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뽀리짱님의 서재 (뽀리짱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1 Jun 2026 17:58: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뽀리짱</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뽀리짱</description></image><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우리학교]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amp;lt;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amp;gt;- 이현아  -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6145</link><pubDate>Tue, 09 Jun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6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26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off/k41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2&TPaperId=17326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a><br/>이현아 지음, 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gt;<br><br>우리 아이도 습관적으로 “망했다”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생각해 보면 저도 깜박한 일이 있거나 실수를 했을 때 “망했다”라고 말한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정말 망한 것이 아니라, 다시 하면 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책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부정적인 생각도 달라지고, 더 좋은 방향과 더 좋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br>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책입니다.잘하고 싶었는데 망하고,시도해 봤는데 망하고,잘 지내고 싶었는데 또 망하고.아이들 입장에서는 “망했다”라고 느낄 이유가 참 많습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실제로 할 법한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대한 선생님의 조언과 생각의 전환 방법을 알려줍니다.특히 “틀린 문제는 네가 성장하는 길에 꽂아 둔 작은 깃발”이라는 말이 제 마음에 참 와닿았습니다. 틀린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방법을 찾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죠. 아이도 언젠가는 이 말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좋겠습니다.<br>아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발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발표하는 시간에 “나만 긴장하는 것 같다"라고 느끼고, 덜덜 떨리는 목소리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고 아쉬워한 적도 많았고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마음을 느낀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겪는 일이구나 생각하며, 마음을 조금씩 바꿔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조금 더 연습하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기.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 더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겠죠?책을 읽다 보니 아이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이 참 좋았습니다. 혼자만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았거든요.부정적인 생각을 조금만 바꿔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부모인 저도 함께 연습하고 도와주면서 아이가 조금씩 변화해 갔으면 좋겠습니다.<br>마지막에는 양육자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대답해 주면 좋을지 현명한 답변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었지만, 저에게도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실패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나를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실패를 당당하게 인정하고,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좋은 책,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1/cover150/k41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111</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북멘토]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amp;lt;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amp;gt;- 이나영 글, 수련  -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5917</link><pubDate>Tue, 09 Jun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325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25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off/8963196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09&TPaperId=17325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a><br/>이나영 지음, 수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걸 불편해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특히 학교에서 똥을 누는 건 조금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책입니다.<br>퐁퐁구리, 쫑알구리, 방방구리.이름도 귀여운 구리 세쌍둥이는 아침마다 꼭 똥을 누고 학교에 갑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지요.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습니다.<br>방방구리는 아침에 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가 불편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냥 학교에 가게 됩니다.사실 방방구리는 얼마 전 친구들이 푸리가 똥을 눈다고 놀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절대 학교에서는 똥을 누지 않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래서 배가 아파도 학교에서는 볼일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br>배는 점점 아파오는데 친구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어서, 방방구리는 엉덩이 씨름도 하고 냉파리도 먹으며 평소처럼 지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는 더 아프고 불편해집니다. 결국 높이뛰기를 하다가 쓰러지고, 방방구리가 왜 쓰러졌는지 친구들이 모두 알게 됩니다.시원하게 볼일을 본 뒤에도 방방구리는 걱정이 됩니다.혹시 친구들이 놀리면 어떡하지? 창피하다고 하면 어떡하지?과연 친구들은 방방구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우리 아이도 아직 학교에서 큰일 보는 걸 어려워합니다. 냄새가 날까 봐, 소리가 날까 봐 조마조마하다고 하더라고요.&nbsp;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니구나” 하고 느낀 것 같았습니다.