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뽀리짱님의 서재 (뽀리짱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Jul 2026 19:55: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뽀리짱</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뽀리짱</description></image><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북멘토] 마음 쏙 친구 - 류미정 글, 이수현 그림 - [마음 쏙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91967</link><pubDate>Tue, 14 Jul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919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25&TPaperId=173919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24/coveroff/896319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25&TPaperId=173919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쏙 친구</a><br/>류미정 지음, 이수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마음 쏙 친구』는 남자아이들과 축구하고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유빈이의 이야기입니다.<br>이야기는 유빈이가 치마를 입은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치마를 입었지만 유빈이의 행동은 여전히 씩씩하고 활발합니다. 준성이와 민율이와 함께 축구하고 신나게 뛰어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요..그러던 어느 날 유빈이는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 됩니다. 축구도 할 수 없고 마음껏 뛰어놀 수도 없으니 심심해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여성스럽다고 생각했던 유나와 여자 친구들과 어울려 보기로 합니다.유빈이는 공기놀이도 열심히 배워 보고, 식판에 있는 맛있는 반찬도 나누어 줍니다.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은 귀여운 지우개도 사고 기분도 맞춰 주려고 노력하지요.<br>하지만 진심을 다해 노력해도 유빈이의 마음은 좀처럼 친구들에게 닿지 않습니다. 왜 친구들이 싫어하는지 알 수 없어 유빈이는 더욱 답답하고 힘들어합니다.<br>유나가 다른 친구들과 절교했다며 유빈이와 함께 다니기도 하지만, 둘이 같이 있는 동안에도 유빈이는 편하지 않았습니다. 유빈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말하자 유나는 단번에 거절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원래 친했던 친구들에게 가 버립니다.<br>깁스를 푼 유빈이는 다시 준성이와 신나게 뛰어놉니다. 애써 기분을 맞추거나 자신을 바꾸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편하고 즐거운 준성이가 유빈이의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이 책을 읽으며 친구의 마음은 선물처럼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되고 싶다고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추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편하게 보여 줄 수 있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 같습니다.아이도 친구를 사귈 때 억지로 자신을 바꾸지 않고,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며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nbsp;    &nbsp;  아이도 친구를 사귈 때 억지로 자신을 바꾸지 않고,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며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nbsp;  &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24/cover150/896319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2494</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주니어 김영사] 칭찬 양파! 짜증 양파!- 최은옥 글, 이수현 그림 - [칭찬 양파! 짜증 양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89982</link><pubDate>Mon, 13 Jul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89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92&TPaperId=17389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9/coveroff/k062130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492&TPaperId=17389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칭찬 양파! 짜증 양파!</a><br/>최은옥 지음, 이수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nbsp;  <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두 속담 모두 말과 관련된 속담으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칭찬 양파! 짜증 양파! 도 말하는 습관과 말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말에도 예의가 있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며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주인공 세나는 자신의 생각을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듣고 어떤 기분이 들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할머니와 엄마에게도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쉽게 내뱉습니다.<br><br>큰 리본을 하고 온 친구에게는 큰 리본이 유치하다고 말하고, 작은 양파를 들고 온 친구에게는 “널 닮아서 양파도 엄청 작다.”라고 말합니다. 세나는 자신이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결국 친구들은 세나를 피하고, 세나는 외톨이가 됩니다.<br>어느 날 아이들이 물에 키우는 양파를 보러 가던 중, 세나의 양파를 보며 “짜증 난다.”, “재수 없다.”라는 날이 선 말을 합니다.친구들이 자신에게 했던 말과 비슷한 말을 양파가 듣게 되자 세나의 머릿속은 복잡해집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자신이 친구들에게 했던 말들이 생각나 부끄럽기도 합니다.과연 세나는 자신의 잘못된 말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친했던 친구는 왜 세나에게서 멀어지게 되었을까요?책을 읽으면서 저의 말 습관과 아이의 말 습관을 함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함이라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배려를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도 배려와 존중이 담긴 말을 사용하며 친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9/cover150/k062130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0975</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보랏빛소 어린이]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 글 한유진 그림 이수현 -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53636</link><pubDate>Wed, 24 Jun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53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078&TPaperId=17353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coveroff/k15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078&TPaperId=17353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a><br/>한유진 지음, 이수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요즘은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새것, 원하는 걸 쉽게 얻을 수 있죠.