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artbeat1321님의 서재 (heartbeat132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제 공간이지요,저를 위한 -또 저를 찾는 분들을 위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2 Sep 2026 08:42: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artbeat132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artbeat1321</description></image><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겁쟁이도 괜찮아!!! - [너는 뭐가 무서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8470</link><pubDate>Fri, 11 Sep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8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01&TPaperId=17508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6/coveroff/k1921304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01&TPaperId=17508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는 뭐가 무서워?</a><br/>아니카 헤딘 지음, 한나 클린타게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br>​잇님들은 밤이 무서우십니까? 유령이나 괴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집엔 겁쟁이가 많습니다. 저도 중년인 이제는 좀 덜하지만 어릴 때는 꽤나 쫄보(!)였습니다. 시작은 초등학교 다닐 때 큰아버지댁에서 봤던 영화 &lt;드라큘라 백작&gt;이었던 것&nbsp; 같아요. 그도 나름 취향이 있어서 곱디 고운 여인들의 목덜미에만 구멍을 냈던 것 같은데 저는 괜시리 밤이 무서워졌습니다.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두 살 어린 남동생을 기어코 깨워서 화장실로 함께 향했던 것이요 ㅎ 저 어릴 때는 안타깝게도 집의 화장실이 밖에 있었는데 심지어 재래식이었답니다. 그러니 어린 마음에 무서움을 견디기가 더욱 힘들었어요.&nbsp;<br>작은 겁쟁이는 큰 겁쟁이가 되어.. (아직도 아부지께 고백을 못드렸지만) 야간 자율학습 끝나고 깡패가 나오니 데리러 와주세요~&nbsp; 했습니다. 동네 거의 다 와서 만나게 되는 공포 영화 포스터가 너무 무서워서 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아부지 죄송해요) 그러다가... 사람들을 여럿 만나고 덜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영화 속 귀신 분장을 한 사람이 담배도 피우고 화장실에 가서 큰 일도 보고 한다고 생각하면 뭐가 무섭냐고 그랬거든요. 그렇다고 공포 영화를 찾아서 보는 일은 없습니다만...&nbsp;<br>저희집 어린 장남매는 아직 무서운 것이 많고도 많습니다. 특히 초2 둘째요! 그래서 언제나처럼 책을 준비했습니다. 안니카 헤딘 작가님의 &lt;&lt;너는 뭐가 무서워?&gt;&gt;란 제목의 책입니다. 표지부터 싸늘하지만요 ㅎ 속은 예상과 달리 어둡지 않습니다. 잇님들도 웃게 되실 거에요?!?<br><br>책 속 그림들은 꼬맹이들을 울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씩 읽어보면 상태가 나아질 거에요 ㅎ&nbsp; 제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드라큘라 백작.. 아니고 아저씨를 예로 들면요 ㅎ 망토 싫으시대요 ㅎ 배가 시렵다고 하시면서요 ㅋㅋ 과민성 대장의 소유자이신지?!? 바람막이 하나 사드리고 싶어져요 ㅋ<br>유령만 무서우면 어린이들 아니죠 ㅎ 녀석들은 너무나 빠르게 움직이는 머릿속을 가졌으니까요 ㅎ 엄마나 아빠가 사라져 혼자 남겨지면 큰일이에요! 사람 놀라게 커다란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나 떼로 다니는 형이나 누나들도 공포의 대상이에요! 하지만 그들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누군가의 귀염둥이이고 나름 사정이 있어서 그러고 있는 거라고 책 속 작가님은 알려주십니다.&nbsp;<br>사람은 누구나 무서워하는 게 있다고.. 이것저것 무서우면 뭐 어때? 라고 하시는 듯하여 좋았어요 ㅎ 장딸은 아마도 공부를 무섭게 시키는 제가 가장 두려울테지만 뭉뚱그려서 독서 노트에 자기는 공부가 제일 무섭다고 썼습니다?!? 외에도 많은 걸 무서워하는 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차츰... 덜 무서워지길, 무서워도 웅크리지만 말고 움직여서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잇님들댁 꼬맹이들도요 ㅎ 저도 씩씩하게 곧 오겠습니다.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br>&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6/cover150/k1921304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761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맘이 따뜻해지고 단단해져요!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3777</link><pubDate>Tue, 08 Sep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5037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503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off/890130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5037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a><br/>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제 저희집 장남매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네가 좋아?” 사춘기가 와서 좀 상태가 안좋을 때도 많은 장남은 잠깐 생각하더니 “네!”하고 대답을 했고요. 내성적인 두찌는 그런 질문을 왜 하냐고 질문에 질문으로 답했습니다. 궁금하다고 했더니 “잘 모르겠어...” 라고 했고요. 예상은 했던 터라 책읽맘 엄마는 딸래미에게 이 책을 권했답니다. 이네쌤~ 장인혜 선생님의 &lt;&lt;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gt;&gt;을요! ​자기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소중히 여기며 보살필 수 있게~ 무너지지 않는 힘을 기를 수 있게~ 그래서 스스로를 굳게 믿어 누군가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몸이 건강한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까지 단단하다면 바랄 것이 없을 것이 엄마 마음이니까요 ㅎ​<br><br><br>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마음 근육을 길러줄 덕목의 이름이 먼저 나오고 ~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으니 이네 쌤의 뜻풀이가 나오고요 ㅎ 글이 이어집니다.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장딸과는 하루에 한 단어, 한 장씩 차례대로 읽을 예정입니다만 이렇게 매일의 상황을 따라 필요한 부분을 뽑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무서울 게 하나도 없는 상태가 용기가 아니라는 첫 줄부터 맘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아이의 두려움을 제 멋대로 판단하고 축소하기 바쁜 엄마였는데 말이죠... 별 것 아니니 해치우라는 식으로 조언하고요... 무서워도, 떨려도 원하는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자! 하는 것이 용기라고 하십니다.​딸래미는 오른편의 만화가 더 좋대요. 눈에도 잘 들어오고요 ㅎ 저는 만화 아래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말’이 또 좋았습니다. 한 번 해볼까? 생각하는 순간 반은 이룬 것이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된 거라고 하세요.<br>아이들만 자기 긍정이 필요한가요~ 엄마인 저도, 어른인 잇님께도 역시 필요할 거에요. 실제로 저도 ‘받아들임’  페이지에서 깨달음과 위로를 받았거든요. 지난 토요일에 라인댄스 공연을 했는데 촬영된 영상 속 제가 너무 구부정하고 안예쁜 거 있죠? 외면하고 싶고 부정하고 싶었는데 이네쌤의 글을 읽고 마음을 고쳤습니다. 