<br>아이들이 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걸 부끄러운 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똥을 누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참지 않는 것이 건강한 일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학교에서도 화장실 가는 일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참지 말고 당당하게!『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 그리고 건강한 일이라는 걸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8/cover150/8963196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860</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주니어RHK]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 - 아다치 히로미 글, 고현진 옮김    -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96632</link><pubDate>Mon, 25 May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96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20&TPaperId=17296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92/coveroff/89255696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20&TPaperId=17296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a><br/>아다치 히로미 지음, 고현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회복탄력성이란 역경을 견디는 힘,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힘, 좌절 앞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뜻합니다.&nbsp;p.13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힘 중 하나가 바로 회복탄력성인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경우에도 시험이나 친구 관계에서 힘들어할 때가 많죠.특히 우리 아이는 마음이 힘들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회복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입니다.좋은 기회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을 읽게 되었는데,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회복탄력성도 타고나는 것만이 아니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고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책에서는 시험 때 느끼는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무조건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도 받아들이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또 마인드셋에 대해 살펴보면서 지금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패나 어려움을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조금씩 배우고 나아갈 수 있는 성장 마인드셋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다양한 방법들을 하나씩 읽으며 배워가고, 책에 있는 워크북을 통해 나의 상황과 목표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br>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쓰고 생각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삶을 살아가다 보면 좌절과 역경을 겪게 되고, 그 안에서 나의 발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감정이 있기 때문에 더 나아가려는 힘을 기를 수 있고,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br>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그 경험을 계기로 조금씩 발전하고, 나를 더 단단하게 회복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결국 내 삶의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다른 친구들도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을 읽고, 나의 감정과 장점을 알아가며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배워보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92/cover150/89255696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9254</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밥북]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유경숙, 김나윤, 이준재 -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AI 시대 사고력과 성적이 남다른 내 아이 지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4914</link><pubDate>Wed, 13 May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4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124&TPaperId=1727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64/coveroff/k29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124&TPaperId=17274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 - AI 시대 사고력과 성적이 남다른 내 아이 지도법</a><br/>유경숙.김나윤.이준재 지음 / 밥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nbsp;  읽는다는건 중요한 일입니다.사용설명서를 읽고 복약지도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 읽고 그것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하지만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처럼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nbsp;  문제를 풀거나 수학문제를 푸는 것도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문해력이 더 중요해진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은 더 뒤처지고 있습니다.  &nbsp;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을 읽으면서 저는 진짜독서의 의미와 단순히 아이에게 강요가 아닌 독서를 통해 그 마음을 들여다 봐야함을 느꼈습니다.그리고 부모의 역할은 간섭,확인이 아닌 동행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nbsp;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는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하고 강요하기만 했지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는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질문 자체가 부담스러웠던건 아닌지, 정답이 뚜렷한 질문만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에서는 문해력을 저학년부터 고학년 까지 부모님꼐서 옆에서 도와주고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의 독서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nbsp;  유형별 아이들을 살펴보고, 그 유형별로 책추천을 통해 책을 조금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nbsp;  말로는 못하겠다는 우리아이는 책을 읽고 그림으로 그려보고 낭독도 해보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여러 방법을 통해 차근차근 책 읽기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활동북은 부모의 코칭 포인트가 있어 조금더 자연스럽게 아이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nbsp;  책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책을 읽고 감정을 읽고 그 주인공이 되어 감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 독서입니다.