의 시장이 됐어요. 마을이 초록초록해진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ㅎ 할아버지가 된 에디트 아빠 바시르의 모습도 뒤에 나오는데 시장님 어리실 때와 똑같으시니 직접 보세요 ㅎ 이야기는 멀리~ 멀리 넘어가다가 우주에도 닿는는데요 ㅎ 웃음이 자꾸 나오니 두 번 보세요 ㅎ 참 좋았습니다.​저희집 어린 그녀에게도 시간은 들어도 어떤 일을 에디트처럼 한 번 해볼래? 했더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녀석의 꿈은 락가수에요? 그래서 뭘 어떻게 할 거냐니까 늘봄 시간에 배우는 오카리나를 집에서도 열심히 불겠대요. 안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불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과나무를 심어볼 수 있을까요. 비록 저희집 베란다 텃밭 상추와 페퍼민트는 둘 다 사이좋게 세상을 떠났지만요;;;; 잘 자라고 있는 자연들이라도 아껴주겠습니다. 함께 애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150/k19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25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이제 태구가 신경 쓰입니다 ㅎ - [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97069</link><pubDate>Fri, 17 Jul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9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72&TPaperId=1739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0/coveroff/8925569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72&TPaperId=1739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a><br/>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저희집 장남이 어느새 6학년입니다. 그래서 자꾸 반항을 하고 말을 안들어요? 한다는 말도 세상.. 네 가지를 넘어 여러 가지 없게 하고 말이지요. 그러다 저희 모자가 함께 한 6학년 친구를 소개 받았습니다. 주니어 RHK 출판사를 통해, 이선주 작가님께요 ㅎ<br>친구의 이름은 강태구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아빠가 좋아하는, 아빠를 행복한 상태로 살게하는 야구에 대해 말하는 태구는 혼란스러운 상태 같습니다. 자신의 행복도 의지와 상관 없이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일까? 철학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고 스스로를 넘어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서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중인 것을 보면요.​제 생각에는 태구도 장아들처럼 사춘기라 그런가 싶습니다. 게다가 (태구의 지난 이야기를 읽지 못해서 사정을 다 알 수 없지만) 태구 아버지께서는 재혼을 하셨습니다. 공부에 영 취미가 없는 태구는 여러 학원에 자꾸 보내준다시는, 신입생도 아닌데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시는 새 엄마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역시나 새 아빠와 사는 같은 반 소리가 그랬거든요. 우리 같은 애들은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요. 태구에게 새 엄마가 잘 해주느냐, 괴롭히지 않느냐 묻는 어른들도  ‘공부를 많이 시킨다’ 고 대답하면 태구네 아빠가 새 장가를 잘 갔다고 하니 아이는 공부로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아빠에게 물어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하시니 태구는 눈물이 나도 아빠의 인생을 지키기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10점에서 60점까지 올렸으니 앞으로 더 잘하겠죠?<br><br><br><br>자기 문제로 어려운 중에도 태구와 친구들은, 또 장아들은 성장합니다. 이웃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다 도와줘요! 장아들은 말하길 공부를 못하는데 태구가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서 놀라웠대요! 저희집 녀석도 공부가 가장 큰 과업 중 하나인가? 싶었습니다. 세 친구가 어쩌다 신문에 실릴 정도의 상을 받았는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ㅎ​어렸던 날들이 까마득하여 잊어버리고 어른들만 아이들을 지키려 애를 쓴다 생각했어요? 태구를 만나고나니 어린 녀석들도 수고롭게 사는구나 싶어서 좀 더 아량을 베풀어야지 마음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집 6학년을 다정하게 돌보고 싶습니다. 한 시간도 못 되어 깨어질 결심이라도요 ㅎ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태구와 친구들을 질풍노도 속에서 지켜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0/cover150/8925569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08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할지도 모르는 AI 로봇 이야기! - [오아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89575</link><pubDate>Mon, 13 Jul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89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24&TPaperId=17389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5/coveroff/8961701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24&TPaperId=17389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아시스</a><br/>궈징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여기.. 모래만 가득한 사막에 살지만 엄마와 함께 오아시스라 불리는 멋진 곳에서 살 날을 기대하며 누구보다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내는 어린 남매가 있습니다. 누나 제제는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을 제법 잘 돌봅니다. 동생을 등에 업고 물도 기르러 다니고 모래 폭풍도 수준급으로 피하고요... 물이 부족해 제 몸은 씻을 수 없어도 어리고 여러 습진이 잘 생기는 동생은 열심히 씻기고 그 물에 빨래도 척척 합니다. 단조로운 사막 생활 중 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엄마와 공중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디디의 생일에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토라진 동생을 위로하다 사막 여우의 귀여운(?) 습격을 당해 남매는 출입 금지 지역! 오아시스에서 버린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부서진 AI로봇을 발견해요! 디디는 엄마를 닮았으니 로봇을 집에 데려가자고 조르고 제제는 무거웠지만 동생에게 선물하는 느낌으로 로봇을 업고 귀가합니다. 어쩜... 우리 제제는 로봇도 잘 고쳐요! 살아난 로봇이 자체 복구에 성공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하자 우리 디디... 엄마를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로봇은 그래서 ’엄마 모드‘로  남매의 엄마가 됩니다. ​<br><br><br>제가 텔레비전이나 sns에서 구경한 로봇들은 많이 기괴하고 사람에 비교했을 때 모자란 부분이 많게만 보였는데 사막 남매가 만난 로봇은 따스하마저 느껴지는 멋진 존재로 활약합니다. 제제가 어렵게 해내던 세탁, 식사 준비도 능수능란하게 해내고요 ㅎ 이마에 동그란 버튼?은 그야말로 만능이라 프로젝터가 되어 아이들에게 영상이 가미된 이야기도 보여주고 추운 아이들을 실제로 따뜻하게 해줬어요 ㅎ 산책을 나갔다가 반갑지 않은 모래 폭풍을 만나도 아이들은 이제 괴롭지 않아요! 로봇 엄마가 방어막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보호해주니까요ㅎ 별도 달도 다 따다주는 느낌을 들게하는 로봇 엄마 덕분에 남매는 사람 엄마와의 통화를 까맣게 잊었습니다.​아이들을 위해 로봇처럼 몸이 부서져라 일하던 엄마는 그래서 꼬박 25시간을 차를 타고 남매와 로봇 엄마를 만났습니다. 오해가 좀 있었는데요. 막 싸우고요. 하지만 뭔가 새카만 어둠 속에서 빛줄기 하나를 만난 기분이 드는 엔딩이었거든요?  잇님들도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 <br>책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인 초2 딸래미도 집중해서 읽고는 재밌었지만 사람 엄마인 저로 족하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제 가사를 분담할 로봇 엄마 너무너무 좋고 필요한데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물었더니 저 혼자 다 하래요... 