저도 장남매도 점점 더 ‘나’를 사랑하게 될 거에요 ㅎ 그날을 기다리며 기대합니다.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150/89013001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02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걱정아 가라!!! - [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74029</link><pubDate>Wed, 26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74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74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off/k9921307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727&TPaperId=17474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경일의 마음 수업 1 : 불안 편 -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a><br/>이향안 지음, 김이조 그림, 김경일 기획 / 글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애둘맘 짱이둘입니다. 첫째도 예민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수준급이었거든요? 그런데 두찌도 자아가 생기고 슉슉 자라나는 중인지 밤마다 불안과 걱정에 눈물을 흘리고 간밤.. 아니 지난 새벽에는 악!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북한이 쳐들어왔대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또 듣고 와서 불안한 건지... 아빠가 굳이 위험을 자처하니 무서워서 울었대요. ​여튼! 그런 장남매를 위해 책을 한 권 준비했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처음 만났지만 인지심리학으로 유명하신 김경일 교수님께서 기획하신 책이에요. “마음 수업”이란 이름으로요 ㅎ 1권이 공교롭게도 ‘불안 편’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이란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ㅎ<br><br><br><br>세 어린이가 표지에 나오는데요 ㅎ 눈물 흘리는 여자 어린이가 예스!라고만 대답할 수 있는 별이고요. 가운데에 앉은 남학생이 수학학원 레벨테스트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하여 날로 살이 빠질 것만 같은 상태의 모리입니다. 매서운 눈매를 지닌 오른쪽 긴 머리 친구는 같은 반 아이들에게 완벽지아 혹은 갓지아라고 불릴 정도로 대단한 소녀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생활 태도도 아름답거든요 ㅎ<br>수학이 어려운 아이에서부터 매사가 다 쉬웠던 아이까지! 즐기던 루틴이 있었으니~ 허름하지만 어느 장소보다, 어떤 날에는 집보다 편안했던 복희 할머니의 희망문구점 베스트셀러! 쫀드기 뜯기입니다. 세상의 시름이 모조리 잊히는 맛 같던데요 ㅎ 저도 어릴 때 주황색 쫀드기 많이 먹었지 말입니다. 튀김도 있고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휴업이라 써붙이시고 어디론가 사라지셔서 세 친구는 더 속상했어요.<br>그러던 어느 날 값도, 내용도(?) 착한 부적 자판기가 희망문구점 앞에 등장! 세 친구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줍니다. 누군가가 아이들이 듣고 싶었던 말들을 무려 손으로 직접 써서 뽑기 기계에 넣어둔 거죠 ㅎ 요새 아이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잖아요? 똑쟁이 삼총사는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잠복근무를 하는데! 뽑기의 근원은 어디의 누구였을까요? 별이가 언젠가 소원했던 고민 해결 전문 마법사였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500원! 에이 뽑기 기계도 100원인데 할인해서 50원! 제게 주시고 읽어보시죠 ㅋ<br>큰 걱정쟁이 장아들도 독서록에 마음 속에 고민과 불안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해소법도 찾길 바란다고 썼답니다. 저는 책을 꼼꼼히 읽는 독자라서 책의 내용이 끝나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감정인 불안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뤄야하고 어떻게 작아지게 만들 수 있는지 적어두신 &lt;알쏭달쏭 마음 연구소&gt; 부분도 좋았어요 ㅎ 잇님들도 다 읽으세요! 저는 언제나처럼 또 오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시지 말고 잘 지내시길 바라고 바랍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96/cover150/k9921307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966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고 귀여워도 심오한 문구 작가의 세계! - [작고 귀여운 직업 - 잔잔하고 자유롭게, 문구 작가로 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67758</link><pubDate>Sun, 23 Aug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6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6&TPaperId=1746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1/coveroff/k202130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36&TPaperId=1746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고 귀여운 직업 - 잔잔하고 자유롭게, 문구 작가로 삽니다</a><br/>조재성 지음 / 몽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두찌가 아직 초2입니다. 홀로 두기엔 어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외벌이로 고군분투 중인 신랑의 흰머리가 자꾸 늘어나고 악몽을 꾸기도 하고 정년까지 이 직장을 다닐 수 없을 것 같다는 소리를 자주 합니다. 그러니 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드는 전업주부 짱이둘입니다. 일은 결국 돈벌이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그것보다 좀 더 이상적인 맛(?)과 멋, 혹은 정신! 마음가짐이 더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문구 사장 아니고 문구 작가로 당신을 부르고 싶다시는 조재성 작가님의 책 &lt;&lt;작고 귀여운 직업&gt;&gt;을 읽고 했습니다.​1인 혹은 2인으로 쉽고 빠르게 꾸려지는 것 같았던 문구 작가란 직업은 신기하게도 인생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몇 시에 일을 시작할지, 어떤 종류를 얼마나 팔어야 할지 등등... 매대도, 일도, 하루라는 시간과 일상도 한정적이니까요.<br><br><br><br>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고 장래를 고민 중인 장남도, 회사에 가기 싫다며 가슴을 치는 가장도 함께 읽었으면 싶어서 부분들을 찍어서 가족 카톡방에 보내줬습니다. 신랑과 아이들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 늘 AI 시대에 어떤 직업을 가져야 괜찮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한숨으로 끝을 맺게 됐거든요. ​아들도 딸도 딱히 공부에 소질이 없는 것 같은데 매일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맞는가? 도 고민하게 되고 말이죠... 아들이 부쩍 자라 안경을 새로 맞춰 줬는데 난시가 조금 심해졌더라고요? 피곤해서 그럴 수 있고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안경사 님이 말씀하셨는데 엄마인 저는 제가 준 공부 스트레스 때문인가 반성을 했답니다. ​흑백 요리사를 열심히 보더니 쉐프가 되고 싶다고도 하는데 정해진 답을 (아직은) 누구도 알 수 없는 어리고 어리석은 인생이니... 여러 일들에 도전할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실패도 경험이며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그걸로 되었다... 이야기해주고 싶어졌습니다. 문구 작가도 좋은 직업이지만 저는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금손의 ㄱ자도 가지지 못하였으니 아이들이 혹시 그런 쪽의 재능을 후에라도 갖게 된다면 조재성 작가님의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훔쳐라! 