동화책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은 물건의 소중함과 추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무엇이든 바꾸어 주는 산신령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전래 동화 「금도끼 은도끼」도 떠오릅니다.건우에게는 누나가 있어서 늘 누나가 쓰던 물건을 물려받습니다. 엄마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으셔서 아직 멀쩡한 물건이 있으면 새것을 사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나에게 물려받은 물건은 건우의 취향과 맞지 않았고, 친구들까지 여자아이 물건이라며 놀려서 건우는 늘 속상하고 부끄러웠습니다.<br>어느 날 건우는 학교 준비물로 줄넘기를 가져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누나에게 물려받은 줄넘기를 가져가기 창피했던 건우는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못에 있는 쓰레기통에 줄넘기를 버리려다가 그만 뽀글 산신령이 사는 연못에 떨어뜨리고 맙니다.그러자 뽀글 산신령이 나타나 「금도끼 은도끼」의 산신령처럼 분홍색 줄넘기를 건우가 원하는 색깔로 바꾸어 줍니다.<br>건우는 친구와 함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싶었지만, 누나에게 물려받은 인라인스케이트에는 공주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건우는 이번에도 산신령 뽀글을 찾아가 멋진 인라인스케이트로 바꾸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산신령 뽀글은 바꾸어 줄 인라인스케이트가 없었습니다. 결국 뽀글은 연못 속에서 인라인스케이트의 그림만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줍니다. 건우는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공주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한편 얼마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아빠에게 낡은 시계를 물려주셨습니다. 건우는 왜 새것도 아닌 낡은 시계를 물려주셨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꽃무늬 자전거였습니다. 누나가 타던 자전거였지만, 그 안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누나에 대한 추억이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건우는 멋진 자전거로 바꾸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를 끌고 산신령 뽀글을 찾아갑니다.과연 건우는 추억이 가득한 자전거를 멋진 새 자전거로 바꿀 수 있을까요?추억이 깃든 물건은 우리를 그때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 줍니다. 새 물건도 좋지만,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오래된 물건도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아직 쓸 수 있는 물건을 아끼고 소중하게 사용하는 습관은 물건에 담긴 추억도 지키고 지구 환경도 지키는 일이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은 무엇인지, 그 물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cover150/k15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0367</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길벗]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 이승철 지음 -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 탈대치한 아이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51793</link><pubDate>Tue, 23 Jun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51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43&TPaperId=17351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53/coveroff/k222139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43&TPaperId=17351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 - 탈대치한 아이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기까지</a><br/>이승철 지음 / 길벗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믿음 :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br><br>아이가 태어나면 처음에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만을 바랍니다.조금 더 자라면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하지만 사춘기가 오면 부모의 말을 잘 듣던 아이가 부모와 다른 생각을 하고 행동하기 시작합니다.이는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독립을 준비해 가는 과정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의 실패를 자신의 실패처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힘들어하거나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선택을 미리 막아 주려고 합니다. 그것이 자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부모의 걱정과 불안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기회를 가로막기도 합니다.<br><br><br>『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에는 일본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란 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자녀는 국제 학교에 다니며 동네 도서관에서 아이와 책을 많이 읽었고, 부모는 자신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식으로 양육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나이로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 한국으로 돌아와 대치동으로 이사하면서 상황이 달라집니다.치열한 교육 환경 속에서 점점 지쳐 가는 모습을 본 부모는 과감하게 대치동을 떠나는 선택을 합니다. 이후에는 자신들의 생각을 앞세우기보다 자녀의 생각을 존중하고, 스스로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줍니다.대학에 가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부모 역시 많이 힘들었지만, 끝까지 그 생각과 선택을 존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자녀는 예일대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게 됩니다.처음에는 ‘탈 대치한 아이가 예일대 전액 장학생이 되기까지’라는 소개를 보고 특별한 공부 방법이나 입시 전략 같은 기술적인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중요한 것은 좋은 대학에 보내는 방법이 아니라, 자녀를 믿고 존중하며 기다려 주는 부모의 태도였습니다. 결과부터 바라보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자녀를 잘 키우는 방법이나 정답을 알려주는 육아서라기보다, 한 부모가 직접 겪은 경험과 고민을 담은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선택과 행동의 중심에는 자녀 자신이 있어야 하며, 그 곁에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육아서와 달리 저자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br><br><br>특히 ‘책 읽는 아빠’ 부분에서는 저도 아이에게 책 읽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여 주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 역시 아이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제 생각대로 이끌었던 적이 많았습니다.