나중에 커서 저한테 미안해하면 좋겠어요 ㅋ AI와 함께인 미래가 멀지 않은 것이 새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5/cover150/8961701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652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가족들과 함께 뚫어보려고요 ㅎ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600</link><pubDate>Fri, 26 Jun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6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6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저는 일어나자마자 폰으로 유튜브 채널 Speak English with Vanessa 의 동영상 하나를 플레이, 크롬캐스트로 거실 텔레비전에 연결했습니다. 저는 물론 장남매도 영어로 하루를 시작하는 거죠 ㅎ 책읽맘이니 책 때문이 맞습니다. 아직은 습관이 되지 않아서 애들 준비물이랑 챙기다보면 잊을 때가 있지만 언젠가 저도 남매도 조용한 거실이 낯설은 순간이 오겠죠?!? 책 정보는 아래 있습니다 ㅋ<br><br><br><br>잇님들~ 집영 선생님 아십니까? &lt;&lt;영어 귀 뚫기&gt;&gt; 책을 최근에 내셨는데 동명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신 분이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처음 뵀습니다. 책에도, 채널에도 선생님처럼 열심히 영어를 귀에 들려주고 들려줘서 귀가 뚫리셨다는 분들의 간증이 많더라고요.<br>책을 다 읽을 때까지 흘러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인풋 시간이라도 늘릴 셈으로 귀는 유튜브에, 눈은 책에 두기도 했습니다만 이건 집영 선생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영상에 집중하되 소리는 잡지 말기가 관건이거든요 ㅎ 어쩌다 들리는 단어가 있어도 그 단어의 한글 뜻에 치중한 나머지 ‘뇌의 알아서 저장하는 능력’을 꺾으면 안된다는 거죠 ㅎ 책을 쉬이 읽고 서평에 잘도 쓰고 있지만 막상 해보니 영어귀뚫 초보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ㅎ<br>책에 집영 선생님의 넷플릭스 추천작이 많았는데 저는 혼밥 친구로 &lt;&lt;별나도 괜찮아(Atypical)&gt;&gt; 를 골랐습니다?. 한 번 본 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무자막으로 영어 드라마를 본 건 처음인 듯요 ㅎ 영어 자막으로 해놓고 듣고 보거나 눈으로 자막만 읽어보거나 하는 것이 제가 해온 영어 공부거든요? ​반복해야하는지는 안 궁금하십니까? 저는 궁금했는데 말이죠 ㅎ 답(?)부터 말씀드리면 다양하게 하고 재미가 없다면 하지 말아라~ 입니다. 본인에게 흥미로운 영상이 최고입니다. 저는 원래 한 번 본 걸 다시 안보는 주의라... 고민 중이에요. 세상에 재밌는 것들이 자꾸 나오는데 본 걸 또 보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튼! 제대로 보는 영상 하나 없어 이용료만 내고 있어 미워질만큼 아깝던 넷플릭스가 쓸모를 얻었습니다.  잇님들 댁에도 그런 ott 서비스 있으시다면, 또 영어를 잘 듣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집영 선생님의 &lt;&lt;영어 귀 뚫기&gt;&gt; 권해드립니다. 아웃풋 절로 될 때까지 인풋 가득 채우려면 멀었으니까요 ㅎ 저는 또 샘 가드너(Atypical 주인공) 만나러 갑니다. 또 봬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임금님의 결혼식 너무 멋져요!! - [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316</link><pubDate>Fri, 26 Jun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56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off/890129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56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a><br/>김미혜 지음, 홍선주 그림, 신병주 감수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여러분 저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무려 임금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ㅎ 대통령 님은 뵐 일이 없지만, 책읽맘 짱이둘 온 가족을 영조와 정순왕후의 가례(경사스러운 예식) 구경시켜줬어요 ㅎ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의 18번째 책 &lt;&lt;가례도감의궤&gt;&gt;입니다. 세계도 인정한 우리나라 문화 유산은 물론 세계 문화유산도 이 시리즈에서 소개한다고 책 표지 넘기니 나와 있더라고요? 어떤 유산들 더 있는지 장남매와 계속 살필 참입니다.<br>그림책 &lt;&lt;가례도감의궤&gt;&gt;의 첫 장면부터 두 페이지를 세로로 늘어놓을 정도로 길~었습니다. 왕실 결혼식의 규모가 얼마나 엄청났겠어요? 생생한 결혼식의 자료가 있을까 싶어 유튜브 찾아봤더니 ‘교과서e 문화유산’이란 영상이 나오더라고요. 외에도 여러 궤가 많이 나왔지만요 ㅎ 거기서 말하길 말이 397필, 인물은 무려 1,299명, 행렬의 길이는 1.5km에 달한다고 했으니까요... 저희 장딸처럼 어린 녀석들은 구경하다가 졸았을지도 몰라요 ㅎ​즐거운 잔치가 열리는 날, 음악도 빠질 수 없었겠죠 ㅎ 행렬에 시선을 빼앗겨 눈이 바쁠 때 반차도 아래 작가님께서 덧붙이신 글씨가 귓가에 음악도 들리게 돕습니다. 사극 드라마 같은 데서 나오는 그런 잔치용 음악들을 잇님들도 상상해보세요 ㅎ 드라마 의상팀이 고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이런 기록물들을 열심히 연구해야 합니다 ㅎ<br><br><br><br>한 장을 더 넘기면 모든 인물들은 아니지만 행렬을 구성한 사람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놓으셨어요 ㅎ 아무래도 엑스트라 느낌으로 무수한 사람들은 아니고 화려한 의복을 입고 말 위에 앉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새 부쩍 자라180cm까지 자라고 싶다는 꿈을 꾸는 중인 장아들은 왕실 호위 우두머리! 금군별장이 멋있어 보인다고 했어요 ㅎ 다이소에서 산 활을 잘 쏘는 것만 봐도 자기가 소질이 있다면서요 ㅋ 딸래미가 자기도 연습 좀 더 하면 할 수 있냐고 까불었지만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는 어려웠을 거라고 지금 세상이 훨씬 낫다고 타일렀습니다. 남존여비 그 자체였으니께요;;<br>임금님과 왕비님이 등장하시는 장면은 아이들이 몹시 아쉬워했어요 ㅎ 임금님은 존엄하신 분이라 함부로 그리지 않았고 신부의 얼굴은 비밀이라 가마 문이 꽉 닫혀 있었으니까요 ㅎ 임금님을 둘러싼 무수한 호위 인력만 보고 역시 멋지다! 감탄만 했습니다.​하지만 선물처럼 두 분의 모습이 책이 끝날 즈음 나오니까요 ㅎ 나이 차이가 심한 것 같은데? 라는 말을 더하긴 했지만 장남매 모두 튀어나왔던 입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화서 화원들이 몹시 고생했을 것 같지만 정말 자랑스러운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ㅎ 함께 보아요!!! We are Korean! 이니까요 ㅋ 저는 또 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미혜 작가님께서 원행을묘정리의궤(혜경궁 홍씨 회갑연)로 한 권 더 출판해주시면 좋겠어요 ㅎ 물러갑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150/890129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782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고 귀여운 자매!!! - [스텔라와 메리골드 -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2500</link><pubDate>Wed, 24 Jun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2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94&TPaperId=17352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8/coveroff/896170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94&TPaperId=17352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텔라와 메리골드 -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a><br/>애니 배로우스 지음, 소피 블랙올 그림,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은 귀염뽀짝 자매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나온 애니 배로우스 작가님 책이고요 ㅎ 제목이 &lt;&lt;스텔라와 메리골드&gt;&gt;에요! 언니인 스텔라는 일곱 살, 동생인 메리 골드는 3년 늦게 태어나서 네 살입니다. 스텔라에게 동생 태어나기 전 기억이라곤 네 개뿐이었어요?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 언니가 된 꼬맹이의 뇌는 그야말로 활성화되었다고 할까요 ㅎ 엄마가 메리골드 낳으러 가던 순간까지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대요!