저도 다독을 목적으로 책을 읽었다면 이 책을 읽고 독서의 방향성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내 마음을 읽고 좀더 깊은 독서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nbsp;  책을 읽고 감정을 나누는 방법과 문해력을 높이시고 싶으시다면 엄마와 키우는 금쪽이의 문해력을 읽어보세요.아이뿐만아니라 나의 책읽기도 점검해보고 아이와 감정을 읽어가는 독서 생각하는 힘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독서를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64/cover150/k29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6425</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달리]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 - 양승희 그림책    - [포르포르 토끼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1038</link><pubDate>Mon, 11 May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7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5287&TPaperId=1727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1/coveroff/89599852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5287&TPaperId=1727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르포르 토끼의 정원</a><br/>양승희 지음 / 달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nbsp;  <br>양희승 작가님의 그림책이 돌아왔습니다.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시죠.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지금의 봄과 참 잘 어울립니다.봄눈이 내립니다.<br>책 속 친구들은 봄눈이 신기한가 봅니다. 그리고 호쉬와 포르르가 책 속으로 들어갑니다. 누구나 한 번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 있잖아요. 따뜻한 느낌의 책 속이라서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책 속이라 그런지 가름끈까지 보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포르르는 따뜻한 온실에서 꿀을 양껏 먹기도 하고, ‘나만의 정원’ 페이지로 가서 가져온 꽃들로 정원을 만들기로 합니다.<br>화분에는 달팽이 페페도 같이 따라오는데요. 꽃밭을 만드는 일은 마음도 꽃처럼 화사해지는 것 같습니다.더 예쁜 꽃과 나무를 찾으러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면, 다른 책에서 본 익숙한 유령들도 보이고요.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반가운 친구들도 등장합니다. 운동회 친구들을 다른 책에서 다시 만나니 괜히 더 반갑고, 그동안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이런저런 페이지를 다녀오고 나니 정원 페이지가 어느새 더 화사해졌습니다. “이 멋진 정원을 친구들과 같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장면이었어요.<br>책을 읽는 내내 그동안의 이야기들이 생각나서 몽글몽글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봄과도 참 잘 어울리고, 그동안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계절 그림책의 마지막 이야기라 그런지 아쉽고, 더 그리워질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그동안의 계절책을 다시 한번 꺼내 읽어보려고 합니다.사계절의 따뜻함과 싱그러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양희승 작가님의 계절 그림책 시리즈를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1/cover150/89599852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178</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길벗스쿨]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amp;lt;행운의 갈림길&amp;gt; 4 - 히로시마 레이코 글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40224</link><pubDate>Sun, 26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40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643&TPaperId=17240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coveroff/k6321376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643&TPaperId=17240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a><br/>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전천당&lt;錢天堂&gt; - 하늘이 내려 준 동전을 받는 가게<br>전천당 행운의 갈림길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신기한 과자들과 특별한 요리를 파는 식당 등, 더 다양하고 특별해진 이야기로 가득한 이번 4권입니다.<br>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가족입니다.모험을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특별한 ‘달라 식당’에 들어가게 된 가족들. 이름부터 뭔가 의미심장한 음식들이 등장합니다. 이 식당은 첫 방문 손님에게는 주인이 메뉴를 정해 주는 룰이 있습니다.주인의 추천으로 아빠는 ‘모험 버거 세트’, 엄마는 ‘한숨 돌리는 두부 완자’, 딸은 ‘발 빠른 꽁지 정식’을 받게 됩니다. 각자의 음식을 먹고 나자,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바람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실행할 용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지내며 가족 모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특히 달라 식당 주인의 센스가 돋보였던 이야기였습니다.만약 내가 그 식당에 간다면 어떤 메뉴를 추천해 줄까 하는 설렘도 생겼습니다.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br>전천당의 시그니처 과자들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럭키쿠키, 휴식 감자칩, 꿀이 든 과자 등 신기한 과자들이 또 새롭게 등장하고, 행운의 손님들도 방문합니다. 전천당의 행운을 잡기 위해서는 결국 선한 마음이 필요하겠지요.또 다른 가게, ‘마음 전당포’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마음을 맡기고 원하는 효과의 물건을 빌려 가는 곳입니다. 마음을 맡긴 동안 그 물건을 사용해 보고, 반년 후에 다시 찾아갈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찾아가지 않으면 계약이 성립되는 구조입니다.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마음 역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감정이라는 것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도 나를 돌아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쓸모없는 감정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 이야기였습니다.<br>이번 편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베니코가 춤을 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더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신기한 거리가 등장해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다양한 이야기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행운의갈림길 4』.