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ylvia의 향기있는 서재 (sylvi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02:43: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sylvia</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57399180510405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ylvia</description></image><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싫다는 건 뭘까? - [싫다는 건 뭘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234803</link><pubDate>Thu, 23 Apr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234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1X&TPaperId=17234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65/coveroff/89807160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071601X&TPaperId=17234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다는 건 뭘까?</a><br/>이상교 지음, 밤코 그림 / 미세기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싫다는 건 뭘까? 이상교 글밤코 그림미세기 ​'싫다100' 를 떼어 내고 싶은 주인공의 시선밤코 작가님의 유머스러운 표지가  한눈에 콕 들어와요. 머리속에 '싫다'라는 생각을 가득 채우고 언제 이야기 할까 고민하는 모습 같아요. 내지는 또 어떻구요. 가위 그림이 꽉 채우고 있어요. 싫은 마음을 잘라내고 싶은가봐요. 왜냐구요? 계속 불편한 마음을 커질꺼거든요. ​<br><br><br><br>생각해보니 너무 불편한 것 들이 많아요. 엄마가 나에게 뽀뽀하는 것친구가 내 어깨를 톡톡 치는 것할아버지가 크게 나에게 말한 것도​그냥  "싫어"라고 말하면 되는데 쉽지 않아요. 그럴 용기도 없어요.  그래서 계속 싫은마음을 품고 있어요. 싫은 게 있으면 있으면 말을 해서 상대가 알게 해야 해요, 그래야 다음 번에 그런 행동과 말을 하지 않아요. 말을 하지 않고 마음에 품고 있으면 관계만 나빠지거든요. ​싫다는 건 뭘까? 용기내서 나의 마음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내가 위험에 닥치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그럴땐  싫다라고 외쳐야 하고요때로는 나의 싫은 면을 알게 되기도 해요. 무조건 싫어하는 게 많다고 반드시 나쁜 사람인 건 아니에요. 그건 내 감정이 잖아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나중에 싫은 것이 좋은 것이 될 수도 있고 좋은 것이 싫은 것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br>「싫다는 건 뭘까?」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장면을 뽑는다면 '싫다. 싫어.'를 자꾸 생각하다가 글자 '싫'을 뜯어 봐. '싫'의 'ㅅ'은 '살아가다.'와 '생각하다.'의 'ㅅ'같아. 받침 'ㄹ'은 '흐름'의 모양으로 보여. 'ㅎ'은 '해님'같아. 무엇이 왜 싫은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으로 흐르다가마침내는 하하, 웃는 거지. <br><br>'싫어'가 '괜찮아', '좋아'로 바뀌는 순간이에요. ​「싫다는 건 뭘까」 는 저학년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필요한 그림책이에요?어른도 '싫어'라는 말을 잘 하지 못해요. 그냥 말하지 않고 관계를 단절 시키기도 하거든요.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싫어'라고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너무 공감가는 장면이 많아요.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활동지도 있으니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br>같이 읽어보면 좋은 &lt;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gt;<br>이 도서는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응모하여 미세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서한 글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65/cover150/89807160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6597</link></image></item><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태환경 놀이&amp;미술 수업 48 - [생태환경 놀이 &amp; 미술 수업 48 - 절기와 환경기념일에 신나게 배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216746</link><pubDate>Tue, 14 Apr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216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802&TPaperId=17216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9/coveroff/k392137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802&TPaperId=17216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태환경 놀이 & 미술 수업 48 - 절기와 환경기념일에 신나게 배우는</a><br/>지구하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음 / 지식프레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알기 쉽게 풀었어요. 수업시간을 풍부하고 재미나게 진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학년별 과목에 적용해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책 구성이 아주 알차요.<br style="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놀이와 미술활동에 대한 간단한 개요<br style="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연계해서 함게 보면 좋은 그림책 소개✔ 적용가능한 활동1, 2, 3<br style="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활동 이후 추가로 하면 좋은 활동 소개<br style="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 일상속 미션까지<br style="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br><br>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br style="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단순히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체활동과 더불어 자연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활동사진을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계속눈에 들어와요.