<br>둘의 첫 만남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 ㅎ 메리골드를 보자 마자 사랑하게 된 스텔라는 동생에게 언니가 다른 사람한테는 이것저것 감춰도 너에게는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말해주겠노라고 속삭였어요. 전지적인 작가님께서는 갓난쟁이 메리골드도 세상에 나온 지 35시간 밖에 안 지난 상태였지만 언니가 자기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메리골드 역시 언니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어린 독자들과 제게 알려주셨어요.<br>이후로 나온 이야기는 참 귀엽고 제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도 만들어 괜스레 뭉클했답니다?!? 스텔라가 어린데도 되게 의젓하고 훈훈하게 동생을 돌보더란 말이죠. 제 동생은 제가 원망스러웠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친구 생일 파티에 몇 번 동생을 데리고 갔다가 핀잔을 듣고 나중에는 집에 두고 도망쳐서 울렸어요? 때리기도 많이 때렸고 연기자를 꿈꿨는지 부모님 외출하시면 누나는 이제 떠난다며 장롱으로 숨었죠. 어린 동생이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면 돌아온다는 이상한 설정을 해서 반성문 비슷한 글을 쓰게도 만들었습니다. <br>스텔라와 메리골드를 보면서 동성끼리 더 각별할까, 더 공감대가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다시금 제 남동생을 떠올리니 장남매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줄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형제자매가 아무 이유 없이 피붙이라고 불리는 사이가 아니죠 ㅎ 다 커서도 싸울 때가 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쉬이 풀리고 서로를 용서할 수 있어요. 사랑도 여전하고요.​좋은 책이었습니다. 잇님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8/cover150/896170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686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털이 길어도 짧아도 귀여워!!! - [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1444</link><pubDate>Tue, 23 Jun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1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36&TPaperId=17351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57/coveroff/8901299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36&TPaperId=17351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a><br/>나카야 미와 지음, 이태용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우~ 날이 너무 더워요 ㅎ 잇님들 계신 곳은 지낼만하신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귀여운 그림책 하나 들고 왔습니다. 이 계절에 힘들 것 같은 털이 북실북실한 장모종 기니피그가 주인공인 이야기랍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왔고요~ 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책 &lt;&lt;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gt;&gt; 이에요 ㅎ 바로 모시고 갈게요!!!<br>이야기의 무대는 무지개 공원이란 곳에 위치한 작은 동물원, 그 중에서도 ‘기니 동산’이란 곳입니다. 작은 동물원인데 기니피그만 무려 7마리!!! 살아요 ㅎ 페루는 털이 가장 긴 기니피그입니다. 잇님들도 보시면 바로 얘구나~ 하실 거에요 ㅎ​기니 동산에 크고 작은 손님들이 넘쳐나는데 기니피그들은 그 손님들을 관찰하는 것이 즐겁대요?!? 페루는 단골 손님들 중에서도 자기처럼 긴 털을 지닌 강아지가 오늘따라 눈에 들어왔어요. 자기 털보다 더 찰랑찰랑해보이는데 그 긴 털을 또 귀엽고 예쁘게 빠알간 리본으로 묶고 있으니 부러웠고요 ㅎ​상상해봤더니 페루도 묶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기니 동산에는 리본이 없지 뭐에요! 며칠 후에 나온 먹이 중 당근 껍질 빛깔이 곱길래 시도해봤지만 페루의 팔은 너무 짧았고 껍질 머리끈의 탄력도 영~ 맘에 들지 않았어요 ㅎ 친구들은 도움을 주기는 커녕 냠냠냠냠 당근 껍질을 씹기 바빴죠 ㅎ<br>그런데, 아 그런데! 더운 여름이 코앞이라 장모종 기니피그들은 모두 사육사 님의 이발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우리의 페루 도망칩니다!!! 이 과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페루의 은신술 실력이 닌자에 버금가거든요 ㅋ​우리 페루 어떻게 이발을 피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직접 읽어보셔요 ㅋ 음...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모든 동물들이 이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일까요 ㅎ 장남매도 돌아오는 주말에는 좀 다듬어야 깔끔하니 차분해 보일 듯요 ㅎ ​제가 제목에도 썼지만 독서록 3번 질문으로 페루에게 한 마디 하라고 했더니 장딸이 “페루 너는 털이 길어도, 짧아도 귀여워!” 라고 썼어요 ㅎ 저희도 살이 퉁퉁해도 사랑스러운 걸로요 ㅎ 하지만 과식하지 않겠습니다. 잇님들도 이 여름 페루와 친구들 만나셔서 귀여우시길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D​&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57/cover150/8901299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5721</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 [기분 좋은 마흔이 되고 싶어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7500</link><pubDate>Sun, 21 Jun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7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4&TPaperId=17347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11/coveroff/k712139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4&TPaperId=17347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분 좋은 마흔이 되고 싶어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a><br/>오즈 마리코 지음, 양수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만년 스무 살일 줄 알았던 날들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어느새 마흔을 훌쩍 넘긴 중년 짱이둘 인사 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마구 성숙한 느낌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더 멋지게, 저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시원스쿨랩 시원북스에서 나온 오즈 마리코 작가님의 달콤쌉쌀 에세이!  &lt;&lt;기분 좋은 마흔이 되고 싶어&gt;&gt;가 제 멋진 중년라이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펼쳤습니다. 잇님들도 저랑 같이 행복한 마흔 일상을 기분 좋게 구경해보실까요?!?​그림과 내용이 많이 귀여워요.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아 불혹이라고도 불리는 마흔이란 나이는 인생에서 전환점으로도 여겨지는 대목 같은 거잖아요? 그런데 거창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도 충분히 어여쁘고 괜찮다,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채우면 행복하다!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어요.<br><br><br><br>일본에세이인인데도 사람 사는 것이 다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 페이지입니다. 중년 여성의 피부는 건조함을 동반하기 마련이거든요.. (씁쓸) 우리 작가님께서도 39세의 겨울부터 건조함 때문에 각질과 조우하셨답니다. 하지만 저처럼 방법을 잘 모르시고 꾸준히 할 자신도 없으셔서 묵혀뒀던 올인원크림을 급한 대로 바르셨대요 ㅎ 가끔 팩도 챙기시고요 ㅎ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얼굴도, 몸도 챙기겠다! 마음먹으신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요새 수영을 하는 중이라 얼굴이 여름인데도 몹시 간지럽고 당기고 트러블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거든요 ㅎ 그래서 수영 후 씻고 나와서 작은 팩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대충이라 모양새는 흉하지만 조금이라도 챙겨야 더 건강하게 늙겠지 스스로를 위로하며 노력 중입니다.<br><br><br><br>마흔 작가님께 배운 것도 제법 많습니다. 