저도 언젠가 전천당에 방문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cover150/k6321376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0213</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길벗어린이] 어제가 돌아왔다 - 김울림 글, 여서윤 그림 - [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425</link><pubDate>Sun, 26 Apr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39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off/895582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403&TPaperId=17239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제가 돌아왔다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a><br/>김울림 지음, 여서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표지에 나와 또 다른 내가 보입니다.제목처럼 어제의 나인가 봅니다. 우리는 어제를 후회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 걸…” 하고요.어제가 돌아왔다는 어제가 돌아온다는 신기한 시계를 얻게 된 주인공이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어제로 되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완벽한 하루라는 건 어떤 걸까요?주인공 복소리는 말이 조금 많은 아이입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자꾸 미운 말을 먼저 던지게 됩니다.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혼자 있을 때는 후회하고 반성하죠.<br>어느 날, 식판을 들고 가다 친구 예솔이에게 쏟아버리고 함께 넘어집니다. 예솔이는 소리를 걱정해 주었지만, 소리는 또다시 미운 말을 내뱉고 맙니다. 물론 돌아서서는 후회합니다.<br>그러던 중 우연히 회중시계를 얻게 되고, 별생각 없이 거꾸로 돌린 시계는 소리를 어제로 되돌려 놓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소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애써 봅니다.<br>기발하게도 좋아하는 불고기를 더 먹기 위해 다섯 번이나 시간을 되돌리기도 하고, 말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돌리고, 문제 정답을 맞을 때까지 돌리기도 합니다.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완벽하다는 것은 뭘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과연 정말 완벽한 하루는 어떤 걸까요?소리를 보면서 완벽한 하루는 나에겐 어떤 걸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소리는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루, 친구와의 운동 경기에서 이기는 하루… 소리는 여러 번의 되돌림을 통해 깨닫습니다. 후회가 있기에, 그 시간들이 더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요.저의 완벽한 하루는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지나고 나면 괜히 미안해지고 후회될 때가 많거든요. 완벽한 하루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나의 작은 반성을 통해 조금씩 바꿔 가는 하루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어제가 돌아왔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의 완벽한 하루는 어떤 하루일까?”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5/79/cover150/895582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57920</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제제의 숲] 만두 만두 그럴 만두 &amp;lt;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amp;gt; - 즐하 글, 박우희 그림 - [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345</link><pubDate>Sun, 26 Apr 2026 1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39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62&TPaperId=17239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80/coveroff/k372138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62&TPaperId=17239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두 만두 그럴 만두 -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a><br/>즐하 지음, 박우희 그림 / 제제의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반짝반짝한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자신감 넘치는 만두 요괴와 다른 요괴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만두 요괴 ‘그럴’은 한 도깨비의 실수로 요괴 세상에 오게 되었고, 따끈따끈한 요괴 왕만두로 태어났습니다.이름부터 귀엽고 재미있죠.이 동화책에는 우리나라 옛 요괴들이 등장합니다.망태 할아버지, 어둑시니, 도깨비 등 전래동화에서 한 번쯤 들어봤던 존재들입니다.망태 할아버지는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겁주러 가는 요괴이고, 어둑시니는 스스로 한 행동에 겁을 먹고 마음 졸이는 아이를 찾아갑니다. 도깨비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를 찾아가 씨름을 하며 혼내주지요.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망태 할아버지의 망태 안에 어린아이가 몰래 숨어들어옵니다. 아이를 본래 집으로 돌려보내려던 그때, 아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럴은 탐정이 되어 아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br>아이의 발자국을 따라 어둑시니를 찾아가고, 겁을 먹지 않아 작아진 어둑시니를 발견합니다.아이가 두려워하지 않으니 어둑시니도 힘을 쓰지 못한 것이지요. 그럴과 어둑시니는 다시 아이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구미호도 만나게 됩니다. 구미호 역시 아이를 목격했고, 잃어버린 빗을 찾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섭니다.<br>저승사자의 탑에 도착해서는 열쇠 문제도 풀고, 비밀번호도 알아내며 진짜 탐정처럼 하나씩 단서를 찾아갑니다. 퍼즐을 풀 듯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저승사자의 탑 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찾게 되는데…과연 아이는 왜 망태 할아버지를 따라왔을까요?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br>읽어나가다 보니 우리나라 요괴들이 등장해 마치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요괴 만두 그럴의 말투도 참 재미있고,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 저와 아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아이의 마음이 이해되면서 우리 집 애완동물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따끈따끈한 활약이 돋보였던 『만두 만두 그럴 만두』.