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여우 님 글 읽다가
문득 떠올라 '방송 안 보는 이야기'를
글로 하나 썼는데,
저는 즐겁게 웃으며 쓴 제 삶이니
부디 어여삐 여겨 주셔요 ^^;;;
인터넷이라는 자리와
'글로 만나는 사람'은
자칫 말투나 말씨나 말느낌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
이렇게 방명록 안부글 남겨요.
새해 고운 일 듬뿍 누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