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것은 '티키틱'이라는 유투브를 구독하게 되었다는것! 책의 줄거리는 주로 유투브 운영방법이나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라 확 와닿진 않았는데 궁금해서 시청해본 본 채널이 너무 재밌고 심지어 중독성 있었다.🏷크리에이터의 창작능력은 타고나는줄로만 알았는데, 시청자와의 암묵적인 약속이기때문에 크리에이터들의 머릿속은 항상 창작과 기획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 있다는 서술에 좀 놀랐다. 모든일은 다 책임감과 의무감이 끌고가는 것이구나 깨달았다고나 할까.🏷티기틱을 시작하기 전까지, 팀원은 될수있는한 많은 시간을 서로에게 쏟아부었다고한다. 전략토론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엔 항상 서로의 조합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고. 역시 즐겁게 오래가는 조직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다.🏷각 영상은 2~3분 가량으로 짧은 편이다. 그러나 깊은 감정의 울림이 낳은 여운은 결코 짧지 않다. 충분한 배경과 설득의 시간을 갖고 만든 촘촘하게 잘짜인 이야기는 진한 감동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