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걱정했고, 아이의 생각보다 제 불안함을 앞세우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부모가 정해 준 길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없습니다.직접 선택하고 그 결과를 경험해야 성공과 실패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신의 불안함을 앞세우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를 믿고 그 선택과 행동에 존중을 더한다면, 부모의 믿음은 언젠가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결실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부모로서 제 행동도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이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부모의 생각대로 이끌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의 선택보다 자신의 불안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결국 부모는 믿어주는 사람』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53/cover150/k222139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5341</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학교]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amp;lt;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amp;gt;- 이현아  -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6145</link><pubDate>Tue, 09 Jun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6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26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off/k41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26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a><br/>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gt;<br><br>우리 아이도 습관적으로 “망했다”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생각해 보면 저도 깜박한 일이 있거나 실수를 했을 때 “망했다”라고 말한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정말 망한 것이 아니라, 다시 하면 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책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부정적인 생각도 달라지고, 더 좋은 방향과 더 좋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br>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책입니다.잘하고 싶었는데 망하고,시도해 봤는데 망하고,잘 지내고 싶었는데 또 망하고.아이들 입장에서는 “망했다”라고 느낄 이유가 참 많습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실제로 할 법한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대한 선생님의 조언과 생각의 전환 방법을 알려줍니다.특히 “틀린 문제는 네가 성장하는 길에 꽂아 둔 작은 깃발”이라는 말이 제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틀린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방법을 찾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죠. 아이도 언젠가는 이 말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br>아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발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발표하는 시간에 “나만 긴장하는 것 같다"라고 느끼고, 덜덜 떨리는 목소리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고 아쉬워한 적도 많았고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마음을 느낀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겪는 일이구나 생각하며, 마음을 조금씩 바꿔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조금 더 연습하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기.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더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겠죠?책을 읽다 보니 아이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이 참 좋았습니다. 혼자만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았거든요.부정적인 생각을 조금만 바꿔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부모인 저도 함께 연습하고 도와주면서 아이가 조금씩 변화해 갔으면 좋겠습니다.<br>마지막에는 양육자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답해 주면 좋을지 현명한 답변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었지만, 저에게도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실패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나를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실패를 당당하게 인정하고,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좋은 책,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150/k41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111</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북멘토]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amp;lt;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amp;gt;- 이나영 글, 수련  -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5917</link><pubDate>Tue, 09 Jun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5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25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off/8963196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25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a><br/>이나영 지음, 수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걸 불편해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특히 학교에서 똥을 누는 건 조금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책입니다.<br>퐁퐁구리, 쫑알구리, 방방구리.이름도 귀여운 구리 세쌍둥이는 아침마다 꼭 똥을 누고 학교에 갑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지요.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습니다.<br>방방구리는 아침에 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가 불편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학교에 가게 됩니다.사실 방방구리는 얼마 전 친구들이 푸리가 똥을 눈다고 놀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절대 학교에서는 똥을 누지 않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래서 배가 아파도 학교에서는 볼일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br>배는 점점 아파오는데 친구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어서, 방방구리는 엉덩이 씨름도 하고 냉파리도 먹으며 평소처럼 지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는 더 아프고 불편해집니다. 