하려고요 ㅎ 저는 작가님의 밍키트 베스트셀러인 ‘반짝 물빛 마스킹테이프’를 지인들과 공구하고 팬으로 남겠습니다 ㅎ 응친님들도 혹 같은 길을 걷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세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0/11/cover150/k202130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0119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랑이를 만나도 탐험가 정신만 있다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5442</link><pubDate>Thu, 06 Aug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5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5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off/8925569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13&TPaperId=17435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험가 윌리엄과 호랑이</a><br/>샤를로트 르메르 지음, 이정주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고양이 없는 짱이둘 또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큰 고양이로... 준비했으니 바로 따라오세요?!? 노오란 밀짚...모자 같은 탐험가 모자를 쓰고 빠알간 티셔츠를 입은 윌리엄이란 소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탐험에 어울리는 까아만 장화 신고 옆구리에 망원경 하나 끼우면 완벽하죠! 윌리엄은 좋은 장비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초보 탐험가거든요! <br><br><br><br>초록초록 잎사귀들만 가득한 곳인 줄 알았더니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제법 모험을 즐길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어머나! 호랭이에요! 거리 짐작에 실패해서 코앞에서 호랑이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초보 탐험가 실격.. 아니 사망하려나요? 우리 호랑이가 짜증이 나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오늘 밤 호랑이 사냥꾼들과 싸워야 하니 힘을 내기 위해 너를 먹어야겠다!!!” 용감한 우리의 윌리엄 당황하지 않고 제안을 합니다. 살려주면 망원경으로 아주 멋진 것을 보여주겠다고요. 호랑이는 딱히 손해볼 것이 없다는 결론을 냈는지 어디 보자! 했어요 ㅎ 그래서 기묘한 조합의 동행이 시작되었지요 ㅎ​살고 싶어서 아무 말이나 한 윌리엄의 가슴은 마구 뛰었을 거에요. 거대한 정글을 걷고 걸으니 지쳤을테고 눈물이 났을 거고요. 아이고.. 결국 저녁이 되고 깜깜해졌어요! 그때 갑자기 나타난 반짝이는 무언가! 호랑이는 겨우 이런 걸 보여주려고 나를 끌고 다녔냐 타박했지만 우리의 어린 탐험가 윌리엄! 꿋꿋한 모습으로 사냥꾼 아저씨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요?!? 아저씨들이 마구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어요! 왜 그랬는지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보세요 ㅎ​저는 이야기의 끝에 윌리엄이 호랑이에게 ㅇㅇㅇ을 건넨 것이 놀라웠어요 ㅎ 아무래도 이번 모험에서 더 중요한 무언가를 깨닫고 발견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듯 합니다 ㅎ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43/cover150/8925569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433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뚱보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ㅎ -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1736</link><pubDate>Tue, 04 Aug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31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16&TPaperId=17431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9/coveroff/k032130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16&TPaperId=17431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a><br/>누릿 칼린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요새 저희 아파트 관리동 앞 1층에 사는 두 마리 고양이 때문에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어진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저만 고양이 없으니까요... 30년간 미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사랑을 받은 뚱보 고양이를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만나봤습니다.​고양이를 일반인이 키우는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ㅎ 마녀의 고양이였어요! 고양이 책인데 책의 첫 페이지는 마녀의 빗자루 자랑으로 시작되고요 ㅎ 빗자루 먼저 나오고 사랑스러운 식빵 고양이의 뒷태 나와줍니다. 고양이와 갈등 상황을 빚는 생쥐는 그 다음이에요. 마녀가 이 생쥐를 예뻐한다고 바로 다음에 언급되어서인지 텃새가 장난이 아닙니다.<br>​<br><br>원래도 고양이를 싫어했는데 자기 매트 위에 고양이가 앉았더니 소리지르고 화내고 친구들 다 데려오거든요. 하지만 무서울 것 없는 우리의 뚱뚱보 고양이는 “매트는 생쥐 거야!” 이러면 “그래서 뭐?” 라고 하고요. “그러니까 내려가아!” 하면  “싫은데에에?” 합니다.  “다른 애 데려와서 혼내줄 거야!” 이러면 “그러든지” 하면서 꼼짝도 안해요. ​커다란 순무 뽑으려 할아버지에서부터 생쥐까지 열심냈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순무보다 우리 노오란 뚱땡이 고양이는 훨씬 무거워서 생쥐랑 박쥐, 모자 셋으로는 움직일 수 없어요. 물고기를 접시에 곱게 담아와서 유혹도 해봤지만 우리의 뚱뚱보 고양이는 영리하기도 하지요 ㅎ 안일어납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이상한 타닥타닥 소리가 싸움쟁이들의 귀에 들려와요. 그리고 그 소리를 낸 엉뚱한 거시기가 고양이 위로 생쥐, 생쥐 위로 박쥐, 박쥐 위로 접시랑 물고기까지 쌓아줍니다. 아.. 그래서 또 한바탕 웃겼어요. 고양이가 애들한테 내려가!!! 이러고 애들은 싫은데!!! 엉뚱한 뭐시기의 주인은 윌마인데 걔가 누구인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윌마는 매트는 모두의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고양이는 그 대답이 몹시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일어났죠. 모두가 와르르 무너지고 매트는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나오는 녀석들 대부분이 귀여워서 읽고 있으면 미소가 나오니까요 ㅎ 더위로 짜증도 나고 지친 잇님들 모두 함께 읽어요! 실외는 위험하니까 실내 독서를 권합니다 ㅎ 저는 또 올게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29/cover150/k032130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2988</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닥토닥!! - [깁스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10884</link><pubDate>Sat, 25 Jul 2026 1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10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74&TPaperId=17410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coveroff/k3721300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074&TPaperId=17410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깁스 일기</a><br/>사소한 지음 / 소동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가늘고 길게(?) 