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ylvia의 향기있는 서재 (sylvi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6 Sep 2026 09:00: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sylvia</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13736_63923338881649993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ylvia</description></image><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깨비 임금님 납시오 - [도깨비 임금님 납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474214</link><pubDate>Wed, 26 Aug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474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474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off/k90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709&TPaperId=17474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깨비 임금님 납시오</a><br/>강혜숙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도깨비 임금님 납시오​강혜숙 그림책초록귤​험상궂은 얼굴 속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얼굴!!도깨비들이 벌이는 흥겨운 이야기!!​&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는 책 표지만 봐도 알겠어요. 일월오봉도 속의 도깨비표지 앞은 적색, 뒷쪽은 청색두 가지 색으로만 그림책을 완성했어요. 그림책 도깨비들의 표정도 모두 달라요. 일곱 도깨비의 일곱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도깨비보다 임금님이 더 무섭다는 한 소녀의 말에 임금님이 되기 위해 용궁에서 지옥까지 왔다 갔다 동분서주하는 도깨비들이 너무 익살 스러워요. 아마 그림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책속으로 풍덩 빠질껄요. 그림책은 한 권이지만, 이 한권에 일곱 도깨비의 이야기가 풍성~여러분도 알고 있는 바로 바로 바로 요술구술, 요술 방망이, 요술 맷돌, 요술 항아리, 업경대투명 감투, 발깐 부채 파란 부채 이지요. <br><br><br><br>임금님이 되기 위해 보물을 찾아 헤맨 도깨비들의 흥겨운 한판 대소동한 번 읽고 덮기에는 좀 아쉬운 그래서 여러번 보아야 또 다른 것이 보이는 신기한 책이에요. 우리나라 옛 이야기를 만날 수 있구요. 아주 무섭게 생겼지만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으면, 절대 남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해요. 도깨비의 이름은 돗+가비→독가비→도까비→도깨비로 변해 왔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는 모두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에 모두 나오는 이야기에요. 도깨비의 모든 것이 이 책 한권이면 끝나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하나도 없어요. 그건 바로 펼쳐 볼 수 있는 페이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컷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br><br>바코드도 빠질 수 없잖아요.기와집 모양이 참 이뻐요. 바닷속 용궁같은 느낌이랄까~~​강혜숙 작가의 위트있고 깨알같은 재미가 있어요. 한국의 도깨비가 궁금하다면 &lt;도깨비 임금님 납시오&gt;를 반드시 읽어보세요.<br>● 이 도서는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응모하고 초록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9/cover150/k90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902</link></image></item><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여여은_글/ 윤봉선_그림/한울림어린이 -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472689</link><pubDate>Wed, 26 Aug 2026 1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472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72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off/k41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715&TPaperId=17472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a><br/>여여은 지음, 윤봉선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여여은 글윤봉선 그림 한울림어린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lt;별이가 무지개 다리르 건넜어요&gt;라는 그림책일 마음에 와 닿았어요. 언젠가는 보내야 하는 시간이 오겠지 그때는 어떻게 '보름이'를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거든요. '보름이'는 우리집 반려견 이름이에요. <br><br>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우리집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막둥이 사춘기 때문에 입양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우리의 가족이에요.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아이도 바로 '보름이'랍니다. 그리고 가족이 보름이 안부를 제일 먼저 물어봐요.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우리하고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아가요. ​몇 일전에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면서 &lt;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gt;라는 그림책이 생각났어요. 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는 얼마나 될까?가끔 인스타 보다가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며 서럽게 우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어요. 저도 그런 날이 다가오겠죠. 내 삶의 일부분이 되버린지 오래 되었어요. 매일 같이 산책을 하고, 매일 같이 자고, 매일 간식을 챙겨주고, 밖에 나가면 잘 있는지 캠을 들여다보고 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아 잦은 외출도 못하고 지내요. 그래도 '보름이'와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 것 같아요.