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루데이지 2012-12-31  

달여우님^^
건강하시지요?
크게 맘 고생, 몸고생안하시고 잘 지내고 계신거죠?
새해엔 더욱 더 기쁘고 희망찬 일만  그득그득 하시길 빕니다!
 
 
마녀고양이 2013-01-02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데이지님도 건강하시지요?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고 나니... 영화 러브레터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네요...
오겡끼데스까... 잘 지내십니까.... 오겡끼데스네... 저는 잘 지냅니다. ^^

새해 멋진 일 그득그득 하시길 바랍니다!
 


숲노래 2012-12-29  

달여우 님 글 읽다가

문득 떠올라 '방송 안 보는 이야기'를

글로 하나 썼는데,

저는 즐겁게 웃으며 쓴 제 삶이니

부디 어여삐 여겨 주셔요 ^^;;;

 

인터넷이라는 자리와

'글로 만나는 사람'은

자칫 말투나 말씨나 말느낌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

이렇게 방명록 안부글 남겨요.

 

새해 고운 일 듬뿍 누리셔요~

 

 
 
마녀고양이 2012-12-2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연말과, 새해 고운일 듬뿍 누리시길 바랄게요...

아,, 오늘 예쁜 말 하나 배웠네요,
고운 일 듬뿍 누리다... 저도 다른 분들께 이렇게 말할래요.
 


아이리시스 2012-10-18  

달여우님께 보내는 첫 방명록(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솔직히..)

 

 
 
2012-10-18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2-12-2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리님 쪼옥~~
 


프레이야 2012-09-05  

달여우님

 

 
 
2012-09-05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2-09-12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쪼옥~~~
 


블루데이지 2012-06-20  

똑똑똑 마고님~~

 

아이옷 왔어요~~선물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꾸버억!!

밝은 색상의 옷이 너무 예뻐요!

자고 있는 아이 얼굴에 대 보니 너무 화사한게 이쁘네요!

저희 아들 오늘 꽃아기 되었어요...ㅋㅋ

나중에 입혀서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기대만땅하셔요!

 

함께 보내주신 초코렛도 산후우울증 치료제로 아껴서 잘 먹을께요..

요런요런 센스는 제가 배워야해요^^음~~

 

또 정성껏 손글씨로 쓰신 축하카드는 제가 잘 간직하고 있을께요..

감동의 물결이 ......쓰나미로다가.....

글씨체도 예쁘신 마고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마녀고양이 2012-09-12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데이지님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