그럭저럭 건강을 지키며 살아온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사소한 작가님의 &lt;&lt;깁스 일기&gt;&gt;를 만나고서야 깨달았는데 저는 어느새 중년임에도 이제껏 반깁스 같은 것도 한 번 안해봤어요 ㅎ 중학생 때 배구공에 부딪친 손가락 한 개의 인대가 늘어나 보호대를 껴본 적은 있습니다? 어린 장남매는 지난 기록을 찾아보니 아들은 다리를 한 번 2-3주, 딸래미도 팔을 반깁스 하고 잠깐 지낸 듯요 ㅎ 어디가 아프다고 말도 잘 못하는 작고 귀여웠던 나날이라 젊고 건장했던 제가 잘 업고 다닌 모양입니다 ㅎ<br>우리 작가님께서는 다리 신경의 손상으로 무려 1년을 깁스를 하고 목발에 의존해 지내셨대요. 심지어 여름이었어요! 더위에 장마까지... 엎친 데 덮친 거죠... (장마 너무 싫어요!) 답답함을 이기려 일기를 다섯 권이나 채우셨대요 ㅎ 아이패드를 선물 받아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시다 이 일기를 세상에 선물하는 데까지 이르셨답니다 ㅎ 당신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ㅎ<br>저도 딸래미 친구들이 너도나도 깁스를 하고 다니길래 녀석들과 함께 웃을 요량으로 책을 집었어요?!? 그런데 제 예상보다 진지한 그림책이더라고요. 길지 않은 시간을 앓으셨으니 뜻대로 움직일 수 없어 무기력한 시간도 더 많으셨을 거고 우울함의 무게는 점점 더해졌을테니까요.<br><br><br><br>하지만 우리의 작가님 일어나셨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느리게라도 하나씩! 해내셨고 깁스를 푸는 날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계속될 것만 같은 여러 어려움들에 막막하기만 할 때 그 어려움을 먼저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위로가 됩니다. 이렇게... 끝이 있다는 것을 글과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많이 좋아요. 모든 일이 결국 지나가지요...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 읽으세요! 토닥토닥입니다. 저는 또 올게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cover150/k3721300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0292</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04652</link><pubDate>Tue, 21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404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off/k19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78&TPaperId=17404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a><br/>쥘리 두인 지음, 노에미 파바르 그림, 이세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근사한 그림책 한 권 들고 왔습니다! 쥘리 두인 작가님의 책이고요 ㅎ 제목이 &lt;&lt;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gt;&gt; 에요. 1년..이 다 뭐에요 ㅎ 한 달 후도 장담할 수 없는 인생인데 그림책 속 주인공 소녀는 당차게도 111년 후를 이야기합니다 ㅎ 아부지가 비범하게 멋지셔서 그런가 싶은데 바로 만나보실까요?!?<br><br><br><br>양귀비꽃 마을에 사는 아빠 바시르와 딸 에디트입니다. 마을이 딱 봐도 칙칙해요. 예쁜 이름이 무색하게 말이죠 ㅎ 순 콘크리트, 콘크리트, 콘크리트니께요?!? 아빠가 딸래미를 부르는 애칭도 그래서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에요 ㅎ 메뚜기라고 부르시거든요 ㅎ 하지만 딱딱한 마을을 부녀는 잘도 걷고 뛰어 다니니까... 틀린 이름인 건 또 아니랄까요?!?<br>아빠가 근사한 분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런 부분이에요! 숙제를 마친 딸래미와 이리저리 다니시며 이야기를 들려주시거든요 ㅎ “여기가 지금은 낡아빠진 주차장이지만 503년 전에는 히스 덤불이어서 늑대 가족이 쉬던 자리란다!!!“ , ”6700만 년 전에 이 쓰레기장은 티라노사우르스가 간식거리를 찾던 곳이야!” 이러시니 에디트는 아빠랑 하는 산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어느 날에 아빠를 따라 외쳤어요. 과거의 일은 아빠가 모조리 알고 계셔서 미래형으로요 ㅎ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예요!”  우리 에디트를 잘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잖아요? 아빠 바시르는 회사 사장에게 에디트의 삼나무 예언을 전했어요. 사장은 자기 친구에게 이야기했고 친구는 사촌에게, 사촌은 미용사에게... 두루 전달하다가 마침내 산림 감시원에게 소식이 닿았어요!​그렇게 삼나무 씨앗 한 알이 에디트 눈 앞에 나타납니다! 모녀는 콘크리트 마을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에 씨앗을 심어요. 삼나무가 잘 자라는지 확인도 하고 나무가 커다랗게 자라는 날 쉬어가기도 편하게 “벤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또 벤치가 뚝딱! 생깁니다. 꿈은 말하고 움직이면 이루어지는 건가봐요! ​신이 난 에디트는 마을에서 큰 사람이 되면 나무를 더 많이 심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정말 양귀비마을의 시장이 됐어요. 마을이 초록초록해진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ㅎ 할아버지가 된 에디트 아빠 바시르의 모습도 뒤에 나오는데 시장님 어리실 때와 똑같으시니 직접 보세요 ㅎ 이야기는 멀리~ 멀리 넘어가다가 우주에도 닿는는데요 ㅎ 웃음이 자꾸 나오니 두 번 보세요 ㅎ 참 좋았습니다.​저희집 어린 그녀에게도 시간은 들어도 어떤 일을 에디트처럼 한 번 해볼래? 했더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녀석의 꿈은 락가수에요? 그래서 뭘 어떻게 할 거냐니까 늘봄 시간에 배우는 오카리나를 집에서도 열심히 불겠대요. 안방에 들어가서 문닫고 불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과나무를 심어볼 수 있을까요. 비록 저희집 베란다 텃밭 상추와 페퍼민트는 둘 다 사이좋게 세상을 떠났지만요;;;; 잘 자라고 있는 자연들이라도 아껴주겠습니다. 함께 애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2/cover150/k19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025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이제 태구가 신경 쓰입니다 ㅎ - [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97069</link><pubDate>Fri, 17 Jul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9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72&TPaperId=1739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0/coveroff/8925569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272&TPaperId=1739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구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a><br/>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잇님들~ 저희집 장남이 어느새 6학년입니다. 그래서 자꾸 반항을 하고 말을 안들어요? 한다는 말도 세상.. 네 가지를 넘어 여러 가지 없게 하고 말이지요. 그러다 저희 모자가 함께 한 6학년 친구를 소개 받았습니다. 주니어 RHK 출판사를 통해, 이선주 작가님께요 ㅎ<br>친구의 이름은 강태구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아빠가 좋아하는, 아빠를 행복한 상태로 살게하는 야구에 대해 말하는 태구는 혼란스러운 상태 같습니다. 자신의 행복도 의지와 상관 없이 다른 곳에서 오는 것일까? 철학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고 스스로를 넘어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서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중인 것을 보면요.​제 생각에는 태구도 장아들처럼 사춘기라 그런가 싶습니다. 게다가 (태구의 지난 이야기를 읽지 못해서 사정을 다 알 수 없지만) 태구 아버지께서는 재혼을 하셨습니다. 