더워서 불 앞에 서기 너무 싫은 나날인데 무한 변주가 가능한 샤브샤브를 자주 먹어봐야지~ 결심했고요 ㅎ 아직 저는 흰색 하의가 하나도 없는데! 흰색 바지가 코디하기 편하고 생각보다 때도 잘 안탄다셔서 하나 장만해볼까 싶어졌고요 ㅎ 강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ㅋㅋㅋ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제 취향 먼저 파악해야겠지만요 ㅋ​<br><br><br>잊어버리기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도 잇님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작가님은 작은 일에도 전전긍긍하기 프로셨대요?!? 하지만 마흔을 계기로 좋지 않은 기억은 잊어버리기로 하셨대요. 머릿속에 스위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1인 청문회는 지양하니 무거웠던 머리가 가벼워지셨대요! 괜찮죠? 저도 나이 들어 이미 한 실수에 대해서 마음 쓰지 않기를 점점 더 잘하고 있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잖아요?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고 씩씩하게 다시 행동하기로 했죠! 이렇게 단단히 지내노라면 마흔도 쉰도 오케이!일 듯요 ㅎ 기분 좋은 우리의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또 올게요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11/cover150/k712139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8114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도 행복해지는 고양이 교실 ㅋ - [행복한 고양이 교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0019</link><pubDate>Wed, 17 Jun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0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01&TPaperId=17340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80/coveroff/k15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01&TPaperId=17340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한 고양이 교실</a><br/>스테판 프라티니 지음, 베르나르 들랑그 외 그림, 이진희 옮김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나만 고양이 없어!에서 나를 맡고 있는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제가 고양이를 몹시 탐낸다는 것을요 ㅎ 오늘도 아이스크림 원정대 느낌으로 밤산책을 함께 떠난 언니님께서 고양이 좋아하면 아파트 단지에 다니는 녀석들 많으니 한 마리 잡아주시겠다고 하셔서 많이 웃었습니다?!?​하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소신에게는 아직 열두.. 아니 두 명의 어린 자식이 있지 말입니다. 녀석들과 제가 어지럽히는 것도 감당하기 힘들어요 ㅎ 그러니 고양이 님께서는 녀석들이 출가한 후에 오시는 걸로요 ㅎ 제게는 또 책이 있으니께요 ㅎ 책으로 고양이 만날 수 있습니다. 제목까지 해피 바이러스 그 자체! 북스힐에서 나온 &lt;&lt;행복한 고양이 교실&gt;&gt; 입니다.​목차만 봐도 이 책이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 느낌인 것을 알게 됩니다 ㅎ 재미있었어요 ㅎ 고양이가 되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ㅋ  녀석들의 몸 곳곳을 살피고 오감을 넘어 균형, 온도, 방향, 기압까지 세심하게 감지할 수 있는 고양이들의 멋짐에 한 번 더 반했다고 할까요 ㅎ​세계인에게 예쁨을 받았지만 중세시대에는 마녀의 친구, 악마의 하수인이라는 오해를 받아 죽임을 많이 당했더군요. 그래서 유럽 전역의 고양이 개체 수가 감소하고 흑사병으로 이어졌다고 고양이들의 복수가 아니겠냐고 쓰여 있어서 ㅎ 정말 그러한가 챗지피티에게 물었더니 도시 전설 같은 거라고 그랬어요 ㅎ 책이 완전 틀린 건 아니고요 ㅎ 고양이들이 많았다면 흑사병으로 인한 피해도 조금 더 막을 수 있었을 거라고, 실제로 우리 고양이들은 설치류의 통제에 큰 도움이 되는 영물이라고 챗 씨가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ㅎ​뒤로는 고양이 키우기-이해하기-돌보기 로 이어지는데요 ㅎ 특히 이해하기 부분이 제게 너무 소중한 부분이었어요! 고양이의 얼굴 표정보다 귀나 꼬리가 많은 걸 알려주더란 말입니다! 저 최근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야옹~ 소리를 내고 찍찍찍 쥐의 소리를 흉내내도 행인처럼 저를 완전 못 본 체 하고 지나가던 고양이 때문에 분했거든요 ㅎ 녀석이 등을 돌리고 있었어도 귀나 꼬리를 잘 살필 줄 알았다면 덜 억울했을 것 같아요 ㅎ 이제라도 행복한 고양이 교실을 다녀왔으니(!) 숨은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보겠습니다 ㅋ<br><br><br><br>고양이에 대해 공부 열심히 하고나면 선물처럼 품종묘와 단모종, 중모종, 장모종, 고양잇과 야생동물의 화보집이 짠!하고 나타나는데요 ㅎ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ㅎ 자기 전에 제가 자는 방에 와서 한참을 뒹굴거리다 가는 딸래미도 요즘은 늘 고양이 사진들을 보다 갑니다 ㅎ​아.. 사진 보니 고양이 발 만지고 싶어집니다 ㅎ 저처럼 고양이가 없어서 쓸쓸하신 분들 &lt;&lt;행복한 고양이 교실&gt;&gt; 에 방문하세요 ㅎ 시리즈로 강아지, 정원, 축구 교실도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거기(?)도 가세요 ㅋ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80/cover150/k15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808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오늘을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ㅎ - [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38105</link><pubDate>Tue, 16 Jun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38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338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off/k85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338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a><br/>임애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멋진 분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자랑할 이력이 빼곡하신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철에 맞게 당신이 매월 즐기시는 음식, 장소... 그것들을 함께 누리는 사람들과 추억들에 대해 쓰고 그리신 글과 그림이 담긴 에세이에서요. 임애련 작가님의 &lt;&lt;여름엔 초코빙수&gt;&gt;입니다.​저희집 장남은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초코빙수 맛있겠다! 레시피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맛있는 책이 맞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 가보고 싶어지는 곳들이 마구 늘어나게 만드는 책이었으니까요. ​3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소고기 뭇국을 끓이신다는 1월을 지나~ 작가님 뒤를 따라 국내와 해외 모두 다녔습니다. 지금이 6월이라 혹시 주변에서 덩달아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추천하시려나 기대했는데 뉴욕으로 가신 이야기여서 좌절했지만요 ㅎ 이야기는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을 다 이야기합니다. 대미는 붕어빵과 풀빵이 장식한다고 감히 스포일러를 자처해도 잇님들 괜찮으실까요?<br>작가님께서는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지난 시간만 고운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오늘도 바로 그 아름다운 날이라고 덧붙이시고요. 그러니 당신처럼 배우지 않은 그림이라도 거침없이 sns에 올리고 매일 행동하라고, 무엇을 망설이고 있든 시작하라고 하셔요. <br><br><br><br>저는 요새...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서 그러는 건지 기억력이 신통치 않거든요? 그래서 애련공 작가님 책을 보면서 귀한 시간들을 어떤 방식으로  갈무리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모두의 눈에 무리가 될테니(!) 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이 낫겠지요? 음식 사진만 찍어대는 습관은 버리고 인물을 더 담아야 할 것 같고요. 부모님은 영상으로 남겨야지... 마음먹었습니다. 철없이 나오는 채소와 과일만 먹어 철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제철감각을 길러 듬직한 인생을 살아보렵니다ㅎ  더위 조심하세요!