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럴의 추리 실력과 숨겨진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80/cover150/k372138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8027</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길벗어린이]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 보람 글·그림 -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15126</link><pubDate>Mon, 13 Apr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15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81&TPaperId=17215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5/coveroff/8955828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81&TPaperId=17215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산도 우산이 필요해</a><br/>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돋보이는 보람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거꾸로 토끼 끼토』에 이어 만나는 또 하나의 이야기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끼토와 토토가 귀여운 당근 우산을 쓰고 있는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서 우산이 울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br>이 궁금증은 면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면지에서 우산이 토토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우산에게 어떤 일이 있는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br>비 오는 날에 꼭 필요할 것 같은 우산이지만, 이 우산은 비를 무서워합니다. 맑은 날 토토와 함께 밖으로 나왔고, 햇볕 아래에서 우산을 펼치려 하자 우산은 싫어합니다. 접혀 있는 상태를 더 좋아하는, 조금은 특별한 우산이었습니다.끼토와 토토는 접힌 우산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우산은 로켓이 되기도 하고, 미용실 놀이의 손님이 되기도 하며, 아이돌과 기차가 되기도 합니다.아이들의 상상력이 한껏 펼쳐지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 보니 구름이 몰려오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비가 오려는 순간, 접힌 우산은 울상이 되고 맙니다.<br>그 모습을 본 토토와 끼토는 우산의 ‘우산’이 되어 주며 친구를 따뜻하게 감싸 줍니다. 하지만 비는 점점 세차게 쏟아지고, 결국 우산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찾아옵니다.<br>우산은 자신이 펼쳐지면 친구들이 싫어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데요. 과연 접힌 우산은 무엇을 숨기고 있었을까요?귀여운 그림과 ‘우산의 우산’이라는 재미있는 설정은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토토와 끼토의 착한 마음씨도 돋보여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그림책을 더욱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산도 우산이 필요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와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람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를 읽고 아이와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5/cover150/8955828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4524</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국민서관] 하루 종일 네 생각 - 박아림 - [하루 종일 네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15005</link><pubDate>Mon, 13 Apr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15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15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off/89117329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07&TPaperId=17215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종일 네 생각</a><br/>박아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귀여운 아이가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그 모습에서 고양이 그림자가 보이는 듯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아마도 하루 종일 생각나는 소중한 존재가 있는 것 같아요.면지에는 고양이와 함께한 모습들이 사진처럼 담겨 있습니다.이름이 ‘꼬냥이’일까요?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br>학교에 갈 때도 아이의 눈에는 곳곳에서 고양이의 모습이 보입니다.울타리 틈새에서도, 표지판에서도 고양이를 떠올리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고양이를 생각하는 아이의 표정은 무척 행복해 보였고, 그림책을 보는 내내 저 또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br>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온종일, 하루 종일 고양이 생각만 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젤리에서는 고양이 발바닥이 보이고, 구름에서는 고양이 얼굴이 보입니다.온 세상이 고양이로 가득 찬 듯한 아이의 시선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집에 있는 고양이도 아이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문득 그런 궁금증도 생깁니다.<br>고양이를 향한 아이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담뿍 담긴 이야기, 그리고 몽글몽글한 그림들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도 함께 몽글몽글해졌습니다.아이의 순수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사랑하는 존재를 떠올리는 행복한 감정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다면 『하루 종일 네 생각』을 꼭 읽어보세요.읽고 나면 우리 아이도, 그리고 어른인 저 역시도 누군가를 떠올리며 따뜻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5/cover150/89117329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595</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파스텔하우스] 나를 키우는 시간 - 오현선 글, 주현조 그림 - [나를 키우는 시간 -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14914</link><pubDate>Mon, 13 Apr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14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6&TPaperId=17214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6/coveroff/k98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6&TPaperId=17214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키우는 시간 -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세우는 말 선물 필사</a><br/>오현선 지음, 주현조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지금 가진 힘듦과 고민들에 스스로 말 선물을,말 위로를 건네 보는 거예요.이제 연필을 들고 그 시간을 함께해요.글쓴이 오현선&nbsp;<br><br><br>요즘 아이들은 쉼이 적은 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에 학원, 숙제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시간도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잠시라도 조용히 집중하며 쉴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필사책 『나를 키우는 시간』은 아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br>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고민하는 공부, 친구 관계, 꿈, 감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따뜻한 문장과 조언들을 천천히 따라 적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특히 귀여운 그림이 함께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구성이었습니다. 