&nbsp;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싶으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직접 만저보고 자연스럽게&nbsp;수업안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시간이라면 선생님도 아이들도 정말 행복하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 style="color: rgb(248, 249, 249);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br><br>곡우 (4월 20일)빗방울이 흘러내리면&nbsp;<br>후드득 곡식을 위한 단비가 내리는 곡우(穀雨)는 포근한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입니다. 예부터 곡우 무렵에는 한 해 농사에서가장 볍씨를 물에 담가 모내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한껏 따뜻해진 기온에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마운 비가 자주 내렸기&nbsp;때문입니다.&nbsp;-p44<br>요즘 아이들은 비가 오면 싫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가 내리면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바로 오감 체험놀이!!&nbsp;손바닥으로 빗물을 느껴보고, 빗소리도 들어보고, 나무와 잎의 색도 관찰하고 싱글벙글하는 꽃잎도 바라보면&nbsp;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비가 내린 후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나타나는 곤충과 동물을 찾아보는 활동도 좋아요.&nbsp;비가 오지 않을 때는 선생님이 미리 영상을 촬영해 놓았다가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괜찮겠죠.&nbsp;<br>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바로 '빗물 저금통 만들기' 비가 내릴 때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물을 받았다가 화분에 물을 주면 아주 좋아요. 빗물에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식물이 잘 자라거든요.&nbsp;<br>'곡우'라는 절기로 시작해 생태 감수성과 교과 까지 연계하는 활동!! 너무 좋아요.&nbsp;그리고 일상 속에서 내가 실천하는 행동까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약속하면 좋겠어요.&nbsp;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알게되고 행동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변화를 가지겠죠.<br><br><br>- 이 도서는 지식프레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9/cover150/k392137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20958</link></image></item><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보이지 않는 이야기  - [보이지 않는 이야기 - 2026 행복한아침독서 추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125167</link><pubDate>Sun, 01 Mar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125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5793&TPaperId=17125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9/coveroff/k7521357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5793&TPaperId=17125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지 않는 이야기 - 2026 행복한아침독서 추천</a><br/>하이메 감보아 골덴베르 지음, 웬슈첸 그림, 김난령 옮김 / 불광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보이지 않는 이야기 ​하이메 감보아 골덴베르 글웬 슈 첸 그림김난령 옮김 불광출판사 1판1쇄 펴낸날 2026년 1월 19일 ​페이퍼 커팅과 콜라주 기법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져요. 표지는 마치 책을 감싸고 있는 띠지처럼 보이지만 띠지가 아니에요. 그곳에 빨간색 점을 이어 글씨로 표현했어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어요. 저도 눈을 감고 글자 하나씩 손으로 느껴 보았어요. 잠시라도 눈에 뭐가 들어 가면 불편하고 눈에 염증이 생기면 뿌옇게 보이는 세상을 바라볼 때 정말 불편했었는데요. 작가는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궁금해졌어요. ​하얀색 페이퍼 커팅을 한 내지에 드디어 유색 한지의 구겨진듯 한 이야기가 시작되요. 악어처럼 기다란 이야기 새들의 깃털만큼, 사람들의 얼굴만큼,무화과나무의 무수한 잎사귀만큼 가지각색이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어요. ​<br>이 이야기는 도서관 깊숙히 사람들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어요. 도서관에는 반짝이는 금빛 글자로 쓰인 유명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유명한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손에 선택되어져 상상의 나래가 펼쳐져요. 하지만 사랑받지 못한 이야기는 자신 스스로가 유령이라고 생각하죠. 오늘도 그 유령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선택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요. 마치 그 책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소녀가 도서관에 찾아와요. 그 소녀는 사람들과 어딘가 달라보였어요. 소녀는 유령 이야기의 책등을 만지더니 그 책을 꺼내 들어요. 유령 이야기와 소녀가 대화하는 문장으로 이어지는데요. 독자인 내가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자신 스스로가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소녀의 손 감각으로 이야기가 읽혀지고 오돌토돌 솟은 돌기 같은 작은 점자들이 가득한 책을 재미나게 읽는 장면이 참 울컥 했거든요. 드디어 소녀와 유령이야기가 만나는 접점이라고 해야 하나요.<br><br><br>손가락으로  읽을 수 있는 브라유 점자로 쓰여 있었던 책!!그 유령 이야기는 아무나 읽을 수 없었어요. 유령 이야기가 빛을 바라는 순간이었어요. ​이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책이 아니에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세상을 맛보게 해주었어요.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세상!!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이 더불어 가는 세상!!'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어야 한 다는 것을...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아요. 용기, 인정, 책임, 생각, 상상 등 우리가 살다 보면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책을 펼치면 보이는 하얀색의 단조로움이 아니라 여러색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이어가고 이해하며 바라봤으면 하는 바램이에요.<br>● 이 도서는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응모하여 불광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9/cover150/k7521357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59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