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150/k85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12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제 몸의 소리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16686</link><pubDate>Thu, 04 Jun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16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16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16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저 어제부터 버터를 간식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는 지양했어야 하는데 배달이 왔길래 맛이 궁금해서 3.5그램 정도 먹어봤습니다. 가염이라 그랬는지 양치 직후여서 그랬는지 굉장히 짜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원하던 효과는 즉각적으로 얻었습니다. 가족들과 산책 나가서 31가지 맛 아이스크림 집에 들렀거든요? 참새 방앗간 느낌으로 가족들 모두 컵 먹을 때 저만 콘으로 민초 먹는 걸 사장님이 기억하실 정도인데! 저 어제 아이스크림의 유혹을 이겨냈습니다! 같이 먹은 어린이는 어려서인지 잘도 한 컵 비웠지만요 ㅋ​신기하게 오늘 아침 공복에 먹었을 때는 맛있었어요 ㅎ 버터 먼저 배 안에 넣고 아들이랑 양배추 넣은 핫도그 한 개를 나눠 먹었지요 ㅎ 죽이나 빵, 밥 먹었을 때와는 다른 포만감이 느껴져서 신나게 수영하고 점심 먹었습니다. 저탄고지 느낌으로 평소보다는 밥을 덜 푸고 오리고기가 있길래.. 다 먹을 수 있을까? 3초 망설였지만 좀 더 담고 다 해치웠습니다. 집에 와서도 거짓 배고픔(!)으로 추정되는 것이 밀려오길래 이번에는 버터를 7.5그램 정도 먹었는데 과자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저 버터가 제법 잘 맞는 것 같죠?<br><br><br><br>예 예, 저 또 책 읽는 중입니다. &lt;&lt;갱선생의 호르몬 다이어트&gt;&gt;라는 유튜브 채널로 유명하신 이경윤 선생님의 책이에요! 제목이 &lt;&lt;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gt;&gt; 입니다.​모든 페이지들을 쉬이 넘기지 못할만큼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끼며 읽었습니다. 메모도 제법 했어요. 우리는 스스로의 몸이 망가졌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우리 몸은 그저 지쳐있었을 뿐이고 이해받지 못한 상태였다고, 몸과의 싸움을 멈추고 몸이 내는 소리에 집중하면 예상보다 빠르게 잘 기능한다고 쓰셨는데 눈물이 핑돌았어요. 평생 함께 가야 하는데너무 외면한 것 같아서요.​다수에게 좋다고 소문이 난 건강법들이 제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그랬거든요. 저녁을 밥 대신 샐러드로 채우던 날들에 저는 만성 소화불량과 설사에 시달렸어요.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젖양을 늘린다고 두유를 마구 먹었다가 둘째가 혈변을 누는 슬픈 일도 겪었습니다. 모두가 좋다고 해도 내 몸이 그렇지 않은 쪽으로 반응하면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갱선생님이 알려주신 여러 가지도 하나씩 시도해보려고요. 어떤 것이 최적일지 알아내 더 건강해질 미래를 생각하니 신이 납니다. 잇님들도 기적을 한 번 꿈꿔보실래요? 우선 책 읽으시면 됩니다 ㅎ 저는 갱선생님 유튜브도 열심히 보려고요 ㅎ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해요!!!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몹시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아끼렵니다!!! - [미세 행복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11447</link><pubDate>Mon, 01 Jun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11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602&TPaperId=17311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6/coveroff/k302138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602&TPaperId=17311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세 행복 도감</a><br/>썩어라 수시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6월 잘 시작하셨습니까? 저는 상콤하게 아침부터 동네 텃밭을 야무지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뜬금없지만 제 사진첩 속 사진들에 관한 이야기를 좀 나눌게요 ㅎ 좀 멋지거든요 ㅎ<br>(알라딘 오류로 서평에 아쉽게도 사진이 안올라갑니다....)<br>밭일에 진심이신 분들이 넘쳐나는 동네인지라 보색 대비 훌륭하게 어여쁜 딸기 구경이 어렵지 않습니다. 떨어진 방울토마토를 밭을 장식하는데 사용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ㅎ 저희집 가장 어린 어린이를 빼놓고 귀여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으니 또 말씀드리자면 마트 갈 때마다 새로운 인형 들어왔는지 확인해줘야 하는 겁니다 ㅎ 배추랑 무 베개 들고 찍은 것도 있지만 저만 볼 겁니다 ㅋ 녀석은 잘 때 특히 귀엽습니다. 잠을 깨우고 배를 채워줄 요량으로 쑥찰떡을 먹였는데 그 상태로도 잘 자서 많이 웃었습니다. 그 아이를 낳는데 크게 기여한 장아빠도 가끔 귀엽습니다. 딸래미의 인형을 굳이 안고 잠을 자는 모습이 그랬어요?!? 머리털도 아닌 것 같은 세 가닥의 털도 웃겼고요! 14년 넘게 동거 중인데 콩깍지가 안떨어진 모양입니다 ㅋ<br>요새는 밥도 맛있고 간식도 맛있고요 ㅎ 저만 없는 댕댕 씨나 고영희 씨를 만나도 많이 기쁩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장미꽃이 보이면 감탄을 수시로 하고요 ㅎ 그렇습니다. 책 때문입니다! 썩어라 수시생 작가님의 &lt;&lt;미세 행복 도감&gt;&gt; 이란 책인데요 ㅎ 이 책도 제 손바닥만해서 작고 귀엽거든요? 그런데 내용이, 작가님이 보배로워요.<br>저희집 화장실 샤워기 수도꼭지는 정중앙에 맞춰두지 않으면 물이 무섭게 흘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조심히 쓰라고 말해놨거든요? 이런 식으로 조용히 합의해가며 집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며 귀엽고 재밌다고 그려두신 것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작가님의 눈이, 마음이 작디 작은 어여쁜 것들을 발견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가능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저도 작가님처럼 제 일상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보다는 무탈한 날들이 더 많아 감사할 일이 많은 삶이니까요 ㅎ 하여 저도 귀여워졌습니다. 예뻐해주세요 ㅎ 또 올테니까요 ㅎ 잇님들도 행복한 매일이시길 바랍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6/cover150/k302138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267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를 위한 의자를 함께 준비해요!! - [의자가 하나 모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08246</link><pubDate>Sun, 31 May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08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78&TPaperId=17308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8/95/coveroff/8961701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78&TPaperId=17308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자가 하나 모자라</a><br/>댄 길 지음, 수잔 갈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그림책 들고 왔습니다. 댄 길 작가님의 &lt;&lt;의자가 하나 모자라 No More Chairs&gt;&gt; 입니다. 책은 개학 첫날을 맞이한 어린이들의 학교 교실을 비추며 시작돼요. 반 친구들 모두가 자리에 앉은 것 같은데 선생님이 계신 교실 앞쪽에 빈 의자가 하나 놓여 있어요?!?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누구 자리에요? 하고요 ㅎ 누가 안왔냐고 물었지요 ㅎ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당신이 어린이들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 꺼내셨답니다.<br>선생님은 뉴욕시에서 자라셨대요. 가장 친한 친구 아치와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던 나날이라고 말씀하셨죠. 어느 토요일 두 친구는 가장 좋은 옷을 차려입고 반 친구인 스티브의 생일 파티에 가기로 했답니다. 작은 두 손에 선물도 야무지게 챙겨 들고서 씩씩하게 걸음을 옮겼는데...