글만 가득한 필사책이 아니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고, 아이도 편안한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꾹꾹 눌러 담아 쓴 글자 속에서 아이의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제가 가장 와닿았던 12번째 문장은 아이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누가 나에게 나쁜 말, 좋지 않은 말을 하더라도 나는 단단한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이는 소중한 존재이고, 엄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필사를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습니다.<br>우리 아이들이 『나를 키우는 시간』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 한 권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간다면 아이의 마음과 생각도 더욱 성숙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필사책입니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6/cover150/k98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0627</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신나는원숭이]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 &amp;lt;요괴 식당&amp;gt; - 다니무라 노리야키 글, 그림 - [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01077</link><pubDate>Mon, 06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01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01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off/k282137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386&TPaperId=17201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괴 식당 - 밤마다 열리는 비밀 맛집</a><br/>다니무라 노리아키 지음, 김윤정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우리 집 물건들이 따뜻한 음식으로 위로받는 그곳,요괴 식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nbsp;<br>&nbsp;밤마다 비밀스러운 밥집이 열립니다.그 비밀 맛집의 손님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리모컨 요괴, 냉장고 요괴, 청소기 요괴… 평소엔 그냥 물건이지만 밤이 되면 요괴가 되어 식당을 찾습니다.<br>첫 손님은 리모컨입니다.리모컨 요괴의 픽은 바로 건전지 초밥. 찌릿찌릿한 맛이 상상만 해도 느껴질 것 같아요.<br>두 번째 손님은 힘들어 보이는 쿠션입니다.쿠션의 메뉴는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목화솜 스테이크. 손님마다 취향이 보이는 메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br>또 다른 손님은 장난감 상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정식을 고르는 모습이 괜히 귀엽게 느껴졌습니다.어느새 가게는 북적북적해집니다.“이번 손님은 누구일까?” 하며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빨래 바구니, 청소기, 냉장고, 카펫까지…정말 다양한 손님들이 요괴 식당을 이용합니다. 특히 돌돌이 고로케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더라고요.북적이던 시간도 잠시,<br>이제는 다들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각자의 자리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잠깐의 휴식이 요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읽고 나니 괜히 궁금해집니다.우리 집 물건들도 밤이 되면 요괴 식당을 이용하는 건 아닐까요?새벽까지 안 자고 기다리면 혹시 볼 수 있으려나요?요괴들이 음식으로 위로받는 그 식당에, 우리도 한 번쯤 놀러 가 보고 싶어집니다.기발한 설정과 재미있는 메뉴들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요괴 식당.그림책으로 한 번 방문해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6/13/cover150/k282137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61323</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문학동네] 해든 버거 - 동지아 글, 윤정주 그림 - [해든 버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00976</link><pubDate>Mon, 06 Apr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200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703&TPaperId=17200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2/coveroff/k592137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703&TPaperId=17200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든 버거</a><br/>동지아 지음, 윤정주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해든 분식에 이어 이번엔 해든 버거로 정인이가 다시 찾아왔습니다.“이번엔 또 어떤 맛있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까?” 하면서 저도 괜히 기대가 되더라고요.<br>해든 상가 버거리아에서 버거 1+1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정인이는 언니랑 같이 먹을 생각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언니가 과연 같이 먹어줄까? 정인이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그러다 언니랑 구구단 공부를 하게 되는데, 구구단이 너무 어려워서 정인이는 몰래 답안을 봤다가 언니에게 딱 들키고 맙니다.엄마한테까지 들킬까 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해든 분식에 갔는데, 거기서 심상치 않은 걸 발견하죠.<br>토마토케첩 냄새에, 언니 입에는 짭조름한 소금… 이건 딱 봐도 감자튀김 먹은 흔적입니다. “설마 언니 혼자 버거리아 갔다 왔나?” 싶은 순간, 정인이는 심통이 확 납니다. 결국 정인이는 냅킨에다가 저주를 걸어버리는데요.<br>언니에게 걸릴 줄 알았던 저주가… 하필이면 정인이에게 걸려서, 정인이가 햄버거로 변해버립니다.정인이가 햄버거가 된 뒤부터는 진짜 별별 일이 다 보입니다. 친구들끼리 반지를 나눠 갖는 이야기, 김반찬이 햄버거를 사 온 일 같은 것들요.햄버거가 된 정인이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결국엔 휴지통에 버려지기까지 합니다. 읽으면서 “에이 설마…” 하다가도 점점 상황이 커져서 저도 계속 다음 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br>과연 정인이는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해든 버거는 아이 시선에서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아이도 읽으면서 “형이랑 나랑도 가끔 저럴 때 있지…” 하면서 자기 얘기처럼 보더라고요.그 또래 아이들이 한 번쯤 겪는 구구단의 어려움(?)도 잘 담겨 있어서 웃기기도 했고요.구구단 얘기 나오는 부분에서는 우리 아이도 완전히 공감하는 눈치였습니다. “정인이 마음이 이해된다”나 뭐라나… 그러더라고요.그리고 햄버거로 변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진짜 엉뚱하고 웃겨서,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 상상력도 더 자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웃기고 아슬아슬하고, 공감까지 되는 이야기. 해든 버거 아이랑 같이 한 번 읽어보세요. 