공부에 영 취미가 없는 태구는 여러 학원에 자꾸 보내준다시는, 신입생도 아닌데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시는 새 엄마가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역시나 새 아빠와 사는 같은 반 소리가 그랬거든요. 우리 같은 애들은 공부를 잘 해야 한다고요. 태구에게 새 엄마가 잘 해주느냐, 괴롭히지 않느냐 묻는 어른들도  ‘공부를 많이 시킨다’ 고 대답하면 태구네 아빠가 새 장가를 잘 갔다고 하니 아이는 공부로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아빠에게 물어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하시니 태구는 눈물이 나도 아빠의 인생을 지키기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10점에서 60점까지 올렸으니 앞으로 더 잘하겠죠?<br><br><br><br>자기 문제로 어려운 중에도 태구와 친구들은, 또 장아들은 성장합니다. 이웃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하다 도와줘요! 장아들은 말하길 공부를 못하는데 태구가 용감한 시민상을 받아서 놀라웠대요! 저희집 녀석도 공부가 가장 큰 과업 중 하나인가? 싶었습니다. 세 친구가 어쩌다 신문에 실릴 정도의 상을 받았는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ㅎ​어렸던 날들이 까마득하여 잊어버리고 어른들만 아이들을 지키려 애를 쓴다 생각했어요? 태구를 만나고나니 어린 녀석들도 수고롭게 사는구나 싶어서 좀 더 아량을 베풀어야지 마음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집 6학년을 다정하게 돌보고 싶습니다. 한 시간도 못 되어 깨어질 결심이라도요 ㅎ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태구와 친구들을 질풍노도 속에서 지켜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0/cover150/8925569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08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뜻할지도 모르는 AI 로봇 이야기! - [오아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89575</link><pubDate>Mon, 13 Jul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89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24&TPaperId=17389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5/coveroff/89617019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24&TPaperId=17389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아시스</a><br/>궈징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여기.. 모래만 가득한 사막에 살지만 엄마와 함께 오아시스라 불리는 멋진 곳에서 살 날을 기대하며 누구보다 씩씩하게 매일을 살아내는 어린 남매가 있습니다. 누나 제제는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을 제법 잘 돌봅니다. 동생을 등에 업고 물도 기르러 다니고 모래 폭풍도 수준급으로 피하고요... 물이 부족해 제 몸은 씻을 수 없어도 어리고 여러 습진이 잘 생기는 동생은 열심히 씻기고 그 물에 빨래도 척척 합니다. 단조로운 사막 생활 중 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엄마와 공중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디디의 생일에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으셨어요. 토라진 동생을 위로하다 사막 여우의 귀여운(?) 습격을 당해 남매는 출입 금지 지역! 오아시스에서 버린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부서진 AI로봇을 발견해요! 디디는 엄마를 닮았으니 로봇을 집에 데려가자고 조르고 제제는 무거웠지만 동생에게 선물하는 느낌으로 로봇을 업고 귀가합니다. 어쩜... 우리 제제는 로봇도 잘 고쳐요! 살아난 로봇이 자체 복구에 성공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하자 우리 디디... 엄마를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로봇은 그래서 ’엄마 모드‘로  남매의 엄마가 됩니다. ​<br><br><br>제가 텔레비전이나 sns에서 구경한 로봇들은 많이 기괴하고 사람에 비교했을 때 모자란 부분이 많게만 보였는데 사막 남매가 만난 로봇은 따스하마저 느껴지는 멋진 존재로 활약합니다. 제제가 어렵게 해내던 세탁, 식사 준비도 능수능란하게 해내고요 ㅎ 이마에 동그란 버튼?은 그야말로 만능이라 프로젝터가 되어 아이들에게 영상이 가미된 이야기도 보여주고 추운 아이들을 실제로 따뜻하게 해줬어요 ㅎ 산책을 나갔다가 반갑지 않은 모래 폭풍을 만나도 아이들은 이제 괴롭지 않아요! 로봇 엄마가 방어막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보호해주니까요ㅎ 별도 달도 다 따다주는 느낌을 들게하는 로봇 엄마 덕분에 남매는 사람 엄마와의 통화를 까맣게 잊었습니다.​아이들을 위해 로봇처럼 몸이 부서져라 일하던 엄마는 그래서 꼬박 25시간을 차를 타고 남매와 로봇 엄마를 만났습니다. 오해가 좀 있었는데요. 막 싸우고요. 하지만 뭔가 새카만 어둠 속에서 빛줄기 하나를 만난 기분이 드는 엔딩이었거든요?  잇님들도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 <br>책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인 초2 딸래미도 집중해서 읽고는 재밌었지만 사람 엄마인 저로 족하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제 가사를 분담할 로봇 엄마 너무너무 좋고 필요한데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물었더니 저 혼자 다 하래요... 나중에 커서 저한테 미안해하면 좋겠어요 ㅋ AI와 함께인 미래가 멀지 않은 것이 새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읽어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5/cover150/89617019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6523</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가족들과 함께 뚫어보려고요 ㅎ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600</link><pubDate>Fri, 26 Jun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6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56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저는 일어나자마자 폰으로 유튜브 채널 Speak English with Vanessa 의 동영상 하나를 플레이, 크롬캐스트로 거실 텔레비전에 연결했습니다. 저는 물론 장남매도 영어로 하루를 시작하는 거죠 ㅎ 책읽맘이니 책 때문이 맞습니다. 아직은 습관이 되지 않아서 애들 준비물이랑 챙기다보면 잊을 때가 있지만 언젠가 저도 남매도 조용한 거실이 낯설은 순간이 오겠죠?!? 책 정보는 아래 있습니다 ㅋ<br><br><br><br>잇님들~ 집영 선생님 아십니까? &lt;&lt;영어 귀 뚫기&gt;&gt; 책을 최근에 내셨는데 동명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신 분이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처음 뵀습니다. 책에도, 채널에도 선생님처럼 열심히 영어를 귀에 들려주고 들려줘서 귀가 뚫리셨다는 분들의 간증이 많더라고요.<br>책을 다 읽을 때까지 흘러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인풋 시간이라도 늘릴 셈으로 귀는 유튜브에, 눈은 책에 두기도 했습니다만 이건 집영 선생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영상에 집중하되 소리는 잡지 말기가 관건이거든요 ㅎ 어쩌다 들리는 단어가 있어도 그 단어의 한글 뜻에 치중한 나머지 ‘뇌의 알아서 저장하는 능력’을 꺾으면 안된다는 거죠 ㅎ 책을 쉬이 읽고 서평에 잘도 쓰고 있지만 막상 해보니 영어귀뚫 초보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ㅎ<br>책에 집영 선생님의 넷플릭스 추천작이 많았는데 저는 혼밥 친구로 &lt;&lt;별나도 괜찮아(Atypical)&gt;&gt; 를 골랐습니다?. 한 번 본 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무자막으로 영어 드라마를 본 건 처음인 듯요 ㅎ 영어 자막으로 해놓고 듣고 보거나 눈으로 자막만 읽어보거나 하는 것이 제가 해온 영어 공부거든요? ​반복해야하는지는 안 궁금하십니까? 