&nbsp;​<br>&lt;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gt;라는 그림책 제목에 &lt;보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gt;라고 한 번 이름을 바꿔 넣어 봤어요. 왠지 너무 서글퍼 지더라구요.  지금까지 보내온 시간이 사진 필름처럼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름이는  우리와 보내는 시간이 행복할까? 우리 가족을 만나서 좋았을까?너도 사람처럼 말을 했으면 좋겠다!<br><br>윤봉선 작가는 저승사자를 거부감 없이 귀엽게 표현했어요. 그리고 그림책을 읽다보면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늘나라에서는 다들 웃고, 떠들고, 뛰어놀고...하늘나라 입국 관리소를 거쳐 하늘나라에 가는 것도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어요. 우리도 해외여행을 갈 때 꼭 입국 관리소를 거쳐가 그 나라를 갈 수 있잖아요. <br><br><br>여여은 작가는 몇 년 전, 함께 살던 작은 생명을 떠나보내며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그 때  그 작은 생명이 꿈에 나타나 자신을 다독여 주었다며, 그날의 마음응 담아 글을 썼다고 했어요. &lt;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gt;의 주인공이 바로 여여은 작가의 반려견이 아닐까 추축해보아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익숙해 지는가? 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살아 있는 그 시간동안은 우리를 만나 행복했었다'라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으면 좋겠어요. ​수인이가 하늘 나라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별이를 부탁한 것처럼. 아마도 그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 또한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너무 공감가는 글이었어요. 반려견을 보내고 슬픈 날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지개 다리 건너 저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서 개인적으로 글을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 언젠가는 '보름이'도 '별이'처럼 보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겠죠. 그때 우는 모습이 아니라 웃는 모습으로 보내고 싶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br>● 이 도서는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참여하고 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9/cover150/k41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1946</link></image></item><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시롱 해녀밥상/ 소윤경/ 웅진주니어 - [코시롱 해녀 밥상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372041</link><pubDate>Fri, 03 Jul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3720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5X&TPaperId=173720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1/coveroff/890129995x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5X&TPaperId=173720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시롱 해녀 밥상 -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수상작</a><br/>소윤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코시롱 해녀밥상​소윤경웅진주니어 초판 1쇄 발행 2026년 5월 27일 ​'오고셍이' 라는 제주 말이 있습니다. '고스란히'라는 제주어로, 처음 모습 그대로 이어 간다는 뜻입니다. 해녀 삼춘들이 바다와 육지의 삶을 오고셍이 지켜 온 것처럼, 제주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 또한 오래도록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제주'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나에게 '쉼'이었어요. 여행 어디가지? 하고 생각하면 제주가 떠올라요. 제주에는 저에게 많은 추억이 있어요. 여러번 가도 또 가고 싶은 곳 그런곳이 제주에요. 아이들과 함께, 남편이랑 함께, 지금은 옆에 없지만 엄마와 함께...비행기를 타고 가기도 하고 자차 이용해서 목표에서 배를타고 가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br><br>'코시롱 해녀밥상'을 그리고 글을 쓴 소윤경 작가의 이번 책은 풍경화 같아요.&nbsp;제주를 온전히 표현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드러나요. 제주에서 해녀 삼춘들과 보낸 시간이 고스란이 느껴지거든요. 해녀 삼춘들의 삶이 고되고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그 일을 포기하지 않고 나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바다에서 잡아온 성게, 문어, 전복과 함께 육지에서 키운 채소를 곁들인 음식이라...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해녀 삼춘들의 그 한끼 식사를 소윤경 작가는 마치 요리책처럼 레시피를 가득 담았어요.'코시로 해녀밥상'을 보고 한끼 식사를 준비해도 충분해요. 보리와 함께 보낸 제주도의 일상을 그림에 담았는데요. 이번 그림책은 기존에 출간했던 책들과 좀 다른 느낌이 들어요. ​'코시롱 해녀밥상'은 다른 책들과 달리 북커버가 있는데요. 속표지와 달리 그림을 그렸어요. 북커버에 그려진 해녀 삼춘들의 모습이 한 장의 사진같았는데요. 표정 하나하나 똑같은 모습이 없어요. 지금까지 보내온 삶의 모습이 얼굴에 다 드러나더라고요. 속표지는' 나도 한 때 꿈 많은 소녀였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해녀의 삶을 살면서 꿈을 포기했지만 자식만큼은 나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는 모습!!오래된 사진첩에서 주섬주섬 사진을 꺼내 작가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br>바코드도 넘 좋았어요. 제주도를 연상하게 만든 이 바코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br><br>​<br>한 페이지에 4~5컷 정도 그림이 들어가서 장면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표현했는데요. 마치 만화책을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요리책을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만큼 누구나 쉽게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어요. 사실 요리책이 아닌 건 여러분도 잘 알죠?갑자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생각났어요. 