결국 높이뛰기를 하다가 쓰러지고, 방방구리가 왜 쓰러졌는지 친구들이 모두 알게 됩니다.시원하게 볼일을 본 뒤에도 방방구리는 걱정이 됩니다.혹시 친구들이 놀리면 어떡하지? 창피하다고 하면 어떡하지?과연 친구들은 방방구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우리 아이도 아직 학교에서 큰일 보는 걸 어려워합니다. 냄새가 날까 봐, 소리가 날까 봐 조마조마하다고 하더라고요.&nbsp;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니구나” 하고 느낀 것 같았습니다.<br>아이들이 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걸 부끄러운 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똥을 누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참지 않는 것이 건강한 일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학교에서도 화장실 가는 일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참지 말고 당당하게!『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 그리고 건강한 일이라는 걸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150/8963196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860</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주니어RHK]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 - 아다치 히로미 글, 고현진 옮김    -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96632</link><pubDate>Mon, 25 May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96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20&TPaperId=17296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92/coveroff/89255696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20&TPaperId=17296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a><br/>아다치 히로미 지음, 고현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회복탄력성이란 역경을 견디는 힘,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힘, 좌절 앞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뜻합니다.&nbsp;p.13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힘 중 하나가 바로 회복탄력성인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경우에도 시험이나 친구 관계에서 힘들어할 때가 많죠.특히 우리 아이는 마음이 힘들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회복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입니다.좋은 기회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을 읽게 되었는데,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회복탄력성도 타고나는 것만이 아니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고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책에서는 시험 때 느끼는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무조건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도 받아들이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또 마인드셋에 대해 살펴보면서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패나 어려움을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조금씩 배우고 나아갈 수 있는 성장 마인드셋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다양한 방법들을 하나씩 읽으며 배워가고, 책에 있는 워크북을 통해 나의 상황과 목표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br>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쓰고 생각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삶을 살아가다 보면 좌절과 역경을 겪게 되고, 그 안에서 나의 발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감정이 있기 때문에 더 나아가려는 힘을 기를 수 있고,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br>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경험을 계기로 조금씩 발전하고, 나를 더 단단하게 회복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결국 내 삶의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다른 친구들도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을 읽고, 나의 감정과 장점을 알아가며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배워보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92/cover150/89255696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9254</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밥북]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유경숙, 김나윤, 이준재 -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AI 시대 사고력과 성적이 남다른 내 아이 지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4914</link><pubDate>Wed, 13 May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4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124&TPaperId=1727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64/coveroff/k29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124&TPaperId=17274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AI 시대 사고력과 성적이 남다른 내 아이 지도법</a><br/>유경숙.김나윤.이준재 지음 / 밥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nbsp;  읽는다는건 중요한 일입니다.사용설명서를 읽고 복약지도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 읽고 그것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하지만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처럼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nbsp;  문제를 풀거나 수학문제를 푸는 것도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문해력이 더 중요해진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은 더 뒤처지고 있습니다.  &nbsp;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을 읽으면서 저는 진짜독서의 의미와 단순히 아이에게 강요가 아닌 독서를 통해 그 마음을 들여다 봐야함을 느꼈습니다.