읽다가 웃음이 터질 수도 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2/cover150/k592137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216</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다산어린이] 우리 사이 한 뼘 반 - 황선애 글, 이주희 그림 - [우리 사이 한 뼘 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188007</link><pubDate>Tue, 31 Mar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188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88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off/k59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88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한 뼘 반</a><br/>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들의 친구 사이는 참 알쏭달쏭합니다. 서로 애틋하게 아끼다가도 어느 순간 잠시 멀어지기도 하고, 작은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제목처럼 한 뼘 사이는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br>주인공인 해라와 유주도 그렇습니다. 해라와 유주는 둘도 없이 친한 사이입니다. 하지만 해라는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유주가 친구 지안이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해라와의 거리를 더 멀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해라는 유주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양말을 선물합니다. 서로 커플 양말을 신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유주가 그 선물을 좋아해 주어 서운한 마음도 조금은 사그라드는 듯했습니다.<br>하지만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지안이와 유주가 귓속말을 하며 해라를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해라는 화가 나고 더욱 서운해집니다. 화가 난 해라는 둘만의 수첩에 붙여 두었던 별 스티커도 모두 떼어 버렸습니다. 특히 둘만 아는 비밀을 다른 친구를 통해 듣게 된 뒤에는, 결국 유주의 비밀까지 다른 친구에게 말해 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한 뼘 거리였던 유주와의 사이가, 해라에게는 우주만큼 멀어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br>과연 멀어져 버린 유주와의 거리를 다시 좁힐 수 있을까요?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친구라도 한 뼘 반쯤의 거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 주는 마음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가깝기만 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적당한 거리도 친구 사이에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친구뿐만 아니라 더 가까운 가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예의를 지킨다면 오히려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워지고 사랑하는 마음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는 한 뼘 반의 거리,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그 거리를 이해하게 된다면 오히려 마음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지요. 한 뼘 반, 친구를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거리를 지켜 간다면 서로의 마음도 더욱 단단하고 깊어질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150/k59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3441</link></image></item><item><author>뽀리짱</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하늘아래]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김한수 지음 -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185109</link><pubDate>Mon, 30 Mar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481108/17185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515&TPaperId=17185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5/coveroff/k6721365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515&TPaperId=17185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nbsp;요즘은 빠른 정보와 자극적인 이야기들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를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짧은 글귀 속에 담긴 깊은 뜻은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br>어렵다는 이유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명심보감을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한결 쉽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은 올바른 삶의 태도와 아이들이 자라면서 배워야 할 바른 생각, 그리고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br>한자의 뜻과 원문을 함께 읽어 보고, 그 의미를 하나씩 풀어 주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말들도 ‘어른이 되기 위한 지혜의 숲’을 읽어 가며 지금의 내 상황에 비추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실제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떠올려 보게 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까지 제시해 주어 아이들에게 더욱 와닿는 내용이었습니다.특히 마지막에는 명언 한 문장을 직접 필사해 볼 수 있어, 읽고 지나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손으로 한 번 더 써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기게 되었고, 조금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br>읽었던 많은 명언들 가운데 가장 와닿았던 말은 “남을 존중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였습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태도이지만 의외로 쉽게 잊고 지내는 부분이라 더욱 마음에 남았습니다. 타인을 존중함으로써 결국 나 자신도 더 빛나게 된다는 점에서, 인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도 꼭 새겨졌으면 하는 한 문장이었습니다.<br>학교생활과 친구 관계를 비롯해 사람 사이에서 필요한 지혜와 인성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명심보감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인성과 올바른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저 역시 많은 것을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아이가 자라면서 지식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바른 인성까지 함께 배워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은 더욱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두고두고 곁에 두고 다시 펼쳐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6/5/cover150/k6721365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6059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