<br><br><br><br>두 친구를 찬찬히 살펴보시던 스티브의 어머니께서 야속하게도 대니얼은 파티에 들어올 수 있지만 의자가 하나 모자라서 아치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전에도 스티브네 집에서 놀았어서 의자가 넘쳐나는 걸 알고 있었던 어린 대니얼 선생님은 어안이 벙벙했어요. 그냥 바닥에 앉아도 되잖아요? 라고 하고 제가 집에 가서 의자를 가져올게요! 라고도 말해봤지만 친구의 어머니께서는 아치가 돌아가야 한다고 급기야 소리를 지르셨어요. 눈길을 떨구는 아치의 모습을 보고 어린 선생님도 마침내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흐르려는 걸 애써 참고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고 멋진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 잇님들 직접 보세요.<br>우리의 대니얼, 생일 파티에는 한 번 못갔지만 우정은 얻었습니다. 아치가 말하길 언제라도 큰 소리 내어 말하기 어려운 때 내가 대신 소리를 쳐주겠다고 말했거든요. 대니얼이 아치를 대신해 씩씩하게 말해준 것을 잊지 않겠다는 것이었지요.<br>선생님이자 작가님이 된 대니얼(댄)은 아치와 함께 느꼈던 지난 감정을 잊지 않으려 여분의 의자 하나를 40년이 넘게 교실에 놓아뒀어요. 아직 세계의 모든 장소에서 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교실에서만큼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누구라도 언제든 환영받는다는 의미로 말이에요.​&lt;&lt;의자가 하나 모자라&gt;&gt; 책을 읽은 후에 장남매와 버스의 의자에도 편히 앉을 수 없었던 흑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나눴어요. 지금도 어딘가에선 우리도 황인종이라는 이유로 의자를 나눠받지 못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요. 초6인 아들은 몹시 격렬하게 반응했지만 초2인 딸래미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도 의자를 나누겠다며 예쁜 의자를 독서록에 그렸어요. 아무쪼록 모두에게 따뜻한 세상이길 바랍니다.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들이 여러 몫 단단히 할 거에요. 함께 읽혀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8/95/cover150/8961701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8959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로 쓰면서 읽으니 더 좋아요!!! - [키다리 아저씨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98077</link><pubDate>Tue, 26 May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98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298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off/k04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298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1</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짱루샤 인사드립니다. 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뭔가 읽은 모양이구나.. 싶으시다면 저를 너무나 잘 아는 분이신 걸로요 ㅋ 초등까지는 아니고.. (저는 국민학교를 다녔지만 말입니다;;;) 중학생 시절에 저를 몹시도 설레게 했던 책 중 하나! &lt;&lt;키다리 아저씨&gt;&gt;를 다시 만났답니다. 저의 염원인 영어 능력자의 꿈을 안고! 세나북스에서 나온 영어 필사 버전으로 만났어요 ㅎ<br>효과적인 영어 필사를 위해 주디의 이야기 나오기 전에 1)원문 먼저 해석해 보세요~ 2)해석한 영어 본문과 번역문을 비교해 보세요 3)본문을 따라 써 보세요. 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제 멋대로 합니다. 모국어인 한국어가 편하긴 하니까요 ㅎ 먼저 읽고~ 아! 이 내용! 하면서 이 말을 영어로 옮기면? 하고 눈으로 찾습니다. 확인 후에 입에 붙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이 차오르면 열심히 소리 내어 읽습니다. 주디의 편지가 딱 좋아요 ㅎ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요 ㅎ 오른편 하단에 본문 속 주요 단어도 정리되어 있지만 낯설은 단어를 살피자면 너무 더디게 읽게 되니까요 ㅋ 성질 급한 저는 오늘도 허겁지겁 주디의 발랄함을 눈과 입으로, 또 맘으로 충전했습니다!<br>어쩜... 일러스트들도 저 어릴 때 봤던 그대로에요 ㅎ 정말 어린 대학생 아가씨가 그린 것 같이 풋풋함 그 자체인, 남의 (연애) 편지 훔쳐보는 것 같고 말이죠 ㅎ 키다리 아저씨는 언제부터 주디를 여자로 봤을까요? 아저씨 입장에서 스핀오프까지 나왔으면 좋겠는데... 우리 진 웹스터 작가님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누가 대신 안써주시려나요 ㅎ ​영어 잘하고 싶은 저는 한글 작품만 보다가 영어로 낙서까지 보니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만 즐거운가요? 책 좋아하는 어린이들, 영어 필사하며 영어랑 친해지면  좋을 듯요? 저와 달리 영어가 싫다는 초등 6학년 장아들은... 주디에게 자신을 대입하기 어려울테니 작년에 나왔다는 셜록 홈즈 영어 필사를 권해줄까 싶어요 ㅋ​매일 한 통씩 주디의 편지를 필사하면 세 달 안에 책 한 권의 필사가 완성이 된대요? 아쉽게도 아직 2권이 안나왔어요 ㅎ 저는 2권 나올 때까지 1권을 애껴서 읽고 쓸 예정입니다 ㅎ 함께 주디의 맹랑함에 빠져보실래요? 너무 좋으니까요 ㅎ 좋은 건 함께 봐야죠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150/k04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7065</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스러운 일상이 제게도 특효!입니다 ㅎ -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94737</link><pubDate>Sun, 24 May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94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7&TPaperId=17294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9/coveroff/k6621381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7&TPaperId=17294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a><br/>재수 지음 / 심플라이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저 여전히 제 편이 아니고 남의 편인 사람이랑 싸웠습니다. 참 애매한 것이 남은 아니었어요. 아들래미 편을 또 맹목적으로, 습관적으로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냉전 중입니다. ​요새 저는 일상툰을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그리시는 재수 작가님의 &lt;&lt;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gt;&gt;를 읽고 있었거든요? 작가님도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당신의 그림에 수많은 예쁨과 사랑이 담겨있다는 것을요? 담긴 것을 닮아가는 그림이라고 하셨는데 그림을 그리지 않고 아니, 그릴 수 없고 말이 너무 많은 저는 제 말의 그릇, 마음보...라고 쓰면 좀 우습습니다. 낮잡아 이르는 말 소갈딱지가 제격이에요. 여튼 저를 졸아보게 됐는데 한숨이 저절로 나오더란 말입니다.​무척이나 다르고 엄청나게 안맞는 작가님 부부는 너무나 잘 살고 계신다는데 ... 저희 부부는 왜 이렇게 삐거덕 소리를 내는 걸까요? 행복은 거창한 데서 오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저는 불평하기 바빠요...<br><br><br><br>작가님 아들 행복이를 보는데 사춘기의 초입에 들어선 장아들 아기 때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상하게 더 최근인 딸래미의 어린 날보다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려웠어서... 또 신기했어서 그런 건지... 아기와 관련된 ‘첫’ 이란 관형사가 붙는 말에는 자연스럽게 첫사랑, 1호 장아들이... 2호 장딸에게는 미안하게도 떠올랐습니다. 그냥 엄마와 아빠여도 괜찮은데... 좋은 엄마와 아빠가 되려고 하니 힘든 거라고 .. 아이에게는 그저 사랑과 보호만 건네면 된다는 작가님 부부의 한담도 가슴에 사무쳤습니다. <br>좋은 것은 영원하지 않으니 부지런히 기록하겠다고 쓰신 작가님...  좋지 않은 나날도 동일하게 지나가고 흘러가는 거겠죠? 지나고 나면 그런 날도 있었지... 하고 미화된 기억에 웃는 날이 올 거라 믿고 힘을 내보겠습니다. 작가님이 키우시는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세 가족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잇님들도 힘드시다면 펼치시어 살아남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전작 &lt;&lt;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gt;&gt; 도 좋더라고요. 