너무나 척박하게 살아가는 해녀들의 삶을 들여다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 드라마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녀들은 그들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살아가요. 소윤경 작가가  이런 해녀들의 삶을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인스타에서 가끔 제주도에서 지내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오곤 했었는데요. 책이 출간 된 후 알았죠.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기까지 직접보고 체험하면서 그린 작품이구나!!​책 한 권에 정성이 가득하구나.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제주도가 펼쳐지고 거기에서 살아가는 해녀의 삶을 내가 체험한 듯 했어요. 그냥 머리속에 여긴 제주도야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더 실감나는 거 있죠. 바다의 비릿한 냄새와 해녀의 숨비소리가 들리고 고된 노동 후 먹는 한 끼 식사!! 정말 꿀맛이겠죠.아!!! 배타고 제주도 가고 싶다. <br>- 이 도서는 웅진주니어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1/cover150/890129995x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7164</link></image></item><item><author>sylvia</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사탕가게/미야니시다쓰야/ 김수희/ 미래아이 - [신기한 사탕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348635</link><pubDate>Mon, 22 Jun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399180/17348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8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off/k392139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410&TPaperId=17348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한 사탕 가게</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신기한 사탕가게​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김수희 옮김미래아이 1판 1쇄 발행 2026년 6월 10일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하면 생각나는 그림책 [고녀석 맛있겠다] 에요. 아들 어렸을 때 많이 읽었는데요. 공룡 그림이라 엄청 좋아했지요. ​이번엔 분홍색 귀여운 돼지 이야기 입니다.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유머러스 한 내용은 당연히 빠질 수 없죠. 신기한 사탕만 먹으면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는....저도 이런 사탕이 수없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주머니에 사탕 넣어놓고 하루도 빠짐 없이 먹을 수 있을텐데.그런데 신기한 사탕이라니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색깔별로 있는 사탕이라...너구리 아저씨 사탕가게에는 여러가지 색 사탕이 있어요. 지나가던 꼬마 돼지가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그만 너구리 아저씨의 유혹에 빠지고 말았어요. ​노란색 사탕을 먹으면 힘이 쎄지구요파란색 사탕을 먹으면 사자처럼 크게 소리를 낼 수가 있어요. 초록색 사탕을 먹으면 투명해져요. 마치 해리포터의 투명 망토가 생각나는군요. 빨간색 사탕을 먹으면 늑대로 변하는 신기한 사탕가게에요.돼지는 빨간 사탕 세 개랑 초록사탕 하나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입안에서 사탕이 모두 녹아버리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단점이 있답니다. 계속 그 상태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네요. 그리고 너구리 아저씨로 부터 받은 흰색 사탕!!흰색 사탕의 비밀은 무엇일까요?<br><br><br><br><br>장난 꾸러기 꼬마 돼지는 좋은 생각이 났다며 빨간사탕 세 개를 입안으로 한꺼 번에 넣었어요. 늑대로 변한 꼬마돼지는 숲 속 친구들을 놀리기 시작했어요. 깜짝 놀란 숲 속 친구들은 도망가기 바빴어요. 그 때 진짜 늑대가 나타가 먹이를 제대로 못 잡는다며 먹이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데리고 간 곳이 늑대마을!!​큰일났어요!!곧 있으면 입안에 있는 사탕이 모두 녹아버릴텐데.  어떻게 하죠?드디어 꼬마돼지 꼬리가 툭 튀어 나왔어요. 몸 색깔도 분홍색으로 바뀌기 시작했네요. 돼지의 정체가 발각되기 일보직전꼬마돼지에게 있는 사탕은 녹색과 하얀색 사탕녹색 사탕을 먹고 투명해졌지만 돼지 냄새 때문에 망쳤어요. ​과연 꼬마돼지는 늑대 무리속에서 잘 살아남았을까요?하얀색 사탕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그림책은 재미와 유머가 느껴지는 책이에요.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책속으로 풍덩 빠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거든요.어른이  재밌게 읽었다면 아이들에게 두 말 할 필요가 없어요. 어느 집에나 한 권쯤 꼭 있는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작품재미 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맛소금 뿌려 놓은 듯이 맛을 더해주거든요. 그래서 다시 읽게 되요. 여러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또 보게 되니까요. ​[신기한 사탕가게]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사탕은 어떤 사탕일까 궁금해졌어요. 전 미래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사탕이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타임머신처럼요. 그럼 저의 미래가 어떤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모습보다 더 나은 나의 미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지금의 나의 모습도 좋아요. 꼬마 돼지가 신기한 사탕을 먹으면 잠시나마 다른 모습으로 변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잖아요.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꼬마돼지처럼 지금에 만족하며 살아갈래요. ​● 이 도서는 미래아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선한 글입니다. ​<br><br><br>블로그 도메인 설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1/88/cover150/k392139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188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