저는 궁금했는데 말이죠 ㅎ 답(?)부터 말씀드리면 다양하게 하고 재미가 없다면 하지 말아라~ 입니다. 본인에게 흥미로운 영상이 최고입니다. 저는 원래 한 번 본 걸 다시 안보는 주의라... 고민 중이에요. 세상에 재밌는 것들이 자꾸 나오는데 본 걸 또 보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튼! 제대로 보는 영상 하나 없어 이용료만 내고 있어 미워질만큼 아깝던 넷플릭스가 쓸모를 얻었습니다.  잇님들 댁에도 그런 ott 서비스 있으시다면, 또 영어를 잘 듣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집영 선생님의 &lt;&lt;영어 귀 뚫기&gt;&gt; 권해드립니다. 아웃풋 절로 될 때까지 인풋 가득 채우려면 멀었으니까요 ㅎ 저는 또 샘 가드너(Atypical 주인공) 만나러 갑니다. 또 봬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임금님의 결혼식 너무 멋져요!! - [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316</link><pubDate>Fri, 26 Jun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6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56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off/890129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56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a><br/>김미혜 지음, 홍선주 그림, 신병주 감수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여러분 저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무려 임금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ㅎ 대통령 님은 뵐 일이 없지만, 책읽맘 짱이둘 온 가족을 영조와 정순왕후의 가례(경사스러운 예식) 구경시켜줬어요 ㅎ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의 18번째 책 &lt;&lt;가례도감의궤&gt;&gt;입니다. 세계도 인정한 우리나라 문화 유산은 물론 세계 문화유산도 이 시리즈에서 소개한다고 책 표지 넘기니 나와 있더라고요? 어떤 유산들 더 있는지 장남매와 계속 살필 참입니다.<br>그림책 &lt;&lt;가례도감의궤&gt;&gt;의 첫 장면부터 두 페이지를 세로로 늘어놓을 정도로 길~었습니다. 왕실 결혼식의 규모가 얼마나 엄청났겠어요? 생생한 결혼식의 자료가 있을까 싶어 유튜브 찾아봤더니 ‘교과서e 문화유산’이란 영상이 나오더라고요. 외에도 여러 궤가 많이 나왔지만요 ㅎ 거기서 말하길 말이 397필, 인물은 무려 1,299명, 행렬의 길이는 1.5km에 달한다고 했으니까요... 저희 장딸처럼 어린 녀석들은 구경하다가 졸았을지도 몰라요 ㅎ​즐거운 잔치가 열리는 날, 음악도 빠질 수 없었겠죠 ㅎ 행렬에 시선을 빼앗겨 눈이 바쁠 때 반차도 아래 작가님께서 덧붙이신 글씨가 귓가에 음악도 들리게 돕습니다. 사극 드라마 같은 데서 나오는 그런 잔치용 음악들을 잇님들도 상상해보세요 ㅎ 드라마 의상팀이 고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이런 기록물들을 열심히 연구해야 합니다 ㅎ<br><br><br><br>한 장을 더 넘기면 모든 인물들은 아니지만 행렬을 구성한 사람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놓으셨어요 ㅎ 아무래도 엑스트라 느낌으로 무수한 사람들은 아니고 화려한 의복을 입고 말 위에 앉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새 부쩍 자라180cm까지 자라고 싶다는 꿈을 꾸는 중인 장아들은 왕실 호위 우두머리! 금군별장이 멋있어 보인다고 했어요 ㅎ 다이소에서 산 활을 잘 쏘는 것만 봐도 자기가 소질이 있다면서요 ㅋ 딸래미가 자기도 연습 좀 더 하면 할 수 있냐고 까불었지만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는 어려웠을 거라고 지금 세상이 훨씬 낫다고 타일렀습니다. 남존여비 그 자체였으니께요;;<br>임금님과 왕비님이 등장하시는 장면은 아이들이 몹시 아쉬워했어요 ㅎ 임금님은 존엄하신 분이라 함부로 그리지 않았고 신부의 얼굴은 비밀이라 가마 문이 꽉 닫혀 있었으니까요 ㅎ 임금님을 둘러싼 무수한 호위 인력만 보고 역시 멋지다! 감탄만 했습니다.​하지만 선물처럼 두 분의 모습이 책이 끝날 즈음 나오니까요 ㅎ 나이 차이가 심한 것 같은데? 라는 말을 더하긴 했지만 장남매 모두 튀어나왔던 입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화서 화원들이 몹시 고생했을 것 같지만 정말 자랑스러운 기록이라 생각합니다 ㅎ 함께 보아요!!! We are Korean! 이니까요 ㅋ 저는 또 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김미혜 작가님께서 원행을묘정리의궤(혜경궁 홍씨 회갑연)로 한 권 더 출판해주시면 좋겠어요 ㅎ 물러갑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150/890129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782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고 귀여운 자매!!! - [스텔라와 메리골드 -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2500</link><pubDate>Wed, 24 Jun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2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94&TPaperId=17352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8/coveroff/896170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94&TPaperId=17352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텔라와 메리골드 -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a><br/>애니 배로우스 지음, 소피 블랙올 그림,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은 귀염뽀짝 자매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나온 애니 배로우스 작가님 책이고요 ㅎ 제목이 &lt;&lt;스텔라와 메리골드&gt;&gt;에요! 언니인 스텔라는 일곱 살, 동생인 메리 골드는 3년 늦게 태어나서 네 살입니다. 스텔라에게 동생 태어나기 전 기억이라곤 네 개뿐이었어요?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 언니가 된 꼬맹이의 뇌는 그야말로 활성화되었다고 할까요 ㅎ 엄마가 메리골드 낳으러 가던 순간까지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대요!<br>둘의 첫 만남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 ㅎ 메리골드를 보자 마자 사랑하게 된 스텔라는 동생에게 언니가 다른 사람한테는 이것저것 감춰도 너에게는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말해주겠노라고 속삭였어요. 전지적인 작가님께서는 갓난쟁이 메리골드도 세상에 나온 지 35시간 밖에 안 지난 상태였지만 언니가 자기에게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메리골드 역시 언니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어린 독자들과 제게 알려주셨어요.<br>이후로 나온 이야기는 참 귀엽고 제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도 만들어 괜스레 뭉클했답니다?!? 스텔라가 어린데도 되게 의젓하고 훈훈하게 동생을 돌보더란 말이죠. 제 동생은 제가 원망스러웠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친구 생일 파티에 몇 번 동생을 데리고 갔다가 핀잔을 듣고 나중에는 집에 두고 도망쳐서 울렸어요? 때리기도 많이 때렸고 연기자를 꿈꿨는지 부모님 외출하시면 누나는 이제 떠난다며 장롱으로 숨었죠. 어린 동생이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면 돌아온다는 이상한 설정을 해서 반성문 비슷한 글을 쓰게도 만들었습니다. <br>스텔라와 메리골드를 보면서 동성끼리 더 각별할까, 더 공감대가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다시금 제 남동생을 떠올리니 장남매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줄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형제자매가 아무 이유 없이 피붙이라고 불리는 사이가 아니죠 ㅎ 다 커서도 싸울 때가 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쉬이 풀리고 서로를 용서할 수 있어요. 