같이 읽으시고 두 배로 힘내시길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9/cover150/k6621381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095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글벗 성경 필사로 마음을 단단히 챙겨요... - [[큰글자도서]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성경 필사 - 성경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86303</link><pubDate>Tue, 19 May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86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672&TPaperId=17286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1/coveroff/k42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672&TPaperId=17286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글자도서]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성경 필사 - 성경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마음이 어수선한 밤입니다. 문자 하나를 받고 어떻게 또 그런 일이? 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계속 떠다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게 하실 수 있어요? 이 상황에서 무엇을 깨닫고 배워야 하는 건데요? 걱정하는 일 안생기게 도와주실 거죠?” 기도라고도 하기 부끄러운 원망과 탄식이 자꾸만 새어나왔습니다.<br><br><br><br>평안한 마음 상태일 때 고운 필체로 써야지... 했던 마음 글벗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급하게 펼쳤습니다. 어려서부터 붙들어 저를 세우고 살렸던 이사야 말씀을 만났습니다. 저는 매사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안 그런 척 씩씩한 모양으로 스스로를 잘 꾸미지만... 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실 거에요. ​저만 아니고 모두를 잘 아시고 빚으신 조물주께서는... 참된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소식을 들은 저보다 더 걱정 중이고 잠을 못이룰 언니와 가족들에게도 의로우신 하나님의 손길이 몹시 필요할 겁니다. 그러니 저는 그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이렇게 여러 모양으로 성경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닿으려 노력하려고요.​다초점 안경을 맞춰 썼는데도 시원하게 보이지 않는 것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글씨 크기가 큼직하니 잘 보입니다. 디자인이라든가 구성이 편안합니다. 성경 말씀과 함께 제공된 큐알 코드를 타고 흐르는 음악이 굳은 몸과 마음을 위로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서... 필사 하나 하고 말씀을 오래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제 길지 않은 인생을 내내 어찌 돌보셨는지 돌아보게 됩니다.​아이들과 함께 쓰려고 합니다. 필사하면 얻게 된다는 심리적 안정감, 집중력, 기억력, 언어 능력의 향상, 뇌 기능 강화까지... 늙어가는 저에게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을테니까요. 또 제가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귀하고 좋은 분, 하나님이시니까요. 저는 모자란 것 투성이인 엄마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한 분이시니 아이들을 그 손에 맡깁니다. 제 것이라 생각하며 멋대로 굴었던 순간들은 반성합니다. 지나버린 어제도 참... 형편없이 살았지만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살겠습니다. 샬롬입니다, 잇님들! 평안하세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31/cover150/k42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315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만난 봉바르봉! 세젤귀 봉바르봉!!!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84826</link><pubDate>Mon, 18 May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84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84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84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보옹바르보옹~ 하고우아하게(?) 불러주면 환하게 웃을 것 같은.. 공룡 같은 괴물 봉바르봉~ 다시 만났습니다. 귀여운 그 모습이 눈에 선한데 녀석을 처음 만난 것이 2024년이에요? 그래서인지 책 속 봉바르봉이 더 커다랗게 보여요 ㅎ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직 아기여서 ㅋㅋ 심부름을 보내며 엄마가 걱정을 하셔요 ㅎ 그도 그럴 것이 스케일이 남다른 여정이거든요? 깊은 바닷속에서 출발, 북극까지 갑니다! 할아버지께 용암 케이크를 배달하러요!<br><br><br><br>아시죠? 예의 바른 것이 이 괴물 집안 내력인 것을요 ㅎ 진심이 가득 담긴 말투나 몸가짐은 커다란 입에서 나옵니다 ㅋㅋ 내장까지 보여줄 각오를 하고 크게 입을 벌려 인사를 나눠야 외출이 가능한 거에요 ㅋ 모자에게 치실을 선물해주고 싶은 제 마음... 잇님들도 이해하실 거에요?!? ​봉바르봉의 용암 케이크 배달! 땅파기로 시작됩니다. 한 손엔 케이크 바구니 들고 있어서 하나로 열심히 파며 나아가요! 도착했으려나~ 하고 땅 위로 고개를 내밀었더니 제대로 가고 있긴 한 건지 북쪽 초원이었어요 ㅎ 다음에 또 밖으로 나갔더니 조금은 아리송하게 북적북적 핫도그 가게였어요? 우리 봉바르봉 인기 괴물인지 가게 사장님께서 기념사진 찍자고 하셔요?!? 우리 봉바르봉 웃는 얼굴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우니까 잇님들도 꼭, 꼭, 꼭! 직접 보세요 ㅋ<br>땅파기에 지친 봉바르봉은 이제 헤엄쳐서 북극에 가기로 결심했답니다. 가면서 또 여러 사람을 만나는데 저도 그 사람들 중 하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밀폐력, 보온력의 끝판왕인 저 바구니도 많이 탐났지만 너무 클테니 봉바르봉에게 양보하려고요 ㅋ 우리 봉바르봉... 북극까지 잘 갔을까요? 궁금하신 분들도 봉바르봉 2탄! 만나보세요 ㅎ <br>저랑 딸래미처럼 봉바르봉 그리기 하면 또 즐거우니께요 ㅎ 그리기도 하세요 ㅎ 봉바르봉의 일상 이야기 얼른 더 나오면 좋겠어요?!? 같이 기다려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곁에 있으렵니다 ㅎ - [네 곁에 있을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61742</link><pubDate>Wed, 06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61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065&TPaperId=17261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6/coveroff/k31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065&TPaperId=17261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 곁에 있을게</a><br/>마야 오노데라 지음, 강진화 옮김 / 그린애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5월은 사랑이 넘쳐나는 따뜻한 달이잖아요? 그래서 오늘도 어여쁜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그린애플에서 나온 마야 오노데라 작가님의 그림책 &lt;&lt;네 곁에 있을게&gt;&gt; 입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br>주인공 1 강아지 마티가 먼저 등장합니다. 집에 가려다가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당황한 마티는 언덕 위 커다란 나무 밑으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먼저 온 손님이 있었어요. 바로 주인공 2 고양이 스텔라였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걸 보니 마티 눈엔 스텔라에게 슬픈 일이 생긴 것 같았대요. ​그래서 마티는 물었어요. “무슨 일 있어?”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이 없더랍니다. 스텔라의 고개만 더 무겁게 땅 가까이로 떨어질 뿐이었죠. 혼자 있고 싶은 것 같았지만...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마티는 계속 스텔라를 위해 마음과 힘을 다했습니다?!? 우울할 땐 달달구리나 제 경우엔 특히 고기가... 특효인데 마티에겐 사탕이 있었거든요! “먹을래?” 했지만 역시나 묵묵부답... 그러다 처음으로 스텔라 입에서 나온 소리! 에취! 그래서 쏘 스윗한 우리 댕댕이 마티는...<br><br><br><br>스텔라를 꼬옥 안아 온기를 전했답니다. 둘의 뒷모습만 봐도 몸과 맘이 뜨끈해지는 건 저만이 아닌 거죠? 