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Yeni님의 서재 (Yeni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9215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01:30: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Yeni</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29215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eni</description></image><item><author>Ye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생각하던 동양철학이 아니었네? -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92159/17576987</link><pubDate>Sat, 17 Oct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92159/17576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982&TPaperId=17576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13/coveroff/k92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982&TPaperId=17576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a><br/>오사지마 마사오 지음, 박현아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인문학에서 철학으로 관심이 옮겨가며 책을 읽고 공부하며 '대륙철학'이란 것을 알았을때 의아했다. 동양 철학이라고 불린다면 대륙철학이 아닌 서양철학이어야 하잖아?<br/><br/>우리가 흔히 동양철학 한다면 공자, 맹자, 노자를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처음 들어본 인물들이 등장하는 데 저자가 일본인 이어서인지 일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학교에서도 책에서도 중국인들의 이야기나 인물은 오랜시간 접해왔지만 짧게 스치고 지나간 일본 역사 안에 이런 생각을 가진 이가 있었구나 흥미로웠다.<br/><br/>1장은 반갑게도 '붓다' 부처님에 관한 이야기다. 불교를 적극적으로 믿는 신자는 아니지만 힘들때 절을 찾고 부처님 말씀을 보게 된다. 요즘 힙한 불교 문화도 관심에 한몫해서 더 반가웠다. 오랜 시간 불경을 봤지만 동양철학에 불교가 맨 처음 등장해서 신기하기도 했다.<br/><br/>&lt;소유하지 않고 공유한다는 사고방식은 물질주의의 한계를 느낀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gt;<br/>저자가 느낀 것처럼 요즘 젊은이들도 불교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높아진 힙한 불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같으리라 생각된다. <br/> <br/><br/>&lt;분노의 원인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그 화를 냄으로써 오히려 진짜 목적인 즐거운 시간은 더 멀어져 버렸다. 이 점을 깨달으면 화를 내는 게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 알 수 있다.&gt;<br/>육아로 화가 더 잦아 진 요즘 뜨끔한 대목이다. 부질없이 즐거운 시간들을 다 흘려보냈구나 후회가 되었다.<br/><br/>장자는 &lt;無用之用&gt; 이라고 했다. 지금 어떤 상황 때문에 혹은 누군가 때문에 힘이 들다면 이 말을 한번 더 마음에 새겨보자. 무리하지 않고, 쓸데없는 경쟁하지 말고 마음을 내려놓으면 평화가 찾아올테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13/cover150/k92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1332</link></image></item><item><author>Ye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인으로서 밥, 국 그리고 반찬은 어떤 의미일까? - [밥 국 찬, 한식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92159/17573177</link><pubDate>Thu, 15 Oct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92159/17573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82&TPaperId=17573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6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782&TPaperId=17573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밥 국 찬, 한식의 탄생</a><br/>홍대선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금 아이들에게는 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 밀키드, 반찬 가게 등이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이다. 하지만 우리 세대에는 여전히 밥 국 반찬이 '밥 먹었다'는 한 끼의 식사로 인식된다.<br/><br/>핫한 식당이나 음식의 소개 만으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입소문 난 식당은 어디에 위치해 있던 성격급한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기시간을 기다리는데 익숙해져 간다.<br/><br/>타국에 나가 있으면 가장 생각나는 건 김치, 아침에 눈을 뜨면 깔깔한 입에 한 숟가락 그득 넣으면 온 몸이 풀리는 느낌의 국, 그리고 무엇을 먹어도 밥을 먹지 않으면 그날 끼니는 안먹은 듯한 느낌 한국 사람이라서 였다는 걸 책으로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br/><br/>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꼭 현지 음식을 먹곤 하는데 그때마다 아이들도 엄마 김치없어" 하는 걸 보면 영락없는 한국인이라 느끼고 우리 식생활 전반을 차지하는 한식의 매력이 무엇일까 생각한 적도 있다.<br/><br/>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과 문화에 빠져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영상이나 한식의 다양한 반찬들을 접하면서 놀라는 영상이 더 이상 특이하거나 놀랍지도 않은 지금이다. 오히려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이렇게나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낸 조상들의 지헤에 감탄한다.<br/><br/>유난히 고사리나물을 좋아하는 우리 막내는 먹을 때마다 "엄마 이 고사리 이렇게 맛있는데 외국인들은 독초라고 못먹는데 신기하지?" 하며 한 젓가락씩 듬뿍 떠서 먹는다.  아이들이 유아식과 이유식으로 들어가며 다양한 야채들을 활용하게 되고 어른식에 가까워지면서 각종 나물을 맛있게 먹게 되었다. 김과 김치는 뺴놓은 수 없는 필수 식탁지킴이다.<br/><br/>특히 간장 계란 밥에 대한 이야기라 눈에 들어온건 바쁜 아침 아이들의 배를 자주 채워주는 음식이라서 였을까? 우리나라의 4계절이 뚜렷해 좋다고 배웠었는데 먹고 살기에 이다지도 척박한 땅이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로 인해 수 많은 찬이 생겨난 것이라니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br/><br/>툭하면 간편하게 먹으려고 싸는 김밥, 입맛 없을 때 훅 말아먹는 국밥, 입맛을 돋우는 해조류 등 다양한 한식의 식재료를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게 역사와 연결 된 책은 처음이다. 유난히 먹는 것에 진심인 우리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용도 읽기 쉬워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너무 좋다!<br/><br/>주말 저녁 아이들과 함께 읽고 우리 한식의 밥 국 찬에 대한 이야기를 식사시간에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6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26</link></image></item></channel></rss>