사랑도 여전하고요.​좋은 책이었습니다. 잇님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68/cover150/896170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6869</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털이 길어도 짧아도 귀여워!!! - [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1444</link><pubDate>Tue, 23 Jun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51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36&TPaperId=17351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57/coveroff/8901299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36&TPaperId=17351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a><br/>나카야 미와 지음, 이태용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어우~ 날이 너무 더워요 ㅎ 잇님들 계신 곳은 지낼만하신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귀여운 그림책 하나 들고 왔습니다. 이 계절에 힘들 것 같은 털이 북실북실한 장모종 기니피그가 주인공인 이야기랍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왔고요~ 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책 &lt;&lt;기니피그 페루와 찰랑찰랑 손님&gt;&gt; 이에요 ㅎ 바로 모시고 갈게요!!!<br>이야기의 무대는 무지개 공원이란 곳에 위치한 작은 동물원, 그 중에서도 ‘기니 동산’이란 곳입니다. 작은 동물원인데 기니피그만 무려 7마리!!! 살아요 ㅎ 페루는 털이 가장 긴 기니피그입니다. 잇님들도 보시면 바로 얘구나~ 하실 거에요 ㅎ​기니 동산에 크고 작은 손님들이 넘쳐나는데 기니피그들은 그 손님들을 관찰하는 것이 즐겁대요?!? 페루는 단골 손님들 중에서도 자기처럼 긴 털을 지닌 강아지가 오늘따라 눈에 들어왔어요. 자기 털보다 더 찰랑찰랑해보이는데 그 긴 털을 또 귀엽고 예쁘게 빠알간 리본으로 묶고 있으니 부러웠고요 ㅎ​상상해봤더니 페루도 묶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기니 동산에는 리본이 없지 뭐에요! 며칠 후에 나온 먹이 중 당근 껍질 빛깔이 곱길래 시도해봤지만 페루의 팔은 너무 짧았고 껍질 머리끈의 탄력도 영~ 맘에 들지 않았어요 ㅎ 친구들은 도움을 주기는 커녕 냠냠냠냠 당근 껍질을 씹기 바빴죠 ㅎ<br>그런데, 아 그런데! 더운 여름이 코앞이라 장모종 기니피그들은 모두 사육사 님의 이발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우리의 페루 도망칩니다!!! 이 과정이 너무 재밌습니다. 페루의 은신술 실력이 닌자에 버금가거든요 ㅋ​우리 페루 어떻게 이발을 피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직접 읽어보셔요 ㅋ 음...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모든 동물들이 이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일까요 ㅎ 장남매도 돌아오는 주말에는 좀 다듬어야 깔끔하니 차분해 보일 듯요 ㅎ ​제가 제목에도 썼지만 독서록 3번 질문으로 페루에게 한 마디 하라고 했더니 장딸이 “페루 너는 털이 길어도, 짧아도 귀여워!” 라고 썼어요 ㅎ 저희도 살이 퉁퉁해도 사랑스러운 걸로요 ㅎ 하지만 과식하지 않겠습니다. 잇님들도 이 여름 페루와 친구들 만나셔서 귀여우시길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D​&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57/cover150/8901299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5721</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 [기분 좋은 마흔이 되고 싶어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7500</link><pubDate>Sun, 21 Jun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7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4&TPaperId=17347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11/coveroff/k712139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4&TPaperId=17347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분 좋은 마흔이 되고 싶어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a><br/>오즈 마리코 지음, 양수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만년 스무 살일 줄 알았던 날들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어느새 마흔을 훌쩍 넘긴 중년 짱이둘 인사 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마구 성숙한 느낌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더 멋지게, 저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시원스쿨랩 시원북스에서 나온 오즈 마리코 작가님의 달콤쌉쌀 에세이!  &lt;&lt;기분 좋은 마흔이 되고 싶어&gt;&gt;가 제 멋진 중년라이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펼쳤습니다. 잇님들도 저랑 같이 행복한 마흔 일상을 기분 좋게 구경해보실까요?!?​그림과 내용이 많이 귀여워요.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아 불혹이라고도 불리는 마흔이란 나이는 인생에서 전환점으로도 여겨지는 대목 같은 거잖아요? 그런데 거창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도 충분히 어여쁘고 괜찮다,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채우면 행복하다!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좋았어요.<br><br><br><br>일본에세이인인데도 사람 사는 것이 다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 페이지입니다. 중년 여성의 피부는 건조함을 동반하기 마련이거든요.. (씁쓸) 우리 작가님께서도 39세의 겨울부터 건조함 때문에 각질과 조우하셨답니다. 하지만 저처럼 방법을 잘 모르시고 꾸준히 할 자신도 없으셔서 묵혀뒀던 올인원크림을 급한 대로 바르셨대요 ㅎ 가끔 팩도 챙기시고요 ㅎ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얼굴도, 몸도 챙기겠다! 마음먹으신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요새 수영을 하는 중이라 얼굴이 여름인데도 몹시 간지럽고 당기고 트러블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거든요 ㅎ 그래서 수영 후 씻고 나와서 작은 팩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대충이라 모양새는 흉하지만 조금이라도 챙겨야 더 건강하게 늙겠지 스스로를 위로하며 노력 중입니다.<br><br><br><br>마흔 작가님께 배운 것도 제법 많습니다. 더워서 불 앞에 서기 너무 싫은 나날인데 무한 변주가 가능한 샤브샤브를 자주 먹어봐야지~ 결심했고요 ㅎ 아직 저는 흰색 하의가 하나도 없는데! 흰색 바지가 코디하기 편하고 생각보다 때도 잘 안탄다셔서 하나 장만해볼까 싶어졌고요 ㅎ 강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ㅋㅋㅋ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제 취향 먼저 파악해야겠지만요 ㅋ​<br><br><br>잊어버리기 스위치에 대한 이야기도 잇님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작가님은 작은 일에도 전전긍긍하기 프로셨대요?!? 하지만 마흔을 계기로 좋지 않은 기억은 잊어버리기로 하셨대요. 머릿속에 스위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1인 청문회는 지양하니 무거웠던 머리가 가벼워지셨대요! 괜찮죠? 저도 나이 들어 이미 한 실수에 대해서 마음 쓰지 않기를 점점 더 잘하고 있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잖아요?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고 씩씩하게 다시 행동하기로 했죠! 