그리고 부모의 역할은 간섭,확인이 아닌 동행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nbsp;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는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하고 강요하기만 했지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는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질문 자체가 부담스러웠던건 아닌지, 정답이 뚜렷한 질문만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에서는 문해력을 저학년부터 고학년 까지 부모님꼐서 옆에서 도와주고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의 독서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nbsp;  유형별 아이들을 살펴보고, 그 유형별로 책추천을 통해 책을 조금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nbsp;  말로는 못하겠다는 우리아이는 책을 읽고 그림으로 그려보고 낭독도 해보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여러 방법을 통해 차근차근 책 읽기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활동북은 부모의 코칭 포인트가 있어 조금더 자연스럽게 아이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nbsp;  책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책을 읽고 감정을 읽고 그 주인공이 되어 감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 독서입니다.저도 다독을 목적으로 책을 읽었다면 이 책을 읽고 독서의 방향성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내 마음을 읽고 좀더 깊은 독서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nbsp;  책을 읽고 감정을 나누는 방법과 문해력을 높이시고 싶으시다면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을 읽어보세요.아이뿐만아니라 나의 책읽기도 점검해보고 아이와 감정을 읽어가는 독서 생각하는 힘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독서를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64/cover150/k29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6425</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달리]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 - 양승희 그림책    -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1038</link><pubDate>Mon, 11 May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5287&TPaperId=1727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1/coveroff/89599852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5287&TPaperId=1727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르포르 토끼의 정원</a><br/>양승희 지음 / 달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nbsp;  <br>양희승 작가님의 그림책이 돌아왔습니다.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시죠.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지금의 봄과 참 잘 어울립니다.봄눈이 내립니다.<br>책 속 친구들은 봄눈이 신기한가 봅니다. 그리고 호쉬와 포르르가 책 속으로 들어갑니다. 누구나 한 번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 있잖아요. 따뜻한 느낌의 책 속이라서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책 속이라 그런지 가름끈까지 보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포르르는 따뜻한 온실에서 꿀을 양껏 먹기도 하고, ‘나만의 정원’ 페이지로 가서 가져온 꽃들로 정원을 만들기로 합니다.<br>화분에는 달팽이 페페도 같이 따라오는데요. 꽃밭을 만드는 일은 마음도 꽃처럼 화사해지는 것 같습니다.더 예쁜 꽃과 나무를 찾으러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다른 책에서 본 익숙한 유령들도 보이고요.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반가운 친구들도 등장합니다. 운동회 친구들을 다른 책에서 다시 만나니 괜히 더 반갑고, 그동안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이런저런 페이지를 다녀오고 나니 정원 페이지가 어느새 더 화사해졌습니다. “이 멋진 정원을 친구들과 같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장면이었어요.<br>책을 읽는 내내 그동안의 이야기들이 생각나서 몽글몽글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봄과도 참 잘 어울리고, 그동안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계절 그림책의 마지막 이야기라 그런지 아쉽고, 더 그리워질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그동안의 계절책을 다시 한번 꺼내 읽어보려고 합니다.사계절의 따뜻함과 싱그러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양희승 작가님의 계절 그림책 시리즈를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1/cover150/89599852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178</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길벗스쿨]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amp;lt;행운의 갈림길&amp;gt; 4 - 히로시마 레이코 글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40224</link><pubDate>Sun, 26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40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643&TPaperId=17240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coveroff/k6321376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643&TPaperId=17240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a><br/>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전천당&lt;錢天堂&gt; - 하늘이 내려 준 동전을 받는 가게<br>전천당 행운의 갈림길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신기한 과자들과 특별한 요리를 파는 식당 등, 더 다양하고 특별해진 이야기로 가득한 이번 4권입니다.<br>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가족입니다.모험을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특별한 ‘달라 식당’에 들어가게 된 가족들. 이름부터 뭔가 의미심장한 음식들이 등장합니다. 이 식당은 첫 방문 손님에게는 주인이 메뉴를 정해 주는 룰이 있습니다.주인의 추천으로 아빠는 ‘모험 버거 세트’, 엄마는 ‘한숨 돌리는 두부 완자’, 딸은 ‘발 빠른 꽁지 정식’을 받게 됩니다. 각자의 음식을 먹고 나자,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바람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실행할 용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지내며 가족 모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특히 달라 식당 주인의 센스가 돋보였던 이야기였습니다.만약 내가 그 식당에 간다면 어떤 메뉴를 추천해 줄까 하는 설렘도 생겼습니다.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br>전천당의 시그니처 과자들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럭키쿠키, 휴식 감자칩, 꿀이 든 과자 등 신기한 과자들이 또 새롭게 등장하고, 행운의 손님들도 방문합니다. 전천당의 행운을 잡기 위해서는 결국 선한 마음이 필요하겠지요.또 다른 가게, ‘마음 전당포’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마음을 맡기고 원하는 효과의 물건을 빌려 가는 곳입니다. 마음을 맡긴 동안 그 물건을 사용해 보고, 반년 후에 다시 찾아갈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찾아가지 않으면 계약이 성립되는 구조입니다.