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2012-12-29  

달여우 님 글 읽다가

문득 떠올라 '방송 안 보는 이야기'를

글로 하나 썼는데,

저는 즐겁게 웃으며 쓴 제 삶이니

부디 어여삐 여겨 주셔요 ^^;;;

 

인터넷이라는 자리와

'글로 만나는 사람'은

자칫 말투나 말씨나 말느낌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

이렇게 방명록 안부글 남겨요.

 

새해 고운 일 듬뿍 누리셔요~

 

 
 
마녀고양이 2012-12-2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연말과, 새해 고운일 듬뿍 누리시길 바랄게요...

아,, 오늘 예쁜 말 하나 배웠네요,
고운 일 듬뿍 누리다... 저도 다른 분들께 이렇게 말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