둘의 모습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선물을 뾰로롱 내려준 건 비밀입니다. 직접 확인하세요 ㅎ 스텔라 기분이랑 얼굴 표정도 바뀌는데... 그것도 함께요 ㅎ​저희집 작은 어린이에게 언젠가 책 한 권을 읽고 네게도 아픈 친구가 있다면 어떤 친구가 될 거야? 하고 물은 적이 있어요? 그러자 울상이 되어서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lt;&lt;네 곁에 있을게&gt;&gt; 이 그림책이 그 힘든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얼른 읽으라고 줘야죠 ㅎ​저도 쉽지는 않겠지만 소중한 사람들의 곁을 진득하게 지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책을 늘 품에 안고 잇님들의 옆자리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저도 품어주시겠습니까? 제가 많이 모자라지만요 ㅎ 일교차가 심한 나날인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ㅎ 저는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 이만 총총.​&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16/cover150/k31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1677</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꼭 다시 만나자! -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58606</link><pubDate>Tue, 05 May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586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288&TPaperId=172586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1/coveroff/k40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288&TPaperId=172586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탱탱볼의 위대한 여정</a><br/>헨리킴 지음, 김윤지 그림 / 수박주사위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저희는 어제 저녁 먹고 갑자기 온천에 가고 싶다는 딸래미의 말에 급하게 숙소를 잡아 떠났습니다. 하루 묶으며 몸을 씻고 오는 여정인데 취소하신 분이 있어서! 저희 뜨끈하게 몸풀고(?) 올 수 있었어요 ㅎ 원래는 동물원 다녀와서 닌텐도 게임팩 하나 더 사주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 책읽맘인 소신에게는 또 그림책이 한 권 남았으니 살포시 선물했습니다.<br>수박주사위 출판사에서 나온 &lt;&lt;탱탱볼의 위대한 여정&gt;&gt; 이란 책입니다. 헨리킴 작가님께서는 지난 겨울에 동해로 여행을 떠나셨대요. 그러다 책 속 헨리처럼 탱탱볼을 잃은 아이를 여러 방법으로 위로하게 되셨는데 처음 ‘이별’을 겪는 중인 어린이의 슬픔은 쉬이 가시지 않았대요. 아이와 더불어 여러 모양의 헤어짐을 겪는 중인 저희도 위로하기 위한 탱탱볼의 모험 이야기가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글쓰는 직업은 역시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불량 엄마라서 아들이 반려장난감(!)을 잘 치우지 않던 어느 날에 녀석이 잠든 틈을 타 모조리 장롱에 감추기만 해봤습니다. 이야기는 잘 꾸미니 장난감들이 떠났다고, 네가 엄마 말에 순종하여 정리를 잘하게 되는 날이 오면 장난감들도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이제 책 소개를 해볼까요? 뭔가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ㅎ 바로 보시죠?!?​<br><br><br>작가님의 어린 얼굴을 닮았을 것 같은 헨리와 정말 공인 우리의 주인‘공’ 탱탱볼 헨리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바람이 가벼운 우리의 동글이 헨리를 파도에 실었어요. 작가님처럼 헨리네 아버님께서도 탱탱볼이 바다를 신나게 여행 중일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모든 것이 가능한 그림책이라 전지적으로 탱탱볼 헨리를 추적합니다. 헨리는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가위를 지닌 가위거북도 만나고 오카리나를 부는 분홍 벨루가 무리도 만났는데... 많이 귀여우니까 잇님들도 꼭 보세요 ㅎ​모험 공 헨리, 뾰족 주둥이를 가진 물고기에게 공격도 당하는데!!! 상냥한 친구들도 많은 바닷속이라 수장은 면했습니다. 떠나면 돌아가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만은 아닌 것 같아요. 한참 놀고나니 공 헨리는 어린이 헨리가 보고 싶어졌어요. 돌아가려고 애를 씁니다. 과연 둘은 다시 만났을까요? 궁금하시다면 &lt;&lt;탱탱볼의 위대한 여정&gt;&gt;에 참가하세요 ㅋ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1/cover150/k40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14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영은이네 편의점에 놀러오세요! - [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54775</link><pubDate>Sun, 03 May 2026 0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254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66&TPaperId=17254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64/coveroff/890129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66&TPaperId=17254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a><br/>송혜수 지음, 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영은이네 구멍가게... 가 아니라 사랑이 퐁퐁 솟아오르는 해피해피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목이 &lt;&lt;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gt;&gt; 인데요 ㅎ 정말 레시피가 나옵니다 ㅎ​저는 요새 가족들 아침 식사 준비로 머리가 아파서인지 영은이네 반려견을 위한 죽 레시피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ㅎ 사람용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개들은 염분 섭취 지양해야하지만 저희집 장씨들은 안타깝게도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는 몸들이니께요 ㅋ​늘 떡볶이 타령을 하는 장아들은 엉망진창 떡볶이 레시피를 보고.. 과자 대신 치즈를 넣어 만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빵떡순이 딸래미는 책의 글은 안읽고 그림과 레시피만 훑더니 인절미 팥빙수가 근사하다며 만들어달라고 하더군요 ㅋ 저희집 녀석들의 눈을 사로잡은 레시피들 궁금하시다면 직접 보세요 ㅋ<br>​<br><br>책에서 가장 큰 사건이 몇 개 나오는데 할머니 약으로 50만원이나 주고 산 산삼을 노견인 루키가 날름 해치웠을 때! 가정 주부인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잘 걷지도 못하던 개가 기운을 되찾은 건 좋은 일이지만... 뭐 할머님도 영은이가 시장에서 구한 도라지로 쌩쌩해지셨으니 결과적으로 잘 된 일일까요? 산삼이 자라던 밭에서 캔 도라지의 효과가 괜찮더라고요 ㅎ​조금은 촌스러운 것 같은 이름의 해피해피 편의점... 영은이는 행복하기가 쉽다는 뜻처럼 느껴져서 더 좋다고 했습니다. 저희에게도 그런 장소가 있겠죠?!? 영은이 할머니께서 혼자라 외로우셔서 괜시리 슬프고 아프셨던 것처럼 위로는 사람에게서 올 수도 있고요 ㅎ​늘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읽으며 저도 재미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슬픈 결말이 없다는 것도 어린이용 책의 좋은 점 같아요 ㅎ 안심하고 보게 된달까요 ㅎ 제 어릴 때도 생각났어요 ㅎ 큰아버지께서 정말 구멍가게 같은 슈퍼를 운영하셨었거든요 ㅎ 심부름이 아니더라도 제법 먼길을 달달구리를 얻겠다는 일념 하에 남동생과 떠나곤 했는데 “하나 골라라” 하시면 어찌나 좋았나 몰라요 ㅎ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돈과 교환되기 마련인 것이라 눈치가 보이기도 해서 직전에 하시던 고물상이 놀기엔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해요.​여튼! 해피해피 편의점에는 언제든 가셔도 좋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이 고민일 때도~ 짝사랑 중일 때도 ~ 배를 든든히 채우고나면 해소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니 읽으세요! 그런 다음 실제 편의점에서 쇼핑해요, 우리! 요리가 재밌는 어린이들에게도 요리책 부럽지 않을 책이에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64/cover150/890129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641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