이렇게 단단히 지내노라면 마흔도 쉰도 오케이!일 듯요 ㅎ 기분 좋은 우리의 나날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또 올게요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11/cover150/k712139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81140</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도 행복해지는 고양이 교실 ㅋ - [행복한 고양이 교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0019</link><pubDate>Wed, 17 Jun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40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01&TPaperId=17340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80/coveroff/k15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701&TPaperId=17340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한 고양이 교실</a><br/>스테판 프라티니 지음, 베르나르 들랑그 외 그림, 이진희 옮김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나만 고양이 없어!에서 나를 맡고 있는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제가 고양이를 몹시 탐낸다는 것을요 ㅎ 오늘도 아이스크림 원정대 느낌으로 밤산책을 함께 떠난 언니님께서 고양이 좋아하면 아파트 단지에 다니는 녀석들 많으니 한 마리 잡아주시겠다고 하셔서 많이 웃었습니다?!?​하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소신에게는 아직 열두.. 아니 두 명의 어린 자식이 있지 말입니다. 녀석들과 제가 어지럽히는 것도 감당하기 힘들어요 ㅎ 그러니 고양이 님께서는 녀석들이 출가한 후에 오시는 걸로요 ㅎ 제게는 또 책이 있으니께요 ㅎ 책으로 고양이 만날 수 있습니다. 제목까지 해피 바이러스 그 자체! 북스힐에서 나온 &lt;&lt;행복한 고양이 교실&gt;&gt; 입니다.​목차만 봐도 이 책이 고양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 느낌인 것을 알게 됩니다 ㅎ 재미있었어요 ㅎ 고양이가 되는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ㅋ  녀석들의 몸 곳곳을 살피고 오감을 넘어 균형, 온도, 방향, 기압까지 세심하게 감지할 수 있는 고양이들의 멋짐에 한 번 더 반했다고 할까요 ㅎ​세계인에게 예쁨을 받았지만 중세시대에는 마녀의 친구, 악마의 하수인이라는 오해를 받아 죽임을 많이 당했더군요. 그래서 유럽 전역의 고양이 개체 수가 감소하고 흑사병으로 이어졌다고 고양이들의 복수가 아니겠냐고 쓰여 있어서 ㅎ 정말 그러한가 챗지피티에게 물었더니 도시 전설 같은 거라고 그랬어요 ㅎ 책이 완전 틀린 건 아니고요 ㅎ 고양이들이 많았다면 흑사병으로 인한 피해도 조금 더 막을 수 있었을 거라고, 실제로 우리 고양이들은 설치류의 통제에 큰 도움이 되는 영물이라고 챗 씨가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ㅎ​뒤로는 고양이 키우기-이해하기-돌보기 로 이어지는데요 ㅎ 특히 이해하기 부분이 제게 너무 소중한 부분이었어요! 고양이의 얼굴 표정보다 귀나 꼬리가 많은 걸 알려주더란 말입니다! 저 최근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야옹~ 소리를 내고 찍찍찍 쥐의 소리를 흉내내도 행인처럼 저를 완전 못 본 체 하고 지나가던 고양이 때문에 분했거든요 ㅎ 녀석이 등을 돌리고 있었어도 귀나 꼬리를 잘 살필 줄 알았다면 덜 억울했을 것 같아요 ㅎ 이제라도 행복한 고양이 교실을 다녀왔으니(!) 숨은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보겠습니다 ㅋ<br><br><br><br>고양이에 대해 공부 열심히 하고나면 선물처럼 품종묘와 단모종, 중모종, 장모종, 고양잇과 야생동물의 화보집이 짠!하고 나타나는데요 ㅎ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ㅎ 자기 전에 제가 자는 방에 와서 한참을 뒹굴거리다 가는 딸래미도 요즘은 늘 고양이 사진들을 보다 갑니다 ㅎ​아.. 사진 보니 고양이 발 만지고 싶어집니다 ㅎ 저처럼 고양이가 없어서 쓸쓸하신 분들 &lt;&lt;행복한 고양이 교실&gt;&gt; 에 방문하세요 ㅎ 시리즈로 강아지, 정원, 축구 교실도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거기(?)도 가세요 ㅋ 저는 또 오겠습니다.​&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80/cover150/k15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8084</link></image></item><item><author>heartbeat132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도 오늘을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ㅎ - [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38105</link><pubDate>Tue, 16 Jun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676153/17338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338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off/k85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338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a><br/>임애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멋진 분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자랑할 이력이 빼곡하신데 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철에 맞게 당신이 매월 즐기시는 음식, 장소... 그것들을 함께 누리는 사람들과 추억들에 대해 쓰고 그리신 글과 그림이 담긴 에세이에서요. 임애련 작가님의 &lt;&lt;여름엔 초코빙수&gt;&gt;입니다.​저희집 장남은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초코빙수 맛있겠다! 레시피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맛있는 책이 맞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 가보고 싶어지는 곳들이 마구 늘어나게 만드는 책이었으니까요. ​3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소고기 뭇국을 끓이신다는 1월을 지나~ 작가님 뒤를 따라 국내와 해외 모두 다녔습니다. 지금이 6월이라 혹시 주변에서 덩달아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추천하시려나 기대했는데 뉴욕으로 가신 이야기여서 좌절했지만요 ㅎ 이야기는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을 다 이야기합니다. 대미는 붕어빵과 풀빵이 장식한다고 감히 스포일러를 자처해도 잇님들 괜찮으실까요?<br>작가님께서는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지난 시간만 고운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오늘도 바로 그 아름다운 날이라고 덧붙이시고요. 그러니 당신처럼 배우지 않은 그림이라도 거침없이 sns에 올리고 매일 행동하라고, 무엇을 망설이고 있든 시작하라고 하셔요. <br><br><br><br>저는 요새...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서 그러는 건지 기억력이 신통치 않거든요? 그래서 애련공 작가님 책을 보면서 귀한 시간들을 어떤 방식으로  갈무리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모두의 눈에 무리가 될테니(!) 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이 낫겠지요? 음식 사진만 찍어대는 습관은 버리고 인물을 더 담아야 할 것 같고요. 부모님은 영상으로 남겨야지... 마음먹었습니다. 철없이 나오는 채소와 과일만 먹어 철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제철감각을 길러 듬직한 인생을 살아보렵니다ㅎ  더위 조심하세요! ​&lt;&lt;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gt;&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150/k85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1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