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마음 역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감정이라는 것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도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쓸모없는 감정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 이야기였습니다.<br>이번 편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베니코가 춤을 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더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신기한 거리가 등장해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다양한 이야기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행운의갈림길 4』.저도 언젠가 전천당에 방문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cover150/k6321376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0213</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길벗어린이] 어제가 돌아왔다 - 김울림 글, 여서윤 그림 - [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425</link><pubDate>Sun, 26 Apr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39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off/895582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39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표지에 나와 또 다른 내가 보입니다.제목처럼 어제의 나인가 봅니다. 우리는 어제를 후회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 걸…” 하고요.어제가 돌아왔다는 어제가 돌아온다는 신기한 시계를 얻게 된 주인공이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어제로 되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완벽한 하루라는 건 어떤 걸까요?주인공 복소리는 말이 조금 많은 아이입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자꾸 미운 말을 먼저 던지게 됩니다.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혼자 있을 때는 후회하고 반성하죠.<br>어느 날, 식판을 들고 가다 친구 예솔이에게 쏟아버리고 함께 넘어집니다. 예솔이는 소리를 걱정해 주었지만, 소리는 또다시 미운 말을 내뱉고 맙니다. 물론 돌아서서는 후회합니다.<br>그러던 중 우연히 회중시계를 얻게 되고, 별생각 없이 거꾸로 돌린 시계는 소리를 어제로 되돌려 놓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소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애써 봅니다.<br>기발하게도 좋아하는 불고기를 더 먹기 위해 다섯 번이나 시간을 되돌리기도 하고, 말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돌리고, 문제 정답을 맞을 때까지 돌리기도 합니다.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완벽하다는 것은 뭘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과연 정말 완벽한 하루는 어떤 걸까요?소리를 보면서 완벽한 하루는 나에겐 어떤 걸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소리는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루, 친구와의 운동 경기에서 이기는 하루… 소리는 여러 번의 되돌림을 통해 깨닫습니다. 후회가 있기에, 그 시간들이 더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요.저의 완벽한 하루는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지나고 나면 괜히 미안해지고 후회될 때가 많거든요. 완벽한 하루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나의 작은 반성을 통해 조금씩 바꿔 가는 하루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어제가 돌아왔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의 완벽한 하루는 어떤 하루일까?”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150/895582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7920</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제제의 숲] 만두 만두 그럴 만두 &amp;lt;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amp;gt; - 즐하 글, 박우희 그림 -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345</link><pubDate>Sun, 26 Apr 2026 1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62&TPaperId=17239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80/coveroff/k372138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62&TPaperId=17239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a><br/>즐하 지음, 박우희 그림 / 제제의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반짝반짝한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자신감 넘치는 만두 요괴와 다른 요괴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만두 요괴 ‘그럴’은 한 도깨비의 실수로 요괴 세상에 오게 되었고, 따끈따끈한 요괴 왕만두로 태어났습니다.이름부터 귀엽고 재미있죠.이 동화책에는 우리나라 옛 요괴들이 등장합니다.망태 할아버지, 어둑시니, 도깨비 등 전래동화에서 한 번쯤 들어봤던 존재들입니다.망태 할아버지는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겁주러 가는 요괴이고, 어둑시니는 스스로 한 행동에 겁을 먹고 마음 졸이는 아이를 찾아갑니다. 도깨비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를 찾아가 씨름을 하며 혼내주지요.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망태 할아버지의 망태 안에 어린아이가 몰래 숨어들어옵니다. 아이를 본래 집으로 돌려보내려던 그때, 아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럴은 탐정이 되어 아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br>아이의 발자국을 따라 어둑시니를 찾아가고, 겁을 먹지 않아 작아진 어둑시니를 발견합니다.아이가 두려워하지 않으니 어둑시니도 힘을 쓰지 못한 것이지요. 그럴과 어둑시니는 다시 아이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구미호도 만나게 됩니다. 구미호 역시 아이를 목격했고, 잃어버린 빗을 찾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섭니다.<br>저승사자의 탑에 도착해서는 열쇠 문제도 풀고, 비밀번호도 알아내며 진짜 탐정처럼 하나씩 단서를 찾아갑니다. 퍼즐을 풀 듯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저승사자의 탑 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찾게 되는데…과연 아이는 왜 망태 할아버지를 따라왔을까요?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읽어나가다 보니 우리나라 요괴들이 등장해 마치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요괴 만두 그럴의 말투도 참 재미있고,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 저와 아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아이의 마음이 이해되면서 우리 집 애완동물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따끈따끈한 활약이 돋보였던 『만두 만두 그럴 만두』.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럴의 추리 실력과 숨겨진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80/cover150/k372138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80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